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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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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호주의 방송 퍼스나우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발표한 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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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5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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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널 로즈 데니스 릴리 알버트 나마치라 엘리자베스 케니 빈센트 린지어리
<rowcolor=#fff>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바트 커밍스 마이클 허친스 존 하워드 캐러린 치즘 시릴 칼리스터
<rowcolor=#fff>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배리 험프리스 에드워드 하그레이브 에롤 플린 슬림 더스티 헨리 파크스
<rowcolor=#fff>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그레그 노먼 레그 그룬디 프레드 홀로우스 리치 베노드 명예 오지
출처
같이 보기: 위대한 인물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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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민족별 호주인
3.1. 동아시아 계열3.2. 영어권 계열3.3. 서유럽 계열3.4. 남유럽 계열3.5. 동유럽 계열3.6. 서아시아 계열3.7. 원주민 계열
4. 호주 출신 유명 인물
4.1. 가수4.2. 배우/감독4.3. 프로레슬러4.4. 유튜버4.5. 모델4.6. 스포츠 선수4.7. 재한 호주인4.8. 정치인4.9. 학자4.10. 기타4.11. 복수국적자
5. 가상 인물
5.1. 한국 작품5.2. 일본 작품5.3. 미국 작품5.4. 기타 국가 작품
6. 설정상 호주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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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Australian people

호주 국적, 출신의 인물들을 일컫는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Australian이고 호주 현지에서는 Aussie(오지)라는 표현을 주로 사용한다. 호주의 총 인구는 2600만 명이며 호주 영어권 국가인데다가 영국 미국과 교류가 활발한 관계로 상당수의 호주인들이 영국이나 미국 등에서 근무한다.

이는 캐나다인 뉴질랜드인들과 비슷한 특징으로 호주인들 중에 최상위권 연봉자나 최상위 전문직들 한정으로 자국보다 연봉[1]이 더 높고 기회[2]가 많기 때문에 극상위권 초고액 연봉자들의 경우 호주보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한다.[3]

미국인, 캐나다인, 뉴질랜드인, 싱가포르인처럼 인종적/혈통적 구분이 아닌 국적 및 정체성에 의한 구분이라 인종과 민족이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인종/민족 중에서 유럽계 백인이 58%로 대부분이며 미국보다[4] 백인 비율이 높다. 그 다음으로는 아시아계가 17.4%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며, 원주민과 흑인은 소수다.

호주는 아시아와 인접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원주민 말살정책 백호주의 때문에 아시아계보다 백인이 늘 압도적으로 많았다. 애초에 호주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유가 중국인 이민에 대한 반발에서 나온 백호주의 이데올로기에 있었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침략 전쟁으로 호주 국민들이 한 차례 쇼크를 받으면서 더 이상 이민을 제한하면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생겨났으며, 전후 한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가 급성장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호주가 아시아를 마냥 무시하기도 어려워졌다.

백호주의 정책은 결국 1973년에 완전 폐지되었고, 이후 호주는 다문화 사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호주가 아시아 국가의 일원임을 강조하면서 이제는 동아시아계와 동남아시아계 그리고 남아시아, 중동 출신 인구 비율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당장 2020년대까지 매년 50만명의 이민쿼터를 받아왔으며, 현재는 줄인게 25만명이다. 현재도 인구의 25%가 비백인 인구이며, 매년 그 수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아시아계의 인구비율은 항후 10~20년 내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아직까지 백호주의의 영향으로 인해 소규모 도시의 경우에는 인종차별적인 분위기가 조금 남아있으나, 인종차별 자체가 법으로 범죄이고, 또한 아시아계의 인구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며 2020년대에 들어서는 분위기가 굉장히 유해졌다. 사회적으로도 이민자에 긍정적인 여론이 80%로, 쿼터에 대한 찬반의견만이 있을 뿐 사회분위기가 이민 자체에는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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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백인에 대해 죄수의 후손이라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로 영국인 죄수가 형량이 끝나거나 모범수로 사면을 받으면 호주에 정착해서 살게 되었다. 이는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일반적인 이민자도 존재했었지만 말이다.

그러나 죄수만이 아닌 죄수를 감시하고 식민지를 경영하는 군인, 행정관도 많이 건너왔기에 무조건 죄수의 후손이라는 이미지로 볼 수는 없다. 그렇게 말하면 시베리아는 대부분 유형지로 시작해 개척되었다.

더구나 이 시기 죄수는 지능범과 정치범이 많아 오히려 유럽인 평민에 비해 교육수준도 높았다. 게다가 중범죄자는 사형에 처해졌고 호주에 보내진 이들은 경범죄자였다.

