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bc002d><tablebgcolor=#bc002d> |
[[국가행정조직/일본|'''일본
{{{#!wiki style="margin: 0; margin-top: -2px; margin-bottom: -7px; padding: 0"''']] |
}}}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0;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AF001F, #BD0029 20%, #BD0029 80%, #AF001F); color: #fff; min-height: 31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내각부 | 총무성 | 법무성 |
외무성 | 재무성 | 문부과학성 | |
후생노동성 | 농림수산성 | 경제산업성 | |
국토교통성 | 방위성 | 환경성 | |
각성대신(주임대신) · 특별법에 따른 국무대신 ·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 |||
}}}}}}}}} |
후생노동성 厚生労働省 |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 |
|
<colbgcolor=#264188> 약칭 | 후로성(厚労省), MHLW |
설립일 | 2001년 1월 6일 |
전신 | 후생성, 노동성 |
대신 | 후쿠오카 다카마로 |
부대신 |
와니부치 요코 미야자키 마사히사 |
대신정무관 |
시오자키 아키히사 미우라 야스시 |
사무차관 | 오시마 가즈히로 |
소재지 | |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1초메 2-2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一丁目2番2号) |
|
내부부국 |
|
외국 | 중앙노동위원회 (中央労働委員会) |
직원 수 |
31,748명 (외국 제외) 100명 (중노위) |
웹사이트 | | | | |
[clearfix]
1. 개요
사람, 삶, 미래를 위하여(ひと、くらし、みらいのために)
일본의 중앙성청 중 하나. 한국의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국가보훈부 격이다.[1] 어감상 이유 때문인지 한국은 후생성이라고 부르는 데 반해 일본에서는 후로성(厚労省)이라고 약칭한다. 과거 한국에서도 보건사회부를 '보사부'로 줄여 불렀던 것과 같은 이치다. 여기서 후생이란 복리후생의 그 후생이다.
국민생활의 보장 및 향상을 도모하고, 동시에 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사회복지, 사회보장 및 공중위생의 향상과 증진에 더불어 노동조건과 그 밖의 노동자가 일하는 환경의 정비와 직업의 보호를 꾀하는 것을 임무로 한다(후생노동성설치법 제3조제1항).
사회복지 명목으로 일본 정부 중앙성청 중 가장 많은 돈을 쓸어가는데[2] 2012년 기준으로 배정된 예산은 무려 30조 엔이었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당시 아베 총리와 더불어 제일 질타를 받은 기관으로, 의사 결정의 경직성, 관료주의, 보신주의 등을 지적받았다. 같은 이유로 1938년 후생성 창설 당시부터 현재까지 청산되지 못한 일본 극우의 본거지이자 합법적인 자금세탁원이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노동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므로 최저임금도 여기서 결정한다. 다만 일본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어디까지나 권고 사항에 불과한 데다 각 지자체, 기업체 재량에 달려있으므로 관련 업무는 한국의 고용노동부보다는 적은 편이다. 하지만 중앙 심의회가 제시한 목표치가 사실상 인건비 상승폭을 좌우한다. #
2. 역사
후생노동성의 변천사 | |
내무성 사회국, 위생국 | |
↓ | |
후생성 | |
↓ | |
후생성 | 노동성 |
↓ | |
후생노동성 |
2.1. 후생성
1938년 1월 11일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아들이자 전범인 전 육군대신 데라우치 히사이치와 고노에 후미마로 총리의 추진 하에 내무성 위생국과 사회국, 체신성 간이보험국을 분리해 통합하는 형태로 창설되었다. 초기에는 고노에 총리가 제안한 '사회보건성'과 육군이 제안한 '보건사회성'이란 명칭을 두고 서로 대립하다가 '보건사회성'으로 채택될 예정었지만, 추밀원 심사위원회에서 미나미 히로시 고문관이 '보건사회성은 이름이 너무 길다. 예전에 농상무성[3]이 있기는 했으나 3자였다. 좀 더 간단한 이름이 어떠나'는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가 "서경의 '정덕이용 후생유화(正德利用 厚生惟和)'[4]'란 말이 새로운 성의 관장사무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니 이 '후생'을 붙여 후생성이라고 하자"는 제안을 해서 '후생성'이라는 이름이 되었다.이후 6내부부국[5]에 1외국(外局)으로 보험원[6]을 둔 형태로 후생성을 설치해 당시 문부대신이던 기도 고이치가 초대 후생대신으로 취임했다.
