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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9 16:44:17

해리성 정체감 장애/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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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목록
3.1. ㄱ3.2. ㄴ3.3. ㄷ3.4. ㄹ3.5. ㅁ3.6. ㅂ3.7. ㅅ3.8. ㅇ3.9. ㅈ3.10. ㅊ3.11. ㅋ3.12. ㅌ3.13. ㅍ3.14. ㅎ3.15. 기타3.16. 숫자
4. 관련 작품

1. 개요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가상 사례를 정리한 문서.

2. 상세

정신질환 중에서는 기억상실증과 함께 탑급으로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여러 인격을 한데 묶는다는 점이 캐릭터성을 극대화시키기 좋고 반전 요소로 써먹기도 좋기 때문. 물론 창작물에서의 묘사가 늘 그렇듯 실제 장애와는 다른 요소가 많은 편이다.

서브컬쳐에서의 다중인격은 정신질환이 아닌 진짜로 두 개 이상의 인격을 가진 인물들( 인격을 가진 분신들)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은 캐릭터 속성으로 부여될 때가 있는데 이럴 때는 반전의 소재로 쓰이기 마련이다. 대개 선과 악 형식으로 많이 대조된다.

스케일이 큰 이능 배틀물의 경우 높은 확률로 사기 캐릭터이며 각 인격마다 다른 고유의 능력을 가져 더더욱 상대하기 어려운 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높은 확률로 사기 캐릭터에 각 인격마다 다른 고유의 능력을 가져 더더욱 상대하기 어려운 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다중인격이면은 최소 인격이 2개 아니면은 그 이상의 수를 가졌다라는 의미인데, 사실상 최소 2명 혹은 2명 이상의 상대와 동시에 싸우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게다가 인격들 하나하나가 시간 조작, 현실 조작과 같은 매우 강력한 능력을 지녔거나 능력의 수준이 높다면은 더더욱 상대하기 어려워지는 것은 당연지사. 특히 어떤 사건에 의해 생긴[1] 매우 폭력적이고 강력한 인격이 있다는 전개는 클리셰 수준.

미국의 소프 오페라에서는 단골로 등장하는 개념이다. 기억상실증처럼 영화나 소설에서 매력적인 소재로 가져와 쓰는 경우가 많다. 배우가 영화에서 다중인격을 멋지게 연기하면 나중에 상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2]

유명한 소설 《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헨리 지킬 박사, 에드워드 하이드는 흔히 '다중인격'의 대표 캐릭터로 인식되지만, 실제 의학적으로는 좀 다르다. 두 인물은 약물로 인해 두 개로 인격이 나뉘게 된 케이스로, 현대의 해리성 정체감 장애의 분류에서는 이와 같이 약물이나 알코올에서 기인하는 성격변화를 해리성 정체감 장애로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 만화 터닝메카드 W에도 이중인격이 있는데 가고토스 아머피트다.

그외에도 프로레슬링 업계에서도 이걸 기믹으로 활용한 레슬러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믹 폴리 브레이 와이어트가 있으며, 루크 갤로우스 또한 페스터스 시절엔 베르세르크와 모자란 인간이라는 두 인격을 갖춘 이중인격자 기믹이었다.

간혹 이 인격들이 각자 영혼을 가지고 한 육체에 공존하고 있단 식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리고 이야기 전개에 따라서 각 인격들 혹은 일부 인격이 그동안 쓰던 주 인격의 육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육체를 얻는 일에 성공하여 나타나는 경우도 나온다.

