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아마도 일반 오덕이 그나마 되기 쉬운 목표치능력자 덕후의 준말. 문자 그대로 능력(학력, 재산, 기술, 외모 등등)이 있는 오덕을 의미한다. 또다른 말로는 이른바 성공한 덕후가 있다.
2. 상세
애초에 범생이나 너드라고 모두 안여멸에 소심하고 패션감각 없는 것이 아니듯이 오덕이라고 안여돼에 능력 없을 것이라는 것은 실증적인 판단은 당연히 아니고 경험적 판단인 것도 아니며 클리셰나 스테레오타입의 결정체에 가깝다. 오덕까는 물론 심지어 오덕 자신들도 오덕이라는 특정한 캐릭터성을 재미를 위해 과장하여 표현하는 경향이 강하며 오덕매체에서도 그렇게 다루어진다.과거와 달리 의미도 크게 확장되어 초창기에 쓰였던 오덕후라는 말의 어원이었던 오타쿠들이 열광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또는 일본 애니메이션풍 만화, 애니, 게임, 소설 등을 좋아하여 소비하는 사람에서 특정 분야의 취미를 가지고 이에 깊게 파고드는 사람들을 수식하는 단어로 변하였다.
한국에서는 주로 오덕 중 1세대~2세대 언저리까지라고 할 수 있는 20대 후반이나 40대에 해당하는 오덕층에 능덕이 많은 걸로 추정되고 있다.
명문대 재학생 중에서도 심심치 않게 일본 애니/게임 오덕을 찾아볼 수 있다. 이 경우 애니나 일본 게임을 주제로 레포트를 냈다가 비웃음당하는 일이 종종 있다.
다만, 그것과 별개로 은근 능력자들 중 덕후가 좀 있는데 그 이유는 보통 그 능력을 획득(?)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고 그럴 경우 스트레스 풀이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단, 여기서 말하는 덕후는 넓은 의미로 굳이 서브컬처계에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특정 분야의 음악을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한다던지 거의 준전문가 수준으로 한 분야를 파고든다던지 하는 경우를 지칭하는 것이다.
능덕이라고 아주 안 까이는 건 아닌데 이러한 케이스는 대체로 다른 사람과 공감하기 힘든 취미를 대놓고 떠벌리기 때문에 욕 먹는 경우가 상당수다.
오덕들은 능덕이라는 존재를 매우 좋아하며 광적으로 찬양하기도 한다. 오타쿠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변호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일반인들도 납득할만한 사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오타쿠가 찐따라면 연예인 XX도 오타쿠인데 그러면 XX도 찐따인가요?'
사실 능덕들은 덕후들과 같이 일반인들에게 별로 와닿지 않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돈도 돈이지만 본인의 여유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인 경우가 대다수다. 게다가 현대 사회는 점차 경쟁이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이며 자신의 직업 종사 분야가 취미와 일치하지 않는 이상 특정 취미에 깊게 파고든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회사에서 이러한 취미를 가졌다는 것을 주변에서 알 경우 본인의 성과가 안 나오거나 승진에서 뒤쳐지게 되면 그딴 식으로 씹덕 생활이나 하고 사니깐 그따위로 산다는 비아냥과 뒷담화를 듣기 딱 좋다. 괜히 사람들이 일코라고 해서 이를 감추는 게 아닌데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이러한 쓸데없는 뒷담화를 듣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3. 창작물에서의 능덕
- 가제트 M. 치바 - 마크로스 7
- 강현민 - 드라마의 제왕
- 나가노하라 미오 - 일상
- 노기자카 하루카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데코모리 사나에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3]
- 도마 우마루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 도치독 - 판다독
- 동장 - 월하의 동사무소
- 마르코스'55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마키세 크리스, 하시다 이타루 - 슈타인즈 게이트
- 마이클 드 산타 - Grand Theft Auto V[4]
- 미도리야 이즈쿠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5]
- 미르키 조르딕 - 헌터×헌터
- 미츠루기 레이지 - 역전재판 시리즈
- 박심현, 이세하, 앨리스 와이즈맨 - 클로저스
- 빅뱅 이론의 등장 4인방 전원
- 산젠인 나기 - 하야테처럼!
- 성호 - 포켓몬스터
- 스기사키 켄 - 학생회의 일존
- 시노자키 아키나 - 시노자키양 그러다간 오타쿠가!
- 시마 타츠야 - 완간 미드나이트
- 신채림 - 당신만 몰라!
