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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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x Nations Championshi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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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8ab37><colcolor=#000> 정식 명칭 |
기네스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Guiness Six Nations Championship |
창설 | 1883년 |
종목 | 럭비 유니언 |
주관 | 식스 네이션스 럭비 |
참가국 |
잉글랜드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프랑스 이탈리아 |
최근 우승 | 아일랜드 ( 2024년) |
최다 우승 | 잉글랜드 (7회)[1] |
웹사이트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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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ugby's Greatest Championship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은 유럽 국가들인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프랑스, 이탈리아 간의 매년 열리는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이다. 럭비 월드컵을 제외하고 파급력 및 인기 면에서 따라올 대회가 없다. 1883년부터 홈 네이션스(Home Nations)[2] 간에 열리는 가장 오래된 스포츠 대회이기도 하고, 북반구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인데다가 잉글랜드 vs 프랑스처럼 자존심이 걸린 중요한 경기는 국가 원수가 직관하러 오는 일도 많다. 애초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의 각 럭비 유니언 협회 후원자들은 영국 왕실이기 때문에 해당 경기에 참관하곤 한다.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럭비 팬들에겐 새해가 되면 가장 먼저 기다리게 되는 대회이기도 하다.[3]
현재는 아일랜드의 세계적인 맥주 회사인 기네스 사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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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식스 네이션스 인트로 영상 |
2. 상세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줄여서 식스 네이션스는 1883년에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를 포함하는 영국 내 4개 연합국들[4] 사이에서 시작된 최초의 국제 럭비 유니언 대회인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대회이다. 1910년 프랑스가 참가하면서 파이브 네이션스 챔피언십으로 1910년부터 1931년까지 대회를 치렀다. 그러다가 럭비 프로화 문제로 갈등이 생긴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32년에 떨어져 나가 럭비 유럽을 신설하게 되고, 이후 1932년부터 1946년까지 다시 홈 네이션스 체제로 회귀한다. 이후 프랑스 럭비 연맹이 1947년에 복귀하여 파이브 네이션스로서 대회가 1999년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2000년도에 이탈리아까지 합류하여 현재의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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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참가국 |
2.1. 스폰서
- 1883 ~ 1998 : 없음
- 1999 ~ 2002 : 로이드 금융 그룹
- 2003 ~ 2017 :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 2018 : 냇웨스트 상업은행
- 2019 ~ 2024 : 기네스[7]
3. 대회 진행
서로 한 번씩 만나는 싱글 라운드 로빈 형태로 진행된다. 홈&어웨이는 매년 번갈아 가며 바꾼다. 5주 연속 경기를 하는 건 아니고 두 주는 휴식을 취하기 때문에 대회 기간이 42~43일 정도로 매우 길다. 2026년부터는 월드 럭비 차원에서 국제 대회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때문에 일정에 맞추기 위해 휴식주가 1회로 줄어들 예정.승점은 승리 4점, 무승부 2점, 패배 0점이 기본이고,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또는 1~7점 차이로 패배 시 각각 보너스 승점을 1점씩 부여한다. 따라서 승리 시 4~5점, 무승부 시 2~3점, 패배 시 0~2점까지 획득 가능하다.
그랜드 슬램, 즉 전승을 성공한 팀에게는 최종적으로 보너스 승점 3점을 부여한다. 4승 1패를 한 팀이 이론적으로 22점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8] 승점 역전으로 전승준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서다. 승점이 같을 경우 득실차, 총 트라이 순으로 순위를 가리며, 그래도 안되면 동률로 취급한다. 만약 1위가 여러 팀이 나올 경우 공동 우승 처리한다.
여자부와 남자 U-20도 성인 남자부와 동일한 구성과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한다.
남자 U-18 대회는 "식스 네이션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치러진다. 공식 경기보단 행사같은 느낌. 2023년엔 여자 U-18 대회도 열렸다.
4. 트로피
대회 우승컵과는 별개로 특정 국가들끼리의 경기에 우승컵이 있다. 따라서 각 트로피의 주인은 챔피언이 아닐 수도 있다. 존재하는 트로피와 타이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챔피언 (Champion) : 우승 트로피로, 승점 1위 팀에게 주어진다.
