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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서기를 하는 죠죠러들.
1. 개요
ジョジョラー일본의 울트라 점프에서[1] 연재 중인 아라키 히로히코의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팬을 통칭하는 말.
2. 설명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덤 중에서도 가장 골수파에 속한다고 할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내에 등장하는 요소들 중 일반적으로 기묘하다 여겨지는 것들(특이한 효과음이나 등장인물이 취하는 괴이한 포즈 등등)에 대해 호감을 표시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편이다. 정도가 심해지면 현실의 이런저런 일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대입시켜 생각하거나, 작품에 등장한 소재 등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일반인과는 이러한 차이가 있는 듯 하다. 일반 죠죠러 중 유명한 사람은 죠죠포징의 달인인 일명 '귀신교관', 만화 내에 나오는 다양한 포즈를 사람들에게 전파했다. # 이 죠죠포징 부대들은 반다이에서 만든 죠죠게임의 CF에 출연하기도. 연예계에서 유명한 죠죠러는 SOUL'd OUT의 Shinnosuke, 나카가와 쇼코 등이 있다.[2] Perfume의 카시유카도 콘서트 등에서 자신이 죠죠러임을 자주 어필하는 편이다.아메토크에서 ' 죠죠의 기묘한 연예인' 특집도 했었다. 연예인 외에도 일반 업계인들 사이에도 상당수 존재하며, 죠죠 관련 패러디나 오마쥬가 많은 이유도 이들의 파워 덕분이다.국내에서는 25주년 이전에는 인지도가 없기에 죠죠드립이나 오마쥬를 꾸준히 미는 사람은 드물었지만 25주년으로 애니메이션이 방영하고 2년뒤 국내에서 만화책까지 정발되었기에 상당히 미는 사람이 늘었다.단,아직 인지도가 그렇게 높아진건 아니라서 역시 밀더라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카도노 코우헤이나 니시오 이신, CLAMP, ZUN, 나스 키노코가 대표적인 죠죠러로, 특히 니시오 이신 같은 경우에는 자신의 작품 내에서 죠죠를 자주 언급하며 "죠죠를 모르는 일본인은 없습니다!"[3]라는 명대사를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이런 오덕계의 큰손들(앞서 서술한 인물들의 대표작들은 오덕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의 팬이 된 어린 친구들이 죠죠의 세계에 뛰어드는 피라미드식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백괴사전은 죠죠러를 '일본의 문학, 만화계 인물들이 믿는 종교 "죠죠교"의 신자'라고 표현했다.
사실 현재는 모르는 사람도 많고, 이름 정도만 아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모든 장기연재작의 딜레마지만, 알고 있더라도 가장 인기가 많았던 3부, 그리고 거기서 조금 더 읽어 4부 중간까지만 읽어서 '어? 그거 아직도 나와?' 하는 팬층도 많다. 일본에서도 매니악한 작품 취급을 받고 있다. 21세기 들어 일본 서브컬쳐에서 영향력이 큰 창작자들이 죠죠에 빠져있는지라 그 파급효과로 더 퍼지게 된 것도 있다.
빠가 까를 만든다의 사례이기도 한데 달빠 비슷하게 몰려다니면서 여기저기 민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아 달빠, 동프빠등과 함께 기피받는 팬층에 속한다. 죠죠에 나오는 매니악한 개그를 살포한다거나 별 관계도 없는 게시판에서 죠죠 이야기를 꺼낸다거나 하는 식.[4] 자세한 것은 죠퀴벌레를 참고.
그리고 아라키 히로히코는 록 음악 매니아지만[5] 그 추종자 죠죠러들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은 록 음악 관련된 고유명사들을 보면 그것을 음악 관련 정보가 아닌 스탠드 관련 정보인 것으로 생각해버리는 주객전도의 인식을 하는 일이 잦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6] 굳이 멀리가지 않아도 이곳 위키에서만 봐도 분명히 앨범제목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웬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등장하는 스탠드가 나오는 게 상당히 자주 있다.[7]
3. 해외 팬덤
해외에도 죠죠러들이 있는데, 대체로 일본 서브컬쳐의 해외팬들이 으레 그렇듯이 해외의 죠죠러들도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으니, 그것은 관련 정보를 언급할 때 정식 번역문 대신 일본 원어 발음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더 월드를 'The World' 대신 'za warudo(더 월드의 일본식 발음)'라고 부르거나, 시간이여 멈춰라! 라는 대사를 'Time Freeze!' 라는 정식 번역문 대신 'toki yo tomare!(토키요 토마레!)'라고 쓰거나, 해외에서 개명당한 바닐라 아이스(Iced, Cool ice)를 그냥 'vanila ice'라고 부르는 등 일본 원판의 발음과 설정을 고수한다.외국의 유명(?)한 죠죠러는 히어로즈의 등장인물 히로 나카무라와, 극중 히로의 역할을 맡은 엄친아 배우 마시 오카가 있다. 어떤 죠죠러 교수에 의해 아라키 히로히코의 그림이 저명한 생물학 저널 셀의 표지를 장식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다가 2012년에 죠죠의 기묘한 모험 The Animation이 엄청난 원작 재현도와 연출로 호평을 받으면서 신규 죠죠러들이 대거 탄생, 그 인기에 힘입어 한국에서도 원작 코믹스가 2013년에 정발이 결정되는 둥, 국내 오덕계에도 대량의 죠죠러들이 생성되고 있다.
