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ame Theorists가 제작한 영상. 모바일 게임들 위주로 아래에 후술할 대부분의 이유들이 나와 있으며 종합해 이것이 불법인가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1]
1. 개요2. 특징
2.1. 스토리2.2. 없다시피한
내러티브2.3. 시스템
3. 유사성의 중심에 있는 원 작품2.3.1. 전략형
2.4. 디자인2.5. 기타2.6. 표절, 해적판, IP 도용, 저작권 침해2.7.
현질 유도2.8.
광고 특징3.1.
드래곤 퀘스트3.2.
듄 23.3.
마리오 카트 시리즈3.4. 모두의 골프 시리즈3.5.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3.6.
스트리트 파이터 23.7.
모탈 컴뱃3.8.
버추어 파이터3.9.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3.10.
BEMANI 시리즈3.11.
부족전쟁3.12.
리니지 시리즈3.13.
함대 컬렉션
4. 그 이외의 게임5. 참고해서 만든 게임6. 논란만 되고 있는 작품7.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7.1. 문서가 있는 외국산 양산형 게임7.2. 문서가 없는 외국산 양산형 게임7.3. 문서가 있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7.4. 문서가 없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7.5. 양산형 한국 게임
8. 관련 문서[clearfix]
1. 개요
게임들 중 표절작, 베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 작품, 그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유사한 작품들을 모아 놓는 문서.게임 하나하나에 대해 '저건 베꼈다고 하더니 이건 왜 이리 관대하냐'는 이야기가 워낙 많이 나와서(…) 이런 문서가 생겼다. 특히 특정 게임이 아예 특정 장르를 개척해 버린 경우 혹은 그 장르의 특색을 완성단계로까지 끌어올려 대중화에 성공한 경우에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장르의 생성 과정에서 볼 때 생각해 볼 문제다. 예를 들면 대전액션(1:1로 싸우는) 게임들이 모두 스트리트 파이터를 모방했는가? 아니면 그냥 대전액션 장르를 채택했다고 말해야 하는가?
실질적으로 최초의 게임이었던 퐁은 말할 것도 없고 인베이더가 인기를 끌 때도 유사한 슈팅게임은 매우 많았다. 스트리트 파이터 2직후의 대전 격투 게임 역시 그러했고, 리듬 게임 쪽에서도 펌프 잇 업은 DDR의 표절작 정도로 취급되다가 시간이 많이 흘러 인식이 나아진 케이스다. 레이싱이나 건 슈팅 장르 쯤 되면 이런 논란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가 힘들다.
물론 이런 인식을 신경써서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게임도 있다. 드래곤 퀘스트를 의식한 파이널 판타지, 버추어 파이터를 의식한 철권 등.
온라인 게임은 필연적으로 콘솔게임에는 없던 온라인이란 요소가 들어가며 게임이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밖에 없게 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던전앤파이터 등.
캡콤에 있었던 오카모토 요시키는 어둠속에 나홀로를 참고하여 바이오하자드를 만들었다는 말과 함께 '95%의 법칙'이란 걸 말한 적이 있다. 과거 작품의 95%는 인정하되, 5%는 인정하지 않고 바꿔나간다는 이야기다.
원조는 토종어류로, 유사한 게임은 아류어종으로 불리기도 한다.
2. 특징
2.1. 스토리
- 세계관에는 전지전능한 신이 존재하고 창세신화(즉, 세계관 요약)도 나온다. 하지만 인게임 스토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거나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플레이하면서 두 번 다시 언급되지 않는 등 만듦새를 대충 맞추기 위함에 불과하다.[2] 양판소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난다.
- 양산형 스마트폰 게임에서는 최고 등급의 무기[3]를 들고 있는 캐릭터가 최종 보스와 싸우다가 전부 털리고 빈털터리에 기억을 전부 잃은 채로 초보자 마을에서 시작하는 전개가 많다.
- 퀘스트는 특정 몬스터 n마리 처치, 어느 지역으로 이동하여 어떤 아이템을 몇 개 가져오라는 등 허드렛일이 가득하며, 퀘스트 뺑뺑이를 돌면서 게임을 진행한다.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서 일부러 그러는 건지, 개발자들이 실력이 없는 건지 몰라도 최적의 동선이란 개념은 고려하지 않는다. RPG는 자동사냥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서 퀘스트의 지루한 정도는 신경 쓰지 않으므로 유저는 그저 NPC들의 말을 전달하는 카카오톡으로 전락한다.
- 스토리 초반에 잡몹들이 '평소에 이러지 않았는데' 갑자기 난폭해졌다는 전개가 나온다.
- 진영을 선택할 때는 WoW의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대립 구도에서 본뜬 듯한 거대한 두 세력이 나오고, 어쨌든 전쟁을 벌인다. 디아블로 시리즈를 본뜬 것처럼 천계와 마계의 대립이 가장 흔하며 역시 와우에서 본뜬 듯이 진영이 다르면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무조건 싸우기만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두 진영의 특색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
- 최종 보스가 존재하고 주인공은 최종 보스 및 그 세력들과 맞서야 한다. 8~90년대에 유행하던 마왕 때려잡는 왕도 용사물의 클리셰다.
이렇듯이 독창적이거나 매력적인 캐릭터, 배경 설정, 세계관 등으로 어필하는 게임은 찾아보기 어렵고 전부 비슷해져 버렸다.
2.2. 없다시피한 내러티브
양산형 게임은 줄거리에 주제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주제는 이야기 구성의 핵심으로, 독자들에게 어떤 메시지나 정보를 전달할 것인지, 독자가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는지 결정한다. 다시 말해 작가의 가치관이나 목표가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그래서 주제를 명작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감 되게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면 독자는 어느 정도 감동을 느끼고 인상 깊은 부분들을 기억하게 된다. 이는 게임도 마찬가지이며 특히 게임은 플레이어의 개입을 통해 체험하고 공감할 여지가 많기 때문에 주제를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형 게임에서는 주제나 스토리를 찾아보기 힘들다. 스토리와 주제, 캐릭터, 세계관이 존재하지만 이것들이 하나로 묶이지 않고 제각각 따로 논다. 서로 관련성 없이 그저 게임의 공간을 채우기 위해 끼워넣은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캐릭터의 존재감이나 비중이 공허할 수밖에 없는데 그 이유를 깨닫지 못하니 그저 '멋지지 않아서'라고 판단하고 더더욱 시각적 표현에 열을 올리는 악순환이 생긴다.
가령 영웅이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하는 게 멋진 이유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서도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숭고한 목적이 있기 때문이지, 잘 생겼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양산형 게임에서는 그러한 목적이 없어도 '멋진 장면'이 탄생한다. 그들의 논리상 적들은 '이유야 어찌됐건 죽여야 하는' 존재들이고 주인공들은 미남미녀라서 뭘 해도 멋지기 때문이다.[4]
그저 기술적으로, 보이는 것을 그대로 그림으로 옮기는 것을 예술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림이 예술로 분류될 수 있는 것은 아티스트의 분명한 주제의식(그게 오로지 미적인 부분만 추구하는 것일지라도) 하에 화폭에 옮겨지기 때문이다. 사진 작가들 역시 자신만의 센스와 목적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그런 연출을 통해 감동을 전달한다. 이런 의미에서, 지금의 양산형 게임의 스토리는 그저 성능이 굉장한 사진기를 별다른 생각 없는 어린이가 들고 예뻐 보이는 풍경들을 순서나 전문적인 구도 없이 마구잡이로 찍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사진이 아름답긴 커녕 감동받을 사람은 거의 없으며 기껏해야 '사진 예쁘네' 정도가 한계일 것이다.
스토리와 연출이 부실해도 성공하는 게임들이 나오면서 개발사들도 스토리에 투자할 돈과 개발력[5]을 줄여서 과금 모델과 신규 컨텐츠 양산에 더 힘을 쏟고 있다. 게임들은 스토리를 보고 즐기는 게 아니라 게임 진행을 위해 형식적으로 만들거나 곁다리 수준에 지나지 않으며 최종 목표는 과금을 많이 유도하는 게 되어 버렸다.
아키에이지 작가 전민희는 나름대로 주제 의식을 가지고 책을 집필했지만 인게임에서는 마땅한 주제 의식 없이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한 구현'을 했을 뿐이었다. 이는 결국 아키에이지 모바일에 이르러서 키프로사 데이어가 처참할 정도로 캐릭터 붕괴를 당하는 결과를 냈다. 테라 역시 아무 목적 없이 '있어보이는 세계관'을 꾸미고 이를 확장하기만 했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하는 스토리가 나왔다. 애초에 이를 신경썼다면 양산형이라고 불리지도 않겠지만 양산형이더라도 더 잘 팔리기 위해서는 스토리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할 것이다.
다만 양산형 게임은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다는 건 맞는 말이더라도 반대로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면 양산형 게임이라는 건 틀린 말일 수도 있다. 게임의 장르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으며 스토리가 없더라도 충분히 재밌을 수 있다.[6]
2.3. 시스템
- 진영 선택: 처음 캐릭터를 생성할 때 진영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선택의 순간에 하는 순간적인 고민을 제외하면 사실상 게임 진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전투력: 체력, 힘, 지능, 등등 스텟 표시가 있지만 양산형 게임에선 장식. 그냥 전투력 하나로 퉁친다. 대부분 과금 컨탠츠들이 전투력을 보다 빠르고 크게 성장시키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금을 안 해도 끊임없이 성장시키게 하지만 과금러의 성장에 비해서 턱없이 느리다.
- VIP 시스템: 일시적 과금이 아닌 누적된 과금량에 따라 VIP 등급이 오르고 VIP 등급이 일정 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그에 상응하는 섭종 순간까지 영구 적용 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당연하지만 최종 VIP 레벨에 도달하려면 적지 않은 과금이 필요하며 랭킹 상위권은 VIP 레벨이 높은 과금전사들이 장악한다. 이 혜택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 번에 전부 개방하는 핵과금류와 누적 기준이기 때문에 급할 거 없이 느긋하게 시간을 들여 천천히 순서대로 개방하는 중소과금류로 구분된다.
- 자동 전투: 직장인을 사로잡기 위해 자동 전투 시스템을 넣는다. 자동 10회 전투와 같이 이미 클리어한 전투를 일정 횟수 반복하는 시스템도 있다. 물론 게임마다 자동전투 AI의 수준이 천차만별이며 어떤 게임은 스킬도 안 쓰고 근접 사냥만 하든지, 동선이 엉망이라서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만 하다가 구석에 처박혀버리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한다.
- 레이드: 레이드 보스가 정기적으로 등장한다. 처치하면 많은 보상을 주니까 완전한 라이트 유저가 아니라면 보통은 참여한다. 심지어 이놈들은 대다수가 타락 클리셰로 범벅된 채 세상을 멸망시킨다는 설정만 있고 더 많아봐야 창세기 인물, 이종족 정도 밖에 안나온다. 종류는 십중팔구 대부분 드래곤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으며 외형도 WOW 대격변의 데스윙을 거의 표절해서 나온다.[7] 능력 또한 대부분 불, 어둠의 힘을 사용한다.
- 희귀 등급: 모든 장비나 카드에 착용 및 사용 제한 및 조건이 없으며 노멀, 레어, 슈퍼 레어, 울트라 레어 같은 희귀도에 따른 등급이 존재한다. 별 개수로 등급을 나타내기도 한다.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서는 광고에서 시도때도 없이 5성이 강조되는 바람에 '5성'이라는 표현 자체가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 스킨: 캐릭터를 얻으면 더 이상 과금할 게 없어지니 캐릭터의 외형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킨을 만들어낸다. 보통은 캐시 충전을 해서 구매해야 한다. 인물 배경은 판타지 중세인데 스킨은 전부 비키니, 수영복, 현대식 복장, 역사 속 인물 뿐이다.
- 직업: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격투가, 힐러의 궤를 벗어나지 않는다. 가끔 특별하면 동물키우미(테이머), 소환사(정령사), 총잡이 등 많겠지만 이들도 큰 틀로 분류하면 4~6대 직업에 들어간다.
- 이벤트: 매주 한정 캐릭터가 나온다. 일정 금액 이상 과금 시 추가 금액을 더 지급하는 상시 이벤트를 한다. 출석체크 이벤트와 복귀 유저,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가 존재한다.
- 길드: 길드를 개설하여 다른 유저들과 함께 해야 더 빨리 경험치가 오른다. 길드도 레벨과 순위가 존재한다. 자기 길드 영토를 관리, 확장하거나 하는 요소가 존재한다.
- 조각: 어떤 아이템이나 카드는 일정 개수의 조각을 모아야 만들 수 있다.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드롭률을 낮게 하거나, 조각을 아주 많이 모아야 완성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설정해서 몇 달을 모아야 하기도 한다.
- 테마 던전: 요일별로 각 속성의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던전이 따로 있으며, 자원 종류별로 각종 자원 던전이 마련되어있으며, 경험치를 많이 퍼주는 경험치 던전, 인게임 재화를 많이 퍼주는 골드 던전이 있다.