3.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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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기타

3.16. 숫자

4. 관련 작품



[1] 주로 트라우마를 남기는 매우 부정적인 사건들. 실제로 학대를 견디지 못해 인격이 생겨난 사례가 종종 발견되고 있다. [2] 《이브의 세 얼굴》에서 누널리 존슨과 《 프라이멀 피어》에서의 에드워드 노턴이 그랬다. 한국에서도 인기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다중인격자를 연기한 지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3] 창작물의 다중인격치고는 드물게 본체와의 인격 구분이 희미한 편이다. 두 인격 모두 자기 자신을 호죠 에무로 인식하고 있으며 기억도 공유하고, 다른 건 1인칭과 성격뿐이다. 이 탓에 주변인물은 물론이요 스스로도 자신에게 다른 인격이 있었다는 걸 수십년 동안 몰랐다. 나중에 분리되어 몸까지 각자 생겨 다중인격이라고 부르기 애매한 상태가 되어서도 서로를 자신으로 여기고 기억 일부를 공유했다. [4] 원래 본체는 카츠라기 타쿠미. 그러나 기억을 잃고 새 인격인 키류 센토가 생겼다. 이후로 계속 키류 센토로서 살아오다가 37화에서 에볼토와 융합하였다 분리된 여파로 센토의 인격이 잠시 사라짐과 동시에 카츠라기의 인격이 돌아왔다. 센토의 인격이 다시 돌아온 39화 이후부터 인격이 동시에 존재하다가 (주 인격은 키류 센토), 최종화 시점에서 신세계의 탄생과 동시에 카츠라기의 인격이 사라졌다. 정리하자면 카츠라기 타쿠미 → 키류 센토 → 카츠라기 타쿠미 → 키류 센토&카츠라기 타쿠미 → 키류 센토. [5] 형인 잇키와 동생 사쿠라와 마찬가지로 악마가 들러붙어 있는데, 이 둘과 달리 카게로우는 다이지 행세를 하거나 다이지의 몸을 이따금씩 뺏거나 하는 등 유난히 다이지가 되는 데 집착한다. 나중에 화해하기는 하지만 주로 다이지의 몸 속에 빙의해 지내는 등 생태 특성(?)이 원래 이런 악마인 듯. [6] 둘이 서로 다른데 모모카는 얌전한게 평소 인격이고, 거친게 또다른 인격이지만 오오카는 거친 게 평상시 인격이고, 발랄하고 상냥한게 또 다른 인격이다. 특히 모모카 같은 경우에는 아예 그 인격이 분리돼서 두 명이 되어버리거나, 제3의 인격이 생기기도 한다. [7] 모든 악동 캐릭터들 5인방 중 가장 최연장자이고, 대장 답게 그 시절의 케로로 라는 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다. [8]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케로로 소대원이며, 이중인격을 가지고 있는 모든 부잣집 캐릭터들 3인방 중 유일한 청일점 캐릭터로, 서브 악동 캐릭터들( 타마마, 토로로,치로로,즈라라&구루루) 중 비중이 가장 큰 캐릭터이기도 한다. [9] 해리성 정체감 장애 원인은 어렸을 때 자신의 엄마에게 받은 학대가 원인. [10] 검볼의 원래 본명은 잭(Zach)이었다. 이전까지 검볼은 별명일 뿐이었는데, 하도 검볼이라고만 불려서 검볼 본인조차도 이 사실을 몰랐다. 또한 잭이라는 녀석이 검볼의 또 다른 자아이기도 하다. The Name 에피소드에서는 이 녀석 때문에 검볼의 자아가 사라질 뻔했지만, 검볼의 이름을 검볼로 개명하면서(...) 이 녀석은 사라졌다. [11] 원래 티치와는 별개의 인물이었다. [12] 성직자의 모습으로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는 청죄사 알마의 인격과 청부업자로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카르마의 인격이 한 몸에 공존하고 있다. [13] 왕위쟁탈전에서는 성격만 바뀌는건가 했더니, 신 근육맨에 들어서서는 사실 기교의 하얀 제브라와 잔학한 검은 제브라가 서로를 별개의 존재로 생각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14] 이쪽은 기억을 공유하기에 이중성격에 가깝다. 