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타 ムータ M. U. T. A. Music device with Universal Tactics Assist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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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
<colbgcolor=#EAEAEA><colcolor=#a4a27a> 1인칭 | 보쿠(僕) | ||
신분 | 베를린 심포니카 소속 지원용 AI | ||
성우 | 쿠와하라 유우키 |
大急ぎで飛んできたやったのに、お前とは失礼だむんね! 僕にはムータって言う名前があるむん! お前たちコンダクターたちを補助してやるありがたいデバイスなんだむ!
뭐야! 엄청 급하길래 여기까지 날아왔건만, 넌 정말 무례한 녀석이구나 무! 이 몸에게는 무타라는 이름이 있다 무! 너희 컨덕터들을 보조해 주는 위대하신 디바이스란 말씀이다 무!
무타의 첫 대사 겸 자기소개[1]
뭐야! 엄청 급하길래 여기까지 날아왔건만, 넌 정말 무례한 녀석이구나 무! 이 몸에게는 무타라는 이름이 있다 무! 너희 컨덕터들을 보조해 주는 위대하신 디바이스란 말씀이다 무!
무타의 첫 대사 겸 자기소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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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usic device with Universal Tactics Assistance』
通称 「M.U.T.A.」
コンダクターを補助・支援するために個々に。
付き従う、 パーソナルマルチディヴァイス
......のはずのだが、タクトに生意気で偉そうな態度を崩さない。
『Music device with Universal Tactics Assistance (만능 전술 보조용 음악 장치)』
통칭 「무타(M.U.T.A.)」
컨덕터를 보조 및 지원하기 위해 컨덕터 개개인에게
붙어 따라다니는, 퍼스널 멀티 디바이스(Personal multi-device)
.....일 터이지만, 타쿠토에게 끊임없이 잘난 체하며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通称 「M.U.T.A.」
コンダクターを補助・支援するために個々に。
付き従う、 パーソナルマルチディヴァイス
......のはずのだが、タクトに生意気で偉そうな態度を崩さない。
『Music device with Universal Tactics Assistance (만능 전술 보조용 음악 장치)』
통칭 「무타(M.U.T.A.)」
컨덕터를 보조 및 지원하기 위해 컨덕터 개개인에게
붙어 따라다니는, 퍼스널 멀티 디바이스(Personal multi-device)
.....일 터이지만, 타쿠토에게 끊임없이 잘난 체하며 건방진 태도를 보인다.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takt op.의 미디어믹스의 등장인물 겸 AI 로봇.
2. 특징
"Music device with Universal Tactics Assistance"의 약칭. 컨덕터와 무지카트들을 보좌하는 흰 색의 보조용 AI 로봇. 본작의 마스코트 캐릭터로 무지카트와 더불어 심포니카의 연구진이 개발한, 일명 만능형 전술 지원용 음악 장치이다. 여느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그렇듯 말끝마다 '~무' 자를 붙여 말하는 버릇이 있다.때로는 아브릴 버그만과 니콜라 카발리에 같은 타 컨덕터들을 후방에서 서포트하기도 한다. 어째서인지 타쿠토에게는 건방지고 불편한 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
심포니카 전체를 관리하는 마더 컴퓨터의 분신이자 자식과도 같은 존재로 AI답게 냉정하고 기계적인 태도를 많이 보여주고 시시때때로 타쿠토가 과거의 기억에 다가설 때마다 이를 막으려고 하고 있으며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와 스타인 부인의 비극, 수많은 아동들이 심포니카의 무지카트와 D2 개발 시험에 실험체로 이용당하고 죽는 사태까지 묵인하고 있다. 하지만 이미 TVA를 먼저 접해 진실을 알고 있는 플레이어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아무런 도움도 안 될 뿐더러 일부러 타쿠토의 기억 상실증을 유지해 노예처럼 부려먹으려 하는 얄밉고 짜증나기만 하는 비호감 발암캐로 취급 받고 있어 대다수 팬덤 사이에서 평가가 매우 나쁘다. 작중에서도 파반느 건으로 눈치 없는 대사를 여러 번 날려서 감정 표현을 안 하는 볼레로가 대놓고 닥치라고 할 정도이다.
이벤트 거인의 승전보에서 심포니카로 침입한 타이탄의 행동을 두고 타이탄의 이전 컨덕터인 레니를 비난한다. 되려 뉴욕 심포니카의 자간에 의해 컨덕터 레니를 잃은 뒤 심포니카를 무척 혐오하고 있는 타이탄은 무타의 비난에 역겨움을 토하고 기억을 되찾으려는 타쿠토를 막아설 때마다 심포니카의 앞잡이 취급하고선 "심포니카의 어두운 치부가 드러나는 게 쫄리니까 일부러 방해하는 거지?"라고 분노의 일갈을 날린다. 무엇보다 무타는 심포니카의 추악한 실체를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정면으로 맞서며 필사적으로 항전하려 했던 숨겨진 영웅인 레니를 그 피해자인 타이탄 앞에서 다짜고짜 버릇을 잘못 들였다니 하며 고인모독하고 있으니, 레니를 소중히 여기는 타이탄으로서는 당장 무타를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분노할 수밖에 없다.
3. 작중 행적
3.1.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
[1]
2022년 11월 22일 유튜브로 송출된 캐릭터 소개 영상에
쿠와하라 유우키의 보이스 샘플이 공개됐다. 27분 33초부터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