- 강화 및 진화: 장비가 강해지려면 강화가 필수적이다. 특히 레벨보다 장비 등급이 캐릭터의 강함을 결정한다. 카드는 강화 레벨은 장착하고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으로도 올릴 수는 있겠으나, 보통은 다른 흔한 카드를 제물로 바쳐야 더 빨리 오른다. 진화는 같은 등급의 카드나 동일한 카드를 제물로 바쳐서 할 수 있다. 카드를 강화하거나 진화시키면 카드의 일러스트가 바뀌고 관련 스토리가 해금되기도 한다.
- 도감(컬렉션): 게임 내에 존재하는 모든 캐릭터나 아이템이 흑백이나 물음표로 수록되어 있으며 캐릭터나 아이템을 얻으면 일러스트가 드러나며 도감이 채워진다. 도감 완성 비율에 따라 추가 혜택이나 칭호가 존재한다.
- 업적: 보통 몬스터 n마리 처치, 보스 몬스터 처치, n레벨 달성, 친구 n명 달성, 최대 금액 n코인 달성 등의 여러 업적이 존재하며, 업적 보상으로 소정의 캐시나 경험치, 아이템을 지급한다. 업적 보상으로만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도 한다.
- 친구: 게임에서의 친구는 말만 친구지, 사실상 재화 셔틀이나 다름이 없다. 대부분 친구를 추가하고 뭔가 주고받으면 이득이 있는 식이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강제로 다른 플레이어와 친구를 맺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해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친구 추가를 하거나 관계를 끊을 수도 있다. 잠수 유저를 막기 위해 사전에 친구 신청 받는 기준을 미리 알리기도 하며, 친구 숫자로 부심을 부린다.
- 물품 요청: 친구에게 아이템을 요청하여 부족한 재화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이 기능은 게임 출시 초기에만 유용하고 중반쯤 지나면 라이트 유저들이 게임을 접기 때문에 별로 쓸모가 없거나 골칫거리가 된다. 때문에 게임 커뮤니티에서 친구를 구해 조직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 결혼, 육아: 커플링 아이템을 사서 결혼식을 울려야 한다. 이것 역시 친구 기능처럼 재화를 얻기 위한 또 하나의 수단이다.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서는 황자를 낳아 키울 수 있는 육아 시스템이 있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황자를 키워서 전투에 참전시키기도 한다.
- 농사: SNG라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밭을 구매하여 작물을 재배해서 돈을 번다. 작물을 재배해서 또 다른 아이템을 만들 때 사용하기도 한다. 작물 재배, 수확에 시간이 걸리면 유료 아이템으로 시간을 줄이거나 수확량을 늘리는 옵션이 들어간다.
- 인테리어: SNG라면 빼놓을 수 없다. 사각형 공간에 인테리어를 구매하고 꾸민다. 한정 인테리어도 존재하고 한정 이벤트 퀘스트로만 얻을 수 있는 인테리어도 있다. 상위 랭커들은 아름답게 꾸미는 건 별로 관심이 없고 무조건 최신 아이템이나 무조건 가장 좋은 아이템으로 공간을 도배한다.
- 연동: 카카오게임을 제외하면 보통은 구글 계정이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연동한다. 게임이 페이스북으로 연동되면 럭키패쳐 등의 모드로 조작한 수치를 저장할 수 있기에 수익에 치명타를 입을 확률이 높아진다.
- 채팅: 온라인이라면 거의 들어가 있는 시스템으로, 보통 게임이라면 모두가 이용하지만 양산형 게임은 채팅에 레벨 제한을 건다. 심지어 VIP가 몇 등급 이상 돼야 풀리는 게임도 있다.[9]
- 거래소: 자동 사냥이 있는 게임에서는 거래 자체를 막거나, 일정 레벨 이상 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거래에 여러 가지 제한이 있거나 게임머니 한도가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작업장 때문인데 일반 유저들만 불편하다.
- 날개, 탈것: 광고부터 멋진 거 다 준다고 말한다.
- 서버: 서버 이름은 대부분 S(숫자) 이런 식이며 게임에 따라 수백~수천개가 존재한다. 하루에 하나씩 생성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게임은 개설된 지 오래된 서버에는 신규 캐릭터 생성이 아예 막히기도 한다.
2.3.1. 전략형
흔히 쟁게임(쟁겜)이라고 불리는 모바일 게임으로 많이 나온 양산형이다. 예를 들어 Last Shelter, 키스 오브 워 등이다. 게임성은 대부분 과거 유행했던 부족전쟁을 도용한 수준이다.- 스토리는 좀비, 전쟁 등으로 세계가 파괴된 곳에서 주인공이 살아나가는 것이 대부분이다. 물론 대부분 배경으로만 묘사될 뿐 실제로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은 일절 없다.
- 건축 가속 시스템(제작시간 단축): 대부분 전략형 게임에 항상 들어간다. 대개 그냥 내버려두면 현실 시간으로 상당히 긴 기간을 요구하는 건축 시간을 몇 초에서 몇 분 수준으로 단축하는 기능인데, 당연히 이런 것들은 현질 내지는 그 현질로 얻을 수 있는 별도 재화를 요구한다. 건축 외에도 군사 훈련, 연구, 군대 행군에도 쓰이기도 한다.
- 유닛 시스템이 있다면 근접류 1~2종류, 원거리류, 전차류 3~4개가 대부분이며[10] 티어는 보통 10까지이다. 오래된 게임은 13티어까지도 있다.
- 유닛 간의 상성이나 밸런스는 별로 좋지 않다. 당연히 출시 후 밸런싱은 일절 안 한다. 때문에 유닛들이 고티어라도 형편없게 약하거나 아니면 특정 유닛이 그냥 다해먹는 사기 유닛이 존재한다.
- 연구 시스템이 있는데 경제, 발전, 전투 3가지이다. 이외에는 자원도 있다.
- 자원은 나무, 금속, 물, 에너지, 음식, 석유 같은 형태로 획일화되어 있다. 가끔 금속 대신 돌이라 쓸 수도 있다. 캐시를 제외한 자원들은 다른 사람이 불시에 전투를 걸어 이기면 약탈 당할 수 있고, 약탈당한 집은 불타며 성벽이 망가진다. 성벽이 파괴되면 맵의 랜덤 지역으로 추방되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캐시를 써서 보호막을 쓰거나 창고를 업그레이드하는 경우가 많다.
2.4. 디자인
- 색채: 중국산 게임은 자국의 영향을 받아서 대체로 채도가 높은 붉은색 계열의 색상을 많이 쓴다.
- 폰트: 한국 게임 폰트의 색상은 주로 흰색인 경우가 많다. 반면 중국산 양산형 게임의 폰트는 황금색이다. 외국산 게임이 한국어 번역이 되었을 경우 폰트 선택 미스로 한글 폰트가 궁서체나 바탕체, 굴림체여서 보는 사람들을 괴롭게 만든다. 단, 이 부분은 '외국인 개발자들이 한국 무료 폰트를 구하는 게 쉽지 않다'는 변명거리가 있다. 유통사가 필요 없이 다국어 번역을 지원하는 퍼즐류 게임이 대표적이다. 반면 가챠류 게임은 유통사가 있음에도 유통사가 일을 안 해서 바탕체 일색인 경우가 많다.
- 인터페이스: 일목요연하지 않고 이벤트창, 캐시샵, 충전소, 채팅창, 아이템창, 옵션창 등 자잘한 버튼이 화면 구석 곳곳에 있다. 그 와중에 VIP 특전, 랜덤박스 등 현질 요소는 유독 크고 화려하여 눈에 잘 띈다. 자신의 캐릭터는 항상 화면 정 가운데에 있다. 양산형 게임의 필수요소로 꼽기도 한다. 한국산 양산형 모바일 게임 인터페이스에 대한 인식이 잘 드러나는 예시
- 특히 중국산 게임이라면 화면 UI가 대부분 이런 형태다.
- 왼쪽 위: 캐릭터 아이콘, 체력 바.
- 왼쪽 아래: 캐릭터 이동.
- 가운데 아래: 채팅창.
- 오른쪽 아래: 큰 공격 버튼, 그 주위로 작은 스킬 버튼.
- 스킬 이펙트: 무조건 거창하고 화려하게 집어넣는다.[11] 양산형 게임의 저레벨 마법이 서양 PC 게임에 나오는 어지간한 고레벨 마법보다 더 화려할 정도다. 하지만 타격감이나 임팩트는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저 강렬한 원색에 번쩍거리는 스킬 이펙트 때문에 가시성 엉망에 눈만 잔뜩 피곤해질 뿐이다. 모바일 게임이면 과도한 스킬 이펙트 때문에 발열과 배터리 소모촉진 등 폰 하드웨어에 무리가 가는 것은 덤. 이 때문에 핫팩이라는(...) 드립도 종종 나온다.
- 캐릭터 디자인, 스킨: 게임들이 대동소이하다. 게임 트레일러나 홍보에 나오는 얼굴마담 캐릭터들의 경우, 여자 캐릭터들은 성형미인스러운 얼굴에 비키니 아머를 입고 있으며 남자 캐릭터들은 소프트 모히칸 혹은 샤기컷을 한 서양 미남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게임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캐릭터들이 죄다 날개를 달고 있는 것도 볼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게 되면 여자 캐릭터는 레벨이 올라갈수록 무조건 헐벗고 야한 옷을 입은 노출녀가 되어가고 남자 캐릭터는 온갖 삐까뻔쩍 삐죽삐죽한 중갑을 덕지덕지 입은 강철로봇이 되어간다. 게임 캐릭터 얼굴들도 죄다 개성없이 잘생긴 서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다.[12] 게다가 WOW의 영향을 받은 거대한 어깨뽕도 빼놓을 수 없다. 한국에서도 서양 게임을 접하고 서양 게임에 영향을 받은 플레이어가 늘면서 예전처럼 무조건 미형을 추구하기보다는 서양 게임처럼 로어 프렌들리, 즉 투박하고 못생겨도 게임 콘셉트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릭터를 원하는 플레이어가 많아졌는데도 한국산과 중국산 양산형 게임들은 그런 트렌드에 상관없이 2000년대 초반의 뮤 온라인에서나 겨우 볼 법한 스타일을 고수한다. 이렇게 쓸데없이 화려하기만 한 디자인은 젊은 게이머들 눈에는 오히려 더 구려보이고 촌스럽다며 느낄 뿐이다.
- 테라 흥행 이후 오타쿠를 겨냥한 듯한 엘린 비스무리한 로리 종족이 반드시 들어간다. 이런 로리 종족은 특정 계층의 호응을 유도하기엔 효과적이겠지만 일반인의 눈에는 변태적으로 보여질 수밖에 없으므로 게임과 플레이어의 이미지를 깎아먹는다. 뿐만 아니라 한국산, 중국산 양산형 게임에 나오는 과도한 선정적 의상과 성적인 걸 떠올리게 만드는 이미지와 신음소리 같은 섹스어필이 한국 게임계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데 지대한 공을 세운다.
2.5. 기타
- 더빙: 중국산 게임의 더빙은 한국어에 서투른 중국인( 조선족)이 한다. 한두 명이 녹음했는지 캐릭터, NPC의 외모와 상관없이 대부분 목소리 톤도 똑같고 저질 더빙이라서 몰입도 안 된다. 특히 왕이되는자의 더빙은 다른 의미로 웃음 포인트로 꼽힌다.
- 이 문제들은 VPN으로 해결 가능하며 극단적인 예시로 YouTube ReVanced로 회피하는 것도 가능하다.
- 같은 게임을 이름만 바꿔서 앱스토어에 다시 올리는 악질 사례도 있다. 역천&하늘을 거스르는 자, 여자가 왕이다&남자가 왕이다 등의 사례가 여기에 해당한다.
- 양산형 게임은 유령 회사 같은 곳에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상당수가 중화권[13] 명칭을 사용하는 회사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개발사명을 터치해 보면 겨우 그 게임 말고는 내놓은 게 없는 경우가 많으며 굳이 더 있더라도 같은 게임의 다른 언어 버전인 경우이거나 전혀 다른 게임이 더 있더라도 다른 양산형 게임이다. 후자의 예시로 U.LU Games나 4399 Korea, Eskyfun Entertainment가 있다. 다만 릴리스 게임즈처럼 대규모 중국 회사에서 만든 게임 중에도 양산형으로 분류되는 게임이 간혹 있다. 2020년 4월 기준으로는 AFK 아레나가 대표적인 양산형 게임이다.
2.6. 표절, 해적판, IP 도용, 저작권 침해
일부 양산형 게임들은 유명 작품의 IP를 무단으로 도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포켓몬 해적판 짝퉁 게임으로 포켓엘프, 포켓 오리진, 포켓트레이너 DX 등이 있다. 특히 중국산은 짝퉁의 나라답게 가장 심하다.물론 포켓몬 IP만 도용한 것이 아니며 원피스, 디지몬, 나루토, 블리치, 아톰 등 유명 IP를 무단 도용한 게임도 있다. 즉, 인기가 많고 수익이 보장되는 IP이면 다 해당될 수 있다.