2.2. 노동성
1947년 사회당 정권인 가타야마 내각의 공약을 실현시키기 위해 내각에 노동성설치준비위원회를 설치했고 6월 1일 무임소대신으로 입각해 있던 요네쿠보 미츠스케를 위원장으로 지명했다.[7]이후 후생성의 노동행정부문을 분할해 1947년 9월 1일 노동성을 설치해 요네쿠보가 초대 노동대신으로 취임했는데 2001년 중앙성청개편을 통해 재통합되었다.
2.3. 제1복원성, 제2복원성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일제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일본 본토와 해외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은 모두 무장이 해제되었다.일본군 병력을 관리하던 육군성과 해군성은 연합군 최고사령부의 지시에 따라 각각 제1복원성(第一復員省), 제2복원성(第二復員省)[8]이라는 이름으로 소속 현역 군인들의 소집을 해제하면서 밀린 급여 지급, 전역 지시, 전사자 사후 추서, 소집 해제 인원 귀가 조치 등 민간인의 신분으로 복귀하는 기능만 남겨 놓았다. 제1복원대신과 제2복원대신은 모두 당시의 내각총리대신들인 시데하라 기주로와 요시다 시게루가 겸직하여 다른 인물들이 맡은 바가 없다.
1948년 1월 1일 껍데기로나마 남아 있던 각 복원성이 후생성 인양원호원에 이관되면서 일본 정부에서 일본군의 흔적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전사자 유해발굴, 미귀환 일본군 패잔병 구출과 귀국조치, 유족 연금 지급 등의 업무는 현재까지 후생노동성 사회·원호국[9]이 담당하고 있다.
3. 헬로워크
일본에도 한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헬로워크'(ハローワーク)가 존재한다. 정식 명칭은 '공공직업안정소'(公共職業安定所)이고 과거에는 이를 줄인 '쇼쿠안'(職安)으로 부르기도 했다. 현재 쓰이는 애칭 '헬로워크'는 1990년에 제정되었다.4. 마약취체부
후생노동성 산하의 지방후생국에는 마약취체부[10]가 따로 있다. 마약이란 게 굳이 헤로인이나 코카인외에도 퍼플드링크 등 일반 의약품으로도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상당히 많기 때문인지 후생성이 의료복지도 맡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감찰역이라고 보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조.5. 그 외
당신이 만약 일본 대학(원)으로 진학했는데 전공이 사회학, 사회복지학, 의학, 약학 등이라면 논문 및 리포트 작성 시 허구한 날 후생노동성의 자료를 인용하게 될 것이다. 그 정도로 후생노동성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경제대국 일본의 복지, 의료 등을 담당하는 후생노동성답게 그 자료들의 가치는 상당하므로 일본의 교육기관이 아니라도 인용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 다만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당시 통계의 부정확성 등 여러 문제로 인해 일본에서도 이와 관련된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자세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일본 문서 참조.6. 2019년 통계 조작 탄로
統計不正問題、統計不正調査問題그런데 2019년 1월에 후생노동성이 근로 통계를 2004년부터 15년간 전수조사 방식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도쿄도에 한해서 표본 조사를 하는 등 통계 조작([ruby(改竄, ruby=かいざん)])을 저지른 사실이 발각되었다. # 통계조작의 원인은 2004년의 정부조직개혁으로 인구 10만 명당 5명이었던 통계 담당자가 2명으로 줄어들어서라고 한다. #
2019년에 밝혀진 것에 의하면 사건의 전개는 다음과 같다.
- 2004년부터 해당 업무를 담당하게 된 과장급 인사들은 비전공자들이라서 이 사실을 몰랐다.
- 5번째 과장은 전공자라서 이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았지만, 이를 상부에 설명하게 되면 부서 전체에 강한 후폭풍을 일으키게 될 것을 우려해서 보고를 취소했다.
- 6번째 과장은 이 사실을 알고서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통계 관련 내부 매뉴얼 내에 있는 전수조사 관련 부분을 상부에 통보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수정했다.
- 7번째 과장은 이러한 수정을 실시한 전임으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고도 상부의 보고 없이 이러한 부정 수정에 따르는 문제를 보완하도록 부하들에게 지시했다.
