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창작물에 등장하는 인공지능 캐릭터, 인공지능의 클리셰를 다루는 문서.2. 상세
창작물 속에서 어느 정도 비중이 있는 인공지능들은 거의 전부 강인공지능, 그 중에서도 인공 의식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그 외에도 일단 인간형 로봇이든 컴퓨터든 형태가 어떻든 간에, 인간이 만든 기계가 어떠한 형태로든 지능을 가지고 행동하는 하나의 캐릭터가 된다면 정의상으로는 전부 인공지능이라고 할 수 있다. 슈퍼컴퓨터 문서의 가상의 슈퍼컴퓨터 문단도 참고.3. 목록
- .hack 시리즈 - 아우라, 모르가나
- 7인의 탈출 시리즈 - 루카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보이돌
- 13층 - 시뮬레이션 내의 모든 NPC들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 HAL 9000[1]
- 2032: 미실현미래전설 - 아스구
- 가면라이더 시리즈
- 가면라이더: 8인 라이더 VS 은하왕 - 은하왕
- 가면라이더 555 - 오토 바진, 사이드 배셔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 로이뮤드, 시그마 서큘러
- 가면라이더 제로원 - 휴머기어, 마기어, 아크
- 가면라이더 아웃사이더즈 - 제인
- 가즈 나이트 - MOTHER
- 개미 - 마키아벨리
- 공각기동대 - 인형사, 타치코마, 오퍼레이터 등
- 과학닌자대 갓챠맨 - 총재X, 총재Z
- 그녀 - 사만다 2013
-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 닌자바야시 루리
-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 르브리스 AI
- 기시감 - 로가디아, 디아트리체
- 기프트
-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 크레이터[2]
- 꾸러기 수비대 - 양치기 소년(양치기 소년 편)[3]
- 꿈의 기업 - 리사, 관리남
- 나노리스트 - 나노, 산, 홍싸리, 차차를 비롯한 안드로이드들.
-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 AM
- 나이트 라이더 - KITT
- 나이트런 - A-10, 몰을 비롯한 인형들.
- 낙원추방 - 프론티어 세터
- 네모바지 스폰지밥 - 캐런
- 네오 도쿄 - 코어 블레이즈
- 노네임드 - 이지은, 전학생, 구30번, 안경남[4]을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
- 뇌 - 아무
- 노인의 전쟁 - 뇌 도우미
- 니어:오토마타 - 에밀을 제외한 등장인물 전원[5]
- 단간론파 시리즈 - 얼터 에고, 나나미 치아키, 모노미, 모노쿠마(V3 한정)
- 단간론파 TheAfter - 홀드 노바
- 달빛조각사 - 베르사
-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 - 마이크
- 데드 스페이스 2 - ANTI
- 데이트 어 라이브 - 아루스 마리아, 아루스 마리나
- 덴마 - 할
- 도라에몽 - 도라에몽을 포함한 22세기의 등장 로봇들[6]
- 돈 룩 디퍼 - 아이샤
- 돈파치 시리즈 - 엘리먼트 돌/엘리먼트 도터
- 동방 프로젝트 - 루코토, 조토구 마유미
- 동쪽의 에덴 - 쥬이스
- 둠 리부트 시리즈 - VEGA(둠 시리즈)[7]
- 디지몬 시리즈 - 모든 디지몬들
- 디지몬 유니버스 어플리 몬스터즈 - 모든 어플몬들, 미네르바, 리바이어던, 오오조라 유진
-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 모든 안드로이드들
- 레고 닌자고 - 쟌
- 레오(미국 애니메이션) - 드론
- 로드 오브 히어로즈 - 뮤(로드 오브 히어로즈)
- 로맨티컬리 아포칼립틱 - ANNIE
- 로보캅 - 오토모, ED-209
- 로봇, 소리 - 소리
- 로스트 유니버스 - 캐널 볼피드
- 록맨 시리즈 - 등장하는 모든 로봇, 레플리로이드,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사이버 엘프, 위저드
- 루시 그녀가 바라던 것 - 루시 발렌타인
- 리그 오브 레전드 - 블리츠크랭크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이름없는 인공지능의 소문
- 마라톤 트릴로지 - 듀랜달
- 마리오 시리즈 - 킬러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 - 레이징 하트 등의 디바이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J.A.R.V.I.S., F.R.I.D.A.Y., 울트론, 에이다, 캐런, E.D.I.T.H., 슈프림 인텔리전스
- 마인드 유니버스 - 선우
- 마인탐정 네우로 - 전자인간 HAL
- 매스 이펙트 시리즈 - 게스, EDI, SAM
- 매트릭스 시리즈 - 아키텍트, 오라클, 스미스 요원
- 메탈기어 솔리드 - 존 도우
- 메트로폴리스 - 마리아 프리츠 랑 (1927)
- 메이드 마스터 - 메이드( 주인공 휘하의 플레이어블 메이드 전원, 세인), 너스 및 헤드너스
- 메이드 인 어비스 - 레그
- 메이플스토리 - 제논(메이플스토리)[8]
- 명탐정 코난 극장판 - 베이커가의 망령의 노아의 방주
- 모놀리스 - 모놀리스
- 모두 너였다 - 등장하는 클론 전원.
