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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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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NondescriptCapriciousThreateningTray, 합의사항1=한사군과 미소군정을 틀에 존치하는 대신 첨자로 추가설명, 토론주소2=AnUtopianAndLudicrousThrill, 합의사항2=대한민국의 역대 공화국들은 글자 크기를 줄여서 존치, 토론주소3=SelfishFaultyLongingTurkey, 합의사항3=부제에 강조 표현을 삽입하기, 토론주소4=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4='구한말(개화기)' 서술을 '개화기'로 서술, 토론주소5=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5='남북국시대' 서술은 존치, 토론주소6=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6='삼국시대' 시대구분 표 내 칸은 세로 3칸으로 분리하며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중 첫 번째 칸은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서술 -> 두 번째 칸은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를 서술하며 -> 세 번째 칸은 '고구려'/ '백제'/ '신라'만을 서술, 토론주소7=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7= '주호'는 삭제하되 -> '탐라' / '우산' 서술은 존치, 토론주소8=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8=조선건국준비위원회 서술은 존치하되 -> 남북한 / 임시정부 / 미군정 / 소련군정을 제외한 현대의 단체들의 이름 및 수식어는 모두 삭제한다., 토론주소9=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9=세로 열에 height를 모두 동일하게 지정하여 시각적으로 각 칸이 구별될 수 있도록 한다., 토론주소10=SomberAboundingDamagingLanguage, 합의사항10=본 틀 내 가야에 대한 첨자로 '가야는 신라의 복속 이후에도 사료에서 존재가 확인되어 7세기 중엽까지 반독립적 상태로 존속했다는 학설도 있음'을 서술한다., 토론주소11=RealChildlikeExclusiveJewel, 합의사항11=근대시점을 개화기\, 일제강점기로 구분하고 해당 정치체로서 개화기에는 대한제국\, 일제강점기에는 식민지 조선\, 대한민국 임시정부만을 링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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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자조선은 현대 주류 학설에서는 인정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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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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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고리국
흉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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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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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오환
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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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 실위 고구려 두막루 말갈
(고구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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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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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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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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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요동 군벌 우량카이 삼위
여진족
17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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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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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국
중화민국 중화인민공화국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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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연방 | 극동 연방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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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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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 연대 부흥운동 주요인물 결과
670~673 한성 고구려국 검모잠 / 고연무 / 안승 실패
681 안동도호부에서의 보장왕의 모반 보장왕 무산
684 금마저에서의 보덕국의 반란 대문 실패
696~698 요동 일대의 반당전쟁 걸걸중상 / 걸사비우 / 대조영 발해
897~901 송악의 궁예 정권 궁예 후고구려
918 왕건의 역성혁명 왕건 고려
1217 최광수의 난 최광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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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 渤海
Parhae (Balhae) | ᡦᡠᡥᠠᡳ[1] | Бохай[2]
파일:발해 건국과 발전.jpg
698년 ~ 926년 1월 14일
(227년 ?개월)
<rowcolor=#ffd700> 성립 이전 멸망 이후
고구려 고려[3]
발해부흥운동[4]
여진 (금나라)[5]
요나라 ( 동란국)[6]
<colbgcolor=#2531a2><colcolor=#ffd700> 국호 진국 ・ 진단[7] → 발해
고려, 모시 구르[8], 해동성국[9]
위치 한반도 북부,[10] 중국 지린성, 헤이룽장성 랴오닝성[11]
러시아 극동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12]
행정구역 5경(京) - 15부(府) - 62주(州) - 현(縣)
독주주(獨奏州)
[13]
수도 동모산 (698년 ~ 742년)
중경현덕부 (742년 ~ 756년)
상경용천부 (756년 ~ 785년)
동경용원부 (785년 ~ 794년)
상경용천부 (794년 ~ 926년)
정치 체제 전제군주제
국가원수 가독부, 대왕[14], 황상
주요 군주 1대 고왕 (698~719)
2대 무왕 (719~737)
3대 문왕 (737~793)
10대 선왕 (818~830)
15대 대인선 (906~926)
국성 (大)
언어 불명[15]
민족 예맥 ( 발해인)[16], 숙신 ( 말갈인)[17], 거란, 실위, 선비, 한족[18]
종교 불교, 유교, 샤머니즘, 도교, 기타 토착신앙
현재 국가(실효 지배)[19]
[[북한|]][[틀:국기|]][[틀:국기|]][20]

[[중국|]][[틀:국기|]][[틀:국기|]][21]

[[러시아|]][[틀:국기|]][[틀:국기|]][22]

1. 개요2. 역사3. 정치4. 사회 구조5. 경제6. 문화7. 군사8. 지리9. 외교
9.1. 신라와의 관계9.2. 당과의 관계9.3. 일본과의 관계9.4. 거란과의 관계
10. 왕조11. 왕릉12. 인물13. 유민14. 역사귀속과 계승인식15. 발해부흥운동16. 발해의 역사가 기록된 역사서
16.1. 한국16.2. 중국16.3. 일본
17. 발해 유적
17.1. 북한 소재17.2. 중국 소재17.3. 러시아 소재
18. 발해 관련 창작물19. 같이 보기20. 관련 사서

[clearfix]

1. 개요

발해(渤海)는 대조영이 건국한 동아시아의 한반도 북부와 만주, 연해주 일대에 위치했던 고대국가이다. 국호는 일반적으로 발해로만 알려져 있으나 대(對) 일본 외교 문서에서는 고려(高麗)를 자칭하기도 했다.[23]

한국 고대사에 있어서는 8~9세기 남방의 신라와 함께 200여 년간 이른바 ‘ 남북국시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영토와 면적은 확실하지 않지만 서아무르까지 나아간 것으로 보아 영토로는 한국사의 역대 국가들 중 면적이 제일 넓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구려의 계승을 자처한 흔적을 제법 찾아볼 수 있지만 영토의 경우 북쪽으로는 고구려보다 더 나아갔으면서도 남진은 신라와 접경하는 선에서 멈춘 것으로 보인다.

고구려가 멸망한 지 30년이 지난 678~698년에 고구려 유민들이 지금의 중국 만주 일대에 세운 국가. 한반도 북부와 만주 및 현 러시아 연해주 하바롭스크 남부 지역에 227~247년간 존속했는데 926년 거란의 침공으로 멸망했다.[24]

일종의 '발해'는 당과 외교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당이 지칭한 발해군왕이라는 호칭에서 유래한다. 발해군은 대략 지금의 창저우시 일대인데, 한나라 때에는 이곳이 바다 발해해와 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해군이라고 한 것이다. '진국(震國)'[25] 일본의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대외에선 고려를 사용한 적이 있었다. 거란에서는 발해를 '단 구르(dan gur)' 혹은 '모시 구르(mos-i gur)[26]'라고 불렀다고 하며, 이 중 '단 구르'라는 국명이 동단국의 어원이 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발해인 본인들이 자국을 '단'이라고 불렀는지, 아니면 거란인만이 부르는 칭호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27]

한편 군주는 ' 가독부(可毒夫)라고 칭했는데, 이는 발해 고유어의 음차라고 한다. 그런데 정혜공주묘비에 '황상'이라는 표현과 '황후'를 사용한 묘비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외왕내제였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다만 "대왕"이라는 표현도 적게나마 나오는 것으로 보아 발해 군주의 칭호가 모두 황제였다고 볼 수 없다. 물론 발해 왕에게 ''이 들어간 표현을 쓴다는 것은 적어도 국내에서는 황제와 비슷한 권위를 가졌음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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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치

발해의 정치제도는 제3대 문왕 대흠무 때 당나라의 제도를 모방해 중앙에 3성 6부제와 주자감(胄子監)을 설치했다. 문왕 서거 후 정치적 혼란을 겪었으나 제10대 선왕 대인수 때 왕권의 안정을 되찾으며, 5경 15부 62주 지방제도를 완성시켰다. 관제(3성 6부 1대 7시 1원 1감 1국)는 당나라의 3성 6부 제도를 본땄으나, 그 명칭을 발해에 맞게 바꾸어 독자성을 강조하였다. 실제 각 관부의 기능은 당나라의 것과 많은 차이가 있었다.
파일:발해의 정치체제.png

발해는 당의 영향을 받아 중앙 관제로 3성 6부제를 시행하였고, 중앙 교육기관으로 주자감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3성 6부의 명칭과 관리 체계, 각 부서의 구체적인 업무는 다르게 편성되었다. 발해는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의 명칭을 각각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으로 바꾸었다. 6부의 명칭 또한 충,인,의,지,예,신부 등 유교적 명칭으로 바꾸었으며, 정당성 아래에 좌사정과 우사정을 두어 각각 3개씩 부를 관장하게 하는 등 이원적인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하였다.

3성(省)으로는 정당성(政堂省), 선조성(宣詔省), 중대성(中臺省)이 있었다. 정당성은 당의 상서성에 해당하는 곳으로 발해의 모든 정령(政令)을 집행하는 최고의 행정 서무 기구였다. 3성이 형식상 분립되어 있지만, 정당성의 권한은 절대적인 것이어서, 3성은 기능상 평등하게 분립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상서령에 해당하는 정당성의 수장인 대내상(大內相)을 중심으로 선조성 수장인 좌상(左相)과 중대성 수장인 우상(右相)이 대내상 밑에 있었다. 그리고 좌우상 밑에 좌우평장사가 있고, 좌사정과 우사정이 좌우평장사 밑에 있었다.[28] 기록에는 누락되어 있지만 사정(司政)도 존재했음이 입증되는데, 신당서에서 중정대가 사정의 밑에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고 고려사절요에 기록된 발해 유민 중 사정 직위에 있던 인물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좌사정과 우사정이 거느리던 6부(部)에는 충부, 인부, 의부/지부, 예부, 신부가 있다. 발해 6부의 명칭은 충, 인, 의, 지, 예, 신 등 5행의 덕목명이었다. 충부는 인사관서이자 6부 최고위치였고(다른 나라의 이부), 인부는 재무 행정의 최고기구였으며(호부), 의부는 의례, 제사, 과서, 학교, 대외관계 주관부서였다(예부). 지부는 군사행정의 최고기구였으며(병부), 예부는 최고 법률기구였고(형부), 신부는 행정부서였다(공부).

그러나 대이진 시절 일본으로 보낸 국서에는 정당성 산하에 춘부경(春部卿) 상중랑장(上中郞將) 직책이 확인되므로 이 시기에는 주나라 시대의 천관(天官)·지관(地官)·춘관(春官)·하관(夏官)·추관(秋官)·동관(冬官) 체제를 도입했을 가능성도 있고[29] 발해고 고려사절요에 따르면 강왕시기 공부낭중, 발해 멸망 당시 예부경(禮部卿)과 공부경(工部卿)이 발견되므로 전통적인 이-호-예-병-형-공 체제로 회귀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화부(和部)[30]라는 명칭도 보인다.

1대는 중정대(中正臺)로 발해의 감찰 기구였다. 수장은 대중정(大中正) 1인이다. 그 다음은 소정(少正) 1인이다. 1감(監)은 주자감으로 귀족 자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곳이었다. 1국(局)은 항백국으로 왕실 후궁의 명령 전달 및 호위, 일상 생활의 시중 등의 업무를 관장하였다. 항백국의 수장은 상시(常侍)로서 환관만을 임명하였다.[출처]

7시(寺)는 발해의 중앙부서이다. 전중시에서는 황제의 생활(음식, 옷, 주거, 수레)을 보살폈고(전중성), 종속시에서는 황제의 친인척에 관한 직무를 맡았으며(종정시), 태상시에서는 조정의 예의와 제사를 맡았고(태상시), 사빈시는 외국 사신의 접대와 관리를 맡았다(홍려시). 대농시는 전국의 창고와 곡식을 관리하였고(사농시), 사장시사선시에서는 외국 무역품, 재화, 궁중 잔치, 의례 음식을 관할하였다(소부시, 광록시). 명칭은 대개 측천무후 시기의 것을 따랐다[32].

4. 사회 구조

발해의 사회구조는 한때 소수의 고구려 지배층과 다수의 말갈 피지배층이라고 알려졌으나 현재는 부정되고 있다. 이유로는 발해 지배층 중에 모시몽, 오차지몽, 미발계 등 말갈계 또한 있었던 기록이 남아 있고, 발해가 차지한 영토는 애시당초 고구려인들이 터전으로 삼았던 곳이기도 하며, 고구려 멸망 후 해당 지역의 고구려계 유민들이 민족 대이동 수준으로 모두 사라진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33] 즉, 발해의 사회구조는 고구려계와 말갈계가 혼재된 구조 자체는 맞고, 또한 고구려 때보다 예맥계가 아주 많이 거주하던 영토는 상실하고, 말갈계가 비교적 많이 거주하던 영토를 중심지로 삼게 되었으니 당연히 인적구조에서도 변화가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나,[34] 안동도호부의 마수를 피해 옛 고구려의 중심지를 떠나 변방으로 도주한 예맥계가 아주 많았다는 정황이 보여주는 것처럼[35] 이전까지의 통설이었던 소수의 고구려계 지배층, 다수의 말갈계 피지배층은 부정되고 있다.[36]

발해의 귀족은 왕족인 대씨(大氏)를 중심으로 고씨(高氏), 장씨(張氏), 양씨(楊氏), 두씨(竇氏), 오씨(烏氏), 이씨(李氏)의 여섯 개의 우성망족(右姓望族)이라 불리는 유력 귀족집단이 존재하였다. 이들은 발해가 존재한 대부분의 기간 동안 정치, 외교, 군사, 사회의 주도권을 잡았고, 이 중 고씨, 오씨는 발해 멸망 후 발해부흥운동을 주도하기도 하였다. 고씨는 고구려의 왕족 혹은 사성 귀족 출신으로 추정되니만큼 대표적인 고구려계로 보고, 장, 이, 양씨는 고구려계 귀족 출신으로,[37] 오씨는 말갈계 귀족 출신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 두씨는 기록에 남은 인물이 아예 존재하지 않아 발해사 초기부터 등장하는 하(賀)씨의 오기였다고 보기도 한다. 이 외에도 왕(王), 임(任), 여(呂), 해(解), 수(受), 율(聿), 배(裵), 박(朴), 최(崔), 주(朱) 등 부여나 고구려, 중국, 신라에서도 흔하게 사용되었던 성씨를 포함한 49개의 족성(일반귀족)이 존재하였다.[38]

왕비족으로는 기록이 부재하여 자세히는 알 수 없으나 문왕의 왕후인 효의황후 한씨(韓氏), 간왕의 왕후인 순목황후의 성씨인 태씨(泰氏)가 존재하며 무왕 시기 등장하는 임아가 왕의 장인이 맞다면 임씨(任氏)또한 왕비족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39]

편호(編戶)는 국가호적에 편입된 평민으로 신분이 보장되었으며 나름대로 자유로운 삶은 영위하였고 평민신분의 직업으로는 농민이 주가 되었으며 이들은 부세와 요역, 병역 등을 감당하였다. <<구당서 발해전>>

천민계층으로는 부곡민과 노비가 존재하였으며 부곡(部曲)민들은 신분이 자유롭지 못한 계층으로서 그 신분이 편호보다 낮고 노예보다는 좀 높았으나 주인과의 예속관계가 비교적 강한 농노에 가까웠던 것으로 보인다. 노비는 가장 신분이 낮고 착취와 압박을 가장 심하게 받았다. 또한 부곡민과 노비 중 성씨가 없는 자는 모두 그 주인의 성을 따랐다고 한다. <<송막기문 발해국>>

옆나라 신라의 골품제처럼 공고한 신분제가 발해에도 있었는지는 기록의 부족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그 정도를 떠나서 전체적인 양상은 동시대 신라와 비슷했던 것으로 보인다. 발해의 인명들을 대조해 보면 발해 역시 대씨가 고위 관료 대부분을 독점하는 양상이 나타난다. 그리고 최상위에서 한 단계 아래 급 벼슬에 여섯 우성망족이 주로 분포한다. 그리고 발해에서도 자체 과거시험이 따로 없었으므로 당나라 빈공과를 노리는 유학생을 많이 보냈는데, 《발해국지장편》(渤海國志長編)을 참고하면 정작 유학생은 조효명, 유보준, 해초경 같은 비주류 성씨를 가진 인명이 상대적으로 많이 확인된다. 신라에서도 주로 최고 신분에서 한두 단계 아래면서도 유학생을 뒷바라지할 재력은 있는 6두품 계급이 당나라 유학을 주로 떠난 것처럼, 발해에서도 대략 그 정도 가문들이 본국에서의 가문의 한계를 당나라 유학 경력으로 보완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보여진다.

5.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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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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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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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고구려군 백제군 신라군 가야군
남북국시대 발해군 신라군
고려시대 고려군
조선시대 조선군
대한제국 대한제국군 / 의병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 육군 조선군· 조선보병대 / 독립군
분단시대
(건군기)
미군
해방병단 조선해안경비대
남조선국방경비대 조선경비대
소련군
적위대 보안대
철도보안대 북조선철도경비대
수상보안대 해안경비대
현대 대한민국 국군 조선인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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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의 군사 제도는 명칭과 구조는 당의 16위제를 모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각 위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역할을 담당했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또한, 구체적으로 각 군사 조직의 역할과 그 운영 원리에 대해서도 뚜렷한 분석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발해의 군대는 신당서 발해전의 기록 해석의 차이에 따라 좌맹분위(左猛賁衛), 우맹분위(右猛賁衛), 좌웅위(左熊衛), 우웅위(右熊衛), 좌비위(左羆衛), 우비위(右羆衛), 남좌위(南左衛), 남우위(南右衛), 북좌위(北左衛), 북우위(北右衛)로 이루어졌다는 10위(十衛)설과 남좌우위(南左右衛), 북좌우위(北左右衛)를 각각 하나로 보고 8위제였다고 보는 견해로 나뉘어졌다. 맹분위(猛賁衛), 웅위(熊衛), 비위(羆衛)가 궁성의 숙위를 담당하고, 남북의 좌우위가 각각 남위금병(南衛禁兵), 북위금병(北衛禁兵)의 역할을 담당했으리라고 추측된다. 이외에 고려사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좌우위가 별도로 있다. 각 위에는 대장군(大將軍) 1인, 장군(將軍) 1인씩을 지휘관으로 두었다. 각 위의 장군 아래에는 소장(少將) 1인과 낭장(郎將) 1인, 장사(長史) 1인, 병조참군사(兵曹參軍事) 1인, 교위(校尉) 5인 등 다수의 지휘관이 있었다.

