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2 Bradley |
1. 개요2. 제원3. 개발사
3.1. 펜타곤 워즈
4. 특징5.
형식6.
파생형7.
실전8. 운용국9. 미디어9.1. 배틀존9.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9.3. 롱 로드 홈9.4. 도미네이션즈9.5. 아머드 워페어9.6. 워썬더9.7. 액트 오브 워9.8. 월드 인 컨플릭트9.9. 배틀필드 29.10. 프로토타입 시리즈9.11. ARMA 29.12. 워게임: 레드 드래곤9.13. 러스트9.14. Squad9.1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9.16. 하프라이프 시리즈9.17. 감기9.18. Broken Arrow9.19. Tower Defense X
10. 둘러보기[clearfix]
1. 개요
M2 브래들리 기동 및 발포 영상 |
M3 브래들리 기동 영상 |
전면전이 발생하지 않는 한 주력전차( M1 에이브람스)는 굴러다니지 않으므로, 보병이 있는 곳이라면 항상 따라가는 M2 브래들리는 미 육군을 대표하는 얼굴 마담과도 같은 기갑차량이다.
2. 제원
BAE Systems M2/M3 Bradley | ||
개발 및 생산 | ||
개발사 | 유나이티드 디펜스[1] | |
개발기간 | 1973년 ~ 1979년 | |
생산기관 | BAE Systems Land & Armaments | |
생산기간 | 1980년 ~ 현재 | |
생산량 | 약 6,720대 | |
운용연도 | 1981년 ~ 현재 | |
운용국가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레바논 우크라이나 |
|
제원 | ||
전장 | 6.55 m | |
전폭 | 3.6 m | |
전고 | 2.97 m | |
공허중량 | 19.0 t | |
전투중량 | 27.2 t | |
승무원 | 3명+병력 6~7명 | |
공격력 | ||
기관포/미사일 |
M242 부시마스터
25mm 기관포 (준비탄 70+230발, 예비탄 600발 적재) TOW-I/II 대전차미사일 (준비탄 2발, 예비탄 3발 적재) |
|
조준 및 사격장치 | - | |
상하 부앙각 | −9°/ +59° | |
좌우 회전각 | 360° | |
부무장 |
M240C 7.62mm 동축기관총 1정 (2,200발 적재) |
|
기동력 | ||
엔진 | 커민스 VTA-903T V8 수랭식 디젤 엔진 | |
최대출력 / 회전 수 | 600 HP (450 kW) // 2,600 RPM | |
최대토크 / 회전 수 | - // - | |
출력비 | 21.7 hp/t | |
변속기 | 제너럴 다이내믹스 HMPT-500 자동변속기 | |
현가장치 | 토션바 서스펜션 | |
연료용적 | 1,900L | |
최고속도 |
도로 56km/h 야지 40km/h 수상 7.2km/h |
|
항속거리 | 483km | |
최저 지상고 | - | |
등판능력 | - | |
방호력 | ||
장갑형식 | 알루미늄 장갑, 증가장갑 |
3. 개발사
총안구가 달려있는 극초기형 브래들리[2] |
그러나 1967년에 소련이 73mm 주포에 대전차 미사일까지 탑재해 그보다도 월등해 보이는 BMP-1을 선보였고 미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국의 장갑차도 화력과 방어력을 더 늘려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그러면서도 BMP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빠른 실전배치가 필요했기에 M113에 대충 25mm 포탑을 올려버리거나,[3] 심지어 독일의 마르더 IFV를 그냥 사오는 것을 고려했지만 전자는 성능 부족, 후자는 비용 문제로 거부되었고 결국 IFV로 다시 처음부터 개발하기로 결론이 난 것이다. 1973년에는 20mm 기관포탑에 보병 8명이 탑승하는 XM723 프로토타입이 나왔지만, 동시기 정찰장갑차로 만들어지던 XM800( #)[4]이 취소되면서 M3 기병전투차로 브래들리 계획에 흡수되며 요구사항이 변경되게 된다. 그래서 기존의 20mm 1인용 포탑이 25mm 기관포가 장착된 2인승 포탑으로 교체되며 중량과 크기가 증가하게 된다.
