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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시대/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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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 1세 (1714~1727, 14년간)
1.1. 1721, 책임내각제 시작
1.1.1. 1721, 러시아 제국의 등장
2. 조지 2세 (1727~1760, 34년간)
2.1. 제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35 ~ 1739) 시작2.2. 제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35 ~ 1739) 종료2.3.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1740 ~ 1748) 발발2.4.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1740 ~ 1748) 종료2.5. 7년 전쟁(1756 ~ 1763)2.6. 1757, 인도 식민지화(1757 ~ 1947) 시작
3. 조지 3세 (1760~1820, 59년 3개월)
3.1. 7년 전쟁(1756 ~ 1763) 종료3.2. 1763, 캐나다의 식민지화(1763 ~ 1982) 시작3.3. 제7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68 ~ 1774) 시작3.4. 제7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68 ~ 1774) 종료3.5. 1775, 미국의 독립
3.5.1. 1775, 미국 독립전쟁 시작3.5.2. 1783, 미국 독립전쟁 종료: 미국의 독립
3.6. 1787, 호주의 식민지화(1787 ~ 1986) 시작3.7. 제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87 ~ 1792) 시작3.8. 1789, 프랑스 혁명 시작3.9. 제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87 ~ 1792) 종료3.10. 제1차 프랑스 혁명전쟁(1792 ~ 1798, 7년간) 시작3.11. 1794, 프랑스 혁명의 종료(테르미도르 반동)3.12. 제1차 대프랑스 혁명전쟁의 끝(1798)3.13. 제2차 대프랑스 동맹전쟁의 시작(1799 ~ 1801)3.14. 제2차 대프랑스 동맹전쟁의 끝3.15. 1804,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37세)
3.15.1. 제3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5)3.15.2. 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06 ~ 1812) 시작3.15.3. 제4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6 ~ 1807)의 시작3.15.4. 제4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6 ~ 1807)의 끝3.15.5. 제5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9 ~ 1812)의 시작
3.16. 1811 ~ 1820, 10년, 조지 4세의 섭정시기(The Regency)
3.16.1. 제5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9 ~ 1812)의 끝3.16.2. 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06 ~ 1812) 종료3.16.3. 미영전쟁(1812 ~ )3.16.4. 제6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13)3.16.5. 제7차 나폴레옹 전쟁(1815)3.16.6. 미영전쟁의 끝(1815)3.16.7. 빈 체제의 시작(1815 ~ 1854)
3.16.7.1. 1815, 로스 차일드 가문이 영국 국채를 대량매입함3.16.7.2. 1817, 왕위계승 2순위인 샬럿 어거스타 공주 사망3.16.7.3. 1817, 로스 차일드 가문이 보유한 영국 국채를 40%이상 오른 가격으로 매각함: 6억 파운드의 이익
4. 조지 4세 (1820~1830, 11년): 조지 3세의 첫째 아들
4.1. 그리스 독립전쟁(1821 ~ 1829)의 시작4.2. 1826, 말레이시아의 식민지화(1826 ~ 1957) 시작4.3. 제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27 ~ 1829)의 시작4.4. 제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27 ~ 1829)의 종료
4.4.1. 그리스 독립전쟁(1821 ~ 1829)의 종료
4.5. 1830, 오스만 제국의 이집트 식민지 총독, 무함마드 알리의 반란4.6. 1830, 벨기에의 독립
5. 윌리엄 4세 (1830~1837, 8년): 조지 3세의 셋째 아들

1. 조지 1세 (1714~1727, 14년간)

이 시기는 러시아 제국의 등장으로 러시아가 열강으로 들어오게 되는 시기이며, 영국 역사에서 처음 총리가 등장하는 시기이기도 했다.

1.1. 1721, 책임내각제 시작

1.1.1. 1721, 러시아 제국의 등장

2. 조지 2세 (1727~1760, 34년간)

초반에는 평화로웠으나, 후반에는 오스트리아 프로이센이 싸우는 시기이다.

2.1. 제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35 ~ 1739) 시작

러시아 제국 안나 이바노브나 여제와 오스만 제국의 '마흐무드 1세' 사이의 전쟁

2.2. 제6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35 ~ 1739) 종료

러시아 제국 승리[1]. 오스만 제국이 패배하여 니시[2]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조약의 결과 러시아는 크림 반도 북부를 획득하고 합스부르크 황제는 오스만 제국 영토 내의 기독교도에 대한 보호자로 인정받았다. 이 전투 이후로는 오스만 제국은 더이상 러시아를 이기지 못하기 시작했다.

