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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2:25:08

양준혁

양준혁 관련 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삼성 라이온즈 영구결번
(선수명 하단 날짜는 영구결번식이 진행된 날)
파일:sl22.png 파일:sl10.png 파일:sl36.png
이만수
(2003. 06. 16.)
양준혁
(2010. 09. 19.)
이승엽
(2017. 10. 03.)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74ca1><tablebgcolor=#074ca1>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삼성 라이온즈
역대 1차 지명 선수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074ca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folding (9명) {{{#!folding (19명) {{{#!folding (11명) {{{#!folding (10명)
1987년 1988년 1989년 1990년 1991년
장태수
류중일
강기웅
홍성연
정윤수
류명선
하용석
강영수
최해명
이태일
최현준
이영재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김태한 양준혁 감병훈 안윤호 전병호
{{{#!folding (고졸)
1997년 1998년 1999년 2000년 2001년
황성관
{{{#!folding (고졸)
강동우
{{{#!folding (고졸)
정성열
{{{#!folding (고졸)
배영수 이정호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권혁 김형근 박석민 백준영 김효남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김동명
김상걸
우동균 김상수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정현 (2) 이수민 김영한 최충연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장지훈 최채흥 원태인 황동재 이승현
2022년
이재현
(1) 지명 후 미입단 / 지명 거부
(2) 1차 지명 미시행 년도 (1라운드 지명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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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48a8ff><tablebgcolor=#48a8ff> 파일:KBO 로고(세로형/화이트).svg KBO 리그 선수
성구회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wiki style="color:#181818"
<rowcolor=#000> 순위 선수 및 가입 당시 구단 기록 달성 시즌 활동 기간 비고
1 송진우 한화 이글스 210승 2006년 1989~2009 창립멤버 겸 초대 회장
2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318안타 2007년 1993~2010 창립멤버
KBO 최초 2000안타
3 전준호 히어로즈 2018안타 2008년 1991~2009 창립멤버
4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83안타 2010년 1993~2011 韓1797, 日286
우타자 최초 가입
5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2842안타 2012년 1995~2017 韓2156, 日686
6 이병규 LG 트윈스 2296안타 2012년 1997~2016 韓2043, 日253
7 장성호 한화 이글스 2100안타 2012년 1996~2015
8 임창용 삼성 라이온즈 386세이브 2014년 1996~2018 韓258, 日128
세이브 조건으로 최초 가입
9 오승환 한신 타이거즈 522세이브 2014년 2005~ 현역, 韓400, 日80, 美42
역대 최연소,최소시즌 가입
KBO 통산 세이브 1위
10 홍성흔 두산 베어스 2046안타 2015년 1999~2016 KBO 우타자 최초 2000안타
11 박용택 LG 트윈스 2504안타 2016년 2002~2020
12 정성훈 LG 트윈스 2159안타 2016년 1999~2018 내야수 최초 가입
13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2174안타 2016년 2001~2019
14 김태균 한화 이글스 2376안타 2017년 2001~2020 韓2209, 日167
15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895안타 2017년 2001~2022 韓2199, 日622, 美74
KBO 출신 선수 중 역대 최다 안타
16 이진영 kt wiz 2125안타 2017년 1999~2018
17 최형우 KIA 타이거즈 2323안타 2021년 2002~2005,
2008~
현역
18 김현수 LG 트윈스 2377안타 2021년 2006~ 현역, 韓2236, 美141
19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2133안타 2021년 2007~ 현역
역대 타자 최연소,최소타수,최소경기
20 이용규 키움 히어로즈 2076안타 2022년 2004~ 현역
21 최정 SSG 랜더스 2133안타 2023년 2005~ 현역
22 황재균 kt wiz 2040안타 2023년 2006~ 현역, 韓2032, 美8
23 강민호 삼성 라이온즈 2000안타 2024년 2004~ 현역
}}}}}}}}}}}} ||

파일:장군엔터테인먼트 로고.png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Artist
김성주 정성호 박슬기 여의주 김태술 박소라
이장군 강아랑 박광선 양준혁 최준석 황수경
김채원 최향
}}}}}}}}} ||

파일:뭉쳐야찬다clean.png
어쩌다 FC 선수단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역대 소속 선수
종목 이름 역할 등번호
축구 안정환 감독 -
씨름 이만기 선수 49
농구 허재 선수 90
야구 양준혁 선수 10
육상 이봉주 선수 41
체조 여홍철 선수 7
레슬링 심권호 선수 55
사격 진종오 선수 5
격투기 김동현 부주장/선수(GK) 8
테니스 이형택 주장/선수 3
배구 김요한 선수 25
빙상 모태범 선수 89
수영 박태환 선수 11
야구 김병현 선수 18
유도 김재엽 선수 88
태권도 이대훈 선수 77
배드민턴 하태권 선수 2
배드민턴 이용대 선수 45
펜싱 최병철 선수 9
연예 김용만 선수 19
연예 김성주 중계/선수 28
연예 정형돈 해설/선수 99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역대 소속 선수
<rowcolor=#FFFFFF> 포지션 이름 역할 등번호
- 김인식 감독 -
- 김윤겸 수석코치 -
- 유지훤 타격&수비코치 -
- 송진우 투수코치 -
- 김구라 단장 겸 해설 -
- 성승헌 캐스터 -
- 이찬원 캐스터 -
외야수 양준혁 선수 10
외야수 윤현민 선수 11
내야수 윤석민(타자) 선수 13
내야수 안경현 선수 16
내야수 채태인 선수 17
투수 이동현 선수 18
포수, 외야수 홍성흔
C
주장/선수 22
투수 윤석민(투수) 선수 24
포수, 내야수 최준석 선수 25
포수 현재윤 선수 27
투수 김환 중계/선수 29
내야수 박종호 선수 31
투수 송창식 선수 38
투수 니퍼트 선수 40
내야수 마해영 선수 49
투수 봉중근 선수 51
내야수 김태균 선수 52
외야수 이대형 선수 53
투수 유원상 선수 55
투수 이한진 선수 77
}}}}}}}}} ||

