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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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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선버스
1.1. 1권역1.2. 2권역1.3. 3권역1.4. 4권역1.5. 5권역1.6. 6권역1.7. 7권역
2. 지선버스
2.1. 0/1권역2.2. 2권역2.3. 3권역2.4. 4권역2.5. 5권역2.6. 6권역2.7. 7권역
3. 광역버스4. 순환버스5. 마을버스
5.1. 0권역5.2. 1권역5.3. 2권역5.4. 3 / 4권역5.5. 5권역5.6. 6권역5.7. 7권역
6. 심야버스

1. 간선버스

1.1. 1권역

여긴 오히려 잉여로운 노선을 찾는 것이 더 빠르다. 여기에 없는 104번, 109번, 173번도 여기 적힌 노선들보다 수요가 적을 뿐 실제로 수요가 꽤 되며, 111번도 서울 면허로 전환됨과 동시에 증차가 되면서 수요가 많이 늘어난 상태다.

1.2. 2권역

1.3. 3권역

1.4. 4권역

1.5. 5권역

여기도 잉여로운 노선을 찾는게 빠르다 실제로 이 두 노선 모두 각자의 수요처가 생겨서 여기 제시된 5권역들에 비해 손님이 적은 것뿐 수요가 없다고 아무시간대 탔다간 가축수송을 경험 할 수가 있다 503번은 예전에는 별 볼일이 없었지만 6513번의 노선 변경으로 인해 영등포~샛강가는 유일한 노선이 되면서 수요가 늘었고 최근에는 5615,5714번과 함께 수요분산도 톡톡히 해준다