또한, 각 지방에 주둔하고 있는 군사 조직에 대해선, 촌장인 수령을 지휘관으로 촌락민들을 병사들로 징집하는 군사 조직이 촌락을 단위로 조직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속일본기에 기록된 발해의 관제 중 과의도위(果毅都尉), 별장(別將)은 당나라군에서 나타나는 절충부의 속관이기 때문. 이 절충부는 10위에 배속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8.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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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 黑水西北又有思慕部, 益北行十日得郡利部, 東北行十日得窟說部, 亦號屈設, 稍東南行十日得莫曳皆部, 又有拂涅·虞婁·越喜·鐵利等部. 其地南距渤海, 北·東際於海, 西抵室韋…後渤海盛, 靺鞨皆役屬之, 不復與王會矣.
당초 흑수의 서북쪽에는 사모부(思慕部)가 있고, 북으로 10일을 가면 군리부(郡利部)가 있고, 동북으로 10일로 가면 굴설부(窟設部)가 있다. (굴설은) 굴설(屈設)이라고도 한다. 조금 동남으로 10일을 가면 막예개부(莫曳皆部)가 있고, 또 불열(拂涅)·우루(虞婁)·월희(越喜)·철리(鐵利) 등의 부가 있다.
그 땅은 남쪽으로는 발해에 이르고, 북•동쪽으로는 바다에 닿아 있으며, 서쪽으로는 실위에 이른다…후에 발해가 강성해지자, 말갈은 모두 그들에게 역속(役屬)하여 다시는 왕과 만나지 못하였다.
신당서 북적열전 흑수말갈

발해의 여러가지 지도. 자연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대륙 중앙에 위치한 발해의 영역이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과 연구가 있었지만 사료가 부족하여 정확한 영토가 어느 정도인지는 확실치 않다. 그리고 현대 발해사 연구와 얽혀있는 한(남북)중일러 각 국가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해에 맞는 지도를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 러시아만 봐도 발해 연구사 초기에는 연해주 - 아무르강 하류 북만주와 겹치는 발해의 동북방 영역을 넓게 인식했으나 근래에 들어서 축소하는 경향이 있다. 현대에 러시아 국민으로 편입된 연해주 - 시베리아 지역 원주민들의 역사를 발해보다 높게 평가하려는 의도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꼭 러시아만 그런게 아니라 동북공정을 마무리하는 중국, 자신들의 만주 제국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해 발해사를 연구했던 일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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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도는 중국 학계의 지도이다. 의외로 중국에서는 발해의 동북이 넓게 그려진 지도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발해의 동북이 러시아 방면으로 광범위하게 뻗쳐 있는 지도를 사용하곤 하는데 그 이유가 발해를 당의 도독부 정도로 보아서(…)이다. 중국은 어차피 발해를 말갈과 동류로 인식하며 말갈이 러시아 방면까지 넓게 퍼젔으니 발해도 도긴개긴이라는 식이다. 중국에서 제작한 지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위 지도는 일본에서 제작되었지만 저런 지도가 일본의 주류는 아니고, 일본에서는 주로 아래 지도에서 요동과 서북한을 제외한 지도가 주류이다. 일본의 교과서나 역사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일본은 대체적으로 발해를 말갈의 역사로 보는 편이다. 다만 일본어 위키백과의 발해 항목에는 한국어도 병기되어 있다. 일제 시절에는 만선사관을 정당화하기 위해 한국 역사로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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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과서에 실려 있는 지도. 대부분의 경우 발해의 북쪽 국경을 랴오허강, 쑹화강으로 삼는다. 일부는 요동과 서북한 지역을 무주공산이라 주장하기도 하는데, 조선시대에 발해와 관련된 자료들 중 정약용 아방강역고에서는 발해가 평양 점유에 실패했다고 적은 반면 유득공 발해고는 평양 일대를 발해가 정복했다고 주장한다. 옛 기록에서부터 발해는 평양 정복 관련 의견이 갈렸고 그 이전의 1차 사료들도 하나같이 시원하게 발해의 영토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말해주는 기록이 없다보니 추정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단, 평양을 중국 강역에 넣으려는 억지 시도와는 별개로 평양이라는 도시 그 자체의 국적에 대해서는 한국학계에서도 의견이 대립한다. 과거에는 나당 양국의 대동강~원산만 협약을 기준으로 대동강 이남의 평양(낙랑 치소)은 신라령, 이북(평양성)은 발해령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이였다. 그러나 요즘 들어 평양과 평안남도 남부 대부분이 발해보다는 신라 영향권에 가까웠다는 주장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8~9세기 양국의 국경 획정은 한국사학계에서도 상당히 중대한 문제로 평양 일대가 신라령이라는 판단이 확정된다면 남북국시대 지도(특히 교과서 수록 지도)를 통째로 수정해야 할 판이다. 문헌사료적으로는 조선시대에 발해와 관련된 자료들 중 정약용 아방강역고에서는 발해가 평양 점유에 실패했고 평양은 신라가 점유했다고 적은 반면 유득공 발해고는 평양 일대는 발해영토였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두 사서 모두 남북국시대로부터 대략 800여년이나 지난 후대의 기록이기 때문에 신뢰성이 낮다. 그나마 당대의 기록에 근접했을 고려사에서는 신라가 평양을 점유했다고 기록하였다. 다만 신라의 점유가 매우 느슨한 형태였는지 평양이 황폐화되었다는 기록 역시 적혀있다. 남북국시대 당시 평양의 지위와 국적에 대해서는 평양시/역사 항목으로.

한국 측은 대한민국 국사 교과서를 위시하여 발해의 요동 지배를 확실시 한다. 실제로 요동과 서북한 지역을 무주공산으로 단정지어 버리면 왜 신라군과 당군의 진격이 막혔는지를 설명할 길이 없으며 남쪽으로 발해가 위치한다는 것은 요동지배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외국 학계에서는 발해의 요동 점유 문제에 대해 다소 신중히 접근하는데 발해는 고구려와 달리 요동과 평안도 지역에 고고학적 유적을 거의 남기지 못했기 때문이다.

당 현종 시기 나당 연합군의 발해공격에 대한 논란은 제외하고서도 곧 이어서 당나라가 안사의 난이라는 내란, 그리고 각 지방 번진들의 난립으로 혼란에 빠지면서 영역이 줄어들었기에 서북한지역과 요동지역에서의 발해의 영역 여부는 정말 정복했거나 아니면 최소 영향권 안으로 가져온 것은 명백해 보인다.

당의 북동 지역 번진이였던 평로가 안사의 난 중에 산동으로 이동하였다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거의 확실하게 생각된다. 특히 요동 지역은 주요 거점이기 때문에 당나라, 발해, 후의 거란이 치열하게 군사적 대립을 벌인 지역이다.거기다가 나라이름부터 발해이기도 하고.
파일:학자별 발해 국경 표기 지도.png
학자별 발해 강역 추정도. 상단의 초록색 원은 트로이츠코예 유적의 위치이다.

트로이츠코예 고분군이 발견되면서 발해 북방 영토 범위에 큰 혼란이 생기기도 했다. 트로이츠코예 고분군의 위치가 기존 발해 영역으로 간주되던 기준선에서 한참 북쪽에 있는 아무르강 너머의 서아무르 평원의 블라고베셴스크 주변에 있기 때문.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발해인들이 서아무르 유역까지 진출했다는 연구 결과도 나오고 있으므로 아무르 강 너머까지 지배 범위가 확대될 수도 있다.

차지했던 남만주, 연해주 지역은 산지비율이 많다. 그렇기에 사람이 살기 어렵다. 북만주나 요동쪽이 평야 비율이 많다. #

8.1.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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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京)
중경현덕부 동경용원부 남경남해부 서경압록부
부(府)
장령부 부여부 막힐부 정리부 안변부
솔빈부 동평부 철리부 회원부 안원부
독주주
영주 | 동주 | 속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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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행정구역은 5( 상경, 중경, 동경, 남경, 서경), 15( 상경 용천부, 중경 현덕부, 동경 용원부 / 책성부, 서경 압록부, 남경 남해부, 부여부, 동평부, 막힐부, 철리부, 정리부, 회원부, 안변부, 안원부, 솔빈부, 장령부), 62와 3개 독주주로 구성되었다. 아래에 100여개 ( 발해고 지리고에 113현으로 나옴)이 있어 - - 3단계 행정 관리 체제를 갖추었다. 부에 도독을 두었고, 주에 자사를 두었으며, 현에 현승(縣丞)을 두었다.

이를 따르면 발해의 지방 통치는 행정구역을 일원적으로 배치한 중앙집권적 통치처럼 보이지만, 부족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실제 발해의 통치는 '수령', '대수령'으로 호칭된 전국 지방세력이 자치를 인정하는 형태로 간접 통치하는 범위가 넓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일본 사서 속일본기에 779년에 '발해'와 '철리부'가 마치 서로 다른 나라인 듯이 별개 타이틀을 달고 일본에 사신을 보내기도 했고, 발해 사신과 철리인 사신이 일본 조정에서 윗자리에 누가 앉느냐를 두고 경쟁할 정도로 발해에 복종하지 않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중국 사서에서도 802년에 말갈 수령들이 발해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고 당나라에 조공한 기록이 있다.

9. 외교

발해의 무역로
조공도 | 거란도 | 영주도 | 신라도 | 일본도 | 담비길


파일:신라-발해교류.jpg
남북국시대의 교류.

9.1. 신라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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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남쪽의 신라와는 고구려를 멸망시켰다는 이유로 사이가 안 좋았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그저 별로 친하지 않고 서로를 동족으로 생각하지 않을 뿐이었다.[40] 그렇다고 삼국시대 때처럼 열심히 싸우거나 아주 불구대천까지는 아니었고, 대신 데면데면한 관계만 200여년간 유지했다.

다만 두 나라가 크게 싸울 뻔한 적이 있었다. 733년에 외교 관계에 있던 당나라의 요청을 받고 신라가 발해를 공격하러 가다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도저히 못 가겠다는 핑계로 그냥 포기하고 돌아간 것과 일본의 신라 침공 계획 때 일본이 발해에게 지원을 요청했던 것인데, 이는 오히려 발해가 거절했다. 요사 지리지에서 발해 선왕이 신라에 승리한 기록이 있지만 요사란 책 자체가 신뢰도 면에서 문제점을 지적받는 데다 같은 시기 신라는 오히려 대동강 유역으로 약간 북진했기 때문에 타 기록이나 고고학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일본 기록 입당구법순례행기에 신라가 발해에 승리한 적이 있다는 기록도 있지만, 이건 맥락상 과거 삼국시대에 신라가 고구려에게 승리했던 어떤 전투를 고구려의 후신인 발해국으로 오해하여 기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해는 신라도라고 불린 통로를 통해 신라와 교류했다. 당나라 가탐의 고금군국지에 따르면 신라 천정군(지금의 원산시 일대)부터 발해의 책성부(동경 용원부로 추정)에 이르는 길목에 39개의 역참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며 삼국유사에서 이를 인용했다. 한편 삼국사기에서는 평양부터 국내성까지 17개 역참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으므로 국내성을 거치는 서쪽 육로도 얼마나 많이 이용되었는지는 명확하지는 않더라도 존재는 했던 것으로 보인다.

양국간에 군사적 충돌은 인접국치고는 거의 없는 편이었지만, 라이벌 의식 같은 건 양측 다 가지고 있었는지 당나라에서 빈공과를 놓고 벌어진 신라 유학생들과 발해 유학생들의 신경전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빈공과의 최초 합격자는 물론 합격자의 대다수를(자그마치 80%!) 신라가 차지했는데, 점차 발해 출신의 합격자가 많이 나오자 신라인들이 언짢게 생각했다. 급기야 발해에서 수석을 배출하자, 신라에선 "발해가 과거에 당나라랑 싸운 거 잊은 거 아니겠죠?"라고 항의하기도 했다. 가령 신라 유학생의 거두인 최치원은 발해를 매우 무시하고 발해에 뭐든지 질 수 없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외에도 발해 유학생 오소도와 신라 유학생 이동의 경쟁, 그리고 오소도의 아들인 오광찬과 신라의 최언위의 경쟁 등의 사례도 있다.

그나마 간혹 마지못해 어쩌다가 간혹 발해가 '고려'임을 인정한 적이 있는 당나라와는 달리, 신라는 발해를 한번도 '고려'로 간주한 바 없었다.[41] 신라의 발해에 대한 공식 입장은 발해는 고구려와는 무관한 말갈족들 나라 내지는 고구려의 직계가 아닌 방계에 해당하는 속민들의 후예로서 '잔당'쯤 되는 것으로, 굳이 말하면 현재 러시아가 발해에 대해 가진 견해와 같다. 이는 신라의 삼한통합 이데올로기에 발해란 나라가 존재 자체로 이를 부정하는 게 될 수 있기에, 발해의 고구려성을 철저히 부정해야 했던 상황에 그 원인이 있다. 신라 왕실이 생각보다 흔쾌히 왕건의 고려가 바로 그 '고려'임을 왕실 차원에서 승인했던 태도와는 완전히 대조되는 대처였다.[42] 또한 후삼국시대가 개막한 이후인 897년 당나라에 사신으로 온 대봉예가 "이제 우리가 신라보다 국력이 앞서니 자리를 바꿔주시오!"라고 했다가 당나라는 의전서열은 국력의 강약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이유로 거부당하고, 신라는 발해의 요구에 발끈하며 발해의 주장을 물리친 당나라에 감사하다는 글을 보내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어찌 보면 라이벌 관계였다.

실제로 당나라에서 사신의 자리는 상당히 중요해서 자리를 둔 이런저런 잡음이 일기도 했다. 좋은 자리에 앉을수록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즉, 발해의 지도층은 당나라와 신라가 대혼란기에 들어섰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외교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당나라에 이젠 우리가 더 세니까 신라보다 더 좋은 대접을 해주라고 말한 거다.[43]

9.2. 당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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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를 멸망시켰고 발해를 건국하는 과정에도 전쟁을 치른 나라였기에 초기에는 꽤 치열히 대립했다. 서로 간에 많은 전쟁을 치렀으며, 당은 발해 시조 고왕을 발해군왕(渤海郡王)으로 책봉하면서 낮추어 부르기까지 했다. 군왕은 국왕(國王)보다 격이 낮은 명칭인데, 발해의 건국 자체가 천문령 전투에서 당군을 패퇴시킨 뒤에 비로소 성립한 것이므로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무왕 때에는 당의 본토 산둥성 만리장성에 근접한 마도산을 공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문왕 때부터 평화적으로 문물 교류가 이루어지기 시작했으며 서기 762년에 당이 문왕을 발해 국왕으로 책봉하면서 발해를 나라로 인정했다. 이후로는 두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큰 충돌 없이 우호 관계를 유지했고 서로 간의 문화 교류 역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9.3. 일본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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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거란과의 관계

발해가 건국하는데 거란족은 큰 역할을 했다. 당시 거란족이 당나라 내에서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 틈을 타 대조영이 옛 고구려인을 이끌고 동모산으로 가서 발해를 건국했기 때문이다. 또한 무왕 시기에는 발해, 돌궐, 거란의 3세력이 연합해 마도산 전투에서 당군을 물리치기도 했다.

이후 발해의 국력이 선왕 시기에 이르러 강대해졌을 때에는 거란도(契丹道)라는 무역길이 트여 발해와 거란 양국의 교역이 활발해 지기도 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우호적이던 양국의 사이가 원수가 될 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10세기가 시작할 무렵, 당나라가 멸망하고 초원이 경쟁 세력이 없어 강성해진 거란 연맹의 야율아보기를 세워 칭제건원을 하고 주변국에게 복속을 요구하였다. 이 때에 요동 지역을 두고 발해와 거란의 팽팽한 신경전이 계속되었는데 요의 국력이 점점 막강해지자 발해는 중국, 신라, 일본, 해족 등과 연합해 대 거란 전선을 형성해 맞서는 것을 구상한다.

하지만 중국과 한반도, 일본 열도는 하나같이 전부 분열기를 맞이하고 내부가 혼란에 빠져있는 때라 발해의 요청에 부응하지 못했고 해족조차 거란에 병합되었기에 발해가 요에 맞서 싸울 동맹이 없었다.

그래서 발해는 요동을 두고 거란과 밀고 밀리는 공방전을 지속했으나, 요동을 잃고 전선이 넓어져 점점 부담이 커지고 있었다. 발해와의 전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차지한 야율아보기는 20만 대군을 동원하여 방어력이 약화된 부여부를 급습해 함락하고 상경 용천부를 포위한 다음, 보름만에 발해를 멸망시켰다.

이후 발해인은 함락당하지 않은 거점을 중심으로 부흥 운동을 전개했으나, 요의 빠른 진압과 저항 세력의 약화로 인해 부흥 운동은 실패했다. 그러나 요는 발해 고토의 지배가 어렵고 나라가 멸망당한 발해인의 원한이 깊어 부흥 세력들이 붕괴했어도 발해인들의 저항이 계속 이어진다는 어려움에 직면해 발해인들을 강제 이주한다는 초강수를 써서 발해인들의 저항을 무력화했다.

다만, 요가 이러한 강경책만 구사한 것은 아니었다. 형식적이긴 했으나, 발해인 귀족과 왕족들을 우대하고 거란인 귀족, 황족과 통혼시켰다. 그리고 요서에 강제 이주당한 발해인들을 위해서 세금을 아주 낮게 부과하고 전매도 거의 실시하지 않았다. 또한 발해인들을 관료와 군인으로 임용하고 동경도 지역의 주요 직책, 지방관직에도 임명했다. 즉, 요의 발해인 정책은 강온양면책이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여요전쟁에서도 발해상온 고청명이 지휘하는 발해인 부대가 요나라 소속으로 고려군과 싸웠다.[44]

그러나, 점점 발해인에 대한 차별이 강해지고 중앙에서 파견된 관료들의 부정부패와 폭정, 잘못된 통치로 발해인들의 반감이 폭발해 대연림이 흥료국을 세우기도 했다. 이후, 요가 쇠퇴하여 여진 완안부의 아골타가 봉기했다. 아골타는 발해인들을 회유하여 그들을 여진에 편입시키려 했는데, 요의 착취와 폭정에 진저리가 난 발해인들은 그간 여진인들과의 적대적 관계에도 불구하고 아골타의 제의를 받아들여 아골타가 요를 무너뜨리고 금을 세우는 것에 적극적으로 협조했고, 금나라는 요를 무너뜨리고 발해인들을 통치 체제 안으로 편입시켰다.