- 알피스 - 언더테일[6]
- 야베 사토시 - 쓰리몬
- 우스이 카즈요시(스위치) - 스켓
- 이즈미 코나타 - 러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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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비타 - 오소마츠 상[7] - 카시와자키 세나, 시구마 리카 - 나는 친구가 적다
- 카자마 토오루[8] - 크레용 신짱
- 카츠라기 케이마 - 신만이 아는 세계
- 코사카 마코토 - 현시연
- 쿠로네코[9], 코우사카 쿄우스케[10], 코우사카 키리노[11], 마키시마 사오리[12]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쿠리하라 미사토 -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쿠제 텟페이 - 울트라맨 뫼비우스
- 키리야 아오이 - 아이카츠!
- 키사라기 신타로 - 카게로우 프로젝트
- 타카기 아키토[13] - 바쿠만
- 토니 스타크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토시노 쿄코 - 유루유리
- 페가서스 J. 크로퍼드 - 유희왕 시리즈[14]
- 한우탁 - 당신이 잠든 사이에[15]
- 호시노 미야코 - 나에게 천사가 내려왔다!
- 흑설공주 - 액셀 월드
- 히라가 다이치 키튼 - 마스터 키튼
- 시무라 신파치[16], 히지카타 토시로(톳시), 히라가 겐가이 - 은혼
-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카스미가오카 우타하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4. 현실에서의 능덕
덕업일치의 경우 ★.- 가레스 베일 (★) - 자신의 우상이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팀에서 파트너로 뛰게 되었다! 단순히 우상으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웬만한 건 거의 다 따라하려고 한다. 프리킥 차는 포즈, 세리머니, 심지어 패션까지....... 호날두의 패션에 대해서는 문서 참조. 이미 축구계에서는 성공한 사생팬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는 한국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다.
- 강시현 (성우, ★) - 게임 던전앤파이터 녹음에 참여하기 전에도 던전앤파이터를 즐겨 했으며[17] 던파의 캐릭터인 여성 프리스트를 녹음하게 되어 감격했다고 한다. #
- 강지용 (자전거 선수, ★)
- 강혜원 - 게임과 많이 엮이는 겜덕이며 프로듀스 48에서 원피스의 기어세컨드를 따라하였는데 IZ*ONE 멤버들도 간혹 언급한다. 저랬던 전적 덕분에 데뷔하고 나서는 엉뚱 캐릭터를 얻었으며 원피스 외에 다른 애니들도 꽤 언급하며 능덕이라는 설이 들어맞는 중이다.
- 고상지 - 반도네온 연주자로 첫 앨범의 제목인 maycgre 1.0은 <에반게리온>의 마리, 아스카, 그리고 레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의 요코, <슈타인즈게이트>의 크리스, <베르세르크>의 그리피스, <강철의 연금술사>의 엔비의 이니셜을 따서 조합한 것이다. #
- 기예르모 델 토로 - 어릴때부터 괴수와 거대로봇 덕후였다고 한다. 퍼시픽 림 제작을 덕업일치라고 볼 수도 있다.
- 길버트 카플란 (지휘자,★)
- 김경진 (군사소설가, ★)
- 김완 (일본어 번역가,★) - 죠죠러이자 정발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번역을 담당하게 되었다.
- 김은정 - 컬링 은메달리스트인 그 김은정 맞다.
- 김율 (성우, ★) - 테니프리에서 에치젠 료마를 맡게 되자 "테니뮤나 보던 내가 료마를 맡게 되다니.."라며 감격했다.
- 김준수
- 김형규- 김윤아 부부 (김윤아 문서 참고)
- 희철
- 노엘 갤러거 (★) - 엄청난 음악 덕후이자 축구 덕후이다. 다른 밴드나 아티스트들에 대한 독설로도 유명하지만 그의 입에 오르내리는 노래들을 모두 들어보고 까는 것이다. 어떤 인터뷰에서는 70~80년대 홍콩 인디밴드에 대한 지식을 늘어놓기도 했다. 작곡 방식 자체가 최소한 한 두 부분에 있어서는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기도 한데 어쩌면 부녀자들 팬픽 쓰듯이 작곡을 하는 인물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의 골수팬으로 유명한데 마리오 발로텔리랑 인터뷰도 같이 하기도 했고 유니폼 모델로 발탁돼서 빈센트 콤파니랑 화보를 찍기도 했다. # # 스톤 로지스빠인 걸로도 유명하고 자신이 동경하던 더 잼의 폴 웰러와 서로 공연도 도와주고 많이 친하다.
