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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3 20:34:00

F-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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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heed F-104 Starfighter

1. 개요2. 제원3. 개발4. 비전투 손실5. 뜻밖의 환생6. 그 외7. 대중매체에서8. 모형화9. 둘러보기10. 참고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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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8년부터 배치된 미국 전투기. 별명은 '스타파이터(Starfighter)'. 세계 최초의 실용 마하 2급 전투기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과부제조기라 불릴 만큼 비전투 손실로 훨씬 악명 높다. 원래 주어진 용도에서 함부로 벗어나면 어떻게 되는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다. 다만 최악의 기종은 아닌데, 비전투손실 1인자인 F-100이 있기 때문. F-100이 미 공군에서 일으킨 비전투 손실은 800대가 넘으며 이는 F-104의 전 세계 비전투 손실을 뛰어 넘는다.
파일:f104oil.jpg
공중급유를 받는 미 공군 소속 F-104.[1]

F-104는 센츄리 시리즈를 만들던 당시에 '값싸고 빠른' 제트 요격기를 추구하여 나온 전투기이다. 사실 요격기가 아닌 제공전투기로 개발을 시작했었지만 F-86을 몬 한국전쟁기 파일럿들의 "상승률과 속도가 부족하다" 라는 말을 과하게 수용한 결과 요격기 설계가 나와버렸고, 역할도 요격기가 되어버린 것. 당시 미국 공군에서는 F-102 F-106를 주력 요격기로 사용하였기에 180여대만 도입, 미군 역사상 가장 적게 도입한 유인 전투기이다. 물론 F-5나 가상적기로 극소수 도입한 특수한 경우는 제외한 경우다. 이 두 기종은 지상관제를 극단적으로 이용하는 특성상 미 본토에서만 운용했고 해외 전개할 경우다. 참고로 F-102는 지상관제에 의한 단거리 항법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F-106은 아예 화기제어까지 전자동으로 하도록 되어 있었다. 문제는 이 시스템들이 제대로 작동한 역사가 없다는 점이다.

이렇게 미 본토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았지만 당시 동맹국들에게 제공할 만한 전천후 성능을 가지면서도 중거리 전투가 가능한 마하 2급 전투기는 F-4가 나오기 전까지는 F-104밖에 없었다. 게다가 F-4는 E형 이전에는 고정식 기관포도 없었다. F-104는 당시로선 첨단이라고 할 수 있는 M61 발칸포를 장착한 거의 유일한 기종이였고 이 점이 주변국들에게 스타파이터를 어필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였다. 정작 미국이 운용한 F-104A는 신뢰성 문제로 인해 한동안 M61을 떼고 AIM-9B만 운용했었다.

그리하여 다목적기로 개량까지 되면서 독일을 비롯하여 주요 동맹국에 해외판매되었고 덕분에 생산량은 무려 2,575기에 달했다.

파일:Vietnamf104.jpg
원래 F-104는 다목적 기종으로 쓸 것을 염두에 두고 제작했으나 기본설계는 요격기라서 문제가 많았다. 베트남 전쟁에 제공권 확보를 위해 소수 투입했지만 공대공 전과가 없고, 베트남 공군과 중국 공군의 MiG-19를 상대로 지속적인 손실을 겪었다. 그러나 롤링썬더 작전의 제약하에서 적기의 요격을 차단하는 임무를 F-4로 대체되기 전까지 매우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후에는 전폭기로 전용했다.

2. 제원

Lockheed F-104G Starfighter
전장 16.66m
전폭 6.63m
전고 4.11m
자체중량 6.3t
최대이륙중량 13.1t
최고속도 마하 2.0
실용상승한도 15,000m
작전행동반경 676km
항속거리 2,623km
엔진 제네럴 일렉트릭 J79-GE11A 터보제트 엔진 (10,000lbs/15,600lbs) X1
무장 M61A1 20mm 기관포 1정 (725발), AIM-9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지상공격용 폭탄, 로켓
출처 - 영어 위키백과

3. 개발

파일:skunkworksf104.jpg
사진속의 인물은 스컹크 웍스 핵심 엔지니어 켈리 존슨(Kelly Johnson)이다.
F-104는 스컹크 웍스팀이 개발하였다. 고속성능과 상승력을 극단적으로 추구하여 X-3를 운용하며 얻은 데이터에 따라 공기저항을 낮추려 주익까지 극단적으로 줄였다. 이론적으로는 비행에 필요한 양력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이상적인 환경에서나 그렇다. 현실의 전투기는 다양한 환경에 처하여 복잡한 임무를 맡기 마련이다. 가로로 큰 면적을 차지하는 주익은 롤 안정성과 요 안정성에도 영향을 끼친다. 비행시 여러 요인에 의해 필요 양력이 크게 증가하거나 반대로 주익의 양력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도 한다. 게다가 주날개를 굉장히 얇게 만들다 보니 주날개 앞전은 문자 그대로 칼날처럼 예리하게 다듬어져, 착륙하면 지상요원의 부상을 막기 위해 보호 커버부터 씌워야 했다.

F-104의 주익면적은 여유가 매우 빡빡하게 설계되어 비행 안전성이 상당히 낮았고, 걸핏하면 실속에 빠져서 과부제조기로 불렸다. 단순한 실속이면 조종사의 기량으로 빠져나올 수라도 있는데 날개가 작아 플랫 스핀에 빠지는 일이 많았다. 그렇게 되면 엔진으로 산소 공급이 안 되어서 엔진도 꺼지므로 추력도 부족해져서 살아남기 어려웠다. 초기 엔진에 결함이 있어 그 경향이 더 심했다. 즉 플랫 스핀에 빠져서 엔진 플레임 아웃되기도 했지만 반대로 엔진 플레임 아웃으로 스핀에 빠지는 경우도 역시 많았다. 그 외에도 운동성 역시 피치 방향의 기동에서는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 반대로 롤은 좋은 편이다. 물론 공군의 극단적인 요구를 수용하려 작은 날개의 단점을 알면서도 극단적으로 만든 것이다. 이러다보니 각국에서 대량으로 손실하였고 특히 서독 공군의 손실률은 악명 높았다.

여담으로 F-104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종이 동체 대비 날개 길이가 최대인 U-2. 심지어 동체는 둘이 동일한 모양새다. 그래서 같은 회사의 U-2 시험조종사는, '이봐, 자네들은 얼마 전까지 세상에서 가장 날개가 짧은 기종을 몰게 해놓고,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날개가 긴 기종을 몰게 하는 건가'라고 농을 걸 정도였다. 그럴만큼 F-104는 '유인 미사일을 만들어 놨는데 날려야 하니까 날개를 붙였고 조종해야 하니까 앞에 조종석을 만들었다' 는 말이 나올만큼 단순하고 극단적인, '고속의 요격 성능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기종이다. 딱 봐도 엔진 앞에 조종석을 좌우로 작은 날개를 붙여놓은 정말 단순한 생김새다. 단발 고속 전투기의 에어 인테이크 설계의 선진성 등 일부 부분은 매우 선진적이었다.

저렴한 초음속 전투기 수요가 필요한 서방국가들에 대량판매되며 빛을 보게 된 기종으로, 아음속 전투기에서 초음속 전투기로의 교체 바람에 맞물려 무려 14개국에 수출되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에는 미래적인 외관 덕분에 마지막 유인 전투기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팔리기도 했는데 F-104를 탔다가 사고를 당한 조종사 입장에서는 정말 마지막 유인 전투기 였을 것이다. 어찌되었든 1956년 2월에 초도비행을 한 F-104는 1958년부터 인도되기 시작했다.

4. 비전투 손실

파일:crash F-104 May 2002.jpg
[2]
미 공군은 180기만 운용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레이더와 미사일을 장비 가능한 초음속 전투기치고는 가격이 적당한', 그래서 조종과 정비만 잘하면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록히드가 로비에 힘을 썼다. 네덜란드는 줄리아나 네덜란드 여왕의 남편 베른하르트 공이 100만 달러 수준을 받아먹었고, 일본은 항공자위대 막료장이던 겐다 미노루( 진주만 공습의 바로 그 사람) 등이 돈을 받아먹었다. 후일 L-1011 여객기 판매 경쟁 당시 이 짓을 또 하다가 걸려서 제대로 일본에서 털린 게 그 악명 높은 록히드 사건이다. 그래서 일본, 네덜란드, 서독, 이탈리아 등 여러 서방국가에도 대량으로 수출되어 총 14개국에 2,580대가 팔렸다.