결국 1978년에야 M2 보병전투차와 M3 기병전투차로 완성되었다.원래 M2에는 오마 브래들리 장군, M3는 제이콥 디버스 장군의 이름을 쓰기로 되어있으나, 부품이 상당수 호환되는 등 사실상 두 차량의 큰 차이점이 없기에 둘 다 브래들리로 부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개발 과정에서 여러 잡음이 발생하며 개발이 지연되고 보병수송능력이 줄어드는 등의 문제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후술할 영화에서 묘사된 것마냥 1968년에도 포탑도 없이 기관총 하나 달린 수준의 장갑차나 만들려고 하고 있다가 알력다툼 등으로 멋대로 스펙 뻥튀기가 된 것은 사실과 거리가 멀다.[5]
실제 브래들리 IFV 과정에서의 우여곡절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 기획기사.
미 육군 개혁 이야기 <3> - 위원회와 TF로 혁신을 할 수 없는 이유- 브래들리 장갑차의 사례 (上)
미 육군 개혁 이야기 <4> - 위원회와 TF로 혁신을 할 수 없는 이유- 브래들리 장갑차의 사례 (下)
3.1. 펜타곤 워즈
영화 내용은 처음에는 M113을 대체할 병력수송장갑차를 요구해서 설계해왔더니, 기갑 기병대( 기갑수색대) 쪽에서 수색용으로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수송용 장갑차라 덩치가 너무 크며 시야확보도 안된다고 말했더니 수색대가 강짜로 우겨서 결국 광학장비가 잔뜩 들어찬 포탑을 올리게 된다. 덤으로 안에서 쏠 수 있도록 총안구를 요구해서 만들어줬더니 우리가 물개냐는 소리가 나왔다. 거기서 즉흥적으로 수륙양용으로 만들라 해서 그렇게 만들었더니 이번에는 알루미늄 합금 장갑은 너무 약해 대전차전은 어쩔거냐는 말이 나오고, 그러니 대전차 미사일을 달아오래서 달아왔다. 그 결과 종전의 병력수송장갑차와는 거리가 멀어진 물건이 나왔고, 최초 설계대로라면 11명이 탑승했어야 할 장갑차에 꼴랑 6명밖에 탈 수 없게 됐다.[7]
원래 APC였어야 하는 물건[8]에 본격적인 포탑이 장착된 이유는 BMP-1을 비롯하여 본격적으로 IFV라 부를 수 있는 위협적인 소련제 장갑차에 대항하기 위해서였다. 수륙양용 기능만큼은 그래도 쓸모있다 여겼나 본지 미군은 수륙양용 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물건으로 '스트라우슬러식 부항스크린(Straussler-type flotation screen)'을 고르는데, 이는 2차대전 당시 미군이 퍼니전차 가운데에 유일하게 채택했던 셔먼 DD의 부항 장치였다. 3~40여 년이라는 세월의 차이만큼 여러모로 발전된 물건이었는데, 셔먼 DD의 경우 한번 달면 반영구적으로 부착해야 했는데, 브래들리의 것은 애초에 탈착 가능한 조립식으로 만들어 운용 편의성을 높였고, 방탄소재의 발달로 셔먼 DD의 경우처럼 수 겹을 겹칠 필요 없이 두세 겹으로만으로도 어느 정도 소총탄 및 폭발물 파편에 대한 방호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스트라우슬러식 부항 스크린을 이용해 도하하는 M2 브래들리. 1983년에 찍힌 사진. 냉전이 끝난 현대에도 운용하는 지에 대한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작중 이거저거 달라고 요구하는 장군들도 똥별로 묘사하려는 듯 작중 내내 거의 진급 못 하긴 하지만, 총안구를 포함한 몇 아이디어를 제외하면 현역 보병전투차의 기본 이념을 제시하고 있으며,[9] 보병 수송을 아예 포기하고 증가장갑과 대전차 미사일을 추가하면 정찰 및 섬멸이 목표인 미군 기갑 기병대에 최적인 차량이 된다. 해당 차량을 요구했을 보병 입장에선 생뚱맞은 결과물이지만, 안건을 검토하는 장성들의 출신인 1 기병 사단과 11 기갑 기병 연대, 그리고 101 공수 사단[10] 입맛에는 딱 맞는 물건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화에서 악의적으로 왜곡한 내용일 뿐 브래들리의 실제 개발사와 다르다. 고증을 한다는 각종 다큐멘터리도 오류가 많이 튀어나오는 판인데, 영화는 대놓고 특정 집단의 사상을 때려 넣고 현실 왜곡을 자행했다.