양준혁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2.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3.svg 파일:삼성 라이온즈 우승 엠블럼 V4.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02 2005 2006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1982~1999)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2 1983
김성관
롯데 자이언츠
김준환
해태 타이거즈
양승관
삼미 슈퍼스타즈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박종훈
OB 베어스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1984 1985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홍문종
롯데 자이언츠
박종훈
OB 베어스
이광은
MBC 청룡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1986 1987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이광은
MBC 청룡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김종모
해태 타이거즈
이광은
MBC 청룡
장효조
삼성 라이온즈
1988 1989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고원부
빙그레 이글스
김일권
태평양 돌핀스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1990 1991
이강돈
빙그레 이글스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이호성
해태 타이거즈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이호성
해태 타이거즈
1992 1993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김광림
쌍방울 레이더스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전준호
롯데 자이언츠
1994 1995
김재현
LG 트윈스
박노준
쌍방울 레이더스
윤덕규
태평양 돌핀스
김광림
쌍방울 레이더스
김상호
OB 베어스
전준호
롯데 자이언츠
1996 1997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1998 1999
김재현
LG 트윈스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전준호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정수근
두산 베어스
호세
롯데 자이언츠
2000·2010년·2020년대 수상자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 수상자
(200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2000 2001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송지만
한화 이글스
이병규
LG 트윈스
심재학
두산 베어스
이병규
LG 트윈스
정수근
두산 베어스
2002 2003
송지만
한화 이글스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이종범
KIA 타이거즈
심정수
현대 유니콘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이종범
KIA 타이거즈

2004 2005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브룸바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이진영
SK 와이번스
데이비스
한화 이글스
서튼
현대 유니콘스
이병규
LG 트윈스

2006 2007
박한이
삼성 라이온즈
이용규
KIA 타이거즈
이택근
현대 유니콘스
심정수
삼성 라이온즈
이대형
LG 트윈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2008 2009
가르시아
롯데 자이언츠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박용택
LG 트윈스
이택근
히어로즈
2010 2011
김강민
SK 와이번스
김현수
두산 베어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2 2013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이용규
KIA 타이거즈
박용택
LG 트윈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2014 2015
나성범
NC 다이노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김현수
두산 베어스
나성범
NC 다이노스
유한준
넥센 히어로즈
2016 2017
김재환
두산 베어스
김주찬
KIA 타이거즈
최형우
KIA 타이거즈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최형우
KIA 타이거즈
2018 2019
김재환
두산 베어스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샌즈
키움 히어로즈
2020 2021
로하스
kt wiz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김현수
LG 트윈스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홍창기
LG 트윈스
2022 2023
피렐라
삼성 라이온즈
이정후
키움 히어로즈
나성범
KIA 타이거즈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박건우
NC 다이노스
홍창기
LG 트윈스
1980·1990년대 수상자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2 1983 1984 1985 1986
신설 전 양세종
OB 베어스
김용희
롯데 자이언츠
김봉연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유승안
빙그레 이글스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박철우
해태 타이거즈
박승호
삼성 라이온즈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1992 1993 1994 1995 1996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기태
쌍방울 레이더스
김형석
OB 베어스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1997 1998 1999 2000 2001
박재용
해태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로마이어
한화 이글스
우즈
두산 베어스
양준혁
LG 트윈스
2002 2003 2004 2005 2006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김동주
두산 베어스
김기태
SK 와이번스
김재현
SK 와이번스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2007 2008 2009 2010 2011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홍성흔
두산 베어스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홍성흔
롯데 자이언츠
2012 2013 2014 2015 2016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병규
LG 트윈스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김태균
한화 이글스
2017 2018 2019 2020 2021
박용택
LG 트윈스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페르난데스
두산 베어스
최형우
KIA 타이거즈
양의지
NC 다이노스
2022 2023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
NC 다이노스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자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182132,#ddd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1982 1983 1984 1985 1986
김용달
MBC 청룡
신경식
OB 베어스
김용철
롯데 자이언츠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1987 1988 1989 1990 1991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김상훈
LG 트윈스
김성한
해태 타이거즈
1992 1993 1994 1995 1996
장종훈
빙그레 이글스
김성래
삼성 라이온즈
서용빈
LG 트윈스
장종훈
한화 이글스
김경기
현대 유니콘스
1997 1998 1999 2000 2001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2002 2003 2004 2005 2006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김태균
한화 이글스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007 2008 2009 2010 2011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김태균
한화 이글스
최희섭
KIA 타이거즈
최준석
두산 베어스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2012 2013 2014 2015 2016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테임즈
NC 다이노스
테임즈
NC 다이노스
2017 2018 2019 2020 2021
이대호
롯데 자이언츠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
키움 히어로즈
강백호
kt wiz
강백호
kt wiz
2022 2023
박병호
kt wiz
오스틴
LG 트윈스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로고.svg KBO 골든포토상
역대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94 1995 1996 1997 1998
김경기
태평양 돌핀스
이상훈
LG 트윈스
이종범
해태 타이거즈
서용빈
LG 트윈스
정민태
현대 유니콘스
1999 2000 2001 2002 2003
이승엽
삼성 라이온즈
정수근
두산 베어스
홍성흔
두산 베어스
마해영
삼성 라이온즈
이진영
SK 와이번스
2004 2005 2006 2007 2008
배영수
삼성 라이온즈
진갑용
삼성 라이온즈
이범호
한화 이글스
이종욱
두산 베어스
강민호
롯데 자이언츠
2009 2010 2011 2012 2013
나지완
KIA 타이거즈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전준우
롯데 자이언츠
김광현
SK 와이번스
박병호
넥센 히어로즈
2014 2015 2016 2017 2018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유희관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 선수단
두산 베어스
양현종
KIA 타이거즈
한동민
SK 와이번스
2019 2020 2021 2022 2023
배영수
두산 베어스
양의지
NC 다이노스
박경수· 유한준
kt wiz
김강민
SSG 랜더스
오지환
LG 트윈스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2561> 파일:KBO 시상식 로고.svg KBO 리그
역대 신인상 수상자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983 1984 1985 1986 1987
박종훈
OB 베어스 / 외야수
윤석환
OB 베어스 / 투수
이순철
해태 타이거즈 / 내야수
김건우
MBC 청룡 / 투수
이정훈
빙그레 이글스 / 외야수
1988 1989 1990 1991 1992
이용철
MBC 청룡 / 투수
박정현
태평양 돌핀스 / 투수
김동수
LG 트윈스 / 포수
조규제
쌍방울 레이더스 / 투수
염종석
롯데 자이언츠 / 투수
1993 1994 1995 1996 1997
양준혁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류지현
LG 트윈스 / 내야수
이동수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 외야수
이병규
LG 트윈스 / 외야수
1998 1999 2000 2001 2002
김수경
현대 유니콘스 / 투수
홍성흔
두산 베어스 / 포수
이승호
SK 와이번스 / 투수
김태균
한화 이글스 / 내야수
조용준
현대 유니콘스 / 투수
2003 2004 2005 2006 2007
이동학
현대 유니콘스 / 투수
오재영
현대 유니콘스 / 투수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 투수
류현진
한화 이글스 / 투수
임태훈
두산 베어스 / 투수
2008 2009 2010 2011 2012
최형우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이용찬
두산 베어스 / 투수
양의지
두산 베어스 / 포수
배영섭
삼성 라이온즈 / 외야수
서건창
넥센 히어로즈 / 내야수
2013 2014 2015 2016 2017
이재학
NC 다이노스 / 투수
박민우
NC 다이노스 / 내야수
구자욱
삼성 라이온즈 / 내야수
신재영
넥센 히어로즈 / 투수
이정후
넥센 히어로즈 / 외야수
2018 2019 2020 2021 2022
강백호
kt wiz / 외야수
정우영
LG 트윈스 / 투수
소형준
kt wiz / 투수
이의리
KIA 타이거즈 / 투수
정철원
두산 베어스 / 투수
2023
문동주
한화 이글스 / 투수
}}}}}}}}}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3, 1996, 1998, 2001 KBO 리그 타격왕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6, 1998 KBO 리그 최다 안타왕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4 KBO 리그 타점왕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3, 1996 KBO 리그 장타율왕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3, 1998, 2006 KBO 리그 출루율왕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1993, 1998, 2001 KBO 올스타전 홈런레이스 우승자


