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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우 • 김태헌 • 김동준 • 문준영 • 임시완 • 박형식 • Kevin • 황광희 • 정희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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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Z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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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2010년
1월 7일 싱글 1집 [[Nativity| ]][[Nativity#싱글 - Nativity| ]][[Nativity#s-| ]](데뷔일로부터 [dday(2010-01-15)]일, [age(2010-01-15)]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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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 제아파이브[1], 제아제이[2], 제아포유[3] | ||||
장르 | 댄스, K-POP | ||||
리더 | 문준영 | ||||
소속사 |
스타제국 (2010. 1. 15 ~ 2017. 1.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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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2010년 1월 15일 ~ 2017년 1월 6일 | ||||
팬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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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색 |
립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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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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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국의아이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제국의아이들입니다.
2010년 1월 15일
스타제국 소속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9인조
보이그룹.2. 멤버
Kevin | 황광희 | 임시완 |
1988. 02. 23. ([age(1988-02-23)]세) [[호주| ]][[틀:국기| ]][[틀:국기| ]] 메인보컬 메인댄서 |
1988. 08. 25. ([age(1988-08-25)]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브보컬 |
1988. 12. 01. ([age(1988-12-01)]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브보컬 |
문준영 | 김태헌 | 정희철 |
1989. 02. 09. ([age(1989-02-09)]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더 서브보컬 |
1989. 06. 18. ([age(1989-06-18)]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메인래퍼 |
1989. 12. 09. ([age(1989-12-09)]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드래퍼 |
하민우 | 박형식 | 김동준 |
1990. 09. 06. ([age(1990-09-06)]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서브보컬 리드댄서 |
1991. 11. 16. ([age(1991-11-16)]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메인보컬 |
1992. 02. 11. ([age(1992-02-11)]세)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리드보컬 |
사실 케빈도 댄스 멤버고 데뷔 때 춤실력을 보여 줬긴 했지만, 그 놈의 ' 365일 춤만 츌랭' 때문에 잊혀지다시피 했다... 케빈은 후유증 3초의 반동때문에 메인보컬 이미지가 굳어져서, 메보=케빈, 메댄=민우로 잘 알려져 있다.
3. 케미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멤버 간 케미 문서 참고하십시오.4. 특징
쥬얼리와 V.O.S를 배출해 낸 스타제국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돌 보이그룹. 2009년 4월~ 7월에 쥬얼리와 V.O.S로 나름대로 잘 나가던[6] 스타제국을 취재한 엠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영되었는데, 그 제목이 바로 '오피스 리얼리티-제국의 아이들'이었다. 스타'제국'의 가수, 연습생, 스태프, 임원진 모두의 생활을 보여 준다는 의미. 이 프로그램에서 연습생 신분 준비과정으로 먼저 대중에 소개되었으며, 그 인지도를 이어가고자 프로그램 이름을 그대로 그룹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다.[7]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나인뮤지스의 준비 과정 역시 찾아볼 수 있다.데뷔 이후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은 연기 활동으로, 황광희는 예능 활동으로 더 유명해졌다. 임시완은 2012년 MBC에서 방영한 해품달에서 허염의 아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고 천만 영화인 변호인에서 박진우역을 맡아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tvN의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 역할까지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본격적인 연기돌 대열에 합류했다. 박형식 또한 가족끼리 왜 이래에서 차달봉역을 안정감있게 소화해냈고 1년 후에는 사극드라마 화랑에서 주연자리까지 꿰차는 등 나름대로 입지를 굳혀나갔다.
김동준 역시 KBS 1TV 일일극 빛나라 은수에서 남주인공 역할을 맡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박형식과 김동준은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도 출연[8]하며 예능에서도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황광희는 놀라운 대회 스타킹,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도전, 힐링캠프, 정글의 법칙, 끼리끼리 등의 인기 예능에 고정 출연하였고 이외에도 강심장[9], 놀면 뭐하니?, 해피투게더 등을 비롯한 수많은 프로그램들에 참여하면서 예능인으로서 자리를 굳혔다.