[11] 이 영화 내용은 작중 등장하는 제임스 버튼이 1992년 출간한 책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 버튼은 극단적으로 저렴한 무기를 대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집단의 일원이었다. 버튼의 책 제목이 The Pentagon Wars: Reformers Challenge the Old Guard인데 여기서 Reformers가 1980년대에 미 공군 내에서 기술적으로 더 단순한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던 세력이었다. # 청년학파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극단적으로는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1천 대의 F-5가 250대의 F-15보다 낫다는 식의 주장까지 하곤 했으며, 당연히 기존 장갑차보다 이것저것 들어가는 게 많은 브래들리를 싫어할 수밖에 없었다. [12] 그래서 브래들리의 개발에 있어 본인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해 꽤 편향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브래들리 자체가 실패한 개념이라고 주장했지만 알다시피 차량 자체는 단점이 좀 있을 뿐 현대 전장에서 잘만 쓰이고 있다.
4. 특징
4.1. 무장
주무장은 LAV-25와 동일한 M242 부시마스터 구경 25mm 체인건이다. 탄종 선택은 페달만 밟으면 철갑탄, 고폭탄으로 탄종 교체가 가능하다. 더군다나 M242 25mm 체인건은 분해가 비교적 쉬운데 포신, 공급기, 제어장치로 크게 3가지로 분해가 가능하다. 그래서 야전에서 승무원이 포신을 뽑아내는 사진이 종종 보인다. 탄약은 APDS-T, APFSDS-T, HEI-T 등을 사용하며 준비탄으로 300발 (대개 AP 70발 고폭탄 230발 적재) 적재되며, 탄약고에 600발 더 적재되어 있다.주무장 25mm 기관포는 더 강력한 30mm 부시마스터II 기관포로 교체할 수 있고, 더욱 큰 구경의 40 mm CTA 기관포로도 바꾸는 개조가 가능하다. 25mm도 열화우라늄 탄자를 사용해 25mm급의 파괴력에서 벗어난 강력한 화력을 자랑한다.
공축기관총으로는 M240C를 사용하며, 대전차무장으로 TOW 대전차미사일 계열을 사용한다. TOW 미사일 발사대는 보통때는 접힌상태로 포탑옆에 붙어있으나 발사시에는 90도 회전하면서 펼쳐지며 발사되며, TOW1을 발사하도록 만들어젔지만 TOW2B 미사일 또한 호환이 된다. 사정거리는 약 4km 미만이고 준비탄은 2발, 예비탄으로 차내에 5발이 수납된다.
여담으로 포수 열상이 붉은 색이다.
4.2. 방어력
장갑은 여러 겹의 알루미늄 장갑판을 덧대어 만든 형태로 중량을 크게 줄였다. 덕분에 방어력은 나락으로 떨어젔는데 이 때문에 초기부터 미 육군에서 온갖 문제를 지적했다고 한다. 결국 BMP-2의 기관포인 30mm 2A42와 BMP-3의 기관포인 2A72를 정상 교전거리에서 방어하지 못하면서 증가장갑이 장착되기 시작했다.Bradley Urban Survival Kit |
BUSK 사용시 차체 전면과 측면에 Bradley Reactive Armor Tiles (BRAT) 반응장갑 타일들이 두껍게 추가되고 차량 하부에도 증가장갑이 적용되어 생존성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탐조등을 더 강력한 것으로 바꾸고 광학기기가 긁히는 것을 막기 위한 금속 메쉬 부품과 떨어지는 전선에 의해 승무원들이 감전당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한 나일론재 절연 아치 구조물이 추가된다. 그리고 TUSK와 비슷하게 포탑 큐폴라 주변에 차장 보호를 위한 투명한 방탄판들이 추가된다. 또한 부품 수명 관리를 위한 마모 감지 센서들과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패키지, 포수를 위한 훈련 소프트웨어도 포함된다. 하지만 이러한 추가 장비들로인해 BUSK 키트 장착 시 3t에 가까운 무게가 늘어나 공수가 불가능하다.