- 니시카와 타카노리
- 도요타로 (만화가, ★) - 드래곤볼의 광팬이였으며 다른 동인지 등을 연재했다. 나중에 원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와 함께 정식 드래곤볼시리즈인 드래곤볼 슈퍼를 연재하게 되었다.
- 다나카 마사히로 - 일명 가장 성공한 아이돌 오타쿠. 그 중에서도 모모이로 클로버 Z의 덕후이다.
- 데프콘 #
- 디제이늅 (흔히 생각하는 그 덕이다.)
- 데이비드 테넌트 (★)
- 딘 앰브로스 (★)
-
레바 - 레오폴드 2세(★) - 지리덕후다. 다만 자신의 재능을 콩고 자유국에 대한 식민지배에 악용했다. 따라서 요약하자면 악마의 재능이라고 할 수 있다.
- Logic - 에미넴의 광팬인데 Homicide라는 곡에서 에미넴을 피쳐링으로 썼다. 아무도 팔로우하지 않는 에미넴의 인스타그램에서 유일하게 팔로우를 받아 본 래퍼이기도 하다.
- 레이디 가가
- 류웨이(★) - 에반게리온 시리즈의 광팬으로, 처음엔 에반게리온을 오마주한 게임을 만들었다가 크게 성공하여 마침내 자신의 회사에서 개발한 게임인 붕괴3rd가 에반게리온과 정식 콜라보를 하게 되었다.
- 리암 갤러거 (★) - 형 노엘 갤러거와 같이 맨체스터 시티 덕후이기도 하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마시 오카 - 미국 드라마인 히어로즈에서 히로 나카무라로 출연한 일본계 배우인데[18] 극렬 죠죠러여서 히어로즈에서 히로가 무다무다 드립을 치거나 그의 시공간 이동 능력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설정에서 따 오는 등 히로 나카무라라는 캐릭터 자체에 죠죠에서 가져온 설정이 반영되게 한 장본인이다. 근데 이 사람이 능덕으로 불리는 이유는 뭐냐면 원래 배우가 아니라 본인이 출연한 히어로즈를 포함해서 여러 작품에서 그래픽 감독을 맡은 그래픽 디자이너였던 사람이기 때문이다.[19] 게다가 어릴 적에는 IQ가 140을 넘어서 영재 소리까지 듣던 사람이었다.
- 마이타니 요시히사 ( 올림푸스 카메라 디자이너, ★)
- 마이클 잭슨 - 소닉 더 헤지혹 3편 OST 제작에 비공개로 참여한 적이 있다. 오랫동안 루머로만 있었지만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의 제작사인 세가가 2009년 12월에 사실임을 인정했고 마이클 잭슨의 측근이자 프로듀서 브래드 벅서도 2013년 11월달 인터뷰에서 인정하였다.
- 말린스 맨 - 메이저급 경기때마다 오렌지색 마이애미 말린스 저지를 입고 맨 앞줄에서 직관하며 1년에 300일을 미국 곳곳에 스포츠 경기 직관하러 다니고 미국인들도 평생 한 번 가기도 힘든 슈퍼볼 경기를 27번 직관했다. #
- 모리 카오루 (★)
- 무카이야 미노루 - 퓨전재즈 그룹 카시오페아의 키보드 및 MC 담당. 일본에서 알아주는 철덕후로서 '온가쿠칸'이라는 회사를 만들었는데 처음엔 음향기기나 음악 제작 관련 회사였지만 지금은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 철도 시뮬레이터 및 수많은 노선 열차의 발차음을 직접 제작했다. 대표적으로 케이한 전기철도와 큐슈 신칸센 발차음이 있다.
- 박병호
- 박유천
- 박진경
- 박초롱 (★)
- 박태환
- 버락 오바마 - 그 미국 대통령 맞다. 덕질하는 분야가 넓지만 (특히 스포츠) 그 중에서 특히 스타워즈 덕후로 유명하다.
- 빅 E - 사샤 뱅크스의 영업으로 인해 입덕했다. 데스노트로 입덕해서 그런지 트위터 ID를 시니감E로 바꾸었다.
- 빌 게이츠 (★)
- 블랙넛 - 조금 애매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던 빈지노의 곡을 피쳐링했다! 정규앨범 12의 토요일의 끝에서에서 피처링을 했다.
- 사샤 뱅크스
- 사쿠라 아야네 - 축구계에 가레스 베일이 있다면 일본 성우계엔 이 처자가 있다. 그야말로 진성 하나자와 카나 빠순이. 데뷔 초창기에는 하나카나 이름 팔아서 인기 얻으려는 수작 아니냐고 말이 많았으나 진심으로 하나카나 광팬임이 밝혀지면서 이런 말은 쏙 들어갔다.