여기서 문제가 생겼는데, F-104의 컨셉은, 작고 빠른 "요격기"를 싸게 그냥 많이 만들자는 것이었다. 그래서 벤 리치의 <스컹크 웍스>에도 이런 목적에 충실하게 만든 좋은 비행기라는 언급이 있다. 그런데 서방권에서 이런 단일목적 전술기를 대량운용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이 유일했고, F-104를 사간 다른 나라들은 F-86 세이버와 비슷하게 다목적으로 운용할 생각으로 "엄청 빠른 최신 다목적 전투기"를 센츄리 시리즈보다 값싸게 샀다고 착각한 데서 사건이 터지기 시작했다.
파일:F-104G Germany air force.jpg
독일 통일 직후의 F-104와 MiG-21

서독은 915대의 F-104를 도입하였는데 무려 270대가 추락하여 이미지를 제대로 깎아먹었다. 그런데 이런 어마어마한 사고율에도 불구하고 독일 공군은 F-104를 꽤 좋아했다. 그럴 만한게 기존 전투기는 12.7mm 기총을 쓰는데 이는 초음속 제트기 시대가 되면서 화력면에서 이미 심각한 문제를 드러내고 있었는데 F-104는 20mm, 그것도 발칸을 쓴다. 속도도 빠르고 의외로 무장탑재력도 기존 서독이 운용하던 전투기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실제로 카탈로그상으로는 F-84는 2t, F-86은 2.4t, F-104는 1.8t로 생각보다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게다가 F-86 등의 기존 아음속 전투기는 개별 파일런의 무장탑재 한계도 심했기에 대지상 임무를 맡을 때 무장제약이 심했다. 따라서 서독은 F-104가 더 활용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이다.

게다가 F-104의 손실율만 부각되어서 잘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지만 독일 공군에서 F-104G 이전에 운용하던 F-84F의 손실률은 무려 36%로, F-104G의 30%보다 더 심했다. 아니, 그 전에 초기 제트기들 자체가 사고율이 높았다. 영국 해군의 슈퍼마린 시미터는 무려 51%를 사고로 날려먹었고 이후 배치된 드 해빌랜드 시빅슨도 37%를 사고로 손실했다. 그리고 미국의 F-100 슈퍼 세이버는 전체 생산량 2,294대에서 미국에서만 889대를 사고로 날려먹어서 38%가 넘는 사고율을 기록했고 '세이버 댄스'(칼춤)라는 단어까지 만들어졌다. 즉 1950년대 전투기와 비교하면 F-104의 신뢰성은 심각하게 낮은 편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조종사 입장에서도 믿음이 안갈 정도의 작은 주익이 다소 편견을 낳았다고 볼 수 있다.

순수 혈통의 요격기라고 불러도 좋을 정도로 최대 상승률 하나에 올인한 디자인의 기종이었건만 미국은 F-104를 멀티롤에 전 기후에 대응 가능한 기종이라고 전천후 성능을 가진 기종으로 선전해서 팔아먹었다. 안전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피해를 제대로 뒤집어쓴 게 독일이 된 것이다. 록히드 사건을 기준으로 보면 독일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당시 여당에서 뇌물을 적어도 1천만 달러를 받았다는 이야기도 있기에 결백하다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하여튼 그 대가를 크게 치르게 된다.[3]

파일:F-104G.jpg

독일군은 F-104G를 운용했는데, 이는 록히드에서 멀티롤 전투기이자 모든 기후에 대응하는 기종이라며 개발한 버전으로 초기에는 록히드에서 생산됐고 이후 캐나다와 유럽 각국 회사들의 컨소시움에 의해 면허 생산되기도 했다. 이것을 초 다용도로 운용하여 장거리 요격, 전천후 공격, 방공, 대지공격, 심지어 핵공격이나 대함공격까지 염두에 두었으니 말 다했다. 독일 해군 항공대 AS.34 코모란 대함 미사일을 장착한 F-104G에게 대함 요격을 맡겼다. 여기에 날씨가 화창해 날기 좋은 미국 공군비행장에서 훈련한 다음 날씨가 구질구질한 독일에서 날다가 총 270대의 F-104와 100여명의 조종사를 사고로 잃어서, 사고로 인한 손실률이 30%에 이르렀다. 오죽하면 독일에는 몇 m 간격으로 F-104가 땅에 박혀있다는 농담이 나돌았고 별명 중에는 Erdnagel(ground nail, 지주핀. 군용 텐트 설치할 때 땅에 박는 바로 그 금속못)이라는 것도 있었다. 캐나다는 잔디밭에 쏘는 다트(Lawn Dart)라고 불렀고 과부제조기와 하늘을 나는 관은 캐나다, 이탈리아, 독일 공통이었다. 나중에는 영국도 그렇게 불렀다.

이런 비전투 손실은 독일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미국조차 F-104를 지상공격용으로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F-104A의 엔진 트러블 이슈가 있어 이후에 엔진을 교체했다. 미국 이외의 다른 나라들은 독일처럼 지상공격까지 투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니 문제가 생겼다. 네덜란드가 43대(35.8%), 벨기에가 37%, 덴마크가 23.5%, 이탈리아의 경우 38%. 그 중에서도 단연 압권은 235대의 CF-104 중 110대를 잃어서 비전투손실률 46%를 기록한 캐나다였다. 대만의 경우는 미국으로부터 군사 원조 및 구입에 더해 각국에서 퇴역한 기체를 수령한 것으로 F-104G, TF-104G가 대부분이고 일부는 일본이 운용하다 퇴역한 F-104J/DJ인데, 1960년부터 총 302대를 도입하여 1998년 완전 퇴역하기까지 전투/비전투 도합 114대를 손실했고 (전체 손실률 38%) 조종사 62명이 순직했다.

그리고 본가인 미국에서는 자기 덩치의 몇 배나 큰 XB-70 발키리 폭격기의 기류에 휘말리는 바람에 두 조종사의 귀중한 목숨과 수억 달러의 돈을 하늘로 날려버리기도 했는데, 이 사고는 F-104의 문제라고 보기에는 애매한게 대형 제트 엔진 6기의 후류에 말려들면 다른 전투기라도 별 수 없다.
파일:aF1041j-02.jpg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F-104J

한편 일본의 경우 230기를 도입하여 일본항공자위대에선 요격 임무만 맡겼고, 1962년~1986년 동안 공중충돌을 포함해서 단 3기만을 손실했다. 노르웨이 역시 큰 문제없이 운용했고 스페인은 단 1대도 잃지 않았다.

즉 F-104는 과부제조기로 명성을 날렸지만 억울한 기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요격기로 설계된 기종을 NATO 및 우방국의 주력 전투기로 판매/운용했던 것이 비극의 원인이었다. 미국이야 요격기를 진짜 요격기로만 사용가능했겠지만 미국의 우방국들은 F-104를 요격기로만 사용할 수 없어 결국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로 운용했던 것이다. 실제로 엔진트러블 이슈가 심했던 F-104A를 운용한 미국을 제외하고 추락율이 높은 국가와 낮은 국가를 비교하면 의외로 명쾌한 답이 나온다. 일본의 F-104J/DJ는 요격전용으로 폭격능력이 전혀 없었으며 F-104G와 CF-104는 지상공격능력이 부여된 멀티롤 모델이다. 스페인의 경우 F-104G를 도입했지만 요격용도로만 사용했다.
파일:Italy F-104S.jpg
이탈리아 공군 소속 F-104S

다른 예시로는 이탈리아의 경우 초기~1970년대까지 상당히 높은 손실율을 기록한다. 특히 초기 5년간에는 아직 80~90여기 밖에 수령을 못했는데 그 중 23기가 추락했지만 추락율이 80년대 즈음 눈에 띄게 내려갔다. 1980년대 초에 지상공격을 전문으로 맡는 파나비아 토네이도 100여기를 생산하여 지상공격의 비율이 줄어들었기 때문. 그 후에도 F-104가 지상공격을 분담하였으므로 여전히 손실은 지속되었지만 70년대까지와 비교하면 극단적이라고 할 만큼 줄었다. 여담으로 이탈리아 입장에서 F-104S는 자국 면허생산 및 개량형으로 애증의 관계이기도 하다. 자국생산 전투기로서 노후화가 진행되는데도 대체기종을 구하지 못했고 이로 인한 추락 이슈가 자주 일어난다는 점에서 한국 공군의 KF-5E/F와 유사한 점이 있다.