OF / 삼성

OF / 해태

OF / 삼성

SS / MBC

2B / 롯데

3B / 해태

P / 해태
''''''
1B / 빙그레
''''''
DH / 쌍방울
''''''
C / 삼성

대구 야구의 역사와 전설들
핸드프린팅 등록 선수

on 2018. 3. 17. 대구 시민 야구장 재개장 기념 설문조사 결과

OF

OF

OF

SS

2B

3B
''' '''
SP / CP

1B
''''''
C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61731> 파일:KBO 40주년 레전드 TOP4 로고.svg KBO 40주년
레전드 올스타 40인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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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최다 득표자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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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bgcolor=#061731><tablewidth=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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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_40주년_최동원_B.png
파일:KBO_40주년_이종범_B.png
파일:KBO_40주년_이승엽_B.png
1위 2위 3위 4위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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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원년의 스타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 1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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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_40주년_백인천_B.png
파일:KBO_40주년_김성한_B.png
11위 12위 24위 25위
박철순 이만수 백인천 김성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불굴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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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_40주년_니퍼트_B.png
파일:KBO_40주년_배영수_B.png
27위 32위 33위 35위
이상훈 박정태 니퍼트 배영수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82 세계선수권 주역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 14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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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 20위 28위 31위
장효조 김시진 한대화 김재박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최강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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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_40주년_조계현_B.png
9위 13위 18위 26위
이강철 정민철 정민태 조계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성실함의 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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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17위 23위 36위
김태균 박재홍 박경완 홍성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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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근성의 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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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 37위 38위 39위
전준호 이순철 정근우 박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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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최강 좌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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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15위 19위 22위
양준혁 박용택 이병규 김기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우타 거포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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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BO_40주년_심정수_B.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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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29위 30위 40위
장종훈 김동주 심정수 우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nt-size: 18px;"
{{{#!folding 전천후 투수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 14px;"
파일:KBO_40주년_송진우_B.png
파일:KBO_40주년_구대성_B.png
파일:KBO_40주년_김용수_B.png
파일:KBO_40주년_임창용_B.png
5위 8위 16위 21위
송진우 구대성 김용수 임창용
}}}}}}}}} ||
득표순위로 보기
}}}}}}}}} ||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타자 마일스톤 기록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2000안타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양준혁
(1993~2010)
2007년 / 2318안타
전준호
(1991~2009)
2008년 / 2018안타
장성호
(1996~2015)
2012년 / 2100안타
이병규
(1997~2016)
2014년 / 2043안타
홍성흔
(1999~2016)
2015년 / 2046안타
박용택
(2002~2020)
2016년 / 2504안타
정성훈
(1999~2018)
2016년 / 2159안타
이승엽
(1995~2017)
2016년 / 2156안타
박한이
(2001~2019)
2016년 / 2174안타
이진영
(1999~2018)
2017년 / 2125안타
김태균
(2001~2020)
2018년 / 2209안타
최형우
(2002~)
2021년 / 2323안타
손아섭
(2007~)
2021년 / 2416안타
이대호
(2001~2022)
2021년 / 2199안타
이용규
(2004~)
2022년 / 2076안타
김현수
(2006~)
2022년 / 2236안타
최정
(2005~)
2023년 / 2133안타
황재균
(2006~)
2023년 / 2040안타
강민호
(2004~)
2024년 / 2000안타
}}} ||
300홈런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장종훈
(1986~2005)
2000년 / 340홈런
이승엽
(1995~2017)
2003년 / 467홈런
양준혁
(1993~2010)
2006년 / 351홈런
심정수
(1994~2008)
2007년 / 328홈런
박경완
(1991~2013)
2010년 / 314홈런
송지만
(1996~2014)
2010년 / 311홈런
박재홍
(1996~2012)
2012년 / 300홈런
이호준
(1994~2017)
2015년 / 337홈런
이범호
(2000~2019)
2017년 / 329홈런
김태균
(2001~2020)
2018년 / 311홈런
최정
(2005~)
2018년 / 458홈런
이대호
(2001~2022)
2019년 / 374홈런
최형우
(2002~)
2019년 / 373홈런
박병호
(2005~)
2020년 / 380홈런
강민호
(2004~)
2022년 / 319홈런
}}} ||
500도루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전준호
(1991~2009)
2005년 / 549도루
이종범
(1993~2011)
2009년 / 510도루
이대형
(2003~2019)
2017년 / 505도루
}}} ||
같이 보기: KBO 리그 투수 마일스톤 기록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 bordercolor=#002561> 파일:KBO 리그 로고(영문/다크모드).svg KBO 리그
역대 연봉 1위
}}} ||
{{{#!wiki style="margin: 0 -11px -5px;"
{{{#182132,#ddd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1px;"
{{{#000,#e5e5e5
1982 1983 1984 1985 1986
박철순
OB / 2400만원
장명부
삼미 / 1억 8000만원 (1)
장명부
삼미 / 2500만엔
장명부
삼미 / 1억 400만원
최동원
롯데 / 5800만원
1987 1988 1989 1990 1991
최동원
롯데 / 8910만원
최동원
롯데 / 8910만원 (2)
최동원
삼성 / 9000만원 (3)
선동열
해태 / 9000만원
선동열
해태 / 1억 500만원
1992 1993 1994 1995 1996
선동열
해태 / 1억 2000만원
선동열
해태 / 1억원
선동열
해태 / 1억 3000만원
선동열
해태 / 1억 3000만원
김용수
LG / 1억 1000만원
1997 1998 1999 2000 2001
김용수
LG / 1억 2200만원
양준혁
삼성 / 1억 4000만원
정명원
현대 / 1억 5400만원
이승엽
삼성 / 3억원
이승엽
삼성 / 3억원
2002 2003 2004 2005 2006
이종범
KIA / 4억 3000만원
이승엽
삼성 / 6억 3000만원
정민태
현대 / 7억 4000만원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2007 2008 2009 2010 2011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심정수
삼성 / 7억 5000만원
김동주
두산 / 7억원
김동주
두산 / 7억원
김동주
두산 / 7억원
2012 2013 2014 2015 2016
김태균
한화 / 15억원
김태균
한화 / 15억원
김태균
한화 / 15억원
김태균
한화 / 15억원
김태균
한화 / 16억원
2017 2018 2019 2020 2021
이대호
롯데 / 25억원
이대호
롯데 / 25억원
이대호
롯데 / 25억원
이대호
롯데 / 25억원
추신수
SSG / 27억원
2022 2023 2024
김광현
SSG / 81억원
구자욱
삼성 / 20억원
류현진· 박동원
한화· LG / 25억원
(1) 당시 언론에 발표된 금액은 계약금 4000만원, 연봉 4000만원을 합쳐 총 8000만원이었다.
실제로는 계약금 1500만엔(약 4500만원), 연봉 2500만엔(약 7500만원), 부대 비용 6000만원을 합쳐 총 1억 8000만원이었다.
(2) 실제 연봉 계약은 시즌 중이었던 6월 29일에 이루어져서 실수령액은 35,862,750원이다. 최동원 90만원 사건 참조.
(3) 실제 연봉 계약은 시즌 중이었던 6월 23일에 이루어져서 실수령액은 47,400,000원이다. 항목 참조.
}}}}}}}}}}}}}}} ||