이들은 스토어에 베타, 미출시 게임으로 등록하고 만약 내려가면 이름만 바꿔서 재출시하는 식으로 끈질기게 버틴다. 원작자가 이를 내리려면 직접 신고해야 하고 내려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데 이걸 이용해서 돈을 번 후 서비스를 종료할 수 있다.
IP를 도용한 일부 게임은 사전 예약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사전 예약 명목으로 개인정보를 수집하기도 하는데 이용 목적, 이용 방법 등을 일절 알려주지도 않는다. 이는 엄연히 개인정보 보호법 제17조 위반이며 입력한 개인정보가 다른 집단에 넘겨질 가능성도 없을 수 없다.
IP를 도용하지 않는 게임도 다른 BGM을 무단으로 광고에 집어넣거나 표절하기도 하는데 일례로 라플라스M은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 반주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가 발각되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AFK 아레나는 메이플스토리 BGM을 사용하였는데 사실상 도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아카이럼 테마곡을 사용하였고,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유튜브 5초 광고에서는 신비의 숲 아르카나 BGM의 초반부를 사용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도용이 많이 되는 대표적인 BGM으로는 러키스타의 BGM이나 언더테일의 sans.가 있다.
다른 게임의 아이템을 그대로 광고 페이지에 그대로 갖다 박아놓는 경우도 있는데 마비노기 영웅전의 미리의 무기인 드레이커의 정면 사진을 오라 이펙트만 입힌뒤 엉뚱한 캐릭터의 손에 쥐여놓거나 심지어 활로 둔갑시켜 버리는 경우도 흔하다.[14]
오타쿠 유저를 저격하는 게임은 MMD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하기도 하며 특히 미쿠의 MMD 영상이 가장 심하다고 한다.
2022년부터 그림 인공지능이 대두되자 게임에 사용되는 일러스트나 삽화를 인공지능으로 싸게 다량으로 찍어서 어셋으로 써먹는 경우도 늘어났다. 심지어 심지어는 그냥 타 캐릭터를 대놓고 표절하는(속칭 일방적 콜라보) 경우도 늘었다.
2.7. 현질 유도
자세한 내용은 P2W 문서 참고하십시오.2.8. 광고 특징
자세한 내용은 허위·과대광고/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3. 유사성의 중심에 있는 원 작품
3.1. 드래곤 퀘스트
일본식 RPG의 전형을 확립한 작품. 요즘엔 일본식 RPG 자체가 시들하여 서양식 RPG나 한국식 MMORPG 등으로 분화되어 가고 있지만 한동안 일본에서 발매된 RPG는 '드래곤 퀘스트를 능가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드래곤 퀘스트를 벗어날 수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유사한 형태 속에서 발전했다.파이널 판타지는 드래곤 퀘스트와의 차별화를 시도하여 성공적으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작품 중 하나다. 하지만 그 차별화는 후속작을 거듭하며 점점 희석된다는 점에서 게임 아이덴티티 확립 면에서의 목적성을 지닌 차별화가 아닌 성공을 위한 수단 정도로 보아야 할 것이다.
사실 드래곤 퀘스트도 위저드리와 울티마 시리즈에서 영향을 받은 게 상당히 많은 만큼 이 둘도 빼놓을 수 없다.
3.2. 듄 2
컴퓨터의 키보드와 마우스를 본격적으로 활용해 플레이하는 사실상 현재의 RTS 장르의 시작점에 있다고 보아도 좋은 작품이다. 여기에서 영향을 받아 워크래프트가 만들어졌고, 거기에서 파생되어 스타크래프트가 만들어졌다. KKND도 추가할 수 있겠다.한때 한국을 휩쓴 RTS 열풍을 타고 한국에서도 수많은 RTS가 만들어졌으나 이들 작품의 대부분이 '왜 한국은 흥행작들 베낀 것밖에 안 만드나여'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는 완성도 문제도 원인으로 작용하였겠으나 RTS라는 장르라는 것이 자원채취, 기지건설, 병력생산 같은 공통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실 듄 2에서 웬만한 요소들은 전부 틀이 잡혀 버렸다고 해도 좋을 정도다.
3.3. 마리오 카트 시리즈
제일 첫 번째 버전인 " 슈퍼 마리오 카트"가 1992년에 출시되었으니 누가 봐도 원조라고 부를 수 있다.한국의 카트라이더, 카툰레이서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유사한 작품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코나미의 와이와이 레이싱, 세가의 소닉 & 세가 올스타 레이싱, 캡콤의 록맨 배틀&체이스, 레고 레이서, 이외에도 북미 등에서 나온 이름모를 작품들까지.
주로 덮개가 없는 오픈카 형태[15]에 구간구간 아이템 박스들이 모여 있어 일부 아이템은 앞에서 달리는 상대방을 손쉽게 격추시킬 수 있다.[16]
3.4. 모두의 골프 시리즈
게임 컨셉이나 시스템적인 면에서 마리오 골프 시리즈나 팡야 등이 비교되고 있다. 그나마 EA의 타이거 우즈 PGA 투어 시리즈가 좀 사실적인 면을 강조했다.3.5. 노부나가의 야망 시리즈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이 시리즈의 성공으로 인해[17] 은하영웅전설이라든지 삼국지 시리즈가 등장했다. 다만 은하영웅전설은 다른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과는 달리 도시개발 부분이 없어지고 전투에 집중되어 있다.게임의 구조는 지극히 간단하다. 장수 등용 → 도시개발 → 세금징수 및 병력징발 → 병력 훈련(필요에 따라서는 무기구매도 추가) → 전쟁 → 점령의 순서대로 게임이 진행된다.
3.6.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전 격투 게임 중에서도 2D시점을 채택한 작품은 이 작품의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들다. SNK에서 기게이지 혹은 초필살기 하나 추가했던 게 그나마 최초의 차별화다. 단 캡콤은 대전액션게임의 중요 시스템인 레버로 커맨드를 입력해 필살기를 내는 시스템을 특허로 보호하지 않고 풀어버리는 대인배적 행동으로 이후 대전액션게임의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파이터즈 히스토리는
3.7. 모탈 컴뱃
동양에서 스트리트 파이터였다면 서양에선 모탈 컴뱃이 중심에 있었다. 모탈 컴뱃의 히트 이후 미국에서는 실사 그래픽과 모션캡쳐를 채용하며 피가튀고 살점이 춤을 추는 연출이 나오는 대전 격투 게임들이 수도 없이 만들어졌다.[18] 물론 단순히 외형만을 흉내냈을 뿐이고[19] 이런 류의 게임 중 현재까지 모탈 컴뱃 수준으로 장수하는 게임은 단 하나도 없다. 퀄리티도 마찬가지.3.8. 버추어 파이터
2D 대전 격투 게임의 원형을 제공한 작품이 스트리트 파이터라면 3D 대전액션 게임의 원형은 버추어 파이터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버추어 파이터는 스트리트 파이터가 구축한 대전 액션 게임의 기본 틀을 일부 부정하며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작품이기 때문에 스트리트 파이터 정도로 영향력이 절대적이지는 않았다. 초기에는 많은 3D 대전 액션 게임들이 버추어 파이터의 스타일을 답습하고 일부 독자적인 요소를 끼워넣는 식으로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철권, 토발 No.1, 소울 엣지 등을 비롯한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들이 나오며 버추어 파이터의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했고 90년대 중후반 이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EX의 성공 이후로 기존의 스트리트 파이터 스타일의 2D 시스템과 3D 표현을 혼합한 작품이 늘어났다. 이런저런 실험도 많아져 조작계는 2D 쪽이지만 3D의 공간 이동 개념도 들어있는 사립 저스티스 학원[20]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2와 버추어 파이터가 확립시킨 스타일을 모두 파괴하고 슈팅게임의 스타일까지 넣은 사이킥 포스 같은 작품도 나타났다.버추어 파이터가 대전 액션 게임계에 끼친 시스템상의 영향은 대략 아래와 같다.
- 기본 조작 체계
- 펀치/킥/가드의 3버튼 체계. 여기에 추가적인 버튼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21]
- ↓↘→, →↓↘과 같이 레버를 굴리는 커맨드가 아닌 →→, ←↘ 과 같은 단방향 입력을 중시한 커맨드 체계
- 2/3버튼의 조합: P+G, P+K, P+K+G와 같은 버튼의 조합으로 잡기나 특수한 타격기를 사용하는 시스템을 확립했다. 이전에도 용호의 권, 아랑전설 2 등에서 2버튼 입력으로 특수한 기술이 나가는 시스템이 있기는 했으나 3D 대전액션게임에서는 대부분 버추어 파이터의 시스템을 인용하고 있다.
- 버튼 연타로 나가는 콤비네이션 기술: 라우 첸 등이 사용하는 PPPK가 대표적이다.
- 상/중/하단 개념: 상단은 서서 가드 가능+앉아서 피할 수 있고 중단은 앉아 가드 불가, 하단은 서서 가드 불가라는 기본 틀을 확립했다. 앉은 상대는 잡을 수 없는 체계를 처음 도입한 것도 버추어 파이터.
- 공중콤보: 공중에서 추가타를 먹이는 개념 자체는 버그였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에서부터 존재했고( 달심 한정) 모탈 컴뱃에서 시스템으로 도입하는 등 가끔 찾아볼 수 있었으나 특정 기술로 상대를 띄우고 연타기술로 큰 대미지를 입힌다는 현대적인 공중콤보 개념은 버추어 파이터에서 시작되었다. 아예 호연락처럼 대놓고 공중콤보에 쓰라고 만든 기술도 존재했다.
- 다운 어택: 다운된 상대에게 추가타를 먹일 수 있는 개념을 도입했다. 한 라운드의 시간이 30초로 짧은데 비해 다운되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기상하는 2D 대전 액션과 달리 다운된 상태에서 일어나지 않고 시간을 끌 수 있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도입된 요소이다.
- 한 쪽 승리 후 결정타를 리플레이로 보여주는 요소.
철권은 프로듀서인 하라다 카츠히로가 "오리지널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했을 정도로 버추어 파이터를 의식하고 벤치마킹한 작품이었으나 벤치마킹에 그치지 않고 독자적인 요소를 다수 추가했고 버추어 파이터와 차별적인 테이스트를 구축하는 데 성공하면서 3D 대전 액션계의 양강으로 자리잡았다.
현재의 카드 시스템과 커스터마이즈 시스템, 바운드, 벽 시스템이나 과거의 철권 4에만 있던 고저차 시스템 또한 버추어 파이터의 벤치마킹이다.
3.9.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시리즈
일본에도 남코의 패미스타, 월드 스타디움, 세가의 M.V.P시리즈 등 다양한 아케이드형 야구게임이 존재했지만 코나미가 NPB 라이센스를 독점하는 바람에 한때 일본 프로야구게임의 명맥이 완전히 끊긴 적이 있었다.한국산 온라인 야구 게임으로는 신야구나 마구마구 등이 있다. 특히 신야구는 코나미 측에서 한빛 소프트를 상대로 소송을 내기도 했는데 디폴메된 선수의 그래픽이 코나미의 독자적인 저작권으로 인정되지 않아 코나미의 패소로 판결났다.
3.10. BEMANI 시리즈
'타이밍에 맞춰서 노트를 입력하는' 리듬 게임들 역시 이 시리즈의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들다. 사실상 리듬게임이라는 장르 전체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었던 것.[22] 그래서 제작사인 코나미는 이를 이용하여 소송드립을 시도하거나 로얄티를 받고 있다.3.11. 부족전쟁
자신의 마을(또는 세력권에 속하는 무언가)의 시설을 건설하고 군대를 육성하여 NPC 세력이나 다른 유저들을 약탈하여 세력 확장을 하고 전쟁을 하며 이권을 챙기는 형식의 부족전쟁 파생 게임으로, 양산형 모바일 게임으로 우후죽순 나오고 있다. 통칭 SLG 장르라고 부른다.원판이 막장제조 게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몰입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빠져들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그래서 어떻게든 게임을 시작시켜야 한다는 사업전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허위광고가 가장 많은 유형이기도 하다. 왕이되는자, 마피아 시티, 히어로 워즈를 비롯헤 광고로 악명높은 모바일 게임들의 상당수가 이 유형의 게임들이다.
