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000000><colcolor=#fff,#dddddd> 콘라트 헨라인 Konrad Henle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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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콘라트 에른스트 에두아르트 헨라인 Konrad Ernst Eduard Henlein |
출생 | 1898년 5월 6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 마퍼스도르프[1] | |
사망 | 1945년 5월 10일 (향년 47세) |
체코슬로바키아 플젠 | |
국적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틀:국기| ]][[틀:국기| ]] → [[체코|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정치인, 군인 |
소속 |
주데텐 독일인당 친위대 |
계급 |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독일 국방군 소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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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트 헨라인의 초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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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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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와 헨라인 |
2. 초기 행적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령[2]이던 라이헨부르크의 마페르스도르프에서 태어난 헨라인은 어머니가 체코계였다. 상업학교를 졸업한 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군에 종군했는데 이탈리아군의 포로가 되기도 했다. 오스트리아의 패전 후 고향 마페르스도르프는 체코슬로바키아로서 독립했다.3. 정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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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빌헬름 슈투카르트, 콘라트 헨라인, 카를 헤르만 프랑크. |
그러나 헨라인은 2차 세계대전 동안 특별히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 했는데, 보호령의 총독으로 부임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헨라인을 홀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