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2013년

KBO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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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2013년 7월 18일 ~ 7월 19일
장소	포항 야구장
주최	한국야구위원회
후원	한국야쿠르트
협찬	삼성 갤럭시, KB금융그룹, 기아자동차, G마켓, 포카리스웨트
주관 방송사	KBS N SPORTS
웹사이트	2013 올스타전 홈페이지
MVP	전준우

1. 개요

2. 일정

• 7월 18일
• 베이스볼 재능기부
• 올리GO, 치GO, 넘기GO
•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 7월 19일
• 베이스볼 재능기부
• 올리GO, 치GO, 넘기GO
• 올스타 팬 사인회
• 번트왕 & 퍼펙트피처
• 프로야구 올스타전
• 불꽃놀이

3. 최종올스타 투표순위

3.1. 이스턴리그

||<-5><table bordercolor=#fff,#1f2023><bgcolor=#fff,#1f2023><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60><table bordercolor=#fff>	2013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이스턴리그 BEST 11	}}}
구분		선수	소속 구단	팬 투표	선정 횟수
투수	선발	송승준	롯데	660,277
	구원	오승환	삼성	1,135,011
포수		강민호	롯데	1,089,244
1루수		이승엽	삼성	960,031
2루수		정근우	SK	849,674
3루수		최정	SK	1,035,449
유격수		신본기	롯데	692,342
외야수		손아섭	롯데	1,125,454
		전준우	롯데	861,711
		김현수	두산	687,996
지명타자		김대우	롯데	777,142

3.2. 웨스턴리그

||<-5><table bordercolor=#fff,#1f2023><bgcolor=#fff,#1f2023><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 ||

{{{#!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width=360><table bordercolor=#fff>	2013 한국프로야구 올스타전 웨스턴리그 BEST 11	}}}
구분		선수	소속 구단	팬 투표	선정 횟수
투수	선발	리즈	LG	960,057
	구원	봉중근	LG	1,174,593
포수		현재윤	LG	1,058,889
1루수		김용의	LG	884,632
2루수		손주인	LG	988,048
3루수		정성훈	LG	1,002,930
유격수		오지환	LG	900,007
외야수		이병규	LG	1,121,130
		박용택	LG	1,015,613
		정의윤	LG	974,601
지명타자		이진영	LG	921,391

4. 출전선수 명단

포지션	이스턴올스타	소속	웨스턴올스타	소속
감독	류중일		선동열
코치	이만수		염경엽
	김진욱		김기태
	김시진		김응용
			김경문
투수	송승준		리즈
	오승환		봉중근
	안지만		강윤구
	세든		손승락
	박희수		김혁민
	오현택		송창식
	홍상삼		찰리
	김성배		이재학
포수	강민호		김태군[1]
	진갑용		차일목
	양의지		허도환
1루수	이승엽		김용의
2루수	정근우		손주인
3루수	최정		정성훈
유격수	신본기		오지환
추천선수	박진만		김선빈
	오재원		박병호
외야수	김현수		이병규
	전준우		박용택
	손아섭		정의윤
추천선수	배영섭		나지완
	이종욱		나성범

5. 유니폼

6. 홈런 레이스

6.1. 예선

• 이승엽, 김현수, 박병호, 나지완이 4강 진출.

6.2. 4강

6.3. 결선

• 이승엽, 나지완이 결승에 올라갔다. 하지만 나지완은 단 1개의 홈런(것도 서든데스전)만 치고 갔다.
• 나지완 2 vs 6 이승엽

7. 퍼펙트피쳐

8. 번트왕

8.1. 예선

8.2. 결선

9. 경기내용

• 입장관중 : 12,000명 (매진)
• 경기시간 : 19:13 ~ 21:30 (2시간 17분)
• 심판 : 원현식, 최수원, 전일수, 김풍기, 오훈규, 문동균

10. 이모저모

•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퓨처스리그 올스타전과 1군 올스타전이 연일제로 같은 장소에서 열리게 되었다.

• 역대 프로야구 올스타전 중 첫 번째로 9개팀이 참가하는 올스타전이다. 2015년에 kt wiz가 1군에 올라오기 전까지 9개 팀으로 유지된다.

• 작년까지 불펜투수는 따로 투표에 포함하지 않았지만 이번 올스타전부터 불펜투수도 투표에 포함되었다.

• 2008년 롯데[2], 2012년 롯데에 이어 LG트윈스가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었다. 선동열 감독은 작년 류중일 감독에 이어서[3] 1일 LG 트윈스 감독직에 선임(...) 이 때문에 올스타 투표에 대해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 7월 6일 라디오볼에서 이것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KBO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2014년)부터는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처럼 올스타 선정 방식이 변경 될 수도 있다."라고 했다.

• 인터넷투표와 모바일투표 합산 결과 유효투표수가 2,217,846표에 달하며 2012년에 기록한 1,721,475표를 넘어서며 참여한 인원이 역대 올스타전 중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 결과 역대 처음으로 100만 표 득표자가 나타났지만, 무려 9명이나 100만 표를 득표했다.

• 팀별 득표 수는 LG>롯데>삼성>SK>KIA>넥센>두산>NC>한화 순으로 나타났다.

• 매년 최다 득표자가 경신되고 있는데, 홍성흔(2010년/818,269표), 이대호(2011년/837,088표) 강민호(2012년/892,727표)에 이어서 봉중근이 1,174,593표를 받으며 1,135,011표를 받은 오승환을 제치고 최다득표자가 되었다. 또 역대 올스타전 투표 중 처음으로 마무리 투수 두 명이 각각 최다 득표 1, 2위를 나눠 가져갔다.

• 서군 올스타 포수로 선정된 현재윤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 무산되어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현재윤 대신 대타로 나서는 포수는 '전' LG 트윈스의 포수였던 김태군. 김태군: 나 꿍꼬또 LG 다시가는 꿍꼬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