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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9:43:18

Grand Theft Auto 시리즈/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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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GTA: London GTA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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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대표
2.1. 2D 세계관2.2. 3D 세계관2.3. HD 세계관
3. 여담4. 논란
4.1. 혼란스러운 시열대 (해결)4.2. 일부 인물의 생존 여부

1. 개요

GTA 시리즈의 세계관은 크게 2D 세계관, 3D 세계관, HD 세계관으로 나누어지며 각 세계관은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 본 문서에서는 GTA 시리즈의 모든 세계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연도별로 정리하였다.

한 연도에 여러 명의 출생자가 있을 경우 가나다 순으로 표기하며 인물의 출생을 특정 사건보다 반드시 위에 작성한다. 예외적으로, 날짜가 확실히 언급된 사건의 경우는 인물의 출생보다 위에 작성한다.

출생지의 국가나 지역명이 나와있는 경우에는 이름 옆에 표기하지만 그냥 막연하게 미국 출생인 경우는 GTA의 배경이 미국이기 때문에 출생지 불명인 경우와 함께 따로 표기하지 않는다.

GTA 4 한정으로 LCPD 데이터베이스로 범죄 기록이 없는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나오므로 생년을 확실히 알 수가 있는데 해외 GTA 위키와 안 맞는 부분이 있으므로 GTA 위키가 틀린 부분엔 이름 옆에 ※ 표시.

2.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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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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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계관
||<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color=#212529,#e0e0e0>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1984년) || 바이스 시티
(1986년) || 산 안드레아스
(1992년)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1998년) 		어드밴스
(2000년) 		Grand Theft Auto III
(2001년)
HD 세계관
||<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c1d1f><table color=#212529,#e0e0e0> Grand Theft Auto IV / TLaD / TBoGT
(2008년) ||<width=25%> 차이나타운 워즈
(2009년) ||<width=25%> Grand Theft Auto V
(2013년) ||<width=25%> 온라인
(2013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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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D 세계관

2.2. 3D 세계관

2.3. HD 세계관

3. 여담

각 세계 내에서는 설정이 공유되지만 세계가 바뀌면 설정도 리셋된다. 배경 도시나 정부 조직, 갱단도 마찬가지며 이에 따라 기업의 설립 연도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46] 하지만 많은 요소들이 세계가 바뀌어도 약간의 설정 변경으로 재등장하거나 아니면 이스터 에그로라도 등장하는 것도 특징. 4에서 클로드의 옷이 니코의 복장으로 등장하며, 5에서 칼 존슨을 닮은 인물과 바인우드 거리에서 캔디 썩스의 이름과 관련 일러스트가 있는 것이 그 예시이다. 2D 세계는 확실히 연결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애초에 1, 2는 스토리가 없다시피한 작품이라 상관없을 듯.

게임 플레이 상황에 따라 다르나, 시간 진행이 더디기도 한다. 예외로 산 안드레아스에서 주인공이 산운파 도박장으로 갔을 때 우 지 무와 처음 만난 시간의 간격이 일주일이었던 것을 보면 시간은 흐르는 모양. 후술한 Grand Theft Auto Online도 시간 진행이 더디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해소되었다.

4. 논란

4.1. 혼란스러운 시열대 (해결)

Grand Theft Auto Online의 무기밀매 업데이트 이전까지는 HD 세계관 시리즈의 시열대가 무척 혼란스러워었다.

GTA 온라인과 5 사이의 시열대에 대해서 말이 좀 많은 편이다. 한 달 전인데 업데이트로 인해 판이 더 커졌으니... 거기에 습격이나 임무에서 죽여야 하는 인물이나 살려도 되는 인물 등은 몇 번이고 하면 계속 살아난다(...).

게다가 3D와 HD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기도 하는 인물이 있다. 이 때문에 평행 세계를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게다가 이게 끝이 아닌데, 온라인에서도 TV를 볼 때 스토리의 한 달 전임에도 불구하고 '명예냐 굴욕이냐'의 트레이시가 나오는 부분도 있다거나,[47] 극장에 가면 멜트다운이 상영되고 있을 때도 있다.[48] 어찌 보면 락스타의 판단 착오이거나 영상 돌려쓰기로 인한 미스로 추정된다.

