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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Local Boy스포츠에서 프랜차이즈 선수의 하위 개념의 용어로 원 클럽 맨과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 원 클럽 맨은 프로 선수 생활을 오직 한 클럽에서 보낸 사람만을 일컫는 말이지만 로컬 보이는 출신지와 프로 데뷔 구단의 연고지가 일치하는 경우를 의미한다.[1] 쉽게 말해 토박이 선수다.
유럽 스포츠의 경우 연고지 도시의 광역권에 속하는 지역 출신은 해당하지 않으며 연고지 도시와 출신지가 완전히 일치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다. 광역권 내에 도시라 칭할만한 규모가 되는곳마다 스포츠 클럽 하나는 있고 이들이 미국과 달리 학교와 별개로 선수를 육성하고 저마다 성인팀을 운영한다. [2] 런던처럼 한 도시에 여러 구단이 동시에 있는 경우에는 구단이 있는 지역(한국으로 치면 구, 읍면동)과 선수의 출신 지역이 달라도 도시만 같다면 로컬 보이로 본다.
땅덩이가 넓고 개별 도시의 행정 구역이 좁은 미국의 프로 스포츠에서는 구단 연고지의 광역 대도시권, 혹은 한 주에 한 구단만 있는 경우(예: 미네소타, 위스콘신, 인디애나 등) 해당 주 출신 선수도 로컬 보이로 취급한다. 인접 주와 접경을 이루는 일부도시(예: 캔자스시티, 신시내티 등)의 경우에는 주가 다르더라도 연고 도시의 광역 도시권 출신이면(예: 캔자스시티 광역권의 캔자스주 지역, 신시내티 광역 도시권의 켄터키주 지역 등) 로컬 보이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고 토론토 블루제이스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캐나다 출신이면 거의 로컬 보이 취급을 하기도 한다.
프랜차이즈 선수 중에서도 가장 상위 레벨로서, 프로 스포츠가 잘 정착한 외국에서조차 찾기 힘들다. 20세기 후반 이후부터 사람들의 거주 이동이 잦아져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서 정착하는 사람이 많아진 관계로 거의 천연 기념물급으로 보기 힘들다. 특히 미국식 독립 리그 모델은 드래프트의 존재 때문에 천운이 따르거나 본인이 엄청나게 팀에 양보를 하는 경우가 아니면 로컬 보이가 되는 것은 힘들다. 여기에 더해서 원 클럽 플레이어 자체가 드물어지고 있는 추세에 로컬 보이와 원 클럽 맨 '둘 다' 충족하는 선수는 그야말로 희귀종 중 희귀종. [3]
로컬 보이로 인정받을 실력과 인성을 갖췄다면, 선수 시절의 명성 및 지역 팬들의 신뢰가 굳건하기 때문에 선수 은퇴 후에 큰 문제가 없는 한 해당 구단에서 감독을 하기도 쉬워지고 그게 아니더라도 팀 운영에 대한 발언권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국은 프로 스포츠가 자생적이지 않고 재벌 기업 구단 위주인 관계로 감독이 되는 것까지는 쉬워도 발언권을 갖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로컬 보이 조건에 들더라도 팀이나 팬들은 '우리는 그런 놈 모른다' 수준으로 일관하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떠난다고 해도 원만하게 떠나지 않는 이상 좋은 대우를 바라는 것은 불가능하다. 웨인 루니가 이런 케이스로 리버풀 출신에 에버튼 FC에서 데뷔한 로컬 보이지만, 맨유로 떠날 때 모예스 감독과의 불화로 진상을 부리면서 떠났기 때문에 확고한 로컬 보이 취급을 받지는 못하고 있다.[4]
한국의 경우 프랜차이즈 선수 문서에 나오듯 소속 도에 팀이 없다면 그 도까지 허용하며, 팀이 있으면 시로 한정한다. 예를 들어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광역시 연고지만 경북 지역에 팀이 없으므로 류중일 같은 경북 출신[5]도 로컬 보이로 인정하나 대구 FC는 포항 스틸러스가 경북에 있으므로 인정하지 않는다.
