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리처드의 주요 수상 및 헌액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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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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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리틀 리처드 LITTLE RI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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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액 부문 | 공연자 (Performers) | ||||||||||||||||||||||||||||||||||||||||||||||||||||||||||||||||||||||||||||||||||||||||||||||||||||
멤버 | (개인자격) | ||||||||||||||||||||||||||||||||||||||||||||||||||||||||||||||||||||||||||||||||||||||||||||||||||||
입성 연도 | 1986년 | ||||||||||||||||||||||||||||||||||||||||||||||||||||||||||||||||||||||||||||||||||||||||||||||||||||
후보자격 연도 | 1986년 | ||||||||||||||||||||||||||||||||||||||||||||||||||||||||||||||||||||||||||||||||||||||||||||||||||||
후보선정 연도 | 1986년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50년대 최고 아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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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일스 데이비스 | 척 베리 | 프랭크 시나트라 | 버디 홀리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리틀 리처드 | 델로니어스 몽크 | 엘라 피츠제럴드 | 소니 롤린스 | 레이 찰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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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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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이 2004년 엘비스 프레슬리 데뷔 50주년을 기념해 로큰롤(Rock And Roll)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롤링 스톤이 직접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중진, 음악평론가 등 총 55명의 패널을 뽑아 이들에게 투표를 실시한 결과다. 2011년 한 차례 개정했으나 기존 아티스트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어 새로 업데이트 된 아티스트에 대한 재평가가 주로 이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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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엘비스 프레슬리 | 롤링 스톤스 | 척 베리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지미 헨드릭스 | 제임스 브라운 | 리틀 리처드 | 아레사 프랭클린 | 레이 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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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밥 말리 | 비치 보이스 | 버디 홀리 | 레드 제플린 | 스티비 원더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샘 쿡 | 머디 워터스 | 마빈 게이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보 디들리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오티스 레딩 | U2 | 브루스 스프링스틴 | 제리 리 루이스 | 패츠 도미노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라몬즈 | 프린스 | 더 클래시 | 더 후 | 너바나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조니 캐시 | 스모키 로빈슨 앤 더 미라클스 | 에벌리 브라더스 | 닐 영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마돈나 | 로이 오비슨 | 존 레논 | 데이비드 보위 | 사이먼 앤 가펑클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도어즈 | 밴 모리슨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재니스 조플린 | 패티 스미스 | Run-D.M.C. | 엘튼 존 | 더 밴드 | |||||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1 /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선정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 (200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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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ddd ※ 롤링 스톤이 2008년 가장 위대한 보컬리스트를 선정한 순위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아레사 프랭클린 | 레이 찰스 | 엘비스 프레슬리 | 샘 쿡 | 존 레논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마빈 게이 | 밥 딜런 | 오티스 레딩 | 스티비 원더 | 제임스 브라운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1 - 50위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폴 매카트니 | 리틀 리처드 | 로이 오비슨 | 알 그린 | 로버트 플랜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믹 재거 | 티나 터너 | 프레디 머큐리 | 밥 말리 | 스모키 로빈슨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조니 캐시 | 에타 제임스 | 데이비드 보위 | 밴 모리슨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재키 윌슨 | 행크 윌리엄스 | 재니스 조플린 | 니나 시몬 | 프린스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하울링 울프 | 보노 | 스티브 윈우드 | 휘트니 휴스턴 | 더스티 스프링필드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닐 영 | 엘튼 존 | 제프 버클리 | 커티스 메이필드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척 베리 | 조니 미첼 | 조지 존스 | 보비 밴드 | 커트 코베인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팻시 클라인 | 짐 모리슨 | 버디 홀리 | 도니 해서웨이 | 보니 레이트 | |||||
51위부터는 문서 참조. |
같이 보기: 명반, 명곡, 앨범 커버, 아티스트, 송라이터,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1/ 2, 베이시스트, 드러머, 듀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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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리처드 Little Richar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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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리처드 웨인 페니먼 Richard Wayne Penniman |
출생 | 1932년 12월 5일 |
조지아 주 메이컨 | |
사망 | 2020년 5월 9일 (향년 87세) |
테네시 주 툴라호마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싱어송라이터, 피아니스트, 성직자 |
장르 | 로큰롤, R&B, 가스펠, 소울 |
활동 | 1947년 ~ 2020년 |
종교 | 개신교( 안식일교회)[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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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가수. 작곡가, King of Rock and Roll 이라 불렸다.[2]대표작은 Here's Little Richard.
