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5:07:19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현황/국가별/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집단감염 사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2023년 이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현황 / 평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대한민국의 법률과 정책|{{{#!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단계적 일상회복 / 과학방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경과|{{{#!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반응/대한민국 여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분류: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사건 사고|{{{#!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4px; background: currentcolor; font-size: 1em"]]
주요 국가 (2023년 5월)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2022년 중국 제로 코로나 반대 시위 }}}
{{{#!wiki style="margin: -31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color=#000,#fff> 공통
개요
<colbgcolor=#ccc,#222>
경과 / 현황
경과 · 발생 국가 · 전 세계 현황 · 국가별 현황
사회적 영향
대응 아시아( 대만, 북한, 인도, 일본, 중국 ( 본토 ( 경과), 홍콩),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란,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 유럽( 영국, 튀르키예, 러시아,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스웨덴) · 아메리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 오세아니아( 호주, 뉴질랜드) · 아프리카(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기구 · 출입국 현황 · 중국 책임론 · 대중국 소송
반응 아시아인 혐오 · 논란 · 루머
영향 경제 · 교육( 등교 관련) · 문화 · 물류 · 시험 · 스포츠 · 종교 · 환경
마스크 착용 의무화 · 코로나 세대 · 코로나 블루 · 코로나 학번 · 완치 이후 · 포스트 코로나 · 단계적 일상회복 · 방역 부조리 및 형평성 문제 · 손실보상 문제 · 사생활 침해 논란 · 코로나 버블 · 물류 대란 · 식량·에너지 대란 · 단백질 식품 대란
사건 사고 군대 · 병원 · 종교 · 기타
의학 정보
질병 SARS-CoV-2( 원인 · 전염성 · 예방)
변이 및 변종( Α 알파 · Β 베타 · Γ 감마 · Δ 델타 · Δ+ 델타 플러스 · Ε 엡실론 · Η 에타 · Κ 카파 · Λ 람다 · Μ · Ο 오미크론 · 델타크론 · A.VOI.V2 · AV.1 · Π 파이 · Ω 오메가 · B.1.640.2 · BA.2 · XE · XJ · XL · XM · BA.2.12.1 · BA.2.75 · BA.5)
증상 소아·청소년 다기관염증증후군 · 털곰팡이증
진단 및 검사( 신속항원키트) · 완치 및 후유증
치료 치료제 종류 · 대증요법 · 음압병실 · 인공호흡기 · 에크모
알약( 팍스로비드 · 라게브리오) · 주사( 렘데시비르 · 악템라주 · 렉키로나주항체 · 이부실드항체) *
백신 종류 · 논란 · 백신 음모론 · 온실 면역(방역의 역설) / 혼합 면역(하이브리드 면역) · 집단 면역 · 돌파감염 · 코백스 퍼실리티 · 부스터샷 · 항원 결정기 / 항원 결합부 / 항원의 원죄
Ad26.COV2-S( 존슨앤드존슨 / 얀센) · Vaxzevria(AZD1222)( 아스트라제네카 / 옥스퍼드대) · Comirnaty(BNT162) ( 화이자 / 바이온테크) · Spikevax(mRNA-1273)( 모더나) · Nuvaxovid(NVX-CoV2373)( 노바백스) · SKYCovione(GBP510)( SK바이오사이언스) *
그 밖의 정보
인물
단체
인물( T. A. 거브러여수스, 권덕철, 백경란, 앤서니 파우치) · 사망자
파일:세계보건기구기.svg 세계보건기구 · 파일:유럽 연합 깃발.svg 유럽의약품청 · 파일:러시아 국기.svg 로스포트레브나드조르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보건복지부 · 질병관리청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립보건연구원 · 씨젠 · 셀트리온 · SK바이오사이언스 · 파일:북한 국기.svg 국가비상방역사령부 · 파일:미국 국기.svg 존슨앤드존슨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 FDA · 화이자 · 모더나 · 파일:중국 국기.svg 국가위생건강위원회 · 국가질병예방공제국 · 파일:일본 국기.svg 후생노동성 · 내각감염증위기관리총괄청 · 파일:영국 국기.svg 아스트라제네카 · MHRA · 파일:대만 국기.svg 위생복리부 · 파일:벨기에 국기.svg 얀센
의료시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선별진료소 · 생활치료센터 · 파일:미국 국기.svg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센터 · 매코믹 플레이스 · 파일:중국 국기.svg 훠선산 병원 · 파일:일본 국기.svg 마쿠하리 멧세 · 오다이바 · 파일:영국 국기.svg ExCeL ·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피에라 밀라노
기타 마스크 불량 착용 · 마기꾼 · 예스마스크 · 정보감염증 · 포스트 코로나 · 다함께 이겨내요 · 덕분에 챌린지 · 관련 웹사이트 · 엄격성 지수 · 창작물 ·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 · 신속항원키트
* 최종 서술 시점 기준 대한민국에서 유통 중인 백신 및 치료제만 표기함.
}}}}}}}}}

