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에게 자신의 공격력 90%의 피해를 입히고 60%의 확률로 AP를 20% 감소시킨다. 대상에게 [당황한 시선][⛧]를 제거하며, 회피하거나 저항할 수 없다. [당황한시선\]보유자가 기본 스킬 외의 스킬을 사용하거나 사망하면 [당황한 시선\] 보유자측 아군 전체의 [당황한 시선\]이 제거되며 스킬 쿨타임이 1턴 연장된다. 이 효과는 회피하거나 저항할 수 없다.]이 있을 시, 1턴간 [기절]을 부여하며, 자신에게 [마법의 소리][♬]가 있을 시 이번 공격의 모든 효과는 저항할 수 없다.
레벨 2 피해가 10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7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11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80%로 증가
레벨 6 피해가 120%로 증가
유쾌한 시간
적 전체를 3회 공격해 매회 자신의 공격력 25%의 피해를 입히고, 40%의 확률로 2턴간[방어력 감소]를 부여한다. 대상에게 2턴간 [당황한 시선]을 부여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피해가 3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5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35%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50%로 증가
레벨 6 쿨타임 1턴 감소
도취의 음악
아군 전체에 2턴간 [마법의 소리] 및 [면역]을 부여한다. 쿨타임: 6턴
레벨 2 쿨타임 1턴 감소
레벨 3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추가 효과
적이 AP 증가 효과를 획득할 때마다, 자신에게 [마법의 소리]가 있으면 자신이 같은 효과를 50% 획득한다. 턴마다 1회만 발동할 수 있다.
고유 버프인 마법의 소리와 고유 디버프인 당황한 시선 둘 다 매우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2공명 달성시에는 전투 시작부터 마법의 소리가 걸리기 때문에 에단이 먼저 턴을 잡지 않아도 된다. 선턴을 뺏기고도 3스킬에 붙은 AP증가 패시브로 갑자기 턴사기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흠이 있다면 자동전투 인공지능에 하자가 있다는 것인데, 전투 시작 후 3스킬을 써야 하는 상황에 가끔씩 2스킬을 먼저 쓴다는 것. 특히 2공명을 달성하면 '마법의 소리가 이미 걸려있으니 3스킬을 안써도 되겠구나' 라고 판단하는지 냅다 2스킬을 쓰곤 한다. 결국 3.3.1 패치로 인공지능이 수정되었다.
작은 동물(주로
고양이)를 좋아한다. 에단이 항상 데리고 다니는 하얀 외눈 고양이 같은 생물체의 정체는 불명. 디스라이트 세계관의 고양이는 현실의 고양이와 차이가 없다.
만물 에이전시라는 잡화점을 운영하고있으며, 길거리에서 공연을 하면서 물건을 팔기도 한다. 크고 작은 소동을 밥 먹듯이 일으키는 터라 전과가 많아 사건이 터지면 보안관들이 가장 먼저 의심한다. 서브 스토리에서는
리오에게 엄청나게 매운 햄버거를 먹이거나
티버를
캣닙으로 무력화 한 뒤 젤리를 주무르거나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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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시선\]보유자가 기본 스킬을 사용하면 보유자가 최대 생명력 20%의 고정 피해를 받는다(이 효과로 사망하지 않으며, 보스에게는 5%로 적용됨), 공격받는 대상이 [마법의 소리\]를 보유하고 있으면 마법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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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타 확률, 치명타 피해가 20% 증가하고 받는 치명타 확률이 20% 감소하고 속도가 2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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