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벌거벗은 세계사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display: inline-block; color: #052943; min-width: 250px" {{{#!folding [ 출연진 ] |
여행 메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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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 규현 | 이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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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N 역사 예능 벌거벗은 세계사의 방영 목록과 시청률을 정리한 문서.정치외교를 제외한 민간분야(경제, 사회, 과학, 인문학, 문화예술 등)는 ☆표시.
2. 시즌 1
- 닐슨미디어코리아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전국 기준.
- 시즌별 최고 시청률은 빨간색, 최저 시청률은 파란색.
EP. | 방영 날짜 | 회차 정보 | 강사 | 게스트 [1] | 여행지 | 시청률 |
1 | 2020.12.12 | 히틀러 | 설민석 |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 독일, 오스트리아 | 5.176% |
2 | 2020.12.19 | 클레오파트라 | 새미 라샤드, 알베르토 몬디 | 이집트, 로마 | 5.86% | |
3 | 2020.12.26 |
일본 제국 ( 난징 대학살) |
다니엘 린데만, 동애영[2] | 중국 난징, 중국 하얼빈 | 5.516% | |
4 | 2021.1.30 | 페스트☆ | 장항석[3] | 전범선[A], 줄리안 퀸타르트, 알베르토 몬디 | 이탈리아 시칠리아, 프랑스 물랭 | 5.114% |
5 | 2021.2.6 | 진주만 공습과 핵폭탄[5] | 최태성 | 전범선[A], 타일러 라쉬, 서민교 교수[7] | 미국 뉴욕, 미국 하와이 | 4.761% |
6 | 2021.2.13 | 진시황제 | 조관희[8] | 전범선[A], 동애영, 다니엘 린데만 | 중국 시안, 베이징 | 4.67% |
7 | 2021.2.20 |
로마 3대 건축물 ( 판테온, 콜로세움, 수로)☆ |
유현준 | 전범선[A], 다니엘 텐들러, 알베르토 몬디 | 이탈리아 로마 | 3.268% |
8 | 2021.2.27 | 청일전쟁 | 최태성 | 타일러 라쉬, 서민교 교수 | 중국 톈진, 중국 다롄 | 2.627% |
9 | 2021.3.6 | 알렉산더 대왕 | 김헌[a]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줄리안 퀸타르트 | 그리스, 튀르키예 | 3.113% |
10 | 2021.3.13 | 러일전쟁 1편 | 최태성 | 줄리안 퀸타르트, 서민교 교수 |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 2.093% |
11 | 2021.3.20 | 러일전쟁 2편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2.33% | ||
12 | 2021.3.27 | 트로이 전쟁 | 김헌[a]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줄리안 퀸타르트 | 그리스 스파르타, 튀르키예의 해안도시들 | 2.307% |
3. 시즌 2
EP. | 방영 날짜 | 회차 정보 | 강사 | 게스트 | 여행지 | 시청률 |
13 | 2021.6.1 | 네로 황제 | 김헌[a] | 알베르토 몬디,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 이탈리아 | 2.618% |
14 | 2021.6.8 |
프랑스 혁명 특집 1탄 ( 마리 앙투아네트) |
조한욱[14] | 케이디[15], 파비앙 코르비노 | 프랑스, 프랑스 파리 | 2.629% |
15 | 2021.6.15 |
프랑스 혁명 특집 2탄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김대보[16] | 파비앙 코르비노, 줄리안 퀸타르트 | 프랑스 코르시카, 스페인 마드리드 | 2.643% |
16 | 2021.6.22 | 링컨의 노예해방과 미국의 인종차별 | 김봉중[b] | 타일러 라쉬, 카슨 엘렌 | 미국, 미국 펜실베이니아 | 2.978% |
17 | 2021.6.29 | 엘리자베스 1세 | 윤영휘[c] | 제임스 후퍼, 가브리엘 루이스[19] | 영국, 카리브해 | 2.674% |
18 | 2021.7.6 | 루이 14세 | 임승휘[d] | 이 올리비아[21], 줄리안 퀸타르트 | 프랑스 일드프랑스, 벨기에 | 2.513% |
19 | 2021.7.13 | 냉전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크리스 존슨 | 러시아, 쿠바 | 2.096% |
20 | 2021.7.20 | 콜럼버스 | 박구병[f] | 라라 베니또[24],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 스페인 안달루시아, 멕시코 멕시코시티 | 2.652% |
21 | 2021.7.27 | 칭기스 칸 | 김장구[25] | 이수[26],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 몽골, 우즈베키스탄 | 3.334% |
22 | 2021.8.3 | 제1차 세계 대전 | 류한수[e] | 다니엘 린데만, 이 올리비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아일랜드 | 3.1% |
23 | 2021.8.10 | 세계 대공황☆ | 김봉중[b] | 타일러 라쉬, 케이디 | 미국 뉴욕, 미국 텍사스 | 2.5% |
24 | 2021.8.17 | 걸프전쟁 | 박현도[g] | 키미야[30], 타일러 라쉬 | 쿠웨이트, 스위스 제네바 | 3.2% |
25 | 2021.8.24 |
그리스 신화 특집 1탄 ( 제우스, 페르세우스) |
김헌[a] | 한태리[32], 줄리안 퀸타르트 | 그리스 테살리아, 그리스 세리포스 | 3.5% |
26 | 2021.8.31 |
그리스 신화 특집 2탄 (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그리스 아티카 | 3.3% | ||
27 | 2021.9.14[33] |
삼국지 특집 1탄 ( 조조, 유비) |
이성원[h] | 동애영, 알파고 시나씨 | 중국 안후이성, 중국 허난성 | 3.9% |
28 | 2021.9.21 |
삼국지 특집 2탄 ( 제갈량) |
동애영, 크리스 존슨 | 중국 후베이성, 중국 사천성 | 3.4% |
4. 시즌 3
EP. | 방영 날짜 | 회차 정보 | 강사 | 게스트 | 여행지 | 시청률 |
29 | 2022.1.4 | 아프가니스탄 전쟁 | 박현도[g] | 나심 사헬[36], 조셉 네멜[37] | 아프가니스탄, 미국 뉴욕 | 4.096% |
30 | 2022.1.11 | 아편전쟁 | 윤영휘[c] | 피터 빈트[39], 동애영 | 중국 광저우, 홍콩 | 4.232% |
31 | 2022.1.18 | 소말리아 내전과 해적 | 황규득[i] | 김영미, 존 그랜지[41] | 소말리아 | 4.414% |
32 | 2022.1.25 |
이오시프 스탈린 ( 독소전쟁)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안나 리흘만[43] | 조지아 | 4.402% |
33 | 2022.2.8 |
초한지 ( 항우와 유방) |
이성원[h] | 동애영, 크리스 존슨 | 중국 장쑤성, 중국 산시성 | 4.316% |
34 | 2022.2.15 | 베트남 전쟁 | 김봉중[b] | 레후엔드란[46], 타일러 라쉬 | 베트남 호찌민, 베트남 통킹만 | 4.743% |
35 | 2022.2.21 |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한병섭[48] | 우크라이나 | 5.054% |
36 | 2022.3.1 | 메이지 유신 | 박삼헌[j] | 장수원[B], 요시카타 베키[51], 존 그랜지 | 미국 버지니아 | 4.453% |
37 | 2022.3.8 | 홀로코스트 | 전진성[t] | 베로니카 프리드리히(니키)[53], 하임 헬르적[54] | 독일 뉘른베르크, 아르헨티나[55] | 4.867% |
38 | 2022.3.15 | 미국 독립전쟁 | 김봉중[b] | 강승윤[B], 타일러 라쉬, 피터 빈트 | 영국 런던, 미국 보스턴 | 4.373% |
39 | 2022.3.22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 박현도[g] | 최시원[B], 피터 빈트, 존 그랜지 | 이스라엘 예루살렘, 이집트 | 4.765% |
