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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5 17:06:59

1919년

1916년 1917년 1918년 1919년 1920년 1921년 1922년
연대
1890년대 1900년대 1910년대 1920년대 1930년대
세기
18세기 19세기 20세기 21세기 22세기
밀레니엄
제1천년기 제2천년기 제3천년기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19년
대한민국 원년
단기 4252년
불기 2463년
간지 무오년 ~ 기미
주체 8년
중화민국 민국 8년
( 손청 선통 11년)
일본 다이쇼 8년
( 황기 2579년)
베트남 카이딘 4년
몽골 공대 9년
이슬람력 1337년 ~ 1338년
히브리력 5679년 ~ 5680년
페르시아력 1297년 ~ 1298년
에티오피아력 1911년 ~ 1912년
인류세력 11919년
로마 숫자 MCMXIX
탄소측정연대 BP[1] 31년

1. 개요2. 기후3. 사건
3.1. 실제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4.1.2. 2월4.1.3. 3월4.1.4. 4월4.1.5. 5월4.1.6. 6월4.1.7. 7월4.1.8. 8월4.1.9. 9월4.1.10. 10월4.1.11. 11월4.1.12. 12월4.1.13. 날짜미상
4.2. 가상
5. 기일
5.1. 실제5.2. 가상
6. 달력

1. 개요

1919년 수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달력의 경우 이 경우에 2월이 딱 4주로 떨어진다. 대한민국 독립을 선언한 해이다.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승전국 영국, 프랑스 등이 제1차 세계 대전[2]의 전후처리 때문에 매우 바빴으며 민족자결주의도 결국 동맹국 패전국인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오스만 제국의 소수민족만을 위한 것이었다. 결국 민족자결주의의 수혜를 받지 못한 영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등 협상국 식민지에 속한 민족들은 해방을 맞지 못하고 착취와 탄압을 계속 받게 되었다.

여담으로 메이저리그에서는 가장 충격적인 해인데, 블랙삭스 스캔들, 베이브 루스의 트레이드가 이 해에 터졌다.

2. 기후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1월은 당시 치고는 평년 수준이었고 2월에는 추운 편이긴 했지만 지난 2년[3]에 비해 약했으나 2월은 한때 -18.3°C로 내려가기도 했다. 3월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잠시 보였지만 4~5월에 다시 평년보다 근소하게 낮은 기온을 보였고[4] 6월은 평년수준을 회복하였고 여름은 폭염이 심해 8월 중심으로 매우 더웠으나 가을은 다시 평년 아래로 내려갔다.[5] 12월은 하순에 매우 추웠다.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19.3°C(1230) 37.5 °C(0801) 56.8 °C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1.1. 1월

4.1.2. 2월

4.1.3. 3월

4.1.4. 4월

4.1.5. 5월

4.1.6. 6월

4.1.7. 7월

4.1.8. 8월

4.1.9. 9월

4.1.10. 10월

4.1.11. 11월

4.1.12. 12월

4.1.13. 날짜미상

4.2. 가상

5. 기일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월 2월 3월
1 2 3 4 1 1
5 6 7 8 9 10 11 2 3 4 5 6 7 8 2 3 4 5 6 7 8
12 13 14 15 16 17 18 9 10 11 12 13 14 15 9 10 11 12 13 14 15
19 20 21 22 23 24 25 16 17 18 19 20 21 22 16 17 18 19 20 21 22
26 27 28 29 30 31 23 24 25 26 27 28 23 24 25 26 27 28 29
30 31
4월 5월 6월
1 2 3 4 5 1 2 3 1 2 3 4 5 6 7
6 7 8 9 10 11 12 4 5 6 7 8 9 10 8 9 10 11 12 13 14
13 14 15 16 17 18 19 11 12 13 14 15 16 17 15 16 17 18 19 20 21
20 21 22 23 24 25 26 18 19 20 21 22 23 24 22 23 24 25 26 27 28
27 28 29 30 25 26 27 28 29 30 31 29 30
7월 8월 9월
1 2 3 4 5 1 2 1 2 3 4 5 6
6 7 8 9 10 11 12 3 4 5 6 7 8 9 7 8 9 10 11 12 13
13 14 15 16 17 18 19 10 11 12 13 14 15 16 14 15 16 17 18 19 20
20 21 22 23 24 25 26 17 18 19 20 21 22 23 21 22 23 24 25 26 27
27 28 29 30 31 24 25 26 27 28 29 30 28 29 30
31
10월 11월 12월
1 2 3 4 1 1 2 3 4 5 6
5 6 7 8 9 10 11 2 3 4 5 6 7 8 7 8 9 10 11 12 13
12 13 14 15 16 17 18 9 10 11 12 13 14 15 14 15 16 17 18 19 20
19 20 21 22 23 24 25 16 17 18 19 20 21 22 21 22 23 24 25 26 27
26 27 28 29 30 31 23 24 25 26 27 28 29 28 29 30 31
30


[1] Before Present [2] 근데 웃긴 건 2차가 머지 않아 터진 데다가 1차 역시나 그렇게까지 옛날은 아니라서 스페인 독감과 더불어 아직까지도 기억하는 사람도 은근 있다. [3] 다만 1918년 2월은 포근했다. [4] 단 최고기온은 저온이 아니었다. [5] 단 11월은 평년 비슷범위 [6] 그동안 4월 13일이 수립일인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2018년에 각종 사료와 임시정부의 당대 기록 분석을 통해 4월 11일이 임시정부 수립일인 것으로 밝혀졌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2019년부터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도 4월 11일로 바로잡혔다. [7] The Weimar Republic signed the Treaty of Versai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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