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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신 2018년에 서부정류장 시종착 노선으로 신설했으며, 당시에는 구미종합터미널 대신에
김천공용버스터미널에 정차했다. 코리아와이드 계열 노선 대거 감편이 이뤄진 11월 23일에는 북부정류장 시종착 노선이 폐지되었다. 또한
인천행 심야가 사라지고 대신 주간 운행으로 부활했다.
2019년 3월 25일에 김천 경유에서 왜관-대구북부, 거창 노선과의 경쟁 다툼으로 인하여[3][4][5][6]
북부정류장 시종착 지점이 였던 구미 경유로 변경되었다.
2020년 2월
대구서부-상주-수원이 운행중지되어 대구서부와 수원을 잇는 버스는 이 버스만 남게 되었다.
상행 이용시 오산, 수원 → 인천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오산, 수원, 안산에서는 수하물 승객이 없을 시 시내버스 정류장에 내려주고 곧바로 출발한다. 하행 이용시에는 구간승차가 가능하며, 예매가 가능하다.
대구서부에서 인천으로 가는 노선이긴 하나, 전 구간 발권이 불가능하고,[9][10][11] 대구서부에서는 안산까지 발권이 되고, 인천에서는 구미까지 발권된다.[12][13] 만약 풀코스로 간다고 하면 구미에서 미리 표를 다시 끊어야한다.(예:대구서부-구미, 구미-인천구간 표를 끊어야 한다는 뜻) 하지만 요즘 오산부터 수원, 안산, 인천은 구간 승차가 안되기 때문에[14] 인천에서 대구서부로 한 개 차량 연계시 구미로 도착후 기사에게 미리 말해둬야 한다.
대구 용산역에서 중간하차가 가능하다. 이 때문에 안산, 수원 등지에서 다사, 성서로 갈 때 이 노선을 이용하면 좋다.[15]
[1]
대구서부 출발 발권 한계선
[2]
인천 출발 발권 한계선
[3]
한마디로 왜관-대구북부는 승객 서로뺏기 거창은 이웃동네 노선 동일하게 배껴서 운행하는게 안좋다보니 결정 내린것
거창고속은
김천-대전 구간 노선도 있다. 그 구간 노선도 승객 저조로 운행횟수 감회 당할뻔한 일
[4]
대구북부 노선과의 갈등이 왜 나왔냐면,
대구북부-
김천 노선은
왜관남부-
김천을
국도로 운행해서 국도 임율이 적용됨에 따라 요금이 비싸지고 소요시간도 늘어난다. 반면 서부는
대구서부에서
김천까지 고속도로로 가기 때문에 요금도 싸지고 시간이 절약된다. 이래서 다툼이 발생한 것.
[5]
거창 노선 다툼도 마찬가지다
3번 국도로 가는 시간표보다
대구서부에서 거창가는 차편이 2배가량 자주 있기 때문이였다. 게다가 두 노선의 시간 차도 얼마 나지 않기 때문 거기에다가 안산, 수원에서 일부로 김천으로 여행삼아 와서 3번 국도로 거창을 갈수도 있어서 함양을 경유하여 거창으로 가는 자회사 보유 노선의 수요 급감 문제였던 것 참고로 거창에서 수원,안산,인천 노선은 오산은 경유하지 않으나 수원 버스요금으로 휴게소에서 차량간 승객 주고받기로 오산에서 하차는 경우는 간혹 있다.
[6]
거창고속은 김천뿐만 아니다. 대전도 마찬가지였으며 한때 대전-함양-거창-해인사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에서 비슷하게 대구서부-고령, 합천 운행하여 고령으로 넘어오면 해인사로 빠르게 갈 수 있기 때문에 승객 뺏기 전쟁으로
경전여객과도 마찰을 빚기도 했다. 지금은 두개 다 폐선되어서 유명무실해진 셈
[7]
앞서 인천-오산-통영 노선은 7월 7일에 코리아와이드 경북에서 코리아와이드 진안으로 변경되었고 7월 13일에
고현으로 연장되었다.