40 | 2022.3.29 | 유고 내전 | 김철민[z] | 이특[C], 야나 밀로사블례비치[62], 디나 무야노비치[63] |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사라예보 | 4.961% |
41 | 2022.4.5 | 영국의 노예무역 | 윤영휘[c] | 예성[C], 조나단 욤비, 피터 빈트 | 자메이카, 영국 런던 | 3.527% |
42 | 2022.4.12 |
백년전쟁 ( 잔 다르크) |
임승휘[d] | 실로에 안자르지[67], 피터 빈트 | 프랑스 파리, 프랑스 오를레앙 | 4.521% |
43 | 2022.4.19 |
미국 서부 개척사 ( 인디언 학살) |
김봉중[b] | 크리스 존슨,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 미국 뉴올리언스, 미국 캘리포니아 | 4.124% |
44 | 2022.4.26 |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 류한수[e] | 장수원[B], 나나[71], 일리야 벨랴코프 | 우크라이나 키이우, 우크라이나 크름 반도 | 4.76% |
45 | 2022.5.3 |
독일 재통일 ( 베를린 장벽) |
이동기[72] | 김성규[B], 베로니카 프리드리히(니키), 플로리안 크라프[74] | 독일 베를린, 체코 프라하 | 3.378% |
46 | 2022.5.10 |
킬링필드 ( 폴 포트) |
박장식[75] | 복 위살봇[76], 응엔 티 마이 꾸엔[77] | 캄보디아 | 3.598% |
47 | 2022.5.17 |
산업혁명 (슬럼가의 비극) ☆ |
윤영휘[c] | 피터 빈트, 니디 아그르왈[79] | 영국 맨체스터, 영국 런던 이스트엔드 | 2.847% |
48 | 2022.5.24 | 일본 전국 3영걸 | 박삼헌[j] | 테라다 타쿠야, 마국진[81] | 일본 규슈, 일본 오사카 | 3.524% |
49 | 2022.5.31 |
마약 카르텔 ( 라틴아메리카)☆ |
박구병[f] |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카메론 리 워드[83] | 멕시코, 콜롬비아 | 3.79% |
50 | 2022.6.7 |
러시아 제국의 흑역사 ( 그레고리 라스푸틴)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베로니카 프리드리히(니키) | 러시아 차르스코예 셀로, 벨라루스 | 4.068% |
51 | 2022.6.14 |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 김헌[a] |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키미야 | 이란, 그리스 | 3.635% |
52 | 2022.6.21 | 뮌헨 올림픽 참사와 비행기 테러☆ | 박현도[g] | 다니엘 린데만, 무함마드 스마디[87] | 요르단, 독일 뮌헨 | 3.912% |
53 | 2022.6.28 | 태평양 전쟁 | 박삼헌[j] | 나리카와 아야[89], 크리스 존슨 |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일본 오키나와 | 4.325% |
54 | 2022.7.5 | 블라디미르 푸틴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존 그렌지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지아 | 4.215% |
55 | 2022.7.12 | 마녀사냥☆ | 임승휘[d] | 다니엘 린데만, 이 올리비아 | 바티칸시국, 독일 트리어 | 3.562% |
56 | 2022.7.19 | 기축통화 달러☆ | 김두얼[92] | 피터 빈트, 카슨 엘렌 | 미국 필라델피아, 미국 뉴햄프셔 | 3.266% |
57 | 2022.7.26 | 미국의 총기 사건☆ | 김봉중[b] | 타일러 라쉬, 크리스 존슨 | 미국 콜로라도, 미국 플로리다 | 3.481% |
58 | 2022.8.2 | 석유 패권 전쟁 | 박현도[g] | 가넴 마타르 이브라힘 사우둔 알가히티 알샤마리[95], 기성 앤더슨[96] |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노스다코타 | 3.726% |
59 | 2022.8.9 | 인수공통전염병의 역사☆[97] | 송대섭[98] | 파스칼 은남디[99], 존 그렌지 | 콩고민주공화국, 미국 캔자스 | 3.938% |
60 | 2022.8.16 | 오스만 제국과 커피☆ | 김종일[100] | 케이디[101], 탐 제브뎃[102] | 튀르키예 이스탄불, 이탈리아 베네치아 | 3.956% |
61 | 2022.8.23 | 아메리칸 마피아☆ | 김봉중[b] | 아드리아나[104], 기성 앤더슨 | 이탈리아 시칠리아, 미국 뉴욕 맨해튼 | 4.366% |
62 | 2022.8.30 | 블러드 다이아몬드 | 황규득[i] | 김영미, 피터 빈트 | 인도, 시에라리온 | 4.571% |
63 | 2022.9.6 |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 박상준[106] | 나리카와 아야, 크리스 존슨 | 일본 도쿄, 일본 고베 | 4.638% |
64 | 2022.9.13 | 윈스턴 처칠 | 윤영휘[c] | 베로니카 프리드리히(니키), 피터 빈트 | 영국 옥스퍼드셔, 프랑스 됭케르크 | 4.644% |
65 | 2022.9.20 | CIA와 라틴아메리카[108] | 박구병[f] | 아나이스 퍼흐[110], 크리스 존슨 | 과테말라, 칠레 | 3.334% |
66 | 2022.9.27 | 레오나르도 다 빈치 VS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구지훈[k] | 알베르토 몬디, 로빈 데이아나 | 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카프레세 | 3.559% |
67 | 2022.10.4 | 서태후 | 손성욱[112] | 마국진, 피터 빈트 | 중국 광저우, 중국 베이징 이화원 | 4.846% |
68 | 2022.10.11 | 표트르 대제 | 류한수[e] | 에바 코노노바[114], 존 칼 헨리[115] | 러시아 모스크바, 스웨덴 | 4.784% |
69 | 2022.10.18 | 로마 제국과 기독교☆ | 정기문[116] | 아드리아나, 다니엘 린데만 | 이탈리아 로마, 튀르키예 이즈미트 | 4.817% |
70 | 2022.10.25 | 메디치 가문 | 남종국[117] | 이진호[B], 아드리아나, 케이디 | 이탈리아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 3.158% |
71 | 2022.11.01 | 이토 히로부미 | 박삼헌[j] | 이진호[B], 나리카와 아야, 피터 빈트 | 일본 야마구치, 일본 히로시마 | 3.247% |
72 | 2022.11.08 | 엘리자베스 2세 | 윤영휘[c] | 정혁[B], 아이한 르클레흐[123], 피터 빈트 | 영국 버킹엄 궁전 | 4.224% |
73 | 2022.11.15 | 그리스 로마 신화와 민주주의[124] | 김헌[a] | 정혁[B], 한태리[127],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 조지아, 그리스 아테네 | 3.069% |
74 | 2022.11.22 | 마피아☆[128] | 임동현[129] | 아드리아나, 한태리 | 이탈리아 팔레르모, 이탈리아 나폴리 | 3.675% |
75 | 2022.11.29 | 지구 온난화☆ | 남성현[l] | 줄리안 퀸타르트, 챔보[131] | 호주[132], 북극 | 4.8% |
76 | 2022.12.06 | 더글러스 맥아더 VS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 김봉중[b] | 크리스 존슨, 테라다 타쿠야 | 미국 뉴욕주 오렌지 카운티, 필리핀 루손섬 | 4.8% |
77 | 2022.12.13 | 재즈와 힙합☆ | 김영대[o] | 스테파니[135], 쿤타 | 미국 뉴올리언스, 미국 뉴욕 브롱스 | 3.7% |
78 | 2022.12.20 | 이란 히잡 혁명 | 박현도[g] | 키미야, 탐 제브뎃 | 아라비아 반도, 오스트리아 빈 | 3.9% |
79 | 2022.12.27 | 헨리 8세 | 윤영휘[c] | 미키[138], 피터 빈트 | 영국 그리니치, 독일 클레페 | 3.7% |
80 | 2023.01.03 | 여왕 마고 | 임승휘[d] | 이 올리비아, 앙자르디 디모데[140]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네락 | 4.0% |
81 | 2023.01.10 | 상하이 격동의 150년 | 조영헌[m] | 마국진, 피터 빈트 | 중국 상하이 와이탄, 중국 상하이 화이하이중루 | 2.7% |