- 새뮤얼 L. 잭슨 (★) 주로 영화나 미국 코믹스의 광팬인데, 나중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야애니(hentai)도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 샤다라빠
- 서태지 - 팬들 사이에서는 RC가 본업이고 가수가 부업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사실 오타쿠이기도 하다. 각종 피규어와 만화책이 집에 즐비하고 이나중 탁구부를 좋아한다고 한다.
- 송재우 (★)
- 수호(EXO) - 에반게리온의 광팬으로 주제가인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는 모습을 보여줬고 초호기 가방도 인증했다. 에반게리온 캐릭터 디자이너인 사다모토 요시유키는 딸이 EXO의 팬이라고 언급했다.
- 스기타 토모카즈 (★) - 같은 동갑내기 성우이자 인기가수인 미즈키 나나의 팬이기도 하다.
- 스티브 워즈니악
- 슬릭 (★) - 고등학교 시절 로퀜스의 팬이었던 그녀는 10년 후 제리케이의 데이즈 얼라이브에 입단하게 된다. 거기다 지금은 그녀의 보스가 그녀를 덕질하고 있는 중...
- 신하균
- 신해철
- 심은경
- 심정희 (★) - 한국 성우계의 능덕류 甲이자 덕업일치 끝판왕. 남편이 김승준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 심형탁
- 안노 히데아키 (★)
- 안영기
- 알파캣 (★)
- 앙겔라 메르켈 - 성공한 축덕의 표본.
- 양욱 ( PMC인텔엣지 대표, 군사평론가, ★)
- 양학선
- 아이작 뉴턴 - 25년간 한국은행장에 해당하는 조폐국장을 역임한 공식적 금융인. 저작의 대부분은 성서연구였고 연금술 덕후.
- 야마우치 카즈노리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프로듀서, ★) - 자동차와는 관심없던 게이머, 직장인들까지 덕후로 만들어 버렸다.
- 아소 다로 - 일본 정치인으로 오타쿠다. 능덕이지만 인성과 개념이 쓰레기인 케이스다.
- 에드워드 스노든 - 전 CIA 요원으로 2013년 NSA 기밀자로 폭로사건으로 화제가 된 인물. 신상이 털리면서 10대 때 일본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일했던 경력이 밝혀졌다.
- 일론 머스크
- 오트슨
- 올티 (★) - 랩퍼 허클베리피의 프리스타일을 보고 랩을 시작했는데 허클베리피의 EP 수록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더니 허클베리피의 단독공연 분신에 게스트로 참여해서 헉피가 마이크스웨거 나왔을 때 썼던 밀짚모자를 물려받았다.
- 유주 - 여자친구의 메인보컬로 피겨스케이팅을 한 경력이 있고 자타공인 아이돌 안 했으면 피겨스케이팅을 했을 것이라는 평이 있는 성공한 김연아 덕후이다.
- 윤상
- 이가영 (★) - 매지컬 고삼즈 작가이며 서울대학교 출신[20]에 현 국어 교사. 거기에 초등학교 6학년 때 어쩌다가 투하트 18금 판을 해서 오덕이 되었다. 투하트 덕에 고시생툰 투고 필명이 쿠루스가와 세리카한테서 따 온 seri라고 한다. 유작도 한 것 같다.
- 이가와 케이
- 이규원 ( 번역가, ★)
- 이나미 안쥬 (성우, ★) - μ’s Go→Go! LoveLive! 2015 ~Dream Sensation!~을 직접 관람하는 등 내공이 깊은 러브라이버였으며 2015년 러브 라이브! 선샤인!!의 주인공 타카미 치카 역으로 발탁되면서 러브라이브에 출연하게 되었다. 담당 캐릭터인 치카가 μ’s의 팬이라는 설정과도 들어맞는 캐스팅에다.
- 이상은(가수)
- 이성우 - 현 신세계면세점 MD 부문 과장으로 20년 가까이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약팀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응원한 열혈팬. 2014년 구단의 공식 초청으로 캔자스시티를 방문한 후 승리요정으로 불리기에 이르면서 가장 성공한 야빠가 되었다. 그가 응원하는 캔자스시티도 2014년 월드 시리즈 준우승에 이어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으니 그야말로 빛을 본 케이스.
- 이스라엘 아데산야 - 킥복싱 단체 Glory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에서 정상에 오른 정상급 킥복서로, 나루토의 열성 팬으로 유명하다. 자신을 록 리로 비유하며 실제로 록 리처럼 화려한 타격 스타일을 구사한다.
