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스 타케히토/출연작

[1] 세이지네 동네를 봉쇄하던 지구방위군의 병사. 트럭 치워달라는 병사다. [2] 5화에 등장한 단역 [3] 코야스의 별로없는 선한 주인공 역이다. [4] 더빙판 성우는 서윤선. [5]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김영선 [6] 파멸의 빛에 완전히 씌인 뒤. [7] 1기 4화 [8]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김장. [9] 재밌는 게 아래에 기재 돼있는 테카맨 블레이드에서 테카맨 이블 역을 맡을 때 맨날 주인공한테 '블레이드~~~~~!!!!!'라고 부르면서 죽이려 했는데 니들리스에선 블레이드라는 이름의 주인공을 맡았다. [10]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이규화. [11] 한국어 더빙판 성우는 정성훈. [12] 명실상부한 코야스 타케히토의 대표배역. 코야스 특유의 목소리로 연기한 1부 시절의 디오를 따르면서도 연기톤을 낮고 무겁게 깔아서 카리스마와 무게감이 넘쳐난다. 1부와 동일인물이면서도 천지차이인 캐릭터를 상당히 잘 살려낸 희대의 명연기. 특히 3부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고의 명장면에서는 그 절정을 찍었다. [13] 일단 전작인 트랜스포머 프라임에서는 토비타 노부오. [14] 드리프터즈와 헬싱 모두 히라노 코우타의 작품이기에 출현했다. [15] 그의 진짜 모습은 2기 마지막화의 끝부분에 잠깐 나왔다. [16] 4월 부터 방영 [17] 성우가 맡았던 역할이 역할이다보니 일각에선 시로가네 미유키를 죠르노 죠바나랑 엮기도 하였다. [18] 작중 초반에 등장하여 나즈나와 하이파이브를 하였던 취객 3인조 중 1명으로 아들인 코야스 코우키와 함께 출연 [19] Xrd sign부터 [20] 코야스가 처음으로 맡은 대전 격투 게임 캐릭터이자, 몇 안되는 어리버리하고 순한 계열의 캐릭터이다. KOF 97에서 첫 등장 이후 교체 없이 꾸준히 신고의 성우를 전담해 왔으며, 성우가 대거 바뀐 KOF XIV 이후에 출시된 킹 오브 파이터 올스타에서도 유지되었다. 이 탓에 추후 본가 시리즈에 신고가 다시 나온다면 이전 시리즈에서와 마찬가지로 코야스가 전담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고, 실제로 최신작 KOF XV에서도 그대로 맡게 되었다. 본래 코야스는 격투 게임의 팬이라 자기가 1996년부터 2002년까지 히카미 쿄코와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 '코야스, 히카미의 게임드라 나이트(子安・氷上のゲムドラナイト)'에 SNK 스태프가 메일을 보내자 공개적으로 나도 출연시켜달라고 요청한 것이 캐스팅까지 이어지게 됐다. [21] 시즌 3 업데이트 추가 캐릭터. [22] 쿠죠 죠타로의 출전 확정과 동시에 DIO도 출전이 확정되었다. ~~코사장님 다시 살찌워셔야죠~~ [23] 다른 두 인물과 달리 스토리 모드에서 목소리만 출현했다. [24] 전성기 시절 코야스의 얼마 안되는 주인공 배역이다. [25] 캐릭터가 본인에게도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직접 뽑아서 100렙을 찍었다고 한다. 참고로 페그오에서는 100렙은 어마어마한 양의 재화와 경험치가 요구되는 애정의 영역이다. [26] 구교환 배우 특유의 익살스럽고 가벼운 톤을 참고한 것인지 기존 코야스 타케히토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보다는 살짝 피치가 올라간 톤으로 연기하였다. 시즌1에서는 특유의 걸걸한 톤이 약간 남아있었지만, 시즌2에서는 한호열의 캐릭터, 그리고 구교환 배우의 음색에 좀더 익숙해 졌는지 좀더 한호열에게 어울리는 톤을 보여주며 싱크로율이 훨씬 올라갔다. 그와 동시에 서술한 콘보이와 마찬가지로 얼마없는 선역 캐릭터. ~~파문병사 DIO~~또한 화산고의 송학림 역 이후 오랜만에 맡는 한국 작품 더빙이다. 또 해당 작품에서 나미카와 다이스케랑 다시 부자관계로 엮였는데 나미카와 다이스케하고는 이전에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 각각 DIO와 그의 아들인 죠르노 죠바나역을 맡았었는데 이 작품에서 안준호의 군번이 한호열의 아들군번이라서 또 부자관계로 엮였다. [27] 코야스의 대표 캐릭터가 쓰는 기술을 생각하면 꽤나 재미있다. ~~더 월드를 기계로 구현~~ [28] 게임판에서도 담당 성우라고 나오나 게임판 성우는 전부 가상 캐스팅, 즉 뻥카였다. 하지만 드라마 CD가 나오며 진짜가 됐다.

코야스 타케히토/출연작

1. TVA/WEB

1.1. 2000년 이전

1.2. 2000년대

1.3. 2010년대

1.4. 2020년대

2. 극장 애니메이션

3. 게임

4. 외화 더빙

5. 기타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