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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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
시외버스 8455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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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점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고양종합터미널) | 종점 | 경기도 안성시 가사동(안성종합버스터미널) | ||
종점행 | 첫차 | 06:35 | 기점행 | 첫차 | 05:00 |
막차 | 16:30 | 막차 | 14:00 | ||
운수사명 | 대원고속 | 배차간격 | 1일 3회[1] | ||
노선 | 고양종합터미널 - 일산IC -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 김포IC - 김포국제공항 - 개화IC - 올림픽대로 - 한남IC - 경부고속도로 - 기흥동탄IC - 예당마을·롯데캐슬 - 메타폴리스·다은마을 - 나루마을·한화꿈에그린2차 - 오산역환승센터 - 송탄시외버스터미널 - 평택지제역 - 평택터미널 - 공도시외버스터미널 - 중앙대·롯데캐슬아파트 - 안성종합버스터미널 |
2. 개요
대원고속에서 운행했던 시외버스 노선.3. 역사
- 2012년, GBIS에 경기도 면허 시외버스가 등록되면서 고양-안성 시외버스가 8455번을 부여받았다.
- 2015년 9월에 김포공항-안성 공항버스(8840번[2][3])[4]와 합치면서 김포공항을 경유하도록 변경되었다. 2015.09.20기준 고양종합터미널 시간표
- 2017년 7월 1일, 평택지제역에 추가로 정차하도록 변경됐다.
- 2021년 2월 7일, 예당마을과 나루마을에 추가로 정차하도록 변경됐다.
- 2023년 8월 16일, 폐선되었다. 정류장에 부착된 폐선 안내문
4. 특징
요금은 폐선 전날인 2023년 8월 15일 기준입니다. 시외버스 요금인상 2023년 7월 11일,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인상 2023년 10월 7일.- 경유지가 많고 일반도로 이용 구간이 길어 전 구간 편도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이나 걸리고 요금은 성인 16,000원이 넘었던 데다 배차간격까지 길었다.
- 고양시와 안성시를 오갈 때는 3호선 전철과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았다. 고속터미널역에 내려서 금호고속 안성행 시외버스나 남부터미널역에 내리면 8146번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5] 폐선 직전 성인 교통카드로 백석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1650원, 3호선만 타면 1시간 걸렸고 남부터미널역까지 가면 100원, 5분 추가되었다. 서울 터미널에서 안성 신터미널까지 7천원 정도만 내면 1시간 30분만에 도착하기 때문에 환승해서 가면 1시간, 7천원 이상을 아낄 수 있었다.
- 고양시와 평택시를 오갈 때는 3호선 전철을 타고 양재역으로 가거나 9711번, M7412번, 9700번을 타고 강남역으로 가서 M5438번, 6600번으로 환승하거나 1500번을 타고 영등포역으로 가서 일반열차를 타는 것이 나았다.
- 2023년 6월 4401번 광역버스 개통 이후 전 구간 완주 수요는 사실상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했다. 안성에서 4401번을 타고 양재시민의숲역 정류장에 내린 그 자리에서 9711번으로 갈아타면 고양시까지 더 저렴하고 빠르게 갈 수 있다. 8455가 평택과 송탄, 오산, 동탄을 거칠 시간에 4401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향하며, 9711은 상암동을 거쳐감에도 충분히 빠르다. 고양에서 출발하면 4401 탑승을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지만 전철역에서 버스 터미널 승차장까지 걷는 거리보다는 훨씬 짧다. 그래서 전 구간 완주 수요는 거의 없었고, 안성에서 오산과 김포공항을 빠르게 가거나 동탄에서 김포공항까지 가는 수요가 많았다. 사실상 동탄 이남[7] 지역은 김포공항행 공항버스로 보아도 무방했다.
- 안성 신터미널 → 공도정류장 → 평택터미널 → 오산터미널 → 동탄신도시 구간승차가 가능했다.[8]
- 고양종합터미널, 김포공항에서는 좌석제 시행으로 교통카드 사용이 불가능했다. 때문에 동탄신도시 → 오산역환승센터 → 평택터미널 → 공도정류장 → 안성 신터미널은 구간 승차가 불가능하며, 그래서인지 안성 방향은 송탄 터미널 도착 후 평택지제역과 평택 터미널, 공도 정류장, 중앙대 정류장에서 내릴 사람이 없으면 바로 안성 신터미널까지 간다. 1(2022.08.26) 2(폐선 4일 전(2023.08.12) 시승)
- 수도권 전철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 이후 동탄 이남 구간을 단축하거나 동탄신도시와 김포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2015년 이전처럼 오산에서 고양까지 바로 직통 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평택에서 김포공항까지 전철이 버스보다 빠르기 때문이다.[9] 2023년 동탄과 김포공항을 잇는 공항버스 8840 개통 이후 수요 감소로 이 노선이 폐선되었지만.[10]
5. 연계 철도역
폐선일 당일 존재한 철도역 및 노선만 기재하였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오산역, 평택지제역, 평택역
- 수도권 전철 3호선: 백석역
- 수도권 전철 5호선: 김포공항역
- 서울 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
- 인천국제공항철도: 김포공항역
- 수도권 전철 서해선: 김포공항역
- 김포 골드라인: 김포공항역
- 일반 철도역: 평택지제역(SRT), 오산역(무궁화호), 평택역(ITX-새마을, 무궁화호)
[1]
감회 이전 9회
[2]
28인승 우등 차량으로 운행하는 KD의 다른 공항버스와는 다르게 40인승 일반 차량으로 운행했다.
[3]
이 번호는 현재 김포공항-동탄2신도시 노선 공항버스에 부여되었다.
[4]
원래는 인천공항-김포공항-안성 공항버스였으나 2010년 경에 인천공항-안성(현재 8834번)과 김포공항-안성으로 분리되었다.
[5]
고속도로 진출 후 시내까지 들어가는 구간은 금호고속 버스가 조금 빠르고, 시간대가 간발의 차로 엇갈린다면 8146번 버스도 괜찮으나 속도가 조금 느리다. 안성 신터미널 인근이 목적지인 경우에는 시간대가 맞다면 하루 6번 운행하는
강남역 직통 시외버스를 이용하면 빠르게 도착할 수 있다.
[6]
여담으로 오산에서는
신논현역에서
오산 버스 1311A/B(세교, 누읍),
오산 버스 5200(세마, 청호),
오산 버스 5300(원동, 운암)을 타는 방법이 있다.
[7]
동탄은 대체 노선으로
공항버스 8840 이용이 가능하다.
[8]
안성시-동탄 탑승은 가능하나 시외버스라 구간요금이 비싸고, 1시간 30분 이상 걸리기에 메타폴리스 인근을 제외한 동탄1신도시가 목적지여도 2022년
안성 버스 8202 개통 이후에는 이 노선을 이용하여 환승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저렴했다. 8202는 시내버스로 환승할인이 적용되며, 공도에서 안성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는 노선이기 때문.
[9]
평택/평택지제/오산-가산디지털단지(7호선 환승)-부천종합운동장(서해선 환승)-김포공항, 경부선 급행 이용 시 평택-김포공항 약 1시간 30분 소요.
[10]
동탄에서는 대체 노선으로
공항버스 8840 이용이 가능하다지만 나루마을에서는 환승이 불가피하다. 노선 경로 및 운행 요금을 따져보자면
화성 버스 H2 내지는
화성 버스 19-3 이용해
동탄역이나
병점역으로 나가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