아예 여기에 더 강해진 800마력 엔진과 대형화된 주무장, 가벼워진 장갑, 360° 외부 관측이 가능한 개선형 센서와 카메라, 개선된 화재 소화 시스템이 달린 업그레이드가 2012년에 도입될 계획도 있었지만 지나치게 무거워진다는 이유로 취소되었다.
최근에는 방폭 연료탱크와 방폭 조종석, 포탑 생존 시스템, 비상 램프 릴리스 등을 포함한 신형 BUSK iii가 등장했다. BUSK iii는 최근에 주한미군이 운용하는 M2A3 브래들리 236대와 미군 제4 보병사단 소속 브래들리들에 적용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공여받은 브래들리들에도 BUSK 키트가 장착된 모습이 공개되었다. 출처
5. 형식
자세한 내용은 M2 브래들리/형식 문서 참고하십시오.6. 파생형
자세한 내용은 M2 브래들리/파생형 문서 참고하십시오.7. 실전
자세한 내용은 M2 브래들리/실전 문서 참고하십시오.8. 운용국
8.1. 미국
미 육군 소속 M2 브래들리 |
8.2. 사우디아라비아
8.3. 레바논
8.4.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육군 제47기계화여단 소속 M2A2 브래들리-ODS |
8.5. 크로아티아
9. 미디어
9.1. 배틀존
1980년대 아타리의 체감형 게임 배틀존은 탱크를 조작하는 게임인데, 브래들리에 탑승할 전차병들을 위한 훈련용 소프트웨어 버전으로 군납을 위해 개발된 버전도 존재했다고 한다.9.2.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M2 브래들리 |
9.3. 롱 로드 홈
롱 로드 홈의 M2 브래들리 |
9.4. 도미네이션즈
자세한 내용은 강습 차량 문서 참고하십시오.드론 시대의 강습 차량인 중장갑 강습 차량 Mk4로 등장한다.
9.5. 아머드 워페어
8티어 AFV로 등장한다.9.6. 워썬더
M3 브래들리 | M3A3 브래들리 | ADATS |
9.7. 액트 오브 워
미군의 장갑차로 등장하며 하이트리즌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통해 TOW 미사일을 운용 가능.9.8. 월드 인 컨플릭트
미군 진영의 보병전투차량으로 M2A2가 등장한다.9.9. 배틀필드 2
M6 라인배커가 미 해병대의 대공차량으로 등장한다.9.10. 프로토타입 시리즈
해병대 | 블랙 워치 |
프로토타입 2 |
9.11. ARMA 2
미 육군 진영으로 브래들리와 방공용 라인배커가 등장한다.9.12. 워게임: 레드 드래곤
M2부터 시작해서 M2A1, M2A2와 M3 기병전투차도 나오고 대중매체에서는 정말 보기힘든 45mm 기관포 실험 파생형 COMVAT까지도 나온다. 전작과는 다르게 타고 나올 수 있는 병과가 라이플맨, 맨패즈 운용병 등으로 한정된 게 흠이다.9.13. 러스트
9.14. Squad
미군의 장갑차로 나온다. 인게임 장갑차 중 최상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V.8.0 패치에서 포병관측차량 파생형인 M7A3 BFIST가 추가되었다.