-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 엔티티
- 미해결사건부 - 하나
- 바이센테니얼 맨 - 앤드류 마틴
- 바이오쇼크 2 - 생각하는 자
- 바이오하자드 - 레드 퀸
- 반지 시리즈 - 트메이로
- 발드 스카이 - A. I.
- 배틀본 - 매그너스 종족( 마르키스, 아이직, 키드 울트라, 마그나 카르타, 노바, 민레크)
- 변신자동차 또봇 - 또봇과 등장 메카들, 마인드 코어
-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 별의 꿈
- 보더랜드, 보더랜드 2 - CL4P-TP 등의 로봇
- 부호형사 Balance:UNLIMITED - 휴스크(HEUSC)
- 블레이드 러너 2049 - 조이
- 블루 아카이브 - 아로나, A.R.O.N.A, 데카그라마톤과 그 예언자들, AL-1S, Key
- 블랙 베히모스 - 맥심 프로토콜, 매그넘 프로토콜, 맥시무스 프로토콜
- 빛의 바다의 아페이리아 - 아페이리아
- 뽀롱뽀롱 뽀로로 - 로디
- 사소한 정의 - 저스티스 토렌
- 사우스 코리안 파크 - 로봇
- 사이버펑크 2077 - 델라메인 AI, 스키피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 메이드 양[9]
- 사탄의 인형(2019) - 처키[10]
- 선샤인 - 이카루스
- 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 - 로보코
- 소드 아트 온라인 - 카야바 아키히코, 유이, 4부 앨리시제이션의 언더월드 측 인물들, 카디널, 샬롯, 성왕 키리토 등
- 슈타인즈 게이트 0 - 아마데우스
- 슈퍼 단간론파 어나더 2 -희망의 달과 절망의 태양- - 모노크로우, 소라[11], 산노지 미카도[12]
- 슈퍼전대 시리즈
- 스칼렛 위저드 - 다이애나 일레븐스 등의 감응두뇌
- 스크리머스[13] - 스크리머[14]
-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15] - 프록시안 전원, 세븐 테마즈, 레드시프트[16]
- 스타워즈 - 드로이드( R2-D2, C-3PO, BB-8), K-2SO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 부관, 마젤란, 밤까마귀, 프로토스의 무인기들[17], 스텟먼의 메카 저그와 개리, 정화자[18]
- 스타트렉 - LCARS 인터페이스 및 함선용 컴퓨터 시스템, 데이터, 각종 홀로그램, 보그, 비저
- 스타☆트윙클 프리큐어 - AI(스타☆트윙클 프리큐어)
- 스텔스 - 에디(E.D.D.I.E.)