1. 개요

2019년 12월 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로 유증상자가 발견[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범국가적 확산에 대한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대응을 기록하는 문서이다.

2. 동북아시아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을 포함하고 대만 등은 제외한다.

2.1.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중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2.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한민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3.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북한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4.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대만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일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6. 파일:몽골 국기.svg 몽골

몽골은 2020년까지만 해도 봉쇄조치 등으로 환자 수가 굉장히 적었지만, 2021년 3월부터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6월 말 기준 전체 인구의 3%가 감염, 2022년 3월 기준 15%가 감염, 동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백신 접종 속도에도 한순간에 방역 실패국으로 추락했다. 아무래도 인구가 울란바토르에 몰빵되어 있는 구조가 원인인 듯 하다. 그나마 위안은 사망자 수가 적은 점.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43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43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3.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을 제외하면 사실상 독재국가이면서 의료수준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지므로 정확한 확진자 수 및 사망자 수를 알지 못하는 국가들이 대다수이다. 하지만, 강력한 봉쇄정책 덕에 유럽 아메리카 대륙과는 달리 인적 피해는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봉쇄정책이 지속적인 경제적 피해로 쭉 이어나가기엔 힘들기 때문에, 언젠가는 유럽, 아메리카 대륙처럼의 대유행이 일어날 수 있다. 일단은 상황을 계속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3][4]

그리고 2021년 4월 들어 인도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의 간접적 영향을 받기 시작하더니, 4월 상순부터 동남아에서 연쇄적으로 대유행이 발생하고 있으며, 한 때 언론에서 방역모범국이라 칭찬 받았던 베트남마저 확진자가 5000명씩 쏟아지는 등,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3.1.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태국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파일:필리핀 국기.svg 필리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필리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3. 파일:베트남 국기.svg 베트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베트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4. 파일:라오스 국기.svg 라오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3.5.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캄보디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캄보디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6.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인도네시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7. 파일:미얀마 국기.svg 미얀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미얀마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8.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싱가포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9.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말레이시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0. 파일:브루나이 국기.svg 브루나이

3.11. 파일:동티모르 국기.svg 동티모르

4. 중앙아시아

4.1. 파일:카자흐스탄 국기.svg 카자흐스탄

4.2. 파일:우즈베키스탄 국기.svg 우즈베키스탄

4.3. 파일:키르기스스탄 국기.svg 키르기스스탄

4.4. 파일:타지키스탄 국기.svg 타지키스탄

4.5. 파일:투르크메니스탄 국기.svg 투르크메니스탄

2020년 초순부터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진자 통계가 없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국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6]가 통치하는 투르크메니스탄이 꼽히고 있으며 자국 뉴스로도 철저한 방역 활동을 지휘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자주 비추고 있지만, 사실 주요 발병국인 이란과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 결코 청정지대라고 볼 수 없는데 청정국으로 꼽히는 이유는 북한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의 투르크메니스탄의 특유의 고질적인 정보당국의 통제 때문이다(...).[7] 사복 경찰까지 동원해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말을 발설한 모든 사람을 체포하고 더 나아가 투르크메니스탄이 전염국가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마스크 착용자까지 체포하여 구금하기까지 일삼는다. 그 북한이 마스크 착용의무화 및 손씻기 장려, 북중 국경폐쇄, 해외 코로나 발병상황 알리기에다가 부분봉쇄조치를 단행하는 등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방역을 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알렸다는 투르크메니스탄 체류 외국인들에게 무기징역까지 때리기도 했다. 당연히 언론 단속도 철저하며 코로나-19의 예방수칙마저 투르크멘인들이 걸릴 리 없다며 안내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워낙에 정보 통제가 심한 탓에 세계에 코로나바이러스가 판데믹 수준으로 창궐한 사실, 더 나아가 코로나바이러스의 존재조차 모르는 국민들이 훨씬 많다. 때문에 사실 몇몇 확진자가 옛날부터 발생해온 상태이지만 자국의 청정한 이미지를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확진자 사례를 숨겨오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 심지어 확진자를 격리시켜 고의적으로 방치해 놓아 죽게 만들어 화장시킨다는 설까지 나돌 정도.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 해당 질병이 판데믹 수준까지 번지고 유례없는 사태가 되어가고 있는 만큼 적시에 검사•치료하지 않으면 제대로 퇴치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기사 후술하겠지만 2020년 12월 19일부로 정부에서 코로나 19의 존재를 인정하고 뒤늦게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시작했고, 마스크 착용자, 코로나 언급으로 인해 체포되어 구치소에 구금된 사람들과 외국인들을 석방했지만, 확진자에 대해서는 역시나 무소식이다. # 와중에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코로나에 전혀 걸리지 않은 투르크멘 민족의 피는 전세계인들 중에도 타고났다며 국민들에게 자랑스러워하라는 망언까지도 일삼았다.