- 그랜드 슬램 (Grand Slam) : 전승 우승 타이틀. 경기 결과에 따라서 없을 수도 있어 드물 것 같지만 이탈리아 합류 이후 2024년까지 25번의 대회에서 13번이나 있었다. 최근엔 2022년 프랑스, 2023년 아일랜드가 성공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2연패를 한 사례는 없고 파이브 네이션스 시절 1997~1998년 프랑스가 마지막으로 성공했다. 3연패한 사례는 역사상 한 번도 없다. 이탈리아 합류 이후 팀에 따라 원정 경기가 홈 경기보다 많은 경우가 있는데,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가 많은 팀이 그랜드 슬램을 성공한 것은 2005년 웨일스가 최초이며 2009년 아일랜드, 2016년 잉글랜드, 2019년 웨일스, 2023년 아일랜드까지 13번의 그랜드 슬램 중 5번밖에 없었다.
- 트리플 크라운 (Triple Crown) : 홈 네이션스 구성국 간의 전통으로, 3개의 상대 팀에 모두 승리했을 때 주어진다. 홈 네이션스 챔피언십 시절엔 트리플 크라운이 전승 우승 타이틀이었다. 2005년까지는 단순 타이틀이었다가 2006년부터 트로피를 제작해 수여하고 있다. 2000년 이후로만 해도 17번이나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없는 연도를 세는 게 빠르다. 2017년에 없었다가 2018년 아일랜드, 2019년 웨일스, 2020년 잉글랜드, 2021년 웨일스에 이어 아일랜드가 2022~2023년 연속으로 성공해 트로피를 가지고 갔다. 2연패는 지금을 포함해 3번뿐이었는데, 두 번째도 2006~2007년 아일랜드가 성공했다. 첫 번째는 2002~2003년 잉글랜드. 최장 기간 수성은 1976~1979년 웨일스와 1995~1998년 잉글랜드의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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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든 스푼 (Wooden Spoon) : 리그 테이블 최하위한테 주어지는 타이틀. 사실상 불명예 타이틀이다.
참가상우든 스푼은 원래 캠브리지 수학 시험에서 Third-Class Degree를[9] 받은 사람 중 꼴찌에게 주는 상이다. 이게 어디서 어떻게 도입된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진 않았지만 챔피언십의 초창기에[10] 캠브리지 졸업생들이 많았기 때문에 도입된 게 아닐까 추정하고 있다. 추가로 5경기 모두 패한 팀은 Whitewash당했다라고 한다. 이탈리아가 참가한 이래 25시즌 중 18번을 이탈리아가 받았고, 잉글랜드와 아일랜드는 아직까지 받아본 적이 없지만 2000년 이전 파이브 네이션스까지만 따져도 안 받은 팀이 없다.
- 캘커타 컵 (Calcutta Cup) :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의 승자가 갖는 컵. 인도 콜카타에서 1872년 크리스마스에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그리고 그 외의 국가로 이루어진 연합 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설립된 Calcutta Club이 인도 날씨가 럭비에 적합하지 않아 회원들이 감소하면서 1878년에 빠르게 폐업하게 되었고, 그 때 남은 은 루피를[11] 녹여 만든 트로피 컵을 협회에 헌정했다. 캘커타 클럽은 FA컵 트로피로 사용될 것을 부탁했지만 RFU는 당시 아마추어들 간의 치열한 경쟁 풍조 때문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경기를 벌여 이긴 팀이 한 해 동안 가지고 있기로 결정했고, 1879년부터 시작되었다. 인도에서 만들어진 컵답게 손잡이는 킹 코브라로 되어있고 뚜껑은 코끼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술에 취한 선수들이 망가뜨렸다고 한다. 해당 선수들은 당연히 징계를 받았다. 지금은 상태가 영 좋지 않아 보관 및 전시되어 있고, 행사에는 레플리카를 사용한다고 한다. 짝수 해에는 스코틀랜드에서, 홀수 해에는 잉글랜드에서 경기가 이루어진다. 21년부터 4년째 스코틀랜드가 지키고 있다.