여성 스포츠에서는 '로컬 걸(local girl)'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그리 널리 쓰이진 않는 편이다.
2. 해당 인물
2.1. 축구
2.1.1. K리그
원 클랩 맨 여부에서 군 복무를 위해 군경 구단에서 뛴 것은 제외한다.2.1.2. 프리미어 리그 및 잉글리시 풋볼 리그
2.1.3. 라리가
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도시 빌바오에 연고를 둔 아틀레틱 클루브 출신 선수 역시 특유의 영입 정책에 따라 상당수 로컬 보이에 해당하며 빌바오 외의 바스크 지방 도시인 산 세바스티안과 팜플로나에 연고를 둔 레알 소시에다드와 CA 오사수나 역시 적지 않은 로컬 보이를 보유한 바 있다.2.1.4. 세리에 A
2.1.5. 분데스리가
분데스리가 | ||||||
이름 | 출신지 | 해당 클럽 | 입단 | 은퇴 | 원 클럽맨 여부 | 기타 |
에른스트 쿠초라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1923 | 1950 | O | |
프리츠 스체판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1925 | 1950 | O | |
루트비히 골트브루너 |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1927 | 1946 | X | |
알빈 키칭거 | 슈바인푸르트 | 1. FC 슈바인푸르트 | 1929 | 1946 | O | |
빌리 비골트 | 뒤셀도르프 |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 1930 | 1940 | O | |
루돌프 겔레슈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1931 | 1951 | X | |
안드레아스 쿠퍼 | 슈바인푸르트 | 1. FC 슈바인푸르트 05 | 1932 | 1954 | X | |
헬무트 쇤 | 드레스덴 | 드레스드너 SC | 1932 | 1951 | X | |
요제프 가우헬 | 코블렌츠 | TuS 코블렌츠 | 1932 | 1948 | O | |
아돌프 우어반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1934 | 1943 | O | |
우베 젤러 | 함부르크 | 함부르크 SV | 1953 | 1972 | O | [유스] |
아돌프 쿤스트바들 |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1960 | 1974 | X | [유스] |
유프 하인케스 | 묀헨글라트바흐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1963 | 1978 | X | [유스] |
프란츠 베켄바워 |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1964 | 1983 | X | [유스] |
미하엘 초어크 | 도르트문트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 1981 | 1998 | O[134] | [유스] |
올리버 칸 | 카를스루에 | 카를스루어 SC | 1987 | 2008 | X | [유스] |
필립 람 | 뮌헨 | FC 바이에른 뮌헨 | 1995 | 2017 | O[137] | [유스] |
마누엘 노이어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2006 | - | X | [유스] |
메수트 외질 | 겔젠키르헨 | FC 샬케 04 | 2006 | - | X | [유스] |
에릭 막심 추포모팅 | 함부르크 | 함부르크 SV | 2007 | - | X | [유스] |
마르크안드레 테어슈테겐 | 묀헨글라트바흐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 2011 | - | X | [유스] |
레온 고레츠카 | 보훔 | VfL 보훔 | 2012 | - | X | [유스] |
티모 베르너 | 슈투트가르트 | VfB 슈투트가르트 | 2013 | - | X | [유스] |
2.1.6. 에레디비시
에레디비시 | ||||||
이름 | 출신지 | 해당 클럽 | 입단 | 은퇴 | 원 클럽맨 여부 | 기타 |
레오 할러 | 데번터르 | 고 어헤트 이글스 | 1923 | 1939 | O | |
푸크 판헤일 |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923 | 1940 | O | |
빌럼 안데리선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1925 | 1940 | X | |
바스 파우어 |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929 | 1947 | O | |
