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5 21:55:02
1. 개요2. 평가3. 광고4. 성우5. 여담
[clearfix]중국의
4399 Korea가 만든
모바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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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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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W를 리뷰하며 이 게임을 할 바에는
트릭스터M을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유튜버가 평소
리니지라이크를 극혐하고 트릭스터M까지 가루가 되도록 깠던 걸 생각하면, 차라리 트릭스터M이 낫다고 믿고 싶을 수준의 막장이라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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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직원 수 7명 있는 이딴 그지 같은 회사를 누가 믿고 돈을 갖다 바치냐고? 말이 안 되잖아? 그냥 어? 물론 내가 그냥 돈 쓰고 이 게임을 즐긴다. 그러면 할 말이 없는데
어차피 딜량 일등만 (아이)템을 먹을 수 있는 던전이라면 그리고 이런 그래픽이라면 난
트릭스터M을 추천할게. 내 세상 세상
트릭스터M을 추천하는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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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성우들을 섭외하며 출시 이전 상당한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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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철구와
토마토를 섭외하며 인기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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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를 광고에 냈다.
그 부류 게임 광고주들의 생각이란 다 거기서 거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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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의 "전사" 는 조충콥터만 죽어라 파댄 조충곤 유저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중국제 양산형 게임 답게 눈뽕 오지는 과장되고 싼티나는 이펙트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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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헌터는 사라지고 펫으로 사냥한다... 심지어 두 번째 동영상의 눈뽕 오지는 조충콥터랑 비교해보면 같은 게임인지조차 의심스럽다.
둘 중에 뭐가 진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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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레벨과 전투력이 높아지면 명성과 미인(?)을 얻을 수 있다는 마인드 자체가 문제다...
tlqkf
전사, SSR 꼬마 화룡 - C.V.
강수진
사제, 도도한 여우 - C.V.
김연우
어쌔신, 헬드래곤 - C.V.
남도형
아쳐, 번개쥐 - C.V.
오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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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볼 수 없지만 원래 위에있던 영상에서는 성우들은 전부 강제로 시킨,
교과서를 읽는 톤으로 연기를 한다. 당연하지만 이 성우들이 자발적으로 더빙에 참여하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기에
차이나 머니의 힘이
너무나도 큰 것으로 보인다. 아니, 그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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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모델이 성우진에서 그치지 않고 스트리머에다 프로게이머까지 꽤 스케일이 거창하다. 물론 광고모델만 거창하며 저들을
어떻게 섭외했을지는
안봐도 비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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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검과는 달리 이번에는 처음부터 PC버전을 함께 출시했다. PC전용 쿠폰 HunterPC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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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영상과 실제 게임하고 인터페이스 위치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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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인터페이스는
4399 Korea의 전작과 거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