- 8번째 과장은 통계조사 문제를 알면서도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고 외부에 이를 공개하는 대신 비밀리에 내부 감사 위원회를 통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이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해당 위원회에서는 조작 이전의 전수조사 원칙을 통한 통계를 하도록 지시했으나 이후 총리 쪽 담당관의 문자[11]를 받고 곧바로 당초 결정을 깨버리고 기존의 표본조사에 의한 통계 산출 방식을 유지했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후생노동성은 진상조사위를 설치해서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통계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할 때 후생노동성 현직 직원을 대동한 방문조사를 전혀 하지 않고 이메일로 조사하였으며 조사를 짧은 시간 내에 실시하는 등 조사 과정이 매우 부실했음이 드러났다. 이에 일본 공직사회 특유의 문제 및 내각제 특유의 문제 등이 골고루 섞이면서 상황이 악화된 게 확인되면서 일본 내에서의 비난이 집중되었다.
강력한 항의에 떠밀려서 재조사를 한 후생노동성 통계조작 특별 조사위원회는 2019년 3월 2일 재조사 결과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라는 식의 결론을 내린 보고서를 네모토 다쿠미 후생노동대신에게 정식으로 제출했다.
3월 5일 국회에 불려온 조사위원회 위원장은 이에 대한 질의 과정에서 후생노동성 직원들 어느 누구에게도 이러한 통계조작이 의도된 것인지에 대한 질의를 조사 위원회 위원들 어느 누구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또 다시 야당들로부터 부실 수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참고로 3월 6일 통계 업무를 주관하는 총무성 통계 위원회 측은 해당 재조사는 부실수사라는 것을 시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3월 8일 준법의식 결여되었다는 등의 내용으로 이러한 부실 수사를 질타하는 정식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제3자 위원회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제3자 위원회 보고서에 대하여 중립성 등을 지켰는지를 평가하는 일본 제3자 위원회 보고서 심사위원회 측이 후생노동성 특별 조사 위원회의 조사 보고서를 검사하였는데 9명의 심사위원 전원이 해당 보고서가 낙제점에 해당되는 F등급이란 평가를 내렸다.
6.1. 아베 총리의 미숙하고 권위적인 대응
日 아베 "내가 곧 국가다"에 野 '후생성 통계 조작 추궁'에 절대군주처럼 답해해당 통계조작 문제를 추궁하는 자리에서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내가 곧 국가다."라며 맥락에 맞지도 않는 뜬금없는 발언을 하여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지금
나가츠마 위원은 국가 위기 여부를 물었는데, 내가 곧 국가입니다. 총리대신입니다."
("今、長妻委員は国家の危機かどうか聞いたが、わたしが国家です。総理大臣ですよ")
("今、長妻委員は国家の危機かどうか聞いたが、わたしが国家です。総理大臣ですよ")
아베 총리는 이 발언을 한 지 1년여 뒤인 2020년에 '아베 내각의 수호신'으로 불린 구로카와 히로무 도쿄고등검찰청 검사장의 정년을 6개월 연장해 주면서 불거진 논란으로 미야모토 도루 일본공산당 중의원 의원과 설전을 벌이다가 그에게서 "루이 14세가 말한 '짐이 곧 국가다'와 다를 게 무엇이냐"는 일침을 들었다. 이를 들은 아베 총리는 답변하다 루이 14세를 루이 16세로 잘못 말하면서 또 한 번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7. 사건사고
- 김포공항 일본 공무원 난동 사건 - 2019년 김포국제공항에서 다케다 고스케 임금과장이 만취 상태로 항공사 직원을 폭행해 대기발령 조치되었다. # ## 김포공항 만취난동 日공무원, SNS에 "한국 이상한 나라다" '김포공항 난동' 日공무원, 상습범이었다.17일도 추태 이후 산하기관 소속인 일본연금기구 공무원도 혐한 발언을 했던 것이 드러나 대기발령났다.
