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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14:27:21

이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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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이명우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5번
조유신
(1999~2001)
<colbgcolor=#000> 이명우
(2002~2004)
김승관
(2005~200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1번
김승관
(2004.7.13.~2004)
이명우
(2005)
이승화
(2006~2012)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51번
펠로우
(2005.4.13.~2005)
이명우
(2006~2006.7.27.)
최경환
(2006.7.28.~2007)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20번
최경환
(2006.5.17.~2006.7.27.)
이명우
(2006.7.28.~2006)
김유신
(2007~2009)
롯데 자이언츠 등번호 35번
허준혁
(2009)
이명우
(2010~2018)
이인복
(2019~)
}}} ||
파일:이명우프로필2018.png
이명우
李明佑 | Lee Myung-Woo
출생 1982년 6월 3일 ([age(1982-06-03)]세)
부산직할시 동래구
(現 부산광역시 연제구)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연동초 - 개성중 - 부산공고
포지션 투수
투타 좌투좌타
프로 입단 2002년 2차 2라운드 (전체 14번, 롯데)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2002~2018)
지도자 부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 투수 인스트럭터 (2019)
부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 투수코치 (2020~)
병역 공익근무요원 (2007~2009)
등장곡 Tina More - 《Touch Me》[1]
본관 경주 이씨 (慶州 李氏)
1. 개요2. 선수 경력3. 피칭 스타일4. 여담5.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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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 자이언츠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

이명우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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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선수 경력: 이명우/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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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아마추어 시절
}}}}}}}}} ||

3. 피칭 스타일

패스트볼 최대 구속은 140km/h 중반에 평균 130 후반대로, 빠른 공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나 제구력은 좋은 기교파 투수이다.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가 주무기이고, 서클체인지업, 커브 등도 장착하고 있다. 하지만 긴 이닝을 소화하기는 어려운 편.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첫 시즌인 2010년에 선발로 잠시 뛰기도 했지만 성적이 썩 좋지는 않았다. 5회가 넘으면 구위가 확연하게 떨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대신 불펜으로 뛰게 된 후 안정된 제구력을 바탕으로 한 맞춰 잡는 스타일에 크로스 스텝을 1루 쪽으로 밟기 때문에 좌타자한테 강했고 2012~13년은 리그에서 손꼽히는 좌완 원 포인트 릴리프로 활약하기도 했다. 김성배, 김사율 등과 함께 롯데 역사상 몇 없는 강력 불펜을 이루었던 멤버. 다만 탈삼진 능력이 부족한 점 때문에 주자가 많이 나가서 WHIP은 늘 뛰어나지 못했다.[2]

위에서 언급된 최대성, 김사율, 김성배[3] 등이 결국 혹사의 여파로 단명한 것과 비교해보면 꾸역꾸역 살아남아 나름 롱런한 이명우는 회복력도 좋은 선수였는듯.

현역 시절 투구폼을 보면 크로스를 1루 방향으로 밟는다. 좌타자한테 강한 건 이 때문인 듯 하다.

4. 여담

5. 관련 문서


[1] 이 노래가 나오면 좋아했던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그가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는 걸 팬들이 알아줬기 때문이다. [2] 팬들이 볼넷 수를 들이대며 이명우의 제구력이 생각만큼 좋지 않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는데, 2012~2013시즌 2년간 그의 볼넷은 대부분 극단적으로 굴려져서 슬슬 퍼지던 시기에 몰아서 기록되곤 했다. 특히 첫 타자 상대로 볼넷 주고 잘 막은 적이 많았다. [3] 2013 시즌 중반 갑자기 신나게 털리며 블론세이브 1위를 찍었는데, 그래도 마무리 보직을 맡고 오히려 등판 간격이 일정해지면서 회복된 듯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11시즌 신나게 구른 김사율이 2012시즌 일정하게 등판하면서 잘해주다 후반부터 퍼져버린 것을 생각하면 김성배도 2014년에 안심할 수는 없었다. 그리고 2014년 그건 현실이 되었다. 김승회가 그 역할을 이어받아 2014년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그 또한 2015년 결국... [4] 본인 발음으로는 똥재~이라고.. 덤으로 굉장히 심한 동남 방언을 쓴다. 부산 사람이 들어도 어디 촌에서 왔나 생각할 정도로 구수하다. 그래서 타팀에서 온 선수들(김성배나 심수창같이)은 이명우의 말을 이해못해 난감했다는 얘기가 있다. 알고보니 어려서부터 할머니밑에 자라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5] 똥쟁이라는 별명 답게 하루 대변 배출량이 어머어마 하다고 하며, 배변이 사실상 루틴화 되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본인은 하루에 5~6번 대변을 보는데 장건강에 아무런 영향이 없었다고. [6] 물론 현실적으로 원 포인트 릴리프가 가장 관심을 못 받는 보직인 것은 감안해야한다. 비슷한 케이스인 이상열도 통산 출장 경기수는 역대급에 속하지만 주목받는 정도는 이명우와 비슷하다. [7] 후에 스톡킹에 출연해서 밝힌 바로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고. [8] 비시즌엔 알바도 뛴다고 한다. 참고로 알바값은 고기 무료 제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