82 | 2023.01.17 | 토머스 에디슨☆ | 맹성렬[142] | 크리스 존슨, 피터 빈트 | 미국 오하이오, 프랑스 파리 | 3.2% |
83 | 2023.01.24 | 양귀비 | 이성원[h] | 소월, 마국진 | 중국 뤄양, 중국 시안 | 3.1% |
84 | 2023.01.31 | 21세기 우주 패권 전쟁☆ | 김성수[144] | 안젤리나 다닐로바, 크리스 존슨 | 미국 휴스턴, 미국 캘리포니아 | 3.1% |
85 | 2023.02.07 | 스페인 내전 | 이재학[145] | 미키, 다니엘 린데만 | 스페인 마드리드, 스페인 바스크 | 3.0% |
86 | 2023.02.14 | 극동국제군사재판 | 박삼헌[j] | 황제성[B], 테라다 타쿠야, 크리스 존슨 | 독일 포츠담, 미국 워싱턴 D.C | 2.6% |
87 | 2023.02.21 | 빈센트 반 고흐☆ | 양정무[148] | 올리비아, 아드리아나 | 네덜란드 준데르트, 프랑스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 3.4% |
88 | 2023.02.28 | 갈릴레오 갈릴레이☆ | 구지훈[k] | 온유[B], 알베르토 몬디, 궤도 | 이탈리아 피사, 네덜란드 미델뷔르흐 | 3.2% |
89 | 2023.03.07 | 케네디 가문 | 김봉중[b] | 온유[B], 타일러 라쉬, 크리스 존슨 | 아일랜드, 미국 댈러스 | 3.1% |
90 | 2023.03.14 | 바다 오염☆ | 남성현[l] | 줄리안 퀸타르트, 마이클[154] | 영국 템스강,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2.5% |
91 | 2023.03.21 | 고대 이집트 | 유성환[p] | 새미 라샤드, 야스민[156] | 이집트 카이로, 이집트 룩소르 | 3.4% |
92 | 2023.03.28 | 마하트마 간디 | 이지은[157] | 피터 빈트, 니디 아그르왈 |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나탈 | 3.4% |
93 | 2023.04.04 | 무함마드 빈 살만 | 박현도[g] | 황제성[C], 가넴, 샴사[160] |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 3.6% |
94 | 2023.04.11 | 모차르트☆ | 민은기[161] | 김소현, 케이디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빈 | 3.1% |
95 | 2023.04.18 | 측천무후 | 이성원[h] | 왕일, 마국진 | 중국 산시성, 중국 양저우 | 3.4% |
96 | 2023.04.25 | 세계박람회와 프랑스 파리[163] | 임승휘[d] | 올리비아, 피터 빈트[165] | 프랑스 파리 시테섬, 프랑스 파리 7구 | 3.0% |
97 | 2023.05.02 | 진화론과 우생학☆ | 염운옥[166] | 크리스 존슨, 피터 빈트 | 영국 슈루즈버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미국 뉴욕주 | 2.8% |
98 | 2023.05.09 | 찰리 채플린☆ | 김봉중[b] | 크리스 존슨, 칼 웨인 |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독일 뉘른베르크 | 2.8% |
99 | 2023.05.16 | 재일한국조선인☆ | 박삼헌[j] | 황제성[B], 나리카와 아야 | 일본 시모노세키, 일본 사세보 | 3.2% |
100 | 2023.05.23 | 안토니 가우디☆ | 임석재[170] | 미키, 다니엘 텐들러 | 스페인 타라고나,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시아 지구 | 3.8% |
101 | 2023.05.30 | 오귀스트 로댕 & 카미유 클로델☆ | 우정아[n] | 올리비아, 아드리아나 | 프랑스 프랑스 파리 5구, 프랑스 투렌 | 3.2% |
102 | 2023.06.06 | 카사노바☆ | 임승휘[d] | 아드리아나, 엘로디 스타니슬라스 | 이탈리아 베네치아, 프랑스 | 3.4% |
103 | 2023.06.13 | 베토벤☆ | 조은아[173] | 손준호, 베로니카 프리드리히 | 독일 본, 오스트리아 하일리겐슈타트 | 3.0% |
104 | 2023.06.20 | 도널드 트럼프 | 김봉중[b] | 크리스 존슨, 기성 앤더슨 | 미국 뉴욕, 미국 워싱턴 D.C | 3.6% |
105 | 2023.06.27 | 로알 아문센 vs 로버트 스콧☆ | 김대륜[175] | 제임스 후퍼, 플로라 모엔 | 영국 사우스조지아 섬, 노르웨이 | 3.3% |
106 | 2023.07.04 | 영락제와 자금성 잔혹사 | 조영헌[m] | 마국진, 허요윤 | 중국 난징, 중국 베이징 | 3.7% |
107 | 2023.07.11 | 인공지능의 역습☆ | 김장현[177] | 니디 아그르왈, 신동휘[178] | 미국 알링턴, 미국 실리콘밸리 | 2.7% |
108 | 2023.07.18 | 합스부르크 가문 | 라영균[179] | 미키, 윤수연 | 스위스 아르가우, 스페인 톨레도 | 4.0% |
109 | 2023.07.25 | 인류사를 뒤흔든 화산폭발과 백두산☆ | 윤성효[180] | 알베르토 몬디, 쿠보타 에코 | 이탈리아 나폴리, 백두산 | 3.4% |
110 | 2023.08.01 | 코코 샤넬☆ | 서이자[181] | 신현지, 실로에 안자르지 | 프랑스 프랑스 파리 1구, 모나코 | 3.4% |
111 | 2023.08.08 | 에바 페론 | 박구병[f] | 정선아, 알비올 안드레스 | 아르헨티나 팜파스 | 3.1% |
112 | 2023.08.15 | 스티브 잡스☆ | 김봉중[b] | 체리 휴잇, 주연 | 미국 샌프란시스코 | 3.0% |
113 | 2023.08.22 | 할리우드☆ | 홍종규[184] | 조이 알브라이트, 주성철[r] | 미국 할리우드 | 2.5% |
114 | 2023.08.29 | 스탈린과 마오쩌둥의 6.25 전쟁 개입 | 류한수[e] | 코노노바 에바, 칼 웨인 | 흑해[187] | 2.7% |
115 | 2023.09.05 | 힌두교와 카스트☆ | 이광수[188] | 럭키, 채코제 | 인도 하리드와르 | 3.8% |
116 | 2023.09.12 | 오펜하이머☆[189] | 홍성욱[190] | 이장원, 크리스 존슨 | 미국 뉴욕 맨해튼 | 3.0% |
117 | 2023.09.19 | 파블로 피카소☆ | 우정아[n] | 솔비, 비비 | 스페인 말라가 | 3.1% |
118 | 2023.09.26 | 마틴 루터 킹 VS 말콤 엑스 | 하상응[192] | 카밀라, 모모 | 미국 딥사우스 | 2.6% |
119 | 2023.10.03 | 로버트 무가베 | 황규득[i] | 김영미, 피터 빈트 | 짐바브웨 | 2.5% |
120 | 2023.10.10 | 쑹아이링 & 쑹칭링 & 쑹메이링 | 조영헌[m] | 왕일, 마국진 | 중국 하이난 | 3.5% |
121 | 2023.10.17 | 프랑스 와인☆ | 고재윤[195] | 한해, 올리비아 | 조지아[196] | 2.9% |
122 | 2023.10.24 | 정신질환의 역사☆ | 하지현[197] | 스텔라장, 최설민[198] | 그리스 코스 섬 | 2.5% |
123 | 2023.10.31 |
교황의 탐욕 ( 식스토 4세, 알렉산데르 6세, 레오 10세) |
임승휘[d] | 아드리아나, 베로니카 프리드리히 | 바티칸 시국 | 2.9% |
124 | 2023.11.07 | 홍타이지( 병자호란)[200] | 조영헌[m] | 허요윤, 최영우 | 중국 랴오닝성 | 3.4% |
125 | 2023.11.14 | 그림 동화☆ | 홍진호[202] | 안효림[203], 베로니카 프리드리히 | 독일 메르헨 길 | 2.6% |
126 | 2023.11.21 | 엘리자베스 1세 VS 메리 여왕[204] | 박정규[s] | 피터 빈트, 폴 카버 | 스코틀랜드 린리스고 | 3.1% |
127 | 2023.11.28 |
LA 폭동 (LA 코리아타운)☆ |
이찬행[206] | 토니 안, 강형원[207] | 미국 샌프란시스코 피셔맨스 와프 | 3.0% |
128 | 2023.12.05 | 야쿠자☆ | 박삼헌[j] | 나리카와 아야, 김수환[209] | 일본 도쿄 | 3.8% |
129 | 2023.12.12 | 이스라엘 VS 이슬람 근본주의[210] | 박현도[g] | 김결희[212], 김영미 | 이집트[213] | 4.3% |
130 | 2023.12.19 | 크리스마스 특집 1탄(역사, 문화)☆ |
김봉중[b],
임승휘[d], 김영대[o], 현민희[217] [218] |
-[219]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미국 뉴욕[220], 스위스 취리히, 에스토니아 탈린[221] | 2.8% |
131 | 2023.12.26 | 크리스마스 특집 2탄( 산타클로스, 캐럴)☆ | 2.4% | |||
132 | 2024.01.02 | 사마의( 삼국지)[222] | 이성원[h] | 백지영, 무적핑크[224] | 중국 뤄양 | 3.3% |