3.12. 리니지 시리즈
자세한 설명은 리니지라이크 문서 참고. 사실 위의 부족전쟁 파생 게임들과 상당히 유사한 면이 있다. 마을이 플레이어 캐릭터로, 부족이 혈맹으로, 약탈이 PK와 통제로 바뀌었을 뿐이다.3.13. 함대 컬렉션
자세한 특징은 코레류 게임 문서 참조.4. 그 이외의 게임
- 패미컴 게임인 매지컬 키즈 도로피는 상당부분 록맨 클래식 시리즈와 매우 흡사하다. 심지어 주인공 도트도,적캐릭터 도트도, 록맨의 그것과 매우 유사하다. 첫번째 스테이지의 배경음도 록맨 2의 배경음과 유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록맨 팬들의 악의적인 폄하로 인해 한낱 록맨 아류작으로 잘못 인식되었던 것일 뿐 파고들어가 보면 스테이지 선택 기능 없음, 보스의 능력 사용 불가, 모든 능력은 처음부터 사용 가능, 록맨에 비해 매우 낮은 아이템 드랍율, 록맨 4보다 먼저 도입된 모아쏘기, 수직 위로 공격 가능 등 엄연히 록맨과는 다른 게임이다. 이 게임의 중요한 의의는 1990년 당시에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게임이라는 점이다.[23]
-
스페셜 포스,
서든어택은 대놓고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따라한지라 유사성이 너무 많다. 후속작의 경우
서든어택2는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계속 따라했지만
섭종크리스페셜 포스 2는 카운터 스트라이크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오히려 콜옵 개발진하고 공동개발해서 조선콜옵이 되었다.
- 딸기노트는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게임 컨셉과 유사하다.
- 동방몽시공과 동방화영총은 트윙클 스타 스프라이츠의 게임 시스템을 가져왔다.
- 초창기 리니지 시리즈는 유명 로그라이크 게임인 넷핵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거의 완전히 베꼈다. 서비스가 20년이 넘어가고 많은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넷핵의 흔적이 많이 지워지긴 했지만 현시점에서도 STR-DEX-CON-INT-WIS-CHR 능력치 체계나 범법 행위를 하면 NPC들이 적대하는 카오틱 성향, 그리고 아이템 파괴 가능성이 있는 강화 시스템과 같은 흔적은 남아있다.
5. 참고해서 만든 게임
- 동물의 숲 시리즈는 나의 여름방학 시리즈를 참고해서 만들었다.
- 바이오하자드1은 어둠속에 나홀로를 참고해서 만들었다.(오카모토 요시키 공식 발언)
-
스타크래프트 등
블리자드의
RTS는 워해머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고, 그 중에서도
저그는 설정이나 디자인면에서 워해머의
타이라니드를 따라하다시피 한 종족이다. 이후 타이라니드에서도 저그의 유닛을 따와서 추가했다.
워크래프트는 워해머 판타지를 참조해서 만들었다. 게임 속에서도 대놓고 자신들이 패러디임을 이야기한다. (예: 스팀탱크의 대사)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에버퀘스트에서 많은 것을 참조해 왔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 블리자드의 RPG 게임은 대부분의 한국에 RPG(온라인)게임의 인터페이스 디자인과 시스템에 영향을 주었다.
- 동인 게임 중에는 메이저 게임의 시스템을 차용해서 만든 작품들도 상당수다. 대부분 동인 게임이기 때문에 용납되는 경우지만.
- 리플렉 비트 시리즈 역시 퐁의 게임 시스템과 유사하다.
6. 논란만 되고 있는 작품
-
클래시 오브 클랜이 출시된 후 그 게임과 유사한 게임이 다수 출시되었
다가 망했으나, 클래시 오브 클랜 역시 '백야드 몬스터'라는 페이스북 게임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해 보면 일단 같은 장르의 범위로 묶을 수 있을 법한 유사성은 있다.
- 오버워치는 팀 포트리스 2를 표절했다는 논란이 있다. 시스템과 일부 캐릭터의 역할군, 그리고 세세한 것까지 간다면 설정과 대사까지 비슷하다는 것이 주 의견이다. 그걸 Paladins라는 게임이 표절했다고 논란이 되기도 했다. 다만, 오버워치만의 독창적인 시스템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업데이트되면서 표절논란은 많이 자취를 감추었다. 여담으로 오버워치의 시스템 중에서는 S4리그의 영향을 받은 듯한 모드도 존재하긴 한다.
7.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실제로는 여기에 써진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심각한 양산형 앱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산재해 있으며 심지어 아래 언급된 게임들의 재표절 게임들조차 넘치는 판국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후죽순 나오고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여기에 다 쓰는 건 불가능할 정도이다. 사실 여기 써져 있는 것들은 무조건 노답 게임이라기 보다는 한 때 대단히 악명 높았거나, 게임 자체는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광고나 유튜브 등지에서 너무 많이 나와 인지도가 높아진 것들이라 생각하면 좋다. 물론 '명백히 노답 게임'도 기재되어 있다.7.1. 문서가 있는 외국산 양산형 게임
- Voodoo계열 게임 - 광고도 최악 수준이며 게임 자체도 그냥 게임성이랄 것도 없고 무한 반복에 캐릭터조차 대부분 졸라맨 급 그냥 성의없이 만든 진정한 양산형 게임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존재다. 그런 주제에 게임도 광고 투성이로 예전에는 한 판에 한 개 정도, 언제부턴가는 그마저도 부족해서 한판에 광고가 몇 개씩 뜬다. 예전에는 와이파이를 끄고 플레이하면 그만이었지만 언제부턴가 대부분의 게임이 와이파이 끈 상태에서 플레이를 제한하고 있다. 재밌어 보여서 받아서 플레이 해보면 왜 쓰레기인지 알 수 있다. 날이갈수록 심해져서 이 회사의 게임들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끔 광고를 보는 게 아니라 광고 플레이어에 가끔 미니게임을 즐기는 수준이다. 스마트폰의 양산형 똥겜, 광고도배 게임들은 이 게임사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의 좋은 예시.
- 스텀블 가이즈
- 히어로 워즈
- 에버테일
- 레이드: 그림자의 전설
- Valor Legends: 멍멍이 구하기
- 꿈의 집 - 2010년대 후반에 광고르 많이 하는 걸로 유명한 게임이었다. 이미 유명해진 편이라 2020년대에는 과거보단 자주 보이지는 않는데 매치3이 아닌 다른 게임처럼 보이게 하는 속임수 광고가 많았던 편이다. 요즈음은 대신 같은 퍼즐 게임류인 로얄 매치가 등장해서 광고를 열심히 하고있다(...) 물론 요즘도 광고가 가끔 나오는데 집에서 쫓겨난 아내와 딸이 추위나 가난에 고생하고 있는 영상으로 퍼즐을 잘 해결해서 도와달라는 식의 동정심 유발(?) 영상이 많다.
-
로얄 매치 - 광고로 악명을 떨치는 신흥 강자. 게임 자체가 욕먹는다기 보다는[24] 광고 뇌절로 욕을 많이 먹는다. 광고는 2022년 중반부터 나오기 시작했는데 2023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광고 비중이 많아졌다. 광고 구성은
Playrix에서 제작한 것과 완전히 판박이인데 주로 주인공인
바보왕이 위기에 처해 있고 잔인하거나 잔인한 상황이 예상되는 장면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25][26] - Hustle Castle - 서양판 신명. 광고에서 별의별 게임이 다 나온다. 대놓고 심슨 가족과 패밀리 가이의 캐릭터와 닮은 캐릭터들이 사랑을 나누는 듯한 장면이 광고에 대놓고 나오거나 어느 광고에서는 슈퍼 마리오에 나오는 블록을 대놓고 도용했다. 트위터 등지에서는 하술할 Gardenscapes와 동일한 일부러 틀리는 퍼즐을 광고에 냈다.
7.2. 문서가 없는 외국산 양산형 게임
- RPG
- 요괴점살 - 개발자의 양심이 없다. 광고가 너무 많이 나온다는 사용자 리뷰에 "그날 광고를 너무 많이 본 적이 있으므로 참을성 있게 기다리십시오. 시스템에서 다이아몬드를 사용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또한 단추를 클릭하여 광고를 보지 않는 게임은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유저에게 적대적으로 답변했다.
- Mighty Party: Magic Arena - 실제 게임 플레이는 서로 턴을 주고받으면서 유닛을 배치하는 평범한 육성형 카드 배틀인데, 광고부터 앱 소개까지 철저하게 스틱맨 캐릭터를 사용하는 퍼즐 어드벤처인 것처럼 둔갑했다. 게임을 진행하면 퍼즐 어드벤처 부분을 미니게임처럼 할 수 있지만 전체적 게임 분위기와 많이 다르며 퍼즐 수준도 낮다.
- SOUL REBORN - 싱가포르에서 사전에약 중인 게임. 블록체인 게임인데 소울워커의 초창기 영상과 캐릭터를 무단 도용하고 심지어 개발사인 라이언게임즈를 사칭하는 중이다. 라이언게임즈는 트위터에 경고 댓글을 올리고 있으나 삭제하는 데다 오히려 자기들이 소울워커 ip를 구매했으며 태클걸면 고소하겠다고 버티는 중이다. #
-
경영(SLG)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못할 비현실적 광고를 낸다. 예를 들어 무인도에 혼자 떠내려왔는데 나무를 베더니 난데없이 덤프트럭, 타워 크레인이 만들어져 순식간에 대도시가 완성되는 광고 등이 있다. 일부 앱들은 좀비 아포칼립스 시대를 배경으로 내세우고 정작 인앱 요소가 경영 계열인 사례도 있다. 이런 게임들은 마치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 속 타워 디펜스를 연상케 하는, 그러면서도 비현실적인 광고를 내세우지만 실상은 좀비와 싸움은 거의 배경 수준이고 안전 지대 확보 및 자원 관리 등을 통한 도시 경영이 주된 할 일인 경우가 많다. 후술할 앱 중 좀비 테마 서술이 되어 있는 두 앱은 특히 허위 수준의 광고를 많이 뿌리니 외관만 좀비 게임인 경영 게임으로 악명 높다.
- Guns of Glory - 광고 영상 중 하나가 팬메이드 배틀그라운드 SFM 영상을 표절한 것으로 악명높은 게임.
- Age of Z - 좀비 테마 게임 중 가장 많은 광고가 나온다. 심지어 이 게임은 티팬티를 입고 옆구리를 노출한 여캐가 사격하는 장면을 보여주거나 실험관에 갇힌 여자를 성추행하는 미니게임을 넣는 등 선정적인 광고가 많아서 비판받는다. 초창기에는 인게임 플레이를 적절히 보여줬지만[27] 현재는 그렇게 변질되었다. 그 와중에도 서버 개수가 1000개를 넘는다.[28]
- King Of Wasteland - 북미의 DMM격인 nutaku.net에서 서비스되는 게임.[29] 기존의 SLG에 성인 스킨만 씌웠으며 Gelbooru의 nutaku 광고에 가끔씩 등장한다.
- Build Master: Open Fire - 광고에서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플레이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다. 광고에는 시티즈 스카이라인 게임 플레이 설정이 중국어로 되어있으며 이 게임과 광고 게임의 모습, 기능이 많이 다르다.
- 퍼즐[30]
- Fishdom - 한국에선 피쉬돔으로 알려져 있으며 '꿈의 OO' 게임과 같은 Playrix에서 제작했다. 주로 대머리 아저씨가 폭포에 떨어져 강을 헤매는 광고가 나오는데 폭포에 떨어질 때 지르는 목소리가 상당히 찌질하고 듣기 싫어서 보기에 불편하다. 말라 죽어가거나 괴물에게 위협받는 물고기에게 물을 주다가 용암이나 방사능 폐기물, 석유를 부어버리는 광고를 내기도 했는데 물고기를 애매하게 3D로 모델링하는 바람에 더 징그럽게 만들었다. 심지어 Feed and Grow: Fish의 영상을 도용하기도 했다.
- 릴리의 정원 - 게임에 없는 내용을 광고로 보여준다. 대략 주인공이 남자친구에게 두 줄 뜬 임신테스트기를 보여주자 남자친구는 그걸 보고 도망치고 주인공은 슬퍼하는가 싶더니 임신테스트기에서 빨간 줄 하나를 빼내면서 웃든지. 이후 남자친구가 주인공을 버리고 도망가는 바람에 주인공이 울다가 마음을 다 잡는 버전으로 변경된 듯하다. 내용을 조금 바꿔서 남자친구가 도망가는 것처럼 보이더니 주인공에게 아기 옷을 선물하는 광고도 있지만 사실 큰 차이는 없다. 심지어 주인공이 빨래하는데 세탁기 뚜껑이 닫히지 않자 직접 뚜껑 위에 올라가 앉은 후 세탁기를 가동하는데 세탁기 진동으로 뿅 가는 묘사를 하는 광고도 있다.
- Save them all - 일본 게임 회사 FTY LLC.에서 만든 게임이며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광고가 있다. 90%의 사람들이 클리어하지 못한다는 자막를 상단에 띄우더니 사람을 정말 답답하게 만든다.
- Brain Riddle - 2021년 5월 경부터 유튜브에 광고가 쏟아지기 시작하였다. 광고가 매우 선정적인 것이 특징이다.