9.15.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캠페인에서는 총 2번 등장하는데, 나올 때마다 박살난다. 멀티플레이와 협동전에서 '보병 돌격 차량'이라는 명칭으로 디자인과 포가 조금 어레인지된 형태로 등장한다.9.16. 하프라이프 시리즈
- 하프라이프: 람다 연구소로 가는 길에 M2A3 브래들리 3대가 나온다. 일단 절벽을 기어다니며 위쪽 수로로 올라가면 군인들과 M1A1 에이브람스 전차가 있는데, 이들의 방해를 뚫고 건너편 문으로 넘어가면 첫번째 장갑차가 도로를 가로막고 주인공을 향해 토우 미사일을 연발한다. 게다가 중간중간 나무 상자들이 폭발물과 함께 있어서 둔한 사람들은 계속 죽어나가기도 했다.[14] 이후 레이저 감지식 지뢰들을 피해 내려가면 공격준비사격 후 두번째 브래들리가 군인 둘을 대동하고 나오는데, 이번엔 기관포를 연발해 토우 때의 악몽을 되새기게 한다. 그 뒤 창고 부분에서 세번째 장갑차가 벽을 뚫고 군인 두명을 하차시키지만 공격은 하지 않는다. 블랙 메사에서는 LAV-25가 대신 등장한다.
- 하프라이프: 어포징 포스: 주차장으로 가기 전 블랙옵스에 의해 반파된 한대가 나오는데, 계속 피해를 주면 크게 폭발한다.
9.17. 감기
국군 소속으로(?) MERDC 위장을 한 여러대가 K21과 함께 등장한다.9.18. Broken Arrow
미합중국 팩션의 보병전투차 유닛으로서 등장이 확정되었으며, 개조를 통해 M6 라인배커, M7A3 BFIST, AMPV 등의 다양한 파생 차량들을 커스텀할 수 있다.9.19. Tower Defense X
작중 타워 Armored Factory가 5-0 업그레이드에서 소환한다.10.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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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e8b57>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군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عَرَبِيَّة السُّعُودِيَّة |
||||
MBT | <colbgcolor=#2e8b57> 1세대 | M47 패튼R | |||
2세대 | AMX-30SAS, M60A3S | ||||
3.5세대 | M1A2S | ||||
경전차 | M41 워커 불독R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UR-416,
TPz 푹스, 파나르 M3, 넥스터 아라비스, Al-Masmak MRAP, LAV 6.0SANG, 피라냐 IISANG, V-150SANG, EE-11SANG |
|||
궤도장갑차 | M113, AMX-10PS, M2A2 | ||||
차량 | 소형 | M151R, 험비, M-ATV, URO VAMTAC, CUCV | |||
트럭 | M939, M35, HET/HEMTT, FMTV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M109(A3/A5), AU-F1, PLZ-45, CAESARSANG | |||
자주박격포 | LAV II AMS-II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AMX-30 SA, 크로탈, HQ-17AE | ||||
레이저 | 사일런트 헌터 | ||||
다연장로켓 | M270 MLRS, ASTROS II, K-239 천무, TOS-1 | ||||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S: 비축 차량 ※ 윗첨자SANG: 사우디아라비아 국가경비대(Saudi Arabia National Guard)에서 사용하는 차량들 ※ 취소선: 도입 자체가 무산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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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2003~현재) القوات المسلحة العراقية |
||||
기타전차 | T-34-85CZO | ||||
MBT | 1세대 | T-55(AV/QM2) | |||
2세대 | T-72(M/M1O) | ||||
3세대 | M1A1M, { T-90(S/SK)} | ||||
장갑차 | 차륜장갑차 |
BRDM-2,
BTR-60UP,
BTR-4,
BTR-94IFP, EE-9, 파나르 M3 · AML, M1117, { M1135 스트라이커} ILAV 뱃저, 레바 4×4IFP, 무하피즈, 아인-자리아 |
|||
궤도장갑차 |
FV103 스파르탄,
M113A2, M548A1, {M577A2} ,
MT-LB, BMP/BVP-1(K/OstO), 탈하 APC, { M2A2 브래들리} |
