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 嘘喰い[1] Usogu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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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도박, 액션 |
작가 | 사코 토시오 |
연재지 | 주간 영 점프 |
연재 시기 | 2006년 24호 - 2018년 3, 4호 |
출판사 | 슈에이샤 |
레이블 | 영 점프 코믹스 |
권수 | 49권(완결) |
한국 출판사 | 대원씨아이 |
역자 |
강동욱 오경화(8-9, 11권) |
한국 권수 | 49권(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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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코 토시오의 만화. 권당 15만부 정도가 팔렸으며, 누계 판매량은 1000만부를 돌파하였다. 정발판 제목 때문에 자칫 타짜(만화)나 도박묵시록 카이지 부류의 만화로 오해하기 쉽지만, 도박보단 라이어 게임같은 논리 배틀물에 가깝다. 작가의 첫번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주인공 마다라메 바쿠는 온갖 해괴한 도박을 벌이는데, 원제에서 보이듯 칼자루를 상대편이 쥐고 있는 불공정한 게임이다. 게다가 패배는 죽음 뿐.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바쿠는 교묘하게 꾸민 거짓말을 간파해내고 거꾸로 이용해 상대를 역관광 보낸다.
커다란 줄거리는 암암리에 일본 중추에 자리잡은 도박 중개기관[2]인 카케로의 수장이 되기 위한 바쿠의 여정과, 그를 따르는 카지, 그리고 오른팔격인 마루코의 쫄깃쫄깃한 생존담이다.
2. 특징
2.1. 종합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수려한 그림체, 흡입력있는 폭발적인 연출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심리전과 수 싸움을 기반으로 한 전략 대결과 그에 이어지는 호쾌한 액션은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를, 주연들의 목적의식 차이에서 드러나는 대결 구도와 이에 따라 벌어지는 깊은 수읽기의 묘사는 데스노트를 연상케 하는 명작. 해당 장르물 매니아 층에서도 도박물 관련 작품들 중에서 명작을 꼽으라면 거의 대부분 이 만화를 꼽을 정도로 호평이 상당하다.심리전, 게임의 룰, 속임수 싸움이 주가 되다보니 현실적인 설정으로 짜여지는 일반적인 도박만화와 차별화되는 또 다른 요소는 초능력에 가까운 등장인물들의 능력. 단순히 도박이나 속임수에 필요한 능력은 물론[3] 등장인물 개개인의 전투력이 비현실적으로 강하다. 대표적으로 뇌의 잠재력을 개방한다는 유구한 서브컬처 속성을 가진 마루코. 실험이나 체질 등으로 초능력자에 가까운 인물들의 묘사도 꽤나 나온다.
특별한 능력이 없더라도 그냥 전투력이 뛰어나다 묘사되는 입회인들만 해도 허공답보는 기본에 총을 보고 손가락으로 슬링샷을 날려 무력화 시키거나 한다. 캬라 같은 경우는 라이플 저격의 살기를 느끼고 단검을 던져 견제하거나, 나무를 손바닥으로 쳐 뒤에 서 있는 사람에게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등 판타지스러운 전투력이 특징이다.
또 일반적인 도박만화의 경우 '도박으로 몰락하는 민간인'이라는 설정이 빈번하게 등장하는 반면, 바쿠에서는 권선징악의 뉘앙스가 강하게 묻어 있다. 몰락하더라도 몰락하는 대상은 명백히 악이라고 주인공 바쿠가 철저히 깨우쳐 준다. 반면 개심의 여지가 있는 인물들은 충분한 시간을 준다. 누구와 누구 등을 제외하면 (직접적인) 도박 상대들은 전부 내추럴 본 악당이었다.
