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에게 자신의 최대 생명력 3% 의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AP를 20%감소시킨다. [종이인형 부적][☆]1중첩마다 해당 스킬로 대상 1명을 추가로 공격한다. [종이인형 부적] 1중첩을 획득한다.
레벨 2 피해가 3.5%로 증가
레벨 3 피해가 4%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4.5%로 증가
레벨 5 피해가 5%로 증가
만물의 성장
아군 1명의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고, 자신에게는 해당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아군 전체에 2턴간 [가속]을 부여하고, 자신에게 [종이인형 부적][☆]이 있는경우 [종이인형 부적]이 있는 경우 [종이인형 부적] 1중첩마다 아군 전체의 AP가 3% 증가한다. 해당 스킬은 쿨타임 시 어떤 스킬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 5턴동안 쿨타임
레벨 2 AP 4%로 증가
레벨 3 AP 5%로 증가
레벨 4 AP 6%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구원의 제련석
적 전체를 4회 공격한다. 매번 자신의 최대 생명력 1%의 피해를 입히고 대상의 버프 1개를 제거한다. 마지막 두번의 공격은 각각 대상의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1턴 연장한다. 이후 [종이인형 부적][☆] 4중첩을 획득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피해가 1.1%로 증가
레벨 3 피해가 1.3%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5%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후
적 전체를 4회 공격한다. 매번 자신의 최대 생명력 1%의 피해를 힙이고 대상의 버프 1개를 제거한다. 버프 1개를 제거할 때마다 자신의 AP가 5% 증가한다. 마지막 두번의 공격은 각각 대상의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1턴 연장한다. 이후 [종이인형 부적][☆] 4중첩을 획득한다.
적들에겐 광역 버프 제거 및 스킬 쿨타임 증가, 아군들에겐 가속버프와 단일 대상 스킬 쿨타임 초기화를 해주는 보조형 스킬셋을 지니고 있다. 고유 버프로 AP를 왕창 끌어올리기 때문에 턴도 굉장히 빨리 돌아온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적을 확실하게 봉쇄하는 능력은 없는데 최상급 보조와 가치가 높은 광역 쿨타임 증가라는 제어 능력을 모두 겸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명함만으로도 캐릭터 자체의 강력함을 체감 할 수 있다.
파워인플레가 진행되고 스킬 쿨타임에 연연하지 않는 에스퍼들이 여럿 출시되면서 풍여희도 자연스럽게 PvP티어가 내려오게 되었다. PvE에서도 잘 쓰이지는 않아서 무한의 탑 등반할 때나 있으면 편한 정도.
심의 기준이 매우 엄격한 중국 클라이언트에선 별도의 모델링이 적용되었데, 뱀 몸통 대신 사람 다리가 되어있다. 별도의 모델링을 쓰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풍여희는 모션과 디자인에 상당히 신경쓴 모양새라 글로벌 서버에서도 이 버젼의 풍여희를 원하는 유저들이 많다.
모티브는 중국에서 인간을 창조했다고 여겨지는
여와. 여와는
봉신연의로도 유명하지만 디스라이트의 풍여희는 봉신연의의 요소는 배제된 채 창조신의 면모만 반영되었다.[8]
전형적인 마망 캐릭터지만, 아이들에게만 친절하고 사려깊으며 어른들에게는 굉장히 사무적이고 시니컬한 태도를 보인다. 특히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육원에서 아이를 데려가려고 하면
같은 편일지라도, 심지어는 자신보다 훨씬 연상인 노인에게도 매우 적대적으로 반응하는데, 이는 그녀의 서브스토리에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모에요소의 엄마라기보단 어머니의 개념을 그대로 옮겨온 캐릭터에 가깝다.
최초의 에스퍼 7인중 한 명. 연맹 최고의 연구자로, 연맹이 에스퍼로 인체 실험을 하다 첫 시도에서 거하게 말아먹었을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도 크게 난 이후 인체실험을 진행하지 않는 윤리적인 선에서 신격화의 비밀을 알아내려 연구하고 있다. 다만 가장 중요한 단서인 신격화를 유도할 수 있는 인간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내 실험에 참고할 수 없기 때문에 질서의 그림자에 비하면 연구 진척도는 느린 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