- 밀레니엄 트로피 (Millennium Trophy) : 잉글랜드 vs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트로피. 1988년에 시작된 것으로 더블린 밀레니엄 행사의[12] 일부로 시작되었다. 21년부터 3년 연속 아일랜드가 가지고 있다가 2024년 잉글랜드가 되찾았다.
- 센테너리 퀘익 (Centenary Quaich) : 스코틀랜드 vs 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트로피. Quaich는 게일(Gael)식 음료수 용기를 뜻한다. 1989년 처음 시상되었고 2000년부터 스코틀랜드는 4번밖에 이기지 못했다. 아일랜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수성 중.
- 주세페 가리발디 트로피 (Giuseppe Garibaldi Trophy) : 프랑스 vs 이탈리아 사이에 있는 트로피. 주세페 가리발디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2007년에 시작되었다. 가리발디는 이탈리아 통일에 결정적 기여를 한 영웅이며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에서 프랑스 군대를 이끈 장군이기도 하다. 프랑스 럭비 연맹과 이탈리아 럭비 연맹이 그를 기념해 식스 네이션스 경기 승리자에게 주기로 결정해서 만든 트로피다. 전적을 보면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압도한다. 이탈리아는 2011년, 2013년밖에 이기지 못했다. 2024년엔 무승부로 끝났다. 이탈리아가 거의 이기는 경기였는데 석연찮은 판정으로 끝났다.
- 올드 얼라이언스 트로피 (Auld Alliance Trophy) : 스코틀랜드 vs 프랑스 트로피. 제1차 세계 대전 종전 100주년을 기념하여 전사한 스코틀랜드와 프랑스 럭비 선수들, 그 중에서 스코틀랜드의 Eric Milroy와 Marcel Burgun을 기리기 위해 만들었다. 2023년 프랑스가 승리했다.
- 도디 웨이어 컵 (Doddie Weir Cup) : 2018년에 시작된 웨일스 vs 스코틀랜드 컵.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였던 도디 웨이어가 근위축성측색경화증으로 투병을 하자 이 병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결국 그는 2022년 52세의 나이로 사망한다. 첫 경기는 식스 네이션스가 아닌 가을 투어로 진행되었고, 2019년부터는 정상적으로 식스 네이션스로 치르고 있다. 2020년을 제외하고 웨일스가 전승했으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스코틀랜드가 이기고 있다.
- 쿠티타 컵 (Cuttitta Cup) : 이탈리아 vs 스코틀랜드 컵. 이탈리아 국가대표 출신이자 스코틀랜드에서 스크럼 코치를 역임했던 마시모 쿠티타가 2021년 코로나19로 54세의 나이로 사망하자 그를 기리기 위해 2022년에 만들었다. 첫 2년은 스코틀랜드가 이겼으며, 2024년은 이탈리아가 이겼다.
5. 상금
대회 조직위인 식스 네이션스 럭비 측에서 우승팀에 5백만 파운드(그랜드 슬램 시 6백만)를 지급한다. 2019 럭비 월드컵에서 대회 조직위가 매 경기 승리한 팀에게 325,000£를, 그리고 우승팀에겐 7백만 파운드에 가까운 상금을 걸었다는 걸 생각하면 식스 네이션스의 스케일을 알 수 있다. 사실상 럭비 유니언 최대의 돈 잔치.이와 별도로 각 유니언에서 대표팀에 각자 책정한 상금을 지급한다. 잉글랜드의 경우 2021년부터 예비선수 포함 28명에게 매 경기 2300만원을, 우승 시 팀에 11억원을 지급한다. 아일랜드는 2018년 그랜드 슬램을 달생했을 때 개개인에게 1억원씩 지급했다고 한다.