일명 흩어져야 살고 뭉치면 죽는 그룹, 연예인으로서 재능은 타고 났으나 그게 아이돌로서의 재능은 아닌 사람들의 모임, 캐비어로 알탕끓이는 그룹, 배우와 개그맨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그룹같은 아이돌 그룹, 진짜 아이돌이 아니라 드라마나 영화에서 아이돌 역할을 맡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아이돌 등등의 평을 듣는다. 그룹 멤버의 거의 절반인 4명이 저마다 각자의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최고 인기 및 10년 장기 예능의 고정 멤버, 천만 관객 영화에 출연한 배우, 지상파 시청률 40% 주말드라마의 주연, 지상파 시청률 40% 일일극의 주연으로, 이 정도 아웃풋의 그룹은 한류를 이끄는 톱 아이돌이라 할 지라도, 몹시 드물다. 오죽하면 그냥 각각 따로 배우, 예능인으로 데뷔시켜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 뒀으면 스타제국이 더 성공했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 미쓰에이와 수지의 관계가 그랬고 더 멀리는 소속사 선배였던 박정아, 서인영과 쥬얼리의 관계가 그랬듯 멤버 인지도와 그룹 인지도가 따로 노는 그룹이야 많지만, 그룹 내 한두 멤버도 아니고 제국의아이들처럼 멤버 절반이 인지도를 쌓았는데 정작 그룹이 1위 한 번 못해본 경우는 정말 드물다. 위에 언급한 쥬얼리나 miss A는 그룹으로도 최소 한번 이상은 정상의 자리에 올랐었기 때문.
그러나 그 네명의 인지도가 그룹의 인지도로는 이어지지 못했으며 황광희,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이 모두 같은 그룹 멤버였다는 것을 모르거나 심지어 아이돌이었다는 것 자체를 모르는 이들이 더 많다. 오히려 이 점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이미지 없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리잡을 수 있게 도왔다는 평도 있다. 배우 활동이나 예능 활동으로 쌓은 팬덤은 어디까지나 개인 활동, 배우/예능 활동의 팬일 뿐이고, 그 팬들을 그룹의 팬덤으로 끌고 오려면 그룹의 콘텐츠에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제국의아이들은 그렇지 못했다.[10]
2010년대 스타제국의 모순이라 할 수 있는 괜찮은 캐스팅과 뒤떨어진 기획력의 부조화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그룹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중견 기획사만 돼도 연예인 하고 싶어하는 연습생들 넘치는 게 이 바닥이라지만, 그 중에 옥석을 가리는 건 분명 소속사의 역량이 맞다. 리얼리티 <제국의아이들>에서 중간 평가 결과를 보면 1위 임시완, 2위 황광희, 3위 박형식인데
트렌드를 뒤늦게 쫓기에만 급급한 선곡[11], 그룹의 정체성이 뭔지 알 수 없는 오락가락하는 콘셉트,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리지 못한 어수선한 안무와 동선, 일반인의 미적 감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헤어/코디/메이크업, 편중된 파트 분배 등 스타제국의 기획력 부족을 여실히 드러내며 대중들과 아이돌 팬들로부터 외면받았다. 2013년에 발표한 "바람의 유령"은 꽤 나아진 의상, 동선, 파트 분배를 선보였으나, 이미 3세대 보이그룹의 시대가 시작된 시점에서 데뷔 4년차의 그룹을 살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마지막 활동인 비틀비틀까지도 음악 방송 1위를 하지 못했다.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지만, 그래도 엄청난 방송점수와 팬덤의 힘으로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3위까지 올라갔다. 훗날 회자되는 곡들도 있는 것을 볼 때,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김동준의 개인 활동을 빼놓고 보더라도 2010년 이후 명멸했던 수많은 아이돌 그룹들 중 어느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2016년 말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 멤버들이 모두 스타제국과 결별했다. 소속사가 달라도 그룹으로서의 활동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문준영은 스타제국과 결별한 후 따로 회사를 차려서 공연기획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황광희 역시 스타제국과 결별한 후 방송인으로 전향해서 가수 복귀는 요원해 보인다.