정리하면, 기체의 불안정성이 있다고는 하지만 극심한 손실의 진짜 원인은 그러한 기종을 지상공격임무를 부여한 실책이라고 볼 수 있다. 추락 원인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의외로 다른 전투기에 비해 기체의 공력특성에 의한 추락이 높지 않다. 어느 정도 과장이 있는 것도 사실인 셈. 물론 다른 문제가 발생했을때 기체특성 때문에 회복하기 더욱 어려웠기에 더 높은 사고율을 기록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볼 수는 있다.

이처럼 악명높았던 기종이지만 비교적 오랜 기간 운용되었는데(이탈리아와 대만까지 포함하면 거의 40년), 워낙에 많이 풀려서 새로운 기종으로 교체할 경우 발생할 비용이 우선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F-104가 그렇게 악평을 받고 있지만 현대보다 더 자주 더 많은 기종들이 설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과 성능면에서 F-104의 포지션을 제대로 대체할 만한 기종이 진짜로 딱히 없었다. 결국 대체품이라고 할 만한 기종이 미국의 그 비싼 F-4였기 때문에, 더 저렴한 F-16이 개발될때까지는 좋든 싫든 딱히 퇴역시키고 운용할 대안이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운용한 것이다.

안전 이슈로 운용국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문제시 될 만한 기종이지만, 인도군이 초음속 전투기인 MiG-21을 도입하자 파키스탄에서는 이에 대항하기 위하여 긴급하게 F-104를 도입하여 하이엔드 기종으로서 인도 파키스탄 전쟁에서 사용하였다. 파키스탄에서는 F-104에 훌리건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1977년,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말루쿠 인들이 네덜란드에서 열차를 탈취하고 인질 테러를 일으켰을 때[4], 진압작전 직전에 네덜란드 공군의 F-104 6기가 열차 위를 저공비행하여 굉음으로 테러범들을 혼란시키고 인질들을 바닥에 엎드리게 하였다. 이 작전으로 인질범 9명 중 6명을 사살하고 3명을 생포하였고, 50여명의 인질 중 1명이 사망하였다. #

미국은 한국 공군의 신기종 지원 요청을 받고 1960년대 초에 대한민국에 F-104를 지원하려 한 적이 있다. 팔려고 했다고 잘못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지원이었지 돈을 받고 팔려고 한 것은 아니다. 이후 F-5A를 지원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한국 측에서는 F-104를 원하였으나 판매가 아닌 원조라서 결정권은 미국에 있었기에 미국의 의사대로 결정되었다.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당시 미국에서 고려했던 것은 F-104G형이고 한국 공군도 독일처럼 다용도로 운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므로 당연히 높은 손실을 기록했을 것이다. 한국 공군의 지상지원 저공비행 비중은 독일군 이상일 것이며, 실제로도 대간첩 작전에도 F-5A가 계속 투입되었고 이 과정에서 순직한 조종사들도 있었다. 운동성 좋은 F-5를 가지고도 조종사의 한계까지 훈련하다 산에 충돌하는 사고가 가끔 생겼다.

다만 F-104에 대한 편견이 들어가있는 부분인데 F-5 후기형과 비교해보면 F-104가 엄청나게 기동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익면적은 미세하지만 오히려 F-104가 넓고 고속에 적합한 형태이며 엔진 추력은 우월하다. 반면 F-5E는 저속에서 더 유리한 에어포일을 가지고 있고 공중량은 훨씬 적다. 때문에 경하중량의 차이가 커서 저공, 저속 그리고 전투중량 이하에서의 근접격투에서는 F-5E가 유리하지만 최대 이륙중량, 고속, 시계외 전투 등의 상황에서의 기동성은 F-104가 더 뛰어나다.

참고로 장지량 장군의 회고에 기반을 둔 F-104를 주려는 것을 F-4로 받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으나 F-104의 원조계획과 F-4의 인도는 5년의 시간차가 있으며 F-4를 도입할 때는 처음부터 F-4를 제공할 계획이었으므로 사실이라기에는 의문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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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04를 조종하다 사고로 순직한 독일인 조종사들의 부인들이 법정소송을 하여 보상을 받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Starfighter가 2015년에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5에 출품되었다.

5. 뜻밖의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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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경신을 위해 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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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는 F-104중 하나가 블러드 하운드 SSC같은 기록 경신용 초음속 차량으로 환생하여 땅 위를 비행했다.

초음속 자동차로 개조된 후의 이름은 F-104 노스 아메리칸 이글(North American Eagle). 최고시속 709km, 평균시속 632km를 기록했다.

1999년 에드 셰이들(Ed Shadle)[5]이라는 엔지니어가 버려진 F-104를 폐차장에서 사들였다. 금액은 미화 2만5천 달러로 대략 2700~3000만원이 들었다. 그 외에 자기 기지가 있는 시애틀까지 운송하는데 3천 달러로 대략 320~35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그 후 주익을 제거하고 바퀴를 달고, 새 엔진을 달아 초음속 자동차로 개조했는데, 장착된 엔진은 5만 2천 마력의 제너럴 일렉트릭 LM1500 터보샤프트 가스터빈 엔진으로, 과거 F-104에 달렸던 J79 터보제트 엔진의 개량형이다. 현재 남아있는 J79 터보제트 엔진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J79엔진의 계보를 이어 현재까지 생산되는 LM1500 터보샤프트 엔진으로 장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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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량으로 속도를 기록한 인물은 인터넷 자동차 관련 동영상 시리즈인 더 리스트(The List)의 여성 진행자인 제시 콤스(Jessi Combs)라는 여성이었다. 콤스는 F-104를 개조한 노스 아메리칸 이글 초음속 차량을 타고 최고속도 시속 709km, 평균시속 632km로 보네빌 소금 평야를 왕복하여, 현재까지 4륜차량으로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한 여성 운전자로 기록되었다. 안타깝게도, 2019년 8월 27일 미국 오리건 주 사막에서 이 차량을 타고 자신의 기록에 도전하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여담으로 여성운전자 중 가장 빠른 기록은 1976년 앨보드 사막에서 기록한 키티 오닐의 평균 825.127km/h(순간 최고 속력은 999km/h)이다. 과산화수소를 산화제로 사용한 로켓 3륜 차량으로 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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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행의 GPS 데이터 등의 기록은 FIA에 보내져 승인을 대기 중이다. 그 후에도 이 프로젝트의 팀장인 에드 셰이들과 드라이버인 제시 콤스, 그리고 캐나다와 미국에서 온 자원봉사 엔지니어와 파일럿들은 여기 만족하지 않고 시속 761마일(1224km/h=천음속[6])로 주행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정부 지원이나 자금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 1년에 한번 달릴 자금밖에 없음에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으나 2019년 8월 27일 사고로 드라이버 제시 콤스가 사망하고 차량이 대파되면서 장래는 불투명해졌다.
(이 문단의 내용은 대부분 BBC 탑기어 매거진 한국판 2014년 4월호 기사에서 발췌했음.)
프로젝트 팀인 "팀 이글"의 홈페이지 위키 등재 정보 한국어 기사 출처 1 한국어 기사 출처 2

6. 그 외

F-104는 최초로 M61을 고정 장착한 기종이다. 해당 문서 참고. F-4는 도입기간 차이도 있고 독일 공군의 역할은 아래에 나와 있듯이 지상공격이 중요한 편인데 그 이전 기종( F-84, F-86)들의 경우 12.7mm 기총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다. F-86D는 기총도 없고 그 문제의 기관총은 다름 아닌 "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정확히는 1946년에 개량한 M3 브라우닝 이다.