또한 바이커 업데이트로 온라인 주인공의 클럽하우스 내부에 전작의 확장팩인 로스트 앤 댐드에 등장한 로스트 MC의 멤버 중 하나인 테리 소프의 사진[49]에 R.I.P 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다.

이후 반입/반출 업데이트로 인해 헬게이트가 열려버렸다. 바로 '구출 작전'에서 노동 조합 은행 강도단이 등장한다는 것. 사실 멀리 가지 않아도 습격 업데이트의 에비 슈왈츠먼의 언급에 따르면 노동 조합 은행은 털기가 거의 불가능했다는 묘사가 있었다.

그러나 GTA 온라인 레스터의 임무 중 설명에 얼마전에 반젤리코가 털린 걸 언급하는걸 보면 온라인 오픈 초반에만 본편보다 한 달 전이며, 지금은 본편 시점과 동일하거나 그 이후일 수 있는 해석도 할 수 있다.

결국 이 사실은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2017년이 언급됨으로써 떡밥이 회수되었다.

혼란스러웠던 시열대를 정리하자면,
이와 비슷하게 정리할 수 있다.

4.2. 일부 인물의 생존 여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생존 여부가 결정되는 인물은 후속작에서 정확히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지지 않는다. 4에서 주인공의 선택으로 인해 생존 여부가 갈리는 인물은 로만, 케이트, 플레이보이X, 드웨인, 데릭, 프랜시스, 다르코, 이반, 쉐리즈 이렇게 총 9명인데[58] 5에서는 이 중 로만에 대한 이스터 에그만 있을 뿐 이들의 생존 여부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59] 그나마 이 중 데릭은 자신의 동생인 패트릭 맥리어리의 언급으로 죽었다는걸 암시해주긴 하지만 이 또한 니코한테 죽은건지 폐인으로 살다 죽었는지 알 수 없다.

거기에 5는 4보다 더 모호해져서 특정 미션에서 어떤 인물을 죽인다 해도 블리터나 라이프 인베이더에 글이 계속 올라오며 살린다 해도 죽었다는 뉴스가 올라온다. 그 예시로 '후드 사파리'에 등장하는 MC 클립은 직접 살려둬도 라마가 죽였다고 언급했는데도 MC 클립의 블리터에서는 웬 놈들이 자기 촬영을 망쳤다는 내용이 올라온다. 사실 병원에 가서 살아났을 가능성도 있다. 아니면 블리터 내용을 올리고 발라스나 경찰이 죽였다던가.

심지어 이 케이스에는 빌런들도 포함된다. 스티브와 데빈은 C뿐만 아니라 A, B 에서도 사망 및 실종 뉴스가 나오지만, 어째서인지 A, B에서 주인공의 사망 뉴스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GTA 5 최대의 설정 오류.

하지만 이런 작품 전에도 이와 비스무리한 떡밥이 있었는데, 칼 존슨, 니코 벨릭 등의 향후 행적은 후속작에서 암시를 통해 추측이 가능하지만 마리아 라토레, 토미 버세티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이 때문에 락스타가 이 방침을 계속 밀고 나갈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향후 행적을 밝힐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설정을 뜯어 고치거나 정사가 되는 분기점을 공개하지 않는 한 떡밥 논쟁은 피할 수 없을 듯 싶었으나, 후술할 온라인에서 밀수 작전과 카지노 업데이트로 인해 일단 5 스토리 본편의 엔딩은 엔딩 C가 정사인 것으로 확정되었다.

일단 밀수작전때 업데이트 된 격납고를 구매한뒤 들어가면 론이 등장하며 트레버가 사업이 대박나는 바람에 바빠서 자기와 시간을 보내주지 않는다며 불평한다.(...)