리더 문준영과 김동준은 재결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하민우, 김태헌은 아직까지도 단체카톡방이 있다고 밝혔으며 다른 멤버의 생일 때 축하해주는 등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5. 역주행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역주행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음반 목록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한국
<rowcolor=#000000> 발매일 | 앨범 | 앨범명 | 활동곡 |
2010년 1월 7일 | 싱글 | Nativity | Mazeltov |
2010년 3월 25일 | 싱글 | Leap for Detonation | 하루종일 |
2010년 7월 8일 | 싱글 | Level Up | 이별드립 |
2011년 3월 17일 | 정규 | Lovability | Here I Am |
2011년 7월 8일 | 싱글 | Exciting | Watch Out!!, Heart For 2 |
2012년 7월 4일 | 정규 | SPECTACULAR | 후유증 |
2012년 8월 27일 | 싱글 | PHOENIX | PHOENIX |
2013년 8월 9일 | 미니 | illusion | 바람의 유령 |
2014년 6월 2일 | 미니 | FIRST HOMME | 숨소리 |
2015년 9월 18일 | 베스트 | CONTINUE | 활동X |
- 일본
<rowcolor=#000000> 발매일 | 앨범 | 앨범명 |
2011년 11월 23일 | 싱글 | Daily Daily |
2012년 8월 28일 | 싱글 | PHOENIX |
2013년 11월 28일 | 싱글 | Step By Step |
- 제아파이브 (케빈, 시완, 민우, 형식, 동준)
<rowcolor=#000000> 발매일 | 앨범 | 앨범명 | 활동곡 |
2013년 2월 8일 | 싱글(日) | The Classic | She's Gone |
2013년 3월 25일 | 미니 | Voulez-vous | 헤어지던 날 |
- 제아포유 (광희, 희철, 준영, 태헌)
<rowcolor=#000000> 발매일 | 앨범 | 앨범명 | 활동곡 |
2013년 6월 17일 | 싱글(日) | Oops!! ~アプサ!!~ | Oops!! ~アプサ!!~ |
7. 활동
자세한 내용은 제국의아이들/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여담
- 엄청난 미용실을 다녔다. 제국의 아이들이 다닌 미용실은 빅뱅, 티아라[12] 등 유명한 아이돌들이 다닌 곳으로, 임시완이 뜨기 전 광희가 이 미용실에서 이승기에게 임시완의 특기가 공부라고 소개했다는 일화도 있다.
- 제국의 아이들이라는 이름에도 에피소드가 꽤 있다. 처음에는 V, 레전드 등 여러 이름이 그룹네임 후보로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제국의 아이들이 되었는데, 이때 우린 망했다고 생각했던 멤버도 있었다고 한다. 제국의 아이들보다 늦게 데뷔한 같은 소속사의 걸그룹 나인뮤지스도 제국의 딸들이 될 뻔 했다고 한다. 소속사 사장의 작명실력은 좋지 않아 보인다.
- 제국의 아이'돌'로 헷갈리는 사람들이 꽤 있다.
- 원래 연기를 시키려던 멤버는 임시완, 박형식이 아닌 정희철이었다. 정희철은 본인이 연기에 관심이 많았고 연기 공부를 데뷔 전 부터 꽤 했었다. 임시완은 노래나 춤, 패션 등에 대한 관심이나 열정이 상당했고,[13] 연기와는 거리가 가장 먼 멤버들 중 하나였다. 박형식 또한 배우보다는 가수로 성공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소속사 스타제국에서는 정희철에게 연기의 기회를 거의 주지 않았다.[14] 사실 임시완과 박형식도 본인들의 타고난 배우로서의 능력이 워낙 훌륭해서 배우로 성공한 것이지, 소속사의 관리 덕에 성공한 것이라고 볼 순 없다.
- 임시완, 박형식, 황광희, 김동준 등 일부 멤버들 개별활동의 성공과 유명세에 비해 그룹의 활동이 성공적이지 못하고 유명세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다 보니,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사는 그룹이나 캐비어로 알탕끓이는 그룹 등 우스갯소리도있다.
- 소속사 스타제국의 부족한 관리능력과는 별개로, 멤버들과 소속사의 관계는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멤버 하민우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떤 활동을 할 때에 멤버들에게 먼저 동의를 구했고, 멤버들이 거부하면 설득은 했지만 강제로 밀고 나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또한, 활동을 많이 시켜 제국의 아이들이란 이름을 알리려고 노력을 했다고 한다. 다만 마젤토브때는 갓 데뷔한 신인이라 그냥 시키는대로 했다고 한다. 멤버 정희철은 계약이 만료된지 몇년 지난 후에도 스타제국의 후배 걸그룹들과 스타제국 연습실에서 만나 후유증, 숨소리, 바람의유령, 마젤토브 커버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
- 임시완, 박형식, 김동준이 드라마에서 각각 왕 역할을 맡았고, 황광희는 네고왕이라는 웹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어 SNS에서 제국의아이들은 왕을 최다로 배출한 그룹이라는 밈이 돌았고, 박형식이 살롱드립에 출연했을 당시에도 언급되었다. 영상
- 유키스와는 세대도 비슷한 편이고 활동 당시에도 라이벌로 좀 엮인 편이었다. 물론 제국의아이들과 유키스 둘다 그룹으로써의 음악 스타일은 꽤 다르다.