파일:external/farm9.static.flickr.com/8459133510_0ca4b1ae5a.jpg 파일:external/www.warbirdsresourcegroup.org/lrg0605.jpg
F-104는 진짜로 미사일처럼 발사 될 수도 있었다. Zero Length Launch, 일명 ZELL은 전투기 발진에 필요한 활주로 대신에 로켓 부스터로 전투기를 쏘아 올리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이 기종으로 미국에서는 F-100 슈퍼세이버를 사용했지만, 앞서도 꾸준히 언급될 정도로 F-104G를 만능의 기종으로 사용한 독일은 F-104G로 이것을 하려고 시도했다. 다만 ZELL 프로젝트 실효성 부족으로 엎어졌기 때문에 실제로 제식 채용이 되지는 않았다.

또 F-104는 수직이착륙 파생형이 구상되기도 했다. 하나는 CL-704라는 명칭으로, Do 31와 유사하게 양익 끝에 각각 롤스로이스 RB191 엔진을 7개씩 총 14개를 포드 형태로 장착했으며 주 엔진은 RB168으로 교체하도록 구상되었다. 다른 하나는 라이언 사의 엔지니어 Peter Girad와 함께 구상한 것으로, 주익을 완전히 없애버린 다음 대신 동체 위에 삼각형 형태의 로터를 장착해 프로펠러와 주익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게 한다는 정신나간 형상이 되었다. 물론 둘 다 실제 개발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 외에도 특이한 파생형 구상안이 계획되었는데, 독일에서는 램재트/로켓 엔진을 붙여 정찰기로 쓰거나 Doppelrumpf F-104G라는 이름으로 F-104 두 대를 쌍동체 형식으로 이어 붙여 장거리 호위 전투기로 써먹으려 했고, 록히드는 CL-705-2 SST라는 이름으로 초음속 여객기를 계획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CL-1200/X-27 랜서라는 대형화 버전도 계획되었으나 결국 모두 실제로 제작된 기체는 없었다.

역사상 최강 클래스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척 예거마저도 F-104의 파생형인 NF-104A를 조종하다 사고를 낸 적이 있다. 척 예거가 워낙 악운에 강한 사나이인지라 살아남기는 했지만, 얼굴과 목에 심한 화상을 입어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 에피소드는 영화 필사의 도전에도 나온다.

파일:external/www.collectspace.com/obituary_robertherres01.jpg
아프리카계 미국인 최초로 우주 비행사로 선발되고 최초로 우주에 나간 흑인이 될 수 있었던 로버트 헨리 로렌스 2세(Robert Henry Lawrence, Jr.) 소령이 1967년 F-104 사고로 순직했다. 위 사진의 흑인 우주비행사로, 이 사진은 MOL 프로그램 3기이자 MOL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으로 뽑힌 4명이다. 좌측부터 로버트 헤레스, 로렌스, 도널드 피터슨, 제임스 앨런 에이브러햄슨[7].

그는 미국 국방부 미합중국 공군에서 소련의 살류트 프로그램이 군사적 목적으로 추진 중임을 알고 NASA와 별개로 추진했던 Manned Orbital Laboratory(MOL) 프로그램에서 우주 비행사로 선발되었는데, 1967년 비행교관으로서 F-104 후방석에 탑승하여 급강하 비행 교육을 하던 중 기체에 문제가 생겨 탈출했다가 전방석과 후방석의 시간차 사출로 인해 교육생은 살아남았음에도 로렌스의 사출좌석은 위쪽이 아닌 옆면으로 사출되며 현장에서 즉사했다. 로렌스는 MOL 프로그램의 백지화가 결정되기 직전 NASA로 편입시킬 MOL 우주비행사들을 뽑을 때도 반드시 데려가야 할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해지는데, 로렌스가 살아서 NASA에 들어갔더라면 쿠바 출신으로 러시아 소유즈 우주선을 타고 우주에 올라갔던 아르날도 타마요(Arnaldo Tamayo Méndez) 이전에 우주에 올라갈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MOL에서 NASA로 편입된 인물들이 처음 우주에 올라간 것이 1981년 최초의 우주왕복선 미션 STS-1의 컬럼비아호 조종사였던 로버트 크리펜이었다는 점에서 타마요를 앞지르기는 어려웠을지도 모르지만, NASA 최초의 흑인 우주비행사 기욘 블루퍼드가 1983년 STS-8 미션으로 우주에 올라간 것보다는 꽤 빨랐을 것이다.

우주비행체 즉 유인우주선을 제외한 유인 비행체 중 가장 높은 속력을 기록한 로켓 추진 실험기였던 노스 아메리칸 X-15의 짧은 주익과 길쭉한 원통형 동체는 F-104와 상당히 닮은 느낌을 준다. 때문에 대기권에서 아음속 비행특성 특히 실속 속도나 선회반경, 무동력시 활강거리 등이 유사해서 그런지 X-15의 테스트 비행[8] 이전 비행영공 숙지 및 착륙예행 연습에 NASA 소속 F-104를 이용한 적이 있다.

F-20과 비교하면 둘다 전폭이 9m 이하의 다소 전폭이 좁은 전투기임에도 F-104가 1.5m나 좁은데, 그것만 빼고 피토관, 수직꼬리날개를 제외한 순수 동체길이, 중량, 익면적 등의 기본체급이 F-20과 매우 유사하다. 동체 길이는 피토관을 제외해도 F-104가 살짝 더 길지만 익면적이 18.22 m², 18.6 m²으로 거의 동일하고 중량은 F-104 최후기형 기준으로 400kg 정도 차이난다. 엔진 추력도 J79와 F404가 각각 드라이1000lbs 애프터버너 15600lbs대 드라이 11000lbs, 애프터버너 17000lbs로 비슷한 편이다. 익면적이 비슷한데 하나는 단검같고 하나는 멀쩡한 비행기같다.

7. 대중매체에서


8. 모형화

F-4 팬텀 II 배치 이전까지 나름 서방권 대표 전투기 였던 만큼 다양한 스케일로 여러 모형 제조사가 모형화했다.

