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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IMA |
Nissan Altima / Teana[1]
日産・アルティマ / ティアナ
1. 개요
닛산에서 1992년부터 생산/판매하는 북미시장 전용 전륜구동 및 4륜구동 중형 세단.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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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알티마 역사[2] |
2.1. 1세대 (U13, 1992~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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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초기형 | 페이스리프트 |
당시에는 스탄자 알티마라는 차명으로 선보였고, 일본 사양의 블루버드가 2.0L SR20DET 터보엔진 및 4륜구동 사양이 존재했던 것과 달리, 알티마는 I4 2,400cc KA24DE형 가솔린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마련되었고 전륜구동 사양만 존재했다. 또한 이 차량의 플랫폼은 1994년 출시되는 맥시마에게도 적용된다.
1994년 이후에는 스탄자 이름이 사라졌고, 1995년에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 램프 등의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국내에서는 아큐라 CL을 수입한 BM모터스에서 수입했지만 아큐라 CL보다 찾아보기가 힘들다(...) 당시자료.
2.2. 2세대 (L30, 1997~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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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초기형 | 페이스리프트 |
1세대와 같이 2,400cc KA24DE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마련되었고, 2000년에 라디에이터 그릴 등 일부 디자인의 변경이 이루어진 것 외에 엔진 출력이 150마력에서 155마력으로 높아진 것을 비롯해 트랜스미션과 스티어링의 개선과 리어 시트에 컵 홀더가 마련되는 등 상품성 개선이 이루어졌다.
알티마의 원형인 블루버드를 만든 요코스카 공장에서는 2세대를 마지막으로 위탁 생산을 마쳤다.
2.3. 3세대 (L31, 200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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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000> 초기형 | 페이스리프트 |
이전 세대와는 달리, I4 2.5L 175마력 QR25DE와 V6 3.5L 250마력 VQ35DE 가솔린 엔진이 마련되었고, 변속기는 5단 수동을 기본으로 4단 자동이 있었으며, 3.5L SE, SL 트림에는 아이신제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2002년에는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하였는데, 이는 1994년에 처음 선정한 이래 일본산 승용차로는 처음이다.
2004년에는 스포츠 버전인 SE-R 사양이 판매되었는데, 260마력으로 출력이 올라가고 6단 수동 또는 5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2005년에 라디에이터 그릴 등 일부 디자인이 변경된 마이너체인지 사양이 출시되면서 새로운 DVD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장착되었다.
대한민국에도 병행수입으로 들어온 차량이 있다.
2.4. 4세대 (L32/U32, 2006~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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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 쿠페 |
초기형 |
3세대에 있던 스포츠 버전인 SE-R이 없어졌고, 버튼 시동 장치와 블루투스 핸즈프리 등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더했다.
2007년에는 어코드 쿠페의 경쟁 모델로 세단만 선보이던 역대 알티마 중 최초로 코드네임 U32의 쿠페가 추가되어 2008년형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하이브리드 사양도 추가되었는데, 2.5L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했고 CVT를 맞물렸다.
대한민국에서는 2009년 2월 16일부터 한국닛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고, 2.5 SL와 3.5 SL 가솔린 엔진 사양의 세단 모델만 들어왔다.[5] 다만, 당시 페이스리프트 된 르노삼성 SM7 1세대 후기형과 포지셔닝이 사실상 겹치고,[6][7]디자인은 페이스리프트 전 SM5 2세대와 유사하다 보니 SM7보다 가격이 더 저렴함에도 그다지 많이 팔리지 않았다. 같은 시기 일본 브랜드 중형차로써 혼다 어코드나 토요타 캠리, 렉서스 ES는 잘 팔렸음에도 알티마는 망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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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 쿠페 |
페이스리프트 |
2011년에는 기존의 5인치로 너무 작아서 보기힘든 내비게이션 화면이 7인치로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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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경찰차 |
2.5. 5세대 (L33, 2012~2018[9], 2013~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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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
4세대보다 좀 더 역동성이 있는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이전 세대의 플랫폼을 개량하면서 후륜 현가장치는 H암 + 인테그랄 링크 기반의 멀티링크로 바뀌었다. 때문인지 몰라도 3.5 사양엔 초기형, 후기형 둘다 패들 시프트가 적용됐다.[11] 3세대 티아나와 동시에 개발되어서, 티아나와 알티마가 동일 차량이 됐다. 세계 중형차 중에서 처음으로 저중력 시트를 적용했는데, 이는 기존 탑승자들이 장시간 동안 앉아 있을 때 불편함을 덜어 주기 위한 것으로, 미국 NASA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이 차가 북미 시장을 겨냥한 차량인 것을 감안하면 북미 도로 사정에 맞게 세팅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세대에 있었던 하이브리드와 쿠페 모델은 5세대에서 도로 삭제됐다.