8. 기타
과거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일곱빛깔★드롭스 문서를 편집한 것이 드러나 비웃음을 사기도 했다. 이 사실을 제작진도 알아챘는지 애니메이션 특별편 3화 인삿말에 "전국의 청소년과 후생노동성의 숨은 팬 여러분~!"이라고 직접 언급했다. 후생노동성은 이거 말고도 약물 관련 문서를 편집했고 다른 중앙성청들도 위키백과를 편집했다고 한다.그 예로 총무성은 전자투표(電子投票) 항목을 편집했는데 해당 문서는 업무와 관련이 있는 것이라고 치더라도 蒼き狼と白き牝鹿와 같이 업무와 별 관계도 없는 항목을 편집했고 문부과학성은 자신들 부서와 관련된 불리한 내용을 삭제하거나 커뮤니티 스쿨(コミュニティ・スクール) 항목에서 문부과학성 자신들이 만든 사이트가 매우 충실하다고 자화자찬했다. 궁내청은 자신들과 관련된 문서를 편집하고 의혹 지적 등을 삭제한 흔적이 있었고 농림수산성은 건담에 관련된 대량 편집이 있었다고 한다. 総務省や文科省もWikipediaを編集していた 「WikiScanner」日本語版で判明
2018년에 후생노동성이 장기간에 걸친 통계 조작 이후 과거의 행적들을 열거하면서 이들을 비난하는 경우도 나타났다.
한국인들에게는 국가총동원법에 의한 강제징용, 조선인 일본군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있어 툭하면 딴지를 걸어 보상을 미루거나 2009년에 양금덕 등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후생연금을 99엔밖에 안 주는 등 # 보상하더라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고 푼돈을 던져주는 군국주의 꼴통 악의 무리로 비춰지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후생성이 대한민국의 국가보훈부처럼 일본군 참전자에 대한 복지혜택과 피해 보상, 연금 지급 등을 다루는 주무부처이기 때문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당시 대처하던 모습을 비꼬아 대한민국에서는 후장노동성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작곡가 스기야마 코이치의 아버지가 2001년 후생노동성으로 바뀌기 전에 후생성에서 관료로 일하였다.
2023년 을지로의 일본풍 식당이 왜색과 유명 음식점 표절로 논란이 됐는데 코로나 대책 관련 자료는 일본 후생노동성의 것을 붙여 추가로 논란이 됐다. #
8.1. 후생노동성 사칭 유튜브 채널
유튜브에 후생노동성이라는 채널[12]이 유명 유튜버들의 댓글에 한국의 역사를 바로잡는답시고 역사를 왜곡하는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고 재생목록에 혐한 및 일뽕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했다.[13] 정보란에 보면 서울 거주 일본인으로 보인다.올리버쌤이 욱일기에 대해 비판하자 후생노동성 유튜브 계정이 이에 직접 댓글을 달아 욕만 얻어먹은 적이 있으며 애국가 영상에서도 발견되었다.
후생노동성 유튜브 계정이 하도 관종짓을 하다 보니 진용진 채널에 영상이 올라올 때마다 뭐하는 애인지 궁금하다, 알아봐달라 따위의 댓글이 장난삼아 한두번은 올라온다.
후생노동성이 이렇게 어그로를 끌다 보니 다른 일뽕 채널들이 대량으로 유명 유튜버 댓글로 모여들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채널은 삭제되었다.
9. 창작물에서
복지체계를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조직이다 보니 관련해서 비리도 많고 매체에서의 취급은 썩 좋지 않다. 정경유착에 대한 비리가 나올 경우 거의 후생노동성과 국토교통성 둘 중 하나로 보면 될 정도다. 사실 전신인 후생성부터 전범 데라우치 히사이치의 영향력에 의해 1938년 내무성에서 위생국, 사회국을 분리해서 창설한 중앙성청이라 제2차 세계 대전 시기의 전쟁범죄를 청산하지 않고 극우 세력을 적극적으로 옹호하기만 해서 벌어진 문제기도 하다.PSYCHO-PASS에서는 이 후생노동성[14] 산하에 빅 브라더+마이너리티 리포트 정도의 시스템인 시빌라 시스템이 있어서 굉장히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된다. 시빌라 시스템은 작중에서는 독립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후생성에서 관리되고 있다. 