애니 방영후 서양에서도 죠죠러가 많이 늘었는데, 이들이 아무 (일본) 매체에나 "이거 죠죠 패러디 아님?"이라고 드립을 치는 바람에 "Is This a JoJo Reference?"가 밈화 되었다.
3.1. 한국
한국의 죠죠러는 대체로 3부의 격투 게임인 미래를 위한 유산이 발매되고 그 공략이 국내게임 잡지에 실렸을 적부터 생겨났다고 볼 수 있다. 그도 그럴게 해적판인 《메가톤맨》이나 《귀면쟁투》 등의 팬이 있었다고 해도, 그 팬들이 자신들이 보는 작품이 죠죠라는 것을 알 방법이 만무했기 때문이다.이후 한국에 엽기 열풍이 불어닥칠 때 메가톤맨이 특유의 괴이한 번역 센스를 통해 짤방으로써의 가치를 확립하였고, 이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작품이 인터넷을 통해 (무단) 번역되면서 본격적으로 퍼져나갔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한국의 죠죠러는 다른 국가의 죠죠러들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특징이 하나 있는데, 바로 해적판인 《 메가톤맨》의 요소까지도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즐기는 방식의 일부로 승화시켰다는 점이다. 원체 죠죠 자체가 기묘한 센스가 넘치는 만화였는데, 메가톤맨의 번역자가 자기 나름대로 당시 만화의 주요 독자층인 유아 ~ 청년층에게 잘 먹히게 하겠다고 당시 정서로는 적절히 순화시켜 번역해놓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바뀌었고, 바뀔 수 없었던 원작의 기묘한 구도가 순화(?)된 번역문과 겹쳐져서 오히려 다른 의미로 막강한 기묘함을 자랑하게 되다보니 나름대로 인상을 구축해 버렸기 때문이다. 때문에 TVA에 메가톤맨 자막을 만들어 넣거나 패러디 놀음에 메가톤맨 대사를 치는 등 메가톤맨 드립도 활발하다.
다만 메가톤맨과 같은 요소가 다른 나라의 팬덤에는 전무하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고, 서양 쪽에 DUWANG이라는 불법 번역에서 유래한 밈이 있긴 있다. 해적판과는 상황이 좀 다르지만, 뭔가 어설픈 번역에 의해 탄생한 기묘한 대사가 유행을 탄 점이 비슷하다면 비슷하다.
4. 죠죠러인 유명인
4.1. 일본
4.1.1. 소설가
- 나스 키노코 : 개그 장면에 죠죠 관련 패러디를 가끔 넣는다. 그 외에 설정집에서 죠죠 관련 오마쥬를 넣기도 하였다.
- 니시오 이신 : 극렬 죠죠러로써 일본에 죠죠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단언했다. OVER HEAVEN을 집필했다.
- 마이조 오타로 : JORGE JOESTAR 집필 기념 수백장 일러를 취미로 웹공개했다.
- 아사우라 : 도시락 전쟁에서 죠죠러 드립을 넣었다.
-
아이소라 만타 :
기어와라! 냐루코 양에서 죠죠 드립이
꽤 많이나온다. - 오츠이치 : The Book jojo's bizarre adventure 4th another day를 집필했다.
- 카도노 코우헤이 : 부기팝 시리즈 작가.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를 집필했다.
- 와타리 와타루 : 역내청에서 하치만이 대놓고 죠죠러 드립을 한다.
- 우로부치 겐 : 뜬금없이 카가리 슈세이에게 죠죠러 속성을 넣었다. 아무리 봐도 개인취향.[8] 마마마에서도 탱크로리다!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 유우지 유우지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의 작가. 죠죠러 드립이 넘치도록 많다.
- 카미야 유우 :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소라를 통해 훌륭히 증명. 이 외에도 " 킹 크림슨!" 같은 죠죠드립도 간간이 보인다.
- 요시모토 바나나
- 시라코메 료 :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의 작가. 유에의 대사 중 다가 코토와루가 있다.
4.1.2. 만화가
- 가모우 히로시 : 떴다! 럭키맨, 데스노트, 바쿠만, 플래티넘 엔드[9]의 작가. 바쿠만의 니즈마 에이지는 아라키 히로히코를 모티브로 만들었고 소개란에서는 " 키시베 로한을 닮았다"고 소개했다.[10] 죠죠 25주년 축전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그리기도 했다.[11]
- 고토게 코요하루 : 귀멸의 칼날의 작가. 자신이 영향을 받은 세 개의 작품 중 하나로 죠죠를 꼽았다. 파문에서 영향을 받은 전집중 호흡같이 상당히 많은 죠죠 오마쥬가 나온다. 돌가면의 흡혈귀처럼 태양빛을 받으면 죽는 도깨비부터 죠죠의 메인 주제인 인간 찬가와 관련된 메시지도 종종 내비친다. 게다가 십이귀월에서 1부의 디오 브란도의 비주얼과 능력, 3부 DIO의 성격을 적절히 섞었으며 디오 브란도가 보여준 찌질함을 빼고 사이코패스에 혼돈 악 속성을 부여한 악역이 등장한다. 이렇게 타 만화의 설정과 요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표절논란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 나카야마 아츠시 : 트라우마이스터, 태엽감기 카규의 작가. 본인 픽시브에 대놓고 죠죠 그림들이 많고 작품들도 죠죠식의 능력자 배틀물.