- 이승환(가수)
- 이시영(배우)
- 이영욱(변호사) - 직업은 변호사지만 취미로 만화를 그린다. #
- 이원복 (★) - 서울대 건축과 졸업 후 현재 덕성여대 시각디자인과 교수. 기존의 업을 버리고 덕을 업으로 승화시킨 케이스.
- 잭 그레인키 (★)
- 제이슨 므라즈 - 본인의 노래 중 하나인 'Try Try Try'에 케이온! 아이캐치 음악을 넣음으로써 인증. 그런데 이 노래가 여간 찾기 쉬운 것이 아닌데 앨범에서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자. 유튜브에 올라와 있으니 보도록 하자.
- 재비어 우즈 - WWE의 대표 K-POP 덕후. 이외에도 닌자 거북이나 파워레인저 등을 좋아한다고 한다.
- 잭 와일드
- 조쉬 바넷
- 조지 R.R. 마틴 - 공인된 중세 유럽 마니아.
- 존 카멕
- 스도 겐키
- 나가시마☆지엔오츠☆유이치로
- 정준영(★) - 가수지만 상당한 겜덕에 축덕이다. 그리고 2018년에 진짜로 프로게이머가 되었다.
- 지숙
- 지진희
- 신시로드 (★)
- 최현석
-
커티스 르메이 (★) 뼛속까지
항덕후였던 사람이 공군 대장까지 올라갔다. 전략공군사령부 사령관이었던 3성 장군 시절에는 폭격기를 타면서
HAM 라디오를 했다.
중장이 시찰을 돌면서 PSP로 몬헌을 하는 것과 사실상 같다.그런데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폭격기의 무선 체계를 새로 구축한 사례가 있다.[21] 덧붙여 M16 소총을 미군 최초로 채택한 인물이기도 하다. 다만 자서전에서 자기가 즐기기 위한 비행은 전역 후에나 가능했다고 하여 덕업일치의 시궁창스러움도 보여준다. - 케니 오메가
- 켄 정 - 행오버로 유명한 그분이며 원래 의사 자격증을 딴 의사이자 코미디를 보고 삘을 받아 배우가 된 대담한 능력자이다.
- 코지마 히데오 (★)
- 쿠엔틴 타란티노 (★)
- 타케타츠 아야나 (★)
- 테디
- 테라시마 타쿠마 (★)
- 테일러 스위프트 - 어릴 적부터 팬이었던 팀 맥그로와 같이 작업하였다.
- 톰 클랜시 (군사소설가, ★)
- 투오마스 홀로파이넨 - 판타지, 디즈니 덕후이기 때문에 나이트위시의 앨범에는 투오마스의 팬심이 가득 담긴다. 아예 첫 솔로 음반을 스크루지 맥덕이 주인공인 코믹스를 기반으로 만들었다.
- 채승병(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 최현석
- 피에르 드 페르마 - 많은 사람들이 수학자로 알고 있지만 본업은 법률가였다.
- 피터 잭슨 (영화감독, ★)
- 피터 카팔디 (★) - 덕업일치 면에서도, 능덕 면에서도 가히 후비안의 신이라 할 만한 덕후. 후비안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데이비드 테넌트의 덕심조차도 능히 테넌트 따위로 만들 정도다.
- 피터 틸 - 약 65억 달러의 자산을 보유한 미국의 사업가이자 벤처투자자. 광적인 톨키니스트인데 덕질의 금전적 스케일만 놓고 보면 수많은 능덕들 중에서도 탑급이다. 창업한 회사들의 이름이 팔란티르 테크놀로지, 발라 벤처, 미스릴 캐피탈, 리벤델 원 유한회사, 렘바스 유한회사 등이다. 게다가 그저그런 작은 회사들도 아니고 미국 정부와도 거래하는 기업들이다.
- 하연수 - 학창 시절에 그림과 만화를 상당히 좋아했으며 만화를 좋아해서 울산애니원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그림 실력도 상당히 출중하였는데 중고등학교 재학 당시 만화학원을 다녔다고 하며 실제로 회지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 하메스 로드리게스 (★) - 가레스 베일 못지 않은 상당한 호날두 팬. 14/15 시즌부터는 베일과 마찬가지로 호날두와 같은 팀에서 뛰게 되었다. 참고로 베일과 하메스는 영입 당시 상당히 비싼 값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했다는 공통점도 있다.
- 하타 켄지로
- 한국방송공사 종사자 중 일부 (★) - 한국방송공사/평가 문서 참고.
