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AnExcitedAndLoudMiddle, 합의사항1=영웅-갤러리-대사 틀을 영웅 틀로 합함,
토론주소2=PumpedTacitLonelyBean, 합의사항2=현상의 '영웅/갤러리/대사/스토리' 틀 형태를 유지하되\, 가변형 레이아웃을 이용하고 영웅의 고유 시그니처 컬러를 제거,
토론주소3=GreedyBusyGrandioseSpring, 합의사항3=틀의 폭은 가로 100%로 하며\, 역할군 표시 칸 - 영웅 나열 칸은 서로 가로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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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플레이 관련 대사
- 영웅 선택
- 제 능력을 증명하겠어요!
- 제가 여러분의 방패가 되겠어요!
- 좌절은 절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에요.(오버워치2)
- 영웅 변경
- 브리기테 대령했어요!
- 브리기테가 왔습니다!
- 게임 준비
- 마지막으로 체크할게요. 다들 준비됐죠?
- 으... 준비할 시간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 다시 또 가 볼까요. 방벽 앞으로!
- 힘을 합치면, 이겨낼 수 있어요.
- 필요하시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하세요!
- 라인하르트 아저씨 말씀대로네요. '커다란 망치는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아저씨가 말할 때만 설득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 게임 시작
- 다들 준비됐죠? 우리 잘해봐요.
- 적 발견
- 저기 적이 있어요.
- 전투 준비
- 강화 효과
- 계속해주세요.
- 이거 기분 좋은데요?
- 적 처치
- 이번엔 좀 빠져 있어.
- 벌 받는 거야.
- 센스가 부족하시네.
- 시도는 좋았어요.
- 제대로 한 거 맞아요?
- 하루 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요.
- 그거보단 잘할 수 있잖아요?
- 다시 도전하실 거면 기다려 드릴게요.
- 느낌 괜찮은데?
- 좀 쉬셔야 할 거 같아서요.
- 아빠, 방금 봤어? (아군 토르비욘이 처치 목격 시)
- 환경 요소로 적 처치
- 다음에 봐요!
- 이거 정말 재밌단 말이지...
- 쾅! 바로 이거지!
- 연속 처치
- 날 얕보지 말라고!
- 생각보다 할 만한데?
- 방금 나 좀 괜찮았던 것 같아!
- 저 좀 보세요!
- 제가 봐도 좀 멋있는 거 같아요.
- 노력의 결실이에요!
- 제대로 쓸어버렸다고요!
- 폭주
- 나 불붙었어! 올 테면 와 봐!
- 나 재능 있나 봐!
- 나한테 안 걸리는 게 좋을 걸?
- 기합이 제대로 들어갔는데요!
- 조심하세요, 저 불붙었거든요!
- 아군이 적 처치
- 역시 해내실 줄 알았어요.
- 연습 좀 하셨나 봐요?
- 방금 그거 좋은데요?
- 아군 구출
- 아슬아슬했네요!
- 제가 맡겠다고 했죠?
- 적 전멸
- 적 팀 와해!
- 쉴 시간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 잘했어요, 여러분! 실력 차이 제대로 보여줬는데요?
- 적 부활
- 한 놈이 살아났어요![1]
- 경고
- 저격수에요, 어서 몸을 숨기세요!
- 저격수에요, 조심하세요!
- 약화
- 제길!
- 젠장!
- 피격
- 공격받는 중이에요!
- 공격받고 있어요!
- 도와주세요!
- 저 공격받고 있어요!
- 누가 절 공격하고 있어요!
- 적에게 공격받고 있어요!
- 치유 감사
- 고마워요!
- 저기, 챙겨줘서 고마워요!
- 생명력 회복
- 싹 나았어요.
- 훨씬 낫네.
- 아... 살 것 같다.
- Inte en skråma. (인테 엔 스크로마. / 흠집도 안 났어.)
- 부활
- 복수
- 나 기억력이 좋은 편이라고.
- 제가 잠자코 있을 거라 생각한 건 아니죠?
- 돌려드렸어요.
- 적 포탑 관련
- 발견
- 적 포탑을 발견했어요. 근데... 아빠가 아끼던 녀석인 것 같네요...
