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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7:32

마이크 트라웃/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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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말말말3. 선수들의 투표
3.1. The 2014 MLB Poll3.2. The 2015 MLB Poll3.3. The 2018 MLB Poll3.4. The 2019 MLB Poll
4. ESPN All-Time MLB TOP 100
4.1. 2021년
4.1.1. 방법론4.1.2. 톱 1004.1.3. 트라웃에 대한 코멘트


[clearfix]

1. 개요

마이크 트라웃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말말말

다른 마이크 트라웃 문서 내용과 중복되지 않는 내용만 모아 본다. 한 사람의 평가가 복수인 경우에는 발언 시기가 더 오래된 것이 위로 가도록 정렬하였다.

















































































































































































































































































































































3. 선수들의 투표

3.1. The 2014 MLB Poll

파일:2014년설문조사.jpg
2014년 3월 143명의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한 익명 설문 조사다. #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마이크 트라웃 45 %
2위 클레이튼 커쇼 25 %
3위 미겔 카브레라 9 %

마이크 트라웃 $27.8 million per year
미겔 카브레라 $27.3 million per year
트라웃에 대한 NL 외야수의 말
“What he's doing is sick. I'd pay Trout $1 more than Cabrera, whatever that would be. The numbers Trout has put up the past two years are about as good as you'll ever see, and Cabrera is right there with him.”

3.2. The 2015 MLB Poll

파일:2015현역선수투표.png
117명의 현역 선수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다. #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마이크 트라웃 61 %
2위 미겔 카브레라 10 %
3위 클레이튼 커쇼 8 %

3.3. The 2018 MLB Poll

파일:2018메이저투표.png
240명 이상의 현역 선수에게 물었다. # 참고로 NL 선수가 AL 선수보다 더 많이 조사되었다.
그 중 트라웃이 나온 질문만 옮긴다.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마이크 트라웃 37.9 %
2위 J.D. 마르티네즈 11.5 %
3위 지안카를로 스탠튼 9.2 %
4위 애런 저지 6.9 %
5위 놀란 아레나도 6.9 %
6위 무키 베츠
7위 앤서니 렌던
8위 에디 로사리오
9위 미겔 카브레라
10위 폴 골드슈미트
트라웃을 뽑은 선수의 말
“트라웃이 양키스에 있었다면, 아무도 다른 선수들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If he was on the Yankees, I don’t think anybody would talk about anyone else.).”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조이 보토 25 %
2위 앤서니 리조 10 %
3위 프레디 프리먼 6.7 %
4위 폴 골드슈미트 6.7 %
5위 미치 모어랜드
6위 조 마우어
7위 알버트 푸홀스
8위 에릭 호스머
주석 : 질문은 1 루수에게만 국한된 것이었지만 돌이켜 보면 어구가 약간 불분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모든 답변은 실제로 3표를 얻은 마이크 트라웃을 제외하고는 1 루수였다. 그가 할 수 없는 것은 없나?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폴 골드슈미트 10%
2위 에디 로사리오 8.9%
3위 앤서니 렌던 6.3 %
4위 블레이크 스넬
5위 잔 세구라
6위 호세 라미레즈
7위 마이크 트라웃
8위 미치 해니거
9위 닉 마카키스
10위 브랜든 크로포드
11위 찰리 블랙먼
12위 프레디 프리먼
13위 호세 알투베
14위 크리스 데이비스(1987)
15위 놀란 아레나도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마이크 트라웃 31.7%
2위 조이 보토 9.8%
3위 호세 알투베 8.5%
4위 무키 베츠 8.5%
5위 J.D. 마르티네즈 8.5%
6위 폴 골드슈미트
7위 버스터 포지
8위 놀란 아레나도
9위 호세 라미레즈
10위 알렉스 브레그먼
11위 조 마우어