빔 라헌달 | 로테르담 | 세럭세스 로테르담 | 1929 | 1935 | O | |
마욱 베버 | 헤이그 | ADO 덴하흐 | 1930 | 1939 | X | |
마뉘스 프라우브된트 |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931 | 1947 | O | |
리누스 미헬스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1946 | 1958 | O | |
프랑크 레이카르트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1980 | 1995 | X | |
데니스 베르캄프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1986 | 2006 | X | |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1993 | 2010 | X | [유스] |
로빈 반 페르시 | 로테르담 | 페예노르트 로테르담 | 2001 | 2019 | X | [유스] |
나이젤 더 용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2002 | 2021 | X | [유스] |
덴절 뒴프리스 | 로테르담 | 스파르타 로테르담 | 2015 | - | X | [유스] |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 암스테르담 | AFC 아약스 | 2019 | - | X | [유스] |
2.1.7. 기타 해외 리그
2.2. 야구
2.2.1. KBO 리그
KBO 리그의 경우 다른 프로 스포츠와 달리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연고지에서 자라나서 연고지 고교를 졸업한 선수를 우선적으로 뽑을 수 있는[176] 지역 할당 지명제도인 1차 지명 제도가 존재했다. 따라서 상당수의 선수가 로컬 보이가 되어[177] 자연스럽게 고향팀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다. 팀 레전드라 불리는 선수만 보더라도 로컬 보이인 경우가 많다. 2000년부터 리그의 연고지 제도가 도시 연고제로 전환됐지만 과거에 적용됐던 광역 연고권을[178] 포함하면 송진우나 장종훈[179], 최형우[180] 같은 선수도 로컬 보이라고 부를 수 있다. 단, 위에서 언급하듯 과거 소속만 해당이라 표에는 기재가 안 된다.참고로 연고지 내 야구 역사가 긴 지역의 연고팀에는 어김없이 로컬 보이에 대한 팬덤의 집착과 로컬 보이끼리의 파벌 경쟁이 심각했다. 가장 심각했던 곳이 부산광역시의 롯데 자이언츠. 롯데 팬덤 내부에서는 경남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을 성골, 부산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을 진골이라 부르며 로컬 보이에 대한 집착이 유명했다. 2010년대 이후로는 많이 옅어진 상태. 제주 태생으로 포철고를 나온 강민호가 부울경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프랜차이즈 스타가 맞냐 아니냐는 논쟁이 벌어졌고 일각에서는 경남고 출신의 로컬 보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했던 장성우를 롯데 포수의 계보를 이을 재목이라고 고평가할 정도였다.
이는 다른 지역도 비슷해서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광역시의 대표적 야구부 세 곳[181], 해태 타이거즈도 광주제일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이 팀의 중심을 이루며 연고 지역 내 최고 명문 고등학교라는 이유로[182] 팬덤으로부터 각별하게 취급받는 경우가[183] 많았다. 한화 이글스는 약간 특이한데 모기업과 학교 재단의 특수 관계가 작용하여 대전·충남·충북 출신 중에서도 충청남도 천안시의 천안북일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이[184] 성골 취급이고, 그 다음을 이루는 세력은 충청북도 청주시의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이었다. 오히려 대전고등학교 야구부 출신은 숫자에서 밀려서 한화 내부에서도 일부 선수를 제외하면[185] 그다지 존재감이 없었다. 리그 역사에서 연고팀의 부침이 가장 심했던 인천광역시에도[186] 인천고등학교 야구부와 동산고등학교 야구부가 70년 이상 경쟁해 왔으나 다른 지역보다 학교 간의 파벌 다툼이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았다. 다만 인천고의 역사가 더 길고 동문의 수가 더 많은 탓에 우승 횟수가 압도적으로 더 많은 동산고를 제치고 사실상의 성골 취급을 받고 있다.