참고로 옛 발해 지역인 현재의 만주 일대에서는 홍라녀 녹라녀 전설이라는 발해의 토속 전설이 전해지는데 배경이 발해 최전성기인 선왕 대이다. 그런데 이 전설에서는 주인공이 거란의 공격으로부터 위기에 빠진 발해를 구해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데 이를 토대로 볼 때 해동성국 시기였던 이 때조차 발해인들의 거란에 대한 공포심 및 적대감이 상당한 수준이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즉 발해-거란의 적대관계는 당나라 멸망 한참 전부터 이미 조성되어 있었다는 것.

10.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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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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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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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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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역사귀속과 계승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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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는 현재까지도 밝혀진 기록과 정보가 굉장히 적은 고대국이다. 그에 따라 역사 귀속 문제에 대해서 논란이 많은 국가인데 해외학계에서 발해는 확실히 한국의 역사로 여겨진다. 하지만 중국 사용자가 굉장히 많고 누구나 수정이 가능한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한국어, 영어, 한자 표기가 되어있는 고구려와 달리 발해는 한국식 발음으로 문서제목이 올려져있고 문서 내내 한국어 발음과 중국어 발음, 러시아어 발음이 병기되기도 한다. 한국계의 관심이 적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이다. 그로인해 영어 위키백과의 발해 문서에선 수정전쟁이 벌어지곤 한다. #

파일:영어 위백 동북공정 1.jpg
파일:영어 위백 동북공정 2.jpg
오늘날 중국에서는 발해를 고구려와 함께 중국사의 일부로 편입하여, 당나라의 지방정권 혹은 말갈족의 나라로 주장하는 동북공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고구려와 발해 성곽을 만리장성의 일부로 판단하여 복원 계획에 포함시키거나, 당나라 황궁인 함원전보다 더 컸다는 상경성 제2궁전지는 중국 정부에서 비공개로 보수 작업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 대한 사진도 공개되지 않아 더 연구해야 될 부분이 많다. 지금은 중국 사회과학원고고연구소가 발행하는 잡지에 실린 짤막한 발해 비문 정도를 통해 일부를 유추할 수 있을 뿐이다. (한중사 편입 논쟁은 후술된 한·중 역사 논란 항목으로.).

특히 중국은 한국뿐 아니라 북한 고고학계에도 철저히 비공개한다고 한다. 북한에 초대받아 북한 유적을 널리 답사한 유홍준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의하면 북한 고고학자는 애초에 중국 입국비자를 안 내줘서, 만주지역 답사는 오히려 북한 학자보다 한국 학자가 더 자유롭다고 한다. 물론 한국 학자의 고구려, 발해 유적지 답사도 막거나 방해한다고는 하지만[45] 유적지 근처에서 접근을 방해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지 일단 중국 입국은 쉽게 할 수 있으니 그럭저럭 유적지 답사가 가능하지만 애초에 북한 역사학자는 중국 국경선 자체를 못 넘는다. 중국과 북한이 서로 우호국가라는 이미지와 달리 의외로 북중 학자끼리 고대사 교류도 서로 거의 없다고 한다. 북한도 북한 지역에 있는 북청군 청해토성, 청진시 청암구역 유적 등 발해 유적을 나름대로 발굴조사하고 있다는데 애초에 북한 지역이 발해의 중심지가 아닌 남쪽 변방에 해당하는 지역이라 중요 유적이 적어서 한계가 있다. 아마 중국의 동북공정이 북방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데 지리적 이유로 한국보다 북한이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기 때문.

러시아에서는 발해를 자국의 퉁구스족과 연관지어 발해를 퉁구스족의 첫 국가로 인식한다[46]. 어찌됐던 발해는 건국 당시부터 여러 민족이 섞인 다민족 국가였으며 발해의 정보는 자세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대조영과 지배계층의 민족 구성에 관한 논쟁은 현재진행중이며 따라서 아직까지 완벽하고 확실한 정설은 없으나, 고구려를 계승하려고 했다는 점 만큼은 분명하다.

15. 발해부흥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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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발해의 역사가 기록된 역사서

16.1. 한국

16.2. 중국

16.3. 일본

17. 발해 유적

아쉽게도 대한민국의 실효 지배 지역에는 발해 유적이 아예 없으며 북한, 중국, 러시아에만 있다. 애시당초 발해 영토 중에 현재 남한인 곳이 전무하니까 어찌 보면 당연한 일.

다만, 강릉에 발해의 왕족인 대씨가 쌓았다고 전해지는 대공산성이 있긴 하다.