[8]
그래서인지
구미종합터미널 구간 우등요금한정 대구서부-거창과 일반요금이 동일해졌다. 거창은 간혹가다 차량고장으로 대차시 일반요금으로 서비스우등 투입한다.요즘은 대구-거창 수요가 많아서 그럴일없다.
[9]
안동 완행노선도 인천, 안산 혹은 수원에서 직행노선이 존재하여 전 구간 발권 불가능 안동에서는 오산, 인천에서는 일직까지만 발권된다. 예를 들자면 같은 계열회사로 따져 용인에서 거창까지 갈 경우 용인에서는 동대구까지만 발권되고, 거창에서는 구미까지만 발권되는식이거나, 또 대전복합에서 대구서부까지 갈 경우 대구서부에서는 함양까지만 발권되고, 대전복합에서는 거창까지만 발권되어 매표되는 뜻이다.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전주완행의 경우도 전주까지 전 구간 발권 안되고 진안까지만 발권되기에 완행 노선으로 완주하고 싶다면 거창에서 나눠 끊고 기사에게 미리 말해둘것 장시간 운행으로 요금이 비싸질 경우 환승을 유도하는 식으로 하여 행선지 발권 제한을 걸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한 개 차량으로 두개의 승차권 연결할 경우 반드시 기사에게 미리 말해둬야 승차 거부를 안 당할 수 있다.
[10]
또 다른 예시로 부산발 동해안완행을 예시로 들어보자. 이 노선은
금아여행에서 운행하며, 현장발권만 가능하다. 이 노선은
경주(경주는 직통과 동해안완행의 경로가 차이나지 않기 때문에 구간승차가 가능한 것.), 나루끝~
구산, 죽변~근덕 까지만 발권이 가능하며 무정차와 직행 노선이 있는 효자,
포항(이는 경주경유 포항종착도 마찬가지다. 다만 과거
7번 국도 부산~울산 신작로 개통이전에는 경주경유와 무정차 경로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다.),
울진은 발권이 불가능하다. 나루끝이나 흥해로 갈 경우
포항행 무정차를 타서 다른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나으며,
영덕-
영해-후포-평해 등 부산에는 없지만 포항에는 직행 노선이 있는 경우 역시 포항행 무정차를 타서
포항에서 직행버스로 갈아타는 것이 낫다. 서부산에서 출발하는 경우
시외버스 부산서부-포항(매진되었을 시 김해공항-포항,
시외버스 마산-포항/
시외버스 창원-포항(양산을 거치며 서부산과 양산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or
시외버스 김해-포항을 타면 된다.)을 타야하며, 해운대에서는
시외버스 해운대-포항을 타고 포항에서 내려 직행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11]
만약에 근덕 이북의 강원권 행선지로 갈 경우
직행버스의 존재로 인해 아예 승차거부를 당할 확률이 높다. 혹은 어찌저찌하여 완행을 타더라도 울진 등으로 갈 경우 중간에 휴게소나 포항터미널 등지(포항은 동대구발, 울산발 등 다른 곳에서 출발한 직행버스도 들어오는 곳이다.)에서 인계될 확률이 높다. 특히 과거에는
속초까지 올라가는 완행도 있었는데, 무려 9시간 40분이나 소요됐다. 버스 안에만 있으면 허리통증 나겠다 부산-속초완행 노선은 2019년 6월 24일에 폐지되었다. 2020년엔 코로나19로 인해 노선 자체가 포항으로 단축되었다.
[12]
구미 이후 복지주공이나 대구서부는 아예 발권자체가 안된다.
[13]
서부정류장이 위치한 남구쪽이 목적지일 경우 일 13회 운행하는
고속버스 인천-동대구 노선 +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또는
651번 버스로 대체가 가능하며,
동대구-수원/안산 노선은 인천행보다 횟수가 적다.
[14]
1호선+수인분당선 등으로 커버할 수 있는 코스로 안되는 듯 다만 인천-구미 반대방향은 안산, 수원, 오산까지도 구간승차가 가능하다.
[15]
다만 대구서부에서 안산으로 올때 인근
수원역,
상록수역등을 경유하기는 하나 중간정차로 세워 주지는 않는다. 혹여나 만약
수원역,
상록수역등으로 가려면 오산까지만 끊어
오산역에서 내려 전철로 환승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