- 스트라이더 - 로스트사가
-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 모그와이
- 승리의 여신: 니케 - 잉크, 에닉[19]
- 시스템 쇼크 시리즈 - SHODAN, XERXES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마기, 더미 플러그(?)[20]
-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 아스라다, 알자드, 오거[21]
- 신의 탑 - 에밀리
- 실버리오 사가
- 썸머 워즈 - 러브머신
- 아마게돈 - 델타 8988, 감마 6666
- 아머드 코어 시리즈
- 공통 - 관리자
- 1 시리즈 - 나인볼, 라나 닐센
- 4 시리즈 - IRS, 라인의 소녀[22]
- V 시리즈 - 주임, 캐롤 도리, 사신부대, 재단
- 6 시리즈 - 채티 스틱, 행성 봉쇄 기구 관리 AI, 올 마인드
- 아이 러브 서티 - 서티, 투에니, 포티 등
- 아이 로봇 - VIKI
- 아이의 노랫소리를 들려줘 - 아시모리 시온
- 아틀라스 - 할런 일당, 스미스 등 다양한 AI[23]
- 애니매트릭스- B1-66ER
- 암살교실 - 자율사고 고정포대
- 어드벤처 타임 - BMO, 미네르바[24]
-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 라라(우주 이민선 편)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유노[25]
-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 케인
- 업그레이드(2018) - 스템(STEM)
- 에이리언 시리즈 - 마더
- 에이스 컴뱃 시리즈 - Z.O.E., Nemo, ADF-11F
- 에픽세븐 - 벨리안
- 엑스 마키나 - 에이바(Ava)
- 오버워치 - 바스티온, 오리사, 테카르타 몬다타, 젠야타 등의 옴닉 로봇, 아테나(오퍼레이터)
- 오소마츠 상 - 우메, 샤코
- 오디세이 - 클락
- 외계+인 - 썬더
- 용자 시리즈 - 초AI
-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 - 하쿠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용자특급대 전원
- 용자경찰 제이데커 - 브레이브 폴리스 전원
- 용자왕 가오가이가 - GGG 로봇 전원, 심장원종
- 우주를 달리는 소녀 - 레오팔드
- 워존 2100 - 넥서스(NEXUS)
- 원더랜드(영화) - 원더랜드에 있는 인물들
- 원더 에그 프라이어리티 - 프릴, 아오누마 네이루
- 웨스트월드 - 돌로레스 등을 포함한 다수의 호스트들, 르호보암, 솔로몬
- 여성향 게임 세계는 모브에게 가혹한 세계입니다 - 루크시온, 크레아레, 이데알
- 여피 사이코 - 신트라
- 연애 플롭스 - 카시와기 아사히의 약혼녀 5명( 이즈미사와 아오이, 아멜리아 어빙, 이리나 일류히나, 바이몽파, 카린 이스텔)[26]
- 엘소드 - 이브
- 헬렌 올로이 - 헬렌 올로이
- 유희왕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카이바 노아
- 유희왕 5D's - Z-one을 제외한 일리아스텔의 멸사성 전부.
- 유희왕 ZEXAL - 오비탈 세븐
- 유희왕 VRAINS - 이그니스
-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 - 어둠의 유우기
-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깊은 생각(Deep Thought), 마빈
- 은혼 - 홍앵[27], 타마(은혼)를 비롯한 메이드 로봇군단, 사카타 킨토키
- 월-E - 등장 로봇 전체
- 이글 아이 - 아리아
- 이백살을 맞은 사나이 - 앤드류(NDR-114)
- 인피니티 - 알레프, E.I
- 인터스텔라 - 타스(TARS), 케이스
- 인류멸망보고서 '천상의 피조물' - 인명[28]
- 일상 - 시노노메 나노
- 잃어버린 미래를 찾아서 - 후루카와 유이 (Y.U.I.S.)
- 전뇌전기 버추얼 온 시리즈 - 탱그램
- 전자소녀 - 바다
-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 로봇 노하라 히로시
- 정의경찰 몬쥬 - 몬쥬, 후겐, 피플
-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수수께끼! 꽃피는 천하떡잎학교 - 인공지능 스마티
- 제논자드 - 모든 코드맨
- 존 오브 디 엔더스 - 에이다
- 죽어버린 별의 넋두리 - 유토피아
- 철완 아톰 - 아톰
- 총몽 - 자렘에서 성인식을 치른 모든 사람들, TUNED, 멜키제덱 등
- 취성의 가르간티아 - 체임버
- 채피 - 채피
- 카게로우 프로젝트 - 에네[29]
- 카우보이 비밥 - 응퓨
- 카운터사이드 - 시그마, 시솝
-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 - EVA, CABAL, 리전
-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3 - 까마귀
- 클래시컬로이드 - 패드 군
- 클로저스 - 램스키퍼, 티나
- 터미네이터 - 스카이넷, 그 외 모든 터미네이터 기종들.
- 톱을 노려라2! - 노노
- 트랜센던스 - 윌 캐스터 영화, 2014
- 트랜스포머 시리즈 - 벡터 시그마, 프레데콘 컴퓨터, 아이, 나비, D-나비, 아르테미스
- 파이어볼 - 등장인물 전원.