- 마츠이 유세이 : 암살교실, 마인탐정 네우로의 작가. 어릴 때부터 광팬이었으며 자신의 두 작품 모두 죠죠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암살교실 최종장에서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토트신에 그려진 쿠죠 죠타로의 패러디가 있다.
- 사코 토시오 : 도박마의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에게 받은 사인을 자신의 보물로 삼고 있다고 자기 책의 작가의 말에 인증했다.
- 소라치 히데아키 : 대표작 은혼에서 죠죠 작가를 소재로 삼고, 카즈의 유명장면도 패러디. 아예 스탠드에서 따 스탠드 온천편이라 이름 붙인 에피소드도 있다. 죠죠 25주년 축전으로 생각을 그만둔 카즈와 마다오를 믹스하여 그려낸 적이 있다.
- 시노하라 켄타 : 스캣 댄스에 죠죠러 인증. 덧붙이자면 위의 소라치 히데아키의 어시스던트였기에 계승 받은 것일지도 모른다.
- 시이바시 히로시 : 누라리횬의 손자의 작가이자 죠죠 어시 출신.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스틸 볼 런.
- 와츠키 노부히로 : 무장연금에서 공식 죠죠드립을 자주 터뜨렸다. 인간을 그만두겠다라는 대사라든지, 브라보 오오 브라보라든지 심지어 UREYYY까지 나온다.
- 타카하시 카즈키 : 소년 점프 창간 30주년 특집에서 자신의 작품이 죠죠의 영향을 받았음을 인정했으며, 아예 대놓고 죠죠를 추천작으로 밀고 있다. 출처 : 일본어 위키백과
- CLAMP : 카쿄인과 죠타로를 본뜬 자캐로 아들까지 낳았다는 공식 자캐딸까지 해버렸다.
- 다이 아몬 : 비호감 왕자 타이조의 작가, 대놓고 죠죠 패러디로 점철된 만화다. 아라키 히로히코에게 "다이아몬! 그만 좀 베껴어어어!" 라는 축전까지 받았다.
4.1.3. 일러스트레이터
4.1.4. 예능인, 성우
굵은 글씨는 죠죠 TVA나 게임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성우.- 나카가와 쇼코
- 무라카와 리에 - 애니메이션으로 입문했다.
- 미사와 사치카
- 미야케 켄타 - 죠죠 EOH, TVA에서 무함마드 압둘 역을 맡은 성우. 압둘역을 따내서 소리지르며 기뻐했다는 일화가 있다.
- 카와스미 아야코 - 죠죠 단행본 전권을 소장중이며, 현재 절찬리에 연재중인 8부 죠죠리온 역시 즐겨볼 정도로 상당한 죠죠러. 죠죠 라디오를 보면 1부 애니 당시 성우들에게 많은 조언을 주었고 에리나 펜들턴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였다.[13]
- 사토 타쿠야 - 죠죠 TVA에서 시저 체펠리역을 맡은 성우이며, 어렸을 때부터 죠죠를 봐왔다고 한다. 죠죠라디오에서 밝히기를 가장 재미있게 본 부는 5부 황금의 바람이며 좋아하는 캐릭터는 브루노 부차라티라고 한다.
- 스기타 토모카즈 - 젊은 시절의 죠셉 죠스타역을 맡은 성우. 일본 성우계에선 알아주는 자타공인 죠죠러다. 처음 오디션 오퍼가 왔을 때 폴나레프 역인 줄 알았다가 죠나단-죠셉 역으로 들어왔다는 얘길 듣고 엄청 기뻐했다고.
- 오노 다이스케 - 죠죠 ASB, EOH, TVA, ASBR에서 쿠죠 죠타로 역을 맡은 성우. 사토 타쿠야와 마찬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브루노 부차라티라고 하며 학생시절에는 부차라티의 머리스타일을 따라한 적 있다고 한다. 오라오라디오를 진행할 때는 진정한 덕업일치를 보여주며 3부는 물론 다른 부 이야기도 거침없이 해버려서 본인 스스로 자제해야겠다고 할 정도라고 한다.
- 켄도 코바야시 - 아메토크등에서 인증, 죠죠서기에 대한 철학을 방송에서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죠죠 게임인 죠죠 올스타 배틀 리그에서 진행을 맡게 되었다.
- 이마이 아사미 - 정확히는 죠죠러라기보다는 애독자에 가깝지만, 이마이 아사미의 SSG 176화 예고에서 PS3 및 XBOX360판 미래를 위한 유산 HD 버전을 플레이하며 보여준 죠죠 관련 덕력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레벨. 게다가 이미 아주 오래 전부터 자기 대표 캐릭터로 죠죠 드립을 구사한 경력도 있다. 죠죠 올스타 배틀에서 섹스 피스톨즈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
- 스피드왜건 - 일본의 네임드 오와라이. 그룹 이름이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에서 따온것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우에사카 스미레 - 성우 데뷔 이전 전설의 "아앙~ 스트님이 죽었어~!" 편지를 직접 낭독해 니코니코에 올린 전적이 있다.
- 키시오 다이스케 - 죠죠 3부 애니에서 스틸리 댄 역을 맡은 성우. 죠죠의 기묘한 모험 연재 이전부터 아라키 히로히코 팬이었다고 한다.