또한 가까운 거리의 국가 중 하나인 타지키스탄에서도 최근에 코로나 확진자들이 나타났다는 게 드러나면서 이러한 의심이 더욱 확신되어 가고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05
, 3.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05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5. 남아시아

5.1. 파일:네팔 국기.svg 네팔

5.2. 파일:몰디브 국기.svg 몰디브

5.3. 파일:방글라데시 국기.svg 방글라데시

5.4. 파일:부탄 국기.svg 부탄

5.5. 파일:스리랑카 국기.svg 스리랑카

5.6.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인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7. 파일:파키스탄 국기.svg 파키스탄

5.8. 파일:아프가니스탄 국기.svg 아프가니스탄

6. 서아시아

6.1. 파일:이란 국기.svg 이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이란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2. 파일:레바논 국기.svg 레바논

6.3. 파일:바레인 국기.svg 바레인

6.4. 파일:시리아 국기.svg 시리아

6.5. 파일:이스라엘 국기.svg 이스라엘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이스라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6. 파일:요르단 국기.svg 요르단

6.7.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사우디아라비아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8.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국가별 대응/아시아/아랍에미리트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9. 파일:오만 국기.svg 오만

6.10. 파일:이라크 국기.svg 이라크

6.11. 파일:예멘 국기.svg 예멘

6.12.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6.13.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1] 출처: Chaolin Huang, Yeming Wang, Xingwang Li, Lili Ren, Jianping Zhao, Yi Hu et al. Clinical features of patients infected with 2019 novel coronavirus in Wuhan, China. Lancet 2020 [2] 몽골의 인구를 감안시 당시 많은 편이었다. [3] 상당수 동남아시아 국가의 국가수입에 관광업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다 보니 대외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청정국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초기에 강력한 봉쇄정책을 취했다. 그러나 경제적 피해 때문에 계속 할 수도 없고 지방 관리들의 부정부패도 큰 편이라 국경을 통한 밀입국을 눈감아주는 등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미얀마는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4] 이 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들은 유럽과는 달리 행정및 통계 시스템의 미비로 인한 누락과 통계 조작으로 통계의 진위성에 의혹이 있으며, 실제로 태국의 경우 이주노동자를 통계에 고의적으로 누락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5] 라오스의 59번 확진자가 태국에서 밀입국한 60번 확진자와 접촉을 한 후 확진판정 전에 비엔티안의 클럽, 식당, 마사지샵을 돌아다니는 바람에 일이 겉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다. 게다가 라오스의 코로나19 상황은 이전까지 굉장히 괜찮았기에 라오스 국민들은 마스크 착용을 거의 하지 않아서 감염이 순식간에 번질수 있다. [6] 아이러니한 건 이 사람은 치과의사 출신이다. [7] 이 때문에 투르크메니스탄의 별명이 다름아닌 중앙아시아 북한. 그나마 사형제는 1999년 이후 폐지된 상태지만 사형제가 없는 거만 빼면은 인권유린은 북한과 다를 바가 없다. [8] 다만 오래된 분쟁으로 검사할 상황이 없거나 능력이 상실되어 불확실했고, 이미 확진자가 있었던게 아니냐는 의심도 받았었다. #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36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36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