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9:54:18

Grand Theft Auto 시리즈/밈


||<table align=center><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10101,#010101>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iki style="margin: 0px; min-width: 80px; display:inline-block"
{{{#!folding 2D 세계관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파일:Grand Theft Auto 로고.svg 파일:GTA-London-Logo.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TA_2_Logo_Transparent.png
GTA GTA: London GTA 2
}}}}}}}}}
3D 세계관
||<-3><table width=100%><width=2000><table bgcolor=#ffffff,#1f2023><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010101><color=#ffffff,#dddddd>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
파일:Grand Theft Auto III 로고.svg 파일:Grand Theft Auto Vice City 로고.svg 파일: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로고.svg
GTA III GTA: Vice City GTA: San Andreas
휴대용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TAAdvance.png 파일: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로고.svg 파일: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로고.svg
GTA Advance GTA: Liberty City Stories GTA: Vice City Stories
HD 세계관
기타 문서
}}} ||

1. 개요

Grand Theft Auto 시리즈의 밈을 서술하는 문서.

2. 목록

2.1. 공통

2.1.1. 스피드런 세계 기록


FlyingKitty가 업로드 한 영상이 원조로 흔히 보이는 스피드런 양식을 기반으로 한 합성물이다.

처음으로 시작한 작품은 산 안드레아스, 시작하자마자 보통의 스피드런처럼 타이머가 시작되더니 CJ가 원펀으로 발라스의 총을 뺏고 차를 터트려 대포마냥 날아다니거나 스토리 진행을 무시하고 악역들을 냅다 죽이는 등 인게임이라면 절대 말이 안되는 방식으로 고작 31초만에 게임을 깨는 데 성공하는 영상이다.

워낙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막장성 덕분에 다양한 패러디가 만들어졌지만, 이후 뇌절로 인해 0.00001초등이 등장하면서 유행이 사그러든 죽은 밈이 되었다.

2.1.2. Wasted

2.1.3. Busted

2.2. Grand Theft Auto III

2.2.1. 벙어리 클로드

3의 주인공인 클로드는 3D 게임 중 유일하게 말을 안 하는데, 이 때문에 다른 주인공들과 비교했을 때 특유의 무표정함과 겹쳐 종종 놀림을 받는다. SA에서 다시 등장했을때도 대사가 1도 없는대다 칼 존슨도 혀없는 벙어리 새끼라고 욕하는걸로 사실상 벙어리 확정.

2.2.2. 도도

도도는 3편에 등장한 유일한 비행기이자 시리즈 최초의 비행기이다. 그러나 당시 9.11 테러의 여파인진 몰라도, 어째선지 날개가 이름인 도도새처럼 반쪽이 난 상태로 등장했다. 문제는 이때문에 조작감이 굉장히 까다로워 졌다는 것. 사실상 비행기가 아니라 날개달린 자동차를 운전하는 느낌일 정도로 괴악한 조작감 때문에 당시 플레이했던 사람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했으며 이후에도 종종 회자된다.

2.3. Grand Theft Auto: Vice City

2.3.1. 맥주병 토미

클로드가 말을 못하는 것으로 놀림을 받았다면 바이스 시티의 주인공 토미 버세티의 경우는 수영을 못한다는 점으로 놀림을 받는다. 바이스 시티는 GTA 3대 도시중 가장 바다가 아름답단 평가를 받는데도 정작 주인공이 수영을 못해 제대로 즐기지를 못하니 그럴 만도 하다. 비슷하게 수영을 못하는 주인공은 토미외에도 클로드, 토니가 있지만 둘이 거주하는 리버티 시티의 경우 바다가 오염됐다는 배경설정이 있어 그나마 납득이 가며, 실제로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주인공인 빅터 밴스는 바이스 시티에서 아주 편하게 수영을 한다.

2.3.2. Nice bike

Hmmmm...nice bike.
흠...좋은 오토바이군.
바이스 시티의 2번째 미션인 'Party'에서 토미가 정장을 차려입은후 눈앞에 정차하는 프리웨이 오토바이를 보며 한 말. 딱히 훔치라는 지시도 없지만 보는 방향이나 대사등등으로 인해 굉장히 훔치고 싶게 주차되어있으며,(...) 실제로 이를 훔쳐타면 주인이 놀라며 "No! My bike"를 외친다. 이로 인해 토미는 오토바이 절도범 이미지가 붙었다.

2.3.3. 랜스 밴스 댄스

작중 등장인물인 랜스 밴스의 별명. 찰진 어감 때문에 작중에서 종종 언급되며, 팬덤에서도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바이스 시티에서도 랜스가 적대 갱의 보트를 파괴하며 흥겨워 하며 외치고, 후속작 VCS는 아예 마약에 쩔은 랜스가 춤을 추면서 역시 외친다.

2.4.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해외에서의 인기가 엄청난데다 오랜 시간이 지난 만큼 가장 많은 밈을 소유하고 있다.

2.4.1. Ah shit, here we go again

2.4.2. All we had to do, was follow that damn train, CJ!

2.4.3. Big Smoke's Order

2.4.4. You picked the wrong house, fool!

Ah shit, here we go again을 제외하면 전부 한 사람에게서 나온 밈들이다.

2.4.5. Respect+

산 안드레아스의 일부 미션들은 클리어하면 Mission Complete!아래에 respect+가 붙으며 존경심 상승효과를 받는데 묘하게 성취감이 느껴지는 문구+절묘한 효과음 덕분에 뭔가 대단한 일을 해냈을 때 쓰이는 밈으로 쓰인다.

2.4.6. 닌자 스타일

2.4.7. 난 장님이야 칼, 바보가 아니라.

2.5. Grand Theft Auto IV

2.5.1. Let's go Bowling

2.5.2. 양배추

2.5.3. 인트로

2.5.4. 물리 엔진

2.6. Grand Theft Auto V

2.6.1. Lamar Roasts Franklin

2.6.2. Nama-go-fuck

2.6.3. 데이비!


플레이어가 마이클을 조종하면서 스토리 진행을 위해 데이브를 만나러 가던 중, 타고 있던 비행선을 그대로 박은 뒤 스펙터클하게 데이브 옆에 추락해버리지만 컷신이 그대로 발동해 직전에 비행선에서 추락했는데도 멀쩡히 인사를 건네는 모습의 온도차가 커서 밈이 되었다.

2.6.4.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작중 플레이어가 거리를 돌아다니다 어떤 남성 NPC와 뜬금없이 시비가 붙는다. 서로 주먹다짐 할것 같은 분위기에서 플레이어가 훌륭한 대화수단을 꺼내자 총을 꺼내면 보통 도망치는 다른 NPC들과 달리 예의바른 말투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6.5. 경찰의 AI

Gta V의 경찰 인공지능은 전작과 비교했을 때 매우 난폭하기로 유명한데, 이 때문에 종종 다른 시리즈와 비교받으며 놀림거리가 된다.

2.6.6. 컷신 난입

2.7. Grand Theft Auto Online

2.7.1. 오프레서 Mk II

2.7.2. 초록 외계인 VS 보라 외계인

2.7.3. 파벨(Grand Theft Auto Online)

2.8. Grand Theft Auto: 트릴로지 - 데피니티브 에디션

2.8.1. 게임 그 자체

게임의 퀄리티가 워낙 처참하다 보니 게임 자체가 밈이 되어 놀림거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