||||
차량 | 소형 | 험비, 랜드로버 디펜더 110, 테크니컬IFP, 홍커 스콜피온-3O, ATF 딩고 | |||
트럭 | M939O, KrAZ-6322, 나비스타 인터네셔널 7000, 오시코시 M977 HEMTT · MTVR · FMTV · KM250 | ||||
자주포 | 자주곡사포 | M109(A5/A6), 83식 자주포C | |||
대전차 자주포 | M36B2C, M36B1C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 ZSU-23-4 쉴카C, 판치르-S1 | |||
단거리 대공미사일 | M1097 어벤저 | ||||
다연장로켓 | BM-21, Sajil-60, TOS-1 부라티노 | ||||
※ 윗첨자C: 노획 차량 ※ 윗첨자O: 타국에서 공여받은 차량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윗첨자IFP: 이라크 연방 경찰(Iraqi Federal Police)에서 사용하는 차량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 이라크군의 운용장비 | 현대 기갑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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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크로아티아군 기갑차량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크로아티아 국군 (1991~현재) Oružane snage Republike Hrvatske |
||
기타전차 | 중형전차 | T-34-85C/R | M4A3E4 셔먼C/R | |
'''[[주력전차| MBT ]]'''
|
'''[[1세대 전차| 1세대 ]]'''
|
T-55AC/R | M47 패튼C/R | |
'''[[3세대 전차| 3세대 ]]'''
|
M-84A4 스나이퍼 |
M-84AC | |
||
'''[[3.5세대 전차| 3.5세대 ]]'''
|
{ 레오파르트 2A8} | ||
'''[[장갑차| 장갑차 ]]'''
|
'''[[차륜형 장갑차| 차륜형 ]]'''
|
파트리아 AMV | BOV | M1224 맥스프로 | RG-33L HAGA | BRDM-2R | OT TAB-71C/R | M-100C/R | |
'''[[궤도 장갑차| 궤도형 ]]'''
|
M2A2 ODS 브래들리 | BVP M-80A | OT M-60(P/SAN)C/R | BTR-50C/R | MT-LBC/R | ||
<colbgcolor=#FFF> 차량 | <colbgcolor=#FFF> 소형 |
[[소형 전술차량| IMV ]]
M-ATV |
이베코 LMV |
험비 |
벤츠 G바겐 |
랜드로버 울프민수용
VW 트랜스포터 |
토요타 랜드 크루저 |
닛산 나바라 |
포드 레인저 |
르노 마스터 |
피아트 두카토
|
|
트럭 |
군용 TAM 110 T7 · 150 T11 | FAP 2026C | 토피도 TK 130 T7 |
MAN TGS Mil · KAT1 · HET |
DAF YA 시리즈 | 이베코-아스트라 HET상용
벤츠 악트로스 ·
아록스 ·
SK |
이베코 트래커 ·
유로카고 |
포드 카고
|
||
'''[[자주포| 자주포 ]]'''
|
'''[[자주곡사포| 자주곡사포 ]]'''
|
PzH2000 | SO-122 그보즈디카 | |
'''[[대전차 자주포| 대전차 자주포 ]]'''
|
SO-90 잭슨C/R | SO-76 핼캣C/R | ||
다연장로켓 | M-92 불칸 | APR-40 | M-94 플라멘-SR | M-87 오르칸C/R | ||
대공 차량 |
'''[[자주대공포| 자주대공포 ]]'''
|
SPAT BOV-20 · BOV-3 | M53/59 프라가C/R | ZSU-57-2C/R | |
'''[[대공미사일| 단거리 SAM ]]'''
|
참고: 틀:현대전/크로아티아 유도무기 | ||
지원차량 | 구난차량 | T-55TZI | M1224 구난차 | |
공병차량 | DOK-ING MV-4 무인 지뢰제거차 | ||
교량차량 | MT-55A | KrAZ-255 가교부설트럭 | T-813 · FAP 2026 PMS 부교운반차 | ||
건설기계 | JCB 4CX 로더 · Fastrac 트랙터 | ||
기타 | PTS-M 수륙양용 운반차 | GSP-55 자주식 페리 | ||
※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C: 노획 차량 ※ ※ {중괄호}: 도입 예정 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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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는 BAE 시스템즈 육상사업부에 인수되었다.