- 파괴
- 아빠, 미안~ 다시 고철로 만들어버렸어.
- 적 포탑을 파괴했어요.
- 거점 공격 및 수비
- 공격
- 거점에 제 깃발을 꽂는 중이에요.
- 거점을 점령하고 있으니 이리 오세요.
- 수비
- 거점을 지켜요!
- 적들을 거점에서 쫓아내요!
- 화물 운송 및 저지
- 운송
- 화물이 움직이고 있어요. 계속 지키세요.
- 화물, 잘 가고 있어요.
- 화물이 멈췄어요, 뭔가 고장 난 건가요?
- 저지
- 저 화물이 못 가게 막아요!
- 깃발 뺏기
- 쟁취/운반/득점
- 적 깃발을 공격합시다! / 적의 깃발을 빼앗아요.
- 깃발을 기지로 가져가고 있어요. / 깃발을 잡았어요.
- 깃발을 포기할게요. / 깃발을 놓을게요.
- (득점) 택배 왔어요~ / 오예~ 우리 편 1점!
- 수비/원위치/실점
- 깃발을 지켜요! / 우리 깃발을 보호해요!
- 깃발을 되찾아야 해요! / 우리 깃발을 되찾아요!
- 깃발을 뺏겼어요! / 적이 우리 깃발을 갖고 있어요. 잡아요!
- 누가 우리 깃발 좀 주워 봐요! / 적이 깃발을 떨어뜨렸어요. 우리 기회예요!
- 우리 깃발을 확보했어요! / 깃발을 기지로 돌려보낼게요!
- (실점) 아~ 진짜! / 이럴 계획이 아니었는데!
- 경기 후반 진입
- 공격
- 시간이 부족해요!
- 계속 밀어붙여요. 이제 와서 포기할 순 없어요!
- 당장 뭐든 하지 않으면 모두 끝장이에요!
- 이제 시간이 없어요!
- 수비
- 여기서 막으면 우리가 이기는 거예요.
- 조금만 더 버티면 우리의 승리예요.
- 거의 끝났어요. 조금만 더 힘내요!
- 얼마 안 남았어요. 어서 처리하자고요!
- 보물 및 보상
- MVP 선정
- 5표
- 고마워요, 여러분.
- 10표
- 모두 뜻이 통해서 기뻐요.
2. 기술 관련 대사
- 범위 내에 아군이 있을 때 격려(패시브) 발동
-
모두 힘내요! - 들어가세요!
- 제 뒤를 따르세요!
- 제가 앞장설게요!
- 이거죠!
- Kom igen allihopa! (코미옌 알리호파! / 모두 힘내요!)
- 방벽 방패(우클릭)
- 방패 밀쳐내기로 처치(우클릭 상태에서 좌클릭)
- 막을 때만 쓰는 방패가 아니라구!
- 철통방어야말로 최선의 공격이지.
- 거리를 벌리는 게 좋을 걸?
- 저리 가!
- 물러서라!
- 도리깨 투척(Shift)으로 적 처치시
- 이거나 먹어라!
- 이건 예상 못했지?
- 저리 꺼져!
- 가까이 오지 말았어야죠.
- 거기까지도 닿는다고요![6]
- 낙사: 초심자의 행운인가?
- 낙사: 내 설계, 어때?
- 낙사: 잘 가!
- 낙사: 잘가요! (웃음)
- 낙사: Släng dig i väggen!(바람 좀 쐬고 오세요!)
- 낙사: 다음에 봐요!
- 쾅! 바로 이거지!
- 이거 정말 재밌단 말이지.
- 전략을 다시 짜는 게 어때요?
- 수리 팩(E)으로 치유
- 고쳐드릴게요.
- 곧 나아질 거예요.
- 그 상처, 제가 봐 드릴게요.
- 좀 나아졌죠?
- 멀쩡해지셨네요.
- 이거면 좀 나아질 거예요.
- 제가 보살펴 드릴게요.
- 치료해 드릴게요.
- 제가 봐 드릴게요.
- 좀 낫죠?
- 새로 태어난 기분이죠?
- 챙겨 드리죠!
- 제가 도와 드릴게요.
- (메르시) 이번엔 제가 봐 드릴 차례네요, 앙겔라 씨.
