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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9:16:28

고속버스 대전복합-동대구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1. 노선 정보2. 개요3. 특징4. 사건사고
4.1. 운임표
5. 연계 철도역

1. 노선 정보

고속버스 대전복합 - 동대구
노선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동대구행
(하행)
첫차 10:50 대전복합행
(상행)
첫차 07:10
막차 18:10 막차 14:30
배차간격 1일 2회
운수사명 동양고속
노선 대전복합터미널 대전IC 경부고속도로 금호JC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서대구IC 신천대로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노원로 ↔ 신천대로 ↔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2. 개요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를 잇는 고속버스 노선. 동양고속에서 단독 운행했다.[1][2]

3. 특징

4. 사건사고

4.1. 운임표

[16][17]
일반[18] 우등
성인 11,000원 16,100원
아동 5,500원 8,100원

5. 연계 철도역



[1] 현재 대전복합터미널에서 대구 서부정류장 시외 노선이 사라진 관계로 대전-대구 전환 시외버스 버전이라 해도 된다. [2] 현재 대전복합에서 대구서부-고령-합천운행 타이틀은 12월 26일부터 서울남부-성주-고령-합천 중 1회가 대전에 중간 경유하게 되었다가 다시 무정차 운행으로 변경했다. [3] 대전 ↔ 부산 구간도 마찬가지다. 대전 ↔ 울산, 대전 ↔ 포항 노선이 대전 ↔ 대구, 대전 ↔ 부산(이후 대전 ↔ 서부산 계통이 분리) 노선보다 고속버스 운행 횟수가 많았던 이유는 당시 울산과 포항의 철도교통 여건이 열악했기 때문이다. [4] 서울 ↔ 대전, 서울 ↔ 둔산(대전청사), 서울 ↔ 천안, 서울 ↔ 유성 노선이 승객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5] 서대구역이 있긴 하지만,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서대구역보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다. [6] 이후 영천/경주/포항까지는 영천은 시외버스 동대구-청송/동대구-영천/ 시외버스 동대구-죽장을 이용하거나 동대구역에서 무궁화호, 누리로를 이용하거나 영천 버스 55, 555를 타고 영천으로 가며, 경주는 동대구 ↔ 경주를 이용하거나 동대구역에서 경주역으로 가는 KTX, SRT, 누리로를 이용하고, 포항은 동대구 ↔ 포항을 이용한다. [7] 대전에서 영천으로 바로 가는 버스는 없으며, 대전 ↔ 경주 고속버스 노선은 2015년 6월에 폐지됐다. [8] 그러나 당진청주고속도로 아산~천안 구간이 개통되어 당진-부산사상 고속버스 노선 선산휴게소에 들어갈 확률이 생겼기 때문에 선산휴게소 환승이라는 대안이 새로 나올 수도 있다. [9] 몰락과 동시에 막차편이 끊긴다면 터미널 앞에서 택시를 타라고 권유하기도 하는데 대전역에서 KTX·SRT를 이용하는 것이 낫다. 또 막차도 23시 44분(SRT 379)으로 늦게까지 있다. [10] 대전 ↔ 천안 고속버스 첫차 시간도 한시적으로 천안에서 대전복합 방향에 한해 6시 30분이 없어지고 7시 10분으로 변경되었다가 다시 시외로 통합후 6시 30분발이 복귀한다. 그 이전에는 7시 정각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첫차가 운행되고 있다. [11] 공식 문서에는 '운행 중단'으로 되어 있으나, 티머니GO 및 고속버스티머니 등 예매사이트의 팝업 공지에는 '폐선'으로 공지되고 있다. [12] 모든 열차표가 매진되거나 열차 고장, 자연재해 등 선로 문제 및 철도 파업이 크게 발생한다면 대중교통으로 대구 ↔ 대전 구간의 이동이 어려워질 수 있다. 아예 방법은 없지 않지만, 거창으로 와서 대구서부 가는 버스로 갈아타야 한다. 이 경우에는 매표를 나눠해야 하고 함양을 거쳐 가기 때문에 3시간 정도 걸린다. 청주로 가서 동대구로 환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형태다. [13] 진주, 마산, 창원 등 경전선 라인 지역이나 영주, 안동, 상주, 점촌 등 철도로 바로 갈 수 없는 지역들, 함양, 통영, 거제 등 철도가 아예 없는 곳으로 가는 시외버스 노선은 남아 있다. 하지만 이마저도 남부내륙선이 개통한다면 몇몇은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 [14] 이유는 동대구로 끊고도 서대구에서 내려서 가는 경우가 있어 물어보는 듯하며 매표를 서대구로 하면 검표에 떠서 물어보지 않는다. 또한 서대구로 끊고도 깊이 잠들어서 동대구터미널에 도착해도 같은 대구 운임이기에 부정승차로 간주하지 않는다. 열차는 대전역에서 KTX, SRT를 서대구역으로 끊고 동대구역으로 가거나 무궁화, ITX-새마을, ITX-마음 대구역으로 끊고 경산역까지 가거나 할 경우 운임이 틀려 부정승차로 간주해 부정승차한 추가운임에 10배의 부가운임을 징수할 수 있기 때문. [15] 대구권 광역철도가 개통할 경우 무궁화, ITX-새마을, ITX-마음 등으로 대전역에서 구미역까지만 가서 싼 가격에 서대구역, 대구역, 동대구역으로 알뜰하게 이동하거나 열차편으로 영동이나 김천 중간지점까지만 가서 대구까지 시내버스 여행을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기에 폐선 가능성이 높았다. 현재 대전복합-성주-고령-합천도 중간 경유가 폐지되어 대전에서는 대구권 중에 월배권과 인접한 거창 수요만 남겨둔 상황이다. 거창 대전역 영동역으로 와서 무주를 경유하여 거창으로 갈 수 있지만 함양을 경유하기에 계속 운행하는 것.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인월면에서 함양으로 가는 시외완행은 함양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농어촌버스로 인정하지만 대부분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고 시외버스 승차권도 끊어야 해서 시외면허이기 때문에 시내버스 여행과는 어긋난다. [16] 이 노선은 동대구와 서대구출발 운임 동일 [17] 지금 현재 요금이 대전 서대구 KTX 운임과 2,000원, 대전 동대구 KTX 운임과 3,600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KTX, SRT를 이용해 서대구역 혹은 동대구역으로 이동해 목적지로 가는게 낫다. [18] 정규 배차에는 없으나 설, 추석 명절 등 임시배차에는 투입될수 있어 요금만 기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