9.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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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지상 공격기 A-1, OV-10, F-105, F-107, F-111, A-7D, A-10A, A-26, A-37A/B, AC-47, AC-130A/E
제공 전투기 <colbgcolor=#005a99> 1세대 F-80C, F-84, F-86A/F, F-86E-6-CAN
2세대 F-100A/C/D, F-101A/B/C/D, F-102A/B/C, F-104A/C, F-105B/C/D, F-106A/B, F-108
3세대 F-4C/D/E, F-5A/B/E, F-111A
4세대 F-15A/B/C/D, F-16A/B/C/D
5세대 ATF, YF-23
폭격기 B-26, B-29, B-36, B-45, B-47, B-50, B-57, B-58, B-66, YB-49, XB-70, B-1A, ATB, B-52A/D/F/G, FB-111A
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C-23, C-54, C-119, C-123, C-130
전략 수송기 C-124, C-141A/B, C-5A/B, C-17A
공중급유기 KC-135A/B/D, KC-10A
다목적기 C-130
훈련기 T-33, T-37, T-38
정찰기 RB-57D, U-2S, SR-71A, RF-4C, RF-16, RC-135, RB-52B/C
전자전기 EB-66, EF-111
조기경보기 E-3
공중지휘기 E-4, EC-135
회전익기 UH-19
실험기 VZ-9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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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연방군 (1955~1990)
Bundesw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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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예인 미티어 TT.20 | 시퓨리 TT.20
VIP 탑승기 B707-307C | 포커 VFW 614 | CL-601 챌린저 | HFB-320 한자 제트 | CV-440 메트로폴리탄 | C-140 제트스타 | DC-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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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헬기 NH90 NFH | SH-14(B/C/D) 링스 | AH-12A 와스프 | HSS-1 시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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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TBM-3S2 어벤저
폭격기 B-25J 미첼 | PV-2 하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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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 C-390 밀레니엄} | C-130H(-30) 허큘리스 | C-47(A/B) 스카이트레인
수상기 PBM-5A 마리너 | PBY-5A 카탈리나 | 시오터 Mk.2
다목적기 DHC-2 비버 | L-18 · L-21 슈퍼 컵 | 오스터 Mk.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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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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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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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 TBM-3W2 어벤저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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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C 오라이언 | SP-13A 아틀란틱 | P-2(V5/V7) 넵튠 | S-2F-1 트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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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급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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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30 MRTTMMF | KDC-10 익스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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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Q-11 레이븐
클래스 1 -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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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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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2 - 전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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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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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3 - MALE급
MQ-9A 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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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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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 PC-7 | S.11 인스트럭터 | T-7 · TC-45J 내비게이터 | 하버드 | 옥스포드 I | 파이어플라이 T.1
제트 S.14 마하트레이너 | T-33A 슈팅스타 | TF-104G | 헌터 T.7 | 미티어 (T.6/T.7)
갈색 글자: 퇴역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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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스페인군 (1945 ~ 현재)
Las Fuerzas Armadas Españolas
회전익기 경헬기 <colbgcolor=#fefefe,#393b42>Z.2R | XZ.3R | XZ.4R | Z.5R | Z.6R | Z.7( A/ B)R | HD.11R | HE.20R | HE.25
정찰헬기 HR.12R | HR/HRA-15R
다목적 헬기 Z.1( A/B/ C)R | HU.8R | HU.10R | HD/HE-16R | HU.18 | HU.21 | HU.22 | HE.24 | HE/HU.26 | HU.27 | HU.30
<colcolor=#373a3c> 수송헬기 HT.17 | HT/HD-19R | HD/HT.21 | HT.27 | HT.29
공격헬기 HA.14R | HA.15R | HA.16R | HA.28 티그레
대잠헬기 HS.9R | HS.13R | HS.23
전투기 프롭 C.1R | C.2R | C.3R | C.4( E/ J)R | C.6 (1939)R | C.6 (1954)R | C.7R | C.8 (1939)R | C.9 (1939)R | C.11 (1938)R
1세대 C.5 (1955)R
2세대 C.8 (1965)R
3세대 A.9R | C.11R | C.12R | C.14(B)R
4세대 / 4.5세대 C.15 | C.16(M) 타이푼
6세대 { FCAS}
폭격기 BV.1R | B.2R | B.3R | B.4R | B.5R | B.6R | B.7R
공격기 A.1R | A.2R | A.3R | A.4R | A.10(B/C) 사에타R | VA.1 마타도어R | VA.1(A/B)
정찰기 프롭 TR.12A | TR.19
제트 TR.20 | AR.9 | CR.12
수송기 T.1R | T.2R | T.3R | T.4( I/II/ III)R | T.5R | T.6R | T.7R | T.8R | T.9( I/II)R | T/TL.10 | TM.11 | T.12(B/C/D) | T.15R | T.16R | T/TK/TM.17R | T.18 | T/TM.19 | | TM.20 | T.21 | T.22 | T/TK.23 | T/TK.24
지원기 조기경보기 E-3ANAEW&CF | { E-7}NAEW&CF
대잠초계기 P.3(M)R | { C-295 MPA/ASW}
공중급유기 TK.10 | { A330 MRTT}
의무후송기 D.2 | D.3A | D.4
전자전기
무인기 UR.01 | NR.03 | NR.04 | NR.05 | {SIRTAP} | { 유로드론}
훈련기 프롭 EE.1(I, II)R | EE.2R | EE.3R | EE.4R | EE.5R | E.6(I, II)R | E.16R | E.17R | XE.18R | E.18R | E.19R | E.20 | E.21 | E.22 | E.23 | E.24 | E.26 | E.27 | E.30 | E.31 | TE.12B
제트 VAE.1 | VAE.1B | CE.8R | AE.9 | XE.12R | E.14(B)R | CE.11R | CE.14R | CE.15(M) | E.15R | E-25 미를로
수상기 HR.1R | HR.2R | HR.3R | HR.4R | HR.5R | HR.6R | HR.7R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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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노르웨이 공군 라운델.png 현대 노르웨이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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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군 (1945~현재)
Forsvaret
<colbgcolor=#BA0C2F> 회전익기 <colbgcolor=#BA0C2F> '''[[무장헬기|
경헬기
]]'''
H-13(D-1/G-3) 수우 · AB 47(J/J-2)R
'''
다목적 헬기
'''
AW101 멀린 모델 612 | 벨 412(HP/SP) | 시킹 Mk.43(A/B)R | 링스 Mk.86R | UH-1B 이로쿼이R | UH-19D 치카소R
대잠헬기 MH-60R 시호크 | NH90 NFHR
'''[[전투기|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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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 스핏파이어 L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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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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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104 · F-104G 스타파이터R | F-5(A/B) 프리덤 파이터R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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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A/B)R 블록 1/5/15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콘R
'''[[5세대 전투기|
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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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A 라이트닝 II
폭격기 B-17G-BO 플라잉 포트리스R | 모스키토 FB.6R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5A (G)R | RF-104GR | RF-84F 썬더플래시R | 스핏파이어 PR.XIR | Fi 156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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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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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 옥스포드 (I/II)R | Ju 52/3mR | C-60A 로드스타R
전술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E/H) 허큘리스R | C-53D 스카이트루퍼R | C-47A 스카이트레인R | C-119G 플라잉 박스카R
수상기 HU-16B 알바트로스R | 선덜랜드 Mk.VR | 카탈리나 (IB/IVA/IVB) · PBY-5AR
다목적기 DHC-6 트윈 오터R | DHC-3 오터R | C-64 노스만 Mk.(IV/VI)R | 앤슨 Mk.I | N-3PB 노매드R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8A 포세이돈 | P-3(B/C/N) 오라이언R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A330 MRTTMMF
전자전기 다쏘 팔콘 20ECMR
'''
연락기
'''
L-19A 버드 도그R | L-18C 슈퍼 컵R | Fi 156R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극소형
인다고 3 | PD-100 블랙 호넷 나노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AE | RQ-12A 와스프 III 블록 IV | RQ-11 레이븐
'''[[훈련기|
훈련기
]]'''
프롭 MFI-15 사파리 | 사브 91(B/B-2) 사피르R | PT-26R | PT-19R | 하버드 (II/IIb) · SNJ-3/4R | 모스키토 T.3R | Fw 58R
제트 CF-104D · TF-104GR | T-33A 슈팅스타R | 뱀파이어 T.55R
VIP 탑승기 다쏘 팔콘 20C-5
※ 윗첨자R: 퇴역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이탈리아 공군 라운델.svg 현대 이탈리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이탈리아군|
이탈리아군
Forze Armate Italiane | Italian Armed Forces
]]'''
<colbgcolor=#198019> 회전익기 <colbgcolor=#198019> '''[[무장헬기|
경헬기
]]'''
TH-500B | OH-13H
'''
다목적 헬기
'''
{ AW169} | HH-101A | AW109A/E/Mk.II | HH-139A/B | NH 500E | 벨 205 | 벨 206 | 벨 212 | 벨 412SP/HP | AB.47 G2 | A.105 | H-19A/D | H-34 | S-51
수송헬기 ICH-47F | CH-47C | NH90 TTH | A.101G | VH-3D | S-61R
공격헬기 { AW249} | A129 CBT
대잠헬기 벨 212 ASW | NH90 NFH
'''[[전투기|
전투기
]]'''
'''[[1세대 전투기|
1세대
]]'''
CL13 세이버 Mk.4 | F-84F/G | F-86K | G.91R/PAN/Y | 드 해빌랜드 뱀파이어 FB.5/FB.52/FB.52A/NF.10 | 드 해빌랜드 베놈 FB.50
'''[[2세대 전투기|
2세대
]]'''
F-104G/S/S-ASA/S-ASA/M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5)세대
]]'''
F-2000A | A-200A | F-16A/BL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 F-35B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공격기 A-11B | AV-8B+
정찰기 전술 RT-33A | RF-104G | U-166B
'''[[수송기|
수송기
]]'''
C-27J | C-130H/J/J-30 | Do 228 | 피아지오 P.180 | 팰컨 50 | 팰컨 900 | 아에리탈리아 G.222 A/RM/SAA/TCM | 브레다-피토니 BP.471 | 브레다-자파타 BZ.308 | CV-440-75/96 | C-119J/G | DC-6 | G.212 | SM.102 | 포커 F27-600L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 | P.136
다목적기 알라파마 발도 | 암브로시니 S.1001 | H-395 | LA-250 | MB.308 | U-166A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550A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72AS | P-1150A | S2F-1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KC-767A | KC-130J | KC-707
전자전기 { EA-37B} | EA-200B | YEC-27J | 아에리탈리아 G.222 VS | PD-808GE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RQ-7 | S-100
클래스 3 - MALE급
P.1HH 해머헤드
'''[[UCAV|
UCAV
]]'''
클래스 3 - MALE급
MQ-9A | MQ-1C
클래스 3 - HALE급
{ 유로드론}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260A/B | T-2006A | 암브로시니 S.7 | 카프로니 트렌토 F-5 | G.46 | G.59 | G.80 | G.82 | M.416 | MB.323 | P.148 | P.149 | 템코 T-35
제트 T-346 | T-345 | A-11T | MB-339A/CD/RM/PAN | 피아지오 P.180 | TF-2000A | EA-200A | TF-104G | T-33A
VIP 탑승기 VC-319AJ | CL-215-1A-10 | CV-440-75 | 걸프스트림 III | DC-9-30 | VC-180A | PD-808VIP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카라비니에리),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항공자위대 라운델.svg 현대 일본 자위대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B76E79,#914852> '''[[틀:현대전/일본 항공병기|
일본 자위대 (1954~현재)
日本 自衛隊
]]'''
회전익기 <colbgcolor=#B76E79,#914852> '''[[무장헬기|
경헬기
]]'''
OH-1 닌자 | BK 117 | OH-6(D/J) 카유스 | H-13 수우
'''
다목적 헬기
'''
EC225 슈퍼 퓨마 | { UH-2} | UH-60(J/JA) 블랙 호크 | UH-1J 휴이 | UH-1(B/H) "히요도리" | S-62J | S-61A | S-55A · H-19 "하츠카리"
수송헬기 MV-22 오스프리 | CH-47(J/JA) 치누크 | KV-107 "시라사기" | H-21B "호오"
공격헬기 AH-64DJ 아파치 | AH-1S 코브라
대잠헬기 SH-60(J/K/L) 시호크 | SH-3(B/D/H) "치도리"
소해헬기 MCH-101 멀린 | MH-53E 시 드래곤
'''[[전투기|
전투기
]]'''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F "쿗코" · F-86D "겟코"
'''[[2세대 전투기|
2세대
]]'''
F-104(J/DJ) "에이코"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J → EJ 改 팬텀 II | F-1
4(.5)세대 F-15(J/DJ) → F-15J 改 이글 | F-2(A/B)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B}) 라이트닝 II
'''[[6세대 전투기|
6세대
]]'''
{ GCAP}
공격기 TBM-3 어벤저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EJ) | RF-86F
전자 { RC-2} | EP-3 | EP-2J
'''[[수송기|
수송기
]]'''
경량 YS-11 | R4D-6Q "마나즈루"
전술 C-2 | C-130(H/R) 허큘리스 | C-1A | C-46D 코만도
수상기 US-2 | US-1A | HU-16 "하리가네" | G-21 구스
다목적기 U-125A | U-4 | U-36A | LR-2 | LC-90 | LR-1 | LM-1 | 가와사키 KAL-2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767 | E-2(C/{D}) 호크아이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1 | P-3C 오라이언 | P-2J 넵튠 | S-2F-1 "아오타카" | PV-2 하푼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 KC-46A 페가수스} | KC-767J | KC-130R
전자전기 { EC-2} | EC-1 | YS-11(EA/EB)
'''
연락기
'''
L-19 "소요카제" | L-5 센티넬 | L-21B 슈퍼 컵 | L-16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소형
RQ-27 스캔이글
UAV
클래스 3 - HALE급
RQ-4 글로벌 호크 블록 30(I)
'''[[훈련기|
훈련기
]]'''
프롭 후지 T-7 | 후지 T-5 | 후지 T-3 | KM-2 | 비치 B65 "우미바토" | T-34A "하츠카제" · LM-1 "닛코" | T-28B 트로젼 | T-6(D/F/G) "마츠카제"
제트 T-4 | T-400 | T-2 | T-1(A/B) "하츠타카" | 뱀파이어 T.55X | T-33A "와카타카"
헬기 TH-135 | TH-480B | OH-6DA | TH-55J 오세이지
VIP 탑승기 B777-300ER | U-4 | EC225 LP | B747-47C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X: 연구 목적 도입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 해당 자위대 운용 (육자/해자/공자), 표기 없을 시 항공자위대
}}}}}}}}}