카지노 및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이후엔 엔딩 C가 사실상 공인설정임이 확인되면서 정사 엔딩에 대한 떡밥이 회수되었다. 일단 다이아몬드 카지노 임무에서 생존한 채로 등장한 타오 쳉이 "전에 갔다가 죽을 뻔했다"며 퍼시픽 블러프 해변 클럽에서 있었던 폭탄 테러 사건을 언급하고, 아케이드 구매 후 컷신에서는 레스터가 자기 친구 아들이라며 지미 드 산타를 청소부로 고용한다. 엔딩 B에서는 마이클이 죽은뒤 절망에 빠진 마이클 가족들은 며칠 뒤 집도 내놓고 완전히 로스 산토스를 떠나 연락도 끊기고 잠적하는데, 스토리 모드의 엔딩보다 더 이후의 시간을 다루는 아케이드 업데이트에서 지미가 등장했다는 것은 마이클 가족들이 여전히 로스 산토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마이클도 사망하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준다.[60] 또한 청부 계약 업데이트 "예정대로" 미션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리처드 마제스틱 영화 스튜디오 앞을 지나갈때 프랭클린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 여기에서 일한다면서 마이클을 간접적으로 언급한다.
[1] 외국에선 발매년도인 1999년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2] 살바토레 레온의 삼촌이다. [3] 마이크 토레노가 이를 부정했다. [4] 마이크 토레노가 이를 부정했다. [5] 실존 가수이다. [6]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위치한 도시, 폴 스콜스가 나고 자란 곳으로도 유명하다. [7] 이 해 출생인물에 주인공이 두 명이나 있다. [8] 스위트와 CJ의 남동생. # [9] 빅터가 습격당해 사망하자 토미와 랜스는 각각 차와 헬기를 타고 가까스로 도주했다. [10] 참고로 설정 오류다. 2년 후인 1998년에도 갱단이든 일반 시민이든 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타고 다니기 때문이다. 그 후 년도에 제정되었다고 해야 설정에 맞다. 아니면 그 당시에 불법으로 지정하되, 일정 기간 동안만 유예 기간을 줬을 수도 있다. [11] GTA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한다. 다만 그 세계관이 3D 세계관인지 HD 세계관인지는 불명. 만약 HD세계관과 동일하다면 불리의 주인공 지미 홉킨스는 마이클 드 산타의 딸 트레이시 드 산타와 동갑이다.(91년생) [12] 이후 리버티 시티가 된다. [13] 리버티의 타임지를 모티브로 한 중도 신문사. [14] 토마스 스텁스 3세의 삼촌. TLAD 중 토마스 스텁스의 첫 번째 미션 'Politics'에서 조카가 보낸 죠니 클레비츠에게 암살당한다. [15] 알려진 건 1925년생이지만 1930년생 설도 있다. [16] Grand Theft Auto IV에 등장하는 마피아 패밀리인 '안첼로티 패밀리'의 보스로 그레이시 안첼로티의 아버지. 작중의 인물 모델링은 따로 없다. [17] 이름이 필립스 부임이라고만 되어있는데 추정되는 이름은 '베티 필립스'다. [18] 맥리어리 5남매의 어머니다. [19] 도박으로 인해, 그의 나이 17세 때 일이다. [20] 니코에게 공중전화로 암살 미션을 주는 인물. 전화로만 말하기 때문에 인물 모델링은 따로 없다. [21] 안첼로티 패밀리의 부두목. [22] 레오노라 존슨 토막 살인 사건의 진범이다. 사이드 미션으로 이 자를 죽이거나 살려서 도망가게 놔둘 수 있는데 가뜩이나 토막 살인한 흉악범 주제에 반성의 기미가 없어보이는 발언만 하는데다 무엇보다도 100% 충족 요건이기 때문에 유저들은 대부분 죽이는 방향으로 선택한다. [23] 마드 에클스 의뢰의 트레버 전용 사이드 미션 'Bail Bond'에서 네 번째 타겟 [24] GTA 5 고르도 산의 귀신인 졸린의 생전 남편이면서 스턴트맨 이력을 가진 정치인. 