133 | 2024.01.09 | 십자군 전쟁 | 박승찬[225] | 이영준 모세 신부[226], 베이사[227] | 예루살렘 | 3.2% |
134 | 2024.01.16 | 아이네이스[228] | 김헌[a] | 윤희두[230], 박지훈[q] | 키프로스 | 3.3% |
135 | 2024.01.23 | 여요전쟁[232] | 권용철[y] | 김혁, 이영[v] | 중국 내몽골 자치구 츠펑시 바린좌기 | 3.6% |
136 | 2024.01.30 | 마리 퀴리☆ | 박민아[w] | 김소현, 인호진 | 폴란드 바르샤바 | 3.4% |
137 | 2024.02.06 | 에드바르트 뭉크☆ | 우정아[n] | 이창용[q], 오진승 | 노르웨이 오슬로 | 4.3% |
138 | 2024.02.13 | 마거릿 대처 | 박은재[238] | 피터 빈트, 송이라[239] | 영국 링컨셔 | 3.2% |
139 | 2024.02.20 | 이집트 유물 수난사[240] | 유성환[p] | 백지영[B], 류승수, 강주현[243] | 이집트 | 4.0% |
140 | 2024.02.27 | 세균 감염병☆[244][245] | 김응빈[246] | 이창용[q], 우창윤 | 영국 런던[248] | 3.3% |
141 | 2024.03.05 | 바이킹 | 이상동[249] | 호쿤[250], 이눅희[251] | 노르웨이 트론헤임 | 3.4% |
142 | 2024.03.12 | 초콜릿의 역사 ☆ | 황규득[i] | 루이 강[253], 줄리안 퀸타르트[254] | 멕시코 베라크루스 | 3.0% |
143 | 2024.03.19 | 홍콩 영화☆[255] | 윤영도[256] | 장동민, 주성철[r] | 홍콩[258] | 3.6% |
144 | 2024.03.26 | 프랑스 레지스탕스[259] | 이용우[260] | 남보람[x], 이우[u] | 아르덴[263] | 2.1%[264] |
145 | 2024.04.02 | 라스베이거스☆ | 김봉중[b] | 오만석, 이세돌 | 미국 네바다[266] | 2.5% |
146 | 2024.04.09 | 일본식 서양 요리☆[267] | 박삼헌[j] | 강소라, 타니 루미코[269] | 일본 나가사키현[270] | 3.2% |
147 | 2024.04.16 | 러시아 혁명[271]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코노노바 에바 | 벨기에 브뤼셀[273] | 2.7% |
148 | 2024.04.23 |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274] | 강우창[275] | 안현모, 타일러 라쉬 | 미국 필라델피아[276] | 2.4% |
149 | 2024.04.30 | 선통제 아이신기오로 푸이[277][278] | 조영헌[m] | 나리카와 아야, 마국진 | 만주 | 2.5% |
150 | 2024.05.07 | 영국 왕실의 금쪽이들[280] | 박정규[s] | 피터 빈트, 김효선[282] | 영국 윈저 | 3.6% |
151 | 2024.05.14 | 공룡☆[283] | 박진영 | 김건우[284] , 알베르토 몬디[285] | 세계 3대 공룡 박물관[286] | 2.4% |
152 | 2024.05.21 | 마릴린 먼로☆ | 송낙원[287] | 강소라, 주성철[r] | 미국 로스앤젤레스[289] | 3.6% |
153 | 2024.05.28 |
아파르트헤이트[290] ( 넬슨 만델라) |
황규득[i] | 김앤디[292], 김성진[293] | 남아공 케이프타운[294] | 2.6% |
154 | 2024.06.04 | 콜라☆ | 김덕호[295] | 권은비, 김신철[296] | 미국 애틀랜타 | 2.9% |
155 | 2024.06.11 |
베르나르 아르노☆ ( LVMH) |
고영경[297] | 박희정, 옆집언니 최실장 | 프랑스 쥐라[298] | 3.1% |
156 | 2024.06.18 | 이란 VS 이스라엘[299] | 박현도[g] | 태상호[301], 구정은[302] | 이란 테헤란 | 3.0% |
157 | 2024.06.25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전진성[t] | 다니엘 린데만, 장민호[304] | 독일 베를린 | 2.7% |
158 | 2024.07.02 | 프리다 칼로☆ | 우정아[n] | 김소향, 성수영[306] | 멕시코 멕시코시티 | 3.0% |
159 | 2024.07.09 | 루이 15세 | 임승휘[d] | 김소현, 이우[u] | 프랑스 베르사유 | 3.2% |
160 | 2024.07.16 | 올리가르히☆ | 류한수[e] | 일리야 벨랴코프, 김지영[310] | 러시아 모스크바 | 3.1% |
161 | 2024.07.23 | 싱가포르 | 김종호[311] | 피터 빈트, 최설희[312] | 싱가포르 | 3.3% |
162 | 2024.07.30 | 알프레드 노벨☆ | 이두갑[aa] | 윤소희, 궤도 | 스웨덴 스톡홀름 | 2.2% |
163 | 2024.08.06 |
명나라의 폭군들 ( 정덕제, 가정제, 만력제)[314] |
조영헌[m] | 마국진, 이영[v] | 만리장성[317] | 2.0% |
164 | 2024.08.13 |
소련 비밀경찰 ( 체카, NKVD, KGB) |
류한수[e] | 마스로바 이나, 박상민[319] | 발트 3국 | 2.1% |
165 | 2024.08.20 | 암의 역사☆ | 김수열[320] | 온주완[321], 이종은[322] | 이집트[323] | 2.5% |
166 | 2024.08.27 | 미국의 스페인 식민지 흡수[324] | 김봉중[b] | 라라 베니또, 칼 웨인 | 스페인 안달루시아[326] | 2.8% |
167 | 2024.09.03 | 베니토 무솔리니[327] | 문준영[328] | 아드리아나, 남보람[x] | 이탈리아 밀라노 | 2.7% |
168 | 2024.09.10 | 아이작 뉴턴☆ | 박민아[w] | 윤소희, 이효종 | 영국 링컨셔 | 2.3% |
169 | 2024.09.17 | 수부타이 | 권용철[y] | 김진우[B], 영탁[333], 남보람[x] | 몽골 | 2.6% |
170 | 2024.09.24 | 플라스틱☆ | 안윤주[335] | 박진희, 윤소희 | 코트디부아르[336] | 2.8% |
171 | 2024.10.01 | 로마 제국 쇠망사 | 반기현[337] | 솔비, 알베르토 몬디 | 지중해 | 2.6% |
172 | 2024.10.08 | 시베리아 | 류한수[e] | 이승훈, 크세니아[339] | 시베리아 | 2.4% |
173 | 2024.10.15 | 바다를 닫아 몰락한 중국[340] | 조영헌[m] | 동애영, 이영[v] | 중국 난징 | 2.1% |
174 | 2024.10.22 | 네덜란드 식민제국 | 장붕익[343] | 반야닉, 김야니 | 네덜란드[344] | 2.3% |
175 | 2024.10.29 | 한 지붕 네 가족 영국 | 윤영휘[c] | 피터 빈트, 로라 맥러키, 데이빗 오 설리번 | 영국 콘월 | 2.3% |
176 | 2024.11.05 |
오키나와 ( 류큐 왕국) |
박삼헌[j] | 나리카와 아야, 정꽃나래 | 일본 오키나와 | 2.6% |
177 | 2024.11.12 | 동유럽 혁명 | 김철민[z] | 한수연, 일리야 벨랴코프 | 폴란드 | 2.0% |
178 | 2024.11.19 | 이슬람교☆ | 박현도[g] | 새미 라샤드, 이세형[349] |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 3.1% |
179 | 2024.11.26 | 30년 전쟁 | 임승휘[d] | 다니엘 린데만, 이세환 | 과거 교황령[351] | 2.6% |
180 | 2024.12.03 | 마카오 | 조영헌[m] | 마국진, 피터정 | 마카오 | 2.3% |
181 | 2024.12.10 | 영생의 역사☆[353] | 이두갑[aa] | 윤소희, 엑소쌤[355] | 이집트[356] | 2.4% |
182 | 2024.12.17 | 도쿄수난사 | 박진한[357] | 후지타 사유리, 방승환[358] | 일본 도쿄[359] | 2.4% |
183 | 2024.12.24 | 심해 탐사☆ |
5. 기타
- 5%대 시청률로 순조롭게 출발하는 듯했다. 하지만 1~3화 모두 검증되지 않은 낭설투성이인데다가 자극적인 내용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설민석 하차 후 1개월여만에 새롭게 시작한 4회에서도 5%가 넘는 시청률이 나왔고 설민석 효과는 생각보다 덜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설민석 하차 이후의 프로그램 변화에 대한 궁금증이 반영된 시청률이기 때문에 포스트 설민석에 대한 평가는 5회 이후의 시청률에 반영될 것으로 보였다. 결국 우려하던 대로 시청률은 점점 하향세로 진행되었고, 10회차에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 1~3화는 티빙에서 완전히 삭제되었고, 유튜브 티비엔 계정에 올라온 강의 요약 영상도 내려갔다. 사실상 흑역사 취급된 걸로 보인다.