파일:그리스 공군 라운델.svg 현대 그리스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그리스군|
그리스군 (1945~현재)
Ελληνικές Ένοπλες Δυνάμεις
]]'''
<colbgcolor=#0D5EAF> 회전익기 <colbgcolor=#0D5EAF>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AB 206B 제트레인저 II | SA.319B 알루에트 III | OH-13(H/S) 수우
'''
다목적 헬기
'''
{ UH-60M 블랙 호크} | NH90 TTH GR | UH-1H 휴이 · AB 205A | { AW139} | AS332 (A2/C1) 슈퍼 퓨마 | AW109(E/S) | AB 212 | UH-19(B/D) 치카소
공격헬기 AH-64(A+/D) 아파치
수송헬기 CH-47(C/D/DG/SD) 치누크
대잠헬기 MH-60R 시호크 | S-70B-6 에게안 호크 | AB 212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Mk.(Vb/Vc/LF.IXc/HF.IX/XVI) | Bf 109G-6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E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 F-84G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 N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G 스타파이터 | F-102A 델타 대거
'''[[3세대 전투기|
3세대
]]'''
F-4E 팬텀 II → F-4E AUP PI2000 | 미라주 F1CG
4(.5)세대 라팔(EG/DG) 스탕타르 F3-R | 미라주 2000(EGM/BGM) → 미라주 2000-5 Mk.2 | F-16(C/D) 블록 (30/50/52+/52M) → 72 파이팅 팰콘
'''[[5세대 전투기|
5세대
]]'''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A-7(E/H) 콜세어 II | SB2C-5 헬다이버
폭격기 웰링턴 GR.XIII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4E | RF-5A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 RT-33A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27J 스파르탄 | C-47(A/B/D) 스카이트레인 | AS.10 옥스포드 Mk.(I/II) | 웰링턴 C.XIV
전술 { C-130J-30 슈퍼 허큘리스} | C-130(B/H) 허큘리스 | N.2501D 노라트라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 | Ar 196(A-3/A-5)
다목적기 비치 B360 킹에어 | C-12C 휴론 | U-17(A/B) | 에어로 커맨더 680(F/FL) | Do 28D-2 스카이서번트 | DHC-2 비버 | C-45F 익스퍼다이터 | 오스터 Mk.III | PT-17 · PT-13 카뎃 | 앤슨 Mk.II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99 에리아이 | 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전자전기 C-130H (EW) | AB 212EW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B 오라이언
'''
의무후송기
'''
비치 B350ER 킹에어
'''
연락기
'''
L-21B · L-18(B/C) 슈퍼 컵 | L-17B 나비온 | L-5(B/C) 센티넬 | Fi 156C-1
'''[[무인기|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RQ-20B 푸마 II | EMP-X6T | 아틀라스 204 | DJI 매트리스 300RTK
클래스 1 - 소형
{ADS 오비터 3} | {알파 900}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HAI 아르키타스} | E1-79 페가수스(I/II) | SAGEM 스퍼워 B
클래스 3 - MALE급
{사프란 패트롤러} | 헤론 TPL | 헤론L
'''
UCAV
'''
클래스 3 - MALE급
{ MQ-9B 시 가디언} | {HAI 그리파스}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6A 텍산 II | P2002JF 시에라 | T-41D 메스칼레로 | AT-6A · T-6(D/G) 텍산 | DH.82A 타이거 모스 II
제트 M-346B 마스터 | T-2(C/E) 벅아이 | TA-7(C/H) | TF-104G | TF-102A | T-37(B/C) 트윗 | T-33A 슈팅스타 | AT-33AN 실버스타 Mk.3
헬기 슈바이처 NH300C | 벨 47(G-3/G-5/J-2)
VIP 탑승기 ERJ-135 레거시 600 | 다쏘 팰컨 7X | 걸프스트림 G500 | AB 212VIP | G-159 걸프스트림 I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윗첨자L: 임차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75px-Roundel_of_the_Pakistani_Air_Force.svg.png 현대 파키스탄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px -11px;"
<colbgcolor=#01411c> 파키스탄군 (1847~현재)
پاکستان مسلح افواج
회전익기 <colbgcolor=#01411c> 다목적 헬기 SA316R, HH-43BR, H-19DR, H-13R, Mi-17, AW139, Z-9
전투기 프롭 FB 60R, 템페스트 IIR, 스핏파이어 Mk.VIIIR
1세대 U-MiG-15R, F-86FR
2세대 F-6R, F-7PR, MiG-19SR, F-104A/BR
3세대 미라주 III, 미라주 V, F-7PG
4세대 / 4.5세대 JF-17, F-16(A/B, C/D), J-10C
5세대 { FC-31}
공격기 A-5III/CR
폭격기 RB-57B/FR, H-5R, 핼리팩스R
수송기 보잉 707, 에어버스 A310, 걸프스트림 IV, C-130B/E/H, 사브 2000, CN-235, Y-12
지원기 조기경보기 사브 2000 에리아이, ZDK-03
대잠초계기 아틀란틱R, P-3C, RAS 72, {시 술탄}
공중급유기 Il-78MP, { A310 MRTT}
전자전기 DA-20
무인기 UAV 샤파르, 팔코, CH-4A
UCAV 바이락타르 TB2, 샤파르 2, CH-4B, CAIG 윙룽 II, { 바이락타르 아큰즈}
훈련기 K-8(P), T-37B/C, MFI-17 무샤크, MFI-395 슈퍼 무샤크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도입 취소 기종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파일:대만 국장.svg 현대 대만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대만군|
중화민국 국군 (1947~현재)
中華民國國軍
]]'''
<colbgcolor=#000096> 회전익기 <colbgcolor=#000096> '''[[무장헬기|
경헬기
]]'''
OH-58D 카이오와 워리어 | OH-6A 카유스 | S-51
'''
다목적 헬기
'''
EC225 슈퍼 퓨마 | S-70(C-1/C-6) 슈퍼 블루 호크 | UH-60M 블랙 호크 | UH-1(B/H) 휴이 | UH-34D 초크토우
수송헬기 CH-47SD 치누크
공격헬기 AH-64E 아파치 | AH-1W 슈퍼 코브라
대잠헬기 S-70C(M)-1/2 썬더호크 | 500MD ASW
'''[[전투기|
전투기
]]'''
프롭 P-51(B/C/D/K) 머스탱 | P-47(D/N) 썬더볼트 | P-40(E/K/N) 워호크
'''[[1세대 전투기|
1세대
]]'''
F-86F 세이버 · F-86D 세이버 도그 | F-84G 썬더제트
'''[[2세대 전투기|
2세대
]]'''
F-5(A/B) 프리덤 파이터 | F-104(A/B/C/D/G/J) 스타파이터 | F-100A 슈퍼 세이버
'''[[3세대 전투기|
3세대
]]'''
F-5E/F 중정호
4(.5)세대 F-16(A/B) 블록 20 → F-16(C/D) 블록 70 파이팅 팰콘 | 미라주 2000-5(Ei/Di) | F-CK-1(A/B) 경국 | ADF 프로젝트
공격기 XA-3 뇌명
폭격기 B-26(B/C) 머로더 | B-25(C/D/J) 미첼 | B-24M 리버레이터 | 모스키토 FB.26
'''[[정찰기|
정찰기
]]'''
전술 RF-16A | RF-5E 타이거아이 | RB-69A | RB-57(D/F) 캔버라 | RF-104 | RF-101A 부두 | RF-100A
'''[[수송기|
수송기
]]'''
경량 C-123K 프로바이더 | C-47 스카이트레인
전술 C-130H 허큘리스 | C-54(D/G) 스카이마스터 | C-46 코만도 | C-119(G/L) 플라잉 박스카
수상기 HU-16 알바트로스
다목적기 C-45 익스퍼다이터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2K 호크아이
'''[[대잠초계기|
해상초계기
]]'''
P-3C 오라이언 | S-2(A/E/G/T) 트래커 | P-2 넵튠 | PB4Y-2 프라이버티어
전자전기 C-130HE
'''
연락기
'''
O-1버드 도그 | L-5 센티넬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홍작미-(1/2)형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예연
클래스 3 - MALE급
등운
'''[[훈련기|
훈련기
]]'''
프롭 T-34C 터보 멘토 | T-CH-1 중흥호 | T-28A 트로젼 | AT-11 캔전 | AT-6 · T-6 텍산 | PL-1(A/B) 개수호
제트 T-BE-5A 용응 | AT-3 자강 | T-38A 탈론 | TF-104G · F-104DJ | T-33A 슈팅스타
헬기 TH-67A 크릭 | TH-55A 오세이지
VIP 탑승기 B737-8AR | 포커 50 | 비치 B1900C | B727-109 | B720-051B | VC-118 | VC-47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취소선: 개발 취소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