17.1. 북한 소재

현재까지 발굴된 1172곳의 발해 유적 중 총 84곳이 북한에 소재해 있다. #

17.2. 중국 소재

17.3. 러시아 소재

18. 발해 관련 창작물

19. 같이 보기

20. 관련 사서

구당서(舊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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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고조기(高祖紀)」 2·3권 「태종기(太宗紀)」 4·5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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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숙종기(肅宗紀)」 11권 「대종기(代宗紀)」 12·13권 「덕종기(德宗紀)」
이형(李亨) 이예(李豫) 이괄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16권 「목종기(穆宗紀)」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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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염(李瀍) · 이침(李忱) 이최 · 이현(李儇) 이엽 · 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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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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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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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권 「종실전(宗室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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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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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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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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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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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 왕앙, ,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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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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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점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동(李同) · 이진(李禛) · 이상(李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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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권 「효우전(孝友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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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권 「유학전(儒學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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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권 「문원전(文苑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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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권 「방기전(方伎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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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전유암 · 사덕의 · 왕우정 · 노홍일 · 왕희이 · 위대경 · 이원개 · 왕수신 · 서인기 · 손처현 · 백이충 · 왕원지 · 반사정 · 유도합 · 사마승정 · 오균 · 공술예
193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경상자 · 위무기 · 두백랑 · 두중랑 · 이현진 · 왕화자
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회흘 토번
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임읍국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남조만 · 표국
198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고창 · 토욕혼 · 언기국 · 소륵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발율국 · 강국 · 파사국 · 불름국 · 대식국
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철륵 · 거란 · · 실위 · 말갈 · 발해 ·
200권 「안녹산등전(安祿山等傳)」
안녹산 ,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a48252><tablebgcolor=#a48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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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서(新唐書)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81818,#e5e5e5
1권 「고조기(高祖紀)」 2권 「태종기(太宗紀)」 3권 「고종기(高宗紀)」
이연(李淵) 이세민 이치
4권 「측천황후·중종기(則天皇后中宗紀)」 5권 예종·현종기(睿宗玄宗紀)」 6권 「숙종·대종기(肅宗代宗紀)」
이현(李顯) · 무조 이단 · 이융기 이형(李亨) · 이예(李豫)
7권 「덕종·순종·헌종기(德宗順宗憲宗紀)」 8권 「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기(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紀)」
이괄 · 이송 · 이순(李純)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이염(李瀍) · 이침(李忱)
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1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이최 · 이현(李儇) 이엽 · 이축
※ 11권 ~ 60권은 志에 해당. 61권 ~ 75권은 表에 해당. 신당서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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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전(列傳) ]
||<-6><tablebgcolor=#a48252><tablewidth=100%> 76·77권 「후비전(后妃傳)」 ||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무조 · 왕폐후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원헌황후 · 양귀비
장황후 · 장경황후 · 정의황후 · 예진황후 · 소덕황후 · 위씨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선의황후 · 곽귀비 · 왕현비 · 원소황후 · 혜안황후 · 곽숙비 · 공헌황후 · 적선황후
78권 「종실전(宗室傳)」
이도종 · 이도흥 · 이효기 · 이도현 · 이숙량 · 이효협 · 이사훈 · 이진(李晉) · 이유량 · 이침 · 이효공 · 이괴 · 이원 · 이신통 · 이도언 · 이효일 · 이신부 · 이박의 · 이봉자
79권 「고조제자전(高祖諸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80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81권 「삼종제자전(三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82권 「14종제자전(十四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이흡 · 이예(李汭) · 이문 · 이옹(李澭) · 이일(李佾) · 이건 · 이길 · 이간(李侃) · 이보(李保) · 이의(李倚) · 이진(李震) · 이승 · 이유(李裕) · 이우(李祤) · 이계(李禊) · 이인(李禋) · 이의(李祎) · 이비 · 이기(李祺) · 이진(李禛) · 이상(李祥) · 이정(李禎) · 이기(李祁) · 이복 · 이희(李禧) · 이고(李祜) · 이제 · 이희(李祐)
83권 「제제공주전(諸帝公主傳)」
동안공주 · 장사공주 · 양양공주 · 평양소공주 · 고밀공주 · 장광공주 · 장사공주 · 방릉공주 · 구강공주 · 노릉공주 · 남창공주 · 안평공주 · 회남공주 · 진정공주 · 형양공주 · 단양공주 · 임해공주 · 관도공주 · 안정공주 · 상락공주 · 양성공주 · 여남공주 · 남평공주 · 수안공주 · 장락공주 · 예장공주 · 북경공주 · 보안공주 · 동양공주 · 임천공주 · 청하공주 · 난릉공주 · 진안공주 · 안강공주 · 신흥공주 · 성양공주 · 합포공주 · 금산공주 · 진양공주 · 상산공주 · 신성공주 · 의양공주 · 고안공주 · 태평공주 · 신도공주 · 의성공주 · 정안공주 · 장녕공주 · 영태공주 · 안락공주 · 성안공주 · 수창공주 · 안흥소회공주 · 형산공주 · 회양공주 · 대국공주 · 양국공주 · 설국공주 · 식국공주 · 금선공주 · 옥진공주 · 곽국공주 · 영흥공주 · 천장공주 · 영국공주 · 흥당공주 · 서평공주 · 낭령공주 · 광화공주 · 창락공주 · 수춘공주 · 장녕공주 · 연경공주 · 정락공주 · 낙온공주 · 영청공주 · 위국문의공주 · 안화공주 · 보강공주 · 창원공주 · 창녕공주 · 금화공주 · 인수공주 · 영수공주 · 당흥공주 · 영평공주
84권 「이밀전(李密傳)」 85권 「왕두전(王竇傳)」
이밀 , 선웅신 조효징, 왕세충 · 두건덕
86권 「설이이유고서전(薛李二劉高徐傳)」 87권 「소보심이양전(蕭輔沈李梁傳)」
설거 , 설인고 이궤 · 유무주 · 고개도 · 유흑달 · 서원랑 소선 · 보공석 · 심법흥 · 이자통 , 주찬 임사홍 장선안, 양사도(梁師都) , 유계진,
88권 「유배전(劉裴傳)」 89권 「굴돌울지장진당단전(屈突尉遲張秦唐段傳)」
유문정 · 배적 굴돌통 · 울지공 · 장공근 · 진경 · 당검 · 단지현
90권 「이유은허정시임구전(二劉殷許程柴任丘傳)」 91권 「온황보이이강최전(溫皇甫二李姜崔傳)」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회 · 허소 · 정지절 · 시소 · 임괴 · 구화 온대아 · 황보무일 · 이습지 · 강모 · 최선위 · 이사진
92권 「두감왕이원나왕전(杜闞王李苑羅王傳)」 93권 「이이전(二李傳)」
두복위 · 감릉 · 왕웅탄 · 장사귀 · 이자화 · 원군장 · 나예 · 왕군곽 이정(李靖) · 이적
94권 「후장설전(侯張薛傳)」 95권 「고두전(高竇傳)」 96권 「방두전(房杜傳)」
후군집 · 장량 · 설만균 고검 · 두위 방현령 · 두여회
97권 「위징전(魏徵傳)」 98권 「왕설마위전(王薛馬韋傳)」 99권 「이이대유최전(二李戴劉崔傳)」
위징 왕규 · 설수 · 마주 · 위정 이강(李綱) · 이대량 · 대주 · 유계 · 최인사
100권 「진양봉배우문정권염장강장전(陳楊封裴宇文鄭權閻蔣姜張傳)」
진숙달 · 양공인 , 양사도(楊師道), · 봉륜 · 배구 · 우문사급 · 정선과 · 권만기 · 염입덕 · 장엄 · 위홍기 · 강사도 · 장지건
101권 「소우전(蕭瑀傳)」 102권 「잠우이저요영호전(岑虞李褚姚令狐傳)」
소우 잠문본 ·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 요사렴 · 영호덕분
103권 「소위손장전(蘇韋孫張傳)」 104권 「우고장전(于高張傳)」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우지녕 · 고풍 · 장행성
105권 「장손저한내이상관전(長孫褚韓來李上官傳)」
장손무기 · 저수량 · 한원 · 내제 · 이의염 · 상관의
106권 「두이최고곽조최양노이유이유손형전(杜二崔高郭趙崔楊盧二劉李劉孫邢傳)」
두정륜 · 최지온 · 고지주 · 곽정일 · 조홍지 · 최돈례 · 양홍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유덕위 · 손처약 · 형문위
107권 「부여진전(傅呂陳傳)」 108권 「유배누전(劉裴婁傳)」
부혁 · 여재 · 진자앙 유인궤 · 배행검 · 누사덕
109권 「최양두종축왕전(崔楊竇宗祝王傳)」
최의현 · 양재사 · 두회정 · 종초객 · 축흠명 , 곽산운, · 왕여
110권 「제이번장전(諸夷蕃將傳)」
사대내 · 풍앙 · 아사나사이 · 아사나충 · 집실사력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근행 · 천남생 · 이다조 · 논궁인 · 손유정 · 울지승 · 상가고 · 배분
111권 「곽이장삼왕소설정당전(郭二張三王蘇薛程唐傳)」
곽효각 · 장검 · 왕방익 · 소열 · 설인귀 · 정무정 , 정명진 왕효걸 · 당선 · 장인원 · 왕준
112권 「왕한소설왕류풍장전(王韓蘇薛王柳馮蔣傳)」 113권 「당장서전(唐張徐傳)」
왕의방 · 한사언 · 소안항 · 설등 · 왕구례 · 류택 · 풍원상 · 장흠서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114권 「최서소두로전(崔徐蘇豆盧傳)」 115권 「적학주전(狄郝朱傳)」
최융 · 서언백 · 소미도 · 두로흠망 적인걸 · 학처준 · 주경칙
116권 「이왕위육이이두전(二王韋陸二李杜傳)」 117권 「배유위이길전(裴劉魏李吉傳)」
왕침 · 위사겸 · 육원방 · 왕급선 · 이일지 · 두경전 · 이회원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 길욱
118권 「장위한송신이이배전(張韋韓宋辛二李裴傳)」 119권 「무이가백전(武李賈白傳)」
장정규 · 위주 · 한사복 · 송무광 · 신체부 · 이발 · 배린 · 이중민 · 이감 무평일 · 이예(李乂) · 가증 · 백거이
120권 「오왕전(五王傳)」
환언범 , 이복업 습수 설계창, · 양원염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121권 「유종최이왕전(劉鐘崔二王傳)」 122권 「위위곽전(魏韋郭傳)」
유유구 · 종소경 · 최일용 · 왕거 · 왕모중 위원충 · 위안석 · 곽진
123권 「이소로위조화전(李蕭盧韋趙和傳)」 124권 「요송전(姚宋傳)」
이교 · 소지충 · 노장용 · 위거원 · 조언소 · 화봉요 요숭 · 송경
125권 「소장전(蘇張傳)」 126권 「위로이두장한전(魏盧李杜張韓傳)」
소괴 · 장열 위지고 · 노회신 · 이원굉 · 두섬 · 장구령 · 한휴
127권 「장원배전(張源裴傳)」
장가정 · 원건요 · 배요경
128권 「소윤필이정왕허반예석제전(蘇尹畢李鄭王許潘倪席齊傳)」
소향 · 윤사정 · 필구 · 이걸 · 정유충 · 왕지음 · 허경선 · 반호례 · 예약수 · 석예 · 제한
129권 「배최노이왕엄전(裴崔盧李王嚴傳)」 130권 「배양송양최이해전(裴陽宋楊崔李解傳)」
배수진 · 최면 · 노종원 · 이조은 · 왕구 · 엄정지 배최 · 양교 · 송경례 · 양창 · 최은보 · 이상은(李尙隱) · 해완
131권 「종실재상전(宗室宰相傳)」 132권 「유오위장유침전(劉吳韋蔣柳沈傳)」
이적지 · 이현(李峴) · 이면 · 이이간 · 이정(李程) · 이석 · 이회 유자현 · 오긍 · 위술 · 장예 · 유방 · 심기제
133권 「이곽양왕장우전(二郭兩王張牛傳)」 134권 「우문위양왕전(宇文韋楊王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왕충사 · 우선객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135권 「가서고봉전(哥舒高封傳)」 136권 「이광필전(李光弼傳)」 137권 「곽자의전(郭子儀傳)」
가서한 · 고선지 · 봉상청 이광필 곽자의
138권 「이이마노전(二李馬路傳)」 139권 「방장이전(房張李傳)」 140권 「최묘이배여전(崔苗李裴呂傳)」
이사업 · 마린 · 이포옥 · 노사공 방관 · 장호 · 이필 최원 ·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 여인
141권 「최등위위이한노고전(崔鄧魏衛李韓盧高傳)」
최광원 · 등경산 · 최관 · 위소유 · 위백옥 · 이징(李澄) · 한전의 · 노종사 · 고하우
142권 「이양최류위로전(李楊崔柳韋路傳)」
이린(李麟) · 양관 · 최우보 · 유혼 · 위처후 · 노수
143권 「고원이위설최대왕서치신전(高元李韋薛崔戴王徐郗辛傳)」
고적 · 원결 · 이승 · 위륜 · 설각 · 최한형 · 대숙륜 · 왕굉 · 서신 · 치사미 · 신비
144권 「내전후최엄전(來田侯崔嚴傳)」 145권 「원반여양엄두전(元王黎楊嚴竇傳)」 146권 「이이전(二李傳)」
내진 · 전신공 · 후희일 · 최녕 · 엄여 원재 · 왕진 · 여간 · 양염 · 엄정 · 두참 이서균 · 이용(李鄘)
147권 「삼왕노신풍삼이곡이로전(三王魯辛馮三李曲二盧傳)」
왕사례 · 노경 · 왕난득 · 신운경 · 풍하청 · 이봉(李芃) · 이숙명 · 곡환 · 왕건휴 · 노군 · 이원소 · 노사매
148권 「영호장강이유전왕우사전(令狐張康李劉田王牛史傳)」
영호창 · 장효충 · 강일지 · 이유(李洧) · 유옹 · 전홍정 · 왕승원 · 우원익 · 사효장
149권 「유제오반왕이전(劉第五班王李傳)」 150권 「이상조최제로전(李常趙崔齊盧傳)」 151권 「관동원조두전(關董袁趙竇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李巽) 이계 · 상곤 · 조경 · 최조 · 제앙 · 노매 관파 · 동진 · 원자 · 조종유 · 두역직
152권 「장강무이송전(張姜武李宋傳)」 153권 「단안전(段顏傳)」 154권 「이성전(李晟傳)」
장일 · 강공보 · 무원형 · 이강(李絳) · 송신석 단수실 · 안진경 이성, 이소(李愬),
155권 「마혼전(馬渾傳)」
마수 · 혼감
156권 「양대양이이한두형전(楊戴陽二李韓杜邢傳)」
양조성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이관(李觀) · 한유괴 · 두희전 · 형군아
157권 「육지전(陸贄傳)」 158권 「위장엄한전(韋張嚴韓傳)」
육지 위고 · 장건봉 · 엄진 · 한홍
159권 「포이소설왕오정육노유최전(鮑李蕭薛樊王吳鄭陸盧柳崔傳)」
포방 · 이자량 · 소흔 · 설파 · 번택 · 왕위 · 오주 · 정권 · 육긍 · 노탄 · 유성 · 최융
160권 「서여맹유양반최위전(徐呂孟劉楊潘崔韋傳)」 161권 「장조이정서왕풍유전(張趙李鄭徐王馮庾傳)」
서호 · 여위 · 맹간 · 유백추 · 양풍 · 반맹양 · 최원략 · 위수 장천 · 조연 · 이서 · 정운규 · 서대 · 왕중서 · 풍항 · 유경휴
162권 「요독고고위단여허설이전(姚獨孤顧韋段呂許薛李傳)」
요남중 · 독고급 · 고소련 · 위하경 · 단평중 · 여원응 · 허맹용 · 설존성 · 이손
163권 「공목최유양마전(孟簡等傳)」
공소부 · 목녕 · 최빈 · 유공작 · 양우릉 · 마총
164권 「귀해삼최노이설위호정이왕은전(歸奚三崔盧二薛衛胡丁二王殷傳)」
귀숭경 · 해척 · 최연 · 노경량 · 설빈 · 위차공 · 설융 · 호증 · 정공저 · 최홍례 · 최현량 · 왕질 · 은유 · 왕언위
165권 「삼정고권최전(三鄭高權崔傳)」 166권 「가두영호전(賈杜令狐傳)」
정여경 · 정순유 · 고영 · 정인 · 권덕여 · 최군 가탐 · 두우 · 영호초
167권 「백배최위이이황보왕전(白裴崔韋二李皇甫王傳)」
백지정 · 배연령 · 최손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황보박 · 왕파
168권 「위왕육유유정전(韋王陸劉柳程傳)」 169권 「두배이위전(杜裴李韋傳)」
위집의 · 왕숙문 · 육질 · 유우석 · 유종원 · 정이 두황상 · 배기 · 이번 · 위관지
170권 「이고이주이유범이왕맹조이임장전(二高伊朱二劉范二王孟趙李任張傳)」
고숭문 · 이신(伊愼)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맹원양 · 왕서요 · 유창 · 조창 · 이경략 · 임적간 · 장만복 · 고고 · 학비
171권 「이오왕양조고유석전(李烏王楊曹高劉石傳)」 172권 「우왕이두범전(于王二杜范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양원경 · 조화 · 고우 · 유면 · 석웅 우적 · 왕지흥 · 두겸 · 두아 · 범정전
173권 「배도전(裵度傳)」 174권 「이이원우양전(二李元牛楊傳)」
배도 이봉길 · 원진 · 우승유 · 이종민 · 양사복
175권 「두유이장양웅백전(竇劉二張楊熊柏傳)」 176권 「한유전(韓愈傳)」
두군 · 유서초 · 장우신 · 양우경 · 장숙 · 웅망 · 백기 한유
177권 「전최이위이고풍삼이노봉정경전(錢崔二韋二高馮三李盧封鄭敬傳)」
전휘 · 최함 · 위표미 · 고익 · 풍숙 · 이우중 · 이고(李翺) · 노간사 · 고원유 · 봉오 · 정훈 · 경회 · 위박 · 이경양
178권 「유분전(劉賁傳)」
유분
179권 「이정이왕가서전(李鄭二王賈舒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가속 · 서원여 · 왕파 · 곽행여 · 한약 · 나립언 · 이효본 · 고사옹 · 이정소
180권 「이덕유전(李德裕傳)」 181권 「진삼이조유전(陳三李曹劉傳)」
이덕유 진이행 · 이신(李紳) · 이양이 · 조확 · 유첨 · 이울
182권 「이이최소이정이노위주이배유조왕전(二李崔蕭二鄭二盧韋周二裴劉趙王傳)」
이고언 · 이각 · 최공 · 소업 · 정숙 · 노균 · 노간방 · 위종 · 주지 · 배휴 · 유전 · 조은 · 배탄 · 정연창 · 왕부 · 노광계
183권 「필최유육정주한전(畢崔劉陸鄭朱韓傳)」
필함 · 최언소 · 유업 · 육의 · 정계 · 주박 · 한악
184권 「마양노노전(馬楊路盧傳)」 185권 「정이왕위장전(鄭二王韋張傳)」
마식 · 앵수 · 노암 · 노휴 정전 · 왕탁 · 왕휘 · 위소도 · 장준
186권 「주왕등진유조이양고전(周王鄧陳劉趙二楊顧傳)」
주보 · 왕처존 · 등처눌 · 진유 · 유거용 · 조덕인 · 양수량 · 양성 · 고언랑
187권 「이왕제갈이맹전(二王諸葛李孟傳)」 188권 「양시주손전(楊時朱孫傳)」