반대로 서울특별시 연고팀은 로컬 보이에 대한 집착이 다소 덜한 편이다. 최초의 서울팀인 LG 트윈스를 비롯해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등 연고팀도 분산돼 있고 야구부가 있는 학교도 서울 시내에 워낙 많은 데다 토박이에 대한 의식도 지방 대도시보다는 옅은 편이라서 어느 학교가 성골이고 진골인지 따지기 모호한 환경이기 때문이다. 서울의 야구 명문으로는 덕수고, 신일고, 서울고, 휘문고, 충암고, 선린인터넷고, 배명고 정도가 꼽히는데 LG, 두산, 키움에 이들 학교 출신 선수가 뿔뿔이 흩어져 있다.[187] 물론 학교를 불문하고 서울 출신 스타로서 서울팀 한곳에서만 꾸준히 뛰는 선수라면 일단 팬으로부터 무한한 지지를 받곤 한다.[188]
연고 지역 소재 고등학교 출신 선수을 우선으로 뽑을 권리를 주는 KBO 리그 특성상 다른 리그에 비해 로컬 보이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과거에는 선수의 이동이 그다지 활발하지 않았고 KBO FA제도 도입 이전까지 팀을 옮기는 것은 오로지 트레이드라는 타의에 의해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이들 중에서 원 클럽 맨으로 선수 생활을 마치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189] 아래는 각 지역을 대표할 만한 로컬 보이의 몇 가지 사례를 추려 기재했다.
다만 이제 KBO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면 FA를 선언하거나 외국 리그에 진출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로컬 보이이면서 외국 리그도 기웃거리지 않는 순수 원클럽맨인 프랜차이즈 스타는 멸종 직전의 천연기념물화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밑에 표를 봐도 로컬 보이인 동시에 KBO 리그 원 클럽 맨이면서 해외 리그로 이적 경험도 없고, 소속팀 영구 결번까지 모두 충족하는 선수는 LG의 김용수, 박용택이 유이하다.[190] 다만 FA로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건 그렇다 쳐도 외국 리그로 진출했다가 다시 원래 팀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대부분 프랜차이즈 스타로 쳐주는 편이다. 해외는 별도의 리그라 친정팀을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보통 해외 진출이면 NPB나 MLB로 가는데 이 둘이 KBO보다 더 수준 높은 리그인 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므로 선수가 높은 곳으로 나아가는 건 할 수 있으면 거의 모든 팀이 다 해 주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사실 영구 결번 요건만 빼면 로컬 보이 출신 원 클럽 맨의 숫자는 그리 적지 않다. 당장 아래 목록에도 있는 김종국 역시 로컬 보이 출신에 코칭스태프 경력까지도 타이거즈에서만 보낸 완전한 원클럽맨이고, 타이거즈 역대 최고 2루수 소리를 들을 정도로 기량도 나름 인정을 받았지만 영구 결번은 없다.
이름 | 출신지 | 해당 클럽 | 입단 | 은퇴 | 원 클럽맨 여부[191] | 영구 결번 여부 | 기타 |
강건 | 경기도 수원시 | kt wiz | 2023년 | - | O | - | |
경헌호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2000년 | 2012년 | O | X | |
고동진 | 대전광역시 | 한화 이글스 | 2004년 | 2016년 | O | X | |
곽정철 | 광주광역시 | KIA 타이거즈 | 2005년 | 2018년 | O | X | |
구대성 | 대전광역시 | 빙그레 이글스/ 한화 이글스 | 1993년 | 2010년 | K | X | [192] |
구자욱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2012년 | - | O | - | |
김건우 | 인천광역시 | SSG 랜더스 | 2021년 | - | O | - | [193] |
김동기 | 인천광역시 |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 1986년 | 1996년 | O | X | |
김영신 | 서울특별시 | OB 베어스/ 두산 베어스 | 1985년 | 1986년 | O | O | |
김용수 | 서울특별시 | MBC 청룡/ LG 트윈스 | 1983년 | 2000년 | O | O | [194] |
김상훈 | 전라남도 화순군 |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 2000년 | 2014년 | O | X | |
김선빈 | 전라남도 화순군 | KIA 타이거즈 | 2008년 | - | O | - | |
김원형 | 전라북도 전주시 | 쌍방울 레이더스 | 1991년 | 2011년 | X[195] | X | |
김재호 | 서울특별시 | 두산 베어스 | 2004년 | 2024년 | O | - | |
김종국 | 광주광역시 |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 1996년 | 2010년 | O | X | [196] |
김주형 | 광주광역시 | KIA 타이거즈 | 2004년 | 2019년 | O | X | |
김태균 | 충청남도 천안시 | 한화 이글스 | 2001년 | 2020년 | K | O | [197] |
김태형 | 서울특별시 | OB 베어스/ 두산 베어스 | 1988년 | 2001년 | O | X | |
류중일 | 경상북도 영덕군 | 삼성 라이온즈 | 1987년 | 1999년 | O | X | [198] |
류지현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1994년 | 2004년 | O | X | [199] |
마해영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95년 | 2008년 | X | X | |
박경수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2003년 | 2024년 | X | - | |
박경완 | 전라북도 군산시 | 쌍방울 레이더스 | 1991년 | 2013년 | X | ?[200] | |
박동희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86년 | 2002년 | X | X | |
박민호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14년 | - | O | - | |
박시후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20년 | - | O | - | |
박정태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91년 | 2004년 | O | X | |
박용택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1998년 | 2020년 | O | O | |
배영수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2000년 | 2019년 | X | X | |