이 사람이 아내 졸린을 고르도 산 절벽에서 밀어서 살해했다. [25] GTA 5의 귀신이다. [26] 본인은 45세(1963년생)이라고 TBoGT 첫 미션 컷신에서 언급하지만 LCPD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50세로 1958년생이다. [27] 마드 에클스 의뢰의 트레버 전용 사이드 미션 'Bail Bond'에서 첫 번째 타겟 [28] 3D 세계관에서는 업스테이트 리버티라고 구체적인 지명이 나와있지만 HD 세계관에서는 간략하게 중서부 출신이라고만 언급되어있다. 3D 세계관과 출생지가 같을 수가 없는게 3D에서 HD로 세계관이 바뀌면서 같은 리버티 시티라도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지역이 되었기 때문이다. [29] 이 해 출생인물에 LCPD 소속 경찰이 두 명이나 있다. 게다가 둘 다 부패 경찰이지만 각각 시리즈 주인공에게 도움을 준다는 공통점[61]도 있다. [30] 본명 마이클 타운리로 세워진 비석에 1965년생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16년 이상 절친인 트레버, 모르는게 없는 해킹의 달인 레스터, 마이클 본인의 아들인 지미까지 전부 마이클을 (2013년 기준) 45세라고 하는 걸 보면 1968년생일 가능성도 높다. 또한 트레버 필립스 항목에 나오지만 트레버와 마이클은 둘이 스무살 때 만났는데, 만약 1965년생이라고 하면 마이클의 첫 강도질 관련해 모순이 생긴다. 만약 마이클이 68년생이라면 그와 동갑인 트레버 역시 1968년생이 된다. [31] U.L.P.C.의 미션인 'Portrait of a Killer'에서 니코가 제거해야 할 러시아 출신 조직원이다. 스토리 상 죽이는 것이 정사지만 위의 이반과 마찬가지로 생사를 결정 할 수있다. 즉, 죽이지 않고 도망치게 놔둬도 미션 클리어다. 하지만 미션이 끝나도 길에서 만날 순 없기 때문에 이반같은 랜덤 인카운터 미션은 없다. [32] 토막난 시체사진이 바로 나오므로 잔인함 주의 [33] 페고리노의 보디가드 겸 죽은 아들을 대신하여 아들 삼은 조직원이다. [34] 이 해 출생인물에 DLC 주인공이 두 명이나 있다. [35] 마드 에클스 의뢰의 트레버 전용 사이드 미션 'Bail Bond'에서 두 번째 타겟 [36] 프랭클린 클린턴의 사촌. [37] 마드 에클스 의뢰의 트레버 전용 사이드 미션 'Bail Bond'에서 세 번째 타겟 [38] 이 때 출생연도까지 세탁했다. [39] 2008년은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살해당하는 연도고 2009~2013년 사이는 니코로 데릭을 죽이지 않았을 시 스토리 상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사망하는 연도다. [40] 본편의 은행강도 미션인 'Three Leaf Clover' 중 데릭이 금고에 폭탄을 설치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데릭과 패트릭이 말싸움을 하는 장면은 덤 [41] 로만이 죽는 거래 투트에서 멜로리가 로만의 아들을 임신 중이라고 밝히고 케이트가 죽는 복수 루트에선 살해당한 케이트를 기리기 위해 딸이면 이름을 케이트 벨릭으로 짓겠다고 한다. [42] 무기 밀매 업데이트에서 2017년이 언급됨이 확인되면서 현실 시간대와 동일하게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3] 신 샨보다 누나인지 동생인지 밝혀진 건 없지만 링이 황에게 대하는 태도와 신 샨의 나이를 살펴보면 아마 누나로 추정. [44] 최소 1957년생 추정이며 확실한 생년은 불명. [45] 본명은 버나드. [46] 대표적으로 GTA 총포사인 Ammu-Nation이 그 예인데 3D 세계관에서는 1954년에 설립됐다고 하지만 HD 세계관에서는 1963년에 설립된 것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47] 거기에 더 문제인건 라즈로우가 "안 좋은 판정을 내리면 어떤 미치광이가 날 죽일 거에요."