데뷔 후 첫 연재작이지만 작화가 상당히 좋다. 1권은 좀 불안하지만, 5권 정도되면 벌써 완성된 작화를 보여준다. 하드보일드한 연출이 적소에 들어가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작가가 전직 미용사라 등장 인물의 헤어 스타일이나 의상이 화려하다. 프로토포로스 편에서는 거의 정점을 찍어서 수준급의 작화력을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작화를 계속 유지하는지 신기할 정도. 특히 전투신에서는 비견될 만화가 드물 정도로 작가가 격투 만화를 그린다면 대성할거란 말도 이따금 나온다.
각 캐릭터마다 시나리오도 비교적 잘 살렸고, 카케로와 비등한 힘을 자랑하는 외부 세력이 등장하여 힘겨루기에 돌입할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도 개개인의 이해관계가 얽혀 전개가 다각화되는 등 도박 이외의 스토리만으로도 재미가 상당하다. 특히 권수가 늘어나면 보통은 시나리오가 늘어지거나 앞부분하고 뒷부분이 안맞는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원작이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구성이 치밀하고 복선회수가 잘 되는 편이다.
30권부터 프로토포로스 편이 시작되며 섬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돈으로 이뤄지는 노예제와 등장인물 챔프의 인생을 통해 작가의 인생철학을 내보인다. 챔프는 샐러리맨 시절 면피를 위해 거래처 앞에서 죄 없는 자신을 꾸중한 상사에게 일침과 함께 사표를 내고는 '내가 옳다'고 끊임없이 자기위안을 삼으며 살다 게임 세계에 와서까지도 노예가 된다. 투기장의 관리인인 페르페스는 '프로토포로스의 고객은 시민부터다'라는 말을 하지 않나, 아멘 마코토 입회인은 프로토포로스의 시스템을 보고 '아랫계층으로 갈수록 빠져나오기 어렵게 만든다'라고 평가하는 등 상당히 현실적인 철학을 내보인다.
프로토포로스 편에선 이렇게 일반인을 주요 소재로 삼은 것인지 누구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애들 게임을 약간 변형시킨 도박이 나온 것도 상당히 인상깊다. 대표적으로 참참참을 변형한 사신포위나 예능에서 자주하는 가위바위보 뿅망치 게임을 변형한 모순유희, 젓가락 놀이를 변형한 핸드쵸퍼 등 대부분 널리 알려져있는 게임인데다가 룰도 단순한 편이라 마작이나 포커처럼 복잡한 게임의 룰을 잘 몰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이 많다.
2.2. 죠죠러
작가 사코 토시오가 죠죠러다. 그래서 작가 소개에서 아라키 히로히코가 직접 그려준 그림과 싸인을 보물이라고 소개한 적이 있을 정도. 그리고 작품 전반적으로 죠죠에 대한 오마주가 자주 나온다.- 바쿠와 카지의 케미는 마소년 비티의 비티와 코이치를 연상시킨다.[4]
- 코코노에 타로의 별명이 Q타로이고, 마루코를 함정으로 유인하는 데에 실패(?)하고 피투성이가 된 바쿠에게 손수건을 던져주고 "그걸로 피 닦아"라고 한다.
- 프로토포로스 편에서 로버트K가 도지 하루아키와 싸울 때 눈에서 피를 뿜어 상대를 제압한다.
- 경호 종료에 대해 본체가 죽은 다음에야 비로소 발동하는 타입이라고 평가한다.
- 아이디얼의 보스인 빈센트 랄로는 최측근에게 정체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도박마의 최종보스인 키루마 소이치는 기억상실증 때문에 성격이 바뀐다.