엔진은 I4 2.5L QR25DE, V6 3.5L VQ35DE형 가솔린 엔진이 북미 시장에 제공되었고, 아시아 시장용 티아나 혹은 알티마에는 I4 1.6L MR16DDT, 2.0L MR20DE, 그리고 2.0L M9R DCi 디젤엔진도 제공되었다. 변속기는 모든 사양에 엑스트로닉 CVT만 장착되었다.
호주에서는 알티마 대신 일본산 티아나를 맥시마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지만, 이번 세대부터는 태국 현지 생산 모델을 수입해서 알티마라는 이름으로 2.5L와 3.5L 가솔린 엔진 사양이 판매되었다.
대한민국에는 2012년 10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하지만 출시된 지 얼마 안 가서 에어백 문제로 논란이 있었는데, 바로 어드밴스드 에어백이 아닌 2세대 디파워드(저폭발압) 에어백을 장착했기 때문.[12] 한국닛산 측은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어서 디파워드를 적용했다고 해명했지만, 1년 만에 닛산에서 2014년형 알티마에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적용해서 오히려 반감만 샀다. 2014년 9월에는 2015년형이 출시되었다.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과 사각지대 경보, 차선이탈 경고장치 등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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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 (SR 트림) |
다른 일본 중형 세단과 비교할 때 닛산 차종이 가성비가 매우 좋다. 특히 이듬해에 출시한 10세대 시빅의 가격이 네임밸류에 비해 비싸다는 평가가 많은지라[13], 2.5리터 모델의 가성비가 돋보이는 중. 가격 정책이 적중한 탓인지, 2016년 하반기부터 한동안 독일차와 렉서스뿐이던 외제차 판매량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하였다.
2.6. 6세대 (L34, 2018~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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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형 |
실내 디자인은 최근 트렌드를 충실히 따라 신형 어코드와 같은 돌출형 내비게이션을 적용하였다.[14] 판매는 2018년 가을 미국에 출시하며 파워트레인은 4세대부터 사용해오던 기존엔진이 아닌 신형 PR25DD의 2.5 가솔린 엔진과 인피니티 QX50에도 적용되고, V6 3.5 엔진을 대체하는 2.0 가변압축비 터보 KR20DDET 엔진이 적용되었으나 248마력으로 디튠되었다. 2.5 가솔린 엔진은 전 세대 대비 80% 개선되어 출력(188마력)과 연비, 토크를 높였으며, 동급에선 스바루 레거시 다음으로 4륜구동이 적용된다. 여담으로 형제 모델이기도 하였던 티아나의 1세대 및 2세대 모델에서도 l4 2.5 가솔린 엔진 모델 한정으로 4륜구동 옵션이 적용되었었다. 전기자동차인 리프에 적용되는 프로 파일럿(반 자율주행 시스템) 등 여러가지 첨단장비도 적용된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원가 절감으로 예상되는, 브레이크등에 LED 램프 대신 저가형 전구 타입 램프가 적용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북미, 글로벌 시장에서도 촌스럽다며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다.
앞모습은 2세대 리프와 조금 닮았고, 뒷모습은 맥시마의 느낌이 난다.
중국 시장에는 최초로 알티마 브랜드를 사용하여 출시했지만, 동급 경쟁차종과 달리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지 못한 탓에 기대와 달리 실망감을 얻어 평판이 깎였다.
대한민국에는 2019년 3월 개최된 서울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동년 7월 16일에 정식 출시했다. 기존 184마력 2.5L 엔진 외에 가변압축비 252마력 2.0L 가솔린 터보 엔진도 출시하며, 6월 3일에 닛산에서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하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신차발표회 없이 바로 판매에 들어갔다. 둘 다 CVT가 달린다. 복합연비는 2.0T 12.2km/L, 2.5 DOHC 12.9km/L. 판매 가격은 2.5 DOHC 스마트 트림 2,960만원, SL 테크 트림 3,550만원, 2.0 가솔린 터보 4,140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그러나 7월 시작된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인해 판매 부진을 겪자, 대규모 할인을 이어가고 있다. 재고 소진이 상당 부분 이루어진 2020년 5월에도 한국닛산 측에서 2020년형의 출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혀 철수설이 돌고 있었으나...