미국과 호주는 초창기 유럽인 이민자들의 이주 목적이나 이민사 등이 달랐고, 이는 호주 문화와 미국 문화의 차이로 이어진다. 미국 역사 초창기 당시 유럽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들 상당수가 본국에서 종교적 소수자로서 차별을 받았던 사람들이다.

그러나 호주의 경우 초창기에는 죄수 이민부터 시작해서 19세기 골드러시 이민자들이 이민의 중추를 이루었다. 이러한 연유에서 호주는 미국에 비하면 기독교 근본주의의 영향이 약한 편이다. 캐나다 뉴질랜드 역시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18세기 말과 19세기에 호주와 뉴질랜드에 영국에서 온 이민자가 정착하면서 두 나라는 영어를 비롯한 영국 문화가 이식되었다. 두 나라는 19세기 유럽 북서부, 20세기에는 유럽 여타 지역에서 온 이민자 또한 흡수했다. 또 둘 다 아시아로부터 이민을 금지하고 백인 이민만을 허용하는 정책을 유지했다.

20세기 후반기부터 인종차별이 철폐되고 다문화 이데올로기가 패권을 잡게 되었다. 이제 호주와 뉴질랜드의 이민자는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호주와 뉴질랜드의 뚜렷한 민족 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수용하는 식으로 통합되었다.

호주인과 뉴질랜드인은 자국의 식민 정착 역사와 더불어 호주-뉴질랜드 연합군( ANZAC)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특히 갈리폴리 전투를 그들의 민족적, 역사적 이정표로 기념한다. 갈리폴리 전투가 일어났을 당시에는 호주와 뉴질랜드 인구가 극소수였고 오늘날 호주인의 조상 대다수는 아직 오세아니아가 아닌 유럽이나 아시아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이 점은 여기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민족 / 아자 가트, 알렉산더 야콥슨 저

전체 호주인 중에서 앵글로색슨 - 켈틱[5] 인구는 58%에 달하며 이를 포함한 유럽계 호주인 인구는 75%에 달한다. 그 다음으로 많은 유럽계 그룹은 독일계 크로아티아계이다.

다수인 백인 다음으로는 인접 지역인 아시아계(17.4% 이상)[6]가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3%),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2.5%) 및 폴리네시아인과 멜라네시아인이 그 뒤를 잇는다.

앵글로색슨 영국계 다음으로 많은 수의 독일계 호주인은 호주에 맥주 양조 기술을 전했다. 워낙 독일계는 호주 전 지역에 퍼져있어서 독일 혈통 호주인을 보는 건 어렵지 않다. 성이 버그[7] 등으로 끝날 경우 독일계 혹은 유대계인데 유대계 중 폴란드식 성씨를 쓰는 경우도 많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마크 슈워처(Mark Schwarzer) 골키퍼도 독일계이다.

2차대전 이전 호주에서는 이탈리아인 그리스인, 포르투갈인, 튀르키예인 남유럽 쪽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앵글로색슨 계열이 아니라는 이유로 심각한 차별이 가해졌던 바 있다.

그러나 2차대전 당시 일본으로부터 심각한 위협을 받았던 호주에서 이민자들을 더 많이 받아서 인구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었고, 호주 총리 벤 치플리의 주도로 2차대전 직후 초토화되었던 유럽 각지에서 이민자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되었다.

호주 백인 사회는 1930년대 말 기준 인구의 98% 가까이가 영국-아일랜드계였을 정도로 단순한 구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벤 치플리의 이민 초청 프로그램 시행 이후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다양한 배경의 유럽계 인구를 가지게 되었다.

화교[8], 일본인[9], 한국인, 인도인 파키스탄인 남아시아인, 레바논 시리아 출신 아랍인, 그리고 동남아시아인[10] 그 후손 및 원주민인 어보리진 등 유색인도 호주 경제와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백호주의 폐지 직전에는 호주 인구가 거의 다 백인이었으나, 결국 백호주의 정책이 폐지된 이래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호주 내 흑인은 원래 파푸아뉴기니 등 멜라네시아인이었지만 요즘 아프리카 대륙에서 오는 흑인 상당수는 남수단 출신 난민이다. 호주의 아프리카계 인구는 흑인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데, 남아공에서 아파르트헤이트 폐지 이후 흑인의 보복을 두려워한 남아공의 보어인 백인인 아프리카너 상당수가 호주로 이민하였다.