어린아이 성격과 어른 성격이 공존. [15] 절대 오타나 러시아식 유머가 아니다 추측일 뿐 사실인지의 여부는 불확실 [16] 굉장히 특이한 작품으로, 해리성 정체감 장애가 작품의 주요 소재이다. 주인공이 이 장애를 가져 독자를 매우 혼란스럽게 만든다. [17] 일본판 한정. 북미판에서는 어째서인지 조현병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18] 사랑하는 누나의 사후 누나의 인격을 본인에게 반영시켰다. 그래서 복면을 입은 쪽이 코레키요, 복면을 벗고 립스틱을 한 쪽이 누나로 자문자답을 반복한다.(...) [19] 마에다 유우키의 본편 시점의 타이라는 표면적인 가짜 인격이며, 진짜 인격은 기억을 되찾는 순간 가짜 인격이 사라지면서 각성한다. [20] 사악한 인격 ' 프레이-이시스'가 존재하고 실체화된 이시스를 토벌하는게 모험가의 레이드 스토리이다. [21] 이후에 밣혀지는 사실은 텐카가 본체였으며, 토카는 텐카의 분신이다. [22] 11권에 역사 개변의 영향으로 개변 전 오리가미의 인격(엔젤)과 개변 후 오리가미의 인격(데빌)이 나누어졌다. [23] 이쪽은 특이하게 요시농은 본체(요시노)의 왼손에 껴있는 퍼펫 인형이다. 다만, 인형을 통해 대화할 수 있는 것일 뿐, 복화술이 아니며 이쪽도 요시노의 또 다른 인격이 맞다. [24] 어린 흑카네키, 흑카네키, 백카네키, 240번, 하이세, 검은 사신, 척안의 왕 [25] 재채기를 하면 머리색과 성격이 변한다. [26] 감마몬의 인격과 굴루스감마몬의 인격이 있으며 어떤 인격이 메인인가에 따라 진화루트가 변화하는 최초의 케이스다. [27] 1993년 발매된 메가CD 게임, 란마 1/2 백란애가白蘭愛歌의 난조 아리사南条ありさ와 더불어 오리지널 캐릭터. 한자로 쓰면 二重格人. 이름이 증명해 주며 주센쿄( 주천향) 연구를 하고 있다. [28] 머리를 돌리면 인격이 바뀐다. 최근 레고사의 제품에서 자주 보이고 있는 얼굴이 두 개 있는 미니 피겨. [29] 그러나 로드 비즈니스가 착한 경찰을 지워버린다. 이 과정이 참 어이없는데, 아세톤으로 착한 경찰 얼굴을 지워버린다. 하지만 나중에 로드 비즈니스를 배신한 나쁜 경찰이 마커펜으로 새로운 좋은 경찰 얼굴을 그리고 다시 좋은 경찰의 인격이 생겨나게 된다. [30] 왜 해당 레플리로이드 이름이 더블인지는 항목 참조. [31] 작중 메인 스토리에서 또 다른 인격을 남친이라고 부르고 있으면 남친은 자신의 머리에 있다면서 이중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32] 정확히는 재앙의 상처로 인해 산산조각난 영혼이 실체를 얻게 되면서 다양한 인격의 무르가 된 것이다. [33] 평범한/소심한/성격 더러운/대마법사의 인격까지 사중인격이다. [34] 삼중인격으로, 한꺼번에 세 개의 자아가 서로 대화하는 식(...). 코믹스 상에서는 각각 노란 말풍선(직접 떠드는 부분)과 노란 생각박스, 흰색 생각박스로 구분된다. [35] 이 마블 코믹스 외의 다른 창작물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인격을 가진 캐릭터로, 정신 자체가 광대한 세계이며 처음에는 3명이었으나, 멀티버스를 누비며 흡수한 영혼들 탓에 1000명의 인격을 보유했고, 이후로는 800명 가까이 되는 인격을 코어인격이 흡수해서 200명의 인격들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전(마블 코믹스) 문서를 참조. [36] 단, 엄밀히 말하면 이중인격은 아니다. [37] 자신이 주도한 실험으로 인해 탄생한 인격으로, 인격끼리 서로 인지가 가능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다. [38] 참고로 블러디 퀸에게 머리가 4개 있는데, 인격이 바뀔 때 머리가 돌아가며 고유의 대사가 존재한다. [39] 메이플스토리m 한정. 검은 마법사에 의해 어둠의 힘에 물든 이후, 빛의 인격과 어둠의 인격을 오가는 이중인격의 행보를 보인다. 