- 현재 설민석이 준비했던 강의를 제외하고는 서양사, 동양사를 번갈아가면서 진행하고 있다. 대개는 서양사의 비중이 동양사보다 높다. 그런데 동양사 중 한국사와 연관된 강의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최태성 강사가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계속 떨어졌다.[360]
- 결국 3월 27일 12회를 끝으로 추락한 이미지를 제대로 쇄신하지 못하고 시즌 1이 막을 내렸다.
- 그 후 재정비를 한 다음 2021년 6월 1일에 시즌 2로 재개했다. 재개 후에는 이전보다 시청률이 올랐으며, 링컨 편까지는 3%에 근접하는 시청률을 보였다. 이후 시청률은 2.5%대 중반에 머물렀는데, 인물 중심이 아닌 주제 중심이었던 냉전 편에서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시즌 2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이후 다시금 시청률이 상승하여 대체로 3%대의 시청률을 유지하였고, 삼국지 특집 1탄(조조, 유비) 편에서는 시즌 2 최고 시청률인 3.9%를 기록하며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재정비를 마치고 2022년 1월 4일 새롭게 시작한 시즌 3는 첫 방송부터 시청률 4%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초반 선전했다. 특히 체르노빌 원전 폭발 편은 시청률 5%를 넘기도 하였다. 한편 류한수 교수는 시즌 2 냉전 편에서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하였으나, 시즌 3에서는 현재까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함으로써 이색적인 기록을 갖게 되었다. 시즌 3는 이전 시즌들과 달리 2년 넘게 지속되는 중이다.
[1]
주로 주제의 당사국 출신들을 게스트로 초청하는 경우가 많다.
[2]
董艾穎. 前
CCTV 재경평론가, 現 프리랜서 경제사회 평론가
[3]
"공부하는 외과의사, 연세대학교장항석 교수" 수많은 수술을 집도해 온 국내 갑상선 암 분야의 권위자이자 관심가는 분야는 모든 궁금증이 풀릴 때까지 알아보고 공부하고, 그렇게 연구한 내용으로 전염병의 역사를 다룬 책까지 집필한 '글쓰는 명의'!(
tvN사이트의 설명)
[A]
대타(존박 불참)
[5]
본래 2021년 1월 2일 4회차로 예정된 방송분이었지만,
설민석의 방송 중단으로 인해서 무산
최태성이 대신 진행했다.
[A]
[7]
대외교류연구원 책임연구원, 저서 <일본 근세근현대사>, 논문 <만주사변기 조선주둔 일본군의 역할과 행동>, 논문 <일제강점기 용산기지의 군사전략적 기능에 대하여>
[8]
상명대학교 중국어문학과 교수
[A]
[A]
[a]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부교수
[a]
[a]
[14]
한국교원대학교 명예교수
[15]
Kady. 오스트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
빈 대학교 한국, 중국학 학사,
칭화대학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출신이다.
[16]
원광대학교 역사문화학부 교수
[b]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c]
경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19]
스페인 출신 모델, 서울대 졸업
[d]
선문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과 교수
[21]
국립외교원 프랑스어 전임강사
[e]
상명대 교수로 러시아 현대사,
대조국전쟁사 전문가, 존 키건의 '2차세계대전사', 리처드 오버리의 '스탈린과 히틀러의 전쟁' 등을 번역했다.
[f]
아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24]
스페인 출신 모델 겸 방송인
[25]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HK연구교수
[26]
Lkhagva Yesu, 몽골 출신 모델, 한국 생활 10년차, 동덕여대 모델과 졸업
[e]
[b]
[g]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30]
이란 출신 대학생, 한국 생활 4년차.
[a]
[32]
이탈리아 출신 모델 및 크리에이터
[33]
2022 카타르 월드컵 지역예선 대한민국:레바논 경기 생중계로 인해 1주 결방하였다.
[h]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
[g]
[36]
서강대 국제관계 석사
[37]
고려대 정치외교학 전공
[c]
[39]
영어강사 겸 방송인, 영국 대표로 자주 출연한다.
[i]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학부장
[41]
제주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석사과정
[e]
[43]
튀빙겐대학교 한국학 부전공, 한국예술 종합 학교 연극원 연기과 석사
[h]
[b]
[46]
달랏대학교 한국학과 전공, 인하대학교 석사과정
[e]
[48]
원자력안전연구소 소장,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 이사
[j]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 교수
[B]
대타(규현 불참)
[51]
서울대학교 언어능력측정센터 선임연구원
[t]
부산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53]
독일 에를랑겐 출신. 고려대학교 분자의생명과학 석박통합 재학 중.
[54]
이스라엘 키랴트 아타 출신,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 미디어학, 한국학 학사, 더펠로우십 IFCJ 재직 중
[55]
당연하지만 각각
뉘른베르크 국제군사재판과
나치의 남미 도주 때문. 홀로코스트 자체뿐 아니라 이후 전범들에 대한 추적과 처벌도 꽤 길게 다뤄야 했다 보니 전쟁범죄 자체가 자행된 수용소보다는 처벌, 추적 장소 위주로 선정됐다.