- 전뇌소녀 시로 : 일단 이 항목으로 가서 보면 죠죠러라는 얘기가 있고, 죠죠 폰게임이랑 얀구 시게키요랑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 등등 언급한 게 많다. #
- 파이루즈 아이 : 어릴 때 스톤 오션을 읽은 계기로 성우가 되겠다고 결심했으며, 죠죠러로서 라디오를 들어보면 죠죠네타가 엄청나게 나온다. 오토이시 아키라와 키라 요시카게, 멜로네 등을 좋아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4월 4일 죠죠월드 이벤트에서 그녀가 성우를 하겠다고 결심하게 된 작품인 스톤 오션의 주인공, 쿠죠 죠린 역할을 맡게되었다.[14] 특히 소감을 말하면서 우는 장면이 압권 파이루즈 아이의 코멘트 그야말로 진정한 성덕.
4.1.5. 가수, 작곡가
- 진(자연의 적P) : 타테야마 켄지로와 타테야마 아야노가 좋아하는 스탠드와 캐릭터가 각각 하이어로팬트 그린과 카쿄인 노리아키이다.
- Shinnosuke : 작가가 극장판 음악을 자기팀에 요청하고 싶은걸 눈치챈 스탭들에 의해 극렬 죠죠러인 이분이 캐치해서 성사되었다.
4.1.6. 아이돌
- 카시유카 - Perfume[15]의 멤버. 열렬한 죠죠러인 것으로 알려져, 아라키 히로히코에게 자택 초대를 받기도 했다.
- 니시노 나나세 : 노기자카46의 멤버. 5부 황금의 바람 전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뮤직 스테이션 오프닝을 비롯한 각종 방송에 등장할 때마다 여러가지 죠죠서기를 한 적도 있다. 문서 참고.
4.1.7. 게임 제작자
- ZUN: 동방 프로젝트의 많은 부분에서 죠죠 패러디를 찾을 수 있다. 모 게임의 콜라보투표에 있어 죠죠와의 콜라보도 원한단 농담을 한 적이 있다.
- 이가라시 코지: 그가 제작을 맡은 악마성 시리즈 작품들과 Bloodstained 시리즈에 대놓고 죠죠 관련 요소들을 넣었다.
- 야마자키 타케시: 역전검사 시리즈와 역전재판 5 이후의 역전재판 시리즈의 메인 디렉터. 죠죠러라고 하진않았지만 아라키 히로히코의 팬이라고 밝혔다. 아라키 히로히코는 초기작들을 제외하면 연재한 게 죠죠뿐인지라 죠죠러라고 봐도 무방할듯.
- 코다카 카즈타카: 단간론파 시리즈의 시나리오 작가로 아예 히가시카타 죠스케를 대놓고 오마주한 캐릭터와 그가 속한 조직 이름도 크레이지 다이아몬드인가 하면 " 오라오라"를 날리 는 녀석, "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갯수를 기억하나?"라는 녀석, " 생각하는 거 그만둘래-!"라며 우주로 날아가는 녀석이 나오는 등의 대사를 이용한 죠죠 패러디가 넘쳐난다.
- 미야자키 히데타카: 소울 시리즈, 블러드본, 세키로, 엘든 링의 디렉터. 베르세르크의 팬으로 유명하지만,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만화를 꼽을 때 베르세르크, 무한의 주인 등과 함께 죠죠를 뽑았다. 그래서인지 세키로의 아시나 겐이치로의 대사 중에는 디오의 인간을 그만두겠다와 비슷한 대사도 있다.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이나, 다크 소울 3의 시스템 효과음과 죠죠 TVA의 더 월드의 스탠드 소환 효과음 또한 동일하다.
4.1.8. 게임회사
- CyberConnect2: 사장이 직접 '사원 모두가 죠죠러' 라고 인증했다.[16]
- 컴파일 하트: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게임에 드립이 한가득 나온다.
- 라이엇 게임즈: 원래부터 종종 죠죠 패러디를 넣긴 했지만 소울파이터 스킨에서 그것이 절정에 다다른다. [17]
4.1.9. 애니메이션 제작사
- 매드하우스: 노 게임 노 라이프의 애니메이션을 맡았는데, 원작에도 없는 죠죠드립도 고퀄로 끼워넣었다.
- A-1 Pictures: 죠죠드립이 점철된 오레슈라의 애니화를 맡았고 아이마스 애니판에서 코토리 망상에 뜬금없이 드립이 나온다.
- david production: 죠죠 드립으로 유명한 도시락 전쟁과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애니를 맡았고, 현재는 죠죠 TVA까지 제작하고 있다.
- SILVER LINK.: 바시소를 포함한 온갖곳에 죠죠러 드립이 펼쳐진다.
4.1.10. 기타
- 우치다 리오: 배우. 가면라이더 드라이브 오디션 당시 보여줄만한 게 생각이 안나서 죠죠서기를 했고 그리고 현장의 분위기는 얼었다고 한다.
- 모게코 (만화도 그리고 일러스트도 그리고 게임도 만드는 사람이라 기타에 표기함)
- 호쇼 마린: 마린은 잡담방송 중 5부, 특히 브루노 부차라티를 좋아하며, 자주 죠죠 관련 드립을 치기도 한다. '가장 실용성 있을 것 같은 스탠드 능력이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살레의 크라프트 워크라고 답했다.
- 시라카미 후부키: 방송중 죠죠드립을 치며, 게임 도중 연타할 때는 진짜로 아리베데르치 러쉬를 시전했다.
