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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캐릭터는 출시 순으로 기재하되 이름 상단에 캐릭터의 구분을 표기합니다. 별개의 구분이 없는 기본 캐릭터는 해당 캐릭터의 동아리명이나 그 약자를 표시합니다. 공격 타입과 방어 타입은 아래와 같은 색깔로 구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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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경찰학교 공안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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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B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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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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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128afa,#2c4c72><colcolor=#fff>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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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학원 | 발키리 경찰학교 n학년 |
| 부활동 | 공안국 부국장 |
| 나이 | --살 |
| 신장 | --㎝ |
| 생일 | -- |
| 취미 | -- |
| 일러스트 | --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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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fix]
1. 개요
모바일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등장 캐릭터.2. 인물 소개
- 모모톡 프로필
발키리 경찰학교 공안국 부국장.칸나의 후배이며 알로하 셔츠를 입고 있다.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이치카처럼 슴다체를 사용한다. 부국장이라는 이름값은 어디 안 가는지 서류 일처리도 능숙하고 수영장 200바퀴 왕복은 거뜬히 하는 괴랄한 스펙의 소유자지만 일에 쉽게 질리고 징크스나 미신에 잘 빠진다.[1] 칸나를 부르는 호칭은 누님(姉御).
3. 작중 행적
3.1. 이벤트 스토리
3.1.1. Say-Bing!
칸나가 자신이 라이프세이버로 뽑힌 것에 대해 묻기 위해 찾아가면서 첫 등장한다.맨날 일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칸나를 쉬게 해주고 싶다 + 입학 당시에 생활안전국 희망이었던 칸나의 꿈을 이뤄지고 싶다는 이유로 멋대로 칸나를 후부키, 키리노와 함께 워터마크 라이프세이버 지원으로 보내버렸다고 한다.
이후 후일담에서는 칸나를 워터파크로 보낸 후에 국장 대리일을 한다. 그러나 서류 승인 작업을 하다가 지겨워서 때려치고 옆의 부하한테 사실 수영장 가고 싶은거 아니냐면서 꼬드기더니 공안국 학생들을 전투 수영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수영장으로 반강제로 끌고 가 버린다. 그리고는 200바퀴 왕복 훈련을 시키려고 하지만 검은 고양이가 나타나자 불길하다면서 도망치려고 한다. 열받은 부하들은 그녀를 잡아서 수영장에 던져버리고 도주하는 걸로 끝. #
4. 기타
- 사용 총기는 현대화한 레버액션 리피터 혹은 22구경 펌프액션 라이플로 추정된다.
- 자유분방하고 날라리 같은 성격의 경찰 간부라는 캐릭터성에 결정적으로 근무복 아래에 하와이안 셔츠 같은 화려한 사복을 받혀 입고 있다는 점에서, 트릭과 경부보 야베 켄조의 등장인물인 야베 켄조로부터 어느 정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코치카메의 료츠 칸키치를 떠올리는 일본인들도 적지 않은 모양. 북미권에서는 80-90년대 은퇴를 앞두고 발랑까진 미국의 사복 형사들을 연상케 한다며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1]
스탠딩 일러스트를 보면 오른손에는
염주, 가방에는
부적을 잔뜩 매단 걸 볼 수 있다. 스토리에서는 평소에
네잎클로버도 들고 다니는 모양.
4라는 숫자도
불길하다고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