결국 닛산이 2020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6세대 알티마는 출시 1년 만에 한국 판매가 종료되었다. 한국 시장 철수 발표와 동시에 남아 있는 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하였다. 할인폭은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200만원 수준으로, 기존 2,990만원에 내놓았던 2.5 스마트 등급을 33.4% 할인된 1,990만원에 구매할 수 있었다. 2020년 5월 페이스리프트된 기아 모닝 어반의 풀옵션 가격이 1,815만원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수준. 1,200만원 할인이 들어간 2.0 터보 모델은 정가가 4,190만원이었으나 2,990만원에 구매할 수 있어 2.0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한 쏘나타의 중급모델인 프리미엄 패밀리 트림과 유사한 가격대[15]를 형성했다. 이로서 알티마 중고가는 하향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16] 다만, 완전 철수라는 극적인 상황에서 나온 가격표인만큼 국산 세단과의 1:1 비교는 어렵다. 그러나 당시 국산 중형차까지 구매를 계획했던 사람들의 경우 일본차에 거부감이 없던 소비자들은 빛의 속도로 취소하고 반차까지 내면서 바로 근처 매장으로 달려가 계약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이렇듯 맥시마와 함께 최대 34%나 폭탄 세일을 한 덕분에 실제로 하루만에 남아있던 재고 물량을 완판했다.
3세대를 시작으로 테네시주 스머나 공장과 미시시피주 캔턴 공장에서 19년 동안이나 협동 생산했지만 2020년부터는 스머나 공장에서 협동 생산을 마치고 캔턴 공장에서만 생산하게 된다.
알티마 대신에 티아나를 판매하던 일부 국가에서는 티아나가 완전히 단종되고 알티마가 뒤를 이어받았다. 한편 일본에서도 2019년 10월부터 호시노 임풀의 임풀 인터내셔널을 통해 수입되어 판매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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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리프트 (SR 트림) |
2023년에 윗급 모델인 맥시마가 단종되면서 북미 닛산의 기함급 모델을 떠맡게 되었다.
2024년 8월 20일 공개된 2025년형부터 수요가 저조한 2.0L VC-터보 라인업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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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용 모델 |
3. 제원
한국닛산에서 판매된 모델 기준으로 정리하였다.[17]3.1. 4세대
====# 초기형 #====ALTIMA/4세대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테네시주 스머나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시시피주 캔턴 |
코드네임 | L32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825mm |
전폭 | 1,800mm |
전고 | 1,470mm |
축거 | 2,775mm |
윤거(전) | 1,550 ~ 1,560mm |
윤거(후) | 1,550 ~ 1,560mm |
공차중량 | 1,480 ~ 1,560kg |
연료탱크 용량 | 76L |
타이어 크기 |
205/60R16 215/55R17 |
플랫폼 | 르노-닛산 D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닛산 QR25DE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70ps | 24.2kgf·m | CVT |
닛산 VQ35DE | 3.5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498cc | 271ps | 35.1kgf·m |
====# 페이스리프트 #====
ALTIMA/4세대(F/L)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테네시주 스머나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시시피주 캔턴 |
코드네임 | L32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845mm |
전폭 | 1,800mm |
전고 | 1,470mm |
축거 | 2,775mm |
윤거(전) | 1,550 ~ 1,560mm |
윤거(후) | 1,550 ~ 1,560mm |
공차중량 | 1,480 ~ 1,560kg |
연료탱크 용량 | 76L |
타이어 크기 |
205/60R16 215/55R17 |
플랫폼 | 르노-닛산 D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닛산 QR25DE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70ps | 24.2kgf·m | CVT |
닛산 VQ35DE | 3.5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498cc | 271ps | 35.1kgf·m |
3.2. 5세대
====# 초기형 #====ALTIMA/5세대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테네시주 스머나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시시피주 캔턴 |
코드네임 | L33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860mm |
전폭 | 1,830mm |
전고 | 1,470mm |
축거 | 2,775mm |
윤거(전) | 1,585mm |
윤거(후) | 1,585mm |
공차중량 | 1,460 ~ 1,530kg |
연료탱크 용량 | 68L |
타이어 크기 | 215/55R17 |
플랫폼 | 르노-닛산 D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H암 + 인테그랄 링크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닛산 QR25DE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80ps | 24.5kgf·m | CVT |