파일:2000px-Roundel_of_Belgium_svg.png 현대 벨기에군 항공병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letter-spacing: -0.9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벨기에군|
벨기에군 (1945~현재)
Belgische Defensie | La Défense Belge | Belgische Streitkräfte
]]'''
<colbgcolor=#000> 회전익기 <colbgcolor=#000> '''[[무장헬기|
경헬기
]]'''
{ H145} | AW109BAi | SA.316B 알루에트 III
'''
다목적 헬기
'''
NH90 TTH | 시킹 Mk.48 | S-58C
대잠헬기 NH90 NFH
'''[[전투기|
전투기
]]'''
프롭 스핏파이어 FR.XIV | 허리케인 Mk.1
'''[[1세대 전투기|
1세대
]]'''
CF-100 Mk.5 카눅 | F-84F 썬더스트릭 | F-84(E/H) 썬더제트 | 미티어 (F.4/F.8/NF.11)
'''[[2세대 전투기|
2세대
]]'''
F-104G 스타파이터
'''[[4세대 / 4.5세대 전투기|
4세대
]]'''
F-16(A/B) 블록 1/5/10/15 → F-16(AM/BM) 블록 20 MLU 파이팅 팰콘
'''[[5세대 전투기|
5세대
]]'''
F-35A 라이트닝 II
공격기 미라주 5BA
'''[[정찰기|
정찰기
]]'''
전술 미라주 5BR | RF-104G | RF-84F 썬더플래시
'''[[수송기|
수송기
]]'''
전술 A400M 아틀라스 | C-130H 허큘리스 | C-54 스카이마스터
다목적기 오스터 AOP.6
'''
지원기
'''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조기경보기
]]'''
E-3A 센트리NAEW&CF | { E-7}NAEW&CF
'''[[공중급유기|
공중급유기
]]'''
A330 MRTTMMF
'''[[UAV|
무인기
]]'''
'''
SUAV
'''
클래스 1 - 초소형
RQ-20 푸마 | RQ-11 레이븐
클래스 1 - 소형
RQ-21 블랙잭
'''
UAV
'''
클래스 2 - 전술형
스켈다르 V-200
클래스 3 - MALE급
RQ-5A 헌터
'''
UCAV
'''
클래스 3 - MALE급
{ MQ-9B 스카이가디언}
'''[[훈련기|
훈련기
]]'''
프롭 SF.260 | T-6 텍산
제트 알파 제트 B1 | CM.170 마지스테르 | TF-104G | 미티어 T.7 | T-33A 슈팅스타
VIP 탑승기 다쏘 팔콘 7X | ERJ-145 | 다쏘 팔콘 20E
갈색 글자: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윗첨자NAEW&CF: NAEW&C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MMF: NATO MMF 공동 운용 기종
※ 윗첨자: 해당 군 운용 (육군/해군/공군), 표기 없을 시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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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왕립군 (1955~)
سلاح الجو الملكي الأردني
회전익기 다목적 헬기 알루에트 IIIR, UH-60L/M, EC635, AS350
공격헬기 AH-1E/F, { AH-6i}
수송헬기 AS332, Mi-26T2
전투기 2세대 F-5AR, F-104AR
3세대 미라주 F1R
4세대 F-16A
<colbgcolor=#007a3d> 공격기 AT-802
건쉽 AC-235R
수송기 CN-235R, 세스나 208, C-130E/H, M28 스카이트럭
무인기 <colbgcolor=#007a3d> UCAV CH-4B
훈련기 T-37BR, F-5BR, F-104BR, GomhouriaR, F-16B,
※ 윗첨자R: 퇴역 기종
※ {중괄호}: 도입 예정 기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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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기 :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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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2664,#1c315c> 1940년대 P-59 에어라코멧 | FH 팬텀 | FJ-1 퓨리 | F2H 밴시 | F9F 팬서 | F-86 세이버 | F-84 썬더제트 | F-80 슈팅스타 | F6U 파이렛
1950년대 F-89 스콜피온 | F-94 스타파이어 | F-9(F9F) 쿠거 | F-10(F3D) 스카이나이트 | F-100 슈퍼 세이버 | FJ-2/3(F-1) 퓨리 | F7U 커틀러스 | F-1E(FJ-4) 퓨리 | F-7(F2Y) 씨다트 | F-11(F11F) 타이거 | F-3(F3H) 데몬 | F-102 델타 대거 | F-6(F4D) 스카이레이 | F-8(F8U) 크루세이더 | F-101부두 | F-104 스타파이터 | F-105 썬더 치프 | F-106 델타 다트
1960년대 F-4(F4H/F-110) 팬텀 II/스펙터 | F-5 프리덤 파이터 / 타이거 II | F5D 스카이랜서 | F-111 아드바크
1970년대 F-14 톰캣 / 슈퍼톰캣 | F-15 이글 / 스트라이크 이글 | F-16 파이팅 팰콘
1980년대 F-20 타이거 샤크 | F/A-18 호넷 | F-117 나이트호크
1990년대 F/A-18E/F 슈퍼 호넷 | F-22 랩터 | F-35 라이트닝 II
2010년대 F-15SE 사일런트 이글 | F-16V 바이퍼
2020년대 F-15EX 이글 II | F-35 라이트닝 II 블록 4
2030년대 PCA | F/A-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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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D3137> 1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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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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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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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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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카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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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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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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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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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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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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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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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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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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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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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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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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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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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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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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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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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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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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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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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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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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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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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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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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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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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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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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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동남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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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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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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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
파일:싱가포르 공군 라운델.svg
싱가포르
[[틀:현대전/인도네시아 항공병기|파일:인도네시아라운델.png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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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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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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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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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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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
중앙아시아
'''
[[틀:현대전/카자흐스탄 항공병기|파일:카자흐스탄 공군 라운델.svg
카자흐스탄
]]
[[틀:현대전/우즈베키스탄 항공병기|파일:우즈베키스탄 공군 라운델.svg
우즈베키스탄
]]
[[틀:현대전/타지키스탄 항공병기|파일:러시아 공군 라운델(1943-1991–2010).svg
타지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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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
[[틀:현대전/투르크메니스탄 항공병기|파일:투르크메니스탄 공군 라운델.svg.png
투르크메니스탄
]]
남아시아 파일:인도 해군 라운델.png
인도
파일:파키스탄 라운델.png
파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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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
파일:스리랑카 공군 라운델.svg
스리랑카
파일:네팔 육군항공대 라운델.svg
네팔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이슬람 토후국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
[[틀:현대전/아프가니스탄 항공병기|파일: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공군 라운델.png
아프가니스탄 이슬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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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일:이스라엘 공군 라운델.svg
이스라엘
[[틀:현대전/사우디아라비아 항공병기|파일:사우디아라비아 공군 라운델.svg
사우디아라비아
]]
파일:이란 라운델.svg
이란
파일:이라크 공군 라운델.svg
이라크
파일:쿠웨이트 공군 라운델.svg
쿠웨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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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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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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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틀:현대전/아랍에미리트 항공병기|파일:아랍에미리트 공군 라운델.svg
아랍에미리트
]]
파일:카타르 공군 라운델.svg
카타르
파일:480px-Roundel_of_Bahrain.svg.png
바레인
파일:오만 공군 라운델.svg.png
오만
파일:예멘 라운델.svg
예멘
'''
오세아니아
'''
파일:호주 공군 라운델.svg
호주
파일:뉴질랜드 공군 라운델.svg
뉴질랜드
[[틀:현대전/파푸아뉴기니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Papua_New_Guinea_roundel.svg.png
파푸아뉴기니
]]
'''
북아프리카
'''
파일:이집트 공군 라운델.png
이집트
파일: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리비아
파일:튀니지 공군 라운델.svg
튀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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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파일:모로코 공군 라운델.svg
모로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600px-Roundel_of_the_Sudanese_Air_Force.svg.png
수단
파일:자유 리비아 공군 라운델.svg
자유 리비아 (~'11)
'''
동아프리카
'''
[[틀:현대전/에티오피아 항공병기|파일:에티오피아 공군 라운델.svg
에티오피아
]]
파일:지부티 공군 라운델.svg
지부티
파일:소말리아 공군 라운델.svg
소말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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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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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파일:모잠비크 공군 라운델.svg
모잠비크
파일:우간다 공군 라운델.svg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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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틀:현대전/마다가스카르 항공병기|파일:마다가스카르 공군 라운델.svg
마다가스카르
]]
파일:코모로 공군 라운델.svg.png
코모로
'''
서아프리카
'''
[[틀:현대전/나이지리아 항공병기|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400px-Roundel_of_the_Nigerian_Air_Force.svg.png
나이지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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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Roundel_of_the_Niger_Air_Force.svg.png
니제르
파일:말리 공군 라운델.svg
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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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
파일:모리타니 공군 라운델.png
모리타니
파일:가나 공군 라운델.svg
가나