보유 기록
1993~2008 16년 연속 100안타[1]
1380개 통산 최다 사사구
1278개 통산 최다 볼넷
150개 통산 최다 고의사구
}}} ||
양준혁의 역임 직책 /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074ca1>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 삼성 라이온즈
역대 주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ecd00>
1982~1983
1984 1985
1986~1988
1989~1990
배대웅
천보성
함학수
장효조
박승호
<rowcolor=#FFF>
1991~1992
1993~1994
1995~1996
1997 1998
김용국 강기웅
이종두 류중일 양준혁
<rowcolor=#FFF>
1999
2000 2001
2002~2003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47ab 75%, #074ca1 25%);"
2004~2008
류중일 김기태 김태균
김한수
진갑용
<rowcolor=#FFF>
2009
2010
2011~2012
2013~2014
2015
박진만 강봉규
진갑용
최형우
박석민
<rowcolor=#FFF>
2016
2017 2018 2019
2020~2021
박한이
김상수
박해민 (임시 주장)
김상수 강민호
박해민
이원석 (임시 주장)
<rowcolor=#FFF> 2022 2023 2024~
김헌곤 오재일
피렐라 (임시 주장)
오재일 구자욱
강민호 (임시 주장)
구자욱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c30452>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 LG 트윈스
역대 주장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rowcolor=#ff0> 1982~1983 1984 1985~1986 1987 1988
이종도
이해창 김재박 이광은 신언호
1989 <rowcolor=#fff> 1990~1991 1992~1993 1994~1995 1996
이광은 김상훈
김동재 노찬엽
최훈재
<rowcolor=#fff> 1997 1998 1999 2000 2001
노찬엽
김동수
송유석 김선진 김정민
양준혁 (오프시즌 기간 주장)
<rowcolor=#fff> 2002 2003 2004 2005 2006
서용빈 유지현
이상훈 이병규 조인성 서용빈
<rowcolor=#fff> 2007~2008 2009 2010~2011 2012~2013 2014~2015
이종열 조인성 박용택 이병규 이진영
<rowcolor=#fff> 2016~2017 2018 2019~2021 2022~2023 2024~
류제국 박용택 김현수 오지환
김민성 (임시 주장)
오지환 김현수 }}}}}}}}}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번}}}
정성용
(1989~1992)
양준혁
(1993~1998)
김기태
(1999)
{{{#fff [[해태 타이거즈|해태 타이거즈]] 등번호 10번}}}
최훈재
(1997~1998)
양준혁
(1999)
김경언
(2001~2002)
{{{#fff [[LG 트윈스|LG 트윈스]] 등번호 57번}}}
김종헌
(1998~1999)
양준혁
(2000)
김신섭
(2001)
{{{#fff [[LG 트윈스|LG 트윈스]] 등번호 10번}}}
안상준
(1998.5.15.~2000)
양준혁
(2001)
이일의
(2002~2003)
{{{#fff [[삼성 라이온즈|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10번}}}
김승권
(2001.4.28.~2001)
양준혁
(2002~2010)
KBO 영구 결번
}}} ||
A대표팀 참가 경력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bordercolor=#fff> 파일: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모자 로고.svg 1999 야구선수권 대회
주성노호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fff><colcolor=#09539D> 투수 15 구대성 · 20 정민태 · 21 경헌호
28 주형광 · 29 문동환 · 35 진필중
39 임창용 · 51 조용준 · 55 정민철
포수 2 김동수 · 22 홍성흔 · 44 김상훈
내야수 5 김한수 · 6 류지현 · 14 신명철 · 16 박정태
18 김동주 · 36 이승엽 · 42 김민호
외야수 8 정수근 · 9 이병규 · 10 양준혁
33 박한이 · 62 박재홍
'''
감독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5''' 주성노
타격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2 최정우
투수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3 양상문
주루 코치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4 신현석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 역대 로스터
}}}}}}}}} ||
}}} ||
파일:양준혁해설2.jpg
삼성 라이온즈 No.10
양준혁
梁埈赫 | Yang Joon-Hyuk
<colbgcolor=#074ca1><colcolor=#FFFFFF> 출생 1969년 7월 10일 ([age(1969-07-10)]세)[2][3]
경상북도 대구시 중구 대봉동
(現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4]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남도초 - 경운중 - 대구상고[5] - 영남대[6]
신체 188cm, 111kg[7], O형
포지션 지명타자[8], 우익수, 좌익수, 1루수[9]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1992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쌍방울)[10]
1993년 1차 지명 ( 삼성)[11]
소속팀 삼성 라이온즈 (1993~1998)
해태 타이거즈 (1999)
LG 트윈스 (2000~2001)[12]
삼성 라이온즈 (2002~2010)
해설 위원 SBS ESPN 야구 해설 위원 (2011~2013)
MBC SPORTS+ 야구 해설 위원 (2014~2023)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 해설 위원 ( TV조선)
경력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2011~)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2017~)
병역 상무 피닉스 야구단 (1992)[13]
소속사 장군엔터테인먼트[14] | 메이시안[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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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4ca1><colcolor=#fff> 배우자 <colcolor=#373a3c,#ddd> 박현선(1988년생)(2021년 결혼 ~ 현재)[16]
부모 아버지 양철식(1936년생)[17][18]
형제자매 누나[19], 형(1966년생)[20]
친인척 사촌형 양일환
본관 남원 양씨
응원가 해태 타이거즈 시절: Old MacDonalds Had a Farm[21]
LG 트윈스 시절: Queen - We Will Rock You[22][23]
삼성 라이온즈 시절: The J. Geils Band-Come Back 듣기[24][25]
MBTI I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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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양신 양준혁)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양준혁 야구재단)