- (라인하르트) 치료해 드릴게요, 아저씨.
- (토르비욘) 아빠~ 나만 믿어!
- 수리 팩(E)으로 방어력 제공[7]
- 방어구 받으세요.
- 돌격하세요!
- 방어구를 드릴게요!
- 조금 더 강화해 드릴게요.
- 방어구 여기 있어요!
- 궁극기 충전
- 0~89%
- 궁극기 충전 중이에요.
- 90~99%
- 궁극기가 거의 준비됐어요.
- 100%
- 궁극기 준비 완료.
- 집결을 사용할 준비가 됐어요.
- 집결(Q) 사용
- 아군 및 자신:
- 저에게 집결하세요!
- 얼굴에 도리깨를 얼굴에 도리깨를 한 방![만우절한정대사]
-
적군: Alla till mig! (알라 틸 메이!
반러 친미!/ 모두 나에게로!)
3. 특정 영웅 및 맵 상호대사
괄호 표시한 대사가 특정 캐릭터의 대사이다.
- 특정 영웅 상호대사
- D.Va
-
저기, D.Va. 메카는 누가 정비해? 실력이 상당한 것 같아!
( 대현이! 완전 쩔지?) -
(대현이를 소개해 줘야 하는데. 매번 내 메카를 고쳐 줬거든!)
아, 진짜? 고생이 많네!
(그렇긴 하... 뭐야!) - 겐지
-
겐지 씨, 시간 날 때 스파링 어때요?
(물론이지,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다오.) -
(어제 훈련할 때 맞은 곳이 아직도 아픈데.)
에이, 그렇게 세게는 안 쳤는데요?
(그렇다면 적들은 두려움에 떨겠군.) - 둠피스트
-
(한숨)범죄자들이랑 일해야 하다니...
(위대한 지도자는 팀에 적응한다. 그 반대가 아니라.) - 라인하르트
- 라인하르트 씨, 오늘 전투에서는 어떤 부분에 집중할까요?
- (오늘은 자유롭게 수련하시오, 그대의 모습을 지켜보리다.)
- (공격에 집중하시오, 그대의 무기로 적들을 물리치는 것이오!)
- (전우들을 보호하시오!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 (가끔은 나를 말려주시오!)
- (방패를 잘 활용하시오. 적의 공격을 막다 보면, 역공에 나설 기회가 생길 거요!)
-
이번 건도, 그냥 넘어가지 않으실 거죠? 라인하르트 씨...?
(매번 묻는데, 대답은 항상 똑같소!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전장이라오!) -
(내게서 떨어지지 마시오!)
당연하죠, 제가 아니면 누가 아저씨를 챙기겠어요. -
상처를 그렇게나 많이 꿰멨는데 여전히 싸우실 수 있는 게 신기하네요.
(허허,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오. 걱정할 필요 없다오.) -
(내 팔꿈치 이음새가 말을 안 듣는군! 으, 어떻게 안 되겠소, 브리기테?)
지금 고쳐봐야 소용 없어요. 전투가 시작되면 또 엉망진창으로 만들 거잖아요. -
라인하르트 아저씨, 제가 투구를 쓰는 게 좋을까요?
(누군가 그대의 머리를 노릴 것 같소?)
아...니길 바라야죠.
(그럼 무슨 필요가 있겠소? 머리카락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도 못 느낄 텐데?) -
(브리기테, 그 갑주도 슬슬 작지 않소?)
키도 더 안 클 텐데요, 뭐.
(왜 그러오? 나만큼은 커야 하지 않겠소?)
아빠 키를 생각해 보면, 이 정도도 엄청 큰 거예요. - 레킹볼
-
그렇게 작은데도 든든한 갑옷을 두르고 있구나!
(햄스터의 분노 수치 상승 중.)
밋지[9]를 저렇게 입히면 어떠려나? -
해먼드, 가니메데스의 새 모이, 또 네가 먹었어?[10]
(햄스터가 먹은 시점에서 새 모이가 아니지 않냐고 주장함.)
어쩔 수 없네. 그럼 이 쿠키는 남을 더 아껴 주는 팀원들에게 나눠 줘야겠어.