백승건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19년 | - | O | - | |
봉중근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2007년 | 2018년 | K | X | [201] |
선동열 | 전라남도 광산군[202] | 해태 타이거즈 | 1985년 | 1999년 | K | O[203] | [204] |
손민한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97년 | 2015년 | X | X | |
손아섭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7년 | - | X | - | |
송광민 | 대전광역시 | 한화 이글스 | 2006년 | 2020년 | O | X | |
송승준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7년 | 2021년 | K | X | |
송승환 | 서울특별시 | 두산 베어스 | 2019년 | - | X | - | |
송은범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 2003년 | - | X | X | |
신범준 | 경기도 수원시 | kt wiz | 2021년 | - | O | - | |
안지만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2002년 | 2016년 | O | X | |
양준혁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1993년 | 2010년 | X | O | |
양현종 | 광주광역시 | KIA 타이거즈 | 2007년 | - | K | - | [205] |
염종석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92년 | 2008년 | O | X | |
오영수 | 경상남도 창원시 | NC 다이노스 | 2018년 | - | O | - | |
원태인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2019년 | - | O | - | |
유희관 | 서울특별시 | 두산 베어스 | 2009년 | 2022년 | O | X | |
윤규진 | 대전광역시 | 한화 이글스 | 2003년 | 2020년 | O | X | |
윤태현 | 인천광역시 | SSG 랜더스 | 2022년 | - | O | - | |
이강철 | 광주광역시 |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 1989년 | 2005년 | X | X | |
이기순 | 인천광역시 | SSG 랜더스 | 2022년 | - | O | - | |
이대진 | 광주광역시 |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 1996년 | 2012년 | X | X | |
이대호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1년 | 2022년 | K | O | [206] |
이명우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2년 | 2018년 | O | X | |
이민석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22년 | - | O | - | |
이상훈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1993년 | 2004년 | X | X | [207] |
이순철 | 광주광역시 | 해태 타이거즈 | 1985년 | 1999년 | X | X | |
이승언 | 경기도 수원시 | kt wiz | 2024년 | - | O | - | |
이승엽 | 대구광역시 | 삼성 라이온즈 | 1995년 | 2017년 | K | O | [208] |
이우민[209]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1년 | 2018년 | O | X | |
이재원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06년 | - | X | - | |
이정민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02년 | 2018년 | O | X | |
이정범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17년 | - | O | - | |
이종범 | 광주광역시 | 해태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 1993년 | 2012년 | K | O | [210] |
이현곤 | 광주광역시 | KIA 타이거즈 | 2002년 | 2014년 | X | X | |
장진용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2004년 | 2017년 | O | X | |
정민철 | 대전광역시 | 빙그레 이글스/ 한화 이글스 | 1992년 | 2009년 | K | O | [211] |
정민태 | 인천광역시 | 태평양 돌핀스/ 현대 유니콘스 | 1992년 | 2008년 | X | X | |
정상호 | 인천광역시 | SK 와이번스/ SSG 랜더스 | 2001년 | 2021년 | X | X | |
정준재 | 인천광역시 | SSG 랜더스 | 2024년 | - | O | - | |
정현수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2024년 | - | O | - | |
주형광 | 부산광역시 | 롯데 자이언츠 | 1994년 | 2007년 | O | X | |
차명석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1992년 | 2001년 | O | X | |
최동원 | 부산광역시[212] | 롯데 자이언츠 | 1982년 | 1991년 | X | O | |
최동환 | 서울특별시 | LG 트윈스 | 2009년 | - | O | - | |
최원준 | 서울특별시 | 두산 베어스 | 2017년 | - | O | - | |
최현석 | 인천광역시 | SSG 랜더스 | 2024년 | - | O | - | |
한기주 | 광주광역시 | KIA 타이거즈 | 2006년 | 2019년 | X | X | |
홍현빈 | 경기도 수원시 | kt wiz | 2017년 | - | X | - |
2.3. 농구
2.3.1. NBA
이름 | 출신지 | 해당 클럽 | 입단 | 은퇴 | 원 클럽맨 여부 | 기타 |
르브론 제임스 | 오하이오 애크런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2003년 | - | X | |
유도니스 하슬렘 | 플로리다 마이애미 | 마이애미 히트 | 2003년 | - | 0[213] | |
데릭 로즈 | 일리노이 시카고 | 시카고 불스 | 2008년 | - | X |
3. 관련 문서
[1]
즉 로컬 보이가 원 클럽 맨이 될 수는 있지만, 원 클럽 맨이지만 로컬 보이가 아닌 경우가 가능하기 때문에 둘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다. 대표적으로
동두천시 출생이지만 프로 데뷔 후에는
포항시의
포항 스틸러스에서만 선수로 뛰었던
황지수가 이런 경우에 속한다.
[2]
예를 들어
AC 밀란의 연고지인
