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5 09:48:56

이론상 최강/사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이론상 최강
1. 개요2. 창작물에서의 사례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A~Z
3. 이론상 최강의 도구, 무기4. 실제 사례

1. 개요

이론상 최강의 사례들을 정리한 문서.

2. 창작물에서의 사례

2.1.

2.2.

2.3.

2.4.

2.5.

2.6.

2.7.

2.8.

2.9.

2.10.

2.11.

2.12.

2.13.

2.14. A~Z

3. 이론상 최강의 도구, 무기

4. 실제 사례



[1] 죠니와 밀리아는 상대 한번 눕히면 라운드를 접수 할 수 있다. 그러나 폴캔무한을 가진 디지와 잼, 솔등은 폴캔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지만 마스터하는 순간은… [2] 직접적인 전투능력은 여전히 요리이치가 압도적으로 우위이나, 탄지로는 약점이 존재하지 않는 완전생물이 되었기에 장기전으로 가면 결국 탄지로가 이길 수밖에 없다. 혁도든 해의 호흡이든 고통은 줄지언정 대미지는 주지 못하므로. [3] 단, 시스템 상 이동속도가 100이하로 떨어지진 않는다. [4] 미포가 가장 강한 이 시간대를 "미포타임"이라고 부른다. [5] 물론, 이후로 여러 디지몬들이 나와서 깨졌다. [6] 단, 룬이 '치명적 속도'라면 공격 속도 최대치가 10.000으로 제한된다. [7] 루팅 효과 중에 가장 증가폭이 낮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후술할 마법 저항력도 마찬가지. 때문에 사실상 무한 성장형 챔피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8] 루팅 능력 중 유일하게 궁극기 지속시간 내에만 한정되며 0.5%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가 최대 100,000 스택까지 조건을 충족할 때마다 쌓이며, 이는 사실상 무한과 다름없다. [9] 용 훈련 3690스택 이상부터는 초강력 화염 숨결(Q)에 맞은 현재 체력이 100% 이하인 적을 확정적으로 즉사시킨다. [10] 사족으로 별가루 3654 스택 이상부터는 특이점(E)의 중심부에 닿은 현재 체력이 100% 이하인 적을 확정적으로 즉사시킨다. [11] 이중 알퀘이드같이 발 난이도인 캐릭터들도 있고 시온같이 어려운 캐릭터들도 있다. [12] 코하쿠의 경우, 발도캔콤보가 무지 어렵다.(KOF야마 뱀캔수준) 그러나 마스터하면 S급인 알퀘이드, 네로카오스, 료우기 시키보다 더 무서운 캐릭이 된다. [13] 최초로 본 호칭이 붙은 캐릭터. [14] 일부 기본기들은 사기적으로 강력하다. 하지만 기술 활용방법이 매우 어려운 편이이라 실질적으로는 뒤에서 세는 편이 더 빠른 약캐릭터다. 파이팅 잼에서의 제다는 사기 캐릭터이기에 이론상 최강에는 아쉽게도 해당하지 않는다. [15] 상대 선수 배치가 3-4-3이거나 4-3-3이면 어느 경우에도 수비수 2명만 슛에 맞게 된다. 비토스의 액티브는 슛에 맞는 수비수 1명당 공격력 30% 증가이므로 상대 수비수가 4명인 상태에서 중앙에서 슛을 쏘지 않으면 데미지가 감소한다. [16] 전부가 아니라 대다수라고 한 이유는 공을 잡아도 답이 없는 어태커들도 있기 때문이다. [17] 초반 저그 유닛 러쉬 때에는 스웜럴커가 뚫렸으나 정인호의 바로 앞주자인 임성춘이 완벽하게 방어해냈고 그 뒤 테란과 프로토스 러쉬는 스웜럴커에 무력화되었다. [18] 스타크래프트 2의 저그 방어건물은 점막 범위 안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19] 애시당초 테란은 타 종족에 비해 최종테크 이전의 지상유닛들의 화력이 더 높은 편이다. [20]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으면 박정석 vs 이병민 815 경기를 볼 것. 배틀 떴다고 다크 아칸 잔뜩 뽑았다가 지상군이 무너지면서 GG [21] 방매는 이동만 가능한 결박이라서 그냥 맷집 높은 샌드백이 되고 대장갑을 맞으면 전순의 떡장갑이 무력화 되면서 해병에게도 털린다. [22] 추적자, 공허 포격기, 폭풍함 정도가 유리한 상성이긴 한데 절대적인 건 아니라서 전순이 차원 도약과 야마토 포 콤보를 잘 쓰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 [23] 2020년대 현재는 프로토스의 최종 병기. 점멸 암기로 시선을 분산시키면 분열기로 바이오닉 병력을 찢어버린다. [24] 앞서 언급했듯 웃자고 하는 유머다. 실제론 금제룰상 무제한이라도 최대투입매수는 카드불문 3장까지기 때문이다. [25] 하나 소환하는 것도 일인 삼환신전부 소환한 후에 이걸 다 릴리즈해야 호르아크티를 소환할 수 있다. 공수가 ?이기 때문에 서치도 안 되며, 심지어 '원래 카드명'을 따르기 때문에 소재 꼼수도 봉인된다. [26] 단 헤이하치는 예외. 이 양반은 안그래도 좋은 풍신류 기술은 온전히 가지고 있으면서도 온갖 패턴을 동원하는 짓도 가능하기 때문에 풍신류 중에서는 사실상 만능이지만, 손놀림+암기력까지 요구하는 관계로 숙련 난이도는 가장 악랄하다. 