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을 3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15% 및 최대 생명력 1%의 피해를 입힌다. 아군 1명을 치료할 때마다 자신의 최대 생명력 4%의 생명력을 회복시킨다.
레벨 2 생명력 피해 비율이 1.2%로 증가
레벨 3 생명력 피해 비율이 1.4%로 증가
레벨 4 생명력 피해 비율이 1.6%로 증가
레벨 5 생명력 피해 비율이 1.8%로 증가
레벨 6 생명력 피해 비율이 2%로 증가
따뜻한 소리(패시브)
매번 생명력이 가장 낮은 아군을 치료한다. 대상이 최대 생명력 1%를 잃을 때마다 치료량이 0.5% 증가한다. 치료 시 대상에게 [응원가][🎤] 1중첩을 부여한다. 대상의 생명력이 50% 미만인 경우 [응원가] 1중첩을 추가 부여한다.
3단계 각성 후
매번 생명력이 가장 낮은 아군을 치료한다. 대상이 최대 생명력 1%를 잃을 때마다 치료량이 0.5% 증가한다. 치료 전 대상의 [치료 불가]를 정화하고 최대 생명력의 5%만큼 대상의 생명력 상한을 회복시킨다. 치료 시 대상에게 [응원가] 1중첩을 부여한다. 대상의 생명력이 50% 미만인 경우 [응원가] 1중첩을 추가 부여한다.
세계 무대
아군 전체의 모든 스킬 쿨타임을 1턴 감소시킨다. 아군을 10회 치료하며 매번 자신의 최대 생명력의 6%만큼 회복시킨다. 해당 스킬의 쿨타임은 다른 스킬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쿨타임: 5턴
회복에 특화된 캐릭터. 정화나 AP 상승(2공명 전) 효과는 없지만 좀비같은 생명력을 제공해주기에 고난이도의 최상위권 컨텐츠에서 애용된다.
장비는 회복과 반격이 캐릭터의 성능을 크게 이끌어준다. 치료불가를 해제하고 바로 회복시키며[4], 체력 제한같은 최대 체력이 낮아지는 상태이상에 대처할수 있는 힐러이기도 하다. 하지만 출혈, 제어불가, 중독 등의 지속적인 피해 디버프의 상태이상 제거 능력은 없기 때문에 각자 일장일단이 있으며 디버프로 무장한 에스퍼나 보스를 상대할때는 클라라나 샐리로 대체된다. 하지만 치료에 가장 충실한 힐러이고 기본공격이 다단히트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파프닐 특화 힐러로 챙겨가기도 한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자동 전투시 인공지능이 아군의 생명력이 낮은 상태일때만 3스킬을 쓰기 때문에 제때 스킬 쿨타임 감소 효과를 보기 힘들다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