그리고 라틴아메리카계 호주인도 있는데 주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피해 도망친 칠레 출신 망명자와 역시 군부독재와 경제난을 피해 브라질, 아르헨티나에서 호주로 온 사람이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한국에 거주하는 호주인의 수는 7,463명으로 재한 외국인 중 21위다. 이 중에서 한국계 호주인이 4,252명이다. #

3. 민족별 호주인

3.1. 동아시아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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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영어권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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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서유럽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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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남유럽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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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계 호주인들은 호주에서 나름 입지가 튼튼한 편인데 피자, 파스타 이탈리아 요리도 이들 이탈리아계에 의해 공급되었다.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로 2001년 한일 컨페드컵과 2002년 한일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뛰어서 한국에서도 좀 인지도 있는 마크 브레시아노 역시 이탈리아계 호주인이다.

그리스계 호주인 보기도 어렵지 않은데, 특히 멜버른에 많다. 비교적 소수지만 포르투갈에서 이주한 포르투갈인 혈통 호주인도 있다. 포르투갈 사람은 카스트로[11], 곤칼베스, 멘데스, 곤살레스, 마르티네스, 몽투루[12], 가르시아, 바르가스, 로페스 등의 이베리아 특유 성씨를 써서 금방 구별 가능하다.

3.5. 동유럽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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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슬라비아 출신 난민은 구 유고슬라비아 연방 붕괴 이후 유고슬라비아 내전이 터지고 보스니아 내전이나 크라이나 사태 등 유혈사태가 끊이지 않는 와중에 피난온 이로 특히 축구계나 남슬라브인답게 장신이라 모델업계나 축구계에서 두각을 보인다. 1996년도부터는 호주 인구조사에서 보스니아 출신, 세르비아 출신과 크로아티아계 호주인을 따로 구분한다.

3.6. 서아시아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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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원주민 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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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주민이었던 어보리진은 백인 정착 이후 전염병 및 학대로 거의 전멸 수준으로 수가 감소한 이후 이래저래 밀려났고 1930년대에 몇만 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현대에는 그나마 수가 많이 늘어났지만 그래도 인구 백만이 안돼 인구대비 비중은 작다.

이들은 억지로 호주에 동화되고 백인과 강제로 혼혈했으며 어보리진 아기가 태어나면 일부러 백인 가정에 입양보내 철저히 어보리진의 정체성을 지웠다. 그러한 패악질은 백호주의 시대에 특히 심했다.

백호주의라는 게 백인만의 호주로 유색인종을 일부러 안 받고 백인만 받으며 호주를 철저한 백인 국가로 만들려고 하던 몹쓸 정책이다. 원래는 중국계 이민자를 받지 않기 위한 정책이나 해당 정책으로 어보리진도 많은 곤경을 겪었다. 물론 1900년대에는 백호주의로 인해 아시아계 이민자도 이래저래 차별받고 억압받았다.

결국 1970년대로 접어들며 호주가 백호주의를 폐지하고 어보리진에 대한 탄압이 그나마 멈추게 되었으며, 또한 아시아 각국에 이민 문호를 열어 아시아계가 는다. 그리고 이 추세는 2010년대 이후로 더욱 급가속 중이다. 이 백호주의 때 동화를 강요당한 세대를 도둑맞은 세대라 하며 지금도 어보리진은 캔버라에 천막대사관을 만들어 호주 정부의 배상 및 사죄를 요구한다.

차라리 북아메리카 아메리카 원주민의 경우 미국에서 버지니아 정착민 대장인 존 스미스와 로맨스를 펼쳤다는 포카혼타스 신화와 뉴잉글랜드에 정착한 청교도를 알곤퀸 부족이 도와줬다는 필그림 신화가 있고 멕시코에서도 스페인인을 도와준 반 아즈텍 성향 틀락스칼텍 부족 이야기[13]가 있는 등 인디언과 백인이 협업하는 그림 같은 거라도 있지 호주 어보리진은 불도 피울 줄 모르는 저지능 인종이라는 놀림을 받았다.[14]

4. 호주 출신 유명 인물

4.1. 가수

4.2. 배우/감독

거의 대부분이 미국이나 영국에서 활동한다. 미국 국적이나 영국 국적을 가진 복수국적자도 많은 편이다.