- 세토 토시미츠: 생물학자로, 하마마츠의과대학의 교수다. 세계적인 생명과학 전문 저널인 셀의 2007년 9월호 커버 그림을 아라키 히로히코가 담당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직접 그에게 연락해서 부탁하는 덕심을 보여주었다. 07 September 2007 Volume 130, Issue 5
4.2. 한국
-
가스파드:
선천적 얼간이들의 주마등 엔터테이너 편에서
쿠죠 죠타로가 잠깐 등장했으며
댓글창에는 죠죠러로부터 가득차고아스팔트 사막 편에서 브루노 부차라티의 거짓말을 하는 맛 패러디가 등장한다. - 가이코 - 방송에서 가끔씩 죠죠 관련 용어가 언급되는 것을 보면 최근에 죠죠를 보기 시작한듯 하다. 심지어 자신의 컨텐츠 능력자대전에서 DIO 능력이 추가되었다. 가이코 이외에도 몇몇 멤버들도 죠죠러로 추정된다. 대표적으로 스포,제비,평범,만두 등이 있다. 상황극에서도 자주 나오며, 2017년 평범의 경우 가이코의 살육의 천사 플레이 및 더빙을 함께하며 오묘하다는 말을 듣고 레이의 기묘한 모험이라고 하니 빼박.
- 갈로아 만화로 보는 곤충의 진화를 보면 죠죠 패러디가 꽤 나온다.
- 과로사(인터넷 방송인) - 본인이 죠죠가 재밌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본인을 떡상하게 한 영상에서 스탠드 드립을 쳤다.
- 계란계란 - 종종 그런 낌새를 보이다가 학원기이야담 후기에서 인증을 했다. 그리고 하숙집 도로시의 시즌2 후기(현재는 유료화)편에는 계란계란 작가가 그린 죠죠 3부 패러디를 한 축전이 올라오기도 했다.
-
권창욱 - 현직 성우로 만약 더빙이 된다면, 본인은 DIO를 맡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정작 사람들은 김영선을 원한다는 게 함정덤으로 죠타로는 만장일치로 사람들이 이분을 원하고 있다 - 김완 - 일본어 번역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한국어 정식발매본 번역을 맡았다.
- 김이빌
- 나미킹 - 롤 유튜버로 썸네일부터가 죠죠러이다. 자신은 전성죠죠러 라고 칭했다.
- 단지널 - 유튜브에 본인이 직접 죠죠의 기묘한 모험 관련 영상을 업로드 하고 있다.
- 담담(인터넷 방송인) - 프사부터 죠죠 스타일이며, 오버워치 영상에 죠죠 관련 요소를 자주 사용한다.
-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의 제작사로 요동친다 하트, 불타오를만큼 히트, 새긴다 혈액의 비트나 로드롤러다!! 등 쿠키들이 가끔 죠죠에 나오는 대사를 패러디한다. 아예 죠죠러 전용 쿠키도 있다.
- 데브캣: 마비노기의 요리 리액션으로 UUUURYYYYYY!와 요동친다 하트! 새긴다. 맛의 비트! 떨려온다 하트!라고 외치는 리액션이 있다.
- 두툰
- 레알이 - 본인의 캐릭터가 쿠죠 죠타로의 모자를 쓰고 있고, 게임 게리모드의 애드온인 PAC3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캐릭터를 만들거나, M.U.G.E.N.에서 여러 죠죠 캐릭터를 리뷰하는 등 죠죠러로서의 면모가 많이 보인다.
- 루리코 - 항목 2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러스트 중 자주 죠죠의 오마주가 보인다.
- 류금태
- 류으미 - 종종 방송에서 죠죠드립을 쓰곤 한다.
- 마사토끼 -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골수 죠죠러로 유명. 디아볼로의 대모험도 실황했고 작품 전반에 죠죠 패러디가 밥먹듯이 펼쳐진다.
- 메이비 - 거의 안 알려져 있지만 잘 찾아보면 죠죠러의 증거가 있다. 메이비(인터넷 방송인) 문서 참조.
- 문택수 - 웹툰 우리들은 푸르다의 작가, 패러디와 개그 만화지만 죠죠 패러디는 상당히 힘이 들어가 있다.
- 김태권 - 십자군 이야기 5권에서 수많은 죠죠 패러디로 죠죠러 인증을 해버렸다.
-
박태준(만화가)- 오래도록 이 문서에 등록되지 않은 게 이상할만큼 상당한 죠죠러다. 외모지상주의(웹툰) 명절편에선 다양한 스탠드 포즈로 죠죠 패러디를 하거나 죠셉처럼 도망치는 걸 필살기처럼 묘사하는 등 진지한 싸움 중에 뜬금없이 웃기면서 진지한 대사를 던져 무수한 밈을 만드는 게 영락없는 죠죠러지만 오히려 이상하게 패러디해서 비판을 많이 받기는 한다.사실은 죠퀴벌레다 카더라 - 백수전설 - 작품 내에 존재하는 수많은 패러디들로 죠죠러 인증 완료. 티테일에서 스틸 볼 런까지 읽었다고 밝혔다.
- 샤다라빠
- 수일배 - 검은방 개그특전에서는 " 내가 밥맛이라면 자네는 꿀맛이란 말인가?"라며 메가톤맨 대사를 친다든지, 회색도시2에서는 개그엔딩 중 하나를 맨 인 더 미러라 붙이는 등 죠죠 드립으로 인증.