- 한경철 (★) - 사보텐 스토어의 대표로 사보텐 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전 게이머즈 기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게이머즈 창간호부터 참여하기도 하였고 이후에 게임 개발쪽을 하고 싶어서 NC소프트에 입사한 적도 있으며 일본의 게임 업체에 입사한 적도 있다고 한다.
-
한승연 (★) - 데뷔 전
god 팬클럽에서 활동했는데 성공한
fangod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그리고 트위터와 방송에서 성공한 팬 인증을...팬픽을 쓴 적이 있다! - 한우진
- 햐다인
- 허클베리피 (★) - 우연히 라디오에서 나온 가리온의 프리스타일을 듣고 랩을 시작해서 이제는 본인의 앨범 수록곡에 MC메타가 참여하기도 하고 본인의 단독공연에 가리온이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한다.
- 허영생 (★) - 신화창조 4기 출신이자 신화의 이민우 팬으로 가수로서 성공 해피투게더에 함께 출연했다. 전술한 수호처럼 에반게리온 광팬이기도 하다.
- 허민(기업인) - 게임사 네오플의 창립자이자 전 CEO로, 던전앤파이터의 대히트로 막대한 부를 쌓은 벤처 신화의 주인공. 엄청난 야빠로 그 덕력은 무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수 필 니크로를 직접 찾아가 너클볼을 배우고 미 독립리그에 선수로 등록해서 뛰는 수준. 사실 던파 전에 신야구라는 야구 게임을 운영하기도 했다. 자비를 들여 한국 최초의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를 설립하고 김성근을 모셔와서 찬사를 받기도 했지만 김성근의 원더스 시절 파행 운영이 발굴되어 덩달아 욕을 먹기도 했다.
- 헌터 펜스
- 현빈
- 홍민기
- 황재균
- August(개인 사업가)
- 대사 - 태평양 전쟁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한국어 자료가 담긴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대구에서 개원한 내과의사이다.
- Edward R. Friedlander, M.D., a.k.a. " Pathguy" - 캔자스시티 의대(KCUMB) 병리학과 부학장. 큰 사건이 날 때 부검의를 종종 맡는다. 인터넷에서는 햄릿을 비롯한 윌리엄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해설로 더 유명하다. 특히 햄릿에 대한 설명은 입문 목적으로는 완벽에 가깝기 때문에 오늘도 많은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구원하고 있다. 플레인스케이프 세계관을 비롯한 D&D쪽 자료도 방대하게 갖추고 캐릭터 생성기와 같은 유틸리티도 본인이 자바스크립트로 직접 짜서 배포한다.
- Red Jacket Firearms 직원들
- 대니 추 (IT 사업가)
- GACKT
- Homer Hickam Jr. ( NASA 엔지니어, ★)
- John Hathway - 중학교 때부터 컴퓨터를 분해조립해 핸디 슈퍼컴퓨터를 만들었으며 도쿄대학 대학원 석, 박사 과정을 거쳤다. 전공은 양자물리학. 현재 학술진흥회 특별 연구원 겸임 중이며 기업건설 컨설턴트로 재직 중. 직접 테슬라 코일, 반데그라프를 만들 정도의 천재다! 그럼에도 코미케에 꾸준히 참가하는 중. 그림 실력도 출중해서 4점, 5점 투시도법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실력을 지녔다.
- deadmau5 진정한 의미의 능덕. 문서 참고.
- xwing(방위사업 관련업체에서 근무, ★)
- AVGN (★) - 하지만 이 경우는 게임이라기보단 영상 제작자로써 영화 덕후라는 게 맞겠다. 게임은 그의 중요한 컨텐츠이자 덕질의 대상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고질라 양덕으로서는 원탑일 듯.
- 조니 그린우드 - 밴드 라디오헤드의 기타리스트인데 그 기타에는 좋아하는 애니 캐릭터의 스티커가 붙어 있다.
- Porter Robinson - DJ 중에서 덕력이 제일 높다고 평가되고 있다. 심지어 BBC Radio 1 Essential Mix에서 하츠네 미쿠의 목소리가 들어간 음악을 선곡할 정도다.