(번역 실패. 비속어 데이터베이스 오류.) - 로드호그
-
적을 우리한테 당기면 위험하지 않아요?
(후하하... 전혀. 넌 무서운가 본데?)
아뇨, 팀을 생각하는 것 뿐이에요. 당신도 그러면 좋겠네요. - 루시우
-
(자, 모두한테 질문 하나 할게. 좋아하는 동물이 뭐야?)
어, 전 시베리아 호랑이요! -
루시우, 혹시 작사도 해봤어?
(끄적댄 적은 있어. 그건 왜?)
혹시 시간 나면... 음... 아니야, 조금 더 손을 봐야겠어. - 메르시
-
앙겔라 씨, 슈트 입은 모습으로 보니까 너무 어색해요.
(당신도 마찬가지네요.) -
(브리기테, 혹시 파이 남은 거 먹었나요? 그거 제가 아껴 둔 거였는데요.)
이번엔 저 아니예요! - 메이
-
(돌아가면 운동하러 가실 건가요?)
아니요! 오늘은 치팅 데이예요. 사과 파이 하나 다 먹고 푹 자려고요.
(정말이요? 그래도 되나요?)
그럼요! 제 루틴이니, 제 마음대로 해도 돼요! - 바스티온
-
바스티온, 무슨 일이야?
(우려하고 당황하는 쀼삡)
새모이가 또 없어졌다고? 그 햄스터한테 또 한소리 해야겠네.[11] -
바스티온, 아빠가 만들어 준 새 철갑, 마음에 드니?
(응원하는 쀼삡) - 바티스트
-
I got your back. You got mine?
(Yes, ma'am. Or should I say, Captain?)
Oh, I'm not captain!
(Yet.)[미확인] - 솜브라
-
(있잖아, 내가 라인하르트의 오버워치 기록을 봤어.)
무슨 수작을 부릴 셈이죠?
(라인하르트가 그 " 은퇴"라는 것의 진실을 너한테 얘기해 줬는지 모르겠네.) -
(정말 미안한데, 네가 쓴 시들이 있는 폴더를 찾았어.)
뭐라고요? 다... 당신이 무슨 권리로?!
(이봐, 나도 피해자거든?) - 애쉬
-
진정한 영광은 사람들을 도우면서 얻는 법이예요. 해하는 게 아니라요.
(내 사전에선 아니야.) - 에코
-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장갑의 재질을 알려주실래요?
(아마 토르비욘 님께서 제 도면을 가지고 계실걸요? 한번 보세요. 미리 말하면 재미가 없잖아요?) - 윈스턴
-
(주기율표에 관한 농담 하나 들려 드릴까요?)
들어드릴 수밖에 없겠 Ne온! - 일리아리
-
줄무늬 고양이를 한 마리 더 기르고 싶은데, 멋있는 이름이 더는 떠오르질 않아요...
(우리 라마 이름은 "추뇨"인데. 그 동결 건조 감자, 알지?)
감자...? 그거예요! 다음 아이는 하셀백[13]이라고 불러야지! - 정크랫
-
(그래서, 내 제안은 생각해 봤어?)
제 도리깨에 폭발물을 넣을 생각은 없어요.
(뭐? 아니 아니, 뭔가 오해를 했네. 난 네 방패를 말한 거였는데.)
미쳤나 봐! - 캐서디
-
(그... 갑주 입고 싸우고 그런 건 다 이해하겠는데 말이야.
그 할배를 따라다니는 건 꽤 골치 아픈 일이겠어.)
전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저에겐 영광스러운 일이라고요. -
아빠가 그러는데, 아저씨가 사고 친 임무가 한둘이 아니라면서요?
(네 아빠가 내 부탁대로 로봇 말을 만들어 줬다면 훨씬 할 만했을 텐데.) - 토르비욘
-
아빠, 내 갑주 어때?
(괜찮지! 괜찮고말고. 내가 조금 손을 봐주게 해주다니 고맙구나.) -
(갑주가 쓸만해 보이는구나. 그렇게 코어 통합 구조를 고집하더니 그 생각이 맞은 모양이야.)
결국 믿어줄 줄 알았어. -
(엔지니어로는 성이 안 차더냐, 브리기테?)