그러나 메이플 본게임에서도 초반에 어둠의 길을 선택하였다가 이후, 루미너스가 정신을 차리게 되면 이것도 자신의 자신이 가진 본성 중 하나냐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메이플m과 마찬가지로 이중인격이 의심되는 발언을 한다. [40] 의식의 실패로 인해서 내면에 또 하나 인격인 스펙터가 생겨났다. [41] 또 다른 인격은 발굴 현장에서 전사에게서 루비안을 강탈하고 생긴 힘만을 원하는 인격으로 전사 스토리 클리어 이후 원래대로 돌아왔다. [42] 정확히는 여러 영혼의 사념체가 한 몸에 모인 것으로, 이 때문에 스스로를 지칭할 때 우리(We)라고 지칭한다. [43] 평상시에는 얌전하고 약간 소심한 성격이다가 전투시에는 호전적이고 냉혹한 인격이 발현된다. [44] 정확히는 진짜 카이가 죽은 후 유타가 만들어낸 인격 [45] 믹스오레만 보면 단순한 연기로 보이지만, 밀퓌오레를 플레이할 경우 의심되는 장면이 간혹 나온다. [바람의색스포일러] 아이러니한 건 홍준석과 사와구치 유리는 연인 관계고, 무라야마 류와 사와구치 아야 또한 연인 관계다. [47] 남동생과 여동생이 죽는 걸 목격한 이후 정신적인 충격으로 남동생과 여동생의 인격이 동시에 생겼다. [48] 896의사의 딸로, 원래는 악마였으나 천사로 개조된다. [49] 불을 보면 사악한 모드가 돼버린다. 시간제한으로 원래 모습으로 된다. 원흉은 896의사에게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50] 챕터 17에서 제3 율자가 사라지는 쪽으로 인격 융합. [51] 챕터 39에서 둘로 분리됨. [52] 챕터 25에서 시린이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고 소멸. [53] 카즈마와 테르미가 서로 교대하면서 활동하는 형식인 데다가 테르미가 카즈마의 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54] cp부터 노엘이 뮤을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인다. [55] 이 경우는 태어나기 전 와 싸웠던 호로가 모친의 몸에 기생하고, 이치고가 태어나면서 이치고에게 옮겨 붙은 경우다. 즉 인격이 두 개가 아니라 영혼이 두 개라고 볼 수 있다. [56] 사실, 서로 개별적 존재인 두 개의 영혼이 한 몸에 깃들어 있기 때문에 엄밀히 따진다면 이중인격과는 다르다. [57] 스텝의 장난으로 한 낙서가 결국 다중인격까지 만든 사례. 아수라참마전 OVA와 제로부터는 둘 씩 아예 따로 놀더니, 천하제일검객전에서는 세 명이 한꺼번에 등장한다. KOF XIV에서는 이중인격을 보이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 각각의 설정을 보면 전자는 나코루루 내면 안에 잠든 또 다른 인격체라는 설정이며, 후자는 나코루루가 자신이 스스로 떼어버린 또 다른 인격체라는 설정이다. 또한 이들은 각각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나 밀접한 인물( 리무루루, 마마하하, 시크루 등등) 이 외의 인물들은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없다. [58] 어린 시절 아동학대로 인해 해리장애를 앓게 되었으며 이를 귀신이 씌었다고 착각한 부모가 무당집에 그녀를 팔아버렸다. 그녀를 과거에 방관하고서 이제 와서 간 이식을 해달라고 찾아온 아버지에게 싫다고 말하며 어린아이의 인격이 나왔다. [59] 이 쪽은 아나벨라 쪽이 본체다. [60] 이 경우는 빙의에 가깝다고 봐야 할 수도 있다. 처음부터 이중인격 이었던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격이 들어간 케이스다. 원래 클리브와 생판 남이었던 잭이 사망 후 사념으로 남았는데, 그 사념이 클리브의 몸에 들어가며 주도권을 잡은 것. [61] 가후전은 초선이 연의에만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인 걸 반영해 쇠퇴하는 자신과 달리 압도적인 무력을 보이는 여포의 강함에 매료되어 생겨난 또 다른 자아로 재해석했다.