닛산 VQ35DE | 3.5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498cc | 273ps | 34.6kgf·m |
====# 페이스리프트 #====
ALTIMA/5세대(F/L)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테네시주 스머나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시시피주 캔턴 |
코드네임 | L33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875mm |
전폭 | 1,830mm |
전고 | 1,470mm |
축거 | 2,775mm |
윤거(전) | 1,585mm |
윤거(후) | 1,585mm |
공차중량 | 1,460 ~ 1,555kg |
연료탱크 용량 | 68L |
타이어 크기 | 215/55R17 |
플랫폼 | 르노-닛산 D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H암 + 인테그랄 링크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닛산 QR25DE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80ps | 24.5kgf·m | CVT |
닛산 VQ35DE | 3.5L V형 6기통 | 자연흡기 | 3,498cc | 273ps | 34.6kgf·m |
===# 6세대 #===
ALTIMA/6세대 | |
<colbgcolor=#c0c0c0><colcolor=#000> 생산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테네시주 스머나 [[미국| ]][[틀:국기| ]][[틀:국기| ]] 미시시피주 캔턴 |
코드네임 | L34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900mm |
전폭 | 1,855mm |
전고 | 1,445mm |
축거 | 2,825mm |
윤거(전) | 1,595 ~ 1,605mm |
윤거(후) | 1,595 ~ 1,605mm |
공차중량 | 1,470 ~ 1,555kg |
연료탱크 용량 | 61.3L |
타이어 크기 |
215/55R17 235/40R19 |
플랫폼 | 르노-닛산 D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H암 + 인테그랄 링크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000>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닛산 PR25DD | 2.5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2,488cc | 184ps | 24.9kgf·m | CVT |
닛산 KR20DDET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97cc | 252ps | 38.7kgf·m |
4. 여담
- 가수 죠앤이 2014년에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할 당시 운전했던 차량이 닛산 알티마 5세대 전기형이었다.
4.1. 미국 양카의 대명사
-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중형차 중 가장 저렴하면서도 플릿용 수요가 많은 차량이기에 미국 내 인식이 나쁜 차량이다. 이는 치열한 북미 중형세단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닛산의 판매 전략도 한 몫 하는데, 모든 북미 진출 자동차 메이커들 중에 구매자의 필요 신용 등급이 제일 낮다. 즉, 신용도 낮고, 돈은 없는데, 그래도 무조건 중형차는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나 운전 경험이 부족한 10대들의 첫차, 혹은 갓 사회에 진출한 20대들에게 인기가 높다. 때문에 'BAE'[19]라고 불리는 멸칭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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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반대 차선에서 신호대기 하고 있는 알티마.[21] |
- 미국에서 알티마 차주들이 얼마나 악명 높냐면, 한국에 과학 5호기, 일본에 프리우스 미사일이 있다면 미국에서는 알티마가 대표적인 양카로 사용된다. 난폭운전, 과속, 깜빡이 없이 끼어들기는 기본이요, 신호위반, 칼치기, 보복운전에 뺑소니까지 정상인 알티마 차주를 찾는게 더 힘들정도.
- 6세대 모델을 타고 경찰검문을 받던 운전자가 차를 몰고 도망치던 도중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 5세대 후기형으로 추정되는 알티마 도난 차량 운전자가 역시 같은 이유로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사건이 있었다.
5. 미디어에서
- SBS 드라마 야왕에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나온다.
-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5세대 전기형 모델이 잠깐 나온다. 금방 박살(?)난다 (예고편 59초 부근)
- 칩과 데일: 다람쥐 구조대에서 검은색의 5세대 후기형 알티마가 트래픽카로 등장한다. 칩과 데일이 메르세데스-벤츠 SL을 타고 치즈 상점으로 가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
- 명탐정 코난/극장판에서는 지나가는 차량으로 6세대 L34 전기형 모델이 많이 나온다.[22]
6. 경쟁 차종
- 현대자동차 - 쏘나타
- 기아 - K5
- 쉐보레 - 말리부
- 르노 - SM6
- 혼다 - 어코드
- 토요타 - 캠리
- 포드 - 몬데오
- 푸조 - 508
- 스바루 - 레거시
- 마쓰다 - 6
- 시트로엥 - C5[23]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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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세대 한정
[2]
국내 출시된 4세대 모델부터의 설명만 있다. 물론 서론에서 4세대 이전의 알티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있다.