왕중영 · 제갈상 · 이한지 · 왕경무 · 맹방립 양행밀 · 시부 · 주선 · 손유
189권 「고조전주전(高趙田朱傳)」 190권 「삼유성두종장왕전(三劉成杜鐘莊王傳)」
고인후 · 조주 · 전군 · 주연수 유건봉 · 성예 · 두홍 · 종전 · 유한굉 · 장웅 · 왕조 · 유지겸
191·192·193권 「충의전(忠義傳)」
하후단 · 유감 · 상달 · 경군홍 · 여자장 · 왕행민 · 나사신 · 장도원 · 이육덕 · 고예 · 안금장 · 왕동교 · 오보안 · 이징(李憕) · 노혁 · 장개연 · 최무피 · 안고경 · 가순 · 장순 · 허원 · 남제운 · 뇌만춘 · 요은 · 정천리 · 방견 · 장흥 · 채정옥 · 부령기 · 유내 · 맹화 · 장비 · 주증 · 장명진 · 석연분 · 오서 · 고목 · 가직언 · 신당 · 황갈
194권 「탁행전(卓行傳)」
원덕수 · 권고 · 견제 · 양성 · 사공도
195권 「효우전(孝友傳)」
이지본 · 장지관 · 유군량 · 왕소현 · 임경신 · 지숙재 · 정원사 · 무홍도 · 정잠요 · 원양 · 배경이 · 양문정 · 심계전 · 허백회 · 진집원 · 장수 · 서원경 · 여상안 · 양열 · 목종세 · 후지도 · 정구라 · 하징수
196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손사막 · 전유암 · 맹선 · 왕우정 · 왕희이 · 이원개 · 위대경 · 무유서 · 백이충 · 오긍 · 노홍 · 오균 · 반사정 · 사마승정 · 하지장 · 진계 · 장지화 · 공술예 · 육우 · 최근 · 육구몽
197권 「순리전(循吏傳)」
위인수 · 진군빈 · 장윤제 · 이소립 · 손지원 · 설대정 · 가돈이 · 전인회 · 배회고 · 위경준 · 이혜등 · 나상 · 위단 · 노홍선 · 설원상 · 하역우
198·199·200권 「유학전(儒學傳)」
서문원 · 육덕명 · 조헌 · 안사고 · 공영달 · 구양순 · 주자사 · 장사형 · 장후윤 · 개문달 · 곡나율 · 경파 · 나도종 · 낭여령 · 서제탐 · 심백의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팽경직 · 노찬 · 윤지장 · 유충 · 마회소 · 공약사, 공소안, · 저무량 · 원행충 · 진정절 · 시경본 · 노이빙 · 왕중구 · 조동희 · 담조 · 위융 · 진경(陳京) · 창당 · 임온 · 위공숙 · 허강좌
201·202·203권 「문원전(文苑傳)」
원랑 · 하덕인 · 채윤공 · 사언 · 최신명 · 유연우 · 장창령 · 최행공 · 두심언 · 왕발 · 원만경 · 이적(李適) · 위원단 · 유윤제 · 심전기 · 송지문 · 염조은 · 윤원개 · 유헌 · 이옹(李邕) · 여향 · 왕한 · 손적 · 이백 · 왕유 · 정건 · 소영사 · 소원명 · 이화 · 맹호연 · 유태진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이익 · 노륜 · 구양첨 · 이하(李賀) · 오무릉 · 이상은(李商隱) · 설봉 · 이빈(李頻) · 오융
204권 「방기전(方伎傳)」
이순풍 · 견권 · 원천강 · 설이 · 명숭엄 · 상헌보 · 엄선사 · 두생 · 장과 · 강무 · 상도무
205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왕난영 · 경상자 · 위무기 · 하후쇄금 · 왕아족 · 왕옥영 · 요아 · 두백랑 · 두중랑 · 이묘법 · 왕화자 · 사소아 · 봉순
206권 「외척전(外戚傳)」
독고회은 · 무사확 · 위온 · 주인궤 · 왕인교 · 양국충 · 이소(李翛) · 정광
207·208권 「환관전(宦官傳)」
양사욱 · 고역사 · 정원진 · 어조은 · 유정양 · 토돌승최 · 마존량 · 구사량 · 양복광 · 이보국 · 왕수징 · 유극명 · 전령자 · 양복공 · 유계술
209권 「혹리전(酷吏傳)」
삭원례 · 내준신 · 후사지 · 왕홍의 · 곽홍패 · 요소지 · 주이정 · 왕욱 · 최기 · 모약허 · 경우
210권 「번진위박전(藩鎭魏博傳)」 211권 「번진진기전(藩鎭鎭冀傳)」
전승사 · 사헌성 · 하진도 · 악언정 · 나홍신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212권 「번진노룡전(藩鎭盧龍傳)」
이회선 · 주도 · 유평 · 주극융 · 이재의 · 장중무 · 장윤신 · 이무훈 · 이전충 · 유인공
213권 「번진치청횡해전(藩鎭淄青橫海傳)」 214권 「번진선무창의택로전(藩鎭宣武彰義澤潞傳)」
이정기 · 정일화 · 이전략 유현좌 · 오소성 · 이우 · 이비
215권 「돌궐전(突厥傳)」 21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토번
217권 회흘전(回紇傳)」 218권 사타전(沙陀傳)」
회흘 사타
219권 북적전(北狄傳)」 220권 동이전(東夷傳)」
거란 · 해족 · 실위 · 발해 · 말갈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유귀국
221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동여국 · 고창 · 토욕혼 · 언기 · 구자 · 소륵 · 갈반타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강국 · 안국 · 동안 · 동조 · 서조 · 중조 · 자지국 · 미말 · 굴상니가 · 화심 · 갈상나 · 나색파 · 달밀 · 영원국 · 대발률 · 토화라 · 읍달국 · 구란국 · 월저연국 · 범연국 · 석한나 · 식익 · 사몰 · 구밀 · 호밀 · 개실밀 · 골돌 · 소비 · 다미 · 이오성 · 사자국 · 파사국 · 구위 · 불름국 · 대식국 · 달만
222권 「남만전(南蠻傳)」
남조 · 임읍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표국
223권 「간신전(奸臣傳)」
허경종 · 이의부 · 부유예 · 이임보 · 진희열 · 노기 · 최윤 · 최소위 · 유찬 , 장현휘 장정범 씨숙종 주우공,
224권 「반신전(叛臣傳)」
복고회은 · 주지광 · 양숭의 · 이회광 · 진소유 · 이기(李錡) · 이충신 · 교림 · 고병 · 주매 · 왕행유 · 진경선 · 이거천
225권 「역신전(逆臣傳)」
안녹산 · 고상 · 손효철 · 이희열 · 사사명 · 주차 · 황소 · 진종권 · 동창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a48252><tablebgcolor=#a48252>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color: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양서(梁書) ]
{{{#181818,#e5e5e5
1·2·3·4·5·6·7권 「태조기(太祖紀)」 8·9·10권 「말제기(末帝紀)」
주황 주우정
11권 「후비전(后妃傳)」
문혜황태후 · 원정황후 · 장덕비
12권 「종실전(宗室傳)」
주전욱 · 주우량 · 주우능 · 주우회 · 주우녕 · 주우륜 · 주우유 · 주우문 · 주우규 · 주우장 · 주우자
13권 「주선등전(朱瑄等傳)」 14권 「나소위등전(羅紹威等傳)」
주선 · 주근 · 시부 · 왕사범 · 유지준 · 양숭본 · 장은 · 장만진 나소위 · 조주 · 왕가
15권 「한건등전(韓建等傳)」 16권 「갈종주등전(葛從周等傳)」
한건 · 이한지 · 풍행습 · 손덕소 · 조극유 · 장신사 갈종주 · 사언장 · 호진 · 장귀패 · 장귀후 · 장귀변
17권 「성예등전(成汭等傳)」 18권 「장문울등전(張文蔚等傳)」
성예 · 두홍 · 전군 · 조광응 · 장길 · 뇌만 장문울 · 설이구 · 장책 · 두효 · 경상 · 이진
19권 「씨숙종등전(氏叔琮等傳)」
씨숙종 · 주우공 · 왕중사 · 주진 · 이사안 · 등계균 · 황문정 · 호규 · 이당 · 이중윤 · 범거보
20권 「사동등전(謝瞳等傳)」
사동 · 사마업 · 유한 · 왕경요 · 고소 · 마사훈 · 장존경 · 구언경
21권 「방사고등전(龐師古等傳)」
방사고 · 곽존 · 부도소 · 서회옥 · 곽언 · 이당빈 · 왕건유 · 유강예 · 왕언장 · 하덕륜
22권 「양사후등전(楊師厚等傳)」 23권 「유심등전(劉鄩等傳)」
양사후 · 우존절 · 왕단 유심 · 하괴 · 강회영 · 왕경인
24권 「이정등전(李珽等傳)」
이정 · 노증 · 손즐 · 장준 · 장연 · 두순학 · 나은 · 구은 · 은심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당서(唐書) ]
{{{#181818,#e5e5e5
1·2권 「무제기(武帝紀)」 3·4·5·6·7·8·9·10권 「장종기(莊宗紀)」 11·12·13·14·15·16·17·18·19·20권 「명종기(明宗紀)」
이극용 이존욱 이사원
21권 「민제기(閔帝紀)」 22·23·24권 「말제기(末帝紀)」
이종후 이종가
25권 「후비전(后妃傳)」
정간황후 · 유태비 · 위국부인 · 신민경황후 · 한숙비 · 이덕비 · 소의황후 · 화무현황후 · 선헌황후 · 공황후 · 유황후
26·27권 「종실전(宗室傳)」
이극양 · 이극수 · 이극공 · 이극녕 · 이존패 · 이존미 · 이존악 · 이존예 · 이존확 · 이계급 · 이계동 · 이계숭 · 이계섬 · 이종경 · 이종영 · 이종찬 · 이종익 · 이중길 · 이이미
28권 「이사소등전(李嗣昭等傳)」 29권 「이존신등전(李存信等傳)」 30권 「왕용등전(王鎔等傳)」
이사소 · 배약 · 이사본 · 이사은 이존신 · 이존효 · 이존진 · 이존장 · 이존현 왕용 · 왕소회 · 왕처직
31권 「강군립등전(康君立等傳)」
강군립 · 설지근 · 사건당 · 이승사 · 사엄 · 개우 · 이광 · 이승훈 · 사경용
32권 「주덕위등전(周德威等傳)」 33권 「곽숭도전(郭崇韜傳)」 34권 「조광봉등전(趙光逢等傳)」
주덕위 · 부존심 곽숭도 조광봉 · 정각 · 최협 · 이기 · 소경
35권 「정회등전(丁會等傳)」 36권 「이습길등전(李襲吉等傳)」
정회 · 염보 · 부습 · 오진 · 왕찬 · 원상선 · 장온 · 이소문 이습길 · 왕겸 · 이경의 · 노여필 · 이덕휴 · 소순
37권 「안금전등전(安金全等傳)」
안금전 · 안원신 · 안중패 · 유훈 · 장경순 · 유언종 · 원건풍 · 서방업 · 장준회 · 손장
38권 「맹방립등전(孟方立等傳)」 39권 「장전의등전(張全義等傳)」
맹방립 · 장문례 · 동장 장전의 · 주우겸
40권 「곽언위등전(霍彦威等傳)」 41권 「이건급등전(李建及等傳)」
곽언위 · 왕안구 · 대사원 · 주한빈 · 공경 · 유기 · 주지유 이건급 · 석군립 · 고행규 · 장정유 · 왕사동 · 삭자통
42권 「안중회등전(安重誨等傳)」 43권 「두로혁등전(豆盧革等傳)」
안중회 · 주홍소 · 주홍실 · 강의성 · 약언조 · 송영순 두로혁 · 위설 · 노정 · 조봉 · 이우 · 임환
44권 「설정규등전(薛廷珪等傳)」
설정규 · 최기 · 유악 · 봉순경 · 두몽징 · 이보은 · 귀애 · 공막 · 장문보 · 진예 · 유찬
45권 「장헌등전(張憲等傳)」
장헌 · 왕정언 · 호장 · 최이손 · 맹곡 · 손악 · 장연랑 · 유연호 · 유연랑
46권 「원행흠등전(元行欽等傳)」
원행흠 · 하노기 · 요홍 · 이엄 · 이인구 · 강사립 · 장경달
47권 「마욱등전(馬郁等傳)」
마욱 · 사공정 · 조정은 · 소희보 · 약종지 · 가복 · 마호 · 나관 · 순우안 · 장격 · 허적 · 주현표
48권 「장승업등전(張承業等傳)」
장승업 · 장거한 · 마소굉 · 맹한경
49권 「모장등전(毛璋等傳)」 50권 「강연효등전(康延孝等傳)」
모장 · 섭서 · 온도 · 단응 · 공겸 · 이업 강연효 · 주수은 · 양립 · 두정완 · 장건쇠 · 양언옹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진서(晉書) ]
{{{#181818,#e5e5e5
1·2·3·4·5·6권 「고조기(高祖紀)」 7·8·9·10·11권 「소제기(少帝紀)」
석경당 석중귀
12권 「후비전(后妃傳)」
이황후 · 안태비 · 장황후 · 풍황후
13권 「종실전(宗室傳)」
석경위 · 석훈 · 석중윤 · 석중영 · 석중신 · 석중예 · 석중진 · 석중고 · 석중예 · 석연후 · 석연보
14권 「경연광등전(景延廣等傳)」
경연광 · 이언도 · 장희숭 · 왕정윤 · 사광한 · 양한옹 · 양사권 · 윤휘 · 이종장 · 이종온 · 장만진
15권 「상유한등전(桑維翰等傳)」
상유한 · 조형 · 유구 · 풍옥 · 은붕
16권 「조재례등전(趙在禮等傳)」
조재례 · 마전절 · 장균 · 화온기 · 안숭완 · 양언순 · 이승약 · 육사탁 · 안원신 · 장랑 · 이덕충 · 전무 · 이승복 · 상리금
17권 「방지온등전(房知溫等傳)」
방지온 · 왕건립 · 강복 · 안언위 · 이주 · 장종훈 · 이계충 · 이경 · 주광보 · 부언요 · 나주경 · 정종
18권 「요의등전(姚顗等傳)」
요의 · 여기 · 양문구 · 사규 · 배호 · 오승범 · 노도 · 정도광 · 왕권 · 한운 · 이역
19권 「노질등전(盧質等傳)」
노질 · 이혜미 · 노첨 · 최절 · 설융 · 조국진 · 장인원 · 조희 · 이하 · 윤옥우 · 정운수
20권 「장종간등전(萇從簡等傳)」
장종간 · 반환 · 방태 · 하건 · 장정온 · 곽연로 · 곽금해 · 유처양 · 이경 · 고한균 · 손언도 · 왕부증 · 비경 · 이언순
21권 「황보우등전(皇甫遇等傳)」
황보우 · 왕청 · 양한장 · 백봉진 · 노순밀 · 주환 · 심윤 · 오만 · 적장 · 정복윤 · 곽린
22권 「공숭필등전(孔崇弼等傳)」
공숭필 · 진보극 · 왕유 · 장계조 · 정완 · 호요 · 유수청 · 방고 · 맹승회 · 유계훈 · 정수익 · 정손 · 이욱 · 정현소 · 마중적 · 진현
23권 「범연광등전(范延光等傳)」 24권 「안중영등전(安重榮等傳)」
범연광 · 장종보 · 장연파 · 양광원 · 노문진 · 이금전 안중영 · 안종진 · 장언택 · 조택균 · 장려 · 소한 · 유희 · 최정훈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한서(漢書) ]
{{{#181818,#e5e5e5
1·2권 「고조기(高祖紀)」 3·4·5권 「은제기(隱帝紀)」
유고 유승우
6권 「후비전(后妃傳)」
이황후
7권 「종실전(宗室傳)」
유승훈(劉承訓) · 유승훈(劉承勛) · 유신 · 유빈
8권 「왕주등전(王周等傳)」
왕주 · 유심교 · 무한구 · 장관 · 이은 · 유재명 · 마만 · 이언종 · 곽근 · 황보립 · 백재영 · 장붕
9권 「사홍조등전(史弘肇等傳)」
사홍조 · 양빈 · 왕장 · 이홍건 · 염진경 · 섭문진 · 후찬 · 곽윤명 · 유수
11권 「이숭등전(李崧等傳)」 12권 「두중위등전(杜重威等傳)」
이숭 · 소봉길 · 이린 · 용민 · 유정 · 장윤 · 임연호 두중위 · 이수정 · 조사관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주서(周書) ]
{{{#181818,#e5e5e5
<rowcolor=#373a3c> 1·2·3·4권 「태조기(太祖記)」 5·6·7·8·9·10권 「세종기(世宗紀)」 11권 「공제기(恭帝紀)」
곽위 시영 시종훈
12권 「후비전(后妃傳)」
성목황후 · 양숙비 · 장귀비 · 동덕비 · 정혜황후 · 선의황후
13권 「종실전(宗室傳)」
곽동 · 곽신 · 시종의 · 시희회
14권 「고행주등전(高行周等傳)」
고행주 · 안심기 · 안심휘 · 안심신 · 이종민 · 정인회 · 장언성 · 안숙천 · 송언균
15권 「왕은등전(王殷等傳)」
왕은 · 하복진 · 유사 · 왕진 · 사언초 · 사의 · 왕령온 · 주밀 · 이회충 · 백문가 · 백연우 · 당경사
16권 「조휘등전(趙暉等傳)」
조휘 · 왕수은 · 공지준 · 왕계홍 · 풍휘 · 고윤권 · 절종완 · 왕요 · 손방간
<rowcolor=#373a3c> 17권 「풍도전(馮道傳)」 18권 「노문기등전(盧文紀等傳)」
풍도 노문기 · 마예손 · 화응 · 소우규 · 경범
19권 「왕박등전(王朴等傳)」
왕박 · 양응식 · 설인겸 · 소원 · 노손 · 왕인유 · 배우 · 단희요 · 사도후 · 변울 · 왕민
20권 「상사등전(常思等傳)」
상사 · 적광업 · 조영 · 이언군 · 이휘 · 이건숭 · 왕중예 · 손한영 · 허천 · 조봉 · 제장진 · 왕환 · 장언초 · 장영 · 유인섬
21권 「왕준등전(王峻等傳)」
왕준 · 모용언초 · 염홍로 · 최주도
22권 「유호등전(劉皞等傳)」
유호 · 장항 · 장가복 · 우덕진 · 왕연 · 신문병 · 호재 · 유곤 · 가위 · 조연의 · 심구 · 이지손 · 손성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folding [ 열전(列傳) ]
{{{#181818,#e5e5e5
132·133권 「세습열전(世襲列傳)」 134·135·136권 「참위열전(僭位列傳)」
이무정 · 고만흥 · 한손 · 이인복 · 고계흥 · 마은 · 유언 · 전류 양행밀 · 이변 · 왕심지 · 유수광 · 유엄 · 유숭 · 왕건 · 맹지상
137·138권 「외국열전(外國列傳)」
거란 · 토번 · 회골 · 고려 · 발해 · 흑수말갈 · 신라 · 당항 · 곤명부락 · 우전 · 점성 · 장가만
※ 138권 ~ 150권은 志에 해당. 구오대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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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정 24사 관련 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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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2권 「양본기1·2(太祖紀一二)」 3권 「양본기3(梁本紀三)」
주황 주우정
4·5권 「당본기1·2(唐本紀一二)」 6권 「당본기3(唐本紀三)」 7권 「당본기4(唐本紀四)」
이존욱 이사원 이종후 · 이종가
8권 「진본기1(晉本紀一)」 9권 「진본기2(晉本紀二)」
석경당 석중귀
10권 「한본기(漢本紀)」
유고 · 유승우
11권 「주본기1(周本紀一)」 12권 「주본기2(周本紀二)」
곽위 시영 · 시종훈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0%"
{{{#!folding [ 열전(列傳) ]
13권 「양가인전(梁家人傳)」
문혜황후 · 원정황후 · 진소의 · 이소용 · 장덕비 · 곽비 · 주전욱 · 주존 · 주우유 · 주우문 · 주우규 · 주우자
14권 「당태조가인전(唐太祖家人傳)」
유부인 · 정간황후 · 신민경황후 · 이극양 · 이극수 · 이극공 · 이극녕 · 이존미 · 이존패 · 이존례 · 이존악 · 이존예 · 이존확 · 이존기 · 이계급 · 이계동 · 이계숭 · 이계섬 · 이계요
15권 「당명종가인전(唐明宗家人傳)」
화무헌황후 · 소의황후 · 위황후 · 왕숙비 · 공황후 · 이종경 · 이종영 · 이종익 · 이종찬 · 이종장 · 이종온 · 이종민
16권 「당폐제가인전(唐廢帝家人傳)」
유황후 · 이중길 · 이중미
17권 「진가인전(晉家人傳)」
황후 이씨 · 안태비 · 풍황후 · 석경위 · 석경윤 · 석경휘 · 석중신 · 석중예(重乂) · 석중예(重睿) · 석중고 · 석연후 · 석연보
18권 「한가인전(漢家人傳)」
이황후 · 유빈 · 유승훈(劉承訓) · 유승훈(劉承勳) · 유신
19권 「주태조가인전(周太祖家人傳)」
성목황후 · 양숙비 · 장귀비 · 동덕비 · 곽동 · 곽신 · 곽수원 · 곽손
20권 「주세종가인전(周世宗家人傳)」
시수례 · 정혜황후 · 선의황후 · 부황후 · 시종의 · 시희성 · 시희함 · 시희양 · 시희근 · 시희회
21권 「양신전·1(梁臣傳一)」 22권 「양신전·2(梁臣傳二)」
경상 · 주진 · 방사고 · 갈종주 · 곽존 · 장존경 · 부도소 · 유한 · 구언경 강회영 · 유심 · 우존절 · 장귀패 · 왕중사 · 서회옥
23권 「양신전·3(梁臣傳三)」 24권 「당신전·1(唐臣傳一)」
양사후 · 왕경인 · 하괴 · 왕단 · 마사훈 · 왕건유 · 사언장 곽숭도 · 안중회
25권 「당신전·2(唐臣傳二)」 26권 「당신전·3(唐臣傳三)」
주덕위 · 부존심 · 사건당 · 왕건급 · 원행흠 · 안금전 · 원건풍 · 서방업 부습 · 오진 · 공겸 · 장연랑 · 이엄 · 이인구 · 모장
27권 「당신전·4(唐臣傳四)」 28권 「당신전·5(唐臣傳五)」
주홍소 · 유연랑 · 강사립 · 강의성 · 약언조 두로혁 · 노정 · 임환 · 조봉 · 이습고 · 장헌 · 소희보 · 유찬 · 하찬
29권 「진신전(晉臣傳)」 30권 「한신전(漢臣傳)」
상유한 · 경연광 · 오만 소봉길 · 사홍조 · 양빈 · 왕장 · 유수 · 이업 · 섭문진 · 후찬 · 곽윤명
31권 「주신전(周臣傳)」 32권 「사절전(死節傳)」
왕박 · 정인회 · 호재 왕언장
33권 「사사전(死事傳)」
장원덕 · 하노기 · 요홍 · 왕사동 · 장경달 · 적진종 · 심빈(1) · 왕청 · 사언초 · 손성
34권 「일행전(一行傳)」
정요 · 석앙 · 정복윤 · 이자륜
35권 「당육신전(唐六臣傳)」 36권 「의아전(義兒傳)」
장문울 · 양섭 · 장책 · 조광봉 · 설이구 · 소순 이사소 · 이사본 · 이사은 · 이존신 · 이존효 · 이존진 · 이존장 · 이존현
37권 「영관전(伶官傳)」 38권 「환관전(宦官傳)」
주잡 · 경신마 · 경진 · 사언경 · 곽종겸 장승업 · 장거한
39권 「왕용등전(王鎔等傳)」 40권 「이무정등전(李茂貞等傳)」
왕용 · 나소위 · 왕처직 · 유수광 이무정 · 한건 · 이인복 · 한손 · 양숭본 · 고만흥 · 온도
41권 「노광조등전(盧光稠等傳)」 42권 「주선등전(朱宣等傳)」
노광조 · 담전파 · 뇌만 · 종전 · 조광응 주선 · 왕사범 · 이한지 · 맹방립 · 왕가 · 조주 · 풍행습
43권 「씨숙종등전(氏叔琮等傳)」 44권 「유지준등전(劉知俊等傳)」
씨숙종 · 이언위 · 이진 · 배적 · 위진 · 공순 · 손덕소 · 왕경요 · 장은 유지준 · 정회 · 하덕륜 · 염보 · 강연효
45권 「장전의등전(張全義等傳)」 46권 「조재례등전(趙在禮等傳)」
장전의 · 주우겸 · 원상선 · 주한빈 · 단응 · 유기 · 주지유 · 육사탁 조재례 · 곽언위 · 방지온 · 왕안구 · 안중패 · 왕건립 · 강복 · 곽연로
47권 「화온기등전(華溫琪等傳)」
화온기 · 장종간 · 장균 · 양언순 · 이주 · 유처양 · 이승약 · 장희숭 · 상리금 · 장정온 · 마전절 · 황보우 · 안언위 · 이경 · 이경암
48권 「노문진등전(盧文進等傳)」
노문진 · 이금전 · 양사권 · 윤휘 · 왕홍지 · 유심교 · 왕주 · 고행주 · 백재영 · 안숙천
49권 「적광업등전(翟光鄴等傳)」
적광업 · 풍휘 · 황보휘 · 당경사 · 왕진 · 상사 · 손방간
50권 「왕준등전(王峻等傳)」 51권 「주수은등전(朱守殷等傳)」
왕준 · 왕은 · 유사 · 왕환 · 절종완 주수은 · 동장 · 범연광 · 누계영 · 안중영 · 안종진 · 양광원
52권 「두중위등전(杜重威等傳)」 53권 「왕경숭등전(王景崇等傳)」
두중위 · 이수정 · 장언택 왕경숭 · 조사관 · 모용언초
54권 「풍도등전(馮道等傳)」 55권 「유구등전(劉昫等傳)」
풍도 · 이기 · 정각 · 이우 · 노도 · 사공정 유구 · 노문기 · 마윤손 · 요의 · 유악 · 마호
56권 「화응등전(和凝等傳)」
화응 · 주수은 · 양립 · 두정완 · 장건쇠 · 양언옹
57권 「이숭등전(李崧等傳)」
이숭 · 이린 · 가위 · 단희요 · 장윤 · 왕송 · 배호 · 왕인유 · 배우 · 왕연 · 마중적 · 조연의
{{{-2 (1) 구오대사 진서에서는 심빈(沈贇)으로 표기되며, 신오대사에서는 심빈(沈斌)으로 표기된다.
}}}}}}
[ 세가(世家) ]
||<-2><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50%> 61권 「오세가(吳世家)」 ||<-2><width=50%> 62권 「남당세가(南唐世家)」 ||
양행밀 · 서온 이변
63권 「전촉세가(前蜀世家)」 64권 「후촉세가(後蜀世家)」
왕건 맹지상
65권 「남한세가(南漢世家)」 66권 「초세가(楚世家)」
유은 마은 · 유언 · 주행봉
67권 「오월세가(吳越世家)」 68권 「민세가(閩世家)」
전류 왕심지
69권 「남평세가(南平世家)」 70권 「동한세가(東漢世家)」
고계흥 유민
※ 71권은 譜에 해당. 신오대사 문서 참고
[ 부록(附錄) ]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 72·73권 「거란전(契丹傳)」 ||
거란
74권 「외국열전(外國列傳)」
· 토혼 · 달단 · 당항 · 돌궐 · 토번 · 회골 · 우전 · 고려 · 발해 · 신라 · 흑수말갈 · 남조만 · 장가 · 곤명 · 점성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0><tablebgcolor=#000> ||
}}}}}} ||

