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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20:09:36

교통사고/중대형 교통사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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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ablealign=center><tablewidth=600><tablebordercolor=black><tablebgcolor=white,#1f2023><bgcolor=black><color=white> 교통수단 관련 사건 사고 ||
교통사고/중대형 교통사고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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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해외 사례

1. 대한민국 사례

1.1. 1960년대

1.2. 1970년대

1.3. 1980년대

1.4. 1990년대

1.5. 2000년대

1.6. 2010년대

1.7. 2020년대

2. 해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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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경상북도 김천시 봉산면 광천리 [2] 현재 경상남도 양산시 [3] 현재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4] 현 금정구 두구동 [5] 화천군 화천읍 하리 [6] 현 양산시 [7] 영어강사 이충권이 자신이 이 사고의 피해자 중 한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본인은 다행히도 경미한 부상으로 끝났으나, 본인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기억이라고. [8] 운전자 이모(30)씨와 아내 김모(여.28), 이씨의 부친(60), 모친 최모(여.55)씨, 아들(4), 조카 정모(8)군. [9] 중상자 중 1명은 2일 후에 치료 도중 사망했다. [10] 현 논산시 [11] 신문 기사에서 보는 바와 같이 사고 버스는 창문이 상단에 위치해 있는 차종이다. 그 당시 현대 RB585AR 및 아시아 AM버스의 창문 개방 방식은 상단과 하단의 옵션이 존재하였다. [12] 사고 차량은 매우 보기 드문 12인승 이었다. [13] 차종은 현대 에어로시티 540L [14] 1998년 3월 24일 방영된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 강릉 50대 여성 토막 시신의 몽타쥬가 방영되었는데, 방송 직후 제보가 걸려와서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졌고, 사위인 조용일이 피해자를 죽이겠다는 협박을 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조용일이 근무하던 고려운수의 차고지 부근에 경찰이 잠복해 있었던 것. [15] KD 운송그룹의 경영방침을 완전히 바꿔버린 사고다. 사고 이전까지는 과속과 난폭운전으로 유명한 업체였으나(...), 사고 이후 저속으로 유명한 업체로 바뀌었다. [16] 훗날 김동완의 인터뷰에 따르면 그 날 따라 몸이 안 좋아 코디와 자리를 바꿔 앉았는데 그것이 운명을 갈라놨다고 한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한동안 실어증까지 앓았다고. [17] 운전자 김모, 조모(74).현모(67.여)씨 부부, 김모(77), 조모(76), 조모(84)씨 등 한마을 주민 6명. [18] 운전자 이모(36)씨와 아내(34), 두아들등 4명이 모두 사망했는데, 딸 이모양은 관광버스 승객이던 한 여성에 의해 구조되어 생존했다. [19] 이러한 이유로 도로를 가다가 갑자기 동물이 튀어나올 경우 그냥 박으라고 한다.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이야 무슨 죄가 있겠냐만 저렇게 어설프게 피하다가 오히려 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20] 사고 초기에는 젊은 여성 두명이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를 가로질러 1차로까지 넘어갔다는게 발표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었다. 이로 인해 "사실 황씨와 금씨의 차량과 레간자의 사고가 있었고, 레간자 운전자가 가해차주였는데, 우연히 2차사고가 나며 두 여성은 숨졌고 이에 레간자 운전자가 사고를 은폐하려다 이런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냐"는 등의 음모론이 돌기도 했었다. [21] 같은 학교에 재학중인 고모(18)군, 홍모(18)군, 배모(여.18)양. [22] 단, 이 사고는 경찰에서 집계하는 교통사고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경찰의 교통사고 통계는 도로교통법상의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만 집계하며, 이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도로교통법상의 도로가 아니기 때문이다. 비슷한 논리로 도로교통법상의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했더라도 음주운전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판례도 있다. 