- 바쿠를 비롯해 네임드 도박사들이 전용 무력을 대동하고 다니는 점은 스탠드를 연상시킨다.[5]
그 외에 에피소드 1회 정도 등장할 뿐인 단발성 등장인물들에게도 굉장히 기묘한 취미나 말버릇이 있으며 특이한 과거사가 있단 점 등도 그렇다. 일본판 단행본에는 아라키 히로히코의 추천사가 실렸는데 내용은 " 기묘한 서스펜스의 최고봉은 이 만화임이 틀림없다." 그 외에 (한국판을 포함해서) 단행본 27권의 권말부록의 일러스트에서는 쿠죠 죠타로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바쿠가 수록되어 있으며, 30권의 권말부록으로는 죠죠와의 콜라보로 아라키 히로히코가 그린 바쿠와 사코 토시오가 그린 죠타로가 수록되어 있다.[6]
2.3. 폭력
다른 도박 만화와 가장 큰 차이점은 도박에서 이긴다고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도박에서 진 쪽은 순순히 패배를 인정하는게 아니라 폭력으로 판을 엎으려 든다. 당연히 이긴 쪽에서도 그것을 저지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하며, 자연스럽게 피와 폭력이 난무하는 2라운드가 시작된다. 폭력을 행사하는 행위 자체는 타 만화에서도 등장하지만 이 정도로 폭력의 비중이 높은 도박 만화는 도박마뿐이다. 작중 공공연히 삶은 곧 폭력이다 하고 못을 박는 건, 거액의 도박은 어느 시점엔가 반드시 폭력을 부른다는 점. 바쿠의 과거 회상에서도 나오는데, 아무리 천재 갬블러라 해도 조폭을 홀딱 털어먹었다간 목숨을 부지할 수 없는 법이다.그래서 상대방의 체면을 유지할 만큼 적당히 따 줬다는 말도 나오는데, 실제로 바쿠는 과거 한 정치가와의 승부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음에도 게임 후반부에 일부러 패배해서 적당히 따가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어필해 그 정치가와 연을 맺고 도박 대타를 자처하며 조금씩 빨아 먹는 방식을 취한 적이 있다. 심지어 승부에 이겨도 몸을 보호할 폭력이 없으면 단순한 패자라는 대사까지 나온다. 한 마디로 돈을 아무리 따도 그걸 들고 집까지 갈 수 있어야 진정한 승리란 것. 외전 <도박마와 카케로 입회인> 에서도 히코이치 또한 도박에서 이겨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한다면 패자라고 이 점을 다시 언급했다.
이후로도 승패가 결정됐을 때 서로 승부를 인정하고 곱게 물러난 적이 한 번도 없었고, 그 때마다 배틀물로 장르가 바뀐다. 혹은 아예 승부의 일부로서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누군가가 죽고 난 뒤에야 비로소 승패가 결정되기도. 그런고로 도박 만화 중 사람 죽어나가기로는 원톱을 달린다. 굳이 데스매치가 아니어도 끝나고 서로 싸우는 도중에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보니...
이 폭력의 중요성이라는 다른 도박만화와의 차별은 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심판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크다. 카이지의 경우에는 제애그룹, 라이어 게임은 LGT 사무국 등 플레이어의 힘으로는 도저히 대적할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가 심판을 맡아 결과에 항의할 수 없게 하지만 도박마는 카케로라는 심판이 입회인이랑 그 부하 몇 명 보내는 게 끝이고, 플레이어들이 대부분 한 주먹 하거나 그런 사람들을 수하에 부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입회인에게 폭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이 다른 도박만화와의 가장 큰 차이인 폭력의 중요성을 높인 것이다.
카케로가 다른 작품 속 심판들보다 사악하다거나 무력한 건 아니지만, 문제는 이 카케로 입회인들의 마인드가 장난 아니게 룰에 얽매여 있는지라, 룰로 '폭력 금지'나 '속임수 금지'라는 걸 정해놓지 않으면 눈치를 챘어도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7] 거기에 승부가 끝나면 플레이어에 대한 어떠한 보호도 없이 바로 철수해버린다. 즉, 절대적인 심판이 없는 게 아니라, 심판이 승리한 플레이어를 보호할 생각이 없는 거다.