- 알테어 팀원중 누군가[18] - 회색도시 시리즈의 팀원. 정확히 누구의 입김인지는 알수 없으나, 밤거리배경 일러스트에서 간판들중에 하나가 'jojo', '오라오라 주점'이라고 쓰여있다.
- 소맥거핀 :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그림이나 영상에 죠죠가 그려져있고, 영상에서도 죠죠 패러디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19]
- 스튜디오 캐러멜
- 슬라정 - 초딩이지만 우리 사귀어요에 21화에서는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하지마라라고 하거나 새 연재작인 박씨유대기에서 2화에서 "역시 디오야! 우리는 꿈도 못 꿀 일을 태연하게 저지르지! 그런 면이 짜릿해! 동경하겠어어!"를 패러디하고 아예 10화에서는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를 언급했다.
- 시옷시옷 # #
- 신소음 : 죄를 지은 식인귀와 벌을 받는 사춘기, 탐정의 왕의 작가.
- 아빠킹: 공개한 카톡 프사가 DIO이다. 방송에서도 무다무다를 외친적이 꽤 있는 편. 다만 3부까지밖에 보지 않아서 골수 죠죠러는 아니라고 한다. 그 일례로 죠죠 ASB R 영상에서 키라 요시카게를 보고 '얘 누군지 모르는데 인기있는거 같더라?'라고 할정도
- 와난
- 와싯(만화가)
- 왈도쿤 - 죠죠관련 드립도 종종나오고 죠죠월드컵도 플레이한적이 있다. 죠죠를 주제로 한 갈틱폰 방송에서는 장난삼아'왈도쿤 팬인데 죠죠 모르면 왈도쿤 팬 아니다. 내가 얼마나 죠죠 드립을 치는데.' 같은 말도 했다. 죠죠 스탠드 월드컵 죠죠 갈틱폰 1부
- 이현민(몰락인생) - 웹툰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의 작가. 아예 네이버 앱 홍보용 만화에 스타 플래티나가 나온다.
- 유수민( 짤툰) - 짤툰 오리지널, 프리미엄, 그리고 짤국지 내용들을 보면 은근슬쩍 죠죠 패러디가 많다.[20]
- 지나가던개
- 인섹 - 죠죠드립
- 차커
- 코멧
- 크리퍼스큘: 2부 후기에서 인기 투표 결과를 죠죠서기로 나타내었다. 2부후기 링크 순서대로 쿠죠 죠타로, 히가시카타 죠스케(일순 전), 죠르노 죠바나, 죠나단 죠스타순
- 고지라군 - 4컷용사의 작가. 작품 내에 죠죠드립이나 죠죠서기를 집어넣곤 한다.
- 카이바군
- seri - 덕스러운 이야기 16화에서 죠죠러 인증을 했다. #
- 장학퀴즈에 출연한 대륜고등학교의 한 팀. 준우승을 했다.
- 제카y - 만화연재를 할 때마다 한 화마다 죠죠드립이 나온다.
- 전자오랏맨 - 꼰&잼에서 죠죠 그림체가 자주 나오며, 김말뚝의 헤어스타일은 죠르노 죠바나와 흡사하다.
- 임경배 소설 권왕전생의 작가. 권왕전생 17권 9화에서 부챠라티의 명대사를 패러디했다.
- MPMaker - 여러 한국산 동인 죠죠 게임을 만들고 있으며, 죠죠랜드의 운영자이다.
- 똥똥배 - 임금체불 시뮬레이션에 사장이 '다시는 놓치지 않겠어!' 라고 하면서 죠르노 죠바나의 죠죠서기를 했다. 그 후속작 에서는 각성포즈 들 이 전부 죠죠서기
- HOWCOW uuu - 병맛 오버워치 예능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로, 영상, 썸네일을 보면 진성 죠죠러임을 알 수 있다. 덤으로 후원시 gif도 보스가 옷을 벗는 그 장면의 하카순 버전(...)이다.
- 룬레이 - 도네 후원금이 카쿄인의 레로레로영상이다.
- 담담 - 병맛 오버워치 예능 영상을 업로드하는 유튜버로, 영상, 썸네일을 보면 진성 죠죠러임을 알수가있다
- Wall Su - 2020년 6월부터 정주행을 시작하면서 김근육 시리즈에 죠죠 패러디를 본격적으로 넣고 있다.
- 메탈킴
- 튜나
- 나메부스
- 허예은 - 현직 성우로 트위터에 수치심 없는 퍼플 헤이즈를 구매한 인증짤을 올리고 도피오 팬아트를 게시하면서 죠죠러를 인증하였다. 죠죠 6부 애니가 발표되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트윗을 게시하기도 했다.
- 홍시호 - 귀멸의 칼날에도 흥미를 가진 성우라서 다양한 소년 만화들을 즐기는 편답게 죠죠에도 관심이 많은 편이다.