송사(宋史)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81818,#e5e5e5
1·2·3권 「태조기(太祖紀)」 4·5권 「태종기(太宗紀)」 6·7·8권 「진종기(眞宗紀)」
조광윤 조광의 조항
9·10·11·12권 「인종기(仁宗紀)」 13권 「영종기(英宗紀)」 14·15·16권 「신종기(神宗紀)」
조정(趙禎) 조서 조욱
17·18권 「철종기(哲宗紀)」 19·20·21·22권 「휘종기(徽宗紀)」 23권 「흠종기(欽宗紀)」
조후 조길 조환
24·25·26·27·28·29·30·31·32권 「고종기(高宗紀)」 33·34·35권 「효종기(孝宗紀)」 36권 「광종기(光宗紀)」
조구 조신 조돈
37·38·39·40권 「영종기(寧宗紀)」 41·42·43·44·45권 「이종기(理宗紀)」
조확 조윤
46권 「도종기(度宗紀)」 47권 「영국공기(瀛國公紀)」
조기(趙禥) 조현 · 조하(趙昰) · 조병
※ 48권 ~ 209권은 志에 해당. 210권 ~ 241권은 表에 해당. 송사 문서 참고
}}}}}}}}}}}}
[ 열전(列傳) ]
||<-4><tablewidth=100%><tablebgcolor=#2e8b57> 242·243권 「후비전(后妃傳)」 ||
소헌태후 · 효혜황후 · 효명황후 · 효장황후 · 숙덕황후 · 의덕황후 · 명덕황후 · 원덕황후 · 장회황후 · 장목황후 · 장헌명숙황후 · 장의황후 · 장혜황후 · 소정귀비 · 곽황후 · 자성광헌황후 · 온성황후 · 소절귀비 · 소숙귀비 · 양덕비 · 풍현비 · 선인성렬황후 · 흠성헌숙황후 · 흠성황후 · 흠자황후 · 임현비 · 혜목현비 · 소자성헌황후 · 소회황후 · 현공황후 · 현숙황후 · 의숙귀비 · 현인황후 · 교귀비 · 명달황후 · 인회황후 · 헌절황후 · 헌성자열황후 · 반현비 · 장현비 · 유귀비 · 유완의 · 장귀비 · 성목황후 · 성공황후 · 성숙황후 · 채귀비 · 이현비 · 자의황후 · 황귀비 · 공숙황후 · 공성인열황후 · 사도청 · 전황후 · 양숙비
244·245·246·247권 「종실전(宗室傳)」
조정미 · 조덕소 · 조덕방 · 조원좌 · 조원희 · 조원분 · 조원걸 · 조원악 · 조원칭 · 조원엄 · 조원억 · 조우 · 조윤양 · 조호 · 조군 · 조필 · 조오 · 조사 · 조무 · 조해 · 조추 · 조기(趙杞) · 조허 · 조체 · 조악 · 조식 · 조진(趙榛) · 조심 · 조훈(趙訓) · 조부 · 조거 · 조기(趙愭) · 조개(趙愷) · 조순 · 조횡 · 조자칙 · 조자숭 · 조자력 · 조자지 · 조자주 · 조자숙 · 조사이 · 조희언 · 조희역 · 조사오 · 조사요 · 조사궁 · 조사천 · 조불군 · 조불기 · 조불우 · 조불백 · 조선준 · 조선예 · 조여술 · 조숙근 · 조숙향 · 조언담 · 조언숙 · 조언유
248권 「공주전(公主傳)」
진(秦)국대장공주 · 위(魏)국대장공주 · 노국대장공주 · 진(陳)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빈국대장공주 · 양국대장공주 · 옹국대장공주 · 위(衛)국대장공주 · 형국대장공주 · 장혜국공주 · 승국대장공주 · 주진국대장공주 · 진로국대장공주 · 곤국대장공주 · 연서국대장공주 · 서국대장공주 · 위초국대장공주 · 위국대장공주 · 한위국대장공주 · 주국장공주 · 당국장공주 · 담국장공주 · 서국장공주 · 진국공주 · 진국장공주 · 가덕제희 · 영덕제희 · 순숙제희 · 안덕제희 · 무덕제희 · 수숙제희 · 안숙제희 · 숭덕제희 · 가국공주 · 문안공주 · 화정공주 · 제안공주 · 안강군주 · 기국공주 · 주한국공주
249권 「범질등전(范質等傳)」 250권 「석수신등전(石守信等傳)」
범질 · 왕부 · 위인포 석수신 · 왕심기 · 고회덕 · 한중윤 · 장령탁 · 나언괴 · 왕언승
251권 「한령곤등전(韓令坤等傳)」 252권 「왕경등전(王景等傳)」
한령곤 · 모용연쇠 · 부언경 왕경 · 왕안 · 곽종의 · 이홍신 · 무행덕 · 양승신 · 후장
253권 「절덕의등전(折德扆等傳)」 254권 「후익등전(侯益等傳)」
절덕의 · 풍계업 · 왕승업 · 이계주 · 손행우 후익 · 장종은 · 호언가 · 설회양 · 조찬 · 이계훈 · 약원복 · 조조
255권 「곽숭등전(郭崇等傳)」
곽숭 · 양정장 · 송악 · 상공 · 왕언초 · 장영덕 · 왕전빈 · 강연택 · 왕계도 · 고언휘
256권 「조보전(趙普傳)」 257권 「오정조등전(吳廷祚等傳)」 258권 「조빈등전(曹彬等傳)」
조보(趙普) 오정조 · 이숭구 · 왕인섬 · 초소보 · 이처운 조빈(曹彬) · 반미 · 이초
259권 「장미등전(張美等傳)」
장미 · 곽수문 · 윤숭가 · 유정양 · 원계충 · 최언진 · 장정한 · 황보계명 · 장경
260권 「조한등전(曹翰等傳)」
조한 · 양사 · 당진(黨進) · 이한경 · 유우(劉遇) · 이회충 · 미신 · 전중진 · 유정한 · 최한
261권 「이경등전(李瓊等傳)」
이경(李瓊) · 곽경 · 진승소 · 이만초 · 백중찬 · 왕인호 · 진사양 · 초계훈 · 유중진 · 원언 · 기정훈 · 장탁 · 이만전 · 전경함 · 왕휘
262권 「이곡등전(李穀等傳)」
이곡 · 잠거윤 · 두정고 · 이도(李濤) · 왕역간 · 조상교 · 장석 · 장주 · 변귀당 · 유온수 · 유도 · 변광범 · 유재(劉載) · 정우(程羽)
263권 「장소등전(張昭等傳)」 264권 「설거정등전(薛居正等傳)」
장소(張昭) · 두의(竇儀) · 여여경 · 유희고 · 석희재 · 이목 설거정 · 심륜 · 노다손 · 송기 · 송웅
265권 「이방등전(李昉等傳)」 266권 「전약수등전(錢若水等傳)」
이방(李昉) · 여몽정 · 장제현 · 가황중 전약수 · 소역간 · 곽지 · 이지 · 신중보 · 왕면 · 온중서 · 왕화기
267권 「장굉등전(張宏等傳)」 268권 「시우석등전(柴禹錫等傳)」
장굉 · 조창언 · 진서 · 유식(劉式) · 유창언 · 장계 · 이유청 시우석 · 장손 · 양수일 · 조용 · 주영 · 왕계영 · 왕현
269권 「도곡등전(陶穀等傳)」
도곡 · 호몽 · 왕저 · 왕우(王祐) · 양소검 · 어숭량 · 장담 · 고석
270권 「안간등전(顏衎等傳)」
안간 · 극가구 · 조봉 · 소요 · 고방 · 풍찬 · 변후 · 왕명 · 허중선 · 양극양 · 단사공 · 후척 · 이부(李符) · 위비 · 동추
271권 「마영종등전(馬令琮等傳)」
마영종 · 두한휘 · 장정한 · 오건유 · 채심정 · 주광 · 장훈 · 석희 · 장장영 · 육만우 · 해휘 · 이도(李韜) · 왕진경 · 곽정위 · 조연진 · 보초
272권 「양업등전(楊業等傳)」
양업 · 형한유 · 조광실 · 장휘 · 사초
273권 「이진경등전(李進卿等傳)」
이진경 · 양미 · 하계균 · 이한초 · 곽진(郭進) , 우사진, · 이겸부 · 요내빈 · 동준회 · 하유충 · 마인우
274권 「왕찬등전(王贊等傳)」
왕찬 · 장보속 · 조빈(趙玭) · 노회충 · 왕계훈 · 정덕유 · 장연통 · 양형 · 사규 · 전흠조 · 후지 · 왕문실 · 적수소 · 왕신(王侁) · 유심경
275권 「유복등전(劉福等傳)」
유복 · 안수충 · 공수정 · 담연미 · 원달 · 상사덕 · 윤계륜 · 설초 , 정한 조도, · 곽밀 , 부사양 이빈(李斌), · 전인랑 · 유겸
276권 「유보훈등전(劉保勳等傳)」
유보훈 · 등중정 · 유반 · 공승공 · 송당 · 원곽 · 번지고 , 곽재, · 장병(臧丙) · 서휴복 · 장관 · 진종신 · 장평 · 왕계승 · 윤헌 · 왕빈(王賓) · 안충
277권 「장감등전(張鑒等傳)」
장감(張鑒) · 요탄 · 삭상 · 송태초 · 노지한 · 정문보 · 왕자여 · 유종 · 변곤 · 허양 · 배장 · 우면 , 장적, · 난숭길 · 원봉길 · 한국화 · 하몽 · 신지례
278권 「마전의등전(馬全義等傳)」
마전의 · 뇌덕양 · 왕초(王超)
279권 「왕계충등전(王繼忠等傳)」
왕계충 · 부잠 · 대흥 · 왕한충 · 왕능 · 장응 · 위능 · 진흥 · 허균 · 장진 · 이중귀 · 호연찬 · 유용 · 경전빈 · 주인미
280권 「전소빈등전(田紹斌等傳)」
전소빈 · 왕영 · 양경(楊瓊) · 전수준 · 서흥 · 왕고 · 이중회 · 백수소 · 장사윤 · 이기 · 왕연범
281권 「여단등전(呂端等傳)」 282권 「이항등전(李沆等傳)」 283권 「왕흠약등전(王欽若等傳)」
여단 · 필사안 · 구준 이항 · 왕단 · 상민중 왕흠약 · 임특 · 정위 · 하송
284권 「진요좌등전(陳堯佐等傳)」 285권 「진집중등전(陳執中等傳)」 286권 「노종도등전(魯宗道等傳)」
진요좌 · 송상 진집중 · 유항 · 가창조 · 양적 · 풍증 노종도 · 설규 · 왕서(王曙) · 채제
287권 「양려등전(楊礪等傳)」 288권 「임중정등전(任中正等傳)」
양려 · 송식 · 양사종 · 이창령 · 조안인 · 진팽년 임중정 · 주기 · 정림 · 강준 · 범옹 · 조진(趙稹) · 임포(任布) · 고약눌 · 손면
289권 「고경등전(髙瓊等傳)」 290권 「조이용등전(曹利用等傳)」
고경 · 범정소 · 갈패 조이용 , 손계엄, · 장기(張耆) · 양숭훈 · 하수은 · 적청 , 장옥 손절, · 곽규
291권 「오육등전(吳育等傳)」
오육 · 송수 · 이약곡 · 왕박문 · 왕종
292권 「이자등전(李諮等傳)」
이자 · 정감 · 하후교 · 성도(盛度) · 정도 · 장관 · 정전 · 명호 · 왕요신 · 손변 · 전황
293권 「전석등전(田錫等傳)」
전석 · 왕우칭 · 장영(張詠)
294권 「장우석등전(掌禹錫等傳)」
장우석 · 소신 · 왕수(王洙) · 서언 · 유식(柳植) · 섭관경 · 풍원 · 조사민 · 장석 · 장규 · 양안국
295권 「윤수등전(尹洙等傳)」
윤수 · 손보 · 사강 · 엽청신 · 양찰
296권 「한비등전(韓丕等傳)」
한비 · 사항 · 장무직 · 양호 · 양휘지 · 여문중 · 왕저 · 여우지 · 반신수 · 두호
297권 「공도보등전(孔道輔等傳)」
공도보 · 국영 · 유수 · 조수고 · 곽권 · 단소련
298권 「팽승등전(彭乘等傳)」
팽승 · 혜영 · 매지 · 사마지 · 이급 · 연숙 · 장당 · 유기(劉夔) · 마량 · 진희량
299권 「적비등전(狄棐等傳)」
적비 · 낭간 · 손조덕 · 장약곡 · 석양휴 · 조사형 · 이수 · 장동 · 이사형 · 이부(李溥) · 호칙 · 설안 · 허원 · 종리근 · 손충 · 최역 · 전유 · 시창언
300권 「양해등전(楊偕等傳)」
양해 · 왕연(王沿) · 두기 · 양전(楊畋) · 주담 · 서적(徐的) · 요중손 · 진태소 , 마심 두증, · 이허기 · 장부 · 유헌경 · 진종역 · 양대아
301권 「변숙등전(邊肅等傳)」
변숙 · 매순 · 마원방 · 설전 · 구감 · 양일엄 · 이행간 · 장빈 · 진염 · 이유 · 장병(張秉) · 장택행 · 정향 · 곽진(郭稹) · 조하(趙賀) · 고적(高覿) · 원항 · 서기 · 장지 · 제곽 · 정양
302권 「왕진등전(王臻等傳)」
왕진 · 어주순 · 가암 · 이경(李京) · 여경초 · 오급 · 범사도 · 이현 · 하중립 · 심막
303권 「장온지등전(張昷之等傳)」
장온지 · 위관 · 등종량 · 이방(李防) · 조상 · 당숙 · 장술 · 황진(黃震) · 호순지 · 진관(陳貫) · 범상 · 전경
304권 「주위등전(周渭等傳)」
주위 · 양정(梁鼎) · 범정사 · 유사도 · 왕제 · 방해 · 조영숙 · 유원유 · 양고 · 조급 · 유식(劉湜) · 왕빈(王彬) · 중간
305권 「양억등전(楊億等傳)」 306권 「사필등전(謝泌等傳)」
양억 · 조형 · 유균 · 설앙 사필 · 손하 · 주태부 · 척륜 · 장거화 · 악황목 · 시성무
307권 「교유악등전(喬維岳等傳)」
교유악 · 왕척 · 장옹 · 동엄 · 위정식 · 노염 · 송단 · 능책 · 양담 · 진세경 · 이약졸 · 진지미
308권 「상관정등전(上官正等傳)」
상관정 · 노빈 · 주심옥 · 배제 · 이계선 · 장단 · 장후 · 장길
309권 「왕연덕등전(王延德等傳)」
왕연덕 · 상연신 · 정덕현 · 우연덕 · 위진(魏震) · 장질 · 양윤공 · 진희 · 사덕권 · 염일신 · 근회덕
310권 「이적등전(李迪等傳)」 311권 「안수등전(晏殊等傳)」
이적 · 왕증 · 장지백 · 두연 안수 · 방적 · 왕수(王隨) · 장득상 · 여이간 · 장사손
312권 「한기등전(韓琦等傳)」 313권 「부필등전(富弼等傳)」 314권 「범중엄등전(范仲淹等傳)」
한기 · 증공량 · 진승지 · 오충 · 왕규 부필 · 문언박 범중엄 · 범순인
315권 「한억전(韓億傳)」 316권 「포증등전(包拯等傳)」 317권 「소항등전(邵亢等傳)」
한억 포증 · 오규 · 조변 · 당개 소항 · 풍경 · 전유연
318권 「장방평등전(張方平等傳)」 319권 「구양수등전(歐陽修等傳)」 320권 「채양등전(蔡襄等傳)」
장방평 · 왕공진 · 장변 · 조개(趙槩) · 호숙 구양수 · 유창(劉敞) · 증공 채양 · 여진 · 왕소(王素) · 여정 · 팽사영 · 장존
321권 「정해등전(鄭獬等傳)」
정해 · 진양(陳襄) · 전공보 · 손수 · 풍직 · 여회 · 유술 · 유기(劉琦) · 전의 · 정협
322권 「하담등전(何郯等傳)」
하담(何郯) · 오중복 · 진천 · 왕렵 · 손사공 · 주맹양 · 제회 · 양회 · 유상 · 주경(朱京)
323권 「울소민등전(蔚昭敏等傳)」
울소민 · 고화 · 주미 · 염수공 · 맹원 · 유겸 · 조진(趙振) · 장충 · 범각 · 마회덕 · 안준 · 상보
324권 「석보등전(石普等傳)」 325권 「유평등전(劉平等傳)」
석보 · 장자 · 허회덕 · 이윤칙 · 장항 · 유문질 · 조자 유평 · 임복 · 왕규 · 무영 · 상역 · 경부 · 왕중보
326권 「경태등전(景泰等傳)」
경태 · 왕신(王信) · 장해 · 장충 · 곽은 · 장절(張岊) · 장군평 · 사방 · 노감 · 이위 · 왕과 · 곽자 · 전민 · 시기서 · 강덕여 · 장소원
327권 「왕안석등전(王安石等傳)」
왕안석 · 왕안례 · 왕안국
328권 「이청신등전(李淸臣等傳)」
이청신 · 안도 · 장조(張璪) · 포종맹 · 황리 · 채정(蔡挺) · 왕소(王韶) · 설향 · 장절(章楶)
329권 「상질등전(常秩等傳)」
상질 · 등관 · 이정(李定) · 서단 · 건주보 · 서탁 · 왕광연 · 왕도 · 왕자소 · 하정신 · 진역
330권 「임전등전(任顓等傳)」
임전 · 이참 · 곽신창 · 부구 · 장경헌 · 두변 · 장괴 · 손유 · 허준 · 노사종 · 전상선 · 두순 · 두상 · 사린 · 왕종망 · 왕길보
331권 「손장경등전(孫長卿等傳)」
손장경 · 주항 · 이중사 · 나증 · 마중보 · 왕거경 · 손구 · 장선 · 소심 · 마종선 · 심구 · 이대림 · 여하경 · 조무택 · 정사맹 · 장문 , 진순유 악경 유몽, · 묘시중 · 한지 · 초건중 · 장힐 · 노혁
332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등원발 · 이사중 · 육선 · 조설 · 손로 · 유사웅 · 목연
333권 「양좌등전(楊佐等傳)」
양좌 · 이태(李兌) · 심립 · 장섬 · 장도 · 유충 · 유근 · 염순 · 갈궁 · 장전 · 영인 · 이재 · 요환 · 주경(朱景) · 이종 · 주수륭 · 노사굉 · 단후 · 양중원 · 여양굉 · 반숙
334권 「등원발등전(滕元發等傳)」
서희 , 이직(李稷), · 고영능 · 심기(沈起) · 유이 · 웅본 · 소주 · 도필 · 임광
335권 「충세형전(种世衡傳)」 336권 「사마광등전(司馬光等傳)」 337권 「범진전(范鎭傳)」
충세형 사마광 · 여공저 범진
338권 「소식전(蘇軾傳)」 339권 「소철전(蘇轍傳)」 340권 「여대방등전(呂大防等傳)」
소식 소철 여대방 · 유지 · 소송
341권 「왕존등전(王存等傳)」 342권 「양도등전(梁燾等傳)」
왕존 · 손고(孫固) · 조첨 · 부요유 양도 · 왕암수 · 정옹 · 손영
343권 「원강등전(元絳等傳)」 344권 「손각등전(孫覺等傳)」
원강 · 허장 · 등윤보 · 임희 · 장지기 · 육전 · 오거후 · 온익 손각 · 이상(李常) · 공문중 · 이주 · 선우신 · 고림 · 이지순 · 왕적 · 마묵
345권 「유안세등전(劉安世等傳)」
유안세 · 추호 , 전주 왕회(王回) 증탄, · 진관(陳瓘) · 임백우
346권 「진차승등전(陳次升等傳)」
진차승 · 진사석 · 팽여려 · 여도 · 장정견 · 공결 · 손악 · 진헌 · 강공망 · 진우 · 상안민
347권 「손고등전(孫鼛等傳)」
손고(孫鼛) · 오시 · 이소기 · 오사례 · 왕한지 · 황렴 · 주복 · 장순민 · 성도(盛陶) · 장형 · 안복 · 손승 · 한천 · 공정신 · 정목 · 석단 · 교집중
348권 「부즙등전(傅楫等傳)」
부즙 · 심기(沈畸) , 소복, · 서적(徐勣) · 장여명 · 황보광 · 석공필 , 장극공, · 모주 · 홍언승 · 종전 · 도절부 · 모잠 · 왕조도 · 장장 · 조휼
349권 「학질등전(郝質等傳)」
학질 · 가규 · 두순경 · 유창조 · 노정 · 연달 · 요시 · 양수 · 유순경 · 송수약
350권 「묘수등전(苗授等傳)」
묘수 · 왕군만 · 장수약 · 왕문욱 · 주영청 · 유소능 · 왕광조 · 이호 · 화빈 · 유중무 · 곡진 · 유격 · 곽성 · 가암 · 장정(張整) · 장온 · 왕은 · 양응순 · 조륭