3.4. The 2019 MLB Poll

파일:2019메이저투표.png
현역 선수 3분의 1에게 물었다. # 그 중 트라웃이 나온 질문만 옮긴다.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마이크 트라웃 40.2%
2위 애런 저지 12.6%
3위 J.D. 마르티네즈 7.5%
4위 지안카를로 스탠튼 6.3%
5위 무키 베츠
6위 조이 보토
7위 브라이스 하퍼
8위 미겔 카브레라
9위 놀란 아레나도
10위 넬슨 크루즈
11위 프레디 프리먼
트라웃을 뽑은 선수들의 말
“그는 항상 놀라운 존재감을 뽐낸다(He just has this incredible presence every single time he’s up there.).”
“그가 커리어를 마치면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를 당연하게 여기며 지켜보고 있다(He’s going to end up being the best player ever, and we’re watching him, taking him for granted.).”
“진부한 표현일 수도 있지만, 그 녀석에게는 구멍이 없다. 그는 모든 면에서 위대한 타자다(He’s an all-around great hitter.).”
“지루하게 들리겠지만, 트라웃이다.”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놀란 아레나도 35 %
2위 안드렐톤 시몬스 15.8 %
3위 프레디 갈비스 6.6 %
4위 프란시스코 린도어 4.9 %
5위 하비에르 바에즈
6위 재키 브래들리 주니어
7위 케빈 키어마이어
8위 맷 채프먼
9위 닉 아메드
10위 바이런 벅스턴
11위 브랜든 크로포드
12위 야디어 몰리나
13위 매니 마차도
14위 엔더 인시아테
15위 무키 베츠
16위 마이크 트라웃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앤서니 렌던 11.4 %
2위 폴 골드슈미트 8.9 %
3위 DJ 르메이휴 5 %
4위 닉 마카키스 4.4 %
5위 마이크 트라웃
6위 블레이크 스넬
7위 크리스 데이비스(1987)
8위 에우제니오 수아레즈
9위 에디 로사리오
10위 위트 메리필드
11위 놀란 아레나도
12위 맷 채프먼
13위 미치 해니거
14위 프레디 프리먼
15위 마윈 곤잘레스
트라웃을 뽑은 선수의 말
“그 연장 계약 후에도 과소 평가 되었다고 할 수 있냐고? 아마도 여전히(Can you be underrated after that contract? Probably still.).”
순위 이름 득표율
1위 애런 저지 33.8%
2위 지안카를로 스탠튼 19.5%
3위 야시엘 푸이그
4위 마이크 트라웃
5위 에릭 테임즈
6위 헤수스 아귈라
7위 저스틴 보어
8위 에반 개티스
9위 카를로스 고메즈
10위 미겔 사노

4. ESPN All-Time MLB TOP 100

4.1. 2021년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는? 5위 안에 든 사람은? 상위 10위는? 상위 50위는?

팬들이 야구장에 모이고 새로운 스타들이 계속해서 게임에 혁신을 일으키는 한, 역사상 최고의 메이저 리그 야구 선수 순위를 매기는 방법에 대한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다른 시대의 선수, 심지어 다른 팀, 다른 위치에 있는 선수를 비교할 수 있는 진정으로 객관적인 방법은 없기 때문에 하나의 정답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MLB 폐쇄가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우리는 역대 MLB 상위 100명의 선수 목록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당신의 리스트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4.1.1. 방법론

통산 WAR, 명예의 전당 입성 여부, 전성기 퍼포먼스 및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기여도를 기반으로 하여, 19세기 후반의 메이저 리그와 니그로 리그, 오늘날의 슈퍼스타들을 포함한 200명 이상의 초기 명단을 작성했다.[21]

거기서부터 우리는 수십 명의 ESPN 편집자와 기자에게 명단에 등재된 선수들을 뽑아 일대일 투표(head-to-head voting)를 붙여 한 명을 선택하는 투표 시스템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우리가 제기한 질문: “경력 가치(career value)와 전성기 퍼포먼스(peak performance)를 종합할 때, (둘 중) 어떤 선수를 선택할 것인가?”

배리 본즈와 테드 윌리엄스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마이크 트라웃이냐 조 디마지오냐? 월터 존슨이냐 로저 클레멘스냐?

참가자들은 20,000번 이상 투표했다. 이러한 투표를 기반으로 선수는 경쟁 선수와 붙어 선택된 횟수의 백분율로 순위가 매겨졌다. 예를 들어 전체 1위 선수는 99%의 확률로 선택되었다. 우리의 100위에 선정된 선수는? 그가 선택된 횟수는 31%다. 겉보기에 넓은 범위임에도, 경쟁은 치열했다. 1% 포인트가 플레이어의 순위를 크게 높이거나 낮출 수 있었다.