라는 말을 멀쩡하게도 한다! 이는 온라인에서 1달 후인 스토리에서 '가족의 재결합'에서 마이클이 언급했다. 이쯤 되면 확실한 설정오류. [48] 이 역시 위의 각주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모드 시점에서 솔로몬이 마이클과 협력하여 스토리 후반부에 상영되는 영화다. [49] 트레버를 처음으로 조종하는 미션인 미스터 필립스에서 클레이 시몬스와 함께 나올 때의 그 자세이다. [50] 스토리 모드의 결혼 상담 미션에서 마이클에게 프랭클린이 마틴에 대해 설명할 때 온라인 연락책 임무인 배심원 심판에서의 주인공의 활약(?)이 간접적으로 나온다. [51] 로우라이더 미션인 지역 사회를 위하여에서 프랭클린과 스트레치가 언급됨으로써 스토리 모드의 종료는 로우라이더 업데이트 이후 라는 것을 알수있다. 다만, 이동 수단은 부당이득 업데이트 2의 이동 수단까지만 구입이 가능하다. [52] 여기서 A,B 엔딩이 정사가 아님을 알 수 있는데, 엔딩 A는 격납고를 구매하고 처음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컷신에서 론이 그 망할 트레... 아니 내 절친이... 자기가 무슨 바인우드 스타처럼 군다니까...라고 언급하며, 엔딩 B는 카지노 습격 업데이트 중 지미 드 산타가 등장함으로서 부정되었다. [53] 여기서 돔 비즐리가 왜 살아있냐고 반박할 수 있는데, 교활한 스턴트를 운영하는 도미네이터의 친구들이 그 번호를 슈킹했다는 등으로 생각하면 간단하게 잊을 수 있다. 어차피 그 번호로 전화걸어도 메시지를 남기라는 녹음만 들리고. [54] 사실 주인공들에게 비하면 잡범인거지 이들도 저거너트와 테크니컬 커스텀,버자드를 소유하고 경찰,NOOSE팀과 교전도 해대는 상당히 실력과 규모가 있는 조직이다. [55] 이때부터 격납고의 소유자에게는 포트 잔쿠도의 출입 권한이 제공 [A] 단순한 미션 다시하기인 구습격, 심판의 날 습격과 달리 스토리적으로도 다른 방법으로 침투하여 또 털어먹는다. [A] 단순한 미션 다시하기인 구습격, 심판의 날 습격과 달리 스토리적으로도 다시 침투하여 또 털어먹는다. [58] 사실 죽이지 않고 살릴 수 있는 선택지를 가진 캐릭터로 ‘클라랜스’가 한 명 더 있는데, 나중에 랜덤 인카운터로 만나도 배은망덕하게 니코에게 총을 쏘려 해 그를 죽이는 것이 미션이라 제외하였다. [59] 로만의 경우 라이프 인베에더에 ‘생일 축하한다’라는 니코의 글이 올라와 있어 둘 다 살아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후술하듯이 라이프 인베이더라는게 인물의 생존 여부에 따라 정확하게 근황이 올라오거나 업로드가 중단되지는 않아 추정만 할 뿐 확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로스산토스 동남부 해저에 미국 드라마 '로스트'에 등장하는 불빛이 비쳐나오는 해치가 존재하고, 근처에 가면 해치 안에서 사람이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 이를 모스 부호로 해석하면 'Hey, You never call, how d'you fancy ggoing bowling?'으로, 로만 벨릭의 '이봐, 같이 볼링치러가지 않을래?'라는 대사와 일치한다. GTA5 이스터에그 중 하나. [60] 마이클의 집안은 엔딩 C 후 더욱 화목해지기 때문에, 지미의 성격이 많이 순해졌으며 니트족 인생을 끝내려고 주인공 소유의 아케이드에 취직했다고 볼 수 있다. 엔딩 A는 이미 론의 발언으로 부정되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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