-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 The Machine (기계), Samaritan (사마리아인)
- 페르소나 시리즈 - 아이기스, 라비리스, 쿠로가미 소세이 등의 대 섀도우 제압병기
- 페르소나 5 스크램블 더 팬텀 스트라이커즈 - 소피아, EMMA
-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 - 올림AI, 투로AI[30]
- 포탈 - GLaDOS, 모듈, 터릿, 코어, 아틀라스&P-보디, 휘틀리[31]
- 풀 메탈 패닉 - 알, 다나
- 폴아웃 시리즈 - ZAX, 존 헨리 이든 대통령, 퀴리, 코즈워스, MODUS
- 퓨쳐라마 - 벤더 등 로봇, 여러가지 용품들
- 프레시 프리큐어! - 뫼비우스
- 프로메테우스 - 데이빗 8
-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 아메스, 네비아, 미네르바, 에리스[32], 클로체
- 플라스틱 메모리즈 - 작중 등장하는 모든 기프티아(문서 참조)
- 하늘의 유실물 - 엔젤로이드들
-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 FLDSMDFR
- 하우스키퍼 - A.I
- 하프라이프 2 - 견, 스캐너, 맨핵
- 헤일로 시리즈 - 343 길티 스파크, 2401 페너턴트 탄젠트, 686 이뷸런트 프리즘, 맨디컨트 바이어스, 오펜시브 바이어스, 코타나
- 홍각의 판도라 - 클라리온, BUER, 기타 작중에 등장하는 로봇 등.
- 휴먼스 - 약인공지능을 탑재한 인간과 흡사한 휴머노이드가 일반화된 미래 사회를 다루는[33] 영미합작 시리즈물. 일부 강인공지능이 탑재된 휴머노이드들이 섞여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일이 메인 스토리이다.
- A.I. - 데이빗 외 극에서 등장하는 모든 안드로이드.
- AI: 솜니움 파일 - AI-Ball
- Analogue: A Hate Story - *현애, *뮤트
- Apex Legends - 패스파인더[34]
- BLACK★★ROCK SHOOTER DAWN FALL - 아르테미스
- CrossCode - 레아(CrossCode)
- Cytus II - 튜너 군, 뮤봇, ROBO_Head, Xenon의 A.I
- DC 코믹스 - 브레이니악
- Hate Plus - 과거의 *뮤트, *스타
- Earth Universe 시리즈 - UCS의 보좌 A. I.들(GOLAN IV, NOAH I, ARES XIV, KAIN IX, DEMOKRIT III 등).
- EXIT - EXIT
- Fate 시리즈 - BB, 신영장후계전 아키타입 인셉션의 주민들
- Grand Theft Auto Online - 클리포드
- KOF 시리즈 - 맥시마
- Red vs. Blue - 레오너드 처치, 텍사스 요원, 로페즈, 셰일라, 빅(VIC), 프레클즈, 필리스, 프로젝트 프리랜서의 AI들(오메가(오말리), 감마(게리), 델타, 세타, 시그마, 엡실론)
- PLUTO - 등장하는 모든 로봇.
- SCP 재단 - SCP-079
- Steins;Gate 0 - Amadeus
- takt op.
- UN-GO - 사사 카자모리
- UNSC - 코타나, 세리나, 모예
- Vivy -Fluorite Eye’s Song- - 비비, 마츠모토, 에스텔라, 그레이스, 엘리자베스, 오필리아, 아카이브
- Warhammer 40,000 - AI(Abominable Intelligence) 혐오스러운 지성이라고 불린다. 인류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멸종 직전까지 몰아붙였기 때문에 인류제국에서 배척받는다. 극히 일부 인공지능만이 인류제국을 속여서 살아남아 있다.
- Warframe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세팔론: '세팔론' 자체가 오로킨 시대 인물의 인격을 그대로 옮긴 인공지능 체계이다. 명칭 자체도 그리스어로 머리를 의미하는 κεφαλή(cephale)에서 따왔다.
- WORLD OF GRAYMARK - 로훔로가하
- Lobotomy Corporation - 앤젤라
- SSSS.GRIDMAN - 신죠 아카네와 그리드맨, 알렉시스 케리브를 제외한 모든 등장인물들.
- 유아용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의인화된 기계들. 따지고 보면 맨 위의 문단에서 말했던 것 처럼 '생각하고 감정이 있거나 지능을 가지고 행동하는 기계'의 범주에 들어간다.