- Island Hoppers: 모험 농장 - 2024년 6월부터 X(구 트위터)에 너무 많이 뜬다. 광고가 전부 다 사막에서 여자는 혼자서 온갖 고생을 하고 있는데 말은 힘들어하는 척 몰래 가져온 물을 벌컥벌컥 들이마신다거나, 여자와 말이 어쩌다가 물을 찾았는데 그 물을 말이 남김없이 전부 다 먹어버리는 등의 내용밖에 없어서 보기 불쾌하고 매우 짜증난다는 평이 많다.
- Art puzzle
- 가든 어페어스
- 타이쿤
- 클론다이크 어드벤처 - 광고의 패턴이 ~scapes 시리즈와 똑같다.
- 레이싱[31]
- 트럭 시뮬레이터 2018:유럽 - 허위광고는 없지만 광고 및 게임 요소를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와 똑같이 만들었다. 이 게임은 마냥 양산형 게임으로 보기 어려운 게, 딱히 현질유도가 심한 것도 아니고 게임 퀄리티도 꽤 준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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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트럭 시뮬레이터 2 - 전작 그랜드 트럭의 후속작으로, 2020년 7월 출시된 게임. PC버전 유로트럭을 따라한 위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2000년대 하드트럭 시리즈의 요소를 차용해서 꽤 훌륭한 조작감과 퀄리티를 구현했다. 심지어 GTA 5처럼 차량에서 하차하여 트레일러 랜딩기어를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고 엔진오일과 냉각수를 관리할 수 있는 등 디테일을 잘 살렸다.
- Cargo simulator 2021 - 터키 개발자가 만든 2021년 4월 12일 출시작. PC버전 유로트럭2와 상당히 유사하다. 특이하게도 옛날 하드트럭 감성 그대로 맵 곳곳에 세워진 트럭딜러 상점에 직접 차를 몰고 들어가서 원하는 차량을 구매해야 하는 나름대로 독창적인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 Truck simulator Ultimate - 위에 소개된 "트럭 시뮬레이터 18"의 정식 후속작으로 2021년 9월 4일 출시된 게임이다. 기존 작품들은 유로트럭2를 그대로 배껴온 아류작에서 벗어나질 못했지만 이 게임은 트럭회사 시스템에 타이쿤 경영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를 추가하여 원작 유로트럭2 와의 완벽한 차별점으로 출시된 지 열흘도 채 안되어 100만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는 등 대성공했다. 밋밋했던 전작들의 도로구현과 달리 이번작에서는 일부 구간에 한정하여 새로운 기물요소와 도로가 추가되어 재미를 높혔다.
- Police sim 2022 - Ovilex Software 라는 개발사에서 2021년 12월 4일 출시한 신작 오픈월드 레이싱게임. 양산형 게임이 우르르 쏟아지는 2021년 하반기의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정말 간만에 훌륭한 게임성을 갖춘 게임인지라 평가가 굉장히 좋았다. 출시 초기에는 각종 버그와 오류가 난무하여 비판도 받았으나 꾸준한 업데이트와 패치로 현재는 많이 나아진 편이다. 플레이어는 경찰차로 40km크기의 오픈월드 맵을 돌아다니면서 도로를 순찰하거나 도주하는 차량을 추격하여 범인을 체포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현재 구글 다운로드 수 50만을 돌파하였다.
- Euro Truck of Reality (Simulator) 2022년 3월 7일 공개된 신작 모바일 트럭 시뮬레이터 게임. 아직 구글스토어에는 출시되지 않아서 따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 Truckers of europe 3 - 2022년 6월 23일(등록일 19일)에 구글스토어로 출시된 모바일 트럭 시뮬레이터 게임. Police 2022 이후 거의 반 년만에 출시된 제대로 된 게임성을 갖춘 모바일게임으로 발매되었다. 개발사는 Wanda Software이며 2022년 발매된 모바일 게임 중에서도 수준급의 그래픽과 최적화를 보여주었다. 특히 2022년 상반기는 역대급으로 신작가뭄이 심각했던 상황인지라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게임이 나왔다며 고평가를 했다.
- Universal Truck simulator - 2022년 7월 5일(등록일 7월 1일)에 위 게임과 마찬가지로 구글스토어로 발매된 모바일 트럭 시뮬레이터 게임. Truckers of europe 3가 출시하고 일주일만에 발매된 게임이었기 때문에 Truckers of europe 3로 신작가뭄이 조금 해소되었던 해외 유저들에게 다시끔 단비를 내려준 게임이다. Truckers of europe 3에 비하면 그래픽은 스마트폰 최적화를 위해 떨어지는 편이지만 차량의 물리엔진은 훨씬 더 수준이 높게 표현되어 있었다. 게다가 직접 차량에서 하차하여 화물회사 건물 내부에 들어가 컴퓨터에 있는 화물목록을 직접 골라야 하는등 현실성도 뛰어났다. 게임 개발사는 Dualcarbon-Games다.
- Wings of Heroes - 2022년 10월 4일, 구글스토어에 정식출시된 게임. 시스템의 거의 모든 요소가 War Thunder와 판박이 수준으로 출시되었다. 너무 똑같이 배낀탓인지 구글평점은 3.3점으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그래도 모바일 비행 슈팅게임 중에서도 손꼽히는 엄청나게 뛰어난 그래픽에 그에 비해서 신적화 수준으로 구현된 놀라운 최적화로 웬만한 저사양 핸드폰에서도 렉이 전혀 걸리지 않는 놀라운 구동환경을 보여주고 있다. 현질유도는 RFS을 제작한 개발사답게 다소 있는 편이지만 인게임 플레이 만으로도 충분히 현질재화를 수급할 수 있기에 장시간 플레이만 한다면 비교적 쉽게 고성능 기체를 구매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기체를 강화할 때 광고를 시청해서 시간을 탕감하는 시스템이 있어 광고 시청을 싫어하는 유저라면 다소 불만이 있을듯 하다.
- Truck simulator PRO 3 - 2023년 8월 16일 출시. 유저 평점이 3.4점으로 다소 낮은 편이지만 그래픽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트럭 엔진음도 상당히 디테일하고 현실적으로 묘사된 편이다. 다만, 최적화에 문제가 있어 최신 스마트폰 에서도 60FPS를 유지할 수 없어 불만의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 기타
- 꿈의 드래곤 어드벤처 - 환 공포증을 일으키는 정말 혐오스러운 동영상 광고로 유명하다. 괴상하게 난 손톱을 다 뽑아서 구멍을 보여주는가 하면 머리를 다 밀어버리고 각종 비듬에 이에 여드름이 잔뜩 끼고 매우 혐오스럽게 묘사된 모공을 클로즈업하고, 매우 보기 좋지 않을 만큼 크고 검게 난 여드름을 짜는 광고 등 매우 혐오스러운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고 있으며, 제목은 킹받는이라는 등으로 정해 보는 이들의 화를 배로 뜰어올린다. 유튜브에 추천 광고라고 뜰 땐 썸네일부터 그런 걸 걸어놓은 탓에 많은 유저들이 리밴스드를 쓰는 원인이 되었다. 요즘은 이런 게 줄어든 대신 웬 고리 퍼즐 광고가 차지하고 있다.
- 루스터 디펜스 - 허위광고가 심하며 제작자의 태도도 뻔뻔하다. 다운로드 수는 100만 명 정도이다.
- Fire Craft 3d - ONESOFT라는 제작사가 만든 마인크래프트와 Pixel Gun 3D의 표절로, 블랙 플라즈마 스튜디오 영상까지 무단으로 도용했다.[32] 요즘은 서비스가 종료 되었는지 구글 스토어에 보이지 않는다.
- Imposter solo Kill - 어몽어스를 토대로 한 양산형 게임으로, 광고 빈도가 늘었다.
- Sushi Roll 3D - 표절 혹은 허위광고는 없지만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광고가 있는 게임으로 SayGames라는 벨라루스 기업에서 제작된 게임이다. 위생 상태가 굉장히 최악이며 압정, 상한 치즈, 상한 아보카도, 심지어 구더기, 지네, 또는 바퀴벌레까지 나온다. 게다가 이것들을 스시에 붙이는 걸 그대로 광고로 보여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안구에 테러를 한다.
- DIY Makeup - 표절은 없어도 속을 쓰리게 만드는 광고로 비판받는다. 광고 첫 부분은 그냥 괜찮은데 그 다음에는 갑자기 바퀴벌레와 구더기가 나와서 이걸 갈아서 만든 수제 마스크팩을 얼굴에 붙이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내용이 나온다.
- bone[33] - Ohayoo가 제작한 양산형 게임으로 허위광고 및 표절 등이 많다.
- cat paradise
- 아트 네일!
- 호핑 헤드: 괴성 & 고함
- Project Makeover
- 패밀리팜 어드벤처
- Parasite Cleaner - 표절 혹은 허위광고는 없지만 이쪽은 애초에 게임 자체가 속을 쓰리게 만드는 게임인지라 굉장히 비판을 받았다.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포함한 여러 환자들의 여드름과 기생충을 제거하는 게임인데 진드기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것이 나오는 건 기본이며 수많은 유충들을 제거하는 것도 나온다!
- 억만장자 - 퀘스트 일러에 타게임 캐릭터 일러들을 썼으며 통화수단이 1억억 등 정체를 알 수 없는 표기로 표기되고 지역명은 한국 지명을 쓰고 있으나 구입대결 배경은 일본의 가나가 표기되었다. 중국의 6699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브라우저 게임이지만 중국산이 아닌 일본산이다.[34] 2022년 4월 6일에 서비스 중지하였고 2022년 7월 초에 서비스를 재개했지만 신통치 못한 듯 하다. 특히 금융 메뉴 쪽에 문제가 많다. 약탈 후 일정한 시간 동안은 퇴각이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이다.
- Dessert DIY - 역겨운 허위광고들로 악명높은데 바퀴벌레와 똥으로 철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손님들이 경악하게 만들고 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손님들이 구토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똥은 흔히 만화에 나오는 모습의 순화된 똥인지라 넘어갈 수는 있겠지만 바퀴벌레를 헤라주걱으로 뭉개서 오체분시시키는 것이 적나라하게 나와서 안구를 테러시킨다.
- Frozen Honey ASMR - 허위광고들이 있는데다 대부분 내용이 역겹다. 꿀 대신 바퀴벌레를 고아서 녹색으로 만든 물을 젤리로 만들고 이를 먹은 뒤 구토하는 광고가 존재하며 빌리 아일리시와 칸예 웨스트 등의 유명인들을 허락도 없이 무단으로 등장시킨 광고까지 존재한다. 그 중 칸예 웨스트가 나오는 광고는 콜라젤리, 바퀴벌레, 똥과 메이플 시럽을 넣은 꿀 젤리를 만들고 이를 먹은 칸예 웨스트가 구토한다는 정신나간 내용이다.
- Pharaoh's Quest[35] - 뒤에 서술할 하다 승리 철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대박을 터트리는 장면이나 돈이 입금되는 장면은 완전히 합성이다. 더군다나 돈을 세는 장면은 피싱 범죄조직을 연상하게 만든다. 덧붙여서 한국 시중은행으로 입금되는 장면도 허구이다.
- Tile Win Cash - 위에서 언급한 Pharaoh's Quest하고 같은 경우인데 카카오페이로 입금되는 장면은 완전히 허구이다. 덧붙여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항의 댓글을 달려고 해도 댓글을 달아놓지 못하게 막아 버렸다.
7.3. 문서가 있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
- 궁3D
- 갑부: 장사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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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달빛[서비스_종료] - 왕이되는자
- 황제의 꿈
- 킹덤 클래시: 오리진 / 엠파이어: Rising Civilization / 엠파이어: 빽투더 중세기 / 엠파이어: War for Dominion - 운영이 정말 막장이며 인게임에 운영자가 직접 개입하여 승부를 조작하는 것은 물론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거치지 않는 결제를 유도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약관 위반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 운명의 사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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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무신의 후예[서비스_종료] -
반지: 에이지 오브 링[서비스_종료] - 신명
-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 4399 Korea에서 만드는 모든 게임
- 머지 스네이크
- 히어로즈 테일즈
- 라플라스M
- AFK 아레나
- A3 스틸얼라이브
- 황제라 칭하라
- 아르미스
- 타임 프린세스
- Lords mobile
- Evony: The King's Return
- Top War: Battle Game
-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 - 생존형 전략 시뮬레이션을 표방하지만 실상은 서바이벌 컨셉을 얹은 라이즈 오브 킹덤즈다.
- 갈락티코
- 삼국지 전략판
- 공부의 신M
- 라스트쉘터
- 퍼즐 오브 Z
- 정복자: 칸
- 탕탕특공대[39]
- 개판오분전
- 버섯커 키우기
- IDLE ANGELS: 여신전쟁 - 2021년부터 광고가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한 게임. 나온 지 얼마 안된 작품이라 관련 영상도 거의 없고 그것마저 대부분 스폰서 영상들이다. 데스티니 차일드의 표절 의혹까지 들 정도로 유사성이 많다.
- 조선 이변
- 둠즈데이: 라스트 서바이버
- 카피바라 Go!