노나타워에 핵심이 존재하고 역할로 봐도 후생성 관할이다. 물론 관할만 그럴 뿐 실질적으론 시빌라 시스템이 후생성을 관리하는 수준이다. 작중에서 묘사되는 수준으로 보면 내각부 직할이거나 법무성[15] 혹은 국가공안위원회의 통제를 받아야할 것 같지만 일단은 대외적으로 사람들의 직업을 배정해주는 것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고 공안 업무는 보조적인 것이므로 후생노동성에 붙은 듯 하다. 만약 실제로 시빌라 시스템이 등장한다면 공안, 사법의 역할을 시빌라 시스템이 맡는다는 점에 있어 다른 부처[16]와 권한 충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에서도 구린내 풀풀 풍기는 놈들로 등장했다. 연쇄살인범 "두더지"의 배후에 있던 카무로쵸의 첨단 신약 개발 센터를 관할하는 기관으로써 개발 센터에서 개발하는 기적의 치매 치료약 "어드덱 9"의 개발을 지원하는 세력으로 등장한다. 어드덱 9이라는 약이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관심을 받을 정도라 개발에 성공하면 치매로 고통받는 수많은 사람들도 구원할 수 있는 데다 막대한 이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후생노동성에서는 자기네 개발 센터의 연구원이 약 개발 과정에서 무고한 사람들까지 살해하는 개쓰레기 같은 짓들을 저질러도 필사적으로 뒤를 봐주고 있다. 아예 후반부부터는 불리한 진실을 파묻기 위해 노숙자나 길거리 양아치로 위장한 후생노동성 소속 정부 요원들[17]까지 파견하며 주인공 야가미 타카유키를 방해한다. 후속작 로스트 저지먼트: 심판받지 않은 기억에서도 스토리에 엮인다. 야가미 일행의 활약으로 후생노동성 내부의 윗선들이 갈아엎어졌다고 한다.
아이 앰 어 히어로에선 후생노동대신이 감기증세로 입원한 병원에서 총기발포가 일어났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대신 또는 의료진이나 다른 환자 혹은 방문객이 좀비가 돼서 대신을 공격했거나 혹은 대신이 좀비가 되자 경비원이 총을 쏜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얼마후 일본 정부도 아닌 후생노동사무차관이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뺨에 밴드를 붙이고 있었던 걸 보아 감염자한테 다친 걸로 추정되는데 감염자한테 다친 게 맞는다면 이 사람도 최소 기자회견 후 좀비화 확정인 상황이었다. 아무리 이 작품에서 좀비들이 타 작품들과 비교해봐도 강력하게 나오는 데다 일본 전반이 무너져가는 단계에서조차 좀비들에 대한 발포허가를 내리지 않을 만큼 일본 정부가 지나치게 무능하게 나오고, 그 정도가 자위대가 총리 관저에 진입했다는 언급이 나오자 발포령을 내렸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였는데, 그로인해 일본인들, 주일미군 등 일본 내 거주자들이 거의 몰살에 가까울 정도로 사망했고, 그로 인해 일본이 사실상 멸망했다곤 해도[18] 그 많고 많은 권력자들 중 하필이면 후생노동대신이 희생양이 된 셈이다.
사랑과 거짓말에선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지는 걸 막기 위해 국민들을 강제로 중매결혼시켜 유지하는 막장집단으로 나왔다.
후생노동성의 홍보지인 「후생노동」 2024년 2월호에 약사의 혼잣말의 여주인공이 나왔다.
10. 역대 후생노동대신 목록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000,#e5e5e5 |
후생대신(1938년~2001년) | ||||
초대 기도 고이치 |
2·9대 히로세 히사타다 |
3대 오하라 나오시 |
4대 아키타 기요시 |
5대 요시다 시게루 |
|
6대 야스이 에이지 |
7대 카네미츠 츠네오 |
8대 고이즈미 치카히코 |
2·9대 히로세 히사타다 |
||
10대 아이카와 카츠로쿠 |
11대 오카다 타다히코 |
12대 마츠무라 켄조 |
13대 아시다 히토시 |
14대 가와이 요시나리 |
|
임시대리 요시다 시게루 |
임시대리 가타야마 데쓰 |
15대 히토츠마츠 사다요시 |
16대 타케다 기이치 |
임시대리 요시다 시게루 |
|
17-18대 하야시 조지 |
19대 구로카와 다케오 |
20·31대 하시모토 료고 |