[2]
이 총안구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총이 바로
M231 FPW다.
[3]
이때 나온 25mm 장착형 M113은 결국
AIFV로 개발되며 이는 국군의
K200 장갑차에 영향을 준다.
[4]
사진은 궤도형 버전 XM800T, 6륜구동에 중간 부분이 꺾이도록 설계된 XM800W 차륜형 모델도 같이 개발되었다.
[5]
영화에서는 결과물이 영 못 쓸 물건이 된 것처럼 말하지만, 진짜 영화의 초안처럼 만들어졌다면 미군은 결국 제대로 된 IFV를 새로 개발했을 것이다. 아직도 M113을 계속 쓰고 있으니 굳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갑작스런 중량 및 스펙 증가로 인해 브래들리가 신뢰성이나 내구성 등의 결함을 가지게 된 것도 아니다.
[6]
배우는 리차드 시프.
쥬라기 공원 2에서 티라노 2마리에 잡아먹힌 에디 카 역할이나
웨스트윙의 백악관 공보수석 토비 지글러 역으로 알려져 있다.
[7]
실제로도 브래들리를 운용하는 소대는
3개 분대가 4대의 차량에 분승하는 형식으로 운용된다. 반면
스트라이커 장갑차를 운용하는 소대는 4개 분대가 4대의 차량에 분승한다.
[8]
애초에 브레들리가 보병전투차량으로 개획된 차량이란걸 개무시한 가짜 뉴스 수준의 고증이다
[9]
사실 총안구도 초기 보병장갑차에는 어디에나 들어있던 개념이었다. 화생방전이 당연시 되던 시기에 시작된 개념이니...
[10]
이름처럼
공수부대는 수송기를 이용해 적진 한복판에 뛰어드는 위험천만한 임무를 맡는 부대다. 적진 한복판에 뛰어드니 적한테 포위될 위험이 높아 본대가 올 때까지 버틸 수 있는 막강한 화력이 반쯤 필수인 부대인데, 문제는 수송기에 전차를 탑재하기에는 너무 무거울 뿐만 아니라 어찌저찌 싣고 들어가서 떨어트린다 해도 역시 그 무게가 발목을 잡아 낙하산만으로는 도저히 같이 공수투하 시킬 수 없다. 전차 중에서는 가벼운 축에 속하는 러시아의
2S25 자주포도 낙하산이랑 로켓 보조장치까지 동원해야 겨우 투하할 수 있는 마당이다. 자연스래 공수부대에서는 그 화력을 보강하기 위해 가벼우면서도, 화력 좋고, 총탄까지는 막아낼 수 있는 전용 전투차량에 대한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서 언급한 2S25나
M8 뷰포드가 대표적이다.
[11]
당장 영화에서도 20mm 기관포가 달려있다고 하면서
M1919 브라우닝 기관총인 물건을 보여준다.
[12]
이 사람의 주장은 정말로 극단적이어서 전투기에서도 가격을 낮추고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레이더와 미사일, 폭탄을 모두 제거하고 30밀리 기관포 2정을 장착하기만 하면 된다는 내용이었고, 적이 쏘는 대공포나 미사일을 초저공비행으로 다 피한 뒤 근접해서 물량으로 도그파이팅을 하고 지상군에겐 기관포로 CAS를 하면 전쟁에서 이길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걸 1978년에 주장했다. 물론 F-22와 F-15의 모의전에서 241대 2이라는 정신나간 승률에서 볼 수 있듯 현대 전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되었지만 말이다.
[13]
Quick Response Team (신속대응조)
[14]
다만 나무 상자들 뒤로 잘 숨어다니며 도로 중간의 개구멍으로 넘어가 체력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시스템적으로 토우가 아니라
무반동포의 로켓을 날리기에 일단 무반동포를 꺼내 레이저 켜 궤도상의 다른 곳으로 조준하면 로켓이 그쪽으로 날아가기에 이를 잘만 활용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