- 대형 육식 어항, 대형 해수 어항, 대형 산호 어항을 유지하는 물생활 덕후들은 대부분 능력자다. 흔히 말하는 잘나가는 직업은 물론 높으신 분들, 연예인[22]들도 있다. 특히 산호나 해수어항은 적응하지 못해서 죽는 생물들이 많은데[23] 이 생물들 대부분 가격이 헉 소리나게 비싸다. 그런데 죽어나가면 또 넣고 죽어나가면 또 넣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화려한 대형 해수어항은 웬만한 중산층의 1년 생활비 정도는 우습게 후려 갈기는 가격이 된다. 실제로 열대어 동호회 커뮤니티 게시판에 가 보면 "마누라의 반대, 압력(전기세 등 주로 금전적인 갈등)"을 호소하는 아저씨들의 글을 많이 볼 수 있다. 디시인사이드 물고기 갤러리에는 디씨 특성상 학생이나 대학생, 사회초년자들이 많은데 이들은 부모님께 손을 벌리거나 무료분양, 소액분양으로 어항스펙을 조금씩 늘려가곤 한다. 물론 그 중에도 능력자가 있기 마련이다.
- 정민석 - 역시 취미로 만화를 그린다. 직업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해부학) #
- 탄바 테츠로 - 만화를 좋아해서 자기가 주연인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게 포르노시대극 망팔무사도다.
- 와카야마 토미사부로 - 역시 만화를 좋아해서 자기가 주연인 영화 시리즈를 만들었는데 그게 아들을 동반한 검객이다.
- 한준희 (★) - 서울대 출신. 미국으로 유학갔다가 축구에 빠져 그만... 덕분에 축구인 출신 아닌 해설자로 나서고 있다. 축구 말고도 야구, 권투 등의 각종 스포츠에도 해박할 뿐더러 미국 코믹스 덕력도 상당하다.
- 식빵(인터넷 방송인) - 역시 서울대 출신. 하스스톤 BJ 중엔 포스텍 석사과정도 있다.
- 조용빈 - 유명한 야구 이론가인데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2천년대 초반까지는 이전 번트앤홈런이라는 사이트에서 메이저리그 소식 및 각종 기담을 연재하는 등 야구에 대한 애정을 지속하여 보여주다가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미스포츠로서의 야구 보급에도 관심이 생기며 순전히 야구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야구 유학을 떠나 스포츠 경영학을 전공한 후 NPA와 립켄 야구학교에서 야구 코칭 과정까지 경험했다.[24] 한국으로 돌아온 후 바이오메카닉 피칭 관련 서적도 여러 권 출판하며 바이오메카닉 피칭 이론을 사실상 혼자서 한국에 소개한 그의 현재 직업은 변호사다. 30대 이전까지 야구 공부만 하다가 30대 넘어서 사법고시를 준비했는데 2년만에 패스했다고. 그런데 사법고시 공부보다 야구 공부가 훨씬 어려웠단다. 스스로도 야구에 빠져살던 준 스포츠인이 우연하게 변호사가 됐다고 말한다. #
- 최승모 - 현 IMF(국제통화기금) 이코노미스트. 본격경제만화를 페이스북에 연재 중인데 한국 최초의 프로레슬링 홈페이지인 '최승모의 레슬링'을 개설한 동시에[25] 인천방송에서 프로레슬링 해설위원으로 활약하였다.
[1]
일종의 자학개그. 여친, 남친 안생길거라고 징징거리는 솔로부대들이나 우린 백수, 폐인이라고 자처하는
디씨인들처럼 말이다.
[2]
오타쿠에 관련된 개념들은 학술적이거나 적어도 언어적으로 명확히 합의된 용어로서 쓰이는 것도 아니며 특정 집단 내의 은어라고 보기에도 애매한 수준이다. 보통 수사적으로, 비하적으로 쓰이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특정한 경향성을 의미하는 면은 있고 한마디로 간단히 애니를 보고
미연시를 하는 사람들을 지칭하기에 편한 어휘이므로 많이 쓰이는 것이기도 하다.
꼴마초라는 단어가 여러모로 불명확하고 정치적으로도 문제가 있는 어원이지만 어떤 행동을 하는 남성들을 지칭하기에 편리해서 흔히 쓰이듯이 말이다. 하여간 오타쿠에 대해서 진지하게, 혹은 학술적으로 분석할 때는 정의를 명확히 하면서 논지를 전개하지 않으면 헛소리가 되고 말 뿐임을 주의해야 한다.
[3]
작중에서 치는 드립을 보면 서브컬쳐계 드립을 많이 치는 것으로 덕후임을 알 수 있다.
[4]
클래식 영화를 좋아하는데 메인 스토리 중간 중간에 TV를 볼 때 항상 클래식 영화를 시청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후 자신의 롤 모델인 솔로몬 리차드의 도움으로 영화 프로듀서가 되는데 성공함으로써 덕업일치를 이루었다.