(...) [62] 오빠인 유우가 살해당하자 그 쇼크로 오빠의 잔혹한 인격이 들어가게 되었다. 때문에 성우 하야미즈 리사의 절륜한 연기가 빛났다. [63] 해리성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소녀를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온다. 설리가 실제로 해리성 인격장애를 보유한 것이 아니라, 해리성 인격장애를 보유한 소녀를 연기하는 것이다. [64] 이중인격 소녀로, 대마왕이라는 또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다. [65] 제미니 사가와 제미니 카논이 아기일때 케르가 악령을 빙의시킨 것으로, 제미니 사가는 이중인격이 아니다. [66] 4편부터 [67] 크리스, 리아나 두 명의 별개 인격이 공존한다. 사실 이 둘은 인격이라기보단 영혼에 가깝다. D에서는 확실하지 않았으나 2차 OG에서 크리스 쪽이 본래 인격으로 확실히 인증되었다. 리아나의 정체는... [68] 때문에 변신 폼도 인격에 따라 다르다. [69] 이츠키 슈 자신의 인격과 그의 인형 마드모아젤의 인격이 있다. 이츠키 슈는 남성, 마드모아젤은 여성. 마드모아젤은 복화술로 말한다. [70] 정확히는 인격이 아닌 실존하던 인물의 영혼이다. [71] 몸 안에 자신, 스포일러, 플레이어 3명의 영혼이 자리잡고 있다. [72] 여성 인격이라 말할 때 삑삑 소리도 여캐의 삑삑 소리다. [73] 다른 3인격과 다르게 기억을 공유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비후는 3인격이 모두 잠든 사이에 이 인격이 깨어나는 것을 두려워했으나, 그냥 5살짜리 아이의 인격이였다. [74] 비록 확실하지는 않으나 이중인격이란 설이 가장 유력하고 유일하게 스토리에서 언급된 가능성이기도 한다. [75] 정확히는 첫 번째 개체부터 기억을 쭉 계승해 천 번째 개체까지 도달했다. 그 사이에 있는 인격들은 각자 고유의 개체라고 볼 수 있음. 쉽게 비유하면 아인(아인)같은 느낌. [76] 빙의에 가까울 수도 있는데 에반은 어렸을 때부터 정신 불안 증세를 보였으므로 거의 이중인격으로도 치부된다. [77] 실험 중 나타난 블랙홀에 잠깐 동안 노출된 후 치명적인 정신적 피해를 입어, 기존의 인격과 다르게 폭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새로운 인격이 형성되어 인격이 둘로 나뉘고 말았다. [78] 인형인 쇼군과 원래 몸 주인인 에이가 한 육체에 공존한다. 쇼군은 무감정하고 고압적인 말투를, 에이는 비교적 친근한 말투를 구사한다. [79] 몽유병 환자인 동시에 이중인격자이다. 정확히는 몽유 상태이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다른 인격이 된다. 여담으로 본래 인격은 존댓말을 사용하지만 몽유 상태의 다른 인격은 반말을 사용한다. [80] 자신의 또다른 인격이 센스라는 능력으로 구현되었다. [81] 설녀 상태는 모에 귀엽고 상냥한 성격이지만 후부키히메 상태는 좀 더 하이텐션(?)이 된다. [DM] 천년 아이템에 의해 깃든 타인의 영혼. [DM] [84] 코믹스판 한정으로 사중인격... 인 줄 알았으나 이쪽도 타인의 영혼이 깃든 케이스. [85] 더 제네시스와 마지막 결전 때 두 인격이 하나가 된다. [86]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 3가지의 인격 중 하나로 변한다. 이 때 머리의 색과 눈매, 머리의 모양이 달라진다. [87] 아랍의 불새군단 전에서 마침내 인격이 하나로 통합된다. 