[1]
Kevin,
하민우,
김동준,
임시완,
박형식
[2]
Kevin,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김동준으로 구성되었다.
《Roulette》 활동 이후 입대한
김태헌,
하민우를 제외하고
Kevin,
정희철,
김동준 구성으로
《Just Tonight》을 발매했다.
[3]
정희철,
김태헌,
황광희,
문준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본에서만 활동하였다.
[4]
스타제국 측 “제국의 아이들 오늘(6일) 계약 만료”(공식입장)
[5]
2016년에 공개된 제아제이의 Just Tonight 뮤직비디오 이후로 8년간 방치되어 있었다가 문준영의 The Last Love 리릭비디오가 업로드 된걸로 보아 채널의 소유권이 전 소속사 스타제국이 아닌 멤버들에게 있는것으로 보인다.
[6]
제국의아이들이 데뷔를 준비하던 2009년 당시 스타제국은 상위권 기획사였다. 쥬얼리가 2005년 super star, 2008년 one more time으로 나름 30~40대에게도 어필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자랑했고 V.O.S는 2007년의 매일매일, 부디, 2008년의 beautiful life를 연타석으로 히트시키는 등 발라드 계열 유행기의 끝자락, 본격적인 아이돌 체제로 넘어가는 2005~2010년 사이에서 스타제국은 상당한 인지도를 갖춘 회사였다. 물론 그 이후에 간판스타인 쥬얼리와 V.O.S가 이런저런 일로 무너지고, 새로 제작한 제국의아이들이나
나인뮤지스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면서 브랜드 가치를 완전히 잃긴 했다. 2017년 기준 꽤 유명한 아이돌 그룹 멤버들 중 스타제국 연습생 시절을 거친 케이스가 간혹 보이는 것이 스타제국이 가졌던 옛 명성의 증거다.
[7]
인지도를 이어가기 위해 케이블 프로그램 이름이 그대로 그룹 이름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꽤 있다.
원더걸스,
배틀(오디션 프로그램 배틀신화 출신) 등.
[8]
박형식이 진사에서 후유증을 홍보하였으나 아무도 모르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다. 아래 적혀있는 광희처럼 열심히 그룹을 홍보했으나 정작 그룹이 뜬건 7년후인 2020년이 돼서였다.
[9]
토크에서 매일 제국의 아이들 언급을 하며 그룹을 pr했으며, 연말 특집에서는 현수막으로, 홍석천과의 왕중왕전에서는 강심장 PD가 광희에게 부탁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고 하자 광희는 멤버들 전원 출연을 요구, 성사시키며 당시 뜨지 못했던 그룹을 열심히 홍보했다. 강심장 정도의 SBS 간판 프로그램에서 그룹을 홍보할 정도로 예능감도 좋고, 그룹을 생각하는 마음도 강했던 것이다. 이후 광희가 밝힌 후일담에 의하면 스타제국은 원래 잘생긴 멤버부터 밀어줘서 자신은 후순위로 밀렸는데, 본인이 예능 출연을 강력하게 요구해서 출연할 수 있었고 결과는 알다시피 광희는 예능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았으며 강심장 정도 프로그램에서 그룹도 홍보할 수 있을 정도였다.
[10]
2020년 기준 유사한 사례로는 차은우의 아스트로, 찬희의 SF9이 있다. 차은우는 뛰어난 외모로 얼굴천재란 별명까지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찬희는 스카이캐슬이란 인기드라마에서 주역을 차지했지만 그 둘이 속한 그룹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하다.
[11]
"후크송" 유행을 따르려다 맛이 가버린 "Mazeltov", 다소 오글거리는 가사와 제목의 "이별드립" 등.
[12]
제국의아이들 국내 컴백 응원영상을 찍은 적이 있다.
[13]
마젤토브, Watch Out, Here I am 등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의 임시완의 직캠을 보면 누가봐도 정말 열심히 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연기자와 제국의아이들 활동을 병행할 때에도 저때만큼은 아니지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했었다.
[14]
그래서인지 제국의아이들 첫 국내 단독 콘서트에서 멤버 하민우가 멤버들에게 쓴 편지를 읽는 시간을 가졌을 때 "연기의 꿈을 접어두고 팀을 먼저 생각하는 희철이 형" 이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