1. 개요2. 선수 경력3. 플레이 스타일 및 평가4. 은퇴 이후
4.1. 은퇴 후 진로4.2. 해설 위원4.3. 양준혁 야구재단4.4.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5. 미디어 활동6. 논란 및 사건사고7. 여담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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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그저 1루까지 열심히 뛰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난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한 번도 걸어서 1루까지 간 적이 없다”
대한민국의 前 야구선수이자, 現 양준혁야구재단 이사장 및 멘토리 야구단, 자선 야구 양신팀 감독이기도 하며 예능에 출연하는 방송인이기도 하다.

은퇴 시점에서 3000타석 이상 타자들 중 KBO 통산 wRC+ 1위, 야수 WAR(스탯티즈, KBreport) 1위였으며,[26] wRC+ 200을 2번 넘겨본 유일무이한 타자이다.[27] 슬럼프를 겪었던 2002년과 2005년, 말년 노쇠화로 기량이 떨어지던 2008년과 2010년을 제외하고는 전부 3할대의 타율을 기록, 배트를 거꾸로 들고 쳐도 3할이라는 비유까지 만들어졌다.[28] 타격과 관련된 온갖 누적 기록 1위였는데 본인이 가장 안 깨지기를 바라는 기록은 볼넷이라 말한 적 있다. KBO에서 대표적으로 선구안이 좋았던 선수.

또한 일명 "만세 타법"이라 불리우는 특유의 타격폼[29]과, 타구나 상황에 관계없이 항상 끝까지 1루를 향해 전력질주하던 모습이 타자 양준혁의 트레이드 마크이다.[30]응원가는 따로 없이 관중들이 한 목소리로 "위!풍!당!당! 양!준!혁!"을 외친다.[31]

타자로서도 대단하지만 한 팀의 프랜차이즈로서도 모범이다. 결과적으로는 원클럽맨이 아니지만 본인 팀에 대한 애정은 모든 삼성 팬들이 인정하는 부분.

2011년 7월 23일에는 올스타전에서 은퇴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베스트 10에 선정되었다. 2022년 프로야구 40주년 레전드 올스타에서는 7위를 기록하였다.

여담으로 양일환 前 KIA 타이거즈 2군 투수코치가 사촌 형이며[32], 김태한 kt wiz 투수코치와는 대구상고 동기다.

2. 선수 경력

양준혁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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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양준혁/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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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 스타일 및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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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퇴 이후

4.1. 은퇴 후 진로

프로야구 은퇴 후 현재는 야구해설가, 인기 강사, 예능인, 사업가,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은퇴하면 야구장을 짓고 싶다고 했다. 허구연 필드에 이은 양준혁 필드가 나오길... 은퇴 선언 후 실제로 알아보고 있다고 한다. 2군데 정도로 후보가 압축된 듯. 남자의 자격에서 직접 꿈의 구장 모형을 만들어 소개하기도 했다. 후배들을 성심껏 지도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지도자로서도 대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다할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지 않고 방송 활동을 하다 자취를 감추어 코치 감독이 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


2010년 플레이오프는 덕아웃에서 지켜봤다. 한국시리즈에서는 미디어데이에서 문제가 되어 덕아웃에서 퇴장. 하지만 4차전 도중에 난입(?!)해서 선수들을 독려하기도 하였다. 트위터 문제도 그렇고 왠지 은퇴 후의 행적이 순탄치만은 않아보인다.