다만 0엔 도박이 끝난 후 카도쿠라가 난입한 아마코와 미노와에게서 바쿠를 지켜주려는 모습을 보면, 입회인의 재량에 따라 보호해주는 경우도 가끔 있는 듯. 아니면 룰에 얽매인다는 점을 역이용해 '승부가 끝난 후 패자는 승자에게 어떤 해코지도 하면 안된다.', '승자가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카케로 측에서 보호한다.' 같은 룰을 넣거나.
거기다 나중에 가면 도박에 카케로에게 꿇리지 않는 거대 범죄 조직 보스, 국가 고위 공무원 같은 카케로라도 쉽게 손을 댈 수 없는 거물들이 참가하고, 이들은 아예 카케로의 입회조차 무시하고 뒤엎으려는 스케일의 깽판을 치다보니 '플레이어의 힘으로 대적 불가능한 절대적인 심판'이 존재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3. 등장인물/설정
- 도박마-거짓말 사냥꾼 바쿠/등장인물, 카케로, 입회인 문서 참고.
4. 작중 등장한 게임들
- 폐건물 탈출하기 - VS 코코노에 타로
- 세븐 포커 - 카지 타카오미 VS 니카이도 사메마루
- 행맨 - VS 사다쿠니 잇키
- 0엔 도박 - VS 유키이데 카오루
- 황소의 자궁 - 카지 타카오미VS 하야마 이쿠토
- 마키아벨리 카드 - 카지 타카오미 VS TV프로 "KY선언"의 제작진 & 패널
- 피의 교회사 도티 - VS 스테구마 사토루
- 키루마 소이치 편
- 동전 구석몰기 게임 - 키루마 소이치 VS "검정망둑" 키도
- 배틀십 - 오후나 가쿠히토 VS 레시 선장
-
프로토포로스 편
※ 전체 스토리 요약은 프로토포로스/줄거리 항목에 통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사신포위 - VS 테이퍼의 노예군단
- 언터처블 라인
- 만내결전 모순유희 - 카지 타카오미 VS 플로이드 리
- 만내결전 독잉약탈 - 캬라 vs 경호 종료
- 핸드쵸퍼 - VS 네로네로
- 만내결전 에어포커 - VS 빈센트 랄로
- 두령사냥 편
- 국민해방전선 편
- 모래성 땅따먹기 - VS 심바
- (스핀오프) 입회인 야코 히코이치편
5. 서지 정보
권수 | 일본 출간일 | 한국 출간일 | 일본 ISBN | 한국 ISBN |
1권 | 2006년 09월 24일 | 2008년 01월 15일 | ISBN 4-08-877146-X | ISBN 9788925221021 |
2권 | 2006년 12월 24일 | 2008년 02월 15일 | ISBN 4-08-877186-9 | ISBN 9788925222479 |
3권 | 2007년 03월 24일 | 2008년 03월 15일 | ISBN 978-4-08-877229-5 | ISBN 9788925223674 |
4권 | 2007년 06월 24일 | 2008년 04월 15일 | ISBN 978-4-08-877280-6 | ISBN 9788925224459 |
5권 | 2007년 09월 24일 | 2008년 05월 15일 | ISBN 978-4-08-877320-9 | ISBN 9788925225890 |
6권 | 2007년 12월 24일 | 2008년 07월 15일 | ISBN 978-4-08-877362-9 | ISBN 9788925229515 |
7권 | 2008년 03월 24일 | 2008년 08월 15일 | ISBN 978-4-08-877410-7 | ISBN 9788925230849 |
8권 | 2008년 06월 24일 | 2008년 12월 15일 | ISBN 978-4-08-877463-3 | ISBN 9788925236964 |
9권 | 2008년 09월 24일 | 2009년 02월 15일 | ISBN 978-4-08-877505-0 | ISBN 9788925239590 |
10권 | 2008년 12월 24일 | 2009년 05월 15일 | ISBN 978-4-08-877570-8 | ISBN 9788925243467 |
11권 | 2009년 03월 24일 | 2009년 07월 15일 | ISBN 978-4-08-877616-3 | ISBN 9788925246208 |
12권 | 2009년 06월 24일 | 2009년 10월 15일 | ISBN 978-4-08-877667-5 | ISBN 9788925250526 |
13권 | 2009년 09월 23일 | 2010년 02월 15일 | ISBN 978-4-08-877717-7 | ISBN 9788925256177 |
14권 |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06월 15일 | ISBN 978-4-08-877776-4 | ISBN 9788925262215 |
15권 | 2009년 12월 23일 | 2010년 09월 15일 | ISBN 978-4-08-877801-3 | ISBN 9788925266428 |