여태까지 히카루 본인의 인격이 아닌 미츠루의 인격으로서 살아왔다. [88] 벌레도 함부로 죽이지 못하는 의사, 더없이 잔인한 살인귀를 넘나든다. [89] 원래의 순수하고 이타적인 인격과 학대와 트라우마로 인해 형성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인격이 있는데, 선한 쪽은 자신이 이중인격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악한 쪽은 선한 인격을 없애버리려고 한다. 결국 진엔딩에선 살인마의 인격이 완전히 자리잡는다. [90] 애칭 하미 [91] 애칭 아르디 [92] 애칭 베니 [93] 이 인격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다. [94] 동생을 죽게 내버려둔 죄책감과 트라우마로 인해 해리장애가 생겨버렸다. [95] 본모습을 드러낼 때 성격은 물론 아예 외모와 체격 등등 신체 자체가 바뀐다. [96] 원래 정체는 이 분으로,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놓고, 벽 안 인류를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 병사 연기를 했다가, 죄책감 때문인지 동료들과의 생활이 행복했던 건지, 전사로서의 모습과, 병사로서의 모습을 헷갈려하며 정신분열증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엘런 예거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성층권으로 날아갈 노릇이다.이건 정신분열증에 더 가깝다. [97] 메피스토 펠레스가 직접 어느 쪽이냐고 언급한 만큼 확실히 있다. 기존의 인격은 인간으로서의 인성을 가진 쪽이며 기존으로부터 분리된 인격은 악마의 본성이다. 본래 정상적으로 태어났으나 후지모토 시로 항마검으로 악마의 심장을 봉인하면서 악마의 본성도 같이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98] 이쪽은 체내에 데빌에 의한 영향이 크긴하나 인격도 확인히 변하므로 포함된다. [99] 한번 사망했던 아사의 몸을 전쟁의 악마인 요루가 빙의해 사용하고 있으나, 학교에서의 원활한 잠입을 위해 아사의 뇌를 남겨둬 공존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아사가 몸을 주도하지만 필요한 경우 요루가 주도권을 빼앗을 수 있으며, 이때는 얼굴에 한번 죽었을 때 입었던 상처의 흉터가 나타나 구분할 수 있다. [100] 이참나의 경우 암피스바에나의 왼손의 인격이다. [101] 정확하게는 꿈에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고 본체인 라크와 카르밀라 에르제베트를 밀어낸 블러드 체페쉬가 라크가 의식을 잃으면 튀어나오는 것. 엄밀히 말해서 영혼 교체다. [102] 슬퍼지다가 갑자기 거친 소년처럼 변해버린다. [103] 일본판 성우는 여자성우지만 서양판에서는 남자성우가 맡는다. [104] 인간과 마족의 혼혈아여서 양 쪽의 인격을 모두 가지고 있다. 인간의 인격은 사려 깊고 조심스러운 성격이지만 마족의 인격은 정 반대로 오만하고 난폭하다. [105] 여자의 인격을 가진 가고일 모드와 남자의 인격을 가진 악마 로봇 모드를 가진 미래의 메카니멀이다. [106] 모종의 이유로 본래의 인격인 아나이스는 잊혀지고, 버그로 생긴 인격인 아나벨이 주 인격으로 살아가고 있다. [107] 평상시에는 전형적인 열혈 캐릭터지만 2개의 다른인격을 가졌는데, 한쪽은 폭주한 모습, 다른한쪽은 감정없는 눈빛을 가진 모습을 가졌다. 또한 이 2개의 인격은 각각 다른 파워를 가졌는데, 폭주한 모습이 상대를 단번에 죽이는 거라면 감정없는 쪽은 상대의 고통을 즐기면서 죽이는 파워를 가졌다. [108] 둘 다 꿈 속의 자아가 있다. [109] 처음 페이튼이 환풍기 안의 얽힌 전선에 갇혀서 거의 죽어가는 갈로를 발견하고 구해내지만 영화 후반부로 들어가면서 팬도럼 증상 때문에 서로를 못 믿게 되어 싸운다. 그러나 몸싸움을 하면서까지 진정제를 맞는 장면에서 갈로는 페이튼하고 합체(...)해버린다. [110] 실은 이 반대다. 노이즈가 원래 인격이고 에코는 임시로 만들어진 인격.