[3]
중국형 블루버드의 디자인을 그대로 수입했다.
[4]
3.5 VQ35DE는 흡기 매니폴드에 가변플랩 추가로 출력이 273마력으로 상승
[5]
쿠페 모델은 직수입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6]
다만, 이쪽은 수차례 개량된 엔진을 탑재하여 출력과 토크가 훨씬 뛰어났고 (SM7 3.5 : 217마력 32토크, 알티마 3.5 : 271마력 35.7토크)CVT가 맞물리면서 SM7에 비해 연비또한 준수했다.(SM7 3.5 : 9km/L, 알티마 3.5 : 9.7km/L)
[7]
알티마 2.5의 경우, SM7 2.3과의 성능은 비슷했지만 알티마는 연비와 토크가 좋은 대신 '4기통', SM7은 '6기통'으로 성격이 좀 달랐기 때문에 어느 쪽이 명백히 우위라고 하기에는 힘들었다.
[8]
이는 준대형차로 인식된 어코드와 달리 중형차이면서 SM5의 형제차라는 인식이 강했고, 1넌 정도 이르게 SM5의 페이스리프트가 매우 좋은 평가를 받으며 SM7과 함께 알티마의 수요를 흡수해버린 탓이 크다. 하이브리드로 크게 성공한 8세대 이후의 캠리, 전 세대의 대성공으로 후속 모델까지 크게 흥한 ES와 달리 따로 내세울 만한 것도 없었고, 스포츠성을 강조하기에는 이미
인피니티 G37이 그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었다. 게다가 앞에 언급된 네 차종과는 다르게 알티마는 미국 생산분 수입이었다.
[9]
북미, 중국 시장
[10]
일본, 러시아, 태국 시장
[11]
일본 내수 사양인 티아나는 해당되지 않는다.
[12]
2007년 나온 2세대 SM5 페이스리프트가 3세대 에어백을 장착했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마이너스 포인트였다. 특히 르노삼성은 저 에어백을 무기로 마케팅했기 때문.
[13]
자연흡기 160마력 2.0
DOHC 엔진 +
CVT에
혼다 센싱을 제외했음에도 가격이 3,060만원 씩이나 하는 탓에 결국 판매 부진으로 시빅 2.0
DOHC는 2018년에 수입이 중단됐으며, 이듬해 혼다 센싱을 더해서 1.5T로 대체했으나 가격은 230만원 인상되었다.
[14]
그 이전 세대의 알티마는 내비게이션이 하단으로 적용되어 까였던 적이 많았었다.
[15]
쏘나타 2.0 프리미엄 패밀리 트림에 옵션을 더하면 쏘나타가 더 비쌌다.
[16]
재고처리를 위한 신차의 파격적인 할인판매 뿐만 아니라 법적 부품 보유기한인 8년이 경과한 2028년 이후 부품수급의 어려움 등을 고려하면 더욱 그러하다.
[17]
대한민국에서는 4세대부터 6세대 초기형까지 수입되었다.
[18]
이 문제는 알티마 차량 자체의 문제보다는
한국닛산의 서비스 대응 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19]
Big Altima Energy라는 멸칭으로 유명하다. 의역하면 '넘쳐흐르는 알티마 에너지' 정도. 한때 알티마 차주들의 만행을 올리는 게시판이었으나 페이스북의 쇠퇴로 활동이 크게 줄었다.
[20]
사진의 상황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전거 차선에 있었으나 알티마 운전자는 우회전 차선에서 그대로 직진을 해버려서 이를 따지는 영상 속 화면이다. 왜 항상 이런 차들은 알티마인지 묻는 자막이 포인트.
[21]
중앙 분리대가 있는데 어떻게 저기 있는지 묻는 자막. 마찬가지로 역시 알티마 답다고 하는 부분이 킬링포인트.
[22]
비색의 탄환을 시작으로 최신 극장판에서 자주 등장하고 있다.
[23]
중국 시장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