밀라노시 출신이며 AC 밀란에서만 뛴
파올로 말디니는 로컬 보이가 맞지만
맨체스터시가 속한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배리 출신이며 연고지가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의 트래포드를 연고로 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만 뛴
게리 네빌은
원 클럽 맨일 수는 있지만 로컬 보이는 아니다.
[3]
애초에 미국의 독립리그 모델에서는 프로팀의 지역 대표성 자체가 약하다. 미국에서 유럽의 스포츠 클럽과 같은 로컬 팀은
NCAA로 대표되는 학원 스포츠의 영역이며 이런 프로와 유소년의 괴리로 인해 생기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다.
[4]
다만, 웨인 루니는 맨유는 직장일 뿐이고 스스로 골수 에버튼 팬을 자처하고 있으며, 결국 13년 만에 다시 에버튼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자식들까지 진성 에버튼 서포터로 등록시킬 정도로 에버튼 FC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다.
[5]
류중일은 경북
영덕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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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박형순에서 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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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유소년 선수 당시에는
성남 일화 천마였다. 지금은 시민 구단
성남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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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구단 유스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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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2006년 1년간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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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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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년 반 동안의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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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두 시즌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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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한 시즌씩
호펜하임,
페예노르트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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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한 시즌
위건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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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반 시즌씩
라이프치히,
허더즈필드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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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시즌
링컨 시티 FC 임대 경력 존재
[유스]
[78]
1시즌
동커스터 로버스 FC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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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1시즌
첼트넘 타운 FC 임대 경력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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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은퇴후에 곧바로 단장에 부임하여 20년을 더 구단에 몸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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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다만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잠깐
VfB 슈투트가르트로 임대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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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노츠 카운티 임대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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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타 지역에서 연고 지역 중,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선수는 지명 대상이 될 수 없었다.
[177]
리그 원년부터 1985년까지는 1차 지명 영입 가능 인원 수를 무한대로 넓힌 적이 있다. 1986년에는 10명으로 제한이 생겼고 1990년대 와서는 1명으로 줄었다. 이마저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1차 지명 제도가 폐지된 적이 있고 2023년 드래프트부터 1차 지명 없이 전국을 대상으로 전면 드래프트 제도가 적용된다.