16권 | 2010년 03월 24일 | 2010년 11월 15일 | ISBN 978-4-08-877827-3 | ISBN 9788925268958 |
17권 | 2010년 06월 23일 | 2011년 03월 15일 | ISBN 978-4-08-877876-1 | ISBN 9788925274836 |
18권 | 2010년 09월 22일 | 2011년 04월 15일 | ISBN 978-4-08-879027-5 | ISBN 9788925276038 |
19권 | 2010년 12월 22일 | 2011년 07월 15일 | ISBN 978-4-08-879079-4 | ISBN 9788925279572 |
20권 | 2011년 03월 23일 | 2011년 09월 15일 | ISBN 978-4-08-879115-9 | ISBN 9788925282817 |
21권 | 2011년 06월 22일 | 2011년 11월 15일 | ISBN 978-4-08-879158-6 | ISBN 9788925286884 |
22권 | 2011년 09월 21일 | 2012년 01월 19일 | ISBN 978-4-08-879202-6 | ISBN 9788925291826 |
23권 | 2011년 12월 24일 | 2012년 04월 06일 | ISBN 978-4-08-879241-5 | ISBN 9788925295893 |
24권 | 2012년 03월 24일 | 2012년 09월 10일 | ISBN 978-4-08-879290-3 | ISBN 9788967253547 |
25권 | 2012년 06월 24일 | 2012년 12월 30일 | ISBN 978-4-08-879351-1 | ISBN 9788967258122 |
26권 | 2012년 10월 24일 | 2013년 03월 31일 | ISBN 978-4-08-879441-9 | ISBN 9788968221460 |
27권 | 2012년 11월 24일 | 2013년 06월 30일 | ISBN 978-4-08-879462-4 | ISBN 9788968224195 |
28권 | 2013년 02월 24일 | 2013년 09월 30일 | ISBN 978-4-08-879520-1 | ISBN 9788968227387 |
29권 | 2013년 05월 22일 | 2013년 12월 31일 | ISBN 978-4-08-879559-1 | ISBN 9791156250142 |
30권 | 2013년 08월 24일 | 2014년 03월 30일 | ISBN 978-4-08-879628-4 | ISBN 9791156253075 |
31권 | 2013년 11월 24일 | 2014년 06월 30일 | ISBN 978-4-08-879682-6 | ISBN 9791156255413 |
32권 | 2014년 02월 24일 | 2014년 09월 30일 | ISBN 978-4-08-879750-2 | ISBN 9791156258124 |
33권 | 2014년 05월 24일 | 2014년 12월 30일 | ISBN 978-4-08-879846-2 | ISBN 9791157542086 |
34권 | 2014년 08월 25일 | 2015년 03월 12일 | ISBN 978-4-08-879886-8 | ISBN 9791157544691 |
35권 | 2014년 11월 24일 | 2015년 05월 30일 | ISBN 978-4-08-890074-2 | ISBN 9791157546541 |
36권 | 2015년 02월 24일 | 2015년 09월 30일 | ISBN 978-4-08-890115-2 | ISBN 9791133405374 |
37권 | 2015년 05월 24일 | 2016년 01월 30일 | ISBN 978-4-08-890152-7 | ISBN 9791133412358 |
38권 | 2015년 05월 24일 | 2016년 04월 21일 | ISBN 978-4-08-890194-7 | ISBN 9791133417384 |
39권 | 2015년 09월 23일 | 2016년 07월 31일 | ISBN 978-4-08-890252-4 | ISBN 9791133424405 |
40권 | 2015년 12월 23일 | 2016년 10월 31일 | ISBN 978-4-08-890320-0 | ISBN 9791133430918 |
41권 | 2016년 03월 23일 | ISBN 978-4-08-890373-6 | ||
42권 | 2016년 05월 24일 | ISBN 978-4-08-890430-6 | ||
43권 | 2016년 08월 24일 | ISBN 978-4-08-890481-8 | ||
44권 | 2016년 11월 23일 | ISBN 978-4-08-890520-4 |
https://ja.wikipedia.org/wiki/%E5%98%98%E5%96%B0%E3%81%84#.E6.9B.B8.E8.AA.8C.E6.83.85.E5.A0.B1
31권을 기준으로 제목의 폰트가 바뀌었다.