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를 참조. [111] 쌍둥이 오빠 인격을 같이 가지고 있다. [112] 누카월드 홍보용 로봇으로 레이더의 조작으로 무자비한 폭언을 하는 인격이 따로 존재한다. [113] 해당 캐릭터들은 평상시의 인격과 프리파라 안에서의 인격이 따로 있다. [114] 정확히는 현실도피를 위한 일종의 방어본능으로 망상으로 혼자 구현해서 대화하는 거다. 나중에 이 증상은 나아지게 된다. [115] 계속 망상을 보는게 아닌가 의심되었고 최근화에서 정신분열증에 걸린게 확정되었다. 자세한것은 루짱 문서 참조. [116] 특정 시나리오 한정. 처음부터 그가 하라구로 사이코패스였다는 설정도 있지만 미드나잇 콜렉션이나 학연 시리즈에서는 이중인격으로 취급한다. [117] 12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고 본 인격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인격 하나하나가 마법사 능력을 가지고 있다. [118] 마지막화에서 사토가 죽고 자신의 내면에 사토의 인격이 태어났다. [119] 본래는 애슐리 리드 쪽이 주인격이였으나 시뮬라크럼으로 개조된 후 별개의 인격인 애쉬가 생겨나 주도권을 잡게 된다. 애쉬는 타이탄폴 2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터이나, 이중인격이라는 묘사가 없으므로 여기에 등재. [120] 대외적으로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였다가 기억상실증과 함께 이중인격이 형성된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죽은 Aroma의 몸을 대체하기 위해 인신매매로 납치한 Kaori의 몸에 Aroma의 인격을 억지로 집어넣은 것이었다. 이때문에 Kaori의 인격을 억제하기 위하여 뇌 안정화 장치를 달고 다녔던 것.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어 사건들을 극복하면서 두 인격을 하나로 받아들이게 된다. [121] 본래는 인류 부흥과 재건을 목적으로 생산된 선한 아키텍트였으나, Ilka라는 아키텍트가 보여준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담은 영상을 보게되면서 감정이 불안정해졌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그래도 인간에게서 희망을 찾기도 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600년이란 세월동안 정지되었다가 다시 깨어났을 때 인간을 증오하는 인격이 형성되어 몸을 지배하면서 인류 멸망을 꾀하게 된다. [122] 이쪽은 특이하게 전쟁 중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극대화되어 인격이 하나 더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123] 시즌 2 5회 <Get Whale Soon>편 참고. 이후 관련 묘사가 없는 걸 보면 일회성 설정이거나 잠시 패닉에 빠져 날뛴 것으로 보인다. [124] 인격이 몇개인지 공식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지만 가장 유력한 추측으론 주인격이며 보쿠를 쓰는 착한인격, 입이 험하고 오레를 쓰는 제1심의 보이스드라마에 나온 인격, 그리고 차분하며 사이코패스적인 성격의 인격으로 총 3개다. 하지만 어느 인격이 살인을 저질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125] 이 노래의 화자가 앓고 있는 증상이 바로 다중인격장애이다. 하나의 몸에 세 개의 인격이 공존하며, 매번 셋 중 아무나 하나가 몸의 주도권을 잡는다. 