2.3.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1740 ~ 1748) 발발

2.4.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전쟁(1740 ~ 1748) 종료

2.5. 7년 전쟁(1756 ~ 1763)

2.6. 1757, 인도 식민지화(1757 ~ 1947) 시작

3. 조지 3세 (1760~1820, 59년 3개월)

일명 농부왕. 7년 전쟁으로 시작한 그의 치세 동안에는 미국 독립전쟁, 기록적인 혹한,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전쟁 등 파란만장한 역사의 이벤트들이 발생한다.

3.1. 7년 전쟁(1756 ~ 1763) 종료

3.2. 1763, 캐나다의 식민지화(1763 ~ 1982) 시작

3.3. 제7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68 ~ 1774) 시작

러시아 제국 예카테리나 2세 오스만 제국의 '무스타파 3세' 사이의 전쟁

3.4. 제7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68 ~ 1774) 종료

러시아가 크게 승리하여 '우크라이나 남부'와 '캅카스 북부', '체르케스 지방'을 할양받았으며 오스만 제국의 속국으로 존속해온 '크림 칸국'을 완전독립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러시아는 '크림 칸국'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하고, 1783년에 완전히 합병하였다. 오스만으로서는 최악의 굴욕을 당했다.

3.5. 1775, 미국의 독립

3.5.1. 1775, 미국 독립전쟁 시작

3.5.2. 1783, 미국 독립전쟁 종료: 미국의 독립

3.6. 1787, 호주의 식민지화(1787 ~ 1986) 시작

3.7. 제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87 ~ 1792) 시작

오스만 제국의 27대 황제, '압둘하미드 1세'와 러시아 제국 예카테리나 2세 사이에 시작된 전쟁. 크림 칸국의 문제에 대해 오스만 제국이 항의함으로써 시작된다.

3.8. 1789, 프랑스 혁명 시작

3.9. 제8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787 ~ 1792) 종료

러시아가 또 크게 승리하였으며, 전후 처리를 위해 이아시[6] 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의 결과 러시아가 흑해 연안의 예디산 지방[7]을 할양받았으며,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 간의 흑해 인근 국경선이 드네프르 강에서 쿠반 강[8]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크림 칸국의 병합을 오스만으로부터 공인받았다.

3.10. 제1차 프랑스 혁명전쟁(1792 ~ 1798, 7년간) 시작

3.10.1. 1792, 뉴욕증권거래소의 시작

3.11. 1794, 프랑스 혁명의 종료(테르미도르 반동)

3.12. 제1차 대프랑스 혁명전쟁의 끝(1798)

3.13. 제2차 대프랑스 동맹전쟁의 시작(1799 ~ 1801)

3.14. 제2차 대프랑스 동맹전쟁의 끝

3.14.1. 1803, 미국의 루이지애나 구입

3.15. 1804,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37세)

3.15.1. 제3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5)

3.15.2. 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06 ~ 1812) 시작

나폴레옹 전쟁기, 1805년 12월 아우스터리츠 전투에서 그야말로 쳐발린 러시아를 확실히 견제하기 위해 프랑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부추김을 받은 오스만 제국의 '셀림 3세'와 러시아 제국 알렉산드르 1세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다.

3.15.3. 제4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6 ~ 1807)의 시작

3.15.4. 제4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6 ~ 1807)의 끝

3.15.5. 제5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9 ~ 1812)의 시작

3.16. 1811 ~ 1820, 10년, 조지 4세의 섭정시기(The Regency)

3.16.1. 제5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09 ~ 1812)의 끝

3.16.2. 제9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06 ~ 1812) 종료

러시아가 승리하였으며, 전후 처리를 위해 부쿠레슈티 조약을 체결하였다. 조약의 결과 러시아는 베사라비아[12]를 할양받았으며 다뉴브 강에서의 무해통항권을 인정받았고, 그루지야서부를 차지하게 되었다.

