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1명을 2회 공격한다. 공격할 때마다 자신의 공격력 40%의 피해를 입히고, 50% 확률로 2턴간 [침묵]을 부여한다.
레벨 2 피해가 5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6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60%로 증가
레벨 5 효과 발동 확률이 70%로 증가
심취한 순간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 15%와 대상의 최대 생명력 1%의 피해를 3회 입히고,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피해는 자신의 공격력 15%를 초과하지 않는다. 공격할 때마다 40%의 확률로 2턴간 [버프 차단]을 부여한다. 쿨타임: 4턴
레벨 2 피해가 20%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5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25%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광란의 소나타
적 전체에 자신의 공격력 20%와 대상의 최대 생명력 2%의 피해를 3회 입히고, 최대 생명력에 비례하는 피해는 자신의 공격력 30%를 초과하지 않는다. 공격할 때마다 60%확률로 대상의 버프를 1개 제거하고, 2턴간 [다 함께 춤을][☆]을 부여한다(보스 제외).
패시브 효과: [다 함께 춤을]을 보유한 적은 버프가 최대 1턴까지만 유지된다. 적이 기본 스킬 사용 시 자신에게 [카니발 여운][😃]을 1중첩 부여하고, [카니발 여운] 중첩마다 자신의 공격력이 1% 증가한다. 아군 마비스가 스킬 피해를 입을 시 피해를 25% 분담한다. 쿨타임: 5턴
레벨 2 피해가 25%로 증가
레벨 3 효과 발동 확률이 80%로 증가
레벨 4 피해가 30%로 증가
레벨 5 쿨타임 1턴 감소
3단계 각성 추가 효과
마비스와 함께 출전 시 자신의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고, 치명타를 입힐 시 자신의 AP가 증가한다, 턴마다 1회 발동한다.
3.3.4 패치로 추가된 공격형 에스퍼. 분류는 공격형이지만 스킬셋은 제어형처럼 디버프 위주로 되어있으며 생명력 비례 피해도 공격력 계수 제한이 걸려있다.
마비스와 함께 출전시키면 성능이 강화된다. 마비스가 입는 피해를 아키볼트가 25% 분담하며, 아키볼트의 치명타 확률이 100% 증가[5]되고 치명타를 가할 때마다 AP가 30% 증가한다. 또한 카니발 여운 버프가 강화되어[6] 5/15/25 스택마다 아군 전원의 AP가 대폭 증가한다. 다만 고스트 퍼레이드 상태의 아군까지 AP가 증가되어 일찍 죽게 만드는 역효과도 있다.
처음 나왔을 땐
마비스랑 동시 출시된 병풍 정도의 입지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으나, 고유 디버프가 예상 외의 고성능이라 속성탑 등반 필수 에스퍼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PvP에서 갈수록 마비스의 사기성이 드러나면서 아키볼트도 덩달아 주가가 상승했다. 아키볼트가 빈무덤 상태여도 마비스의 피해는 경감되기 때문. 아레나 룬을 잘 받은건 아니지만[7], 스킬셋 자체가 속도만 적당히 빠르면 다른 스탯은 별 의미가 없는터라 아키볼트도 꽤 PvP에서 많이 볼 수 있게 되었다.
본디 마비스 케어용으로는
금추가 자주 쓰였으나, 실드 무시 공격을 지닌
푸코가 등장한 이후로 아키볼트의 채용률이 늘었다.
강구여와 아키볼트, 마비스를 같이 출전시키면 피해 경감 능력이 동시 적용되어 마비스가 더 튼튼해진다.
10년 전 사망하여 어린아이 유령이 되었다가 마비스를 만나 신격화하여 부활했다. 이후 유령이 신격화한건 처음 보는 케이스라며
풍여희가 데려간다.
[☆]
기본 스킬 피해가 20% 증가하며, 기본 스킬만 사용할 수 있다. 보유자의 턴 종료 시 보유자 진영 전체에 최대 생명력 5%의 고정 피해를 입힌다.
[😃]
(제거 불가, 다음 라운드에서 유지)
마비스가 출전한 상태에서 5/15/25 중첩마다 아군 전체의 AP가 10%/30%/50% 증가하며, 최대 25% 중첩할 수 있다.
[😃]
[☆]
[5]
합연산이라서 아키볼트가 치명타 확률을 챙길 필요가 없다.
[6]
마비스의 카니발 여운 버프도 강화된다.
[7]
아키볼트는 마비스와 함께가 아니면 PvP 쓰이지 않는데, 치명타가 쓸 데 없이 100%라서 장비점수면에서 손해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