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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 Bryn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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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dcaf><colcolor=white> 등급 | |
속성 | 포효 |
신격 | 발키리 |
역할군 | 보조 |
나이 | 22 |
생일 | 2005년 2월 22일 |
키 | 170cm |
직업 | 집행관 |
선호 | 로큰롤 |
소속 조직 | 에스퍼 연맹 |
관계 |
드루 - 친구, 동료 큐비 - 친구, 동료 베르니스 - 친구 지크- 친구 |
성우 |
이용신 토마츠 하루카 키라 버클랜드 |
[clearfix]
1. 개요
「난 절대로 동료를 버리지 않아!」 |
2. 능력
2.1. 스킬
<rowcolor=#fff> 아이콘 | 이름 | 내용 |
얼음 칼날 |
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자신의 공격력 50%의 피해를 입히고 30% 확률로 2턴간
[감속]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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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로큰롤 |
아군 전체에 2턴간 [공격력 상승]을 부여한다. 쿨타임: 4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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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강림 |
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250%의 피해를 입히고 1턴간
[빙결]을 부여한다. 쿨타임: 4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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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각성 후 | 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250%의 피해를 입히고 1턴간 [빙결], 2턴간 [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
버프 | 디버프 |
공격력 상승 | 빙결, 방어력 감소, 감속 |
2.2. 신격 공명
<rowcolor=#fff> 레벨 | 아이콘 | 이름 | 내용 |
R1 | 여신의 강림·과부하 | 여신의 강림이 입히는 최종 피해가 10% 증가한다. | |
R2 | 명확한 제약 | 생존 적 1명마다 자신의 효과 명중이 4% 증가한다. | |
R3 | 신의 축복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0% 증가한다. | |
R4 | 야성의 징계 | 행동 불가 상태인 대상에게 입히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 |
R5 | 신의 후광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0% 증가한다 | |
R6 | 신의 계약 | 기본 공격력, 기본 방어력, 기본 생명력이 15% 증가한다 |
3. 신격 그림자
록 페스티벌 전야제 브린의 신격 그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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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레벨 능력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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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등급 옵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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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사
<rowcolor=#fff> 상황 | 대사 |
획득 | - |
캐릭터 선택 | 전투의 목표는 오직 하나, 승리지! |
애니메이션 | 난 절대로 동료를 버리지 않아! |
얼티밋 클로즈업 | 불멸의 로큰롤! |
전투 승리 | 한곡 더! |
5. 3.3.6v 이전 작중 행적
원래는 지크와 함께 록밴드를 하던 록스타였으나 어느날 공연 도중 미라클 몬스터에 습격에 공연장이 아수라장이 되어 도망치던 도중 갑자기 신력을 각성하여 에스퍼가 된다.그러다 지크가 갑자기 질서의 그림자에게 습격당해 납치당하고, 홀로 남은 브린을 에스퍼 연맹의 집행관들이 구해준 인연으로 브린 또한 에스퍼 연맹의 집행관이 된다.
그 후로는 납치된 지크의 행방을 찾기 위해 질서의 그림자를 추적하던 중 지크가 인조 에스퍼 실험체가 되어버린 것을 알게 되고, 재회했을땐 지크는 이미 세뇌당해 질서의 그림자에 조종당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지크프리트가 된 지크의 막강한 힘에 무기도 떨어뜨리지만, 마지막으로 날린 브린의 주먹에 맞은 지크가 브린과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스스로 몸에 박힌 장치를 뜯어내버리며 사태가 종료된다.
이후 병실에 입원한 채 원래대로 돌아온 모습으로 병문안을 온 지크를 보며 스토리는 끝.
스토리의 주인공이지만 전체적으로는 비중이 그닥 높지 않으며, 주인/아버지를 질서의 그림자에게 잃어버린 배경 설정이 있으며 주종 관계로서 중간에 재회하고 작별하는 드루, 올리의 비중이나 서사가 더 심도있고 높다. 그나마 주인공다운 모습과 비중이 나오는건 처음과 마지막의 1스테이지와 12스테이지 정도.
6. 에스퍼 평가
분류는 보조형이지만 버프라고는 2스킬의 공격력 상승밖에 없고, 나머지 스킬은 제어형에 가까운 단일 대상 감속, 빙결, 방어력 감소를 지니고 있다. 3스킬의 계수가 꽤 높은 것은 특이사항.하지만 이것 저것 어중간하게 섞은 스킬셋이라 다른 전문가들에게 밀려 어디에도 쓰일 구석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같은 3성인 최씨 할아버지가 훨씬 우월한 스킬셋을 지니고 있고, 빙결, 감속 등 디버프도 용아, 아우렐리우스같은 광역 전문 디버퍼들에게 밀린다. 딜링은 원체 날고 기는 딜러들이 많아 일일이 기재하기도 힘들 지경이고 같은 3성 에스퍼들인 드루, 탕윈, 프레디 등에게도 딜양이 한참 밀린다. 거의 치코리타 수준의 구제불능이라 스토리 초반에 금방 대체되는 신세이다. 정말 억지로라도 장점을 쥐어 짜자면, 3성 에스퍼치고는 속도가 빠르고 인공지능이 멍청하진 않아서 자동전투시 2스킬을 먼저 쓴다는 점이 있다.
대부분 가챠게임의 저등급 무료캐릭터는 비교적 성능이 저열하게 나와서 초반에만 잠깐 쓰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디스라이트에는 3성 에스퍼들의 성능이 대체로 좋은 편[1]인걸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찬밥 취급받는다고 할 수 있다.
혼돈의 땅 거울 속의 환상에서 주로 뽑힌다. 보통 ai들은 첫턴에 2스킬로 먼저 공격력 버프를 거는데, 이때 3스킬 쓰고 평타를 연계하면 된다. 흡혈셋 카미유도 가끔 뽑힌다.
7. 기타
- 원래는 디스라이트 메인 스토리의 주인공이였다. 그러나 유저들의 인식은 지나가는 소녀A 수준. # 성능은 둘째 치고 캐릭터성이나 행적들이 평면적이라 별 매력이 없기 때문. 각종 이벤트 스토리에서도 탕슈엔이나 다른 에스퍼들에게 화자 역할을 뺏기기 일쑤이며, 주인공 파티의 드루는 물론 시끄럽고 트러블메이커이기라도 한 큐비보다도 존재감이 없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다가 발레리아의 이벤트 스토리에 와서 주역으로 등장했지만, 스토리의 완성도가 별로라 브린이 등장하면 스토리가 재미없다는 불명예스러운 발언까지 듣는 수준으로 전락했다. 결국 3.3.6v 패치 이후로 메인스토리가 전부 갈아 엎어지면서 주인공 자리에서 쫓겨났다.[2]
- 일단 화신은 발키리라는 포괄적인 신이지만, 이름이나 서사 등을 감안해 보면 브륀힐드에서 강한 모티브를 따왔을 확률이 높다. 지크프리드와 브륀힐드가 주역으로 등장하는 볼숭 사가의 반전격으로, 메인 스토리에서는 브륀힐드가 지크프리드를 구하러 온갖 사지에서 구른다.
- 본인의 서브 스토리에서 드루가 우트가르트 출신이라고 언급한다. 하지만 출신지가 아닌 현재 속해있는 집단으로 소속을 나누는 디스라이트의 특징상 애비게일, 금옥요 등이 주역인 우트가르트 스토리에선 언급되는 경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