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무장친위대 집단지도자 게오르크 뢰르너 Georg Lör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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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Georg Nikolaus Lörner 게오르크 니콜라우스 뢰르너 |
출생 | 1899년 2월 17일 |
독일 제국 뮌헨 | |
사망 | 1959년 4월 21일 (향년 60세) |
서독 라슈타트 | |
복무 |
독일제국군 슈츠슈타펠 (1932년 ~ 1945년) |
최종계급 |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중장 (집단지도자)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가족 |
형:
한스 뢰르너[1] 조카: 한스 뢰르너[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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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S 대령 뢰르너 |
2. 초기 행적
1899년 독일 제국 뮌헨에서 태어난 게오르크 뢰르너는 1916년부터 1917년까지 은행에서 일하다가, 제1차 세계 대전 때 참전하여 서부전선에서 종군했다. 장교후보생 계급으로 종전을 맞이한 뒤 뮌헨의 상업대학에 입학하여 1921년 7월 경영학위를 취득한다. 이후 뮌헨의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가 대공황이 찾아오고 은행이 문을 닫자 형 한스 뢰르너의 철강 회사의 전무 이사로 일했다.3. 나치당 행적
뢰르너와 하인리히 힘러 |
4. 제2차 세계 대전
1942년 2월부터 SS-WVHA[3]의 부대 관리를 맡은 뢰르너는 1943년 부국장에 임명되었다. 전쟁 말인 1945년 1월 뢰르너는 종전까지 육군 행정부에서 일했다.5. 전후 재판과 행적
법정에서의 게오르크 뢰르너 |
전후 뢰르너는 뉘른베르크 폴 재판에 기소되었고, 1947년 11월 3일 교수형을 선고받았으나 1948년 8월 종신형으로 감형되었다. 이후 1951년 15년형으로 감형되어 1954년 3월 31일 란츠베르크 형무소에서 석방되었다. 뢰르너는 1959년 4월 21일 향년 60세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