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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2 09:22:43

위도우메이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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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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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음성

프랑스인이라는 개성을 표현하기 위함인지 상당수의 대사가 프랑스어로 이루어져 있다. 이지현 성우는 프랑스어를 전공했기에 외부의 도움이나 대역 없이 직접 프랑스어로 녹음하여 매우 자연스럽고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는 중국어를 전공한 메이 성우 전숙경과 같은 사례.

하지만 국내에서는 프랑스어가 비교적 익숙치 않은 언어인 데다 따라하기도 어려워서 몬데그린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궁극기의 백숙 드립이 대표적인 예다.

지휘관 라크루아 전용 대사하늘색으로 작성한다.

1. 플레이 관련 대사2. 기술 관련 대사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플레이 관련 대사

2. 기술 관련 대사

3. 특정 영웅 및 전장 상호작용


4. 감정 표현 및 캐릭터 대사

5.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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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할로윈] [새해맞이] [3] 프랑스인들이 흔히 쓰는 감탄사. 아이고! 혹은 저런! 정도의 의미. [사냥꾼] [5] 아군을 죽이기 직전의 적군을 대신 처치하였을 때 [6] 국내에선 캡틴 아메리카가 했던 대사로 유명하지만 사실 꽤 흔히 쓰이는 영어표현이다. [7] 죽음과의 만남. 동명의 애거서 크리스티 소설(Appointment with Death)의 프랑스판 제목이기도 하다. [8] 적이 깃발을 운반 중이거나, '원위치'에 핑을 찍을 때 나오는 대사가 동일하다. [9] 문장 그대로 해석하면 취했어, 그렇지 않니? 가 된다. [10] 초기에는 위도우와 근접해 있지 않으면 아예 들리지 않을 정도로 작아서 지나가다가 의문사 당하고 나서야 알아챌 정도였으나, 이후 위도우 너프와 함께 수정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작은 목소리이기 때문에 바스티온처럼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한 캐릭터를 할 때는 상대 위도우가 궁을 키는지 잘 귀기울여 들을 필요가 있다. [11] 몬데그린이 백숙을 삶아 묵으라(...) 정확하게는 백 슉을 샮아 묵으랴. [만우절한정대사] [만우절한정대사] [14] 메르시, 루시우, 바티스트와 함께 아군에게 들리는 대사와 자신에게 들리는 대사가 같은 케이스다. [사냥꾼] [D.Va_복고풍] [17]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의 일을 말한다. [18] 과학과 윤리를 동위에 놓고 오직 치유를 위해 과학을 사용하는 메르시의 내적 갈등이 드러난다. 아무래도 윤리의 제약을 받지 않고 연구를 하는 모이라가 위도우메이커를 탄생시켰기 때문에 연구 윤리를 지키는 실험으로는 위도우메이커에서 아멜리로 되돌릴 방법을 찾기 힘든 듯. [19] 위도우메이커가 믿었던 사람이면 그의 남편인 제라르 라크루아일 가능성이 높으며 그는 위도우메이커에게 암살당하였다. 바티스트도 같은 탈론 소속이었는지라 제라르가 위도우메이커 손에 죽은 것을 아는 듯하다. [A] 아나와의 상호대사에서 아나의 말도 그렇고, 위도우메이커 영문 대사를 들었을 때 feeling이라는 단어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넌 그이를 몰라."처럼 위도우메이커의 기억에 대해 언급하는 대사로 보인다. 위도우메이커가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완전히 되찾고 다시 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 [미확인] 정확한 번역본 확인 필요 [코트다쥐르] [23] 심장 트레일러에서 트레이서와 교전 끝에 샴발리 수도사이자 옴닉들의 지도자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 [24] 한국어판과 영어판에 공통으로 있는 대사. 둘 다 프랑스어로 말하며, 한국어는 이지현 성우가 직접 녹음한 버전이 나온다. 대사 해석은 "사랑이 게임이라면, 나는 널 울려서라도 이기는 게 좋아." [25] 실제 뉴욕 지하철은 낡은 시설과 불결한 위생으로 악명이 자자하다. 그러나 파리 지하철 역시 지어진 지 120년이 넘어가는 관계로, 위생 면에서 뉴욕보다 별반 나을 게 없다는 악평을 듣곤 한다. [26] 리퍼도 같은 미국인이지만 예외적으로 이 대사가 뜨지 않는다. [27] 아나의 전 남편의 이름이 샘 잉글리쉬다. 원래 스토리에서 아멜리 라크루아가 탈론에게 세뇌당해 위도우메이커가 되어 오버워치 요원이자 자신의 남편인 제라르를 암살한 것을 아나와 그의 남편인 샘으로 바꾼 것. [28]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리퍼의 적 처치 대사 중 이런 대사가 있다. [29] 죽음의 꽃 시전 중 처치 [30] 옴닉이 아닌 인간이지만 기계화된 몸 때문인지 처치 시 이 대사가 가끔 출력된다. 비슷한 상태인 소전 처치 시에도 출력되는지는 불명 [31] 리퍼, 솜브라, 둠피스트, 모이라. [A] [33] 오버클럭 시전중 일 때. 소전의 궁극기 시전 대사인 "여기까지다!"를 받아친 것이다. [34] 사실 파라와는 1살 차이밖에 안 난다. [35] 중력 붕괴 시전 중 처치 [36] 동물이 아닌데도 이 대사가 출력된다. 오류인지 의도인지는 불명.정크랫이 쥐라서 [37] 프랑스 혁명의 3대 이념이자 현대 프랑스 공화국의 국시이다. [38] 정사 스토리에서 테카르타 몬다타 위도우메이커에게 저격당해 죽었는데, 이를 미러워치의 진영이 뒤바뀐 설정을 반영하여 몬다타와 라마트라를 바꿔 탈론 소속인 트레이서에게 암살당한 것으로 바꿨다는 걸 보여주는 대사다. 마침 몬다타와 라마트라도 정사 스토리에선 서로 반대되는 행보를 보여줬다. [A] [40] 애초에 위도우메이커가 협동전 난투에서는 트롤픽이라 중수 난이도에서 즐겜하려고 픽한 게 아닌 이상 듣기 힘들다. 중수에서는 옴닉의 반란 바스티온(B73-NS)이나 응징의 날 중화기병에게 타겟팅당하지 않는 이상 죽기도 힘들어서 본인 빈사 대사는 더 듣기 어렵다. [41] 영국의 시인 메리 호위트의 시 <거미와 파리>에서 거미가 파리를 유혹하며 한 말. [42] Araignée du martin chagrin, araignée du midi souci, d'araignée du soir espoir(아침의 거미는 슬픔이고 점심의 거미는 근심이며, 밤의 거미는 희망이다)라는 프랑스 속설에서 유래한 대사이다. [43] 트레이서와의 상호작용 대사로 추정. 작품이라는 것은 테카르타 몬다타를 암살한 것을 말한다. [44] 왕의 길에 세워져 있는 동상을 보고 하는 대사로 추정. [45] 보기엔 이상하지만 horrible에 뜻이 끔찍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위도우메이커, 끔찍한' 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