6. 국가별 경기장
식스 네이션스 챔피언십 국가별 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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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웨일스 | |
알리안츠 스타디움 82,000명 |
머리필드 스타디움 67,144명 |
프린시팔리티 스타디움 73,931명 |
|
아일랜드 | 프랑스 | 이탈리아 | |
아비바 스타디움 51,700명 |
스타드 드 프랑스 81,338명 |
스타디오 올림피코 73,26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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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통계
7.1. 타이틀 및 수상
-
홈 네이션스, 파이브 네이션스 포함 (괄호: 최근)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잉글랜드 39회
(2020)13회
(2016)26회
(2020)17회
(1987)
웨일스 39회
(2021)12회
(2019)22회
(2021)10회
(2024)
프랑스 26회
(2022)10회
(2022)N/A 10회
(2013)
아일랜드 24회
(2024)4회
(2023)13회
(2023)25회
(1998)
스코틀랜드 22회
(1999)3회
(1990)10회
(1990)24회
(2015)
이탈리아 0회 0회 N/A 18회
(2023)
-
2000년 이탈리아 합류 이후
<rowcolor=#000> 국가 우승 그랜드 슬램 트리플 크라운 우든 스푼
잉글랜드 7회
(2020)2회
(2016)5회
(2020)0회
웨일스 6회
(2021)4회
(2019)5회
(2021)2회
(2024)
프랑스 6회
(2022)4회
(2022)N/A 1회
(2013)
아일랜드 6회
(2024)3회
(2023)7회
(2023)0회
스코틀랜드 0회 0회 0회 4회
(2015)
이탈리아 0회 0회 N/A 18회
(2023)
7.2. 올해의 선수상
<rowcolor=#000> 연도 | 수상자 |
2004 | 고든 달시 |
2005 | 마틴 윌리엄스 |
2006 |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
2007 |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
2008 | 셰인 윌리엄스 |
2009 |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
2010 | 토미 보우 |
2011 | 안드레아 마시 |
2012 | 댄 리디어트 |
2013 | 리 하프페니 |
2014 | 마이크 브라운 |
2015 | 폴 오코넬 |
2016 | 스튜어트 호그 |
2017 | 스튜어트 호그 |
2018 | 조니 섹스턴 |
2019 | 알런 윈 존스 |
2020 | 앙투안 뒤퐁 |
2021 | 해미시 왓슨 |
2022 | 앙투안 뒤퐁 |
2023 | 앙투안 뒤퐁 |
2024 | 톰마소 메논첼로 |
-
국가별 수상 횟수
<rowcolor=#000> 국가 횟수
아일랜드 7회
웨일스 5회
스코틀랜드 3회
프랑스 2회
이탈리아 2회
잉글랜드 1회
7.3. 개인 기록
현역은 볼드체-
출전
<rowcolor=#000> 순위 이름 횟수
1 세르지오 파리세 69회
2 알런 윈 존스 67회
3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65회
4 로리 베스트
키언 힐리64회
6 로넌 오가라 63회
7 마르틴 카스트로조반니
조니 섹스턴60회
9 코너 머리 57회
10 마이크 깁슨
게틴 젠킨스56회 -
선발 출전
<rowcolor=#000> 순위 이름 횟수
1 세르지오 파리세 69회
2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알런 윈 존스65회
4 마이크 깁슨
조니 섹스턴56회
6 로리 베스트 55회
7 존 헤이스
스튜어트 호그54회
9 윌리 존 맥브라이드 53회
10 제이슨 레오나드
크리스 패터슨49회 -
득점
<rowcolor=#000> 순위 이름 점수
1 조니 섹스턴 566점
2 로넌 오가라 557점
3 조니 윌킨슨 546점
4 오웬 패럴 528점
5 스티븐 존스 467점
6 리 하프페니 424점
7 닐 젠킨스 406점
8 크리스 패터슨 403점
9 개빈 해스팅스 288점
10 데이비드 험프리스 270점 -
트라이
<rowcolor=#000> 순위 이름 횟수
1 브라이언 오드리스콜 26회
2 이안 스미스 24회
3 조지 노스 23회
4 셰인 윌리엄스 22회
5 가레스 에드워즈
시릴 로우