7.4. 문서가 없는 중국산 양산형 게임
국가자본주의 체제인 중국에서 만들어진 게임 혹은 중국에 본사를 둔 다른 국가의 회사[40]에서 만들어진 양산형 게임들을 의미한다. 유튜브에 나오는 양산형 게임 광고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중국산이 가장 많이 보이는 이유는 중국이 세계에서 인구가 인도와 더불어 가장 많은 나라인 데다 국가자본주의 체제이며 그 인구에서 나오는 거대한 자본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매우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기 때문이다.전부 다 특정한 주제를 그대로 따라가고 광고를 시도때도 없이 도배하며 게임과 전혀 상관없는 광고를 내보내고 부자연스러운 오탈자에 발더빙이 나오거나 일부 게임 광고 한정으로 광고 중간에다 개발사 로고를 둥둥 띄워놓는 것이 주된 특징이며 중국에서 나오는 거대한 자본을 통해 외국의 유명한 연예인이나 방송인 등을 섭외하기도 한다.
※ ④ - 4399 제작
※ ⓔ -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RPG 계열
이 계열의 게임은 대체로 연예인들을 전면에 내세운 광고를 무기로 유저들을 끌어들인다. - 파천:신이 되는자 - 기적의 검이 나오기 전에 나온 4399의 모든 양산형 쓰레기들의 근간이 된다고 볼 수 있는 앱이다. 별다른 반향은 얻지 못했으나 이 때 나온 광고는 앞으로 4399가 쉴 틈도 없이 복제해서 자사 앱 광고에 쓰게 된다. ④
- 뇌명천하 - 기적의 검과 비슷한 게임이다. 아니 기적의 검을 만든 4399가 만든 이름만 다른 게임이다. ④
- 무천 - 4399에서 만든 또다른 양산형 앱이다. 여전히 기존의 광고를 그대로 써먹는 만행을 벌이고 있다. ④
- 하라M - 아리엘을 만든 그 이유게임의 작품. 인터넷 방송인을 섭외해서 섹드립으로 AV처럼 만든 저질 광고로 한때 악명이 높았으며 높은 빈도로 자주 출현하여 원성을 샀다. 가장 압권은 중국어로 대답하는 남자.
- 샤이닝라이트 - 모에풍 그림체로 인해 그럴싸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위의 이유게임에서 만든 중국산 양산형 게임이다. 다른 양산형 게임이 그렇듯 10회 뽑기에 관한 광고를 때려박은 적이 있었으며[41] 캐릭터만 모에풍으로 바뀌었을 뿐 그 악명 높은 기적의 검과 다를 게 없다. 그러나 정작 그렇게 때려박은 게 무색하게도 빛을 보지는 못했다.
- 심포니 오브 에픽 - 모바일 레전드를 개발한 문톤의 2021년 출시 방치형 RPG 게임이다. 수집형 게임의 요소를 갖고 있으며 나름 일러스트에는 공을 들인 티가 난다. 그러나 이 계열의 게임들이 그렇듯 게임 진행에는 크게 새로울 것 없는 양산형 게임이다. 권상우를 전속 모델로 한 광고와 더불어 스트리머들에게 홍보를 맡긴 광고들을 대량으로 유튜브에 뿌렸다.
- 리버티레기온 - 이것도 평범한 이유게임의 양산형 게임.
- 스카이피아 - 평점 1.2점. 신규유저 확보를 위해 '앙큼한 여자후배'란 가짜 명칭과 가짜 스샷을 넣어 낚시질을 시도 했었다.[42] 머독의 실황영상 초반부만 봐도 설명이 끝난다.
- R5 - '운명:무신의 후예'의 UI를 그대로 차용해 쓰고 있다. 광고에 연예인이 등장하는건 기본.
- 미르의 전설 2 리부트, 어게인 - 물론 미르의 전설 2와는 전혀 관계 없다.
- 레전드 오브 블루 문
- 영웅신검 - 손흥민을 내세워 광고했던 게임.
- 명장무쌍
- 블러드라인 강자의 길 - 운명:무신의 후예의 광고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한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 버닝 매지컬소드
- 다크레전드
- 풍신[43] - 괴악한 작명센스로 유저들에게 놀림받던 게임. 심지어 공식 광고에서도 이 네타를 써먹었다. 특히 인게임 장면은 거의 나오지 않고 제시가 풍신이란 발음을 하지 못해 계속 븅신이라는 발음을 내서 NG를 낸다는 전형적인 양산형 게임 광고이다. 풍신뿐만 아니라 이 무렵에는 아리엘 등 게임 홍보 영상 촬영현장을 보여주는 광고가 늘어났다.
- 케페우스M - 2020년 4~5월 기준으로 광고 빈도로만 따지면 상당히 빈도가 셌던 앱 중 하나였다.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세계라고 어필했으나 정작 광고에 '여자들 많이 모이는 MMO 모바일 게임'이나 '여자 99%가 즐겨 하는 게임'이라고 홍보했다. 홍보에 저작권을 무시하는 행태를 보였는데 주로 Cygames의 작품이 도용된다. 광고에 그랑블루 판타지의 표지를 그대로 박아 넣기도 하고 아예 어설프게 다른 그림체로 그려진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의 캬루를 자기들 캐릭터마냥 쓴 적도 있다. 심지어 픽시브에 올라온 이미지를 무단 수정하여 광고를 만들었다 원작자에게 딱 걸린 적도 있을 정도다. # @
- 카이로스 : 어둠을 밝히는 자 - 2020년 5월에 광고를 많이 한 게임인데 캐릭터 디자인이 니어:오토마타를 표절했다.
- 검무 - 소녀스튜디오에서 만든 MMORPG 게임. 광고만 봐도 오타가 나오는 데다 영상에 나오는 어느 중국인이 부자라고 하질 않나, 과금 필요없이 VIP 무료 등의 헛소리를 지껄인다. 유저들이 사용한 모든 금액을 게임의 최적화와 운영에 최적화하겠다고 약속하겠다고 하지만 그런 거 없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연필 살인마 캐릭터인데 존 윅을 사칭하기까지도 한다. 심지어 TikTok 광고를 도용하였다.
- 대군주 - 잊을만 하면 꼭 유튜브에서 광고를 하나씩 흘리는 앱 중 하나. 보여주는 건 여타 다른 양산형 앱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쓰레기스러운 내용밖에 없지만 광고 빈도가 대단히 적고 그만큼 인지도도 없다.
- 마력 소녀 - 위의 샤이닝라이트를 표절한 게임이다. SD 캐릭터의 비율도 엉망이다. 2021년 7월 이후로는 서버가 닫힌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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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나 판타지[44]- 온갖 저질 광고[45], 루나 모바일을 표절하기도 했다. # 광고 링크에는 '기묘한 모험세계'라는 전혀 다른 제목으로 표시된다.[46] 특히 게임 평가 댓글 중 1분밖에 안됐는데 80렙 찍었다는 스테리테일 광고에서 비슷하게 홍보한 것과 같은 댓글도 있다. 심지어 UI도 스테리테일과 판박이다. 매 광고마다 VIP12라는 말이 한 번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VIP12에 광적으로 집착한다.[47] 제작사가 Eskyfun Entertainment이다. 2022년 6월 10일 서비스 종료.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잔여 게임머니를 자사의 다른 게임 데몬헌터로 이관시켰다. ⓔ - 오라클M - 광고가 말이 아니다. 사전예약을 하면 삼성 W12를 주고[48] 출석체크를 하면 닌텐도 스위치를 준다는 광고를 내보낸다.이 게임도 역시 Eskyfun Entertainment제작. ⓔ
- 불후의 검 - 제작사가 위의 라루나 판타지와 블랙머니를 만든 Eskyfun Entertainment이다. ⓔ
- 갓수라: 운명을 지배하는 자 - 역시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디지세계 - 디지몬 어드벤처의 주제가와 극장판의 예고편을 무단으로 도용해서 광고에 사용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 다크위시 - 2020년 9월부터 등장한 양산형 게임.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 특징으로 선정적인 광고로 악명이 높다. 유튜브 광고 윗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그 광고에서는 다름아닌 신음이 재생된다. 2021년 7월 말부터는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2023년 5월 29일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
- 에이스 모바일 - 이 게임도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블라스트M - 케페우스M을 베낀 광고로 유명하다.
- 카르마M - 이 게임도 역시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태고신이담: 신의 한수 - 고질라 VS. 콩을 그대로 도용하였다. 일부 광고는 정말로 혐오스럽다.
- 요신:구미호뎐 - 광고 중 몇몇은 중국어 자막 부분만 블러처리하고 그 위에 한국어 자막을 덧씌울 정도로 편집 센스마저 처참하다...
- 신명2:아수라 - 로스트아크 공모전 헌터 부문 출품작을 도용하여 광고로 사용하였고 어나더 에덴의 캐릭터 메리나의 일러스트도 도용되어 광고로 쓰였다. 로아 공모전 도용 어나더 에덴 도용1 어나더 에덴 도용2 검은 신화: 오공의 트레일러 영상을 도용한 광고도 있다.
- 천혼M - 광고에 같은 중국산 게임인 원신 캐릭터들을 도용했다.[49]
- 데몬헌터 - 이 게임도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라루나 판타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잔여 게임머니를 이 게임으로 이관시켰다. ⓔ
- 2X
- 서행기
- 원소첨탑 - 몇몇 광고의 경우 게임을 오픈월드인것 마냥 홍보하고 있다.
- 리본: 사북성 결전
- 노아의 심장
- 블레스 이터널
- 니스대륙: 전생의 세계
- 쾌속난무 M
- 빛과 어둠의 전쟁
- 소울 비스트 헌터
-
메르헬 판타지[50][51] - 강림 2: 제천대성 - 컬럼비아 픽처스 로고를 무단 도용해서 광고에 내보냈다. 어나더 에덴의 메리나의 일러를 무단으로 가져가서 광고했던 신명2:아수라의 광고를 수정해서 광고했다.
- 포켓몬스터 복각 - 중국의 중화문화가 자국에서 서비스중인 게임. 포켓트레이너 DX처럼 포켓몬을 무단 도용했는데 2015년부터 지금까지 운영 중이다. 2022년 9월 1일에 포켓몬 컴퍼니가 이 게임을 만든 제작사를 포함한 6개 회사를 고소해 버렸다. #
- 신선놀음: 이모털 월드
- 엑자일: 어벤징 파이어 - 이제동이 광고한 양산형 게임이다.
- 신의 영역
- 어나더 시티: 시공의 틈 - 루니 툰을 무단 도용해서 광고에 내보냈고 스폰지밥을 무단 도용해서 광고에 내보냈다.
- 이모탈 블레이드 W
- 검은 전설
- 운중검
- 무야강호
- 미틱 히어로즈
- 카오스 포털: 저승사자
- 데블 M - 2023년 9월부터 광고 출현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
- 에테르 오브 판타지
- 이모탈 소울
- 루시다 - Minerva Games Limited에서 개발. 2023년 8월 13일 기준으로 개발사 홈페이지에 접속이 불가능하며, 게임 클라이언트를 통한 접속도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열혈 방랑객
- 모험의항로 - 원피스를 무단 도용해서 만든 짝퉁 게임이다.
- 파이널 아레나
- 데스가르드
- 검강 W
- 구름의 나라: 검과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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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인터루나[52][53] - 이 게임도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제작비 절감을 위해서 그림 인공지능을 냅다 적용한 게 특징. ⓔ-- 현재는 트윈스 판타지로 전환. - I.M.신화
- 닌자신화 - 나루토를 무단 도용해서 만든 짝퉁 게임이다.
- 바이킹 라이즈
- 데빌노트: 보물 헌터
- 블레이드워
- 와일드헌트
- 세비지M
-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54]- 이 게임도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블러드 헌터: 도깨비전
- 세라: 이터널즈 - 전형적인 가짜 게임 플레이 영상을 만들어 홍보 중인 양산형 게임이다. 실제로는 전형적인 기적의 검 류 자동 사냥 게임이다. 심지어 ANTHEM의 게임 영상을 자기들 게임인 양 복붙 도용하여 허위 사기 광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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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55] 계열
세 계열 중에는 가장 심각한 문제가 되는 부류. 배경이 현대인 영향을 받는 탓인지 몰라도 얼굴만 봐도 '이 사람 누구네' 라는 말이 나올 만한 인물들을 고스란히 가져다쓰는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자국인 중국에서 유명한 인물들[56]에 옆동네인 대한민국의 유명인[57]들은 물론 저작권 논란이 우려되는 인물[58]들에 세계적으로 명망높은 유명 스타들이나 재계의 거물들[59]도 등장한다!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여자 캐릭터가 비서, 바니걸 등 남캐를 보좌하거나 성적 만족감을 주는 캐릭터로만 나오며 돈이 없는 남자친구를 찼다가 남자가 부자가 되자 돌아오라고 비는 등 돈만 쫓아다니는 자낳괴로 묘사된다는 점이다. 아줌마 캐릭터도 등장하는데 광고마다 등장 패턴이 정형화되어 있다.[60] - 슈퍼리치M - 현재는 광고를 안 하고 평점도 2점에서 머무르고 있다. 사실상 버려진 앱이라고 봐도 된다.