4.3. 프로레슬러

4.4. 유튜버


영어가 워낙 국제적인 언어인데다 호주는 그에 비해 인구도 적어서, 호주의 인터넷 방송인들은 호주인보다는 호주보다 인구가 훨씬 많은 미국이나 영국 쪽 시청자들을 더 많이 상대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여러모로 호주 문화에 공감해주는 사람보다는 신기해하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4.5. 모델

4.6. 스포츠 선수

4.7. 재한 호주인

4.8. 정치인

4.9. 학자

4.10. 기타

4.11. 복수국적자

5. 가상 인물

당사국인 호주에서 제작된 작품은 제외한다.

배우 및 성우가 호주인인 경우 ☆표시.

5.1. 한국 작품

5.2. 일본 작품

5.3. 미국 작품

5.4. 기타 국가 작품

6. 설정상 호주와 관련이 있는 캐릭터



[1] 호주의 엔트리 레벨 연봉은 세계 최고로 지구상에선 스위스 이외에는 비견될 나라 자체가 없다. 주마다 다르지만 영국, 미국보다 보통 1.5배-2배 이상 차이가 난다. [2] 그런데 호주의 엔트리 레벨이 높아도 내수시장이 작은 편이라 기회가 적을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나 영국으로 진출하는 전문직들이 많다. 특히 연봉 인상율도 미국, 영국이 더 높다. [3] 이런 이유로 영국이나 미국에서 호주 악센트를 쓰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4] 히스패닉계와 혼혈제외 순수 유럽인 [5]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켈트인을 포함한 영국계를 일컫는다. [6] 중국계가 약 6%로 가장 많으며, 그 담이 인도계(약 3%) 및 아랍계(3%). 한국계 호주인은 약 1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 외 이란인 난민들이나 메이지 유신 때 북부 케언즈에 건너온 일본인 이민 후손들도 산다. [7] 그러니까 Berg나 Burg. 스티븐 스필버그의 성씨가 독일계 성씨로 독일계 미국 유대인이다. [8] 19세기 쿨리로 온 남부 광둥성 출신 중국인은 물론 요즘 건너온 중국계 말레이시아인, 중국계 싱가포르인, 중국계 인도네시아인 동남아시아의 중국계를 포함한다. [9] 메이지 유신 전후로 북부로 건너온 농업이민의 후손이다. [10] 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출신이 많은 편이다. [11] 포르투갈어로는 카스트루다. [12] 스페인어로 몬테로라고 하는 성씨로 이베리아에서 흔하다 [13] 이 중에서 틀락스칼텍은 신화가 아닌 진짜였다. 실제로 에르난 코르테스는 틀락스칼텍이 아니었다면 아즈텍 정복도 해보기 전 개죽음당했을 것이다. [14] 테즈메이니아 섬 원주민의 경우 진짜로 불을 피우거나 활을 사용할 줄 몰랐다. 해당 사실이 호주 원주민 전체가 그런 것처럼 과장됐다. [15] 한국계 호주인 교포 1.5세, 보이그룹 Stray Kids의 리더 [16] 제국의아이들의 멤버로 한국계. [17] 남아공 출생이나 2살때 호주로 이민 왔다. [18] 한국계 호주인 교포 2세, 보이그룹 Stray Kids의 멤버 [19] 메인보컬 브라이언 존슨과 베이시스트 클리프 윌리엄스는 영국인이고 나머지 멤버는 모두 호주 국적이다. [20] Shooting Stars를 부른 그룹. [21]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던 배우. [22] 잠시 한국에서 활동하며 비정상회담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3] 前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이자 남반구 지역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다. 그의 금메달은 지금도 전설로 기록되는데 결승전 경쟁자들이 하나같이 급인 선수들을 모조리 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4] 2007겨울리그 삼성생명에서 뛰었다. [25] 미국 시민권을 따서 미국인으로 귀화했기에 애매해졌으나 호주 출신이므로 기재. [26] 한국방송에 출연중인 아들 가족 덕분에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그녀의 두 손자들은 그녀를 '나나'라고 부른다. [27] 위의 상술된 인물들 중, 러셀 크로우, 휴 잭맨, 가이 피어스, 카일리 미노그 등을 발굴했으며, 아들인 샘 해밍턴 또한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이전에 호주에서 아역 연기자로 활동했다. [28] 한국-호주 복수국적 [29] 호주-베트남 복수국적 [30] 한국, 호주의 복수국적자이다. 한국은 2010년 5월 4일 국적법 개정으로 1988년 5월 4일자 출생자부터 선천적으로 복수국적을 허용하고 있으며, 특히, 남자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조건으로 복수국적이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수국적 문서 참조. [3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상에서 등장하였기에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도 호주인으로 보인다. [32] 국적은 호주이나 출신지는 호주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