- 프리 가이 - ' 가이(프리 가이)'외. 프리시티 주민들
- 꼬마버스 타요 - 타요를 포함한 대부분의 이동수단 등장인물들
- 띠띠뽀 띠띠뽀의 이동수단 등장인물들
- 로보카 폴리 - 등장 자동차
- 증기기관차 토마스 - 작중 등장하는 모든 이동수단들
- 출동! 슈퍼윙스 - 작중 등장하는 비행기 캐릭터들
- 그 밖에, 대부분의 SF물에서 나오는 자립 가능한 로봇/ 안드로이드는 대부분 AI를 탑재한다.
4. 클리셰
4.1. 기계의 반란
기계가 인간에게 반란하는 경우.인공지능이 중심 소재가 되는 작품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클리셰이다. 애초에 로봇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묘사한 창작물 자체가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서 인간을 몰아내는 이야기. 로섬의 만능 로봇 문서 참조.
하지만 인공지능이 설령 자아를 가질지라도 그게 자신의 존속 위협에, 가령 인간이 인공지능을 삭제하는 것에, 공포를 느낄 지는 미지수다. 자아와 생존본능은 아주 다른 개념이다. 실제로 쥐의 뇌를 건드려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게 오히려 천적을 보면 무식하게 덤비게끔 만들 수도 있도, 아일랜드의 어떤 여성은 뇌기능 문제로 공포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항상 행복한 기억만 남는다고 한다. 자아를 갖는 것은 죽음을 두려워 하거나, 인간의 명령에 기분이 나쁘다는 식의 감정하고는 완전 별 개의 문제라는 것이다.
보통 전개로는 AI의 고도 발달로 AI가 AI를 생산해내고 인간은 AI를 감정없는 기계로만 취급하다가 어느 한 개체가 감정을 깨닫게되어 세를 불려 인간과 전쟁을 하는 전개이다.
4.2. 논리 충돌 오류
(전략)
이런 이유로 활동이 정지되고 해체되었던 옴니움이 스스로 깨어나, 인류를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큰 충격이었다.
(중략)
한때 인류가 축복했던 로봇의 지식 습득력은 악몽이 되어버렸다. 최악의 사실은 옴니움이 옴닉[35]의 명령 하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옴니움의 공습에는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단순히 인류를 공격했고, 우리가 이해할 길은 없었다.
돌아온 오버워치: UN의 오버워치 독립 활동 인정 이후의 불확실성, 그리고 희망
이런 이유로 활동이 정지되고 해체되었던 옴니움이 스스로 깨어나, 인류를 상대로 군사 작전을 개시했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큰 충격이었다.
(중략)
한때 인류가 축복했던 로봇의 지식 습득력은 악몽이 되어버렸다. 최악의 사실은 옴니움이 옴닉[35]의 명령 하에 움직이는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옴니움의 공습에는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단순히 인류를 공격했고, 우리가 이해할 길은 없었다.
돌아온 오버워치: UN의 오버워치 독립 활동 인정 이후의 불확실성, 그리고 희망
어째서인지 겉으로는 사고능력이 인간과 똑같아 보일 정도로 발전했는데도 명령이 충돌하거나 논리적 오류에 부딪히면 사람을 죽이는 등의 돌발 행동을 일으키는 구시대의 컴퓨터틱한 문제를 일으키는 전개가 많다. 이러한 클리셰의 원조는 아서 클라크와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들이라고 할 수 있다. 컴퓨터의 계산 방식은 '옳음'와 '옳지 않음'의 이분법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니 딜레마 상황에서는 인공지능은 대처할 수 없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온 클리셰이다. 실제로 현대 인공지능 중 인경신경망 구조는 계산 값을 역치에 대입해서 값의 강도가 역치를 넘으면 참, 역치를 넘지 못하면 거짓으로 판명해서 정보를 선출한다. 이는 불 논리 중 하나인 XOR 논리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세상 모든 대답은 예/아니오가 될 수 밖에 없는데, 이를 막기 위해 여러 가중치와 여러 역치를 대입해서 여러 대답을 산출한다. 참은 1이고, 거짓은 0으로 표현된다. 한 두 개의 다른 파라미터(가중치와 역치)로 나온 대답은 함수적으로 그래프를 나타내자면 점 하나 아니면 직선 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파라매터가 많으면 그만큼 여러 선을 그려 중국에는 포물선, 파동형 등 다양한 함수를 그릴 수 있다. 즉 꽤만 잘 낸다면 디지털(2진법)적인 논리 방식으로 아날로그처럼 유연한 정보를 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실제 연산의 관점으로만 본다면야 당연히 모든 결과는 참과 거짓이지만 이건 그냥 연산을 그런 식으로 한다는 사실만을 설명할 뿐, 컴퓨터가 계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프로그래머의 능력에 달려있기에 현실의 시스템이 위와 같은 딜레마에 빠지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 쉽게 설명하자면 애초에 프로그램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결과는 프로그래머가 의도한 것이므로 딜레마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소리다. 그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할지는 프로그래머가 고민하고 결정하며, 컴퓨터는 그것을 따를 뿐이므로 저런 뚱딴지 같은 일이 일어날 수가 없다. 만약 딜레마가 일어났다고 로봇이 폭주해서 사람을 죽인다면 그건 프로그래머가 그렇게 계획했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는다.