6. 미디어 믹스
6.1. 애니메이션
2012년에 OVA가 발매됐으나 몹시 괴상한 작화와 연출을 보여줬다. 입만 움직이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혹은 무사시 건도급의 괴작이란 평.6.2. 실사영화
2022년 나카타 히데오 연출로 실사영화가 공개되었다. 배급은 워너브라더스다.원작과 비슷하게 전개하려고 했으나 어거지 전개나 테러리스트에서 연구원으로 사다쿠니 잇키의 설정 변경 등 허술한 부분이 많아 도박마 팬들 사이에선 괴작 취급...
7. 단편
2021년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외전작인 '거짓말 사냥꾼과 카케로 입회인'이 연재되었으며 단행본화 되었다. # 연재 당시 제목은 '도박마 ―입회인 야코 히코이치―'였으나 단행본화 과정에서 제목이 변경되었다. 작가 사코 토시오의 트윗에 따르면 제목 변경은 후속편 연재를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내용은 칸다타 위기일발 참고.
8. 기타
의외로 초반에는 제4의 벽을 깨는 발언이 많았다. 일회성 등장인물이 "어? 이 만화의 흐름상 난 여기서 죽는 건가?" 혹은 "설마 이거 내가 당하는 전개인가?"라고 생각하는 장면들이 종종 나온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차츰 사라지더니, 사다쿠니 잇키편부터 더는 관련 드립이 안 나온다.
[1]
거짓말을 먹는다는 뜻이다. 원문에선 바쿠는 이걸 음차한 우소구이라고 불린다.
[2]
높으신 분들은 물론 일반인들이 벌이는 온갖 도박(내기)을 관장하며 심판, 징수까지 처리한다.
[3]
아마코 세이치의 색청이나 하루의 의도적 기억상실 등.
[4]
실제로 링크 맨 앞에는 후술할 '아라키가 그린 바쿠'가 포함되어 있는데, 아라키도 눈치챘는지 그림자에
B.T?라고 적어뒀다. 원작가로서 여러모로 감회가 새로웠을 듯하다.
[5]
예외라면 입회인에 준하는 몸놀림을 보여주는
후쿠로 정도다.
[6]
다만 도박마의 번역가는
오라오라를 몰랐던 것인지 '아자아자'로 기묘하게 번역했다.
[7]
이는 사전에 금지사항을 결정하는 것도, 상대의 부정을 알아채는 것도 플레이어의 역량 문제이지 입회인이 간섭할 영역이 아니다라는, 입회인들 사이의 공감대에서 기인한 것이다.
[8]
0엔 도박의 실사판에 가까우므로 하위개념으로 넣었다.
[9]
야코의 첫 입회 경기를 회상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바쿠가 과거의 등장인물인 마루코바시의 입장에서 도박을 복기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쇼와 시대나
오일 쇼크가 언급되는 걸 보면 배경은 1970~1980년대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