351권 「조정지등전(趙挺之等傳)」
조정지 · 장상영 · 유정부 · 하집중 · 정거중 · 안요신 · 장강국 · 주악 · 유규 · 임터 · 관사인 · 후몽
352권 「당각등전(唐恪等傳)」
당각 · 이방언 , 여심 설앙 오민 왕안중 왕양 조야 조보(曹輔) 경남중 왕우(王㝢),
353권 「하율등전(何㮚等傳)」
하율 · 손부 · 진과정 · 장숙야 · 섭창 · 장각(張閣) · 장근(張近) · 정근 · 우문창령 · 허기 · 정지소 · 공원 · 최공도 · 포유
354권 「심수등전(沈銖等傳)」
심수 · 노창형 · 사문관 · 육온 · 황식 · 요우 · 누이 · 심적중 · 이백종 · 왕해 · 하상 · 엽조흡 · 시언 · 최단우 · 유율 · 채의
355권 「가역등전(賈易等傳)」
가역 · 동돈일 · 상관균 · 내지소 · 엽도 · 양외 · 최태부 · 양급 · 여가문 · 이남공 · 동필 · 우책 · 곽지장
356권 「유증등전(劉拯等傳)」
유증 · 전휼 · 석예 · 좌부 · 허돈인 · 오집중 · 오재 · 유병 · 송교년 · 강연명 · 채거후 · 유사명 · 장정(蔣靜) · 가위절 · 최언 · 장근(張根) · 임량 · 주상
357권 「하관등전(何灌等傳)」 358·359권 「이강전(李綱傳)」
하관 · 이희정 · 왕운 · 담세적 · 매집례 · 정진(程振) · 유연경 이강
360권 「종택등전(宗澤等傳)」 361권 「장준전(張浚傳)」
종택 · 조정(趙鼎) 장준(張浚)
362권 「주승비등전(朱勝非等傳)」 363권 「이광등전(李光等傳)」
주승비 · 여이호 · 범종윤 · 범치허 · 여호문 이광 · 허한 · 허경형 · 장각(張愨) · 장소(張所) · 진화 · 장유(蔣猷)
364권 「한세충전(韓世忠傳)」 365권 「악비전(岳飛傳)」 366권 「유기등전(劉錡等傳)」
한세충 악비 유기(劉錡) · 오개 · 오린
367권 「이현충등전(李顯忠等傳)」 368권 「왕덕등전(王德等傳)」
이현충 · 양존중 · 곽호(郭浩) · 양정(楊政) 왕덕 · 왕언 · 위승 · 장헌 · 양재흥 · 우고 · 호굉휴
369권 「장준등전(張俊等傳)」 370권 「왕우직등전(王友直等傳)」
장준(張俊) · 장종안 · 유광세 · 왕연(王淵) · 해원 · 곡단 왕우직 · 이보 · 성민 · 조밀 · 유자우 · 여지 · 호세장 · 정강중
371권 「백시중등전(白時中等傳)」
백시중 · 서처인 · 풍해 · 왕륜(王倫) · 우문허중 · 탕사퇴
372권 「주탁등전(朱倬等傳)」
주탁 · 왕륜(王綸) · 윤색 · 왕지망 · 서부 · 심여구 · 적여문 · 왕서(王庶) · 신병
373권 「주변등전(朱弁等傳)」 374권 「장구성등전(張九成等傳)」
주변 · 정망지 · 장소(張邵) · 홍호 장구성 · 호전 · 요강 · 이태(李迨) · 조개(趙開)
375권 「등숙등전(鄧肅等傳)」 376권 「상동등전(常同等傳)」
등숙 · 이병 · 등강 · 장수 · 부직유 · 풍강국 상동 · 장치원 · 설휘언 · 진연 · 위강 · 반량귀 · 여본중
377권 「상자인등전(向子諲等傳)」
상자인 · 진규(陳規) · 이릉 · 노지원 · 이구(李璆) · 이박 · 왕상 · 왕의 · 진각
378권 「위부민등전(衞膚敏等傳)」
위부민 · 유각 · 호순척 · 심해 · 유일지 · 호교수 · 기숭례
379권 「장의등전(章誼等傳)」
장의 · 한초주 · 진공보 · 장학 · 호송년 · 조훈(曹勛) · 이직(李稙) · 한공예
380권 「하주등전(何鑄等傳)」
하주 · 왕차옹 · 범동 · 양원 · 누소 · 구룡여연 · 설필 · 나여즙 · 소진
381권 「범여규등전(范如圭等傳)」
범여규 · 오표신 · 왕거정 · 안돈복 · 황귀년 · 정우(程瑀) · 장천 · 홍의 · 조규(趙逵)
382권 「장도등전(張燾等傳)」 383권 「진준경등전(陳俊卿等傳)」
장도 · 황중 · 손도부 · 증기 · 구도 · 이미손 진준경 · 우윤문 · 신차응
384권 「진강백등전(陳康伯等傳)」 385권 「갈필등전(葛邲等傳)」
진강백 · 양극가 · 왕철 · 엽의문 · 장패 · 엽옹 · 엽형 갈필 · 전단례 · 위기 · 주규 · 시사점 · 소수 · 공무량
386권 「유공등전(劉珙等傳)」 387권 「황흡등전(黃洽等傳)」
유공 · 왕린 · 황조순 · 왕대보 · 금안절 · 왕강중 · 이언영 · 범성대 황흡 · 왕응진 · 왕십붕 · 오패 · 진량한 · 두신로
388권 「주집고등전(周執羔等傳)」 389권 「우무등전(尤袤等傳)」
주집고 · 왕희여 · 진양우 · 이호 · 진탁 · 호기 · 당문약 · 이도(李燾) 우무 · 사악 · 안사로 · 원추 · 이춘 · 유의봉 · 장효상
390권 「이형등전(李衡等傳)」
이형 · 왕자중 · 가원 · 장강 · 장대경 · 채광 · 막몽 · 주종 · 유장 · 심작빈
391권 「주필대등전(周必大等傳)」 392권 「조여우전(趙汝愚傳)」
주필대 · 유정 · 호진신 조여우
393권 「팽귀년등전(彭龜年等傳)」
팽귀년 · 황상 · 나점 · 황도 , 주남, 임대중 · 진규(陳騤) · 황보 · 첨체인
394권 「호굉등전(胡紘等傳)」
호굉 · 하담(何澹) · 임율 · 고문호 · 진자강 · 정병 · 경당 · 사심보 · 허급지 · 양여가
395권 「누약등전(樓鑰等傳)」
누약 · 이대성 · 임희이 · 서응룡 · 장하 · 왕원 · 왕질 · 육유 · 방신유 · 왕남
396권 「사호등전(史浩等傳)」 397권 「서의등전(徐誼等傳)」
사호 · 왕회(王淮) · 조웅 · 권방언 · 정송 · 진겸 · 장암 서의 · 오렵 · 항안세 · 설숙사 · 유갑 · 양보 · 유광조
398권 「여단례등전(余端禮等傳)」 399권 「정각등전(鄭瑴等傳)」
여단례 · 이벽 · 구화 · 예사 · 우문소절 · 이번(李蘩) 정각 · 왕정수 · 구여 · 고등 · 누인량 · 송여위
400권 「왕신등전(王信等傳)」
왕신(王信) · 왕대유 · 원섭 · 오유승 · 유중홍 · 이상(李祥) · 왕개 · 송덕지 · 양대전
401권 「신기질등전(辛棄疾等傳)」 402권 「진민등전(陳敏等傳)」
신기질 · 하이 · 유재(劉宰) · 유약(劉爚) · 시중행 · 이맹전 진민 · 장조(張詔) · 필재우 · 안병 · 양거원 · 이호의
403권 「조방등전(趙方等傳)」 404권 「왕약해등전(汪若海等傳)」
조방 · 가섭 · 호재흥 · 맹종정 · 장위 왕약해 · 장운 · 유약(柳約) · 이순신 · 손봉길 · 장영(章穎) · 상비경 · 유영 · 서방헌
405권 「이종면등전(李宗勉等傳)」 406권 「최여지등전(崔與之等傳)」 407권 「두범등전(杜範等傳)」
이종면 · 원보 · 유불 · 왕안거 최여지 · 홍자기 · 허혁 · 진거인 · 유한필 두범 · 양간 · 전시 · 장복 · 여오
408권 「오창예등전(呉昌裔等傳)」 409권 「고정자등전(高定子等傳)」 410권 「누기등전(婁機等傳)」
오창예 · 왕강 · 진복 · 왕정 고정자 · 고사득 · 장충서 · 당린 누기 · 심환 · 조언약 · 범응령 · 서경손
411권 「탕숙등전(湯璹等傳)」 412권 「맹공등전(孟珙等傳)」
탕숙 · 장중진 · 모자재 · 주비손 · 구양수도 맹공 · 두고 · 왕등 · 양섬 · 장유효 · 진함
413권 「조여담등전(趙汝談等傳)」 414권 「사미원등전(史彌遠等傳)」
조여담 · 조여당 · 조희관 · 조언눌 · 조선상 · 조여환 · 조필원 사미원 · 정청지 · 사숭지 · 동괴 · 엽몽정 · 마정란
415권 「부백성등전(傅伯成等傳)」
부백성 · 갈홍 · 증삼복 · 황주약 · 원소 · 위진(危稹) · 정공허 · 나필원 · 왕수(王遂)
416권 「오연등전(吳淵等傳)」
오연 · 여개 · 왕입신 · 상사벽 · 호영 · 냉응징 · 조숙원 · 왕만 · 마광조
417권 「교행간등전(喬行簡等傳)」 418권 「오잠등전(呉潛等傳)」
교행간 · 범종 · 유사 · 조규 · 사방숙 오잠 · 정원봉 · 강만리 · 왕약 · 장감(章鑑) · 진의중 · 문천상
419권 「선증등전(宣繒等傳)」
선증 · 설극 · 진귀의 · 증종룡 · 정성지 · 이명복 · 추응룡 · 여천석 · 허응룡 · 임략 · 서영수 · 별지걸 · 유백정 · 김연 · 이성전 · 진위 · 최복
420권 「왕백대등전(王伯大等傳)」
왕백대 · 정채 · 응요 · 서청수 · 이증백 · 왕야 · 채항 · 장반 · 마천기 · 주습 · 요호신 · 대경가 · 피룡영 · 심염
421권 「양동등전(楊棟等傳)」
양동 · 요희득 · 포회 · 상정 · 진종례 · 상무 · 가현옹 · 이정지
422권 「임훈등전(林勳等傳)」
임훈 · 유재소 · 허흔 · 응맹명 · 증삼빙 · 서교 · 도정 · 정필 · 우대년 · 진중미 · 양성대 · 이지효
423권 「오영등전(吳泳等傳)」
오영(吳泳) · 서범 · 이소 · 왕매 · 사미공 · 진훈 · 조여주 · 이대동 · 황순 · 양대이
424권 「육지지등전(陸持之等傳)」
육지지 · 서록경 · 조봉룡 · 조여등 · 손몽관 · 홍천석 · 황사옹 · 서원걸 · 손자수 · 이백옥
425권 「유응룡등전(劉應龍等傳)」
유응룡 · 반방 · 홍근 · 조경위 · 풍거비 · 서림 · 서종인 · 위소덕 · 진개 · 양문중 · 사방득
426권 「순리전(循吏傳)」
진정 · 장륜 · 소엽 · 최립 · 노유개 · 장일 · 오준로 · 조상관 · 고부 · 정사맹 · 한진경 · 엽강직
427·428·429·430권 「도학전(道學傳)」
주돈이 · 정호 · 정이 · 장재 · 소옹 · 유현 · 이유 · 사량좌 · 유초 · 장역 · 소병 · 윤돈 · 양시 · 나종언 · 이동 · 주희 · 장식 · 황간 · 이번(李燔) · 장흡 · 진순 · 이방자 · 황호
431·432·433·434·435·436·437·438권 「유학전(儒學傳)」
섭숭의 · 형병 · 손기 · 왕소소 · 공유 · 공의 · 최송 · 윤졸 · 전민 · 신문열 · 이각 · 최이정 · 이지재 · 호탄 · 가동 · 유안(劉顔) · 고변 · 손복 · 석개 · 호원 · 유희수 · 임개 · 이구(李覯) · 하섭 · 왕회(王回) · 주요경 · 왕당 · 진양(陳暘) · 소백온 · 유저 · 홍흥조 · 고항 · 정대창 · 임지기 · 임광조 · 양만리 · 유자휘 · 여조겸 · 채원정 · 육구령 · 육구연 · 설계선 · 진부량 · 엽적 · 대계 · 채유학 · 양태지 · 범충 · 주진 · 호안국 · 진량 · 정초 · 이도전 · 정형 · 유청지 · 진덕수 · 위료옹 · 요덕명 · 탕한 · 하기 · 왕백 · 서몽신 · 이심전 · 엽미도 · 왕응린 · 황진(黃進)
439·440·441·442·443·444·445권 「문원전(文苑傳)」
송백 · 양주한 · 주앙 · 조인기 · 정기 · 곽욱 · 마응 · 화현 · 풍길 · 고적(高頔) · 이도(李度) · 한부 · 국상 · 송준 · 유개 · 하후가정 · 나처약 · 안덕유 · 전희 · 진충 · 오숙 · 황이간 · 서현 · 구중정 · 증치요 · 조간 · 요현 · 이건중 · 홍담 · 노진 · 최준도 · 진월 · 목수 · 석연년 · 소관 · 소순흠 · 윤원 · 황항 · 황감 · 양파 · 안태초 · 곽충서 · 매요신 · 강휴복 · 소순 · 장망지 · 왕봉 · 손당경 · 당경 · 문동 · 양걸 · 하주 · 유경 · 포유 · 황백사 · 황정견 · 조보지 · 진관(秦觀) · 장뢰 · 진사도 · 이치 · 유서 · 왕무구 · 채조 · 이격비 · 여남공 · 곽상정 · 미패 · 유선 · 예도 · 이공린 · 주방언 · 주장문 · 유엄 · 진여의 · 왕조 · 엽몽득 · 정구 · 장얼 · 한구 · 주돈유 · 갈승중 · 웅극 · 장즉지
446·447·448·449·450·451·452·453·454·455권 「충의전(忠義傳)」
강보예 · 마수 · 동원형 · 조근 · 소함 · 진전서 · 첨량신 · 이약수 · 유겹 · 부찰 · 양진 · 장극전 · 장확 · 주소 · 사항 · 손익(孫翊) · 곽안국 · 이연 · 이막 · 서규 · 진구 · 조불시 · 조령성 · 당중 · 서휘언 · 상자소 · 양방예 · 증고 · 유급 · 정양 · 여유성 · 곽영 · 한호 · 구양순 · 장충보 · 이언선 · 조립 · 왕충식 · 당기 · 이진 · 진구도 · 최종 · 임충지 · 등무실 · 위행가 · 염진 · 조사가 · 역청 · 호빈 · 범왕 · 마준 · 양진중 · 고가 · 조우문 · 진인 · 허표손 · 진륭지 · 왕익 · 이성지 · 진원규 · 장순 · 범천순 · 우부 · 변거의 · 진소 · 윤옥 · 이불 · 윤곡 · 조묘발 · 당진(唐震) · 조여석 · 조회 · 조양순 · 강재 · 마기 · 밀우 · 장세걸 · 육수부 · 서응표 · 진문룡 · 등득우 · 장각(張珏) · 고민 · 경사충 · 왕기 · 장흥조 · 곽호(郭滸) · 오혁 · 이익 · 조사륭 · 진쉬 · 황우 · 학중련 · 유유보 · 우호 · 위언명 · 유사영 · 적흥 · 주필 · 공즙 · 이긍 · 능당좌 · 양수중 · 강예 · 곽선 · 사마몽구 · 임공재 · 황개 · 손익(孫益) · 왕선 · 오초재 · 이성대 · 도거인 · 고영년 · 국사복 · 손소원 · 증효서 · 조백진 · 왕사언 · 설경 · 손휘 · 송창조 · 이정(李政) · 강수 · 유선 · 굴견 · 정담 · 요흥 · 장기(張玘) · 왕공 · 유태 · 손봉 · 유화원 · 호당로 · 왕주 · 유안(劉晏) · 정진(鄭振) · 맹언경 · 고담 · 연만부 · 설양현 · 당민구 · 왕사도 · 조시상 · 조희계 · 유자천 · 여문신 · 종계옥 · 경세안 · 정보 · 미립 · 후핍 · 왕효충 · 고응송 · 장선옹 · 황신 · 진달 · 소뇌룡 · 추붕 · 유사소 · 진동 · 구양철 · 마신 · 여조검 · 양굉중 · 화악 · 등약수 · 진보 · 모겸지 · 서도명
456권 「효우전(孝友傳)」
이린 · 서승규 · 유효충 · 여승 · 나거통 · 제득일 · 이한징 · 형신류 · 허조 · 호중요 · 진긍 · 홍문무 · 역연경 · 동도명 · 곽종 · 고흔 · 주태 · 성상 · 진사도 · 방강 · 방천우 · 유빈 · 번경온 · 영서민 · 기위 · 하보지 · 이빈(李玭) · 후의 · 왕광제 · 강백 · 구승순 · 상진 · 두의(杜誼) · 요종명 · 등중화 · 모안여 · 이방(李訪) · 주수창 · 후가 · 신적중 · 학인 · 지점 · 등종고 · 심선 · 소경문 · 태형 · 앙흔 · 조백심 · 팽유 · 모순 · 양경(楊慶) · 진종 · 곽의 · 신세녕 · 구여령 · 왕주(王珠) · 안후 · 장백위 · 채정(蔡定) · 정기
457·458·459권 「은일·탁행전(隱逸卓行傳)」
척동문 · 진단 · 충방 · 만적 · 이독 · 위야 · 형돈 · 임포(林逋) · 고역 · 서복 · 공민 · 하군 · 왕초(王樵) · 장유(張愈) · 황희 · 주계명 · 대연 · 진열 · 손모 · 유역 · 강잠 · 연서 · 장찰 · 유여상 · 양효본 · 등고보 · 우문지소 · 오영(吳瑛) · 송강어옹 · 두생 · 순창선인 · 남안옹 · 장여 · 서중행 · 소운경 · 초정 · 왕충민 · 유면지 · 호헌 · 곽옹 · 유우(劉愚) · 위섬지 · 안세통 · 유정식 · 소곡 · 서적(徐積) · 증숙경 · 유영일
460권 「열녀전(列女傳)」
주아 · 학절아 · 진당전 · 여양자 · 동팔나 · 한희맹 · 모석석
461·462권 「방기전(方伎傳)」
조수기 · 왕처눌 · 묘훈 · 마소 · 초지란 · 한현부 · 사서 · 주극명 · 유한 · 왕회은 · 조자화 · 풍문지 · 홍온 · 소징은 · 정소미 · 조자연 · 하란서진 · 시통현 · 견서진 · 초연 · 지언 · 회병 · 허희 · 방안시 · 전을 · 지연 · 곽천신 · 위한진 · 왕노지 · 왕자석 · 임령소 · 황보탄 · 왕극명 · 사의도인 · 손수영
463·464·465권 「외척전(外戚傳)」
두심기 · 하영도 · 왕계훈 · 유지신 · 유문유 · 유미 · 곽숭인 · 양경종 · 부유충 · 시종경 · 장요좌 · 왕이영 · 이소량 · 이용화 · 이준욱 · 조일 · 고준유 · 상전범 · 장돈례 · 임택 · 맹충후 · 위연 · 전침 · 형환 · 반영사 · 오익 · 이도(李道) · 정흥예 · 양차산
466·467·468·469권 「환자전(宦者傳)」
두신보 · 왕인예 · 왕계은 · 이신복 · 유승규 · 염승한 · 진한 · 주회정 · 장귀숭 · 장계능 · 위소흠 · 석지옹 · 등수은 · 양수진 · 한수영 · 남계종 · 장유길 · 감소길 · 노수근 · 왕수규 · 이헌 · 장무칙 · 송용신 · 왕중정 · 이순거 · 석득일 · 양종길 · 유유간 · 이상(李祥) · 진연 · 풍세녕 · 이계화 · 고거간 · 정방 · 소이섭 · 뇌윤공 · 염문응 · 임수충 · 동관 · 양사성 · 양전(楊戩) · 소성장 · 남규 · 풍익 · 마거위 · 진원 · 감변 · 왕덕겸 · 관례 · 동송신
470권 「영행전(佞幸傳)」
미덕초 · 후막진리용 · 조찬 · 왕보 · 주면 · 왕계선 · 증적 · 장설 · 왕변 · 강특립
471·472·473·474권 「간신전(姦臣傳)」
채확 · 형서 · 여혜경 · 장돈 · 증포 · 안돈 · 채경 · 조양사 · 장각(張覺) · 곽약사 · 황잠선 · 왕백언 · 진회 · 묵기설 · 한탁주 · 정대전 · 가사도
475·476·477권 「반신전(叛臣傳)」
장방창 · 유예 · 묘부 · 두충 · 오희 · 이전
478권 「남당세가(南唐世家)」 479권 「서촉세가(西蜀世家)」 480권 「오월세가(吳越世家)」
이경(李景) 맹창 전홍숙
481권 「남한세가(南漢世家)」 482권 「북한세가(北漢世家)」 483권 「호남·형남·장천·진세가(湖南荊南漳泉陳世家)」