4.3. 서구권
-
레베카 포드:
캐나다에 소재한 게임 개발사인
디지털 익스트림즈에서 당사의 대표작
Warframe의 1대 커뮤니티 매니저이자 2대 총괄 감독(Creative Director) 직책을 가진 직원으로, 해당 게임에서 등장하는
NPC인
로터스의 얼굴 모델과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해당 게임 자체가
와패니즈를 위시한, 일본을 비롯한 동양 문화를 상당히 참고한 작품이고 레베카 포드 본인도 종종 코스프레를 하는 등[21] 상당한
덕력의 소유자인데, 비록 2019년 4월까지만 해도
죠죠 시리즈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던 문외한이었으나 얼마지나지 않아 죠죠를 접하게 되어
동년 6월에는 죠죠 시리즈에 대해 흥분한 소감을 드러냈으며[22]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제252회 Prime Time 방송에서
죠죠의 기묘한 모험을 패러디한 Warframe 팬 만화가 등장하자 직접
오라
러시를 날리며 반응을 드러내는 등 죠죠러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아예 동년 7월에 개최된
TennoCon 행사의 사회 복장은
DIO의 의상, 그것도
죠셉 죠스타를 흡혈하고 HIGH한 상태의 DIO 복장을 따옴으로써 공개적으로 죠죠러 인증을 하였다.
2020년 2월에는 특유의 무늬가 그려진 치마와 블레이저를 입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브루노 부차라티 코스프레를 암시하였고 이내 해당 캐릭터 특유의 가슴트임 복장을 입은 사진 또한 게시하였다.
동년 8월에는 아직 미완성된 DIO 코스프레를 공개하였고 마침내 동년 10월에는 할로윈을 앞두고 '제대로 된' DIO 코스프레를 한 사진을 담은 트윗을 올렸다.
- 마시 오카 -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인 배우로[23], 드라마 히어로즈에서 자신이 맡은 배역인 히로 나카무라가 무다무다 드립을 치는 것은, 그의 애드립이다. 작중에서 히로의 능력이 시공간을 마음대로 이동하는 것이란 설정도, 배우 본인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설정을 반영하기로 건의한 결과다.
- Megan Thee Stallion - 미국의 여성 래퍼,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었으며, 죠죠의 기묘한 모험도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죠죠와 관련된 매니큐어도 하였다고 올렸다. 죠죠 애니 10주년 전시회에 가서 인증샷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 키라 버클랜드 - 죠죠 4부 애니에서 스기모토 레이미를, 죠죠 5부 애니에서 29화에 나온 장난감 전화기를 가진 소녀 역을 거쳐 죠죠 6부 애니에서 주인공 쿠죠 죠린 역을 맡은 성우. 자신이 맡은 스기모토 레이미의 코스프레를 했을 뿐만 아니라 쿠죠 죠린의 코스프레를 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my husbando라고 적은 디에고 브란도로 추정된다
- Shuckmeister 미국의 죠죠러다. 최근 들어 죠죠밈을 많이 올리는 유튜버다. 한번 그의 영상들을 보는 걸 추천한다.
- Jonathan Young: 죠죠러로 죠죠의 주제가를 여럿 커버하였다. 커버곡의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24] # #
5. 죠죠러인 가상 인물
- 기어와라 냐루코양 - 냐루코
-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 나츠카와 마스즈, 키도 에이타
- 니지산지 EN - 니나 코사카
- 도시락 전쟁 - 사토 요우
- 러브라이브 2.5차원 - 니시키노 마키
- 소울워커 - 어윈 아크라이트[25]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카이도 슌
-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 아키 토모야[26]
- 이야기 시리즈 - 아라라기 코요미
- 은혼 - 사카타 긴토키[27]
- gdgd요정s - 피쿠피쿠 : 죠죠리온으로 추정되는 책을 구매했다.
- 헛소리 시리즈 - 아이카와 준, 이짱
- 카게로우 프로젝트 - 타테야마 켄지로, 타테야마 아야노[28]
-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 - 넵튠[29], 아이에프[30], 텐노보시 우즈메[31]
- Sket dance - 우스이 카즈요시[32]
- 전파녀와 청춘남 - 토와 메메
- PSYCHO-PASS - 카가리 슈세이
- 노 게임 노 라이프 - 『 』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히키가야 하치만[33]
-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 안도 쥬라이, 칸자키 토모요
- 공대생 너무만화 - 선마리
- 내가 인기 있어서 어쩌자는 거야 - 세리누마 카에, 니시나 시마
- 블랙서바이벌 - JP(블랙서바이벌)
- 테니스의 왕자 - 아쿠타가와 지로[34]
- 크레용 신짱 극장판 습격! 우주인 시리리 - 노하라 히로시[35]
- 좀비고등학교 - 박찬영[36]
- Hi-Fi Rush - 잔조
[1]
스틸 볼 런 초반부까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하다 중반부부터 죠죠의 기묘한 모험 Part.7이란 부제로 월간지 울트라 점프로 옮겼다.
[2]
이들은 아라키가 가는 행사가 있다면 함께 가기도 한다.
[3]
근데 이것도 사실 본인이 죠죠러라 그렇지, 실제로는 3부를 제외하면 그다지 대중적인 만화는 아니기 때문에(특히 5부 후반부터 6, 7부까지는 점프 연재 당시 인기 순위가 항상 뒤에서 1, 2위였다) 대부분 뭔 소리래? 취급한다.
[4]
일반적으로 위에 언급된 니시오 이신처럼 "죠죠를 모르는 일본인은 없다"라는 마인드를 갖고 있다.
[5]
그래서 죠죠러와 록 매니아가 겹치면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YES의 Roundabout(
2012년 TVA ED로 사용됨)을 신청하는 것과 같은 일이 가능해진다.
[6]
뭐 아닌게 아니라
킬러 퀸을 포털에서 검색하면 밴드
퀸의 음악
킬러 퀸이 아니라 스탠드 킬러 퀸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나온다.
