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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相冕
1919년 5월 3일 ~ 2002년 1월 10일
대한민국의 전 정치인이다. 호는 송암(松庵)이다.
1919년 경상북도
영일군에서 태어났다. 일본
릿쿄대학 문학부 2년 과정을 수료하였다.
1958년
제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자유당
하태환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0년
제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러나 1961년 4월
대법원의 선거무효 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1963년
제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영일군-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김장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967년
제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상북도 포항시-영일군-울릉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민주공화당
김장섭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