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01:33:59

위도우메이커/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위도우메이커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오버워치 2 영웅 목록
역할군 내 가나다순 정렬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word-break:keep-all"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영웅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파일:옵치2웹_돌격.svg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파일:옵치2웹_공격.svg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파일:옵치2웹_지원.sv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스토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파일:옵치2웹_돌격.svg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파일:옵치2웹_공격.svg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파일:옵치2웹_지원.sv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대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파일:옵치2웹_돌격.svg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파일:옵치2웹_공격.svg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파일:옵치2웹_지원.sv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갤러리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파일:옵치2웹_돌격.svg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파일:옵치2웹_공격.svg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파일:옵치2웹_지원.sv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 min-width:15%; min-height:2em"
{{{#!folding ⠀[  협동  ]⠀
{{{#!wiki style="margin:-5px 0 -4px;letter-spacing:-.05em;font-size:0.7rem;"
[[오버워치 2/영웅#돌격군|
파일:옵치2웹_돌격.svg
]]
[[오버워치 2/영웅#공격군|
파일:옵치2웹_공격.svg
]]
[[오버워치 2/영웅#지원군|
파일:옵치2웹_지원.svg
]]
}}}}}}}}}
}}}}}}



영어 음성

위도우메이커의 상당수의 대사가 프랑스어인데, 국내에서는 프랑스어의 인식이 비교적 생소한 수준이며[1], 제대로 된 프랑스어 문장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뭥미? 소리 나오는 지라 몬데그린의 가장 큰 희생자가 되었다. 궁극기의 백숙 드립이 대표적인 예다. 사실 프랑스 사람들은 말을 되게 빨리하는 데다 웬만하면 제스처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에 실제 프랑스인과의 대화에 비하면 약과다.

1. 플레이 관련 대사2. 기술 관련 대사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341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341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물론, 프랑스가 제국주의 시절에 많은 식민지를 거둬서 아프리카의 대다수의 국가가 프랑스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세계 공용어긴 하나, 우리나라는 프랑스 문화권이 아니어서 데뷔, 데자뷔, 아르 누보, 그랑프리, 엘랑 비탈 레지스탕스 같은 단어 몇 개 알려진 정도. 게다가 이런 단어들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공포의할로윈] [새해맞이] [4] 프랑스인들이 흔히 쓰는 감탄사. 아이고! 혹은 저런! 정도의 의미. [사냥꾼] [6] 아군을 죽이기 직전의 적군을 대신 처치하였을 때 [7] 국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했던 대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꽤 흔히 쓰이는 영어표현이다. [8] 죽음과의 만남.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Appointment with Death)의 프랑스판 제목이기도 하다. [9] 적이 깃발을 운반 중이거나, '원위치'에 핑을 찍을 때 나오는 대사가 동일하다. [10]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그렇지 않나? 가 된다. [11] 초기에는 위도우와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지나가다가 의문사 당하고 나서야 알아챌 정도였으나, 이후 위도우 너프와 함께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바스티온처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할 때는 상대 위도우가 궁을 키는지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 [12] 몬데그린이 백숙을 삶아 묵으라(...) 정확하게는 백 슉을 샮아 묵으랴. [만우절한정대사] [14] 메르시, 루시우, 바티스트와 함께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와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같은 케이스다. [사냥꾼] [D.Va_복고풍] [17]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의 일을 말한다. [18] 오버위치 공식 발표 시네마틱에서 했던 바로 그 대사이다. [19] 둘의 조합이 조합이니만큼 경쟁전에서 절대 들리면 안되는 대사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지만, 브리기테 출시 이후 투스나 조합이 등장하여 자주 들을수 있는 대사가 되었다. [20] 과학과 윤리를 동위에 놓고 오직 치유를 위해 과학을 사용하는 메르시의 내적 갈등이 드러난다. 아무래도 윤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연구를 하는 모이라가 위도우메이커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연구 윤리를 지키는 실험으로는 위도우메이커에서 아멜리로 되돌릴 방법을 찾기 힘든 듯. [A] 아나와의 상호대사에서 아나의 말도 그렇고, 위도우메이커 영문 대사를 들었을 때 feeling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넌 그이를 몰라."처럼 위도우메이커의 기억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로 보인다. 위도우메이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다시 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 [코트다쥐르] [23] 심장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와 교전 끝에 샴발리 수도사이자 옴닉들의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 [24] 한국어판과 영어판에 공통으로 있는 대사. 둘 다 프랑스어로 말하며, 한국어는 이지현 성우가 직접 녹음한 버전이 나온다. 대사 해석은 "사랑이 게임이라면, 나는 널 울려서라도 이기는 게 좋아." [25] 실제로 파리 문서를 보면 파리 위생은 상상 이상으로 더럽다. 미드타운의 배경인 뉴욕 역시 쥐와 위생문제로 항상 말이 많지만 그렇다고 파리가 절대로 뉴욕에 질만큼 깨끗한 곳은 아니다. [26] 리퍼도 같은 미국인이지만 예외적으로 이 대사가 뜨지 않는다. [27]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퍼의 적 처치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 [28]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29]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모이라. [A] [31] 오버클럭 시전중 일 때. 소전의 궁극기 시전 대사인 "여기까지다!"를 받아친 것이다. [32] 사실 파라와는 1살 차이밖에 안 난다. [33] 동물이 아닌데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 오류인지 의도인지는 불명.정크랫이 쥐라서 [34] 이는 프랑스 혁명의 3대 이념이다. [A] [36] 애초에 위도우메이커가 협동전 난투에서는 트롤픽이라 중수 난이도에서 즐겜하려고 픽한 게 아닌 이상 듣기 힘들다. 중수에서는 옴닉의 반란 바스티온(B73-NS)이나 응징의 날 중화기병에게 타겟팅당하지 않는 이상 죽기도 힘들어서 본인 빈사 대사는 더 듣기 어렵다. [37]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 [38] Araignée du martin chagrin, araignée du midi souci, d'araignée du soir espoir(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라는 프랑스 속설에서 유래한 대사이다. [39]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작품이라는 것은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을 말한다. [40] 왕의 길에 세워져 있는 동상을 보고 하는 대사로 추정. [41] 보기엔 이상하지만 horrible에 뜻이 끔찍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 끔찍한'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