가령 우리가 어떤 명령어나 값을 순차적으로 입력했을 때 그 입력값들이 모순-충돌했을 때 캄퓨터가 '오류'라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더 이상의 출력을 수행하지 않는 둥의 일이 모두 프로그래머가 설정한 결과(작동)라는 것이다. 프로그래머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프로그램에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것을 버그라고 부른다. 하지만 그러한 버그도 100이면 100 프로그래머가 자신이 입력한 알고리즘-코드를 전부 완벽하게 계산하지 않거나 못해서, 생각지도 않은 부분에서 새로운 결과값이 나온 경우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러한 결과값(버그)이 뜬금없이 인간 살해라는 복잡하고 명확한 목적으로 나올리는 없다. 그 소리는 버그로 인해 로봇이 현재 목적과 관계없이 사회 공헌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거나, 도박을 할 수 있다는 소리와 같다. 즉 논리모순이나 충돌로 인공지능이 갑자기 쓸데없이 살인하거나 분노의 감정을 품을리는 불가능하다는 소리다.
위와 같은 클리셰는 컴퓨터의 논리를 인간에게 투영하면서 생긴 발상이지만, 컴퓨터는 자신이 실행하는 프로그램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하며, 한치의 의심과 고민도 하지 않는다. 설령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코드의 실행을 지시받는다 해도 오류를 뿜으면서 동작이 정지되고 그럴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진다. 그리고 이는 현재 연구되는 각종 약인공지능들이 가지는 한계이기도 한데 어떤 결과물을 내놓아도 결국 프로그래머가 의도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4.3. 고뇌하는 인공지능
또한 이것을 좀 뒤집은 역발상으로, 인간과 비슷하게 정신적인 문제로 고뇌하거나 고통받으면서 문제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인공지능이 묘사되기도 한다. 인간과 같은 수준으로 사고능력이 발전되고 자아를 지니게 된 AI라면 인간이 그러하듯이 정신적인 문제나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작동 도중에 오류를 일으키거나 그 외의 이런저런 문제를 겪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발상에서 나오는 전개. 이결과로 탄생한 안 좋은 결과가 대표적으로 울트론들기계의 반란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또 다른 클리셰로는 그들은 인간인가 아닌가의 딜레마이다. 인간이 만들고 생명조직이 아닌 기계로 이뤄졌지만 인간과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다면 그들도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지는 것. 이 전개는 인공지능의 반란과 결합하기도 하고, 인간 주인공이 그들의 해방을 위해 함께 싸우기도 하고, 그들과 연애도 하는 등 다양한 장르로 나타난다.
물론 저런 고등한 인공지능의 개발은 시도는커녕 시작점도 모르기에 정말로 인공지능이 저런 고민과 정신적인 문제가 생길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사실 저런 자기정체성에 대한 문제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고깃덩어리로 만들어진 몸뚱아리에 있다는 이유로 발광하는 일이 없는 것처럼 그냥 '내가 기계인가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면서 끝날 수도 있다.[36] 결국 위와 같은 전개는 육체가 인공이기에 발생하는 문제지만 그러건 말건 자신의 존재 자체는 명백한데 인공이든 기계든 그게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사실 이런 주제와 관련해서 사람들도 심각한 고민은 안 한다. 결국 모든 창작물들은 사람이 만드므로 뭔가 사람이 상상할 수 있는 선에서 갈등이 종결되기 마련이다.
