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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1-06 04:42:47

위 아 더 월드/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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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례
1.1. 창작물1.2. 스포츠1.3. 연예계1.4. 온라인1.5. 정치1.6. 전쟁사1.7. 기타

1. 사례

1.1. 창작물

1.2. 스포츠

1.3. 연예계

1.4. 온라인

1.5. 정치

1.6. 전쟁사

1.7. 기타




[1] 다만 일본에 핵을 날리는 것은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생각한 시뮬레이션 같은 것으로 쉽게 말하면 망상이다. 거기다 실제 일본을 맞히지도 않았고 근처 무인도에 떨어졌다. [2] 대원방송 재더빙판이 후기 시리즈로 가면서 점차 더빙퀄리티가 나아졌고 특히 4기 KBS판에서 삭제된 에피소드가 모두 방영되었을 뿐더러 극장판까지 더빙하고 삽입곡을 대부분 번안하는(판권문제가 복잡하게 얽힌 경우 제외) 등 KBS판보다 더 성의있는 모습도 보여줬기 때문에 현재는 KBS판 세대들 중에서도 대원판 목소리에 적응한 이들이 많아졌다. [3] 드래곤볼 超 국내 더빙판 또한 크게 호평을 받은 투니버스판 성우진이 아니라 평가가 좋지 않았던 드래곤볼 Z 改 성우진을 캐스팅하는 바람에 대차게 까였지만 이 쪽은 드래곤볼 Z 改 더빙판으로 입문한 세대들을 배려한다는 변명이 가능한(실제로도 그런 변명을 했음) 반면 세일러 문 크리스탈은 자막으로 때운 탓에 KBS판 성우진은커녕 대원방송 재더빙판 성우진도 출연하지 못하게 되어 결과적으로 KBS판 세대들과 대원방송 재더빙판 세대들을 모두 무시하는 처사가 되었다. [4] 물론 작화붕괴를 수정한 블루레이판으로 방영하지만 대신 스토리가 개판인지라... 게다가 작화붕괴와 별개로 크리스탈에서 그림체 자체가 이상하게 바뀐 탓에 구애니판 그림체를 기억하는 대다수 팬들은 블루레이판을 보고도 위화감을 떨쳐내지 못할 것이다. [5] 단, 안양과의 더비 매치는 2017 FA컵 32강전에 처음 열렸다. [6] 더군다나 서울은 겨우 잔류하여 참여하게된 2019시즌에 들어 울산 - 전북 - 서울 - 강원 4강 체제 속에서 3위를 유지하고있어 1부리그 잔류는 따놓은 당상이기 때문에 최소 2020년 까지는 서울은 1부 리그에서 뛰게되었다. [7] 이전까지 열린 국제대회에서 각 구단이 치어리더나 응원단장 일부를 파견하는 일이 여러 번 있었어도, 이번처럼 전 구단의 응원단장이 동시에 모두 모여서 모두 경기장에 참석해서 응원전을 벌인 사례는 전무했다. 단순히 대한민국이라는 홈 그라운드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고, 그만큼 대한민국 야구계가 이번 아시안게임 야구를 중요하게 생각한 덕분일 수도 있다. [8] 중계 화면에도 슼팬이 잡혔다. [9] 이쪽은 심지어 상하이와 경기를 한 상대팀이었다. [10] 멕시코는 독일의 탈락보단 자국이 운 좋게 16강에 진출한 것을 더 기뻐한다. [11] 독일은 월드컵을 우승한 뒤 상당히 거만한 태도를 보이며 자신들에게 패배한 팀을 조롱하는 것도 서슴치 않았기 때문에 전세계가 독일 깔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마침 월드컵 진출 팀들 중에서도 최약체 중 하나인 대한민국에게 패배했고 전세계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저 때 스코어가 하필 2:0이라 브라질의 경우 모 독일 선수의 드립성 트윗에 그대로 복수하면서 무려 93년 연속으로 놀릴 거리를 잡았다. [12] 대표적으로 에드먼턴 오일러스 vs. 캘거리 플레임스의 'Battle of Alberta', 레 카나디앵 드 몽레알 vs. 토론토 메이플리프스 vs. 오타와 세네터스의 라이벌리가 유명하다. [13] 12년도에 강병규와 트위터 설전을 벌였는데 강병규가 그다지 이미지 좋은 인물은 아닌데도 네티즌들이 강병규를 응원할 정도다(...). [14] 참고로 역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으나, 김영만과는 달리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던 김충원 마저도 같은 이유로 오유건 일베건 간에 절대로 까지않는다. 김영만과 마찬가지로 김충원을 깠다가는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집중포화를 맞을 판이다. [15] 특히 TWICE와 EXO의 경우 당시 팬덤간 관계가 좋지 않았는데 이 때는 알아서 서로를 도와줄 정도였다. [16] 대단한 게 위에 예시들을 보면 국가 내지는 단체인데 보기 드물게 개인으로 예시에 등록되었다. [17] MC몽의 별명이 왜 발치몽이 되었는가를 생각하면 간단히 유추 가능한 선곡. [18] 이때 정국은 2위, 뷔는 5위, 강다니엘은 11위, 세훈은 15위를 차지했다. [19] 게다가 이들은 주변에서 알아주는 아이돌 미남, 인기 멤버들이며 특히 앞서 뷔는 2017년에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를 차지했었다. [20] 일본 영상물 등급으로 15세 이상 관람가이다. [21] 기사에는 다운로드라고 적혀있는데, 사실 웹하드에 업로드하다 걸린 것이었다. [22] 댓글이 17000개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기사에 나오신 분들은 그저 지못미... [23] 게다가 ISIL의 수장에게 2500만달러, 한국 돈으로 약 250억에 달하는 현상금을 걸었다. 이는 미국이 건 현상금보다 많다. [24] 그럴 수밖에 없는게 추축국의 만행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러시아는 독소전쟁으로 독일을 이겨 나폴레옹에 이어서 유럽의 정복자를 이긴 기록을 세운데다가 이걸로 소련이 강대국임을 증명했고 미국은... 말할 것도 없다. 이걸로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임을 증명했으니. [25] 이를 다룬 작품이 조선족 출신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인 김학철이 쓴 종횡만리라는 소설이다. [26] 사상자를 잘못 쓴 게 아니라, 사망자만 따져도 이 정도라는 뜻이다. [27] 일부 혐일 성향 네티즌들이 '잘 죽었다'는 식으로 고인드립하긴 했으나, 같은 한국인 네티즌들에게조차 넌씨눈 취급받는 상황이다. [28] 반대로 가족 중에 성소수자가 있거나, 본인이 성소수자거나, 아니면 성소수자들에게 우호적인 사람들은 정치 성향을 떠나서 이런 종교단체들을 가루가 되도록 깐다. 이런 문제에 관대한 유럽에서는 네오 나치 성소수자 호모포비아 가톨릭 근본주의자를 죽어라고 까는 병맛나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29] 어린이날 행사가 대부분 연기되거나 취소되었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흥겨운 로고송을 들을 수 없었고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거리응원 열기도 여느 때보다 덜했다. [30] 물론, 사담 후세인 고인드립 이라크 전쟁의 원인인 것은 아니지만, 가뜩이나 전쟁 발발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던 시점에 미국인들의 반(反) 이라크 여론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애초에 이런 희대의 고인드립에 대해 똑같이 반미 성향이 강했던 중동 국가들로부터도 ' 넌 씨발 눈치도 없냐'며 맹렬한 비난을 듣고 있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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