22대 요시타케 에이치 |
||
23대 야마가타 가쓰미 |
24대 구사바 류엔 |
25대 쓰루미 유스케 |
26대 가와사키 히데지 |
27대 고바야시 에이조 |
|
임시대리 이시바시 단잔 |
28-29·41-41대 간다 히로시 |
30대 호리키 겐조 |
20·31대 하시모토 료고 |
||
32대 사카타 미치타 |
33대 와타나베 요시오 |
34대 나카야마 마사 |
35대 후루이 요시미 |
36대 나다오 히로키치 |
|
37대 니시무라 에이이치 |
38-39대 고바야시 다케지 |
28-29·41-41대 간다 히로시 |
42대 스즈키 젠코 |
||
43-44대 보 히데오 |
45·59대 소노다 스나오 |
46·48대 사이토 노보루 |
47대 우치다 쓰네오 |
46·48대 사이토 노보루 |
|
49대 시오미 슌지 |
50·58대 사이토 구니키치 |
51대 후쿠나가 겐지 |
52대 다나카 마사미 |
53대 하야카와 타카시 |
|
54대 와타나베 미치오 |
55대 오자와 다쓰오 |
56대 하시모토 류타로 |
57대 노로 쿄이치 |
50·58대 사이토 구니키치 |
|
45·59대 소노다 스나오 |
60대 무라야마 다쓰오 |
61대 모리시타 모토하루 |
62대 하야시 요시로 |
63대 와타나베 고조 |
|
64대 마스오카 히로유키 |
65대 이마이 이사무 |
66대 사이토 주로 |
67대 후지모토 다카오 |
68-69·80대 고이즈미 준이치로 |
|
68-69·80대 고이즈미 준이치로 |
70대 도이다 사부로 |
71·84대 쓰시마 유지 |
72대 시모조 신이치로 |
73대 야마시타 도쿠오 |
|
74·82-83대 니와 유우야 |
75-76대 오우치 게이고 |
임시대리 하타 쓰토무 |
75-76대 오우치 게이고 |
77대 이데 쇼이치 |
|
78대 모리이 추료 |
79대 간 나오토 |
68-69·80대 고이즈미 준이치로 |
81대 미야시타 소헤이 |
74·82-83대 니와 유우야 |
|
74·82-83대 니와 유우야 |
71·84대 쓰시마 유지 |
85대 사카구치 치카라 |
|||
노동성설치준비위원회위원장(1947년) | |||||
초대 요네쿠보 미츠스케 |
|||||
노동대신(1947년~2001년) | |||||
초대 요네쿠보 미츠스케 |
2대 가토 간쥬 |
임시대리 요시다 시게루 |
3대 마스다 가네시치 |
4대 스즈키 마사후미 |
|
5대 호리 시게루 |
6대 요시타케 에이치 |
7대 토츠카 쿠이치로 |
8대 고사카 젠타로 |
9대 치바 사부로 |
|
10대 니시다 타카오 |
11·15대 쿠라이시 타다오 |
임시대리 이시바시 단잔 |
12-13·15대 마츠우라 슈타로 |
||
14·17-18·22-23·39대 이시다 히로히데 |
11·15대 쿠라이시 타다오 |
16대 마쓰노 라이조 |
14·17-18·22-23·39대 이시다 히로히데 |
19대 후쿠나가 겐지 |
|
20-21대 오오하시 타케오 |
14·17-18·22-23·39대 이시다 히로히데 |
24대 고다이라 히사오 |
25대 야마테 미츠오 |
||
26-27대 하야카와 타카시 |
28대 오가와 헤이지 |
29·31대 하라 켄자부로 |
30대 노하라 마사카츠 |
29·31대 하라 켄자부로 |
|
32대 츠카하라 도시오 |
33대 타무라 하지메 |
34대 가토 츠네타로 |
35·37대 하세가와 타카시 |
36대 오쿠보 타케오 |
|
35·37대 하세가와 타카시 |
38대 우라노 사치오 |
14·17-18·22-23·39대 이시다 히로히데 |
40대 후지이 카츠시 |
41대 쿠리하라 유코 |
|
42대 후지나미 타카오 |
43대 후지오 마사유키 |
44대 하츠무라 다키이치로 |
45대 오노 아키라 |
46대 사카모토 미소지 |
|
47대 야마구치 도시오 |
48대 하야시 유우 |
49대 히라이 다쿠시 |
50대 나카무라 타로 |
51대 니와 효스케 |
|
52대 호리우치 미쓰오 |
53대 후쿠시마 조지 |
54대 츠카하라 슌페이 |
55대 오자토 사다토시 |
56대 콘도 테츠오 |
|
57대 무라카미 마사쿠니 |
58·69대 사카구치 치카라 |
임시대리 하타 쓰토무 |
59대 하토야마 구니오 |
60대 하마모토 만조 |
|
61대 아오키 신지 |
62대 나가이 다카노부 |
63대 오카노 유타카 |
64대 이부키 분메이 |
65대 아마리 아키라 |
|
66-67대 마키노 타카모리 |
68대 요시카와 요시오 |
58·69대 사카구치 치카라 |
|||
후생노동대신 (2001년~) | |||||
1-3대 사카구치 치카라 |
4·5대 오쓰지 히데히사 |
||||
6대 가와사키 지로 |
7대 야니기사와 하쿠오 |
8-10대 마스조에 요이치 |
|||
