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름 |
안토니 가웨츠키 (Antoni Gałecki) |
| 생년월일 | 1906년 6월 4일 |
| 사망년월일 | 1958년 12월 14일 (향년 52세) |
| 국적 |
|
| 출신지 | 프리비슬린스키 우치 |
| 포지션 | 풀백 |
| 신체조건 | 170cm | 69kg |
| 소속팀 | ŁKS 우치 (1926-1939) |
| 국가대표 | 18경기 0골 (1928-1938) |
[clearfix]
1. 개요
폴란드의 전 축구 선수.2. 생애[1]
2.1. 선수 생활
2.1.1. 클럽
1922년 ŁKS 우치에서 데뷔한 가웨츠키는 1926년부터 1군 스쿼드에서 뛰기 시작했다. 그는 1939년 전쟁으로 선수 커리어가 끝날 때까지 400경기 넘게 ŁKS를 위해 뛰었다. 비록 이 시기에 팀에서 내세울만한 우승 기록은 없지만 가웨츠키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팀의 주장이었다.2.1.2. 국가대표
가웨츠키의 폴란드 대표팀 데뷔전은 1928년 10월 27일의 체코슬로바키아전이었지만 그가 대표팀에서 중용되는 데에는 8년의 시간이 더 걸렸다.가웨츠키는 주로 이 시기에 브와디스와프 슈체파니아크와 호흡을 맞추며 1938년 월드컵과 1936년 올림픽에서 뛰었다. 올림픽에서 가웨츠키는 폴란드의 4경기를 모두 뛰었고 폴란드는 대회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월드컵에서 폴란드는 브라질과의 연장까지 계속된 난타전 끝에 5대6으로 석패했다.
1938년 11월 19일, 더블린으로 원정을 가서 치른 아일랜드 자유 주전이 가웨츠키의 마지막 대표팀 경기였고 폴란드는 2대3으로 패했다.
2.2. 이후
나치 독일의 폴란드 침공 때 가웨츠키는 상등병으로 참전, 폴란드 방어를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폴란드는 독일에 함락되었고 가웨츠키는 헝가리로 몸을 피했다. 나중에 그는 유고슬라비아를 거쳐 중동에 가서 자유 폴란드군에 합류했고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지에서 복무했다.그는 토부르크와 몬테카시노 전투에 연합군으로 참전한 경력이 있다.
3. 뒷이야기
[1]
출처: 위키피디아, 11v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