각각의 인격은 의식적으로는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하지만 언제나 무의식 중에 자신을 지배하려는 누군가에게 쫓긴다는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며, 말 그대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서로를 지배하고 또 서로에게 지배당하며 고통 속에서 부르짖는다는 것이 이 노래의 주된 내용. [126] 현실도피를 하기 위해서 오모리가 탄생했다. [127] 그런데 시즌 12~13부턴 레드팀과 블루팀 전부 자신들의 존재를 까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미쳐버려(...) 오말리의 인격이 된다. [128] 팡이 주된 인격이며 팡 SP는 죄책감에서 태어난 사악한 인격이다. 다만 아직까지 사악한 인격이 원래 인격을 누르고 몸을 지배한 적은 없으며 아예 사악한 인격만이 화신처럼 떨어저 나와 팡과 싸우기도 했다. 거기에 사악한 인격 쪽은 털 색도 검고 덩치도 더 크다. [129] 아기와 나의 작가 라가와 마리모의 단편. 아기와 나 4권에 수록되었다. [130] 범생이, 불량학생, 언니계 남자 이 세 개의 인격이 존재한다. [131] 원전에서 아르주나의 절친한 친구인 크리슈나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흑의 인격. [132] 설정상으로 리자드맨의 보물을 노리다가 함정에 걸려 인격이 10개로 쪼개졌다. [133] 무려 13개의 인격으로 나뉘어져 있다. 하지만 그 중 한 개의 인격은... [134] 인격의 정체는 바로 죽은 동생이다. [135] 평소의 귀여운 성격은 아나벨이고, 때때로 아나이스가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녀의 실제 이름은 아나이스이다. [136] 인격끼리 배틀로얄을 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살인마 인격이 승리. [137] 이쪽은 약물을 통해 의도적으로 다중인격을 만들어냈다. 처음엔 지킬 박사가 중심 인격이고 하이드는 약물의 통제를 받아야 나오는 인격이었다가 작품이 진행되면서 지킬 박사가 악에 물들어감에 따라 하이드가 자신의 중심 인격을 차지해 버리고 오히려 지킬 박사의 인격이 약물의 통제를 받아야 발현되게 된다. 그리고 이 경우엔 하이드의 인격이 발현될 때 신체마저 변화된다. 처음 하이드가 발현되었을 때는 '그간 지킬에게 눌려있었던 인격'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신체가 왜소하고 젊었다가 하이드가 계속 발현되면서 반대로 지킬을 누르는 것과 함께 신체적으로도 성장한다. 그러나 지킬=하이드가 죽을 때까지도 하이드는 육체적으로 지킬의 상태(연령은 말할 것도 없고 키와 체격도)만큼 성장하지는 못했다. 즉, < 젠틀맨 리그>처럼 하이드를 지킬보다 거대하게 표현하는 것은 오류이다. [138] 가끔 시노의 힘을 사용할 때 해원 본인의 인격이 아닌 시노의 인격이 튀어나온다. 이 시노의 인격이 과거에 유은월과 인연이 있었고 그를 구하기 위해 움직일거라는 말을 하여 작품의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다. [139] 핵심 주제가 되는 상처 치유의 주된 백신은 사랑. 인격들이 생겨난 원인은 다중인격 장애를 겪은 실제인물인 빌리 밀리건와 마찬가지로 아동학대이다. [140] 17화 3부 "Hypno Kaz" 한정. 유미의 손톱 물어뜯는 버릇에 잡지사가 주선하는 "올해의 매니저" 상을 놓칠까봐 염려하던 카즈를 위해 아미가 최면술사를 불러 유미에게 최면치료를 시도했지만, 최면술사가 실수로 카즈에게 최면을 걸어 다중인격이 생기고 만다. 최면 주문 속 단어 하나하나가 카레이서, 가정부, 래퍼, 심지어는 유미나 원숭이, 개, 뱀으로 인격을 바꾸는 트리거가 되어 아미, 유미가 최면을 풀기 위한 단어를 찾느라 고생하는 것이 본편의 줄거리. [141] 주인공의 이름은 스포일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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