토고
'''
중아프리카
'''
파일:차드 공군 라운델.svg
차드
파일:카메룬 공군 라운델.svg.png
카메룬

가봉
[[틀:현대전/콩고 공화국 항공병기|파일:콩고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 공화국
]]
파일:콩고민주공화국 공군 라운델.svg
콩고민주공화국
파일:앙골라 공군 라운델.svg
앙골라
'''
남아프리카
'''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공군 라운델.svg.svg
남아공
파일:보츠와나 공군 라운델.svg
보츠와나
파일:나미비아 공군 라운델.svg.png
나미비아
파일:레소토 공군 라운델.svg
레소토

잠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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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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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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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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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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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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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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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74,#7697ce {{{#!folding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e5e5e5
민항기
쌍발기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 ‧ 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 마틴 M-130M
3발기 L-1011L
4발기 L-188L 제트스타L 컨스텔레이션L
개발 취소 L-2000L
군용기
전투기 P-38L P-80L F-104L F-16L F-22 F-35
공격기 F-117L
폭격기 A-28 / A-29 / AT-18 허드슨L 벤추라L B-26M
수송기 C-130 C-141L C-5L
정찰기 U-2L SR-71L
대잠초계기 P-2L P-3 S-3L
무인기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 ‧ 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헬리콥터
군용 AH-56L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10. 참고 링크



[1] 미국 공군이 주로 사용하는 붐 방식이 아닌 프로브 방식이다. [2] 활주로의 거품은 동체착륙 시 생긴 불꽃이나 마찰열 등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막으려고 소화용 폼을 뿌려둔 거다. [3] 결국 이 일을 해결한 이는 공군총감에 임명된 요하네스 슈타인호프였다. 당시 국방부와 충돌을 빚어가면서 위기를 수습했다고 하며, 오죽했으면 두 번이나 국방부 장관 앞에서 사임한다고 위협했다고 한다. [4]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로 지배하였고, 네덜란드에는 말루쿠 인들을 포함한 인도네시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5] 과거 IBM에서도 엔지니어로 근무한 적이 있고, 미 공군에서 통신요원으로도 근무했다고 한다. [6] 거의 정확히 상온 1기압에서의 음속에 해당한다. [7] 로버트 헤레스는 MOL 취소 이후 공군으로 복귀하고 공군 대장까지 진급, 우주사령관과 초대 합동참모차장을 지냈다. 에이브러헴슨 역시 SDI를 이끌며 중장까지 지냈다. 피터슨은 공군에서 장군이 되지는 못했지만 NASA로의 편입에 성공, STS-6 미션으로 정말 우주에 올라갔다. [8] 실제 로켓 모터를 이용한 초음속 비행 이전 처녀비행 및 착륙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