로리 언더우드18회
- 한 시즌 최다 득점 : 조니 윌킨슨 89점 (2001년)
- 한 시즌 최다 트라이 : 시릴 로우 (1914년), 이안 스미스 8회 (1925년)
- 한 경기 최다 득점 : 조니 윌킨슨 35점 (vs이탈리아, 2001년)
- 한 경기 최다 트라이 : 조지 린시 5회 (vs웨일스, 1887년)
7.4. 팀 기록
- 한 경기
- 최다 득점 : 잉글랜드 80점(2001년, vs이탈리아)
- 양 팀 최다 득점 :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80:23
- 최다 점수차 승리 :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80:23
- 어웨이 팀의 최다 점수차 승리 : 2017년 아일랜드vs이탈리아 63:10
- 무승부 경기 중 최다 득점 : 2019년 잉글랜드vs스코틀랜드 38:38
- 패배한 팀의 최다 득점 : 프랑스 35점(vs웨일스, 2001년 / vs잉글랜드, 2015년)
- 최다 트라이 : 스코틀랜드 12회(vs웨일스, 1887)
- 양 팀 최다 트라이 : 1887년 스코틀랜드vs웨일스 12-0, 2001년 잉글랜드vs이탈리아 10-2, 2015년 잉글랜드vs프랑스 7-5
- 한 시즌
- 최다 득점 : 잉글랜드 229점 (2001년)
- 최다 실점 : 이탈리아 239점 (2021년)
- 최소 득점 : 이탈리아 42점 (2004년)
- 최소 실점 : 잉글랜드 46점 (2003년)
- 최다 트라이 : 잉글랜드 29회 (2001년)
- 최다 트라이 허용 : 이탈리아 34회 (2021년)
- 최소 트라이 : 이탈리아 2회 (2004년)
- 최소 트라이 허용 : 웨일스 2회 (2008년)
- 최고 득실차 : 잉글랜드 +149점 (2001년)
- 최저 득실차 : 이탈리아 -184점 (2021년)
8. 관련 대회
8.1. U-20
Six Nations Under 20s Championship2004년 U-21 대회로 처음 시작되었으나, 럭비 유니언이 U-21과 U-19를 U-20으로 통합하면서 2008년부터 U-20으로 개편,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U-21 결과도 참고용으로 작성했다.
식스 네이션스 U-21 챔피언십 | |||
<rowcolor=#c8ab37> 연도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2004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2005 | 웨일스 | 웨일스 | 웨일스 |
2006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2007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식스 네이션스 U-20 챔피언십 | ||||
<rowcolor=#c8ab37> 연도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우든 스푼 |
2008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2009 | 프랑스 | - | - | 이탈리아 |
2010 | 아일랜드 | - | 아일랜드 | 이탈리아 |
2011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2012 | 잉글랜드 | - | 잉글랜드 | 이탈리아 |
2013 | 잉글랜드 | - | - | 이탈리아 |
2014 | 프랑스 | 프랑스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2015 | 잉글랜드 | - | - | 이탈리아 |
2016 | 웨일스 | 웨일스 | 웨일스 | 이탈리아 |
2017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이탈리아 |
2018 | 프랑스 | - | - | 스코틀랜드 |
2019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
2020 | 코로나19로 중단[13] | |||
2021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잉글랜드 | 스코틀랜드 |
2022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
2023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아일랜드 | 웨일스 |
2024 | 잉글랜드 | - | - | 스코틀랜드 |
2011년, 2017년엔 잉글랜드가 성인 대회와 U-20 대회에서 동시에 우승했다. 이어서 아일랜드가 2022년 더블 트리플 크라운, 2023년엔 더블 그랜드 슬램에 성공했다.
