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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7-04 20:00:40

신 스틸러/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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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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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목록
3.1. 실제 인물3.2. 가상 인물
3.2.1. ㄱ3.2.2. ㄴ3.2.3. ㄷ3.2.4. ㄹ3.2.5. ㅁ3.2.6. ㅂ3.2.7. ㅅ3.2.8. ㅇ3.2.9. ㅈ3.2.10. ㅊ3.2.11. ㅋ3.2.12. ㅌ3.2.13. ㅍ3.2.14. ㅎ3.2.15. 알파벳, 숫자 등

1. 개요

신 스틸러에 서술되었던 예시를 하위 문서로 분리시킨 문서.

2. 상세

파일:external/c72c28d9f42436f5374e6892caadd79bd22d1a280aec77b7119a82d50d9cec1d.jpg
" TRAITOR!"

파일:2018072017541326850_1.jpg
영화에서 매순간마다 새로운 초능력들을 발휘한다.

파일:B295F17E-B08B-474E-9D94-3C1C4F76299C.png
아이받니?

파일:중성마녀.jpg
인생이란 원래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3. 목록

3.1. 실제 인물

3.2. 가상 인물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2.10.

3.2.11.

3.2.12.

3.2.13.

3.2.14.

3.2.15. 알파벳, 숫자 등



[1] 본작의 배트맨과 배치되는 역은 분명 하비 덴트이지만 히스 레져의 열연이 배트맨과 하비 덴트의 존재감을 완전히 묻어버렸다. [2] 다만 극장판은 원작에 비해 전투력이 너프되었고, 성격도 TV판 애니메이션 영향을 받아서 많이 달라졌기 때문에 극장판도 따로 평행세계로 보는 팬들도 많다. [3] 본명은 코마(Coma)로, 일렉 기타 연주하던 자. [4] 매등장마다 주옥같은 대사들과 행적으로 2회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조연부문 4위에 올랐다. [5] 특히 남자 캐릭터를 여성으로 만드는 미드나이트 블리스가 더 돋보인다. [6] 둘 다 시리즈 내의 핵심 주연으로서 인기를 끌어 작품 외적으로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3기에서는 아이가에게 비중이 쏠려 이 둘의 비중이 많이 줄었음에도 큰 존재감을 드러냈다. [7] 이쪽은 안 좋은 쪽으로. [8] 실제로도 그렇다. 영국이 러시아의 심기를 긁으면 북해에, 일본이 심기를 긁으면 동해에 뜨는 일이 다반사. [9] 화분머리에 여체라는 미친 조합으로 이상성욕(...)을 불러일으켜 화제가 된 캐릭터. [10] 딱 한번 밖에 출연 안했는데도 큰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이다. [11] 특유의 단말마 때문에 리뷰를 보면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라고 적은 사람도 있을 정도. [12] 초대 황룡은 스포일러로 논외지만, 전보다 인기가 상승했으며, 초대청룡은 넷 중 제일 인기가 많은지 트위터에 게시글도 가장 많고(사진,그림 다.) 청룡 아비(한자로 적혀있음)라는 갠봇도 있다! 게시글,해시태그를 마구 뒤지면 정말 많이 나온다. [13] 초필살기인 천상난희라는 기술 덕분인지 인기를 자랑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14] 미친 존재감이라는 단어의 어원이 된 캐릭터이다. [15] 시대를 앞선 안티히어로.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16] 둘 다 진지한 장면에서 깨알같이 웃긴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리지는 121화부터 진지한 순간마다 깨알같이 하찮은 모습으로 등장해 웃기다는 반응이 많았다. [17] 마지막까지 존재감을 뚜렷이 유지해간 소년만화 최종보스의 모범사례라고 할 수 있다. [18] 2013년, 2019년에 실시된 용과 같이 시리즈 인기투표에서 주인공인 키류 카즈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자타공인 용과 같이 시리즈의 미친 존재감. 특히 용과 같이 제로: 맹세의 장소에서 나오는 그의 간지 넘치는 모습 덕분에 팬층이 더욱 두터워졌다. [19] 만년 배경맨으로써. [20] 특히 플스2 용호의 권 시리즈 합본에서 타이츠를 노타이츠로 만들어서 볼수가 있다. [21] 생김새부터가 숏컷에 폭유라는 언밸런스한 조합으로 인해 상당히 튀며,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시끄러운 성격 때문에 존재감이 가장 압도적이다. 