유창(劉鋹) 유계원 주행봉 · 고보융 · 유종효 · 진홍진
484권 「주3신전(周三臣傳)」
한통 · 이균 · 이중진
485·486·487·488·489·490·491·492권 「외국전(外國傳)」
서하 · 고려 · 교지( 정조 전여조 이조 진조) · 대리 · 점성 · 진랍 · 포감 · 막려 · 삼불제 · 도파 · 발니 · 주련 · 단미류 · 천축국 · 우전 · 고창 · 회골 · 대식국 · 층단국 · 구차 · 사주 · 불름국 · 유구국 · 정안국 · 발해 · 일본 · 당항 · 토번
493·494·495·496권 「만이전(蠻夷傳)」
계동만 · 매산동만 · 성주만 · 휘주만 · 남단주만 · 무수주만 · 황원주만 · 여동만 · 환주만 · 서남이 · 여주만 · 공부천 · 풍파만 · 보새만 · 미강만 · 동만 · 석문부 · 남광만 · 보패만 · 무주부 · 유주만 · 검주만 · 시주만 · 고주만 · 육수만 · 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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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현대 만주어로, 푸하이(Puhai)라고 읽는다. [2] 러시아어, 보하이라고 읽는다. [3] 사실 고려는 발해가 멸망하기 전에 건국되었다. 그러나 발해부흥운동이 끝내 실패했기 때문에 한민족 국가의 정통성은 남쪽의 또다른 고구려계 국가인 고려에게 이어지게 된다. 또한 (획득한 영토가) 많지는 않지만 고려는 발해의 고토를 일부 점유했으며 나아가 200여 년간 수용한 수만~수십만 호 단위의 발해 유민들을 흡수했다. 그렇게 한민족의 조상이 된 고려의 발해인들은 후삼국시대 여요전쟁에서 크게 활약했던 것으로 추정되며 상당수는 고려의 북진정책에 따라 수도권인 패서(浿西) 서경, 그리고 그 이북에 걸쳐 정착하며 일대를 개척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종 이후의 발해인들은 대부분 북방이 아닌 한강 이남에 배치되었다. (박순우, 『고려 내투 발해인들의 처치 지역 검토 -고려시기 유적 출토 발해계 막새기와를 중심으로-, 2019』) [4] 후발해, 정안국, 흥료국, 대발해 등등이다. 사실 발해의 직계후신은 200여년간 이어진 이들 부흥운동 세력이라고 봐야한다. 부흥운동 과정에서 후발해 정안국의 사례처럼 발해인들이 수천에서 수만 호(戶) 단위로 고려에 귀부하면서 흡수된 세력들이 있었던가 하면, 흥료국과 대발해처럼 고려가 흡수할 틈과 여유도 없이 요나라 금나라에 의해 차례대로 진압되어 사라진 세력도 있다. [5] 만주에 잔류한 부류들은 훗날 완안아골타를 도와 금나라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큰 힘이 되었지만 요나라와의 전쟁에서 철저히 이용당한 뒤 한족들과의 통혼을 강요받았다. 그리고선 산동반도 등으로 상당수가 강제이주되는 등 고초를 연이어 겪으면서 지배계층인 여진족과의 사이가 좋을 날이 없었다. 다만 정몽주 요동을 경유했을 때 지은 발해고성(渤海古城)이라는 시를 보면 14세기까지도 아직 발해 유민의 후손들이 만주에서 여전히 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성계 요동정벌 당시 귀부한 1만 호(戶)를 비롯한 일부는 다시 고려에 흡수되기도 하였다. [6] 발해 멸망 이후 다수의 유민들은 그대로 요나라의 지배 체제에 귀속되어 살아갔지만 요나라 출신의 발해인들이 부흥운동을 일으킨 것에서 볼 수 있듯이 모두가 순응하면서 살아갔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상당수는 요나라에서 벼슬을 하며 고위직에 오르는 등 출세하였고 여러 방면에서 거란족에 큰 영향을 끼쳐 요나라의 문화적, 행정적 중추로서 활약하였다. 당장 요나라의 행정구역과 단위도 상당부분 발해의 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흔적들이 나타난다. 일부는 고려, 금나라와의 전쟁에 동원되면서 크게 소모되었는데, 특히 여요전쟁 당시에는 고청명 등을 비롯한 상당수의 발해인들이 고려군에 의해 죽임당했다. [7] 震國, 振國, 震旦. [8] 거란에서 부르던 호칭 [9] 바다 동쪽의 번성한 나라라는 뜻, 발해의 전성기 시절 당나라에서 이들을 칭하던 명칭이다. [10] 대동강 이남을 제외한 지역. [11] 동부 [12] 위치가 중국, 러시아 사이에 있어서 각자 자신의 역사라고 경쟁한다. [13] 영주(郢州) · 동주(銅州) · 속주(涑州)로서 중앙에 속한다. [14] 문헌에 따르면 그 군주를 대면할 때는 '성(聖)', 군주에게 올리는 글에서는 '기하(基下)'로 존칭하였다고 한다. 금석문상에서는 "황상(皇上)"으로 지칭되며 그 부인은 황후라는 칭호를 가졌다. [15] 고구려어, 말갈어, ' 발해어'라는 용어까지 여러가지 가설이 제시된다. 다만 발해라는 나라 자체가 영토가 넓고, 여러 종족들이 함께 산 다민족국가였기에 여러 계통의 언어가 같이 쓰인것으로 보인다. 한국어족으로 추정되는 발해어와, 퉁구스어족 계통의 여러 언어, 고시베리아 제어 계통의 여러언어, 몽골어족 계통의 여러언어( 거란어를 비롯한 준몽골어족 포함), 중고한어, 소그드어 등. '발해인의 언어'에 대해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부족해 확실시하기는 힘들지만 몇몇 파편적 기록을 통해 신라어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한다. 일본 기록에 의하면 740년 일본 조정에서 신년 축하 조회를 가질 때 발해 사신과 신라학어(新羅學語)를 행렬에 함께 세웠는데 이를 일본 측이 신라학어, 즉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간 신라인 학생에게 발해 사신의 통역을 맡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6] '발해인'은 고구려인과 고구려에 동화되었던 속말말갈 등으로 추정. 혹은 단순히 발해에 사는 주민으로서의 발해인이 아니라 구 고구려, 구 말갈과 구별되는 발해인 혹은 발해족이라는 독자적인 종족 정체성이 형성되었다고 주장하는 견해도 있다. 단, 발해인들끼리 얼마나 공통의 정체성을 갖고 있었는지, 그리고 '발해인'의 정체성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단언할 수는 없다. 단지 서남부의 고구려인( 한국어족)과 동북부의 말갈인( 퉁구스어족)이 연합한 다종족 국가라는 주장도 있다. [17] 여러 기록을 통해서 '발해인'과 '말갈인'이 당대에 구별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속일본기1, 속일본기2. 즉 발해는 여러가지 종족 정체성을 가진 집단이 공존하는 다문화적 국가였음은 거의 확실하다. [18] 발해는 당나라와 교역해 유학을 보내기도 했다. [19] 대한민국 중화민국(타이완)이 일부 영유권을 주장 중이다 [20] 남경남해부를 포함한 과거 발해 남부 일부가 현 함경도 지역이다. [21] 만주 일부 지역. [22]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 [23] 광개토대왕~장수왕때부터 고려 국명을 사용해오던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대씨고려라 불리며 왕씨고려와 구분되기도 한다. [24] 거란의 침공으로 바로 멸망한 것 같지만 당시 기록들을 살펴 보면 이미 한반도 북부에 통치권을 잃어 일부 말갈 세력들이 보로국이나 흑수국 등 독자적으로 국명을 자칭하고 신라와 화친한 기록들이 존재한다. [25] 삼국유사에서는 진단(震旦)이라고 나오는데, 이는 산스크리트어 '시니타나(cinitana)'를 음역한 것으로 '동방'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 불교에서는 주로 중국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26] '대(大)씨의 나라'라는 뜻이다. 비슷한 원리로 거란인들은 송나라를 정식 명칭인 '송 구르'외에도 '조(趙)씨의 나라'라는 뜻에서 '자우구이 구르'라고 부르기도 했다. [27] 다만 발해의 초기 국명이 삼국유사에서의 서술대로 진단(震旦)이었다면, 대내용 명칭으로는 계속 이 이름이 사용되었고 주변국에도 알려져 거란인들 역시 이렇게 부르게 되었을 가능성은 있다. [28] 저게 모두 직책이라고 본다면, 국무총리(대내상)와 장관(부경) 사이에 부총리(좌우상)는 물론 2단계가 더 있던 꽤나 복잡한 관료제였다. [29] 측천무후 시기 무주에서도 사용했다. [30] 정왕 시기 고남용, 대인선 시기 배구. 유교의 중화(中和)에 해당하는 명칭으로 보인다. [출처] - 발해의 역사와 문화(동북아역사재단 편) [32] 사빈시와 사선시가 이에 해당한다. 단 태상시는 본래 명칭을 유지했고, 종속시는 본래 명칭인 종정시와 측천무후 시기 명칭인 사속시를 조합했으며, 사장시는 2관 8성제의 대장성에서 유래했다. [33] 고구려 후기의 인구는 당나라가 확인한 점령지 인구만 370만 명 이상이니 고구려 인구가 그 이상일 것으로 추산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두 당나라에 포로로 끌려갔거나 외국으로 떠난 것도 아니었고, 당장 발해의 건국과정이 나타내주듯이 설령 끌려갔다 해도 여러 이민족의 반란과 분쟁이 잦아 불안정했던 안동도호부에서 벗어나 도로 돌아간 인구 또한 상당했던 걸로 추정된다. [34] 이를테면 워낙 예맥계의 주도권이 확고해 동화도가 높은 이민족 집단 위주로만 지배층에 포섭했던 것으로 보이는 고구려와는 달리 발해의 경우 동화도가 낮은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는 말갈계도 지배층에 포섭된 정황이 보인다. 초기에는 아예 일본에 보낸 사신에 딸려간 말갈 수령들이 일본측의 예우를 놓고 공식 사신과 신경전을 벌였던 기록도 남아있다. [35] 이 부분은 고려의 성립과정과도 연관이 있는데, 평안도나 요동을 떠나, 혹은 안동도호부에서 탈출해 동만주로 피신한 인구가 상당했던 걸로 추정되는 만큼, 한반도의 중부지방인 황해도, 경기도, 강원도 지방으로 피신한 피란민들 또한 상당했던 걸로 추정되며, 이들은 이후 고구려계라는 정체성을 유지하여 패서호족이라는 집단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여겨진다. [36] 이전까지의 통설의 경우 발해에 사신으로 갔던 일본 승려 에이츄(永忠)가 남긴 기록(기록이 곧바로 남은 건 아니고 나중에 유취국사가 편찬되며 그 안에 정리되었다)에만 근거한 것인데, 이는 발해에도 엄연히 지역별 차이가 있었으니만큼 에이츄가 일본의 사신으로서 방문하는 도중에 해당하는 동부 변방의 기록을 남긴 것으로 여겨진다. 당장 에이츄의 기록에 따르면 발해에는 주현(州縣)이나 관역(館驛)이 없었다고 되어있는데, 정작 발해가 운영했던 주현과 관역에 대한 기록은 멀쩡하게 남아있다. 그렇다고 에이츄가 직접 발해에 안 가본 건 또 아니었으니 자연스럽게 동부 변방의 상황을 남겼을 것이라 추정되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현대 한국에 대한 정보가 아예 혹은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강원도를 거쳐 서울에 방문했다가 다시 막바로 강원도를 통해 돌아간 어떤 외국인이 남긴 기록과 인천을 거쳐 서울에 방문했다가 다시 막바로 인천을 통해 돌아간 외국인이 남긴 기록을 비교하면 자연환경은 물론이고 거주민의 특성이나 행정구역의 형태까지도 기록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것이다. [37] 이 중 양씨는 발해 유민이 유입되었던 고려의 양씨(중 대부분 혹은 일부)의 근원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38] 성씨를 갖고 계통을 분류하는 것에 대해서는 주의사항이 있는데, 명백히 특정 국가에서만 쓰였거나 혹은 어떤 한 나라에서 더 흔하게 쓰인 성씨가 있는가 하면 여러 국가에 걸쳐 광범위하게 쓰인 성씨 또한 존재했다. 거기에 당대 동아시아에서는 사성이나 유명한 성씨의 자칭 또한 있었기 때문에(아래의 송막기문에서도 천민층의 성씨 사용에 관한 내용이 나온다 즉 이민족 출신이 섬기는 주인의 성씨를 따라 쓰는 경우도 있을 법했다는 것) 여타 추가적인 자료가 있지 않은 이상 성씨만 갖고 계통을 딱 떨어지게 분류하는 건 당연히 불가능하고, 다양한 성씨의 사용은 다양한 출신의 인물들과 종족집단들이 혼재하며 형성된 발해사회의 정황을 나타낸다고 이해하는 편이 무난할 것이다. 어차피 기록상 발해인으로 남은 이들은 조상이 어디 출신이었든 간에 결국 발해인으로서 발해 문화를 영유하며 발해 사회에서 살아간 경우였고, 특히 귀족들의 경우 하급이었을지라도 발해 문화의 핵심을 유지한 주류사회의 일원이었기도 했으니만큼. [39] 《청장관전서(靑莊館全書)》 권61 「앙엽기(盎葉記)」에 수록된 「 동국제성(東國諸姓)」을 보면, 이덕무가 1789년( 정조 13) 《 동국여지승람》을 수보하면서 한성부 호적을 일일이 검사한 뒤 당시 한성부에 거주하던 사람들의 성씨를 모두 기록해놓았는데, 이 중에서도 태(泰)씨가 나타난다. [40] 통일신라에서 동족이라 생각 안 했다고 발해를 한국사로 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식이면 훗날 통일되며 만주족을 구성하는 건주여진과 해서여진도 동족의식은 없었다. [41] 그래도 위의 최치원 같은 경우는 사적으로 “지난날의 고구려가 오늘날의 발해이다.”라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이로 보아서 최치원 등의 지식인은 발해가 고구려의 후예라는 것을 파악하긴 했던 걸로 보인다. [42] 다만 이 때는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 이미 신라는 후백제와 태봉으로 나뉘어 십여 년 간이나 대치 상황이었던 데다 후백제가 틈틈히 신라를 노략질하며 통째로 집어 삼키려는 야욕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었기 때문. 이 당시 국왕이었던 경명왕은 재빠른 형세 판단과 대처로 고려를 정식 국가로 인정, 동맹을 맺고 후백제에 공동으로 대처했다. 이러한 고려와의 우호 관계는 견훤에 의한 서라벌 함락 및 경애왕 시해 사건을 기점으로 경순왕 즉위 초까지 잠시 끊겼다가 고창 전투에서 후백제가 대패하고 고려로 흐름이 넘어가면서 다시 시작된다. [43] 이렇게 발해가 동아시아 국제사회에서 상당한 우위를 점하게 되나 했으나... 정작 발해 또한 이후 발흥한 거란과 정신없이 장기전을 치르게 되면서 아깝게 얻은 기회가 또 흐지부지되고 오히려 같이 망해가던 신라에도 헬프를 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동병상련 이때가 참 발해로서는 불운이었던 게 위구르 제국 탄저병으로 추정되는 강력한 전염병으로 허무하게 멸망하고, 그 정확히 정체를 알 수 없는 전염병 때문에 몽골초원이 도저히 유목민들이 살 수 없는 상태가 되자 마침 요서지방을 근거지로 삼았던 거란족이 미친듯한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긴 역사 동안 처음으로 주변국들의 간섭에서 벗어난 이때의 거란은 얼마나 드셌는지 발해사 말기는 모두 거란과의 전쟁으로 점철되어 있고, 구전 등을 통해 남은 발해 설화 또한 거란과의 전쟁이 주제인 경우가 대부분일 정도이다. [44] 그런데 고려군에도 대도수 등 고려에 투항한 발해 유민들이 포함돼 있었다. 즉 동족상잔이었던 셈이다. [45] 모 고대사 전공 교수의 증언에 의하면 입국하는 순간부터 출국하는 순간까지 매 순간 감시가 붙는다고. [46] 그러나 이는 동북공정처럼 역사왜곡을 통해 발해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시키려는 시도는 당연히 아니다. 애초에 한국에서도 발해를 말갈과 고구려 유민이 공동으로 세운 국가로 본다. 다만 고구려 유민이 말갈인들보다 국가 건설에 더 영향을 미쳤다고 볼 뿐이다. [47] 현존하는 최초의 발해 역사서 [48] 발해부흥운동까지 서술되어 있다. [49] 동모산이 위치해 있는 발해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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