4.1.2. 톱 100

순위 이름 2016 순위 # 등락 활동 시즌(Yrs)
1위 베이브 루스 1위 - 1914~1935(22)
2위 윌리 메이스 2위 - 1948~1973(23)
3위 행크 애런 3위 - 1954~1976(23)
4위 타이 콥 8위 4위 ↑ 1905~1928(24)
5위 테드 윌리엄스 4위 1위 ↓ 1939~1960(19)
6위 루 게릭 7위 1위 ↓ 1923~1939(17)
7위 미키 맨틀 6위 1위 ↓ 1951~1968(18)
8위 배리 본즈 5위 3위 ↓ 1986~2007(22)
9위 월터 존슨 9위 - 1907~1927(21)
10위 스탠 뮤지얼 10위 - 1941~1963(22)
11위 페드로 마르티네즈 11위 - 1992~2009(18)
12위 호너스 와그너 13위 1위 ↑ 1897~1917(21)
13위 켄 그리피 주니어 14위 1위 ↑ 1989~2010(22)
14위 그렉 매덕스 12위 2위 ↓ 1986~2008(23)
15위 마이크 트라웃 40위 25위 ↑ 2011~?(?)
16위 조 디마지오 15위 1위 ↓ 1936~1951(13)
17위 로저 클레멘스 19위 2위 ↑ 1984~2007(24)
18위 마이크 슈미트 27위 9위 ↑ 1972~1989(18)
19위 프랭크 로빈슨 24위 5위 ↑ 1956~1976(21)
20위 로저스 혼스비 25위 5위 ↑ 1915~1937(23)
21위 사이 영 17위 4위 ↓ 1890~1911(22)
22위 톰 시버 34위 12위 ↑ 1967~1986(20)
23위 리키 헨더슨 22위 1위 ↓ 1979~2003(25)
24위 랜디 존슨 23위 1위 ↓ 1988~2009(22)
25위 크리스티 매튜슨 28위 3위 ↑ 1900~1916(17)
26위 알렉스 로드리게스 21위 5위 ↓ 1994~2016(22)
27위 로베르토 클레멘테 18위 9위 ↓ 1955~1972(18)
28위 데릭 지터 51위 23위 ↑ 1995~2014(20)
29위 자니 벤치 29위 - 1967~1983(35)
30위 알버트 푸홀스 31위 1위 ↑ 2001~?(?)
31위 마리아노 리베라 49위 18위 ↑ 1995~2013(19)
32위 샌디 쿠팩스 16위 16위 ↓ 1955~1966(12)
33위 밥 깁슨 20위 13위 ↓ 1959~1975(17)
34위 피트 로즈 37위 3위 ↑ 1963~1986(24)
35위 조시 깁슨 35위 - 1930~1946(14)
36위 트리스 스피커 41위 5위 ↑ 1907~1928(22)
37위 조 모건 38위 1위 ↑ 1963~1984(22)
38위 재키 로빈슨 30위 8위 ↓ 1945~1956(11)
39위 요기 베라 42위 3위 ↑ 1946~1965(19)
40위 지미 폭스 33위 7위 ↓ 1925~1945(20)
41위 사첼 페이지 44위 3위 ↑ 1927~1965(21)
42위 놀란 라이언 50위 8위 ↑ 1966~1993(27)
43위 조지 브렛 32위 11위 ↓ 1973~1993(21)
44위 토니 그윈 57위 13위 ↑ 1982~2001(20)
45위 웨이드 보그스 73위 28위 ↑ 1982~1999(18)
46위 스즈키 이치로 65위 19위 ↑ 2001~2019(19)
47위 워렌 스판 36위 11위 ↓ 1942~1965(21)
48위 냅 라조이 67위 19위 ↑ 1896~1916(21)
49위 프랭크 토마스 66위 17위 ↑ 1990~2008(19)
50위 밥 펠러 45위 5위 ↓ 1936~1956(37)
51위 어니 뱅크스 46위 5위 ↓ 1953~1971(19)
52위 클레이튼 커쇼 26위 26위 ↓ 2008~?(?)
53위 오스카 찰스턴 - 신규 1920~1941(18)
54위 레프티 그로브 48위 6위 ↑ 1925~1941(17)
55위 레지 잭슨 55위 - 1967~1987(21)
56위 데이브 윈필드 72위 16위 ↑ 1973~1995(22)
57위 피트 알렉산더 97위 40위 ↑ 1911~1930(20)
58위 스티브 칼튼 43위 15위 ↓ 1965~1988(24)
59위 미겔 카브레라 39위 20위 ↓ 2003~?(?)
60위 화이티 포드 68위 8위 ↑ 1950~1967(16)
61위 칼 야스트렘스키 53위 8위 ↓ 1961~1983(43)
62위 멜 오트 59위 3위 ↓ 1926~1927(22)
63위 데이비드 오티즈 78위 위 ↑ 1997~2016(20)
64위 에디 매튜스 56위 8위 ↓ 1952~1968(15)
65위 맥스 슈어저 - 신규 2008~?(?)
66위 칼 립켄 주니어 47위 19위 ↓ 1981~2001(21)
67위 브룩스 로빈슨 62위 5위 ↓ 1955~1977(23)
68위 매니 라미레즈 58위 10위 ↓ 1993~2011(19)
69위 아지 스미스 88위 19위 ↑ 1978~1996(19)
70위 하먼 킬러브루 63위 7위 ↓ 1954~1975(22)
71위 알 칼라인 64위 7위 ↓ 1953~1974(22)
72위 저스틴 벌랜더 - 신규 2005~?(?)
73위 윌리 맥코비 60위 13위 ↓ 1959~1980(22)
74위 후안 마리샬 74위 - 1960~1975(16)
75위 로드 커류 75위 - 1967~1985(19)
76위 캡 앤슨 - 신규 1871~1897(27)
77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83위 6위 ↑ 1996~2011(16)
78위 치퍼 존스 61위 17위 ↓ 1993~2012(19)
79위 행크 그린버그 52위 27위 ↓ 1930~1947(13)
80위 로빈 욘트 89위 9위 ↑ 1974~1993(20)
81위 마이크 피아자 99위 18위 ↑ 1992~2007(16)
82위 에디 콜린스 82위 - 1906~1930(25)
83위 로이 캄파넬라 71위 12위 ↓ 1937~1957(18)
84위 폴 몰리터 90위 6위 ↑ 1978~1998(21)
85위 짐 파머 54위 31위 ↓ 1965~1984(19)
86위 로베르토 알로마 80위 6위 ↓ 1988~2004(17)
87위 칼튼 피스크 70위 17위 ↓ 1969~1993(24)
88위 윌리 스타젤 98위 10위 ↑ 1962~1982(21)
89위 조 잭슨 69위 20위 ↓ 1908~1920(13)
90위 이반 로드리게스 76위 14위 ↓ 1991~2011(21)
91위 라인 샌드버그 95위 4위 ↑ 1981~1997(16)
92위 로이 할러데이 - 신규 1998~2013(16)
93위 존 스몰츠 86위 7위 ↓ 1988~2009(21)
94위 브라이스 하퍼 85위 9위 ↓ 2012~?(?)
95위 듀크 스나이더 87위 8위 ↓ 1947~1964(18)
96위 찰리 게링거 - 신규 1924~1942(19)
97위 아드리안 벨트레 92위 5위 ↓ 1998~2018(39)
98위 짐 토미 - 신규 1991~2012(22)
99위 필 니크로 - 신규 1964~1987(24)
100위 배리 라킨 - 신규 1986~2004(19)