뭔가... 부족했거든. -
(초고열- 켁켁, 잠깐...)
어어... 초-고-열!!! 용↗광↗로오오!!! 이거... 맞지? -
(딸, 다른 사람들에게 돌릴 수리 팩은 넉넉히 챙겨왔지?)
당연하지, 아빠. 난 이제 어린애가 아니거든?
(나한텐 언제까지나 어린애일 거란다.)
아빠, 제발 좀! -
방어를 유지해요!
(우리 딸이 훌륭한 대장으로 성장하다니.)
아빠!
(다시 오버워치를 결성하면 대장은 우리 브리기테가 맡아야지!)
아빠, 창피하게 왜 그래! -
아빠, 나랑 갔던 음악 축제 기억해? 헤드라이너였던 루시우가 오버워치에 합류했어!
(널 섹터 놈들도 나처럼 그 시끄러운 녀석이 거슬린다면, 참 도움이 되겠지.) - 트레이서
-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만나는 사람이라도 있어?)
으아! 아이, 레나 언니!
(그래서... 없어?)
그... 나중에 말해 줄게. -
(그동안 키가 엄청 컸네!)
이제 언니는 한 팔로도 들 수 있다고!
(그러려면 날 먼저 따라잡아야 할걸?) - 파라
-
(브리기테 님, 시간 나실 때 제 슈트도 좀 봐 주실 수 있겠습니까?)
구조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그래도 괜찮다면 저야 너무 좋죠![14] -
파라 씨, 빨리 함께 싸우고 싶어요!
(우리 부모님 들께서 그러셨듯이, 우리도 함께 뭉칩시다!) -
(브리기테 님도 예전부터 오버워치에 들어가고 싶어하셨습니까?)
라인하르트 아저씨를 그렇게 대하고 나서는 전혀요. 그런 취급을 받으실 분이 아니예요. -
(브리기테 님, 이따 운동하러 가시지 않겠습니까?)
너무 좋아요! / 끝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면요! -
파라 씨, 그 슈트의 날개 좀 다시 봐도 될까요?
(지상을 더 선호하시는 줄 알았습니다만.)
다른 아이디어 때문에 그래요.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면... 새로운 영감이 떠오를 것 같아서요. -
(으... 어제 운동할 때 무게를 너무 많이 올린 것 같군요.)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세요! 라인하르트 아저씨께도 제가 매번 말씀드리거든요. 통 지키질 않으시지만. - 한조
-
(어쩌면 오늘은 용이 포식할 수 있을지도.)
정말 멋진 구절이네요! 원래 시인이셨어요?
(한때 그랬지. 지금은 다른 방법으로 평안을 찾는다.)
그래도 꽤 시적이네요. - 겐지+ 한조+ 라인하르트
- 칼에, 화살에, 망치에, 도리깨까지... 완전 중세 시대네요!
- ( 키리코) + { 겐지}
-
(겐지 오빠, 훈련하다 칼에 걸려 넘어져서 다들 웃었던 날 기억해?)
풉! 하하, 진짜예요?
{한 번 뿐이었잖아.}
(한 번이면 충분하지.) - ( 토르비욘) + { 옴닉}
-
아빠, 팀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있지 않아?
(거... 댁들이랑 같이 일하게 돼서 기쁘구만.)
{{{#!folding [ 다른 영웅 대답 펼치기/접기 ]
오리사 : {저도 기쁩니다.}
라마트라 : {정말 자애롭군.}
젠야타 : {나도 더할 나위 없이 좋소.}
에코 : {저도요.}
바스티온 : ......
}}}(그래, 뭐, 후딱 해치우자고.) - ( 바스티온)+{다른 영웅}
- 특정 전장 상호대사
- 66번 국도
- 저 큰 다리가 약간의 폭발 때문에 무너졌다고요? 설계부터 잘못된 거 같은데요.
- 호라이즌 달 기지(망원경)
-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 블리자드 월드
- 우리, 놀이기구 탈 시간은 없을까요? 그늘 숲 비행[15] 완전 좋아하는데!