2. 생애
1932년 12월 5일, 조지아 주 메이컨에서 태어났다. 10대 때부터 유랑 쇼단에서 노래와 피아노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리틀 리처드는 기본적으로 아웃사이더 중의 아웃사이더였다. 일단 흑인이고, 성격도 문제가 많았고, 양성애자였으며, 한창 때는 당시 로큰롤 가수 답게 마약도 했다. 특히 양성애 성향 때문에[3] 집에서 쫓겨난 적도 있다. 영어 위키피디아만 봐도 이 사람이 그 보수적인 1950년대에 실존한 인물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희한한 인생역정을 보여준다. 영문위키
이 때문에 리틀 리처드 하면 가장 유명한 것이 똘끼다. 그에게 대성공을 가저다 준 1955년작 Tutti Frutti로 대표되는 파워풀한 가창이 넘치는 그의 곡들은 대중음악에 '저항의식'을 최초로 주입한 사례였다. Tutti Frutti에서 리틀 리처드는 괴성을 지르는 등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건 계획된 연출이 아니었다. 무명인 리틀 리처드가 처음으로 녹음하러 가게 되었는데, 음반사 반응도 안 좋고 녹음도 제대로 안되자 성질이 난 리틀 리처드가 고함소리와 함께 난동을 부렸고 이걸 조금 순화한 것이 완성된 곡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록 음악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보컬 기법인 샤우팅과 그로울링의 시초가 이런 웃긴 해프닝에서 비롯된 셈이다. 마냥 농담만으론 치부할 수 없는 것이 폴 매카트니와 같은 60년대 록스타들이 그의 괴성을 본떠 고음 애드립을 집어넣었다 밝혔고 이를 70년대 이후에 들어서 하드 록과 메탈밴드들이 발전시켜 현재의 창법으로 정립이 되었다.
1957년 호주 투어중에 갑자기 은퇴하여 앨라배마의 오크우드대학에 입학해 신학교육을 받고 목사가 되어 갑자기 골수 기독교도로 전향하여 로큰롤을 사탄의 음악이라 주장하며 팝 가스펠 쪽으로 넘어갔다. 호주 투어 도중에 비행기가 고장을 일으켜서 탑승객 전원이 사망할 위기에 처했다고 한다. 이때 리틀 리처드는 그 동안 믿지 않았던 하느님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기도를 하며 만약 한번만 살려주시면 열성적인 기독교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도 비행기는 불시착하여 리틀 리처드는 구조되었고 그는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이후 그는 지구가 갑자기 불에 뒤덮여서 종말을 맞이하는 환상[4]을 보고 이를 종교적 계시로 받아들여서 완전히 전향하게 된다. 미국 흑인에서 출발한 로큰롤이 미국 보수계에게 저질문화란 비평을 받아 일찌감치 몰락하고 자신의 라이벌이자 친구인 Larry Williams[5]가 마약 문제로 힘들어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리틀 리처드는 약물, 동성애, 로큰롤 등 자신이 속해있던 세계 전체를 비난하면서 연주와 포교 여행을 다녔던 것이다. 이 때는 그래도 팝 가스펠 가수로 어느정도는 성공한 편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끝이 아니다. 1962년 영국 복음 투어 도중에, 리틀 리처드는 화려한 복장을 하고 무대에 서서 보여준 역동적인 퍼포먼스 때문에 기독교인들에게 비판을 받았다는 이유로, 목사와 가스펠을 때려치우고 다시 록음악으로 복귀했다. 이런 전향에는 시대적 배경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60년대 들어서 미국 대중음악계에 브리티시 인베이전이 일어난 것이다. 사실 리틀 리처드는 브리티쉬 인베이전 이전에 이미 비틀즈를 만나 그들의 음악에 대해 칭찬한 적이 있었다.[6] 음악만 들었을 때는 얘네들이 흑인인 줄 알았다고. 브리티시 인베이전 이후 비틀즈나 롤링 스톤즈를 비롯한 레전드 밴드들이 리틀 리처드를 훌륭한 선배로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실제로 믹 재거는 학생시절부터 리틀 리처드의 음악을 좋아했고 비틀즈는 초기 공연에서 리틀 리처드의 곡들을 꾸준히 연주했다. 특히 폴 매카트니가 리틀 리처드를 좋아했다고 한다. #[7] 퀸의 프레디 머큐리도 리틀 리처드를 따라하면서 보컬로서의 꿈을 키웠다.