11·12대 나가츠마 아키라 |
13대 호소카와 리쓰오 |
14대 고미야마 요코 |
15대 미쓰이 와키오 |
||
16·23대 다무라 노리히사 |
17·18대 시오자키 야스히사 |
19·20·22·26대 가토 가쓰노부 |
|||
21대 네모토 다쿠미 |
19·20·22·26대 가토 가쓰노부 |
16·23대 다무라 노리히사 |
24·25대 고토 시게유키 |
||
19·20·22·26대 가토 가쓰노부 |
27대 다케미 게이조 |
28대 후쿠오카 다카마로 |
}}}}}}}}}}}} |
11. 둘러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대한민국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현황/국가별/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집단감염 사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2023년 이후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현황 / 평가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대한민국의 법률과 정책|{{{#!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단계적 일상회복 / 과학방역 |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대한민국 여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사건 사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 ||||||
주요 국가 (2023년 5월) | ||||||||
중국 | ||||||||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000,#fff> 공통 | ||||||
개요 | ||||||||
<colbgcolor=#ccc,#222> 경과 / 현황
|
경과 · 발생 국가 · 전 세계 현황 · 국가별 현황 | |||||||
사회적 영향 | ||||||||
대응 | 아시아( 대만, 북한, 인도, 일본, 중국 ( 본토 ( 경과), 홍콩),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 유럽( 영국, 튀르키예,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아프리카(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 |||||||
국제기구 · 출입국 현황 · 중국 책임론 · 대중국 소송 | ||||||||
반응 | 아시아인 혐오 · 논란 · 루머 | |||||||
영향 | 경제 · 교육( 등교 관련) · 문화 · 물류 · 시험 · 스포츠 · 종교 · 환경 | |||||||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코로나 세대 · 코로나 블루 · 코로나 학번 · 완치 이후 · 포스트 코로나 · 단계적 일상회복 · 방역 부조리 및 형평성 문제 · 손실보상 문제 · 사생활 침해 논란 · 코로나 버블 · 물류 대란 · 식량·에너지 대란 · 단백질 식품 대란 | ||||||||
사건 사고 | 군대 · 병원 · 종교 · 기타 | |||||||
의학 정보 | ||||||||
질병 | SARS-CoV-2( 원인 · 전염성 · 예방) | |||||||
변이 및 변종(
Α 알파 ·
Β 베타 ·
Γ 감마 ·
Δ 델타 ·
Δ+ 델타 플러스 ·
Ε 엡실론 ·
Η 에타 ·
Κ 카파 ·
Λ 람다 ·
Μ 뮤 ·
Ο 오미크론 ·
델타크론 ·
A.VOI.V2 ·
AV.1 · |
||||||||
증상 |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 털곰팡이증 | |||||||
진단 및 검사( 신속항원키트) · 완치 및 후유증 | ||||||||
치료 | 치료제 종류 · 대증요법 · 음압병실 · 인공호흡기 · 에크모 | |||||||
알약( 팍스로비드 · 라게브리오) · 주사( 렘데시비르 · 악템라주 · 렉키로나주항체 · 이부실드항체) * | ||||||||
백신 | 종류 · 논란 · 백신 음모론 · 온실 면역(방역의 역설) / 혼합 면역(하이브리드 면역) · 집단 면역 · 돌파감염 · 코백스 퍼실리티 · 부스터샷 · 항원 결정기 / 항원 결합부 / 항원의 원죄 | |||||||