- 쓰레기촌, 네팔
- 네팔
- 아빠가 옴닉에 대한 생각을 바꿔서 놀랍긴 해요. 평소엔 그렇게도 다른 사람 말을 안듣는데.
- 일리오스
- 여긴 휴가 때 종종 왔어요. 안내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 부산 (시내 노래방)[17]
- 오, 오, 오, 오, 브리기테가 노래한다! 오예! 얼굴에 도리깨! 한 방! 두 방! 세 방~ 오우! 나랑 같이 파티 할래요? 호! 호! 호! 호! 호! 렛츠 고!
- 샤샤! 샤샤샤! 샤샤! 샤샤샤! 브리기테가 왔어요! 예! 방패 들고 소리 질러! 후! 작은 방패 앞에 모두들 헤이, 헤이, 헤이, 예! 예, 예, 예, 호우! 빰빰빠밤 빰빰빰~
- 특정 맵 영웅 상호대사
- 특정 적 영웅 처치
- 특정 아군 영웅이 적 처치
-
[[오버워치 영웅 이름]]
:
- 특정 아군 영웅 전사
-
[[오버워치 영웅 이름]]
:
- 기록 보관소 난투 전용 대사
- 본인 빈사: 빨리 치료를 부탁드려요! / 치유가 필요해요. 지금 당장! / 저, 다시 싸우게 해 줘요! / 살려주세요!
- 팀원 빈사: 아군이 쓰러졌어요! / 팀원이 쓰러졌어요!
- 부활 진행: 다시 일어나세요. / 이번 전투, 함께 끝내요!
4. 의사소통 및 핑 대사
- 감사
- 고마워요.
- 감사해요!
- 고맙습니다!
- Tack! (탁크! / 고마워요!)
- 경계 중
- 여긴 제게 맡겨요.
- 여긴 제가 보고 있어요.
- 제가 여길 감시할게요!
- 공격 중
- 밀어붙여요!
- 저, 공격 들어갑니다!
- 공세 유지
- 이대로 밀어붙여야 해요!
- 네
- 알았어요.
- Ja. (야. / 네.)
- 도움 필요
- 도와줘요!
- 여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해요!
- 방어 중
- 제가 수비할게요!
- 수비 준비 완료!
- 사과
- 제가 잘못했어요!
- 방금 건 미안해요.
- 아니요
- 아뇨.
- Nej. (네이. / 아니요.)[19]
- 안녕
- 응답
- 그러죠!
- 알겠어요!
- 알았어요.
- 그게 좋겠네요.
- 이동 중
- 가고 있어요!
- 곧 가요!
- 작별
- 안녕히 가세요!
- 잘 가요!
- Hej då! (헤이 도! / 안녕히 가세요!)
- 적 (위치 지정)
- 조심해요!
- 주의하세요!
- 조심하세요!
- 적 (개체 지정)
- 여기 적이에요!
- 한 놈이 보여요!
- 여기에 적이 있어요!
- 적 접근
- 옵니다!
- 전진
- 계속 전진하세요!
- 앞으로 밀어붙어요!
- 준비 완료
- 준비됐어요!
- 준비 완료!
- 진입 중
- 들어갈게요!
- 들어갑니다!
- 집결
- 이 쪽으로 오세요!
- 제게 뭉쳐요!
- 천만에
- 별거 아닌데요, 뭐.
- 별거 아닌걸요.
- 천만에요.
- Varsågod. (바쇼굿. / 천만에요.)
- Så lite så. (솔 리테 소. / 뭐 이런 걸 가지고.)
- 출발
- 가요!
- 들어가세요!
- 치유/도움 요청
- 치유가 필요해요.
- 치료 좀 해주세요.
- 치유 권장
- 여기서 치유받으세요!
- 여기 오세요! 치유해 드릴게요!
- 치유 받고 싶으면 여기로 와요!
- 카운트다운
- 3... 2... 1...
- 함께
- 함께할게요!
- 함께하죠.
- 후퇴
- 후퇴해요!
- 핑 - 게임 내
- 이쪽이에요!
- 저쪽이에요!
5. 캐릭터 음성 대사
- 기본 음성 대사
- 나사가 빠진 것 같네요.
- 노력에 왕도는 없어요.
- 저, 기대 이상일걸요?