기사 [23] 남해고속도로에서 24번 나들목 근처에서 기아 모닝 차량이 과속으로 중앙분리대를 추돌하고 정차중이던 BMW 차량과[2차 사고를 냈다. 사고 자체는 평범한 교통사고였으나 이상한건 운전자가 차량은 물론 소지품인 휴대전화, 지갑, 신발 등도 남겨놓고 돌연 사라졌다는것. 이후 운전자인 강임숙씨는 뺑소니 용의자로 지명수배 됐으나 9년째 감감무소식이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 [24] 차종은 뉴 슈퍼 에어로시티 NGV [25] 보복운전으로 인해 도로 중간에 급작스럽게 정차한 차량과 정체된 차량들을 대형트럭이 추돌한 사건. [26] 아반떼 운전자 전모(40·여)씨와 전씨의 11세, 8세인 두 아들, 동승자 조모(40·여)씨와 조씨의 10세, 6세인 두 아들 등 6명. [27] 그랜저 운전자 이모(48)씨와 아내 김모(48)씨, 딸(19)과 트럭기사 등. [28] 아우디 운전자 안모(남.39)씨, 모닝 운전자 정모(여.24)씨, 소나타 운전자 송모(여.39)씨. [29] 맨 인 블랙박스 2016년 9월 6일자 방영분에서 이후 이야기가 잠시 언급된다. 이 BJ는 사고 당시 뜨거운 엔진 오일을 뒤집어쓰면서 심한 화상을 입어 화상전문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그 와중에도 본인의 치료과정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었다는 것은 덤 방송 출연 시점에서는 건강은 회복되기는 했지만 화상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상태였다. 이후 인터뷰에서 당시 과속운전을 한 이유에 대해 "방송이라는 게 원래 템포를 올리고 해야 사람들이 볼 때 재미있어 한다. 게다가 그 때 생일이었고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모이고 하다보니 평정심을 잃고 격앙된 상태였다"고 술회하면서 꼭지 말미에 큰 사고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점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30] 언덕길에서 주차를 시킬 때에는 반드시 조향 장치를 보도 턱 쪽으로 완전히 돌리고, 기어는 수동변속기 기준 내리막에서는 후진, 오르막에서는 1단으로 놓으며 오토 기준 P로 설정, 그리고 주차 브레이크를 확실히 작동시키고 차 바퀴에 고임목을 걸어두어야 한다. [31] 당시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예정이었으나, 데뷔 1~2주 전 사고를 당했다. 현재는 LST의 멤버이며, JN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32] 함께 술을 마셨던 4명의 여학생과 2명의 남학생들은 따로 귀가해 참변을 피했다. [33] 단, 운전자는 운전면허가 있었다고 한다. [34] 아주 처참하게 부서졌다. [35] 혹은 르노삼성 SM5, 기아 쎄라토. [36] 국내 4위의 대형 로펌 변호사로, 윤석열 대통령(당시 검찰총장)의 고등학교 동기였다고 한다. [37] 1심재판(판사 정우영)에서는 "피의자가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공탁금 3000만원을 법원에 내었다"는 이유로 검찰이 구형한 9년에서 많이 감형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는데, 피의자 김씨는 이마저도 무겁다고 항소한 것이다. 이후 2심재판(부장판사 김용중)에서는 "유족들이 엄벌을 탄원하며 1심의 형이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워 보여 부당하다고 판단된다"는 이유로 징역 6년을 선고하며 형이 더 높게 내려졌다. [38] 이때 주변 건물의 창문이 아예 사라져버릴 정도로 큰 충격에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버렸고, 매달린 물체들 입간판, 전신주, 표지판 등 도 떨어질 뻔 했을 정도로 폭발음과 그 화력이 매우 컸다. [39] 4개월 전인 2021년 3월 13일에도 브레이크 고장난 트럭이 건물 벽에 부딪혀 운전자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었으며 단독 사고라고 보기 어려운 점은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을 피해서 건물 외벽에 부딪친 충격으로 파편이 흩어지면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5대 위로 낙하해 광역적인 피해를 준 점이 있기 때문이다. [40] 해당 차량에는 각각 모닝 3대와 GV80 한 대가 실려 있었으며, 아이오닉 1대도 같이 실려있었지만, 교통사고로 차에서 떨어져나가 행인들을 덮쳐버렸다고 경찰이 진술했다. 그리고 차량이 한 대만 떨어진 것을 보았고, 나중에는 차량에 실려있던 나머지 4대도 없어진 것을 보아 직접 지게차로 치워놓은 것 같다. 사고로 차체가 망가지면서 칼날처럼 날카로운 접히는 부분을 조종해서 펼쳐 실어나른 차량을 직접 내리게 할 수가 없기 때문. [41] 이때 아이오닉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떨어지면서 행인들을 덮친다. 그리고 벤츠, 올란도, 스파크는 우회전하는 도중에 사고를 당했다. [42] 이 중에서 쌍용 코란도 C는 전복되기까지 했다. [43] 단, 다리가 부러지고 허리등에 큰 부상을 입어 반인불수로 살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44] 2012년식 흰색 차량이며, 뉴 A4 모델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