- 극한직업:Rich - 슈퍼리치M과 출시일은 2일 정도 차이가 나지만 오히려 극한직업:Rich은 평점이 4점대이다.
- 리치리치 - 초기에 게임 이름에서 착안한 아이디어였는지 광고 모델로 원로 배우 강부자를 기용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광고의 비주얼은 게임과 전혀 연관되지 않으며 광고에서 운운하는 배신으로 인한 몰락 스토리는 게임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데다가 광고에서 언급하는 혜택들은 하나도 제공되지 않는다. 구글 플레이 리뷰 중 일부는 바로 밑 게임을 욕하고 있다.
- 블랙머니 - 가장 어이없는 표절 케이스인데 Grand Theft Auto V를 무단으로 녹화 후 사용하여 광고를 하였다.[61] 근자엔 짤툰의 장면을 가져다가 광고에 쓰면서 항의를 받았다.[62] 이것도 위에서 말한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더 그랜드 마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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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계열
부자 계열만큼은 아니지만 왕이되는자로 대표되는 성 상품화 광고로 많은 비판을 듣는 장르이다. 초기에는 왕이 되는 자를 따라해서 왕비와의 러브스토리를 토대로 거짓말을 하는 광고를 찍어냈으나 엄청난 비난을 받은 후에는 주로 관리가 재판을 하면서 세력을 키워나가는 스토리나 궁녀가 왕비나 다른 궁녀를 질투하여 왕에게 고자질을 하거나 몰래 음료에 독을 타는 등 주위 세력을 골탕먹여서 제거하고 승진하는 스토리를 또 따라하고 있다. 특히 삼국지연의 기반 양산형 게임들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온 후 삼국지뿐만 아니라 왕이 되는 자를 따라한 양산형의 양산형 게임도 크게 늘었는데 이 경우 십중팔구 조선이라고 주장하는 청나라 배경, 어눌한 조선족 더빙, 거의 다를게 없는 똑같은 게임성을 보여준다. - 황제의 꿈(왕비의 맛, 대왕의 꿈) - 리치리치의 광고를 스토리부터 배경까지 전부 표절하였다. 광고가 같은 계열의 광고들에 비해 훨씬 선정적이고, 잊을 만하면 계속 같은 앱의 타이틀을 바꾸기까지 한다. 왕의 로맨스 광고를 누르면 이 게임으로 들어오게 된다.
- 후궁의 법칙 - 분노를 표출할 때 양 팔을 마구 휘저으며 어린 애가 떼를 쓰듯 발을 굴러대거나 고백을 할 때 액션가면 포즈를 짓는 등 광고에서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지나치게 과장되어있어 관절이 따로 노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그런데 한국 퍼블이 X.D. Global이다.
- 역천 / 하늘을 거스르는 자 - 왕이되는자에서 거의 달라진 게 없다. 나중에는 그냥 하늘을 거스르는 자라는 이름으로 재출시까지 했다.
- 내가 왕이라면
- 조선영웅전 - 서비스 초기에는 충무영웅전이었는데 정작 조선시대나 한국사 관련 인물은 많이 등장하지도 않고, 대부분 삼국지 인물들로 차 있다. 그것도 모자라 명랑해전이라고 친 스테이지가 기마전에 공성전까지 나오는 기막힌 센스까지 보여준다. 이후 조선영웅전으로 이름이 바뀌었다.[63]
- Game of Sultans(술탄의 궁중비사)- Mechanist Internet Technologies의 게임. 중국산 게임인데도 특이하게 배경을 오스만 제국을 포함한 중동 국가들로 설정하였다. 물론 광고와 게임의 수준은 여타 양산형 사극 컨셉 게임들과 다르지 않다.
- 암행기: 어사출두 - 단서로 살인사건의 범인을 추리해내는 중국 양산형 게임에서 흔치 않은 방식과 카툰풍의 그림체, 게임 회사도 싱가포르에 있어서 중국산 게임 같지 않아보이지만 실상은 규제를 피하기 위해 해외에 지사를 두고 있는 중국산 게임[64]이다. 게다가 게임 내 캐릭터들은 이순신, 신윤복, 신사임당 등의 조선시대 인물들과 삼국지 인물들이 이것저것 섞여있으며 배경은 중국인데 한복을 입고 있는 인물들을 많이 만들어 마치 한복을 슬쩍 가져다가 중국 옷인 것처럼 해놨다.
- 궁: 좀비전
-
삼국지 계열
중국산 게임에서 삼국지를 빼면 섭한 만큼 압도적인 분량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은 검열을 피하기 위해 새로운 걸 개발하기보다는 안전하게 기존에 있던 이미 우려먹을대로 우려먹은 이미 검증된 IP인 삼국지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 많다. - 찐삼국 - 대부분 '삼국지 레벨이 가장 낮은 회사원의 보너스 차감' 또는 '삼국지 레벨이 가장 높은 회사원에게 주는 보너스 증가' 라는 컨셉의 광고가 나오며 갑자기 자기소개를 한다. 위의 스카이피아를 만든 아이스버드게임즈의 게임.
- 신삼국지 모바일 - 코에이 테크모의 검수를 받은 양산형 게임이다.
- 삼국지 글로벌 - 기적의 검으로 유명한 4399 Korea에서 제작한 양산형 삼국지 게임. ④
- 삼국지혼[참고] - 최민식과 곽도원이 이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 삼국지 각성 - 왕의 로맨스를 만든 37games에서 만든 삼국지 양산형 게임이다.
- 킹덤삼국
- 뉴 삼국세계: 신마 대결
- 삼국지워
- 웅재삼국
- 삼국지 더 다이나믹
- 삼국지 2022 - 유비가 조조에게 아 살려주세요라며 비굴하게 목숨을 구걸하다가 처형당하는 광고[66]로 노이즈 마케팅을 한 게임이다. 삼국군영전 비슷한 내용으로 광고를 하지만 실제론 경영 시뮬레이션이다.
- 판타지 삼국
- 신삼국지: 브레이크 - 이 게임도 Eskyfun Entertainment 제작. ⓔ
- 리틀삼국
- 삼국지원
- 갓삼국
- 모아삼국
- 상상소녀삼국지
- 소녀세계[67]
- 삼국 올스타
- 강철삼국
- SLG 계열
- 클래시 붐 - 중국 게임 제작사 YOOZOO에서 만든 클래시 오브 클랜의 짝퉁. 그러나 다른 양산형과 다르게 광고가 매우 참신해[68] 인기를 얻고 있다.
- 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 - 위와 동일하게 유주에서 만든 왕좌의 게임을 배경으로 한 웹게임으로 HBO에서 공식 라이센스를 받았다는 점을 어필하며 이름을 최대한 길게 늘여 Game of Thrones: Winter is Coming ™: The officially licensed browser game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광고와 실제 게임플레이는 대부분 양산형 게임에서 쉽게 보는 그것이다.
- King of Avalon: Dragon Warfare - 광고가 거의 전부 코삭 3의 게임플레이를 도용한 영상으로 만들어졌다.
- Rise of Empires - 광고에서 대놓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의 유닛과 음성을 그대로 도용하였다. 또한 배너 광고에서는 아예 대놓고 캠페인 맵 전체를 보여주고 광고한 적이 있었다. 이후 저작권 신고가 있었는지 다른 그래픽으로 변경되었지만 여전히 에오엠의 디자인과 비슷하다. 도용된 음성이 중국인 여자 주민 음성인 것으로보아 중국 게임으로 추정된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결정판의 건물과 주민 모델을 도용하였다.
- 디 앤츠: 언더 그라운드 킹덤 - 2021년 7월 5일 서비스를 시작한 개미를 주제로 한 홍콩의 SLG 게임. 다른 SLG 게임과 다른 점은 개미왕국을 건설한다는 점과 개미도감이 있다는 것이다. 2021년 6월부터 갑자기 광고비중이 확 올라갔다. 광고가 허위인 것은 둘째치고 개미를 비롯한 각종 곤충들과 생물들의 실사풍 모델링이 광고에 들어가기 때문에 징그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중국산 쓰레기 앱들에 비해 광고 관리가 정말 허술하다. 기본적으로 일부 공개 처리하는 게 일상인 다른 중국산들과 달리 이 쪽은 그냥 대놓고 공개하고 있다. 광고 리스트
- 수집형 계열
-
하다 승리 철수 계열[69]
돈 버는 게임이랍시고 사기치는 앱. 배경들을 보면 일단 중국 앱이다. 네이버페이로 환전이 가능하다고는 하는데 사실 이 게임들은 네이버와 연관된 게 전혀 없다.[70] 총 3000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며 1501스테이지부터는 게임을 할 수 없다. 1501스테이지까지 해도 2000보석은 못 모은다. 2000보석을 모아야 2만원으로 환전이 된다고 나오는데 사실 환전이 되는지도 의문. 게임 3분마다 광고가 시도때도없이 떠서 이거 중국에서 구글 돈 뽑아먹으려고 수작부리는 앱들이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 버블 팝[71] - 게임 모양새는 퍼즐보블의 짝퉁으로 게임 한판 하면 돈을 준다고 광고에 나온다! 다들 알겠지만 낚시다. 게다가 한국 광고 더빙이 중국어랑 섞이질 않나 어설픈 일본어 더빙과 뒤섞이기도 한다... 하다 승리 철수 시리즈다. 광고보기[72]
- 드롭 번호 디럭스 에디션 - 위에 언급한 하다 승리 철수 시리즈나 버블 팝하고 같은 계열로 네이버페이로 환전이 가능하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낚시이다.
- 매직 버블 슈터 - 게임을 제작한 곳이 일본의 해피퍼즐게임이라는 곳인데, 영상을 보면 카카오페이로 통해 환전이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위에 있는 경우와 마찬가지로 낚시이다.
- 기타 계열
- 라이브 여신
- 더퀸
- 에이스 디펜더 - 광고 빈도가 높아진 양산형 게임으로 3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광고도 대다수가 게임 내에 있지도 않은 내용이여서 사람들의 반응은 "3년동안 만든거 맞냐?" 이다.
- 풋볼 마스터 2 - “바르샤 바르샤” 거리는 그 게임 맞다.
- 이터널 다이어리
- 대표님을 부탁해
- 시네마를 부탁해
- 라이징 오브 앤츠 - 2022년 하반기 들어 광고 비중이 갑자기 올라간 게임으로 신명, 신명2:아수라 등을 개발한 중국 trigiris studio에서 개발했다.
- 미스 오브 문라이즈(Myth of Moonrise) - 2023년 7월 하순부터 부쩍 광고가 늘었는데, 쩐쟁:머니게임과 더불어 쌍으로 광고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미스 오브 문라이즈의 제작사는 중국의 Star Union인 데 비해 쩐쟁:머니게임은 싱가포르의 Just Games이다. 이 둘은 노골적인 성상품화 광고가 공통적인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눈살을 지뿌리게 만든다.
7.5. 양산형 한국 게임
한국에서 리니지, 검은사막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고, 이에 따라 2010년대 후반 이후로 아류작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기 시작했다. 기본적으로 리니지와 별반 다를 것 없는 자동사냥 중세풍 RPG 게임이나 리니지식 비즈니스 모델을 탑재한 게임들로, 3N으로 대표되는 대기업들의 막강한 자본력과 홍보력을 갖춘 게임으로 등장하면서 타 양산형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매출순위를 독점하고 있다. 중국산 게임의 물량에 밀려 주춤해졌지만 사실 2010년 후반부터 소위 인싸 광고, 연예인 광고를 남발하며 이미 양산형 게임으로 불리기도 했다. 2010년대 후반 이후로 출시된 한국 RPG 대부분이 양산형으로 취급되는 실정이다. 리니지의 아류작도 양산형이라고 볼 수 있지만 따로 분류하도록 하고, 그 외의 양산형 게임은 다음과 같다.-
아이들 프린세스[A] - 팬덤시티 - 일러스트에 쓰인 인물 사진 도용과 개판 5분전의 막장 스토리, 수위 높은 광고 내용으로 네티즌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다. 한동안 업데이트도 끊기고 다른 양산형처럼 묻히는 듯 싶었으나 시즌2로 다시 광고를 때리고 있다.
- 야왕 : 실사풍 살색미녀RPG - 제2의 팬덤시티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월말 잠시 서비스 종료하더니 8중 더킹: 밤의 제왕이라는 제목으로 재출시 했다.