-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 스웨덴의 기술력도 세계 제일![23]
- 안녕 친구들! 전문가가 왔어요![24]
- 얼굴에 도리깨 한 방!
- 이렇게 작동할 줄 알았어.
- 저리 가세요!
- 절 믿으세요.
- 지금 뭐 하시는 거예요?
- 하계 스포츠 대회 한정 대사
- 북유럽 스타일이냐고요? 아니요 린드홀름 스타일이죠.
- 어딜 감히 린드홀름에게.
- Glad Midsommar! (글라드 미드소마! / 즐거운 여름이네요!)
- 공포의 할로윈 한정 대사
- 방금 저 놀래키려고 했던 건가요?
- 솔직히 하나도 안 무섭죠?
-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대사
-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요.
-
God jul (곳 율. / 메리 크리스마스!)
- 설날 한정 대사
- 반짝인다고 다 금은 아니에요.
- 파티할 준비 되신 분?
- 건배!
- 기록 보관소 한정 대사
- 감사제 한정 대사
- 가벼운 상처일 뿐이에요.
- 걱정 붙들어 매세요.
- 전문가한테 맡기세요.
- 적당히 하시죠.
6. 그외 상황 미확인 대사
[1]
이 대사는 영웅 구별 없이 사용되는데, 문제는
토르비욘이 살아나도 한놈이라고 한다.
아빠한테도 놈이라고 한다면
대부한테는 더 말할 것도 없겠네
[2]
자리야의 부활 시 대사를 인용했다.
[3]
토르비욘의 부활 시 대사와 동일하다.
[4]
라인하르트의 방벽방패 사용시 대사와 동일 선상이다.
[5]
스웨덴어가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은 주로 '
야타
캐리'라고 듣는다.
[6]
공중에 있는 적을 도리깨 투척(shift)으로 처치.
[7]
7월 3일 패치로 추가 방어력이 없어져서 이 대사들은 들을 수 없어졌다.
[만우절한정대사]
[9]
브리기테가 아끼는 뚱뚱한 고양이
[10]
바스티온과의 상호대사와 관련되는 대사이다.
[11]
팀 내에 레킹볼이 함께 있을 때 나오는 대사로 추정된다.
[미확인]
[13]
hasselback, 감자에 칼집을 낸 뒤 구워 먹는 스웨덴 요리이다.
[14]
기존에는 파라의 대사만 있었으나, 2018년 할로윈 업데이트에서 브리기테의 답변이 추가되었다. 아래 추가된 다른 파라-브리기테 상호대사도 같은 시기에 추가.
[15]
공격팀 시점에서 게이트 통과 후 동상의 오른편에 있는 놀이기구 'Flight to the Duskwood'.
[16]
이 대사는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공격에서도 출력된다.
[17]
2018 크리스마스 업데이트 후 게임 파일로 발견됐으나, 아직 테섭이나 본섭에 적용된 것이 확인되지 않았다가 2020년 감사제 기준 본섭에 적용되었다.
유튜브 링크
[18]
브리기테는 옴닉을 제외하고 현 오버워치 영웅 중
D.Va다음으로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겐지와 트레이서에게 요놈저놈할 연배는 아니다. 이 둘이 오버워치에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영웅이란 것을 반영한 것인데, 대충 "
잡았다 요놈!"정도의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도 브리기테가
돌진 조합의 고착화를 막기 위해 대놓고 겐지나 트레이서를 공식적으로 카운터치는 영웅으로 설계하였다. 극히 낮은 확률이지만 파라를 처치할 때에도 나오는 대사이다. 업적명에도 파라가 간접언급된 것을 보면 의도한 사항인 듯.
[19]
한국어 '네'와 발음이 비슷하기에 헷갈릴 수 있다. 채팅창을 확인하면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20]
발음은 영어 'Hey'와 같다. 가장 기본적인 스웨덴 인사
[21]
스웨덴어의 동어반복은 강조의 뜻일 때도 있고 공손함의 표현일 때도 있다.
[22]
젊은 사람들이 친구들끼리 쓸 만한 표현.
[23]
라인하르트의 대사 인용
[24]
트레이서의 대사 인용
[a]
토르비욘의 대사 인용
[a]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