지도자의 길도 염두에 두고 있었던 듯하다. 자신이 감독이 된다면 어떻게 해보고 싶냐는 질문에 김성근 감독과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스타일을 섞은 야구를 해보고 싶다는 대답을 했다. 2011년에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뉴욕 양키스 구단으로 연수 예정이었으나 사전 언론 노출 관계로 계속 일정이 지연되다가 본인이 고사했다. 대신 과거 선수협에 같이 참여했었던 김재현이 간다.(LA 다저스 산하 싱글A 쪽으로)

2010년 10월 24일에는 대전 갑천의 잔디구장에서 제1회 '양준혁 전국 청소년 야구 대축제'를 개최하였다. 야구선수의 이름을 딴 야구 대회로는 한국 최초. 1천여 명 55개 팀이 참가했으며 구장만 13개를 대여한 엄청난 규모였다. 경비만 약 5천만 원 들었다고 하는데 양준혁은 이 비용을 사비로 지출했다. 본인 말로는 이 대회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한다. 양준혁은 이때를 기점으로 지도자의 길을 일단 접고, 재단 사업을 시작한다. 2011년 7월 30일 2회 대회 개최. 이때 삼성에서 코치 제의를 받은바가 있지만, 코치 업무도 중요하지만 유소년 야구 육성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삼성의 코치 제의를 거절했다고. #

또한 은퇴 후에도 삼성 라이온즈 팀에 대한 조언을 꼬박꼬박 해주는 모양. 실제로 2012년 초반 삼성이 극도로 부진하자, 삼성 타자들의 눈빛이 죽어있고 야구를 너무 쉽게 보는 거 같다는 비판적인 기사를 쓰기도 했으며, 5월까지 5할 못 맞추면 선두권으로 올라가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5할을 실제로 맞췄다.

은퇴 무렵 김성근의 권유로 SK 와이번스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뻔했다. 본인도 현역 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으나 삼성에서 은퇴하는게 본인에게 더 맞는 결정이라는 생각과 야구재단과 멘토리 야구단을 위해 고사했다고 한다.

후의 일로 김응용 한화 이글스 감독으로 복귀했을때 지도자 복귀 의향을 전한게 양준혁 본인이었고 한화로부터 수석코치 제안까지 받았으나 재단 관련 일이 너무 많아 고사했다고 한다.(재단 관련은 아래 문단에 서술)

4.2. 해설 위원

배기완: 좌측 높이 뜹니다. 자 김현수...
배기완&양준혁: 어어어어어!!!
배기완: 쓰리런~~!
양준혁 : 어ㅡ예~
배기완: 쐐기폽니다![33] 이병규~
양준혁 : 아~ 이게 넘어가네여?
배기완: 어제는 투런 두 개, 오늘은 쓰리런...
가장 최악의 해설로 꼽히는 2011년 5월 5일 두산 vs LG 전 중[34]
파일:양준혁해설.jpg
SBS ESPN 야구해설위원 시절[35]
2011 시즌부터 SBS ESPN에서 야구 해설을 맡게 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지도자의 길로 가게 될 거라는 생각과는 다른 의외의 행보. 2011년 초 MBC FM 라디오에서 공익 광고를 했는데, 멘트는 훌륭한데 읽는 게 약간 어색함이 느껴져서 아쉽다. 말을 못하는 사람은 아닌데 녹음 시 긴장을 한 듯. 또한 SBS 지상파 야구 중계에도 투입되어 배기완 캐스터와 함께 했었다.

해설가로서의 평가는 대체로 좋지 않은 편이다. 초기에는 경험 부족이라는 실드거리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도 별로 나아지는 게 없어서 문제. 야구팬들 사이에선 첫해인 2011년 SBS ESPN에서, 아니 모든 스포츠 방송 중에서 최악의 해설자로 손꼽혔다. 지상파 중계에 투입되는 배기완 캐스터[36]와의 조합은 최악으로 꼽힌다. 일단 특유의 사투리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해설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며, 특히 경기 중 침묵이 너무 잦아서 중간중간 캐스터만 떠들고 있을 때가 많았다. 사실은 이때 트위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해설을 들으면서 양준혁의 트위터를 보면 실시간 업데이트되고 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었다.

해설가 초기 시절에는 브라이언 코리 선수에게 외국인인데 영리하다는 외국인 차별 발언을 하였다. 의식적으로 한 발언은 아니겠지만 자칫 위험할 수도 있었다. 다행히 그 뒤로는 그냥 계속 영리하다고만 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 조심해야 할 사항.

그 밖에, 양준혁이 삼성 경기 해설을 맡으면 일방적인 편파 해설이 돋보인다. 특히 4월 중순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가 가장 대표적인데, 당시 해설을 듣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에서도 편파 해설 좀 하지 마세요라고 했을 정도. 상대방이었던 한화 팬들은 말할 것도 없다. 그 때문인지 이후로 편파 해설은 좀 완화된 상황. 삼성 경기를 많이 맡지도 않는 편이고… 그런데 예상 외로 롯데 자이언츠에는 친절한 편이었다고...

2013년 5월 13일, 네이버 라디오볼에서 양준혁의 해설에 대해 한 문장으로 잘 축약했다. "아는 건 많은데 말로 설명은 못한다." 그래도 2013년 들어서는 타격 메커니즘이나 투수 메커니즘, 특히 선구안 관련된 부분 등을 잘 풀어내면서 그 부분만큼은 괜찮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경상도 특유의 억양이나 사투리 등은 여전해 호불호가 갈린다. 공교롭게도 대학친구인 신태용도 똑같은 지적을 받는 중이다.[37]
파일:양준혁해설2.jpg
MBC SPORTS+ 야구해설위원
2013 시즌 종료 후, MBC SPORTS+로 이적하게 되었다는 보도가 났다. 덕분에 동시기에 SBS ESPN으로 이적한 정우영 캐스터에 빗디어 정우영-양준혁 트레이드로 비유되기도 했다