[b]
[B]
[g]
[B]
[z]
한국외국어대학교 동유럽대학 세르비아•크로아티아과 교수
[C]
대타(은지원 불참)
[62]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출신. 건국대학교 대학원 문화콘텐츠 학과, 현 광주국제교류센터 대외협력팀, 한국 거주 5년 차
[63]
보스니아 코자르스카 두비차 출신, 미국 곤자가대학교 동아시아 전공, 현 영어 성우, 외국인 모델, 한국 거주 4년 차
[c]
[C]
[d]
[67]
프랑스 출신, 미국 보스턴 레슬리 대학교 예술치료학과, 현 모델 겸 프랑스어 강사, 한국 거주 7년차
[b]
[e]
[B]
[71]
우크라이나
오데사 출신, 오데사 메치니코프 국립대학교 국제관계학 전공, 한국 거주 9년차, 프리랜서 모델
[72]
강원대학교 평화학과 교수,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학사, 독일 예나 프리드리히 실러 대학교 사학과 박사
[B]
[74]
독일 바이덴인데어오베르팔츠 출신, 고려대 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한국 거주 4년차, 모델 겸 유튜버(독한새끼)
[75]
동아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과 교수, 아세안연구소 소장, 대통령 직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 회원, 문화체육관광부 국제문화교류진흥위원회 위원, 한국 동남아학회 12대 회장,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어과 문학사, 오사카외국어대학교 동남아문화 문학석사, 인도 바나라스힌두대학교 대학원 언어학박사
[76]
프놈펜 왕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한국현대사회와 문화전공 박사, 캄보디아 대학교 문화사회학 교수
[77]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재학 중, 前 베트남 국립극장 연극배우, 現 베트남 HN2 한국어 프로그램 강사
[c]
[79]
인도 라투르 출신,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석사, 네이버 자회사 Snow 지사장 출신, 한국 거주 7년차, 인스타그램 @nidhisdiaryy
[j]
[81]
중국
베이징 출신, 고려대 국문학과 학사,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문통번역학과 석사, 한중 국제회의 통역사, 한국 거주 9년차,
집사부일체 外 다수 예능 출연
[f]
[83]
미국 아칸소 주립대 국제관계학 졸업, 고려대 대학원 언어학과 석사 과정, 영어 방송 진행 및 다양한 방송 활동 중, 한국 거주 8년차
[e]
[a]
[g]
[87]
요르단 대학교
한국어학과, 아랍어 강사, 한국 거주 7년차
[j]
[89]
일본
오사카 출신,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연구원, 아사히 신문 기자 출신, 한국 거주 7년차
[e]
[d]
[92]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 교수, 미국 UCLA 경제학 박사
[b]
[g]
[95]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96]
미국 전 육상 국가대표 출신, 트레이너 겸 모델, 6시 내고향 리포터, 인스타그램 @kesung1/
[97]
에볼라,
스페인 독감,
신종플루,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라사바이러스
[98]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교수
[99]
나이지리아 출신
[100]
아신대학교 중동연구원 교수
[101]
오스트리아 출신 빈 대학교 한국-중국학 학사, 중국 칭화대학교 경영학 학사, 서울대학교 경영학 석사, 모델 겸 배우
[102]
튀르키예 출신, 한국 거주 10년차, 서울대학교 국악학과 학사, 작곡과 석사, 해금 연주가, 작곡, 프로듀서, DJ로 활동
[b]
[104]
이탈리아 출신, 한예종 출신 배우 겸 모델,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연기과, 인스타그램 @adryuppy/ 경력 드라마 빈센조 출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누팜 친구
[i]
[106]
와세다대 국제학술원 교수
[c]
[108]
과테말라 내전,
피그만 침공,
1973년 칠레 쿠데타,
이란-콘트라 사건
[f]
[110]
과테말라 출신 , 문체부 산하 문화연구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박사, 한국 거주 9년차
[k]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 미술사학 석사, 박사, 국립 창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112]
선문대학교 사학과 교수
[e]
[114]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노과 전공, 특임교수, 한국 거주 19년차
[115]
미국 산타모니카 칼리지 언어문학 석사, 스웨덴 문화 관련 너튜브 채널 운영, 한국 거주 5년차,
스웨덴 출신
[116]
군산대학교 역사철학부 사학과 교수
[117]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B]
[j]
[B]
[c]
[B]
[123]
캐나다 출신
[124]
25, 26화에서는 그리스 신화 전체를 훑다 보니 생략됐던
프로메테우스 설화와 그 향유 양상을 다룬다.
[a]
[B]
[127]
이탈리아 출신
[128]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 때문인지 이탈리아 본토의 원조 마피아가 방계인 아메리칸 마피아(61화)보다 늦게 다뤄지는 기묘한 상황이 벌어졌다.
[129]
신한대학교 교양대학 교수
[l]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부교수
[131]
호주 출신 영상 크리에이터
[132]
촬영 시점 기준 최근에 벌어진 가장 충격적인 기후재난 중 하나가
2019-2020 호주 산불이었다 보니 선정됐고, 실제 관련 내용이 꽤 길게 다뤄졌다.
[b]
[o]
음악 평론가
[135]
모델 겸 성우
[g]
[c]
[138]
모델 겸 스페인어 강사
[d]
[140]
프랑스
리옹 출신 모델 및 방송인
[m]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중국사회과학원 역사연구소 방문연구원, 하버드 대학교 옌칭연구원 방문연구원,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학사·석사·박사
[142]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전공 교수
[h]
[144]
경희대학교 우주탐사학과 및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145]
고려대 스페인, 라틴아메리카 연구소 소장
[j]
[B]
[148]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
[k]
[B]
[b]
[B]
[l]
[154]
캐나다 프리랜서 PD
[p]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156]
이집트 문화 강사 및 법무부 전문 통역관
[157]
세종대 역사학과 교수. 벌거벗은 세계사 사상 처음으로 나온 여성 교수이다.
[g]
[C]
[160]
아랍에미레이트 출신의 서울대학교 학생
[161]
서울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h]
[163]
강의 막바지에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시도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넣었으나 이후 유치전이 대패로 끝나며 결과적으로 흑역사가 되었다.
[d]
[165]
당시 파리의 의욕적인 엑스포 개최는 런던과의 기싸움이 큰 지분을 차지했기에 나왔다.
[166]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교수
[b]
[j]
[B]
[170]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n]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학부 교수
[d]
[173]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b]
[175]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기초학부 교수
[m]
[177]
성균관 대학 글로벌 융합학부 교수
[178]
스틸리언 CTO
[179]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통번역학과 교수
[180]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181]
연세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f]
[b]
[184]
가톨릭관동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미국사를 전공했다.
[r]
씨네플레이 편집장
[e]
[187]
6.25 전쟁 발발에 유의미한 지분이 있는
얄타 회담의 주최지다 보니 선정됐다.
[188]
부산외국어대학교 인도학과 교수
[189]
방영일 기준 국내 개봉 후 5주차로 인기몰이의 끝자락에 있던
영화 오펜하이머 유행의 막차를 탔다.
[190]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n]
[192]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i]
[m]
[195]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
[196]
프랑스 와인이 주제긴 하지만 선사 시대의 양조 역사부터 다루다 보니 해당 역사 관련 가장 오래된 유적이 있는 조지아가 선정됐다. 본 프로그램에서 프랑스는 파리만 여행지로 8번 선정됐을 정도로 지긋지긋하도록 자주 다룬 곳이라 색다른 여행지가 필요하다는 문제도 있었을 것이다.
[197]
건국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198]
심리학 유튜버
[d]
[200]
같은 시기 방영된
벌거벗은 한국사 81화와 연계되는 내용이다. 드라마
연인을 시청각 자료로 활용한지라 드라마의 주요 장면들이 고스란히 등장한다. 훗날 2024년 8월 21일 방영된 122화에서 계승범 교수 특강형식으로 벌거벗은 한국사에서 다시 다루었다.
[m]
[202]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 공연예술학 교수
[203]
동화 작가
[204]
엘리자베스 1세는 17화에서 이미 다룬 바 있음에도 또 나왔는데, 본인이 주인공이라 전반적인 인생사를 모두 다룬 당시와 달리 이번엔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메리의 인지도를 보충하기 위해 라이벌 포지션으로 주제에 가져다 붙인 것에 가깝다. 실질적인 주인공은 메리다.
[s]
강릉원주대학교 사학과 교수
[206]
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
[207]
LA 폭동 당시 현장에서 취재했던 기자이며, 당시 촬영했던 사진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j]
[209]
前 서울청 광역수사대 강력계 형사, 現 탐정사무소 대표
[210]
방영일 2달 전 터진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겨냥해 1년 전 39화와 거의 같은 주제를 교수까지 유지하면서 또 다루게 됐는데, 당시 다뤘던 양국 간의 전반적인 갈등 양상은 최대한 간략하게 넘어가고 이슬람 근본주의의 기원에 대한 설명, 1년여의 시간 동안 변화한 일부 사안, 최근의 전쟁 양상 설명 등 39화와 중복되지 않는 내용 위주로 강의했다.
[g]
[212]
강동성심병원 성형외과 교수.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213]
어차피 방영 시점에 이스라엘 본토로 여행을 가는 건 미친 짓이었으니 이슬람 근본주의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무슬림 형제단의 발상지 이집트가 대신 선정됐다.
[b]
[d]
[o]
[217]
한국천문연구원(KASI) 광학천문본부 은화진화그룹 K-SPEC 다천체 분광기 개발 및 은하단 관측연구 담당 연구원.
[218]
신약성서에 대한 과학적 해석(현민희)이 주를 이루는 1세기 기독교 태동기 쪽 내용부터 서유럽 위주의 중세~근세(임승휘), 미국 중심인 현대(김봉중. 캐럴 부분은 김영대)까지 서로 연관성이 희박한 사건들을 한꺼번에 다 다뤄야 하는 주제다 보니 기존의 1인 강사+2인 게스트의 조합이 아닌 4인의 강사가 출연하여 진행했다.
[219]
벌거벗은 세계사 역사상 처음으로 게스트가 등장하지 않았다.
[220]
맨해튼,
브루클린 다이커하이츠 마을.