애니에서는 담당 성우인 오오조라 나오미의 열연으로 인해 아예 "정지화면으로 봐도 시끄러운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 [22] 원작에서는 지나가던 엑스트라였으나 애니에서는 매 화 썩은 표정으로 출연하여 존재감을 과시한다. [23] 원작에서는 딱 1화만 나왔던 1회성 조연이지만, 애니판에서는 제작진의 푸쉬를 받아 군데군데 짧막하게 등장해 존재감을 어필한다. [24] 한국 방송사인 재능방송에서 미칠듯한 존재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5] 오죽하면 진정한 마스코트는 수호랑, 반다비가 아닌 인면조라고 할 정도.. 당시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도 인면조 팬아트를 업로드 했을 정도니.. 자세한 건 항목 참고. [26] 정확히는 다크 피닉스 촬영장면 CG. 근데 진짜 후속인 다크 피닉스는 혹평에 정신 못 차린다. [27] 원작 자체가 미친 존재감이 기본 패시브이며 영화에서도 잘 표현해낸편 영화속에선 프랜시스 어딨어!로 존재감을 자아냈다. [28] 1편에서는 조연으로 관객에서 잊혀지지 않게 보여주더니 2편에서 로드킬로 관객들에게 큰 인상을 주었다. [29] 어릴때 정환이 돈까스를 먹으러 가자며 병원에 데려갔는데 그게 중성화 수술이였다.(...) 또 112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구조 요청을 돕기도 하였다.이름이 나름 한자이름이다(!!!) [30] 골수팬부터 신세대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14명(!)의 디즈니 공주들이 한 곳에 모이는 로망이 실현되었다. 이미 예고편에서부터 시선을 강탈했으며 작중에선 최후반부에도 활약한다. [31] 대놓고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묘사되지만 오히려 미친 존재감이 나오는 캐릭터. [32] 특히 리 케프렌의 죽음을 진심으로 슬퍼하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압권. [33] 분량은 엄청 적은 악당인데도 팬아트 등지를 보면 다른 악당들보다 더 인기가 많다. [34] 콩의 무덤에서 등장하는 조그마한 개체로, 무시무시한 울음소리와 함께 인간 측 군인들을 꼬리로 수차례 후려치고 잡아먹으며 압도하는 모습이 소름끼치도록 일품이다. [35] 특히 등장 초반부의 "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는 거 아니겠어?"라는 대사는 현재도 회자되는 명대사이다. [36] 브금이 장면의 분위기와 묘하게 맞아 떨어져 더 빵터지게 한다.. [37] 다른 장면은 히치하이킹.. [38] 특히 "으아아아아아!" 하고 절규하는 장면이 압권. [39] 사실 그때 트리키는 비개연성 추진기의 엄청난 힘을 받은 대가로 이성을 내어줘서 완전히 미쳐버린 상태라 미친 존재감이란 말이 어울리기도 한다. 자세한건 항목참조 [40] 이 쪽은 존재감이 미친 수준이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진짜 미친놈이라서 미친 존재감이기도 하다. [41] 초장부터 쏴라 멈춰가 구분 안되냐고 부하를 만년필로 마구 찔러 살해 그러고 나서 주인공과 (피투성이 인 채) 투샷을 찍고 주인공 함께 식사할때 주인공 모친의 유골을 맛본다던가...주인공이 잊을만하면 계속 무전 걸어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다... [42] 하트캐치 프리큐어! 방영 전에 나온 작품인 DX1과 드림 라이브,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가 아예 없는 DX 3D theater를 제외한 모든 시리즈에서 대사가 반드시 존재한다. 심지어 NS1의 경우는 블랙 화이트조차 대사가 없어졌는데 대사를 받아챙겼을 정도. NS2에서는 오히려 성우를 배정받은 게 개연성이 없다고 까일 정도다. [43] 위에 심영하고 비슷한 사례. [44] 몇 편을 제외하고는 매 편마다 카메오로 등장하며 심지어 중간에는 어느 악역의 매개체가 되기도 했다! [45]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행인A 포지션이었지만, 개성적인 외모에 힘입어서 인기가 점점 늘어나더니 시즌 7 25화에서는 핀에게 키스를 하며 플래그를 꽂는데 성공한다. [46] 사실 하우스키퍼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개성이 뚜렷하지만 카이라는 아예 철철 흘러넘치는 수준이다. [47] 사실 메구미는 작중 시점에서 이미 고인이지만 유키의 환상으로 거의 마지막까지 중요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며 다른 부원들에게도 자주 언급된다. 그야말로 죽어서까지 미친 존재감을 보여준 케이스. [48] 연극계 출신인데 연극 쪽에서도 명배우로 인지도가 있다. [49] 인기 절정기에서 서서히 하락세가 시작되는 TV쇼들이 뜬금 없고 무리한 시도를 하면서 품질이 저하 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일컫는 말. [50] 당시 작품의 평가가 혹평밖에 없었지만 이 캐릭터만은 호평받았으며 팬들 사이에서 진 주인공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