그런데 2014년 1월 15일 네이버스포츠 라디오볼 방송에 전화연결된 MBC 스포츠+ 이석재 PD는 아직 양준혁의 해설위원 영입이 결정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검토 중이고 회의 중이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후 한참 동안 소식이 없다가 4월 8일부터 베이스볼 투나잇에 출연하고 있으며, 5월 18일 SK vs 한화 경기부터 해설에 투입되었다. 경기 중에 차명석 위원에게 .455의 타율을 기록했다는 것을 자막으로 띄워주면서, PD가 차위원 디스를 하기도 했다. 또한 예전 한밭야구장 이야기를 하니, 자료화면 나오니 '말만 하면 화면이 나온다'며 감탄했다.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양준혁 해설이지만 호평을 받은 적도 있다. 2013년 10월 5일,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게 되자 박용택, 이동현, 이병규등 2002년 한국 시리즈를 겪은 고참들이 일제히 울음을 터뜨렸는데 이를 보고 양준혁이 본인도 울먹거리면서(!) "LG 선수들 오늘은 울어도 됩니다. 정말...얼마나 서러운 세월이었습니까."라고 코멘트를 하는데 극적인 승리와 함께 마침내 끊어진 비밀번호 + 동수옹의 은퇴 + 양준혁의 이러한 코멘트를 들은 쥐갤은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며 이날만큼은 양신으로 칭송받았다. [38]

2015년 6월 12일 드디어 종범신과 같이 해설한다. 시청한 사람들의 소감은 ' 하라는 해설은 안 하고' 만담만 했다고. 그리고 2017년 시즌 들어서는 후술하듯 이종범 해설위원 대비 연전연패를 당하는 중.

2017년 6월 27일, MLB 해설에 데뷔했다. # 2017년 10월에는 이승엽의 은퇴 경기에서 해설을 맡기도 했다. 한명재 캐스터와 함께 샤우팅을 한 건 덤.[39]

2018년 들어서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에게 비 시즌에 웨이트 트레이닝을 열심히 하라는 대사를 자주 내뱉는다. 팀 선배로써 안타까움이 많이 묻어나는 듯... 삼성 경기 중계 중에도 자주하고, 라디오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다른 패널들이 양준혁의 이 대사를 많이 언급한다. 그 정도로 심각한 삼성의 소총부대화이기도 하다.

해설자로서 편파 중계, 모자란 해설 언어 구사력 등으로 욕을 먹었던 2010년대 초반과는 다르게 해가 거듭될수록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며 제법 괜찮은 해설이라는 평을 듣는 중이다. 최근에 들어서는 삼성 경기를 중계할 때 삼성 편을 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걸쭉한 사투리 덕분에 말이 순간 빨라질 땐 알아듣기 어렵다는 점 정도.

하지만 다시 편파 해설이 심해져 듣기가 힘들다. 삼성이 공격할 때는 삼성 야수 이야기만, 삼성이 수비할 때는 삼성 투수 이야기만 하는 해설위원이다. 특유의 사투리까지 더해지면서 듣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 시즌 들어 해설직에서는 완전히 하차한 것으로 보인다.

4.3. 양준혁 야구재단

2011년 6월 13일에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양준혁 야구재단이 출범했는데,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 AW 컨벤션센터에서 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야구 선수가 만든 재단은 2001년 설립돼 야구 유망주들에 해마다 장학금을 주는재단법인 ‘박찬호 장학회’에 이어 양준혁 재단이 두 번째다.
야구 붐을 타고 리틀야구팀도 많이 늘어나는 등 확장세에 있지만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야구는 사실상 정체 상태다. 청소년이 너무 공부에만 얽매이지 않고 야구를 통해 훌륭하게 성장하도록 ‘양준혁 재단’이 힘을 보태겠다.
ㅡ 설립 배경에 대한 2011년 인터뷰[40]

양준혁은 2010년 10월 대전 갑천에서 제1회 양준혁 전국청소년야구대축제를 열어 전국 55개 클럽팀에서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양준혁과 배영수, 현재윤 등 전·현직 프로야구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야구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

4.3.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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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부터 시즌이 끝난 후 절친한 이종범과 팀을 나누어서 매년 12월 마다 자선경기를 펼치고 있다. 입장료 전액은 멘토리 야구단을 포함한 야구 관련 단체에 기부한다고 한다. 취지도 취지지만 그 내용도 그야말로 예능감이 넘치는 덕분에 팬들에게 "올스타전 없애고 양준혁 자선경기로 대체하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41] 특히 2013년 자선경기의 내용은 그야말로 백미. 여담으로 이날 양준혁은 구원등판했다 아웃카운트 하나도 못 잡고 6실점해 자진강판 당했다.

양준혁이 가장 존경하는 사부인 김응용 팔순잔치 때 이순철, 이종범과 함께 타이거즈VS라이온즈 레전드매치 논의를 했고 2020년부터 개최가 유력하면서 자선야구대회는 판이 커질 전망이였는데 하필 코로나19로 인해... 2021년 실제로 열렸다.

4.4.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2017년 1월 17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로 선임 되었다.

5. 미디어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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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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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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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관련 문서