[5]
정확히 말하면 "히어로" 덕후인 "히어로 지망생". 첫 연재분에서 나온 독백을 생각해 보면 결국 최고의 히어로가 되는 모양이니 능덕/덕업일치에 손색이 없다.
[6]
왕실과학자로서 자리는 얻었지만 몰살루트나 보통루트에서는 융합체로 인한 극단적인 죄책감 때문에 누구와도 잘 친하게 지내지를 못한다.
[7]
어렸을 때는
오뎅을 좋아해 맨날 오뎅 꼬치를 들고 다니다가
어른이 되자 오뎅
포장마차를 차렸다. 이 경우는
덕업일치라고 할 수는 있으나 여섯 쌍둥이들이 올 때마다
외상을 해대니 돈은 많이 못 벌 것 같아 능덕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에 취소선 처리.
[8]
다만,
카자마 토오루는 집안이
금수저라서 무조건 능덕이라고 보기에는 살짝 애매모호하다. 다섯살치고는 제법 똑똑한 편이지만.
[9]
동인 일러스트레이터로도 뛰어난 자질을 보이고 마츠도 블랙켓이라는 악명높은 프로게이머급 플레이어다. 다만 작중에서 강조가 안되고 집안이 상대적으로 가난해 보일 뿐 실제로는 집안도 평균정도로 잘살고 사람 사귀는 능력만 어떻게 좀 개선하면 능력자다.
[10]
입에 평범을 달고 살지만 성적을 보나 주변인물을 보나 12권에서 하는짓을 보나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
[11]
작품을 보면 알겠지만, 딱봐도 전형적인 능덕이다.
[12]
작품내 능덕 끝판왕.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
만화가가 소재인 작품의 특성상 많은 등장인물이 점프 연재 만화가로서 고수입을 올리는 능덕이라고 말할 수 있으나 만화와 관련된 능력 외에 일반인들이 선망하는 학력 등의 능력이나 각종 스펙이 높았던 것으로 묘사되는 경우는 타카기 정도다.
[14]
그림 재능을 살려 세계 최고 인기 게임을 만들어 떼부자가 되고 그 게임 안에는 자기가 광적으로 좋아하는
미국 애니메이션을
모티브로 한 자기 전용 카드도 만들어 두었다.
덕업일치.
[15]
슈퍼히어로물 덕후로, 다른 주인공들과 처음 만났을 때 배트맨 모자를 쓰고 있었고 집에는 온갖 슈퍼히어로 피규어가 진열되어 있으며 심지어 키우는 개 이름은
로빈. 하지만 눈에 띄는 빼어난 미남에
경찰대학을 수석 졸업하고 젊은 나이에 경위가 되었으며 붙임성 좋고 서글서글한 성격에 언변도 좋고 머리도 비상한 엄더엄. 게다가 적록색약인 걸 알아도 선배가 모른척을 해 줄 정도로 평판이 좋고 똑똑하다. 경찰을 그만둔 뒤에는 로스쿨에 다니게 되는데 로스쿨도 매우 머리가 좋아야 갈 수 있다. 게다가 현직 검사인 정재찬의 언급에 따르면 현직 검사보다 형법을 잘 안다. 이 정도면 도저히 덕후라는 이유로 깔 수가 없는 초특급
엄친아, 아니 엄더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다.
[16]
작중에 괴수급이 즐비해서 평범해보일 뿐, 야규편이나 야왕편 등의 전투씬을 봐도 여러모로 능력이 있다.
[17]
길드 마스터로도 활동했던 적이 있으며 현재도 길드원들과도 자주 연락을 한다고(...).
[18]
국적은
일본이지만 어릴 적부터
미국에서 살았고 방송 출연도 미국에서만 하므로 사실상
일본계 미국인이나 다를 바 없다.
[19]
물론,
히어로즈가 성공한 후에는 정식으로 데뷔한 배우가 되었다.
[20]
게다가 2014년 초에 펴낸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저자 소개에
전공 학과 최우등 졸업했다는 소개가 나온다.
[21]
AM 변조 방식인 기존 무전기를
SSB 방식으로 교체하고 그 과정에서 장비를 손수 테스트하였다.
[22]
강호동이 해수어를 키운다는
카더라가 있다.
[23]
아무리 관리를 잘해줘도 1년을 못넘기는 산호들이 많다.
[24]
한국으로 돌아온 후 유소년야구 보급을 위해 활동하시가 현재는 전업 활동은 중단했지만 대신 KBO에서 야구발전실행위원 직을 맡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25]
이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 재학 중이었던 4학년 1학기 때 기말고사가 끝나고 학교 수업에서 배운 걸 응용해서 만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