[221]
이들 4곳이 각각 역사적 의미가 있어서 선정했다기보다는 세계 각지의 크리스마스 관련 독특한 풍습들을 골고루 훑고 지나가는 느낌이다.
[222]
27~28화의 삼국지 특집은 유비-관우-장비 3형제, 조조, 제갈량 위주로 전개되어 사마의의 비중은 거의 없었기에 생각보다 전편과 많이 겹치지는 않는다.
[h]
[224]
삼국지톡의 작가로서 나왔다.
[225]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226]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 수사신부
[227]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튀르키예인이다.
[228]
정확히는
아프로디테의 남성 편력 →
아이네이아스 설화 원본 → 베르길리우스의 서사시 집필 배경과 내용 설명의 순서로 진행된다.
[a]
[230]
여행작가
[q]
도슨트
[232]
당연하지만 촬영 시점으로 추정되는 시기(1월 둘째 주)까지는 별 논란 없는 수작으로 진행 중이었던
고려 거란 전쟁의 시청자층을 겨냥했으며, 강의 내에서도 통상적인 학술명인 여요전쟁 대신 고려거란전쟁이라는 표현을 쓴다. 김혁이 게스트로 나온 것도 해당 드라마에서
야율융서 역이었기 때문. 하필 촬영 이후 편집 기간에 곧바로 드라마의 평이 나락으로 떨어지면서 상황이 곤란해졌으나, 다행히 강의 자체는 별 오류 없이 깔끔했고 시청률도 괜찮게 나왔다.
[y]
前 고려대학교 사학과 강사, 現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v]
역사돋보기 채널을 운영 중인 유튜버.
[w]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
[n]
[q]
[238]
한림대학교 사학과 주임교수
[239]
한국경제신문 기자
[240]
고대 이집트 당시의 도굴뿐 아니라 19세기 영국/프랑스 고고학자들의 이집트 내 활동이나 관광 사업으로 인한 유물 훼손까지 다뤄진다. 특히 당시 고고학자들은 대놓고 강의 내내 고고학자가 아닌 '도굴꾼'으로만 불리는데, 실제 당시 유물 발굴 과정을 보면 유물 보호는 안중에도 없이 돈과 명성만 노리는 학자들이 대부분이었던지라 사실상 도굴이나 다름없기도 했다. 마침 한국도
해외 소재 문화재 문제로 일본 등과 갈등이 심하다 보니 강사와 출연진 모두 강의 내내 이집트 측에 완전히 감정이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p]
[B]
[243]
前
대영박물관 이집트 교육자, 現 (주)메타이집트 대표
[244]
한센병,
페스트,
매독,
콜레라,
결핵,
탄저병
[245]
해당 화에 달린 주석을 꼼꼼히 보면 알겠지만, 59화의 인수공통전염병 편에서는 코로나19 시국을 의식해 대중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바이러스성 감염병들만 다뤘다 보니 의외로 내용이 하나도 안 겹친다. 다만 페스트 부분이 4화와 겹치긴 한다.
[246]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교수
[q]
[248]
알렉산더 플레밍이
페니실린을 개발한 장소이기 때문.
[249]
성균관대학교 사학과 교수
[250]
노르웨이 출신
[251]
사진작가
[i]
[253]
쇼콜라티에
[254]
회차가 시작할 때는 '벨기에 초콜릿이 유명하니까' 정도로 넘어갔으나, 실제 출연 이유는 이후 본인이 시인하는 대로 카카오 수탈이 주 목적 중 하나였던
레오폴드 2세의
콩고 독립국에서의 만행을 중점적으로 다뤄야 했기 때문이다. 겉보기에 초콜릿의 역사 전체를 포괄하긴 애매해 보일 수 있는 아프리카 전문가 황규득 교수가 강사였던 것도 복선. 줄리안 퀸타르트는 처음으로 벨기에 역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회차에 출연했다.
[255]
예고편을 보면 1990년대 이후 홍콩 영화의 쇠락, 그 중에서도
삼합회가 주도한 저질 아류작 양산과 영화인들의 인권 침해로 인한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듯 보였으나 실제로는 러닝타임 100여 분 가운데 20분 정도 홍콩 영화의 성장기를 다룬 뒤 60분 가량이 홍콩 영화의 화려한 황금기 묘사, 그리고 유년기가 해당 황금기와 겹치는 은지원 및 게스트 2명의 추억팔이에 집중되어 있다. 쇠락기에 대한 설명은 맨 뒤에 20분 동안 훑고 지나간 정도. 물론 해당 부분이 홍콩 영화 자체에 대한 내용 대비 난해한 편이므로 오로지 몰락 부분만 30~40분씩 다뤘다간 강의가 지나치게 어려워지면서 시청자들의 귀에 내용이 안 들어왔을 것이다.
[256]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교수
[r]
[258]
특히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유명한 영화 촬영지 위주로 소개됐다.
[259]
명목상 주제는 이것이지만 레지스탕스가 형성된 배경인
프랑스 침공 및 점령된 프랑스에 대한 나치의 수탈에 대한 내용이 전체 분량의 2/3 이상을 차지한다.
[260]
동덕여자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x]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
[u]
소설가. 장편소설 <레지스탕스> 집필
[263]
주제는 프랑스지만 나치의 프랑스 침공 자체가 벨기에를 빼놓고 설명하기 어려운 만큼 프랑스-벨기에-룩셈부르크 전체의 아르덴 지역을 모두 다룬다.
[264]
본 강의나 이전 강의의 퀄리티가 떨어져서 저점을 찍었다기보다는
월드컵 예선 경기 생중계와 겹친 게 컸다. 그 직후에도
한일가왕전이라는 괴물급 코너가 6주간 동시간대에 편성되면서, 아래에 보이듯 거의 해당 기간 내내 처참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b]
[266]
도입부는
몰몬교도들의 초기 정착, 주변 입지를 활용한 물류 기점으로서의 성장,
후버 댐 건설, 카지노 활성화를 위한 네바다 주 정부의 전략 등 라스베이거스만이 아닌 네바다 주 전체의 관점에서 봐야 하는 부분이 많다 보니 통째로 선정됐다. 강의 도입부에서 다짜고짜 라스베이거스의 유명 관광지들 이야기부터 시작한 만큼 해당 부분과 겹치는 문제도 있고.
[267]
덴푸라,
카스텔라,
스키야키,
돈가스,
고로케,
단팥빵,
건빵,
모리나가 카라멜,
라무네,
카레라이스,
징기스칸
[j]
[269]
가수
김정민의 아내이자 전직 일본 가수.
[270]
하시마섬,
데지마,
하우스텐보스
[271]
32화의 스탈린 편은 스탈린의 인생 후반부인
독소전쟁에 대부분의 비중을 할애했으며, 50화의 라스푸틴 편은 혁명 발발의 주 원인인 로마노프 왕조의 착취와 무능이 꽤 다뤄지긴 했지만 라스푸틴이 혁명 1년 전에 죽은 만큼 혁명 파트는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았기에 둘 다 내용이 그다지 겹치지는 않는다. 실제 강의 내용을 보면
블라디미르 레닌이 주인공 포지션이다.
[e]
[273]
사회주의 사상의 기원부터 다뤄야 했다 보니
공산당 선언의 주 집필지인 브뤼셀부터 시작한다.
[274]
미국 대통령 선거 특유의 간선제에 대한 해설,
조 바이든/
도널드 트럼프 두 후보의 리스크 등 말 그대로 이번 미국 대선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이슈를 훑는다. 물론 트럼프 쪽 논란은 방영 기준 채 1년이 안 지난 104회의 본인 편에서 이미 대부분 다뤘으니 일부 변화된 사항 빼고는 대충 넘어갔다. 초반에는 미국식 간선제 도입의 배경인 38회의 미국 독립 전쟁 편을 5분 정도 복습하고 넘어간다.
[275]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76]
현재 미국 대선의 간선제 원칙을 처음 정립한
미국 헌법이 제정된
독립기념관의 소재지로서 선정되었다.
[277]
푸이가 등장하는 대중매체 중 인지도상 독보적인
마지막 황제가 시청각자료로 사용되었다. 다만 푸이를 철저하게 미화한 영화와 달리 강의에서는 부정적 면모도 상당 부분 강조된지라 이혜성이 영화 다시 만들라고 할 정도로 욕을 꽤 먹은 편.