<rowcolor=#000> 국가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우든 스푼 | |
잉글랜드 U-20 |
8회 (2024) |
4회 (2017) |
6회 (2021) |
0회 | |
아일랜드 U-20 |
4회 (2023) |
3회 (2023) |
4회 (2023) |
0회 | |
프랑스 U-20 |
3회 (2018) |
1회 (2014) |
N/A | 0회 | |
웨일스 U-20 |
1회 (2016) |
1회 (2016) |
1회 (2016) |
1회 (2023) |
|
이탈리아 U-20 | 0회 | 0회 | N/A |
7회 (2017) |
|
스코틀랜드 U-20 | 0회 | 0회 | 0회 |
8회 (2024) |
8.2. U-18
U-18 대회는 "챔피언십"이 아닌 "페스티벌"이라고 부른다. 공식 대회보단 행사에 가까운 느낌.8.3. 여자부
1996년 홈 네이션스로 시작되었다. 1999년 프랑스가 가입하며 파이브 네이션스가 되었고, 2000년과 2001년엔 아일랜드 대신 스페인이 참가했다. 2002년 아일랜드가 다시 참가하며 식스 네이션스가 되었다. 2007년에 와서야 이탈리아가 스페인을 대체하며 남자 대회와 같은 형태가 되었다. 다른 대회와 달리 잉글랜드가 절대 강자로, 2019년부터 그랜드 슬램을 휩쓸고 있다.<rowcolor=#000> 국가 | 우승 | 그랜드 슬램 | 트리플 크라운 | 우든 스푼 | |
잉글랜드 여자 |
14회 (2023) |
12회 (2023) |
17회 (2023) |
0회 | |
프랑스 여자 |
6회 (2018) |
5회 (2018) |
N/A | 0회 | |
아일랜드 여자 |
2회 (2015) |
1회 (2013) |
2회 (2015) |
2회 (2023) |
|
웨일스 여자 | 0회 | 0회 |
1회 (2009) |
4회 (2021) |
|
스코틀랜드 여자 | 0회 | 0회 | 0회 |
9회 (2022) |
|
이탈리아 여자 | 0회 | 0회 | N/A |
3회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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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자 | 0회 | 0회 | 0회 |
2회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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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이탈리아 합류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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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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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식스 네이션스, 6~7월: 여름 남반구 투어, 8~9월:
럭비 챔피언십, 10~11월: 가을 북반구 투어로 적절히 배치가 되어 있어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이 다가오는 4~6월과 경기를 하기 어려운 한겨울을 제외하면 1년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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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아일랜드는 통째로 영국의 일부였다. 현재의 아일랜드 영토(당시에는
아일랜드 자유국)가 영국 본토 지역에서 떨어져 나간 건 1922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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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지방기는 전통적인 아일랜드 4개의 지방인 얼스터, 렌스터, 먼스터, 코노트의 깃발을 한데 합쳐 만든 것으로 아일랜드 대표팀과 같은 몇몇 전(全) 아일랜드 조직에서 사용하고, 아일랜드 삼색기나 성 패트릭 기보다 더 가치 중립적인 깃발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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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가 쓰이기 전에는 홈 경기 때는 경기장이 속한 주권 국가(영국 또는 아일랜드)의 국가를 연주했고, 원정 때는 국가 연주를 하지 않았다. 그런 원칙 때문에 1950년대 초반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홈 경기 때 독립국 아일랜드 출신 선수들이 연주되는 영국 국가를 거부한 이후 충돌을 우려해, 아일랜드 단일 팀의 홈 경기는 2007년까지는 북아일랜드에서는 열리지 않고 독립국 아일랜드 영토 내에서만 열렸다. 이후 2007년부터는 Ireland's Call만 연주하게 되어 북아일랜드의 경기장에서 홈 경기를 해도 문제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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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선 스포츠 분야에 주류 회사의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법률로 인해 Guinness 대신 Greatness로 철자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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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16점 + 패배 1경기 7점 이하 차이로 패배 1점 + 5경기 모두 트라이 4회 이상 성공 5점 = 총 2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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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 시험 통과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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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네이션스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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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영국령 인도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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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정부가 공식적으로 988년 이주를 시작으로 더블린이 세워졌다고 인지하고 그로부터 천 년이 지난 1988년에 밀레니엄 행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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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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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이탈리아/스코틀랜드 A조, 프랑스/아일랜드/웨일스 B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