Ad26.COV2-S( 존슨앤드존슨 / 얀센) · Vaxzevria(AZD1222)( 아스트라제네카 / 옥스퍼드대) · Comirnaty(BNT162) ( 화이자 / 바이온테크) · Spikevax(mRNA-1273)( 모더나) · Nuvaxovid(NVX-CoV2373)( 노바백스) · SKYCovione(GBP510)( SK바이오사이언스) * | ||||||||
그 밖의 정보 | ||||||||
인물 단체 |
인물( T. A. 거브러여수스, 권덕철, 백경란, 앤서니 파우치) · 사망자 | |||||||
세계보건기구 · 유럽의약품청 ·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립보건연구원 · 씨젠 · 셀트리온 · SK바이오사이언스 · 국가비상방역사령부 · 존슨앤드존슨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 FDA · 화이자 · 모더나 · 국가위생건강위원회 · 국가질병예방공제국 · 후생노동성 · 내각감염증위기관리총괄청 · 아스트라제네카 · MHRA · 위생복리부 · 얀센 | ||||||||
의료시설 | 선별진료소 · 생활치료센터 ·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센터 · 매코믹 플레이스 · 훠선산 병원 · 마쿠하리 멧세 · 오다이바 · ExCeL · 피에라 밀라노 | |||||||
기타 | 마스크 불량 착용 · 마기꾼 · 예스마스크 · 정보감염증 · 포스트 코로나 · 다함께 이겨내요 · 덕분에 챌린지 · 관련 웹사이트 · 엄격성 지수 · 창작물 ·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 신속항원키트 | |||||||
* 최종 서술 시점 기준 대한민국에서 유통 중인 백신 및 치료제만 표기함.
|
}}}}}}}}} |
[1]
대한민국 제4공화국 시절까지의 보건사회부와 유사하다.
[2]
사실 대부분의 선진국은 복지부처가 가장 예산이 많다.
[3]
지금의
농림수산성과
경제산업성의 전신.
1925년 농림성과 상공성으로 분할되었다.
[4]
도덕을 바로잡고 생활에 유용한 것들을 이용하면 백성의 삶이 넉넉하게 되리라"라는 뜻으로
박지원,
박제가등 한국 실학자들의 실학사상에도 기반이 되었다.
[5]
대신관방, 체력국, 위생국, 예방국, 사회국, 노동국
[6]
체신성에서 이관된 간이보험국이 보험원의 내부부국으로 있었다.
[7]
요네쿠보는 원래 2차 대전 이전 해운노조 운동을 하다가
사회대중당 소속 중의원 의원으로 활동했다.
[8]
복원(復員)은 병사를 동원상태에서 동원 해제 및 사회인 신분으로 되돌리는 일로, 한국에서는 쓰이지 않는 표현이다. 굳이 표현할 경우 '사회 복귀'라는 식으로 풀어서 서술한다.
[9]
노숙자 및 히키코모리 관련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
[10]
약칭
마토리
[11]
2019년 2월 23일에는 관련 책임자가 총리 담당관 측과 만난 사실이나 총리 담당관 측에서 보낸 문자까지 야당 측에 의하여 공개되면서 사실상 총리가 개입한 의혹이 커지고 있는 상태이나 총리 측은 이를 부정하고 있다.
[12]
이름만 후생노동성이지 공식 채널은 절대 아니다.
[13]
'한국은 일본보다 부족하다', '
다케시마는 일본의 것이다.' 등의 댓글을 본인의 다른 계정으로 업로드한 후 링크를 뿌렸다.
[14]
작중에서는 2001년 중앙성청개편 이전의 이름인 후생성으로 나온다.
[15]
사실 시빌라 시스템이 형벌을 판단한다는 점에 있어서 이 세계관에서 법무성, 사법부는 물론 사법 자체의 개념이 사라졌다고 봄이 옳을 것이다.
[16]
내각부 산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가공안위원회,
법무성 전체,
방위성 산하
방위장비청
[17]
후생노동성의 자객(厚生労働省の刺客)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18]
극 초기부터 강경대응하는 한국도 상황이 좋지 않다는 묘사를 봤을 때, 또 유럽에서 최소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는 이미 생존자가 없는 멸망 상태로 묘사됐고 나머지 유럽 국가들도 별반 다르지 않은 듯하게 보이는 걸 봤을 때 일본에 일부 도서 지역들이 안전하게 나온 점이나 오키나와는 미군들이 좀비들과 전투를 하며 최소한 멸망하진 않은 걸로 나오는 게 기적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