이후 활동은 혼돈의 도가니. 록음악과 종교계를 거의 시계추처럼 오가더니, 심지어는 유대교로 개종하기도 했고 연기한다고 영화에 출연한 적도 있다. 1964년 자신의 밴드에 모리스 제임스라는 왼손잡이 기타리스트를 영입했는데, 1년쯤 활동하다가 해고했는데 한국에는 그냥 왜 자신보다 옷을 더 멋있게 입느냐[8]라는 사유로 짤렸다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불성실한 태도 문제가 더 컸다. 이 사람이 바로 훗날 지미 헨드릭스가 된다. # 이후 70년대까지 척 베리, 제리 리 루이스, 보 디들리 같은 레전드 가수들과 합동공연도 많이 하고 왕성한 활동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만고의 진리 때문에, 록 음악의 레전드 취급을 받았다. 동성애자지만 기독교적인 신앙생활도 포기하지 않고 간증도 열심히 하고 복음주의 교회에도 우호적인 제스처를 취해 과거 괴팍한 행동때문에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도 현재는 거의 없다. 오히려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쾌활한 성격, 때때로 보여주는 정곡을 찌르는 말들과 의외의 진중한 모습 때문에 정말 미국인의 사랑을 받았던 걸출한 가수였다.
그후에도 여러 쇼와 공연에도 자주 나왔고 TV출연도 간간히 했다. 1985년에 자동차 사고로 크게 다쳤으나 이후 회복했고, 1986년에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헐리웃 명예의 거리에도 손자국을 남겼고,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로큰롤의 설계자이자 혁신가로서 당대와 후대의 음악인들에게 준 영향도 지대하다.
2000년도에 전기영화가 제작된 바 있는데 그렇게 큰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
2020년 5월 9일. 현지 시간으로 암투병 중 사망했다. 팬들은 진정한 왕(True king)이자 락 음악의 아버지였다고 애도했다.
또한 제리 리 루이스, 퀸시 존스, 밥 딜런, 믹 재거, 엘튼 존,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이기 팝, 스눕 독, 아이스 큐브, 패티 라벨, 브루노 마스 같은 유명한 음악인들 역시 그의 죽음을 추모했다. #, # 또한 미셸 오바마, 스파이크 리, 데미 무어 같은 유명 인사들도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밥 딜런 같은 경우 리틀 리처드를 가리켜 "내가 어렸을 시절 그는 나의 빛나는 별이자 한줄기 인도하는 빛이었다." 라고 기억했다. #
2020년 5월 20일 장례식이 거행됐다. 동영상, 뉴스 영상
3. 대표곡
그의 대표적인 곡인 Long tall Sally와 Tutti frutii이다. 데뷔 앨범인 Here's Little Richard에 수록됐으며,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을 고전 로큰롤의 대명곡이다.
무함마드 알리 50번째 생일날 연주한 Good Golly Miss Molly.
Lucille 1957년 영상
Rip it Up
Ready Teddy
Keep a Knockin'
King of Rock and Roll
마지막 공연 영상
[1]
안식교 소유의 프로그램인 '3ABN' 에 출연한 바 있다.
[2]
이 칭호는 예나 지금이나 열에 일곱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가리키는 수식어라고 대답한다. 그런데 흑인음악을 가져다 쓰는 주제에 작곡도 거의 안하는(공동으로나마 작곡에 참여한 곡이 몇 개 있지만) 백인인 엘비스가 이 칭호를 달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리틀 리처드도 그 중 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그것을 넘어 자신이 King of Rock and Roll이라는 것을 당당히 주장한다. 심지어 1971년에 동명의 앨범을 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 칭호가 주어진 인물은
척 베리,
패츠 도미노(R&B, 로큰롤, 팝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싱어 겸 피아니스트), 앨런 프리드(로큰롤이라는 단어와 음악을 처음으로 소개한 라디오 DJ), 빌 헤일리(최초의 로큰롤 히트곡 Rock around The Clock을 부른 가수)가 있다.
[3]
리틀 리처드의 할아버지는
근본주의 기독교 중에서 가장 지독해서 거의 이단급 취급을 받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목사였다.
[4]
하늘을 가로지르는 불덩이를 보고 신의 계시를 봤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스푸트니크
인공위성이었다.
[5]
이후 비틀즈가
Help! 앨범에 그의 곡인 Dizzy Miss Lizzy를 리메이크 했다.
[6]
리틀 리처드는 나중에 이들의 곡인 I Saw Her Standing There도 리메이크했다.
[7]
실제로 폴 매카트니가 자주 넣는 고음 추임새는 리틀 리처드의 모방이다.
[8]
그냥 질투가 아니라 무대 주인공은 리틀 리처드인데 백업 밴드가 더 눈에 띄면 안 되니 리더로서 당연한 일이다.