4.1.3. 트라웃에 대한 코멘트

그에 대해 가장 알려진 것: 트라웃은 2021 시즌에 30살이 되었다. 그렇기에 그의 명예의 전당 명판에 최종적으로 새겨질 문구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트라웃보다 더욱 화려하게 빅리그에 등장한 선수는 거의 없었다. 2009년 드래프트에서는 24명의 선수가 트라웃보다 앞서 지명을 받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난 후, 뉴저지 밀빌의 히트작은 아마도 역사상 최고의 루키 시즌이라 불릴 활약을 기록했다. 그의 그해(2012년) 기록한 10.5 bWAR는 야수 신기록이다.[22] 그는 이미 3개의 MVP를 수상했고, 9년 연속으로 MVP 투표에서 top 5로 마무리했다. 이 연속 기록은 지난 시즌에서야 중단되었고, 사유는 부상이다. 부상들 그리고 그를 10월의 각광에서 추방시키는 그가 속한 프랜차이즈.[23] 이것이 트라웃의 역사상 최고 선수 논쟁 입성을 방해하는 유일한 요소인 것으로 보인다. -- 브래드퍼드 두리틀(투표자 중 1인) #

다른 선수들도 대부분 그렇듯이 투표자들 사이에서는 트라웃의 순위가 너무 높다는 의견과 너무 낮다는 의견이 있다. 높다는 의견은 트라웃의 커리어가 겨우 절반쯤인데 몇 년 더 플레이한 걸 염두에 둔 것 같다는 주장이고,[24] 낮다는 의견은 트라웃의 위대한 시작과 전례 없는 일관성을 근거로 한다. # #