[7]
사실 그런 항목들은 애초에 스탠드 관련 문서를 생성했다가 나중에 앨범 관련 내용이 첨가된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8]
그것도 그런 게 이 작품의 배경은 무려 100년 후다. 작가의 죠죠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9]
럭키맨 이후로는 전부 스토리만 담당한다.
[10]
바쿠만에서
타카기 아키토가
마시로 모리타카에게 자신의 작화가가 되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모리타카가 "허나, 거절한다." 고 말한 걸 보면 확실하다.
[11]
빈말로도 그림 잘 그린다고 할 수 없다.
[12]
실제로 죠죠 4부의 그림체와 상당히 비슷하다.
[13]
죠죠 라디오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떨려온다 하트를 외칠 때 부러워 죽으며 죠나단 성우인 오키츠 카즈유키를 타박(?) 했다고 한다. 오키츠는 카와스미를 '그 누구보다 죠죠를 좋아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한 적도 있을 정도. 또한 디오 브란도역의 코야스 타케히토 역시 카와스미에게 디오와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자 죠죠팬인 그녀에게 인정받은 것같아 매우 안심이 되었다고 죠죠라디오에서 밝혔다.
[14]
여담으로 애니화 이전에 한 인터뷰에서 본인이 맡고 싶어했던 역은 동경하던 죠린을 도와주는
푸 파이터즈라고 밝힌 바 있다.
[15]
7부
스틸 볼 런의 스탠드
초콜릿 디스코의 이름의 유래인
チョコレイト・ディスコ을 부른 그룹이다.
[16]
정작 본인들이 개발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All Star Battle,
죠죠의 기묘한 모험 Eyes of Heaven은 망쳤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이후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R에서는 상당수의 문제점이 개선되었다.
[17]
소울파이터 비에고는
갱댄스를 추고,
소울파이터 파이크와
프레스티지 소울파이터 파이크는 E스킬이
스티키 핑거즈의 패러디이고,
프레스티지 소울파이터 샤코는 일러스트 포즈가
카쿄인 노리아키의
죠죠서기하고 같다.
[18]
수일배로 추정된다. 이 쪽이 아니라면 배경담당의 박붓일 것이다.
[19]
여담으로 그가 2차창작을 하던 메이플스토리도 AWAKE 업데이트에 소공의 대사로 죠죠 1부의 패러디를 하였다.
[20]
무엇보다 짐벤져스:찌찌 구출대작전을 보면 아예 대놓고 영상의 대부분이 죠죠 패러디이다...
[21]
2019년 2월에는
페르소나 5의
등장인물인
타케미 타에로
코스프레 하였다. 해당 사진에서 오른쪽의 인물은 마찬가지로 Warframe 커뮤니티 매니저인
Megan Everett으로, 같은 작품의
사쿠라 후타바로 코스프레 한 모습이다. 이쪽도
Rule 63의 정의를 알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덕력의 보유자이다.
[22]
"to watch"(시청했다) 표현으로 보아 일단은 원작 만화가 아니라
TVA로 접한 것으로 보인다.
[23]
일본 단독 국적자이지만, 어린시절에
미국으로 이주해서 내내 그곳에서 자랐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일본계 미국인이나 다를 바 없다. 그래서 일본 항목이 아닌 이 항목에 등재했다.
[24]
죠죠러가 되기 전에는 디즈니 OST를 커버하는 유튜버였다.
[25]
퀘스트 할 때 중간중간
스탠드 언급을 하는걸 보면..
[26]
방 책꽂이에 죠죠 만화책이 꽂혀있다.
[27]
죠죠러보다 점프 애독자에 가깝다 할 수 있지만. 유령을 보고 스탠드라고 합리화 한 걸 보면 만만찮은 골수 죠죠러다. 참고로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는 2부 죠셉 죠스타 역을 맡았는데, 다만 이때는 스탠드가 없었고 스탠드가 있었을 때는 중년이라서 이시즈카 운쇼가 더빙했다. 즉 스기타에겐 스탠드가 없었다는 거...
[28]
각각 좋아하는 스탠드가
하이어로팬트 그린, 좋아하는 캐릭터가
카쿄인 노리아키이다.
[29]
얼핏 보기에 큰 낌새는 없으나, 게임에서는 공격시 무다무다가 나오는가하면 V에선 거기서 끌리게돼, 동경하게돼!!를 시전하였다. 거기다 애니 6화에서는 확인사살도 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사실 애니 제작사가 죠죠 애니를 제작하는 회사라서 무다무다가 나온 것일 수도 있다.
[30]
1화 전투 씬에서
오라오라오라 가 나온다.
[31]
인게임에서 스킬 자체가 오라오라 러시, 기합도 오라오라.
[32]
애니에서
WRYYYYYYYYYY, 최고로 high한 기분이다! 라고 말하는 대사를 들을 수 있다. 해당 성우는 주인공
죠셉 죠스타를 담당하기도 했다.
[33]
소설판에서 골드 익스피리언스 레퀴엠을 언급한다. 수학여행 편에서는 킹 크림슨까지 나왔다!
[34]
작중에는 나오지 않고 팬북에서 죠죠러임이 밝혀졌다.(죠죠에 나오는 스탠드 이름을 모두 외운다고.)
[35]
어려진 상태에서
죠나단의
죠죠서기를 했다.
[36]
6주년 이벤트인 학교생활에서 죠나단의 죠죠서기를 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