3.16.3. 미영전쟁(1812 ~ )

3.16.4. 제6차 대프랑스 동맹전쟁, 나폴레옹 전쟁(1813)

3.16.5. 제7차 나폴레옹 전쟁(1815)

3.16.6. 미영전쟁의 끝(1815)

3.16.7. 빈 체제의 시작(1815 ~ 1854)

3.16.7.1. 1815, 로스 차일드 가문이 영국 국채를 대량매입함
3.16.7.2. 1817, 왕위계승 2순위인 샬럿 어거스타 공주 사망
3.16.7.3. 1817, 로스 차일드 가문이 보유한 영국 국채를 40%이상 오른 가격으로 매각함: 6억 파운드의 이익

4. 조지 4세 (1820~1830, 11년): 조지 3세의 첫째 아들

4.1. 그리스 독립전쟁(1821 ~ 1829)의 시작

4.2. 1826, 말레이시아의 식민지화(1826 ~ 1957) 시작

4.3. 제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27 ~ 1829)의 시작

그리스 독립전쟁의 일부로서 전쟁이 치러졌다. 러시아 제국 니콜라이 1세 영국,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오스만 제국의 '마흐무드 2세'와 벌인 전쟁이다. 나바리노 해전[14]에서 연합국은 오스만 제국에 대승을 거두었으며, 결국 오스만 제국이 패배하였다.

4.3.1. 1827, 나바리노 해전

4.4. 제10차 러시아-튀르크 전쟁(1827 ~ 1829)의 종료

4.4.1. 그리스 독립전쟁(1821 ~ 1829)의 종료

전후 처리를 위해 1829년 9월 아드리아노플 조약을 체결하였으며 조약의 결과 러시아가 몰다비아 왈라키아에 대한 종주권을 얻었으며 보스포루스 해협 다르다넬스 해협의 무해 통항권과 오스만 제국 영내에서의 러시아인의 통상권을 획득하였다. 또한 캅카스 지방 전역과 다뉴브 강 하구 일대를 차지하였다. 아울러 세르비아에 대한 자치권이 보장되고 그리스에 대한 독립 인정이 이루어졌다.

이 전쟁의 영향으로 그리스가 독립하고, 속주였던 이집트가 자치권을 획득하자[15] 오스만 제국 내에서 개혁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 결과 탄지마트(은혜 개혁)를 단행하게 된다.

4.5. 1830, 오스만 제국의 이집트 식민지 총독, 무함마드 알리의 반란

4.6. 1830, 벨기에의 독립

5. 윌리엄 4세 (1830~1837, 8년): 조지 3세의 셋째 아들


]

[1] 오스만 제국은 오스트리아와는 벨그라드 조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오스만 제국의 사실상 승리였다. [2] ниш/Niš, 니스라고도 한다. 오늘날의 세르비아 영토로 프랑스의 니스(Nice)가 아니다. 여담으로 니시 조약은 1922년에도 동명의 조약이 있다. [3] 영국 역사상 최악의 합법살인이라 불림, 하지만 어찌됐던 이후 영국 해군의 임전무퇴의 정신이 강해짐 [4] 시민권은 일년전의 '프랑스 인권선언'과는 다르게 모든 프랑스인이 갖지 못하게 바뀜, 사회적 기업의 주주인 능동적 남성 시민에만 국한됨, 시민권이 없었던 300만명의 무산시민은 정치로부터 배제됨, 사실상의 부르주아 정치 독점. [5] 프랑스 최초 입헌군주제 정권 하의 일원제 회의 [6] 몰다비아 공국의 수도로 오늘날 루마니아 제2의 도시. [7]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일대. [8] 러시아-조지아 국경지대에서 발원하여 흑해의 일부인 아조프 해로 흘러드는 강 [9] 1792년 9월 20일부터 1795년 10월 26일까지 존속했던 단원제 입법기관, 집행권한도 갖고 있었기에 행정부의 역할도 담당 [10] 식료품과 생필품의 가격에 최고판매가를 법으로 정함, 그 결과 암시장을 통해 물건을 거래하기 시작,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게 됨 [11] 훗날 샤를 10세 [12] 오늘날의 몰도바. [13] 2017년 영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에서 이때의 만남이 그려지며 영화가 시작된다. [14] 1827년 10월 20일 그리스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쪽 나바리노 만에서 벌어진 해전. [15] 당시 이집트의 총독이었던 메흐메드 알리가 오스만제국에 협력하는 대신 이집트의 자치권을 약속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