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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1 04:18:25

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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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 박정태, 장효조, 이순철, 김재박, 한대화, 양준혁, 선동열, 김기태, 이만수

파일: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베스트 10.png

1. 개요2. 선정 방법3. 후보
3.1. 투수3.2. 포수3.3. 1루수3.4. 2루수3.5. 3루수3.6. 유격수3.7. 외야수3.8. 지명타자
4. 최종 선정 대상5. 기타

1. 개요


OF / 삼성

OF / 해태

OF / 삼성

SS / MBC

2B / 롯데

3B / 해태

P / 해태
''''''
1B / 빙그레
''''''
DH / 쌍방울
''''''
C / 삼성


2011년 KBO 리그 30주년을 맞이하여 선정한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0명.

2. 선정 방법

2011년 4월 29일부터 6월 19일까지 52일간 투표를 진행하였다.

야구인(현역 코칭스탭, 일구회) 177명, 언론(프로야구 취재 기자단, 중계방송 관계자, 기타 언론관계자) 212명, 팬 175,954명이 참여하였으며, 야구인투표 40%, 언론 투표 30%, 팬 투표 30%의 비율로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최종선정하였다.

3. 후보

파일:프로야구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후보진.jpg

3.1. 투수

최동원, 선동열, 김시진, 송진우, 박철순, 이상훈, 김용수, 조계현, 정민태, 정명원

3.2. 포수

이만수, 김동수, 장채근, 유승안, 김무종

3.3. 1루수

장종훈, 김성한, 마해영, 신경식, 김용철

3.4. 2루수

박정태, 김성래, 박종호, 강기웅, 안경현

3.5. 3루수

한대화, 김한수, 김용희, 홍현우, 이광은[1]

3.6. 유격수

김재박, 류중일, 유지현, 김민재, 오대석

3.7. 외야수

양준혁, 장효조, 이순철, 전준호, 김재현, 이정훈, 김종모, 김일권, 박종훈, 박노준, 이강돈, 윤동균, 김준환, 김광림, 이해창

3.8. 지명타자

심정수, 백인천, 김봉연, 김기태, 김우열

4. 최종 선정 대상

최종결과
포지션 이름 총점
투수 선동열 57.80
포수 이만수 74.05
1루수 장종훈 54.72
2루수 박정태 51.17
3루수 한대화 73.41
유격수 김재박 62.99
외야수 양준혁 66.39
이순철 42.54
장효조 69.57
지명타자 김기태 32.00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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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반지
기념반지는 개당 300만원에 달하며 30주년을 기념하는 숫자 30을 모두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1] kbo 시절 외야수로 뛴 기간이 많았고 골든글러브 수상(3회)이 3루수 골든글러브 수상(1회)보다 많았기 때문에 3루수보다는 외야수 후보에 들어가는것이 적합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