[1] 해당 트위터를 보면, 이에 대해 팬들은 농담하냐는 반응이 대세. [2] ‘new breed’란 「새로운 품종・새로운 종류」라는 의미로 패션・음악・문화에 걸친 새로운 움직임을 총칭해서 “뉴 웨이브(새로운 물결)"와 같이 그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 [3] 이에 대해 트라웃은 “정말로 과분하다. 매일 하퍼와 다른 많은 선수들처럼 100퍼센트로 플레이하겠다.”고 밝혔다. [4] Greatest Of All Time의 약자로 스포츠에서 흔히 쓰이는 신조어다. 줄이고 보니 염소가 된 것이 포인트. [5] 여기까지가 2015년까지의 하퍼의 인터뷰이고, 2015 시즌 역사적인 타격 성적으로 MVP를 수상한 하퍼는 2016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인터뷰에서는 “앞으로 저보다 누가 더 뛰어나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일은 더 이상 없도록 할 겁니다.”며 입장을 바꿨다. # [6] 2016년 10월에도 “Personally, until Trout came into the league, I thought every year that I would be in the conversation for best player in the game and he fucked that up for everybody. Babe Ruth and Ted Williams included, He's ruining it for everyone.”라는 표현을 했다. # [7] 트로피카나 필드가 1990년 개장했으므로 1990년 이후 최고의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8] 라이언 힐리와 트라웃이 동갑인 것이 개그 포인트. 힐리는 2016년에 데뷔했기 때문에 이런 개그를 한 것으로 보인다. [9] 왜 굳이 푸홀스를 언급하며, 5툴 플레이어가 아니라는 말을 여기서 했는지를 알려면, 토리 헌터의 다음과 같은 5툴 플레이어에 대한 평가를 알아야 한다. “야구는 점점 더 운동 능력을 필요로 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5툴 플레이어, 4툴 플레이어, 뭐든지 간에 말이죠. 이제 저는 더 많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보고 있습니다. 10년 전과는 확실히 다르게 변하고 있다고 봅니다. 10년 전에는 홈런을 치고, 한 방 날리고 그랬죠. (하지만) 큰 것은 때릴 수 있어도 달릴 수 없고, 도루도 할 수없고, 다른 어떤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점에서) 5툴 플레이어는 특별합니다. 그게 그들이 가치가 높은 이유죠.” #그보다도 사실 헌터는 에인절스에서 뛰던 시절 졸스신과 사이가 그리 좋지 않았다는 유명한 썰이 있다. [10] 2013년 트라웃의 인터뷰에 해당 내용이 있어서 원문 그대로를 옮긴다. True sign of success? - “For me, never taking anything for granted. Because when you think you've got it all figured out, you better check yourself, because you don't.” # [11] 에인절스 부단장 출신 [12] 미국 고교 야구는 주말을 포함해서 일주일에 두세 경기를 하고, 일정에 따라서는 네 경기를 하기도 한다. 그래도 정규 리그는 2월에서 5월까지만 진행되고, 그 이후에 더 시합을 하고 싶으면 개인 자격으로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리그에 참여한다. 여름방학부터 겨울까지 외부 클럽 팀이나 스카우트들이 유망주를 뽑기 위해 진행하는 시합에 참가하는 것이다. # # 보통 고등학교 팀들은 부근 고등학교 팀과 경기하지만, 수준이 높지 않고 팀의 수도 적다. 하이레벨 고등학교 선수들은 저렇게 따로 팀에 들어가 다른 지역의 하이레벨 팀들과 경기를 하며 실력을 쌓는 것이다. [13] 야구에서 하늘은 쿠퍼스 타운을 의미한다고 한다. # 즉, 트라웃은 명예의 전당에 들어 간다는 이야기. [14] 이걸 ‘트라웃-안정화(Trout-stabilization)’라고 부른다. # [15] 해당 발언 당시는 사상 첫 만장일치인 마리아노 리베라가 나오기 전임을 참조. [16] fWAR는 2008년, bWAR는 2010년에 공개되어 애초에 잘못된 의심이다. # [17] fWAR를 기준으론 트라웃 73.4, 야수 2위 버스터 포지 53.0, 투수 1위 클레이튼 커쇼 62.1이다. bWAR를 기준으론 트라웃 72.5, 야수 2위 로빈슨 카노 54.2, 투수 1위 클레이튼 커쇼 62.3이다. [18]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지난 1988년부터 ‘MLB 베스트 툴스(MLB Best Tools)’라는 이름으로 각 부문별 최고의 플레이어를 선정하고 있다. # 2019년을 기준으로 트라웃은 8년 연속 Most Exciting Player (AL), 4년 연속 Best Hitter (AL), 2년 연속 Best Strike-Zone Judgment (AL)에 각 선정되었다. # [19] 명예의 전당 통계 중 하나인 JAWS의 창시자. [20] 루스 시대에는 백인만이 메이저에서 뛰었고, 흑인들은 니그로 리그가 따로 있었다. [21] 2016년 발표에서는 162명이었다. # [22] 루키 시즌 올타임 야수 넘버원 기록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23] 플옵에 진출 못하는 팀을 돌려까는 것. [24] 이 견해도 트라웃의 커리어가 끝나면 10위 내(아마도 5위 내)일 것이라고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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