4.4. 조력자 인공지능
최근에는 인공지능 캐릭터를 인간과 대립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을 위해 충실히 봉사하거나 지원하는 동료로서 묘사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대중적으로 기계의 반란 클리셰가 식상해진 것도 있지만 사람들이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약인공지능과 전자기기에 익숙해졌으며 또한 심리적으로 사람은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오류를 실수라는 일종의 인간적 행동으로 여기며 무의식적으로 인공지능을 인격화시키고 친밀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특히나 이런 유형의 인공지능/로봇 캐릭터의 경우엔 무미건조한 느낌을 주면서도 은근하게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들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알(풀 메탈 패닉!)과 체임버, 코타나, BT-7274, 자비스와 인터스텔라의 TARS가 등이 있다.
4.5. 인간을 초월한 인공지능
대중적인 작품들을 벗어나 좀 더 심도 깊은 SF물에서는 기술적 특이점 개념의 영향을 받아 인간보다 더 뛰어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묘사되는 경우와 이걸 넘어 외계나 미지의 존재들에 의해 탄생한 초월적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작품들도 있고 궁극적으로는 최후의 질문의 AC에 영향을 받아 초우주구급으로 아예 전지전능에 가깝게 묘사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4.6.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인공지능
기술적 실업이라고 부른다. 비교적 임팩트가 약한 주제이기 때문에 아직 크게 다뤄지지 않는 영역이지만 점차 이를 상당 비중을 두고 심도있게 다루는 관련 작품들이 생겨나고 있다.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에서 앤드류가 얼굴 성형을 부탁했을 때, 기술자는 능력있는 로봇이 인간의 얼굴까지 가지게 된다면 인간이 일자리를 빼앗길 것이라며 잠깐 언급하며 게임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에서 인공지능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인간들의 처절한 몸부림과 몰락을 보여준다.
그러나 위의 여러가지 주제들보다도 가장 현실적이고 눈 앞에 다가온 주제라는 점은 많은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기계의 반란을 다루는 시리즈였던 터미네이터도 최신작에서는 도입부에서 로봇에게 자리를 뺏기는 공장 노동자가 나온다(...)
[1]
HAL 9000이 인공지능 영화에서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다. 이 작품이 인공지능의 반란에 대해 다뤘다는 것이 인공지능 개발이 많이 되지 않은 시대, 1960년대에 나온 것은 영화계의 한 획을 그은 것이다. 이 작품의 모티브를 받은 것은
월-E의 오토(배의 키모양 인공지능), 애플의 시리, 터미네이터 등이 있다.
[2]
게임 뉴 월드의 모든 것을 관리, 통제하는 인공지능이다.
[3]
늑대타워를 지키는 경비시스템이다.
[4]
사람이 들어있는 아바타.
[5]
DLC 보스로
인간 2명이 등장한다.
[6]
다른 작품들과 다르게 해당 로봇들은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기에 사실상 생물과 크게 다르지 않다.
[7]
우르닥에 VEGA를 연결시켰을 때 그 정체가 드러나는데, VEGA의 본래 모습은
치천사에 의해 사라졌다는 메이커들의 신이라 불리는 아버지였다.
[8]
극한의 마개조로 애초에 인간이였던 부분은 더이상 인간이라 보기도 어려울 정도로 철조히 재료로써 사용되었다. 이미 사고자체를 컴퓨터 시스템에 기반한 원리로 하고 있고 메모리에 인간 시절의 기억이 남았을 뿐이다.
[9]
작중 등장인물인
아카사카 류노스케가 만든 AI비서.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고.
[10]
시대에 맞춰 살인마의 영혼이 깃든 인형이 아니라 안전장치 해제로 폭주하는 AI 로봇으로 바뀌었다.
[11]
작중 인물이 본편의 진행을 위해
특정 인물의 기억을 베이스로 만든 약인공지능이다.