[178]
한화 이글스는
충청남도-
충청북도,
KIA 타이거즈는
전라남도-
전라북도,
삼성 라이온즈는
경상북도,
롯데 자이언츠는
경상남도가 포함된다.
[179]
송진우는
충청북도
증평군 출신이고
충청북도
영동군 출신이다. 그리고 나란히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180]
전라북도
전주시 출신이다. 다만 최형우가 한참 학교에서 야구를 배우던 시절의 전북 연고팀은
쌍방울 레이더스였다.
[181]
예전에는
경북고등학교 야구부가 제일 각별한 취급을 받았으나 현재는 경북고 야구부의 기량 저하로
대구상원고등학교 야구부(구 대구상고),
대구고등학교 야구부와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받는 상황이다. 중학교까지 내려가면
협성경복중학교가 대구 최고 명문 중학 야구부로 유명하다. 삼성
원태인 선수의 아버지 원민구 씨가 이 학교에서 오랫동안 감독으로 재직했는데 삼성에서 이름을 날린 대구 출신 스타 절대 다수가 원민구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182]
희한하게도 타이거즈의 원래 중심은 광주일고가 아니라
군산상고 인맥이었다. 1982년 구단 창단 초창기 때부터 1980년대 왕조 구축의 기반 역할을 했던 선수단 내 핵심은
김봉연,
김성한,
김준환,
김일권,
김용남 등이었는데 이들은 나란히 군산상고 선후배 사이다. 타이거즈의 핵심 학맥이 광주일고 출신으로 재편된 것은 군산상고 출신 선배들이 줄줄이 은퇴하고
선동열,
문희수,
이강철,
이종범 등이 등장한 1980년대 말부터였다.
[183]
광주에는
동성고와
진흥고도 있었지만 광주일고에 비해 우승 횟수도 적었고 유명 선수도 적었던 탓에 일고의 그림자에 가려진 느낌이 강하다. 물론 이들 학교도
김종모,
이순철,
홍현우,
양현종,
최주환(이상 동성고),
김정수,
이대진,
임창용,
양의지,
나성범(이상 진흥고) 등 숱한 스타를 배출했고 다수가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184]
한화그룹이
북일고등학교 재단인 북일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더구나
김종희 창업주와 현 이글스 구단주인
김승연 회장이 나란히 천안시 출신이다.
[185]
빙그레 시절부터 통틀어서 이글스에서 어느 정도 이름을 알린 대전고 출신 스타는
강석천,
정민철,
구대성이 끝이다.
[186]
삼미 슈퍼스타즈, 청보 핀토스, 태평양 돌핀스가 인천에 있었고 태평양의 역사를 승계한
현대 유니콘스는 1999년 시즌을 끝으로 인천 연고권을 스스로 포기하고 떠났다. 이후 2000년부터
SK 와이번스가 20년간 인천 연고팀으로 자리했다가 현재는
SSG 랜더스가 인천 연고팀으로 운영 중이다. 한 연고지에 구단의 주인이 5번이나 바뀐 것은 인천이 유일하다.
[187]
키움 선수단에는 서울 출신 외에도 전통적으로 인천·경기권 출신 선수가 의외로 많다. 키움의 전신격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유니콘스의 옛 연고지가 인천·경기·강원이었기 때문이다.
[188]
이 성향은 서울 3구단 중에서 LG 트윈스가 조금 더 강한 편이다. 과거 청룡 시절부터 '원조 서울팀'이라는 자부심이 매우 강하며 선수 개개인에 대한 팬들의 애착이 남달랐기 때문이다.
김용수,
이병규,
이상훈,
박용택 등 구단 역대 레전드가 모두 서울 출신이고 청룡 시절 스타인
하기룡,
이광은,
이해창,
김상훈을 비롯해 LG 이후 스타인
김태원,
김기범,
노찬엽,
김동수,
류지현,
김재현,
서용빈 등 팬덤의 절대적 지지를 얻은 선수가 모두 서울 출신이다.