차라리 풍신류를 익힐 생각이라면 카즈야가 훨씬 쉽다 사실 헤이하치는 하단이 구리다는 고질적인 단점 때문에 철권을 정말 잘해야 제성능을 낼 수 있고, 그럴 정도의 실력이 되면 다른 캐릭터로는 날아다닐 수 있다. [27] 허나, 7과 7FR로 넘어오며 캐릭터 성능이 다시 좋아지긴 했다. 물론 아직도 여러모로 나사가 빠져있는데다가 외울건 여전히 많지만. 그리고 8에 와서 단점이 많이 없어진 덕분에 티어가 훌쩍 뛰어올랐다. [28] 상대가 마이너 포켓몬이 대략 무슨 역할을 맡는지만 간파해도 성공률이 급격히 떨어지고, 설령 모르더라도 그냥 체급으로 찍어 누르면 전략이 터지는 경우도 있다. [29] int 변수의 한계 값인 21억이 맥뎀인 것으로 확인됐다. [30] 방해드롭 배수인 펜리르나, 10콤보 10배수인 아누비스가 예전에 여기에 속했으나 펜리르는 방해드롭 요구 때문에 처음부터 비주류였고, 아누비스는 조작시간이 늘어나고 최소배수 생성, 스킬 배수 추가로 숨통이 트이면서 어렵지만 할만한 리더 수준으로 평가가 바뀌었다. [31] Diep.io에서 탄막이 많은 탱크는 파괴계 등 탄막이 적고, 한발이 강한 탱크와 달리 운용난이도가 쉽지만 드론계의 경우 드론과 팩토리처럼 탄막이 많으면 조작이 어렵다. [32] 라칸 다카란 탑승기. [33] 한 종류당 한 게임에 3번밖에 못 쓰는 제한이 있다! [34] 사실, 인류제국 쪽이 강하다기 보다는 카오스 쪽이 지나치게 약하다는 쪽이 더 적절하다. 1에서는 외계 종족인 네크론과 다크 엘다쪽이 사기로 악명을 떨쳤으며, 던 오브 워 1, 2를 더불어 엘다는 한번도 약체가 된적이 없다. [35] 1.13c버전 이후 기준 [36] 엘리획득은 슈퍼퍼즐이 없음 [37] 작중에서는 유성주들의 솔 웨이브 집중 조사를 받고 움직임이 묶이는 일이 있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소행성을 가루로 만들어버리는 솔 웨이브를 동시에 여러 발을 한꺼번에 맞고 있었는데 제네식 오라 한 겹을 뚫지 못해 상처도 내지 못하고 움직임을 잡아두는 것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38] 그냥 좁은 게 아니다. 원자핵 정도의 크기, 즉 10-15 m (1 fm) 정도 밖에 안 된다! 이건 원자보다 10만 분의 1 더 작다. [39] 극좌로 분류되긴 하지만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와는 결이 다르다. [40] 한국사를 배울 때 조선 후기 성리학의 문제점 때문에 막연히 양명학을 빠는 경우도 은근 꽤 있는데, 실상을 알게 되면 이게 막연한 반동심리에 불과함을 알게 된다. [41] 문호준이 저렇게 나가겠다고 하자 김대겸이 반대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42] 당시 멤버 박인수, 김승태, 유창현, 한승철 [43] 다만 이건 월남전 시절에나 그랬고 현대는 다시 미사일이 강력해져서 먼저 쏘는 쪽이 승리하도록 되어 있다. [44] 그러나 최근 DJMAX RESPECT의 성공으로, DJMAX 시리즈가 아케이드로 돌아올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오고도 있고, 현재 코나미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진짜 가능할 수도 있다. [45] 사족으로 만약 AES-2K/AES-2048이 나온다면 키대입 경우의 수는 AES-256의 8배가 아니고 AES-2048={(AES-256^2)^2}^2...=(AES-256^256)^256. 즉 8제곱이다. 2의 1792제곱배. 이것은 [math({2}^{2048})] 이다. 256^256=약10^616.5. AES-2048 경우의 수=[math(2^{2048})]개이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6] 근데 이쪽은 위의 뼈와 달리 깨져도 데스 데미지를 넣고 깨지면 깨질수록 날카로워져서 공격력이 강해지니 이쪽이 훨씬 강한 점은 있다. [47] 2차 대전기 에 실제로 널리 행해지던 일로, 보통 정비병과 정장이 짜고 무장 구해다가 개조해서 부착하고 일본군 상륙정을 때려잡았다. [48] 인테르에서 바르사로 이적했더니 인테르가 트레블을 달성했고, 바르사를 떠나서 AC 밀란으로 갔더니 바르사가 챔스를 우승했다. [49] 현대 전차도 중량을 조중전차 처럼 100t대로 맞추고 만들면 측면이 웬만한 MBT 전면수준에 전면은 무적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만들수 있다. 방어력=장갑=중량이라는 공식이 성립되니까. 다만 그러면 개전직후 유도폭탄의 최초 희생자 신세라서 안만드는 거다. [50] 구축함, 순양함, 항공모함, 뇌격기, 잠수함 등 저 어뢰를 이용한 뇌장을 탑재하고 투발할 수 있는 모든 수단. 즉, 어뢰를 무장으로 쓰는 모든 수단이다. [51] 팀킬, 빗나감, 자폭, 작동불능, 불발, 항주오류 등 [52] Mk10 어뢰. 이 어뢰는 성능이 검증된 거라 문제점이 적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46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4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