1.6. 6권역

1.7. 7권역

2. 지선버스

2.1. 0/1권역

2.2. 2권역

2.3. 3권역

2.4. 4권역

2.5. 5권역

2.6. 6권역

2.7. 7권역

3. 광역버스

4. 순환버스

5. 마을버스

5.1. 0권역

5.2. 1권역

5.3. 2권역

5.4. 3 / 4권역

5.5. 5권역

5.6. 6권역

5.7. 7권역

6. 심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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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는 저상버스 투입 불가라는 특성 때문이었다. 2023년 초 공식적으로 저상버스 투입 예외 노선으로 지정되었다.(아래의 172번도 마찬가지) [2] 삼양동사거리 이남 구간은 152번이 다닌다. [3] 162번은 정릉 방향은 대학로를 경유하는 차이점이 있다. [4] 대략 동일로에서 가장 자주 오는 146번과 비슷한 5~12분 간격으로 운행중 [5] 삼선교를 지나는 간선버스들 중 이 노선과 273번을 제외하면 모두 1권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이기 때문이다. [6] 이는 4차선 도로를 많이 지나는 507번과 흡사하다. [7] 답십리 일대에서는 145번도 있지만 성수대교가 막히면 답이 없기 때문에 오히려 420번을 타는게 더 낫다. [8] 340번도 있지만, 강남대로를 중앙차로로 운행하지 않는 관계로 420번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 [9] 140번, 400번, 402번, 421번도 도심 방향으로 가지만, 각각 행선지가 다르다. 특히 400번은 상당히 많이 돌아서 간다. [10] 2014년 4월 21일 증차 [11] 2019년 9월 1일 증차 [12] 2022년 10월 17일 증차 [13] 그래서인지 언젠가부터 고정 예비차가 정상운행으로 추가 투입되었다. [14] 단순히 6권역발 도심행 간선으로는 600번이 1위다. [15] 현재는 마곡동에도 대규모 업무지구가 들어오면서 양방향 다 터져나갈정도로 가축수송이 더 심해졌다. [16] 화곡4동, 등촌2동, 염창동 [17] 목2~4동 [18] 2022년 12월 N73번의 운행이 시작된 이래 한동안 신촌·홍대·성산동에서 서오릉로 방향으로 갈 때도 N73번 첫차를 타고 구산동 선진운수 종점에 가면 본 노선 막차로 환승할 수 있었으나, 막차시각 조정 이후부터는 서오릉로 쪽에서 성산동·홍대·신촌 쪽으로 들어가는 방향으로만 구산동 환승 연계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대표적이다. [19] 통일로 연선은 새벽 내내 다니는 N37번이 있다. [20] 이 구간 때문에 굴곡이 있어서, 구파발역 - 통일로 구간을 직진하고 싶으면 720번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본래 차고지가 기자촌에 있었다가 연장되었다는 특징도 있고. [21] 가재울뉴타운 남쪽의 수색로상의 DMC래미안e.편한세상요진아파트 정류장에는 270번도 있다. [22] 다만 수색로 연선에서 강남으로 갈 때는 중앙차로 비중이 높은 470번을 타는 게 낫다. [23] 109번은 우이신설선 개통으로 인해 수요가 줄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24] 신내 3지구 개발 이후 그 동네 입장에서는 봉화산역 근처 학교들로 가장 빠르게 가는 단 하나의 노선이다! [25] 신내데시앙아파트후문, 서울의료원후문. 그래도 이쪽은 신내역 개통 이후 신설 노선들이 주루루 생겼다. [26] 명일역~사가정역까지 10분 걸린다. 직선도로가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가든 무조건 돌아가는 식이라 지금의 최소 3배는 걸렸다. [27] 다만 중간의 압구정~왕십리 구간은 비교적 공기수송을 하는 편이다. [28]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개통으로 인해 이익 감소 우려가 있었으나, 신분당선 요금이 비교적 비싼 탓에 4432로 몰린다. [29] 그래도 406은 개포동 방향은 양재역에서 다 내린다. 혼잡 구간이 짧다. [30] 사실 이는 관악산을 경유하는 모든 버스들이 비슷하지만, 녹두거리 구간의 길이 좁아서 중형버스로만 운행하기 때문에 가축수송이 더욱 부각된다. [31] 5626번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서울매일버스 차고지)에서 출발하고, 신도림역에서 끊기는 이 노선과 달리 온수동까지 가기 때문에 안양시 수요, 오류/개봉/고척동 수요도 추가된다. [32] 다만 심야버스 노선인 N51번 구로디지털단지역 ~ 시청역 구간을 2호선 경로로 거의 그대로 다니지만, 신도림역 ~ 당산역 구간은 2호선 경로가 아닌 영등포역 영등포시장역을 경유해서 간다. [33] 서울특별시 지선버스 중 최단 거리다. [34] 신촌오거리. 현대백화점 정류장에서 내려서 연세로를 따라서 쭉 걸어가면 바로 연세대학교가 나온다. [35] 서울 버스 5616, 서울 버스 5620 서울 버스 5625. [36] 신정현대아파트 → 고척푸르지오 방향으로 좌회전이 불가능하기 때문. 차라리 노선을 통합하고 662번처럼 오류IC에서 바로 경인로를 타고 가는 것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내놓았으나, 모종의 사유로 무기한 보류되었다. [37] 애당초 노선이 생긴 이유도 상마운수의 파행운행으로 인한 대체운행이 시작이였다. [38] 신도림역으로 가는 2호선 환승 수요도 매우 많다. [39] 연세대학교 통학수요보다는 도심 방향으로 나가는 272번, 470번, 700번 등 여러 버스들로 환승하려는 수요다. [40] 이 버스가 일산까지 가는 건 아니고, 연신내/불광에서 환승한다. 일산을 갔으면 97xx가 되었을지도... [41] 의외로, 은평구 북부 구파발-연신내-불광과 남부인 수색/증산을 이어주는 버스가 생각외로 많지가 않다. 정확히 말하면 노선은 꽤 되지만 배차가 생각보다 불규칙하다. [42] 대낮에도 2~3대가 붙어다니는 경우가 잦다. [43] 역 바로 앞이 아닌, 북서쪽에 있는 이매촌한신아파트 정류장이다. 서현역이 대로변에 있는 역이 아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서현역으로 갈 일이 있는 외지 초행자들은 이 정류장명을 꼭 숙지해야 한다. 안 그러면 본인이 정자동(하행) 혹은 경부고속도로(상행)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44] 오전 8시대 | 낙생육교 -> 순천향대학병원 구간 [45] 오후 6시대 | 순천향대학병원 -> 낙생육교 구간 [46] 2022년 7월부터는 간선버스 노선인 760번도 생기기는 했다. [47] 특히 통학수요가 장난아니다 [48] 한 대 정도는 보내야 탈 수 있을 정도다 [49] 6호선이 개통되었을 당시에도 6호선 자체가 당시에 반 고자 상태라 혼잡을 면할 수는 없었다. 고려대에 통학하는 경우, 일단 1호선은 의정부에서 오면 그나마 나은데 인천이나 안양(평촌 제외. 이 쪽은 처음부터 삼각지역에서 환승이 가능했다.), 수원( 7770번 커버지역인 북수원 제외)에서 오는 경우에는 여전히 신설동역에서 이 노선을 타야만 했고, 2호선마저도 초창기에는 신당역 환승통로가 뚫리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성수지선을 타고 신설동역까지 오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었다. 그나마 신당역 환승통로는 곧 해결되었지만, 인천이나 안양, 수원 등지에서 오는 경우라면 무려 2005년까지 이 모양이었다. 1호선 동묘앞역 자체가 2005년에 개통되었기 때문. [50] 코로나 때문에 그나마 이정도이며 코로나 이전에는 1200~1300명대까지 갔었다 [51] 신흥기업의 2223이었으며, 상진운수도 한때 이 번호의 시내버스를 운행했으나 지금은 번호가 바뀐지 오래됐다. [52] 학교과 아파트들은 물론, 서울수서경찰서, 강남사회복지관, 일원2동사무소, 강남우체국,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 등. [53] 가축수송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밟는다(...) 거기다가 세곡동 보금자리 입주가 완료될 경우엔(...) [54]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3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 서울 지하철 9호선. [55] 실제로 신분당선은 500원의 추가요금이 붙지만 이 노선은 아닌데다, 이건 마을버스이므로 더욱 더 싸다 [56] 사실 이건 주변 학교들이 전부 전교생이 매우 많고, 아파트도 1500세대~400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이루어져서 그렇다. 서울 지하철 9호선 다음으로 지옥인 서울 지하철 2호선, 서울 지하철 7호선의 양 쪽 종점인 봉천역 숭실대입구역이니 두 말 할 것도 없다. [57] 성현동 학생들의 메카 같은 곳이다. [58] BS106은 2009년식이었고 2019년에 모두 퇴역하여 현대 그린시티로 대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