[278]
청의 시작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124회 병자호란 편의 내용을 훑고 지나갔으며, 청의 몰락 배경이 원체 길고 복잡하다 보니 이후에도 30회 아편전쟁 편, 8회 청일전쟁 편, 67회 서태후 편 쪽과 겹치는 내용이 30분 넘게 이어진다.
[m]
[280]
마거릿 공주,
찰스 3세,
웨일스 공 윌리엄,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
[s]
[282]
조선비즈 국제부 기자
[283]
역사라는 개념 자체가 '과거의 일을 담은 기록매체'를 전제로 하는 만큼, '역사'의 정의와는 거리가 있는 자연과학인 공룡의 생태에 대한 이야기는 초반에만 간략하게 설명하고 넘어갔으며, 이후부터는 주로 공룡
화석 발굴&복원의 역사 및 그와 관련된 사건들, 발굴기술과 분석발전에 따른 새로 밝혀진 사실 등을 위주로 방송했다.
[284]
2014년생. 2018년에 SBS
영재 발굴단에
출연했던 공룡 영재.
[285]
강의 내내 이탈리아가 간접적으로라도 다뤄지는 비중이 전무함에도 오로지 본인의 공룡에 대한 팬심 하나로 섭외되었다. 웬만해선 주제 당사국 출신이나 관련 전문가 게스트 초청이 우선인 시즌 3에서는 이례적인 사례.
[286]
일본
후쿠이현립 공룡 박물관, 중국
쓰촨성 쯔궁 공룡 박물관, 캐나다
드럼헬러 로얄 티렐 박물관
[287]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r]
[289]
특히 주제를 감안해 먼로가 2년간 살았던 마릴린 먼로 스위트와 먼로의 주요 화보 촬영지를 주로 소개했다.
[290]
도입부 및 후반부에는 아파르트헤이트 자체뿐 아니라
요하네스버그 가이드라인으로 대표되는, 인종차별 및 인종 간 빈부격차 문제와 분리할 수 없는 남아공의 치안 문제도 부각된다.
[i]
[292]
남아공 출신. 프리토리아 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졸업
[293]
연합뉴스 기자. 2020~2022년 남아공 특파원으로 활동
[294]
여행지 설명 이전 도입부에서는 남아공의 치안 문제를 대대적으로 설명하며 대놓고 '여행하기 위험한 국가 세계 1위'로 강조해 놓고 여행지 설명에서는 평소 하던 대로 아름다운 자연이나 맛있는 요리, 관광명소 이야기만 하는지라 크루들이 직접 지적할 정도로 괴리감이 상당하다. 조직범죄, 초인플레이션 등 '현재진행형의 심각한 부정적 현상'을 다루는 회차들은 문제의 당사국이 아니면 제대로 다루기 힘들다 보니 불가피하게 여행지를 그쪽으로 고를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이긴 하나,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관광을 방해하는 요소와의 충돌이라 더 문제. 물론 케이프타운이 '타 남아공 대도시들에 비하면' 치안이 괜찮은 편이긴 하다.
[295]
한국기술교육대 명예교수
[296]
음료 전문 에디터
[297]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298]
루이 비통의 창업주 루이 비통의 출생지.
[299]
방영 2달 전 최악을 찍었던 이란-이스라엘 관계의 긴장을 겨냥했으며, 두 나라의 현대사를 다룬 39화/78화/129화의 교집합에 가까운 내용이 일부 있다.
[g]
[301]
군사전문기자. 前
미국 국무부 외신기자단 소속 종군기자
[302]
국제 전문 저널리스트. 前
경향신문 기자
[t]
[304]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나는 SOLO 9기에서 결혼에 성공한 광수 본인이다.
[n]
[306]
힌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d]
[u]
[e]
[310]
경희대학교 무용학부 교수.
발레 전공으로, 러시아 유학파 출신이다.
[311]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교수
[312]
프리랜서 여행 잡지 에디터
[aa]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314]
통상적으로
명 4대 암군으로 꼽히는 이들 중
천계제를 뺀 앞의 3명이다. 보통 이 넷 중 그나마 가장 통치를 잘 한 건 정덕제로 꼽히지만 정덕제는 들어가고 오히려 천계제가 빠졌는데, 천계제는 재위 기간도 7년으로 짧은데다 같은 암군 라인 동료이자 할아버지인 만력제가 사실상 망가뜨린 거나 마찬가지인 것도 있고
서번트 증후군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같이 묶었다간 장애인 비하 논란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제외한 듯하다.
[m]
[v]
[317]
106화에서 이미 다뤘던 명의 황금기가 아닌 쇠퇴기를 다루는 만큼
경술의 변이나
누르하치의 거병 등으로 대표되는 북방 이민족들의 잦은 침략을 설명하기 위해 선정됐다.
[e]
[319]
첩보사 전문 정치부 기자
[320]
국립암센터 최고연구원
[321]
처음에는 출연 이유에 대해 단순히 본 프로그램이 시대극 관련 정보를 잘 준다는 점만 언급했으나, 이후 부모 모두 암으로 고생하셨다는 사실을 밝히며 부모님의 투병 당시 경험을 부연설명에 녹여냈다.
[322]
환승연애3 출연자이자 의사.
[323]
고대 이집트 사료 중 암에 대한 기록이 풍부하다 보니 이를 다루기 위해 선정.
[324]
스페인 제국의 황금기 → 미국의 대 스페인 땅따먹기(나폴레옹이 스페인에게서 뺏어다 판
루이지애나 구입 →
플로리다 할양 →
텍사스 합병 →
미국-멕시코 전쟁) →
미국-스페인 전쟁 → 사실상 해당 전쟁의 연장선상인
관타나모만 할양 및
미국-필리핀 전쟁의 순서로 설명된다.
[b]
[326]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출항한 팔로스 항,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의
세비야 대성당
[327]
본격적으로 이탈리아가 정복 활동을 벌이는 중후반부는
이탈리아군의 졸전 기록 중 근거 사료가 확실히 있는 내용들이 중심이 된다. 애초에 해당 기록 중 무솔리니가 집권한 이후의 내용은 장기적인 대전략 없이 무작정 전선만 늘린 본인의 책임이 가장 크기도 하니.
[328]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겸임교수
[x]
[w]
[y]
[B]
[333]
영탁 본인이 몽골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것도 있고
#, 본 방송이
추석에 편성됐다 보니 중~노년층 시청자를 노리고 트로트 가수를 넣었다.
[x]
[335]
건국대학교 보건환경과학과 교수
[336]
최초의 플라스틱인
셀룰로이드는
상아의 대용품으로 제작되었던 만큼, 국명부터가 프랑스어로 '상아 해안'일 정도로 상아가 특산품으로 유명한 코트디부아르가 선정되었다.
[337]
육군사관학교 군사사학과 교수
[e]
[339]
러시아어 번역가
[340]
초반 20~30분 정도는
정화의 대원정을 대대적으로 보여준 뒤, 영락제의 대운하 건설과 파해운으로 인한 해운 위축, 두 차례의 해금령과 폐쇄적 항구 운영으로 인한 중국의 해상력 쇠락을 보여준 뒤 결말부에서는 그 최종 결과물인
아편 전쟁의 기승전결을 요약하고 있다.
[m]
[v]
[343]
한국외국어대학교 네덜란드어과 교수
[344]
쾨켄호프 정원, 잔세스칸스
[c]
[j]
[z]
[g]
[349]
동아일보 국제부장
[d]
[351]
라테라노 대성당, 산타 카사 성당,
아시시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m]
[353]
초반에는
진시황,
바토리 에르제베트 등 영생을 위해 기행을 벌인 권력자들의 역사를 중심으로 주제를 이어 갔으나, 중후반부터는 회춘이나 수명 연장과 관련된 의학사가 주제의 메인이 됐다.
[aa]
[355]
과학 크리에이터
[356]
미라의 본 목적이 내세에서의
[357]
인천대학교 일본지역문화학과 교수
[358]
도시설계 전문가
[359]
센소지, 킷테 마루노우치,
케야키자카 일루미네이션
[360]
최태성이 강의식 예능 프로그램에서 말을 잘 하는 타입도 아닌데다, 주제가 청일전쟁, 러일전쟁이었는데 대중들에게 잘 먹히는 주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애초에 세계사를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세계사적 주제를 한국사처럼 설명하는 것이 더 큰 문제였다 봐도 무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