[189]
더구나 1990년대까지만 해도 로컬 보이 선수가 고향팀에서 타 팀으로 이적하는 경우 '고향으로부터 버림 받았다'는 박탈감과 배신감이 상당했다.
최동원이 시즌을 쉬어가며
삼성 라이온즈 이적을 거부했던 것과
현대 유니콘스로의 이적 발표 이후 아예 현역 은퇴를 선언한
강기웅,
해태 타이거즈로의 트레이드 통보 이후 은퇴 불사론까지 폈던
양준혁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190]
김영신의 경우에는 불과 재적 기간이 2년이고 영구 결번이 된 사유도 다른 선수와는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191]
KBO 리그 한정 원클럽맨은 K로 표기
[192]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한화 이글스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193]
지명 당시에는 SK였으나, 신세계그룹의 인수 이후 SSG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4]
한일은행 야구단 소속이기도 했으나
한국실업야구 소속이었던 지라 원클럽맨으로 쳐 주는 편이다.
[195]
선수시절 한 번도 이적을 해본적이 없지만 쌍방울 구단이 해체되고 남은 선수단을 가지고 창단한 팀이
SK 와이번스다. 두 구단은 역사가 완전히 다르기에 한 번도 이적을 하지 않았음에도 공식적으로는 원 클럽 맨이 아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태평양 돌핀스-현대 유니콘스와
히어로즈의 레전드
이숭용도 선수 시절 한 번도 이적을 하지 않았음에도 원 클럽 맨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196]
선수 경력 전부를 해태-KIA에서 보냈으며 은퇴한 다음 해인 2011 시즌부터 곧바로 KIA의 코치로 일해 오다 2022 시즌에 KIA 타이거즈 감독 자리까지 승격되었다.
[197]
한화 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은 과거 충청남도였기에 로컬 보이 조건에 부합한다.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한화그룹의 연고 도시가 '천안'이기 때문에 모기업 차원에서는 순수 로컬 보이. 여기에 더해서 KBO 리그 원 클럽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북일중, 북일고 출신이기 때문에 '유스(?)'에서부터 올라왔다고 볼 수도 있다.
[198]
선수-코치-감독을 한곳에서 지냈다. 2018 시즌부터 LG 트윈스 감독직을 맡으면서 이 기록은 사라졌다.
[199]
영구 결번은 아니지만 현역 시절 달았던 6번을 2019년부터 다시 달았다.
[200]
SK 와이번스에서 영구 결번으로 지정되었는데, SK는 비공식적으로
쌍방울 레이더스의 후신격이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아니고 연고지도 다르다.
SSG 랜더스가 공식적으로
SK 와이번스를 인수하여 같은 역사가 이어지는 것과 달리 쌍방울은 해체 후 SK가 선수단을 인수한 형식이기 때문이다.
[201]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LG 트윈스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02]
출생 당시는 전라남도 광산군 소속이었다가, 1986년에 광산군과
송정시로 분리되었다. 그러나 약 1년 2개월 후에
광주직할시로 편입되면서 폐지됐다.
[203]
팀 이름이 해태 타이거즈 에서 KIA 타이거즈로 바뀔때 눈치 없던 구단이 뜬금없이 영구결번을 해체하고 이듬해에 입단하는
김진우에게 내줬다가 이를 알게 된 팬들의 반발로 다시 결번이 되었다. 선동열은 고향팀에서 감독을 맡았을때 현역 등번호가 아닌 다른 등번호로 사용했다.
[204]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해태 타이거즈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05]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KIA 타이거즈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06]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롯데 자이언츠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07]
이 목록에 있는 해외 리그 유경험자 중 해외 리그 경험을 제외해도
원 소속팀에서 은퇴하지 못한 유일한 로컬 보이다.
[208]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삼성 라이온즈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09]
개명 전 이승화
[210]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KIA 타이거즈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11]
해외 활동을 제외하면
한화 이글스
원 클럽 맨이기도 하다.
[212]
출생지는 경상남도 남해군.
[213]
대학 졸업 후에 프랑스 리그에서 1년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