-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 어비스: 리버스 팬텀- 창공의 수호자의 일러를 사용한 방치형 게임으로 이후 일본에서 Merry-Garland로 서비스되다가 2021년 2월 25일 서비스를 종료하고 스프링컴즈에서 2021년 3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뷰[74]
-
문명: Reign of Power[A] - 문명 5를 바탕으로 파이락시스와 넥슨, 엔드림이 협업하여 개발한 MMOSLG 게임이지만 실제 게임을 해본 사람들의 평에 따르면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비슷한 방식이라고 한다. 실제로 인게임상에 연맹 시스템, 영웅 뽑기 시스템, VIP시스템 등이 존재하며 사실상 다른 중국산 양산형 게임과 비슷한 모양새를 띄고 있다. 까놓고 말하면 그냥 한국산 양산형 게임이다. 결국 흥행에 실패한 끝에 서비스 종료 소식이 알려졌다. # 2023년 6월 8일 서비스 종료. - 대황제 - 한국의 엔트위즈(entwiz studio)에서 2023년 4월 19일 개발한 게임이라고 하지만 인터페이스, 그래픽, 진행이 왕이 되는자 급 게임이다.
- 고스톱 : 건물주와 개인비서 맞고 - 고스톱 자체는 양산형 게임이라는 범주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게임 자체보다 광고가 너무 성 상품화를 강조한 게 티이다. 제작사는 싹쓰리 게임즈이다.
8. 관련 문서
[1]
결론을 요약하면 FTC(연방거래위원회)나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준을 위반하는 것은 맞지만 이들은 사람의 건강이나 재산 피해 등 실제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위주로 단속하기 때문에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 양산형 게임들에는 뒷전이다.
[2]
어차피 스토리를 다 풀기도 전에 서비스 종료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별로 신경도 안 쓰는 경우가 많다.
[3]
이때 장비하고 있는 무기는 데이터만 존재하고 입수 경로가 없어 영원히 획득할 수 없는 한마디로 보여주기식 아이템이거나 겉보기만 그럴싸하고 실제로는 최고등급이 아닌 경우가 많다.
[4]
비록 소설(라노벨)이지만 이 문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게 바로
소드 아트 온라인이다.
[5]
스토리 작가, 스토리를 만들고 연출할 개발 인력
[6]
이런 게임의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둠이다.
[7]
갑옷 같은 검회색 피부와 그 피부 사이에 흐르는 붉은 액체, 타락했다는 설정 등
[8]
K(Kilo), M(Million/Mega), B(Billion)/G(Giga)인 유형도 있다. 물론 이렇게 하면 보기 헷갈릴 수 있다.
[9]
흔히 쟁게임, 쟁겜이라고 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들의 대다수가 이런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이유야 여러가지겠지만 무엇보다도 쟁게임은 디본 컨텐츠가 유저들 간의 약탈, 싸움, 연맹 결성 등 이합집산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채팅이 주 컨텐츠로 떠오를 수밖에 없다. 현실이 이런데 채팅을 방금 막 생성한 따끈한 뉴비 계정에도 풀어줬다가는 온갖 익명의 부캐들이 난립해 상호 간 욕설, 비방 등으로 전체채팅이 난장판이 되기 때문이다.
[10]
중세 시대 배경이라면 보병, 궁병, 기병으로 나뉘고 어떤 게임은 여기에 공성무기도 추가된다.
[11]
물론 어느 게임이든 화려한 이펙트를 넣어야 사람들의 눈길을 이끌수 있다. 다만 양산형 게임은 그게 과하고 부자연스러운 게 문제다.
[12]
어디까지나 잘생긴 서양인을 표현한 것 같다는 거지 실제로는 3D 모델의 텍스처와 질이 떨어져서
불쾌한 골짜기 현상을 일으키기 딱 좋은 괴상한 생김새를 하고 있다.
[13]
사무실이 홍콩, 싱가포르 같은 본토 바깥에 있더라도 실세는 중국 본토의 회사인 사례도 제법 있다.
[14]
미리의 드레이커는 실루엣만 보면 활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정작 사용법은 휘둘러 후려치는 둔기에 가깝다.
[15]
타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어 캐릭터성을 강조하기 좋다.
[16]
초보와 실력자의 격차를 줄인다.
[17]
비록 일본 역사를 다루는 특성상 초기작들은 정발도 안되고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었지만.
[18]
심지어 당시까지는 거대기업이었던
아타리도
아타리 재규어용으로
카스미 닌자라는 아류작을 만들기도 했다.
[19]
모탈컴뱃은 격게 사상 최초로 가드 버튼에 공콤을 전 캐릭터마다 다 가능하게 하고, 대전액션게임 최초로
히든 캐릭터를 만드는 등 잔인함 말고도 독특한 점이 많았지만 모탈 컴뱃 클론들은(...)
[20]
실은 이 게임보다 2년 앞선 1995년 1월 1일에
투신전이 2D 시스템+3D 표현+횡이동 시스템이라는 선구적인 형태를 보여줬지만 버추어 파이터의 그림자가 워낙 거대하던 시절이라 덤으로 게임이 재미없어서 독자적인 조류를 만드는데는 실패했다.
[21]
예를 들면 당장 본가인
버추어 파이터 3부터
횡이동 버튼인 E버튼을 추가했다. 참고로 횡이동이 시스템으로 추가된 것은
투신전에서 옆구르기 형태로 추가된 것이 처음이지만 횡방향으로의 이동이라는 요소 자체는 거의 동시기에 이보다 약간 앞서
버추어 파이터 2에
순제와
리온 라팔의 특수기로 실험적으로 추가된 바가 있다. 능동적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하다 보면 횡방향으로 축이 어긋나는 현상 자체는 버파1에서부터 있었고 다운시 옆구르기 같은 것도 초기적인 형태의 횡방향 이동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22]
MMORPG 쪽에서도 월즈닷컴이라는 회사가 특허를 내서 엔씨소프트를 소송한적 있지만 이쪽은 흐지부지 되었다.
[23]
당시엔 여성이 주인공인 게임은 남성이 주인공인 게임에 비해 그다지 많지 않았다.
메트로이드 시리즈의 주인공
사무스 아란조차도 당시엔 지금과는 달리 슈트를 벗은 모습을 엔딩 이외에는 거의 보기 힘들었던 시절이었다.
[24]
그냥 흔한 매치3 게임이다.
[25]
가끔 왕 괴롭히기류 광고 외에 자기네 게임은 광고 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고 광고가 뜨기도 하는데 과거는 몰라도 현재는 말하는 대로 게임 내에선 광고가 없다. 단 게임 난이도나 특성상 아이템 구입 등 현질 유도 수준이 꽤 높은 편.
[26]
튀르키예에서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튀르키예 게임 제작사에 비호감이 생길 수도 있다.
[27]
좀비 타워 디펜스 등등
[28]
애초에 새 서버로 가서 탑을 먹으려고 대기타는 현질러들이 많다. 서버가 많은 것도 꾸준히 새 지갑전사를 모으기 위한 것.
[29]
노멀 웹브라우저 게임을 다루는 nutaku.com에는 서비스되지 않는다.
[30]
상당수가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시 사가로 대표되는 비쥬얼드 계열이며 퍼즐을 클리어해서 별을 모아 저택 또는 정원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1]
어째 이 장르의 게임들의 대부분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는 것 같다.
[32]
앱 아이콘이 마인크래프트의 스티브가 AK를 들고 늑대와 걸어가는 장면이다.
[33]
구글플레이 스토어 명칭은 mr bone.
[34]
DMM GAMES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북미의 Nutaku에도 서비스되고 있다.
[35]
같은 이름의
레고 완구 이름이 있는데 이것과는 무관하다.
[서비스_종료]
[서비스_종료]
[서비스_종료]
[39]
다만 이 게임의 대중적 인기는 상술한 양산형 게임들보다 높은 편이다.
[40]
ex)
4399.
[41]
정확한 대사는 첫 10회뽑기에서 5성 영웅 뽑을 확률은 100%, 헬라를 GET하면 넌 행운아, 못뽑으면 예언성전으로 고고, 예언성전은 똥손들의 구세주. 루시퍼? 괜찮아! (이하생략)
[42]
게다가 앱 아이콘의 캐릭터는
키즈나 아이다. 다른 캐릭터를 대놓고 도용한 티가 난다. 별도로 그런 앱이 있으며
# 둘 다 이름만 다를 뿐 같으며 서버마저 똑같다. 앙큼한 여자후배는 몇달도 안 돼서 서비스 종료. 원본은 여전히 서비스 중이다.
[43]
현재는 19금 게임이다.
[44]
서비스 종료
[45]
사전예약 시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4,
갤럭시 S20 등등을 준다거나 쿠폰 입력에 LA○○○만 치면 VIP12, 10만 조가비, 50연 뽑기, 레드 장비 패키지(?) 등등을 지급한다는 과장 광고를 찍었고 어떤 광고는
요네즈 켄시의
Lemon을 커버한 영상을 도용하여 인터페이스 버튼만 달아놓았다.
[46]
원제는 모험연맹(冒險聯盟)이다.
[47]
광고에선 빕 12라고 말한다.
[48]
삼성 W12라는 폰은 없다. 사진으로 추측해 보아
삼성 심계천하 W21의 오타인 듯하다.
[49]
원신 공카에 나온 원신 캐릭터 도용 1,
원신 공카에 나온 원신 캐릭터 도용2.
[50]
2023년 10월 28일 낮 12시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51]
참고로 해당 게임은 2022년 8월 18일 서비스 시작 및 출시되었다.
[52]
2023년 12월 1일 서비스 종료. 해당게임은 트윈스 판타지로 변경되었다.
[53]
응: 인터루나 계정을 가진 사람은 이세계 가디스 스토리로 전환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었다. 현재는 불가능. 단 응: 인터루나에서 트윈스 판타지로는 전환이 안 된다... 해당 게임은 2023년 3월 14일에 출시되었다.
[54]
이 게임은 응: 인터루나에서 있었던 게임재화를 준다. 데이터도 마찬가지. 2023년 7월 4일 출시.
[55]
정확히는
기업 키우기 정도.
[56]
예시로 양조위, 장국영 같은 유명 배우나 허중, 사베이닝 같은 유명 방송인들.
[57]
주인공 캐릭터를 만들 때 고를 수 있는 얼굴들이 한국 유명 배우들에게서 가져온 것은 아닌가라고 추측되는 부분이 있으며 이름만 조금 바꿨을 뿐이지 얼굴만 보면 누군지 감이 오는 캐릭터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58]
꽃보다 남자, 별에서 온 그대와 같은 중국에서 유명했던 옆동네 드라마들의 등장인물들이 나오기도 하며, 마블과 DC 등의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59]
빌 게이츠, 잡스, 버핏, 저커버그 등이 대표적. 심지어 이방카 트럼프도 등장하기도 한다.
[60]
아줌마가 넘어진다-> 주인공이 부축해준다-> 알고보니 아줌마는 갑부였고 주인공에게 사업자금 혹은 10회뽑기를 준다.-> 전자는 대박을 치고 후자는 100% 확률로 고급상업구와 미녀비서, 1000억자산, 람보르기니 등이 나온다.
[61]
현재는 해당 광고의 영상이 삭제되었다.
[62]
아예 장삐쭈랑 합쳐서
끔찍한 혼종 광고를 만들어냈다!
[63]
이순신은 초기에 임관하는 장수인 영웅집결식 수집형 게임이다.
[64]
iyagames가 개발했다.
[참고]
삼국지:혼이 아니라 삼국지혼 이다.
[66]
진삼국무쌍 7 브금인
The Mountain도 무단 사용했다.
[67]
다만 소녀세계는 ONE MT이라는 대기업이 아랍쪽에 있기 때문에 왜 중국산 게임인지 의문. 해당 게임은 2023년 3월 10일 출시.
[68]
내가 고자라니,
이게 뭔 개소리야,
박도준의
주스 짤을 사용했다. 원 배우들을 그대로 불러온 채.
[69]
광고 끝 부분에서 게임 이름 밑에 하다 승리 철수 라고 의미불명의 문구가 나와서 붙은 가칭이다. 회사명은 게임마다 일본어, 영어 등으로 나오는데 항상 끝에 하다 승리 철수라는 문구가 뜨기 때문에 같은 회사일 것으로 추정된다. 2023년 들어서는 구글 플레이에서도 광고를 남발하고 있다!
[70]
심지어 카카오페이로도 환전이 가능하다고 나오지만 마찬가지로 연관성이 없다. 2021년 7월부터 토스머니로 준다는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마찬가지로
토스하고 전혀 무관하다.
[71]
자매품으로 타일 블라스트가 있다. 가끔 기계적 번역으로 타일 폭발이라고 나오는 경우도 있다.
[72]
촬영지는 명백히 중국인데 상기한 뒤죽박죽 더빙이 나온다. 네이버페이 화면은 합성한 티가 확 난다.
[A]
[74]
창공의 수호자의 일본 서비스였던 Merry-Garland를 사용해서인지 음성은 일본 음성으로 나오고 네티즌들이 구글 평점에 창공의 수호자 일러 사용한 거 아니냐고 하니 블루솜과 정식 라이센스를 받고 한 거라는 답글을 남겼다.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