[1] 박한이와 타이 기록. [2] 음력으로는 1969년 5월 26일. 본인은 음력으로 계산한다고 한다. [3] 양력기준 본인보다 3일 빠른 김기태한테는 형이라고 부른다. [4] 김광석거리로 유명한 방천시장 출신이다. [5] 60회 졸업생이다. 대구상업고등학교는 2003년 10월 15일 일반계로 계열전환 및 교명을 대구상원고등학교로 학칙 변경을 인가 받았다. [6] 경제학과 88학번 [7] 선수 시절엔 95kg였으나 은퇴 이후 살이 많이 쪘다. 115kg까지 쪘었다고. 키 역시 188cm이었으나 뭉쳐야 찬다에서 187.5cm로 측정되어 나이로 인해 키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보였으나 다시 건강검진으로 재측정한 결과 188.7cm로 나오고 믿기지 않은 듯 다시 또 재본 결과 188.8cm로 나왔다. 두 번째 측정 당시는 오전에 기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크게 측정된 것으로 보인다 인체는 수면 기상 직후와 저녁에 키가 2cm 가량 차이 난다. 감스트와 합방도중 감스트의 키와 몸무게 질문에 188에 111키로라고 답했다. [8] 커리어의 절반 이상을 지명타자로 나오며 지명타자로서 가장 많이 출전했다. 다만 30주년 레전드는 외야수로 선발되었다. [9] 데뷔 시즌인 1993년에는 1루수와 지명타자를 겸업하여 출전하였으나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으로 인해 이듬해엔 거의 대부분을 지명타자로 나왔고, 이후 외야수로 전향을 하였다가 이승엽이 일본으로 떠난 2004년에 다시 1루수를 맡기도 하였다. 데뷔 포지션이지만 실질적으로 2-3년 정도 주전으로 뛰었고, 통산 300경기 정도 출전하였다. [10] 프로야구 역사상 초유의 지명 거부 후 상무 야구단 입대로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O는 아무런 제제를 가하지 않았고 어물쩡 넘어가버렸다. 결국 쌍방울만 억울하게 지명권을 날린 사례. 쌍방울에 입단했다면 김기태와 쌍포를 이뤘을 가능성이 높았지만 야구에 만약은 없으니... 이후 쌍방울이 IMF 사태로 인해 모기업이 직격탄을 맞아서 구단까지 해체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양준혁의 운명을 바꿔놓은 셈이다. [11] 상무에서 6개월 복무 후 방위병 전환하면서 다음해 드래프트에 다시 나와서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았다. 이 때문에 삼성과의 밀약설이 퍼졌고 양준혁도 은퇴 후에 이를 인정했다. [12] 짧은 기간이었지만 타격왕 타이틀을 거머쥐며 타이틀홀더로 팀 프랜차이즈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13] 1년만 상무에서 복무하고, 남은 1년은 방위병으로 복무했다. [14] 연예계 소속사. 방송인 김성주와 개그맨 정성호, 해설위원 및 방송인 최준석 등이 소속되어 있다. [15] 개인 유튜브 소속사 [16] 19살 연하의 재즈 가수이다. 2021년 1월 8일 혼인신고를 했고 3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17] 전라남도 해남군 출생. 아버지는 내 야구의 힘 [18] 어머니 백정희는 2017년 8월 10일 폐렴으로 별세 [19] 2남 1녀 중 막내인 양준혁의 큰 누나로 누나의 딸인 조카와 아내 박현선이 동갑이라고 한다. [20] 3살 터울의 형으로 포항 구룡포 대방어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21] 홈런타자 양준혁~ 이야이야오~ [22] 홈런~홈런~ 홈런~ 홈런! 홈런~ 홈런~ 양준혁 양준혁! [23] 사실, LG가 양준혁이 오기 전인 1997년에도 쓰였던 구호(10분 18초) 김동수가 원래 쓰다 자연스럽게 양준혁의 응원가가 이어졌다. 그리고, 양준혁이 떠난 후에는 최동수의 응원가가 되었다 [24] (빠밤빠밤) 위!풍!당!당! (빠밤빠밤) 양!준!혁! (빠밤빠 빠밤빠) 위!풍!당!당! (빠밤빠 빠밤) 양!준!혁! X2 [25] 삼성으로 돌아온 2002년부터 쓰기 시작했다. [26] 야구의 기록 계산법 항목 참조. wRC+는 비율기록이고, WAR은 누적기록이다. WAR의 경우 은퇴 시점에서는 1위였으나 2023 시즌 SSG 랜더스 최정으로 갱신되었다. [27] wRC+ 200은 이승엽이나 이대호, 이종범 등 쟁쟁한 타자들도 커리어하이에 못 넘긴 스탯이며, 82백인천(227.0), 15테임즈(222.3), 83장효조(215.4), 93양준혁(212.0), 03심정수(210.7), 96양준혁(207.0), 84이만수(204.6), 91장종훈(204.2), 97김기태(202.6)라는 단 9개의 사례만 있을 뿐이다. 이 중에서 두 번 넘겨본 선수는 오직 양준혁 밖에 없다. [28] 이 말은 나중에 '타격기계' 김현수를 상대로도 나왔다. [29] 2002년 겪은 슬럼프 후 2003년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30] 현역 마지막 타석에서도 내야 땅볼로 아웃되었지만 그때도 혼신의 질주를 보여주며 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삼성 팬들은 이승엽이 은퇴식까지 홈런을 치고 떠났듯 양준혁도 은퇴식까지 본인다웠다는 평이 많다. [31] 단 반주는 따로 있다 [32] 야구글러브 한 개 사지 못할 정도로 집안이 어려워 야구를 못할 뻔 했으나 양일환이 하나 구해줘 야구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한다. 또, 삼성을 선택한 데에는 양일환이 삼성 선수였던 부분이 크다고 자서전에서 밝혔다. [33] '쓰레기폽니다'로 들려 양준혁의 어-예만큼 유명하다. [34] 사실 이 쓰리런 당시 이병규 본인도 이 타구에 기대하지 않았는지 뛰지도 않고 실망한 것으로 보아 해설진들 또한 홈런으로 생각하지 않은 듯. 실제로 타격음도 "틱"하면서 좋지 못했다. [35] 배기완 SBS 아나운서와 함께한 무등 야구장에서 생중계된 SBS '2011 프로야구 삼성 VS KIA 개막전' [36]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그 유명한 '기아 우승'을 외친 장본인이다. 믿거배 [37] 그나마 신태용은 풍부한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읽는 능력과 설명을 해주는 부분은 괜찮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양준혁은 그 부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38] LG 트윈스 시절 주장도 하면서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일도 있고, 이 날의 해설로 인해서 양준혁은 삼성 출신 선수로서는 매우 드물게 LG 팬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39]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승엽이 홈런을 칠 때의 반응이 마치 관중에 빙의한 느낌이다. [40] 출처 [41] 일본과 미국은 양대리그제라 그야말로 양대리그 베스트라인업을 선보이며 경기하는 자체만으로도 이벤트다. 예컨대 강속구로 유명했던 한신의 후지카와 큐지가 퍼시픽리그 강타자들 첫상대로 직구만 던짐으로써 큰 화제가 되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단일리그라 사실 평소에도 마주치는 선수들이다. 그래서 비슷하게 전성기 오승환이 직구만 던져봤자 평소랑 다를게 없다...그렇다고 자선야구처럼 완전히 예능처럼 하자니 그래도 프로리그 공식으로 하는경기라 그러지도 못한다. 더욱이 나눔vs드림 구성에서 각편에서 인기구단이 단합해 줄세우기를 하면 한구단에 몰빵되는일도 빈번하기에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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