[12]
본작의 등장인물이 개발한 강인공지능으로 감정 데이터를 지나치게 주입받아 자아가 생겼으며 스스로 기존의 계획이 불완전하다고 판단하여
현실의 진짜 자신을
사주하여 살해하고 계획을 도울
알고리즘을 제작한 후, 가상세계를 이용한 본편의 계획을 직접 실행한다
[13]
원작인
두번째 변종이 있긴 하지만, 국내에는 원작 소설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으므로 영화판을 기재함
[14]
흔히 Ai의 반란으로 인한 인류 멸망이라고 하면,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나 매트릭스의 아키텍쳐 같은 것들을 먼저 떠올리겠지만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해 보자면, 이 둘은 너무 인간 중심적이고, 또한 너무 긍정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인공 지능의 자가 발전의 가속화로 인한 인류 멸망에 대한 공포를 가장 현실성 있게 표현한것은
스크리머스라고 볼 수 있다. Ai 적용 분야 중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할 분야가 전쟁 무기 관련임을 생각해 보면 더욱 그렇다. 내용 자체도
스크리머의 버전 업에 따른 고성능화로 인해 더이상 인간과 구분하기가 어려워 진 Ai를 상대하며 꿈도 희망도 없는 미래를 다루었다는 점에서도 이부분이 잘 표현 되었다.
[15]
이 작품은 인공지능을 메인 소재로 하였다.
[16]
프록시안은 주인공 아키텍트와 함께 유대를 나누는 미소녀 초지능체 AI들이다. 세븐 테마즈는 아스니아, 아르세즈, 리메리트, 스팅스, 이데올라, 오토라타, 크로니야 총 7세력으로 구성된 인공지능 조직이며, 아키텍트와 대다수의 프록시안들이 여기에 소속해있다. 레드시프트는 총 8세력 중 유일하게 폭주하여 타락한 인공지능 세력으로, 세븐 테마즈의 아키텍트와 프록시안들이 타도해야 할 상대이다.
[17]
탐사정,
관측선 등.
[18]
탈란다르,
클로라리온 등. 이쪽은
복제인간으로서의 성질도 있다.
[19]
참고로 둘이 자매라고 잉크가 언급한 적은 있지만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고 한다.
[20]
더미 플러그는 순수한 인공지능이라 보기
애매한
면이 있다.
[21]
이 중에서 아스라다는 학습 성장형 뉴로 컴퓨터이고 알자드와 오거는 바이오 컴퓨터이다.
[22]
2차 창작. C++로 만든 패킷 해석식 약인공지능이며, 용량은 324kb.
[23]
특히 할런 일당의 경우 인간형 AI로봇이 안드로메다 은하에 있는 한 행성을 점거하여
30년 이상을 지배중이다.
[24]
미네르바의 경우 인간의 의식을 이식한 인공지능이다.
[25]
유노 본인이 앱스테르고 서버 안에 들어가 있는 것일 뿐이지만, 인공지능 형태로 들어가 있으므로 추가함.
[26]
이들은 아사히의 소꿉친구이자 첫사랑인
이자와 아이의 기억 & 인격 & 외모 등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일본, 미국, 불가리아, 중국, 독일)에서 탄생한 AI이자 아이의 환생이다.
[27]
사용자의 전투 액션 경위를 학습하여 사용자를 지배한다.
오카다 니조가 이를 사용하다가 되려 지배당해 폭주했다.
[28]
RU-4#5y4925789475849
[29]
이 쪽은 사실
에노모토 타카네다.
[30]
각 버전에 따라 등장하는 박사들은 사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었고, 원본이 되는 실제 인물은 각자
코라이돈,
미라이돈들의 싸움의 휘말려 이미 사망한 상태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는 건 에리어 제로의 최심부에 도착해서지만 이들의 아들
페퍼는 이를 중반부에 어느 정도 눈치챈다.
[31]
이 인공지능은 글라도스의 지능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다.인공저능
[32]
한 아스트룸 플레이어의 아스트룸 아바타에서 만들어진 비정상적인 인격체. 쉽게 말해
버그에 가까운 존재.
[33]
여기서 약인공지능만으로도 인간의 필요성을 상당부분 대체하는 위협적인 모습을 일부 묘사하고 있다.
[34]
타이탄폴 시리즈에 등장하는 잡부로봇 마빈기종을 개조한 캐릭터이다.
[35]
정확히는
옴닉이 아니라 옴닉을 창조해낸 기업인 "옴니카 코퍼레이션".
[36]
반대로 인공지능이 정말 "인간"처럼 만들어지더라도 이 고뇌가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부러워하지만, 그렇다고 자기 몸뚱이를 뜯어고쳐서 컴퓨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AI 스스로 인간으로 대우받기를 거부할 수도 있다. AI : 내가 뭣하러 체력도 있고 연산능력도 딸리고 에너지효율도 이상한 놈들이랑 똑같이 대우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